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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양자 컴퓨터에 활용될 새로운 칩을 발표했습니다.
양자 컴퓨터란 슈퍼 컴퓨터조차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단 몇 초 만에 풀 수 있는 미래 컴퓨터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칩 개발로 몇 년 안에 양자 컴퓨터 시대가 열릴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발표한 첫 양자 컴퓨터 칩, 마요라나 1입니다.
양자 컴퓨터는 현재 슈퍼컴퓨터가 몇백 년이 걸려도 풀기 힘든 문제를 단 몇 초만에 풀어낼 수 있는 미래 컴퓨터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양자 칩과 다르게 MS는 세계 최초로 위상 초전도체 물질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MS는 이 칩을 트랜지스터 발명에 비교하면서 몇 년 안에 산업적인 규모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이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신약 개발이나 환경 문제 해결 때 실제 실험 없이 이론만으로 원하는 물질을 만들 수 있고, 인공지능 개발도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는 이터가 인공지능을 주목받으면서 주요 회사 주식이 1년 사이에 10,000% 오르기도 했습니다.
앞서 가는 미국을 뒤쫓기 위해 중국과 일본도 국가 차원에서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MS 마요라나 원을 타이완과 다른 나라의 제조를 맡기지 않고 미국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고 밝혀서 보안에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뉴욕에서 SBS 김범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