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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국민 절반의 직업이 위험하다. 한국은행의 섬뜩한 경고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 AI 때문에 의대 가는 게 의미 없다, 이런 얘기 많이들 하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뭐 앞으로는 다 백수 될 거다, 이렇게 말하시는 그런 댓글이나 글들도 많이 봅니다.
실제로 AI가 지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실 거고요. 저도 이제 챗 GPT 쓴 지 좀 됐는데, 챗 GPT 지금 점점 발전하는 속도가 어마무시하죠.
그래서 예전에는 "야, 얘는 뭐 이렇게 멍청하냐"라고 말했던 게 한 2년 전인데, 지금은 "야, 왜 얘 진짜 엄청 똑똑하다" 이런 느낌을 많이 봤거든요.
저 요즘에 거의 네이버에서 검색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웬만하면 그냥 챗 GPT에 내가 궁금한 거 물어보면, 챗 GPT가 나름 비서처럼 여러 가지를 검색해서 조합해서 이제 알려주는 수준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유료로 쓰시면 훨씬 더 정교해지고 있고요. 벌써 이런데 5년만 지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 "야, 이제는 웬만한 사람의 직업을 대체할 것 같다"라는 공포감이 안 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자, 한국은행에서 이슈 노트라고 해 가지고 AI와 한국 경제에 대한 보고서가 하나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보고서를 작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시간 나시면 한국은행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시면 나름 잘 정리된,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잘 정리된 그런 전문가급의 내용들을 볼 수가 있으니까 도움이 좀 되실 거예요.
여기서 이제 분석한 AI가 도대체 한국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이냐를 가지고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인간 대비 AI 성능에 대해서 정리한 도표가 있는데, 이걸 보면 0이라고 하는 게 지금 인간의 능력 정도라고 보시면, 지금 인간의 능력을 다 뛰어넘고 있습니다.
필기체 인식 능력을 보면, 한 30년 전만 해도 거의 낙제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웬만한 거 다 인식하죠. 여러분들 기억하세요? 2년 전만 해도 챗 GPT가 한국말을 잘 못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영어로 물어봐야 됩니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기깔나게 알아듣죠. 동남아나 유럽 같은 데 가면, 한국인들이 막 바침 이상하게 넣어 가지고 한국인들만 읽을 수 있는 그런 후기 같은 거 쓴 거 보신 거 있으세요?
그거 아시죠? 우리는 읽히는데 외국인들은 알 수 없는 그 단어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앞뒤 글자를 막 바꿔 가지고 막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쉽게 읽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못 읽는 그런 한국어 전용 글씨 쓰는 법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걸 챗 GPT가 이제는 다 학습을 해 가지고 완벽하게 번역을 하죠.
그러니까 지금 인간 대비 AI 성능이 엄청나게 올라왔고, 특히 수학 능력 쪽은 지금 어마어마합니다. 이제는 박사급을 뚫고 넘어가는 걸로 아마 오해만 돼도 이제 거의 넘어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인간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부분들이 나타나고 있다 보니까, AI 발전이 도대체 우리나라에는 위기가 되는 건지 기회가 되는 건지 이제는 좀 의문도 든단 말이죠.
AI 발전이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왜냐면 인간을 대체하면 "나 이제 뭐 먹고 사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보고서 내용만 보면 AI 발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우리가 제일 걱정하는 게 뭐예요? 지금 고령화로 가고 있고 출산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젊은이, 청년이 앞으로 부족해질 것이다. 한마디로 일할 사람이 모자라기 때문에 세금이 들어가는 투입되는 노인들은 늘어나는데, 돈 벌어서 세금 낼 사람이 없으니까 세수가 부족해지고,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런 거를 우리가 걱정하는 거잖아요.
고령화 사회가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AI 로봇의 발달이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라는 게 이 보고서의 내용의 어떤 큰 줄기입니다.
그러니까 생산성이 급격한 향상이 올 것이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원래 사람이 일해 가지고 버는 어떤 돈이라든지 아니면 물건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지면, 두 명이서 할 일을 혼자서 한다면 젊은 청년의 감소가 덜 느껴지겠죠.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산성 향상이 많이 될 것 같다. 고령층 인구 비중을 보면요,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가 거의 세계 탑을 찍을 거는 뭐 지금 기정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빠르게 따라오고 있는 게 중국, 태국 이런 곳들입니다. 일본도 뭐 마찬가지고요. 전반적으로 지금 동아시아 쪽이 아이들도 낳지 않고 급격한 고령화로 가고 있는데, 어찌됐든간에 우리가 가장 답이라면 우리는 지금 인간을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한 건 현실인 거죠.
이 모든 것에 대한 무어의 법칙이라는 글이 있거든요. 샘 알트만이 오픈 AI 만든 그 어찌 보면 AI 가장 지금 한 인물이죠. 이분이 쓴 모든 것에 대한 무어의 법칙이라는 글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이게 뭐냐면 반도체가 매년 두 배씩 성장하고 같은 돈으로 용량이 두 배씩 늘어나고 했던 게 무어의 법칙인데, AI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거의 전 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이렇게 무어의 법칙처럼 생산성을 두 배씩 향상시킬 것이다라는 그런 취지의 글입니다.
한마디로 AI는 이제 모든 분야에서 막 두 배씩 성장을 시킨다는 거예요. 생산성을. 그럼 이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뭐 예를 들어 이런 거죠.
마우스를 하나 만드는데 5만 원이 들었다면, 이제 1년만 지나면 25,000원이 되고, 1년만 더 지나면 만 원대가 되고 이런 것처럼 가격의 급격한 하락, 물가에 급격한 하락 같은 것들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뭐든지 사실 만들 때 꽤 많은 원가를 차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인건비거든요. 인건비, 특히 원자재를 사더라도 그 원자재를 만들어내는데도 인건비가 많이 들잖아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약에 결합을 하고 이게 기계와 엮이게 되면, 당연히 인간이 하는 것보다 생산성이 높아지는데, 그러면 그 기계를 구입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당연히 인간의 노동력이 들어가서 이게 지금 수지 타산이 또 안 맞고 한단 말이죠.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어느 순간 그 임계점을 돌파하겠습니다. 그 이후, 그리고 이제 수리 마저 기계가 한다면, 그러면 이제 생산성은 급등하고 생산 단가는 급락하는, 거의 모든 것이 싸지는 그런 시기가 온다라는 그런 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국 기업들은 지금 어떤 생각일까요? 당연히 고령화, 인구 감소에 대해서 몇 십 년 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기업들이 대비를 안 하지 않았겠죠.
그래서 한국 기업이 지금 엄청나게 AI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실제로 도입도 많이 했고 도입하려고 하는 것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가별 대기업의 AI 도입률을 보면, 한국이 싱가포르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AI에 되게 친화적인 국가예요. 도입도 많이 했고 도입하려고 많이 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도시 국가고 어찌 보면 제한적인 면적과 인구수 때문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한국은 사실 5천만 명이 넘는 나름 그래도 큰 국가인데 이렇게 좀 압도적으로 높다라는 거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대비를 좀 하고 있다는 거죠.
거기다가 또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게 AI는 뭐든 어쨌든 미래 4차 산업은 결국에 반도체가 필수인데, 반도체에 대해서는 한국도 나름 전 세계에서 강국으로 한 자리를 지금 차지하고 있죠.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없으면 AI 발전에 영향이 분명히 가는 수준으로 우리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상황이 과연 한국한테 무조건 나쁜 거냐? 자, AI 때문에 실업자 되는데 무슨 소용이냐, 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거는 사실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AI에 대해서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는 그 직업이라고 할까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의 한 절반 정도는 AI 대체를 할 수 있는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거는 전 세계적인 어떤 평균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이면 절대 낮은 수치는 아닌 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절반 정도는 AI 걱정을 하기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걸 크게 분면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AI 보완도, AI 노출도, 여기서 표현을 했는데, AI 노출도는 뭐냐면 대체 가능성이 있느냐 합니다.
그러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AI 대체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왼쪽이 뭐예요? 농림어업 단순 종사자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사과를 따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사과를 따거나 배를 따거나, 아니면 귤을 박스에 담거나, 뭐 이런 거겠죠. 단순 종사자라면, 아니면 무슨 밭을 갈거나 고추를 따거나 이런 것들, 단순한 업무는 AI 대체하기가 쉽지 않아요.
차라리 사람을 쓰는 게 싸게 먹힌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대체가 잘 안 되는데, 반대로 회계, 격리, 사무직, 법률 전문가, 기업 대학 교수, 금융 전문가, 의사 이런 것들은 대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직군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위로 가는 건 뭘까요? AI 보완도고 표현을 했는데, 이게 어려운 얘기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보호 가능성입니다.
AI 대체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책임이나 아니면 인간의 어떤 마지막 검수가 필요한 그런 곳을 보호 가능성으로 지금 판단하는 건데, 대체될 수 있지만 AI가 그냥 보조가 되는 거고 결국엔 인간이 최종 도장을 찍어야 되는 그 직군이 여깁니다.
한마디로 대체가 어려운 고소득 직업군이 여기 분면이죠. 여기는 고소득일수록 보호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한마디로 여기는 많이 살아남겠죠.
이쪽은 좀 살아남는 겁니다. 미용 서비스 종사자, 그러니까 로봇한테 가위를 주고 내 머리를 자르게 할 것인가?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이거 쉽지 않죠.
물론 로봇이 잘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해도 미용사한테 자르는 게 그래도 편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좀 혹시 모를 그런 불안함이 있죠.
칼을 들고 내 머리를 자르고 있어, 내 눈 위에서 칼이 왔다 갔다 하는 거는 가위가 왔다 갔다 하는 것 좀 불안하죠. 그런 것들을 이제 말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상황에서 약 50% 해당하는 데가 대체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결국의 핵심은 뭐냐면 대체될 수 있는 건 대체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 일을 하던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서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자리 재배치의 중요성이 이제부터는 강조가 되는 거죠.
자, 여러분들 설계 있잖아요? 건축 설계 이런 거에 대해서 뭐 어떤 로망이 있는 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대학교 다닐 때 화통을 매고 다니는 애들이 있거든요.
이 화통이 검은색 화통 있잖아요? 빨간 띠 두르고 그게 미대 다니는 애들하고 건축과 다니는 애들이 이렇게 매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 대학교 처음 들어갈 때 건축, 토목 같이 하는 그런 공통 계열로 들어갔어 가지고 1학년 때 화통을 매고 다녔습니다.
그럼요, 화통을 매고 다니면 왠지 예술하는 사람 같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때 좀 약간 모는 종이 같은 거에다가 막 자대고 막 그림 그리고 막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이게 옛날에 실제로 회사에서 업무를 이렇게 했습니다.
이게 설계도 위에 사람이 엎드려 가지고 다 하나씩 이렇게 막 펜으로 그은 거죠. 자대고 각도 재 가지고 이렇게 설계를 했었단 말이야.
근데 이게 어떻게 됐습니까? 뭐 사실상 건축계 AI, 오토캐드 라이센스 막 거리 다 재 줍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제 수십 명이 일을 하던 거를 한 명이 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뭐 한 50명, 60명이 순식간에 실직자가 돼 버리죠. 근데 그 사람들이 그러면 지금도 백수냐? 아니겠죠. 다른 곳으로 또 가 가지고 다른 일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내가 AI 대체가 될 수 있는 직업군에 있는 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 되겠죠. 제일 좋은 거는 이쪽이 있죠. 대체가 어려운 고소득 직업군으로 가면 됩니다.
뭐 기업 대표가 되시는지 대학 교수가 되든지 금융 전문가, 의사 뭐 이런 거 하면 되죠. 근데 여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러면 위쪽, 뭐 토목 관련된 종사자, 그러니까 말 그대로 이제 건설 현장에서 뭐 일을 하시거나 미용사가 되거나 뭐 이런 것들을 한다는 거죠.
아니면 단순 농림어업, 뭐 이런 거에 종사하거나 청소 종사자가 된다. 그러니까 이직을 할 수 있느냐가 사실 핵심인데, 이 보고서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 30%에서 40% 정도는 이직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이직을 못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나이가 많을수록 이직 확률이 많이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학력이 낮을수록 많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이제 본다는 겁니다. 그러면 학력이 낮은 사람들이 뭐 백수가 되냐? 뭐 그런 건 아니고, 단순 어떤 노무, 아까 말한 사람이 하는 게 차라리 싼 어떤 그런 업종으로 갈 수밖에 없어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쪽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날 것이다. AI 도입은 이익인가 손해인가? 사실 생각해 보면 국가적으로는 그렇게 손해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AI 도입이 되면 생산성이 어쨌든 급증할 거 아닙니까? 아주 단순히 얘기해서 이런 거죠. 지금 뭐 자동차를 만드는데 1천명이 필요하면 앞으로 1천명이 아니라 100명 이하에서 자동 자동차가 이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로봇이든 시스템이든 AI는 당연히 휴가도 안 가고요, 밥도 안 먹고 24시간 하겠죠. 그리고 당연히 이제 처음 초기 세팅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들긴 하지만, 그거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가상각되면서 충당이 돼 버린단 말이죠.
그리고 AI 지금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100명도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제 관리자 정도 몇 명만 있으면 차가 수천 대씩 찍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생산성은 엄청나게 급등하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시나리오가 원투 3가 있는데, 노동력을 조금 보완하는 정도가 있고, 이게 약간 더 넘어가서 노동력도 좀 보완을 해 주는데 생산성 자체도 막 늘어나면 이제 최상의 상태가 되는 거죠.
단순히 생산성만 늘어나는 건 아니고, 그러면 뭐 예를 들어 최저, 뭐 보통 최고의 시나리오가 있다면, 최고의 시나리오는 상당히 많은 GDP 영향을 줄 것이다.
그래서 AI 도입이 안 되고 지금의 어떤 추세를 그대로 만약에 유지가 된다면, 아이들도 안 태어나고 뭐 이런 현재 상태 그대로 간다고 치면, 2050년 정도까지 GDP 약 16.5% 정도가 감소할 거로 추정을 했습니다.
근데 AI 만약에 도입이 되고 로봇이나 이런 것들이 이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생산성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을 때, 최상의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2050년까지 현상태 그대로 가도 AI 발전을 해도 GDP 감소가 6% 정도, 그러니까 많이 줄어드는 거죠.
거의 10% 이상을 AI가 올려 준다는 거면 GDP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지금 조건과 똑같아도 그러면 당연히 AI는 이제 필수가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우리 기업들은 앞으로 어떻게든 AI 도입을 해 가지고 인간을 대체하려고 할 거예요. 지금 거기다가 반도체 수요가 2030년까지 한 두 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AI 발전은 반도체 수요의 증가와 이제 맞물리는 거니까, 그나마 우리나라가 그래도 반도체 강국 중에 하나라서 우리는 이 수혜를 받겠죠.
이것도 없었다면 우리는 다른 나라 대비 더 격차가 벌어졌을 텐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어떤 AI 준비 지수 같은 것들을 보면 선진국 평균보다도 높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는 지금 AI에 되게 혈안이 돼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그거 아시죠? 우리나라가 제조업 강국인 제조업에서도 로봇을 반영한 비율이 엄청나게 높거든요.
싱가포르 거의 다음일 겁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이미 로봇으로 많이 대체를 했고요. 근데 이 로봇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자들도 있을 텐데, 이 관리자 마저 이제는 AI 대체가 된다는 겁니다.
그냥 생산성이 훨씬 더 좋아지겠죠.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아주 준비를 잘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다.
그래서 반대로 지금 막 한국은 막 AI 들어오면 망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 나라는 뭐가 되는 겁니까? 다른 나라는 완전 초토화, 절멸 되는 거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이만큼 준비하고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망한다면 다른 나라들은 진작에 다 망하겠죠.
한마디로 우리보다 더 나은 곳이 있나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보다 더 나은 곳이 몇 곳 없어요. 뭐 미국, 중국 정도 있는 거지.
사실 세계에서 1, 2등 못 한다고 우리나라가 망하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보면 대기업들이 많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욕하는 분들도 많은데, 한국 사람들만 사실 무시하지 웬만한 대기업들이 대부분 세계 1등, 2등 뭐 이런 데들리 많아요.
거기다가 또 앞으로 미래에 발전할 그런 먹거리에 다 하나씩 또 발을 걸쳐 놓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그래도 다행입니까? 다른 나라들은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평균 올려치기 나라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가 그러니까 1등이 아니면 망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막 2등, 3등 하는 회사들 보고 왜 이렇게 못 하냐고 하거든요.
이 정도면 잘하는 거지 현대차가 지금 글로벌 한 3위 정도 하거든요. 그러면 잘하는 거지. 근데 왜 이렇게 밖에 못 만들냐고 욕하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이란 말이죠.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준도 높다. 그러니까 기준이 높기 때문에 또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하려고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효율성을 어떻게든 올리려고 지금 AI 이런 거 도입에 혈안이 돼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AI가 고령화, 성장 둔화를 상당 부분 해소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게 어찌 보면 우리가 좀 알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라고 전 보는데, 단 문제가 있겠죠.
당연히 모든 기업이 다 잘 될 리가 없겠죠. 이 직업도 모든 직업이 다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인구 감소도 모든 지역이 똑같이 인구가 줄어드는 게 아닌 것처럼, 대기업들 아니면 업력이 아주 높거나 좋은 그런 기업들은 AI 효과를 이용해서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대부분 도태되겠죠.
그러니까 기업들의 양극화도 극심해질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회사의 회사원들은 그래도 좀 살아남겠죠.
근데 애매한 어떤 기업들에 있는 회사원들은 이제 많이 퇴사를 하고, 아까 말한 단순 노무업무, 아주 전문직으로 가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51% 정도가 일자리 대체 위험 직업의 비율이라고 하니까, 앞으로 우리가 AI 발전은 막을 방법은 없고, 여기서 우리가 대응을 못 하면 저소득 노동 집약 직업으로 전환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면 사실 되게 무서운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백수가 되는 게 아니고, 백수가 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우리는 내가 이 일을 왜 해라는 걸로 이제 가게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은 이제 직장이 아닌 거예요. 그냥 AI가 알아서 하는 거지. 예전에 캐드를 그리는 사람이 지금 없는 것처럼, 미래에는 사무직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냥 그런 일은 아예 없는 거예요. 있는 거는 이제 저기 가서 참매 따고 수박 따 가지고 "어이 김씨, 여기다 싣어" 하면 "어네, 알겠습니다" 하고 이제 싣고 저쪽 가 가지고 이제 물고기 잡고, 이런 것들 하는 거죠.
물고기 이제 뭐 배 따고 이런 걸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응할 거냐가 사실 더 중요한 거예요.
이 조정 AI 노출도, 결국에 이제 정리를 한 표가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간다는 겁니다. 이제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분들은 지금 고민을 많이 해 보셔야 되겠죠.
예를 들어 지금 데이터 및 네트워크 전문가 이런 분들이 사실 한 5년 전만 해도 되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봉도 되게 높았고, 뭐 수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나름 좀 IT 기업의 전문가로 많이 포지션을 잡으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또 벌써 또 여기서 양극화가 많이 일어나면서 많이들 또 퇴사하시고 막 그랬죠.
컴퓨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도 지금 AI, 뭐 코딩 짜고 하는 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받고 계세요. 그러면 조금 지나면 그 도움이 필요 없겠죠. 알아서 만들어 버릴 거니까.
회계 및 격리, 뭐 여행 안내 및 접수, 사무원, 비서 및 사무보조원, 통계 이런 거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법률 및 감사 사무 종사자, 통신 관련 판매직, 뭔가 지금 내가 사람을 상대하긴 하지만 사실 그 결과물 자체는 숫자로 떨어지거나 아니면 단순히 어떤 보조적인 업무를 했던 것들은 이제 정확도 싸움이기 때문에 정확도는 사람보다 AI가 훨씬 더 높아질 수가 있을 겁니다.
책임을 지지 않아도 정확하게만 하면 되는 것들은 앞으로 AI가 다 대체를 할 것이다. 잘되면 위로 가겠죠.
그래서 의료 전문가가 되거나, 뭐 아니면 경찰, 소방, 선박 승무원 같은 것들, 뭐 빠르게 대응해야 되고 막 변수가 많고 하는 것들은 사람을 좀 쓰겠죠.
그리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들을 로봇한테 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이런 것들은 최후까지 아무래도 사람이 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전기공, 배관공 이런 것들이죠. 건설 기능 종사자, 말 그대로 이제 뭐 만들거나 아니면 기계를 움직여서 뭐 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좀 살아남을 것이고,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그러니까 여전히 바둑 기사들이 있잖아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지만 여전히 바둑 기사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스포츠나 뭐 이런 거에서는 로봇끼리 붙는 걸 보고 싶지는 않단 말이죠.
여전히 그러면 결국에는 이쪽은 좀 살아남겠지만, 대다수의 직업들은 이제 대체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 왼쪽 직업군이 오른쪽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에 만약에 내가 해당된다면 지금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된다.
물론 예측하기 어려운 분야고 사실 그 발전의 속도가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그러니까 지금이 말들은 다 어찌 보면 달라질 수도 있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희망적인 것은 한국이 그래도 준비도 많이 하고 있고 대응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미리 좀 많이 선 반영을 해 가지고 최대한 AI 반영해서 생산성을 높이려고 좀 그래도 대비하고 있는 나라였다는 것만 기억해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너무 그렇게 안 좋은 얘기하는 분들이 조금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 거기다가 이제 AI 관련 산업 전반에 그래도 최상위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뭐 우리가 뭐 미국의 M7 럼, 뭐 마이크로소프트가 없어요, 뭐 애플이 없어요, 뭐 테슬라 없어요, 우리나라 큰일났어요라고 하는데, 그런 기업들은 다른 나라들도 없어요. 어차피 없어.
그나마 우리는 삼성전자도 있고, 하이닉스도 있고, 뭐 2차 전지도 만들고 뭐 이러고 있는데, 다른 나라들은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정도면 그래도 희망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결국에 이런 격변의 시기가 올 때, 첫 번째 망했는데 왜 노력해야 되냐, 그냥 대충 살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또 안에서는 "그래, 그럼 지금부터 난 뭘 해서 대비를 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니까 격변의 시기는 항상 기회도 오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똑같은 상황 아니겠습니까?
AI가 뭘 대체할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대체를 좀 덜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최대한 준비도 하시고, 그리고 더 중요한 거, 아까 말한 그 모든 것에 무어의 법칙, 그 샘 알트만이 쓴 글을 보시면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제는 직업보다 자본이 훨씬 더 중요한 사회가 올 것이다. 그 돈을 투자하는 사회가 오는 것이지 내 노동력을 투자하는 사회는 아무래도 좀 적어질 것이다.
이제는 그런 것들보다는 돈 자체를 가지고 투자를 해서 그런 기업을 소유하고, 뭐 그런 토지를 소유하고 이런 세상이 올 것이다, 뭐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오히려 지금 격변의 시기에는 돈 많이 모아 놔야 된다. 돈 많이 모아놔서 좋은 회사 주식도 사고, 뭐 양질의 어떤 입지에 땅도 사 놓고 하셔야지 앞으로 남은 AI 시대 때 그래도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해봅니다.
앞으로 쉽지 않겠죠. 쉽지 않지만 또 이럴 때 기회가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안 좋은 면만 보지 말고 좋은 면도 봅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