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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했잖아. 나는 소위 얘기해서 나는 약간 비혼주의자. 나는 솔직히 얘기해서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이 없거든. 잘. 그래요. 나는 1년에 내 성격이 어떻고 우리 가족 관계가 어떻고 내가 좋아하는 건 이렇고 싫어하는 건 이렇고 왜 얘기를 해야 돼?
아, 뭔가 괜찮은 사람이 이 어려운 일을 나하고 같이 하지. 그럼 되게 이렇게 되게 거부감이 좀 있었거든. 근데 괜찮은 사람이에 어려운 일을 맡아서 함께하자 그러는 거는 지금 생각해 보건데 해 볼만해. 내가 좀 만만해. 내가 하면 잘할 거 같아. 그건 잘하는 게 아니야. 쉽게 하는 거지. 왜 옛말에 근묵자흑이라고 있잖아.
유재석이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형으로 꼽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차승원인데요. 형, 진짜 고마워요. 상. 그래서 얘기하잖아. 형한테는 내가 리스펙 한다고. 형을. 유재석이 가장 존경할 정도로 차승원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만한 대표적인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1980년대 고등학생이었던 차승원은 성당에서 만난 한 미모의 대학생 누나에게 푹 빠지게 됩니다. 그는 자신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까지 속이고 그녀와의 만남을 시작했고 그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몇 년 뒤 차승원은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그녀와의 결혼식을 올려 버렸죠. 그가 이렇게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지만 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는데요. 이미 차승원과 18살 차이나는 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그가 고등학생 때 이미 속도 위반으로 아이를 낳았고 3년 뒤 성인이 되어 결혼식을 치렀다는 것이었죠.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차승원은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고등학생의 속도 위반. 완전 양아치 같은 인간이었는데. 하지만 이후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차승원은 아내와 전 남편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였던 것이었고 아내가 이혼녀 있다는 사실과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족들을 지켜내기 위해 20년 넘게 자신의 평판과 이미지를 깎아 가면서까지 내가 고등학생 때 망나니처럼 살아서 속도 위반을 하고 결혼했다는 거짓말을 해왔던 것이었죠.
아들 차노아는 친자가 아니라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차승원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었으며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음악] [웃음] 강조했습니다.
이렇게나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차승원은 자신이 사실 비혼주의자라는 말을 남겨 많은 사람들의 혼란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내가 얘기했잖아. 나는 소위 얘기해서 나는 약간 비혼주의자. 사실 그 이 말을 이유는 바로 결혼에는 엄청난 책임감과 희생이 따르기 때문에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죠. 만약에 결혼 만약에 지금까지 안 했으면 괜찮은 거 같아. 비혼도. 근데 하면 무조건 책임져. 책임져야 될 내 가족들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져요. 무조건. 그건 불변이 아니려면 하지 마. 그냥.
아, 이런 차승원은 가족을 위한 희생을 짊어지기 결정했습니다. 그는 일할 때 말고는 오로지 집에만 있다고 하며 그래서 쪽으로 만나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고 하죠. 차승원은 친구가 없다. 예. 없어요. 영명. 영명. 빵.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워낙 뭐 일찍 결혼도 하고 포기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가족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나는 솔직히 얘기해서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이 없거든. 잘. 그래요. 나는 1년에 저녁 식사를 약속을 하고 나가서 하는 게 한 세 번도 안 되는 거 같아. 나 친한 사람 손에 뽑지. 내가 연락하는 사람 손에 꼽아. 아니 왜냐면 딴 데 돈는 안 쓰잖아. 형은 지금 뭘해? 형은 맨날 집에만 있잖아요. 평소에 약간 그렇게 친구도 잘 안 만나잖아. 딱 진짜 일이랑 집 집 사람하고 했대. 작품전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하는데 뭘. 난 요새 나의 또 새로운 루틴은 그거야말로 하나 올려놔. 이제 선풍기를 1단으로 켜놓고 그 다 옆으로 해줘. 그게 대해 요새 루틴이.
이렇게 희생하면서 살면 본인이 너무 괴로운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차승원은 자기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잘 지내야지 자신도 잘 지낼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즉 남을 위해 살면서 남이 행복해져야 자신도 결국 행복해질 수 있다는 똑똑한 철학을 담고 있었죠. 전반적으로 평범하게 산다는 거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 또는 나와 아는 분들이 다 행복하고 범해져. 저도 평범. 남이 불행한데 내가 평범하게 살 수가 있을까. 그래서 요새 들어서 내 주에 있는 사람들이 좀 잘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요.
하지만 차승원은 남에게 마냥 희생만 하는 바보 같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남에게 신중하고 조심하는 만큼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과의 관계도 과감하게 끊어낸다고 하죠. 꽤나 오래된 관계죠. 이런 관계들은 뭔가 훼손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 주의하 노력을 많이 하는 그런 사람들하고의 관계는 관계가 스트레스 때도 있어. 오빠. 아. 있지. 그럴 때면 과감하게 없애버려야 돼. 좋으면 좋고 안 좋으면 안 좋은 거지. 괜찮은 건 없는 거예. 왜냐하면 아이 괜찮아. 이건 아니야. 그건 나쁜 거야. 안 좋은 거야. 괜찮다고 할 뿐이지. 좋지 않으면 나쁜 거야. 그게 뭐 괜찮은 게 어디어. 내 성격이 어떻고 우리 가족 관계가 어쩌고 내가 좋아하는 건 이렇고 싫어하는 건 이러고 왜 얘기해야 돼?
많은 사람들은 이런 차승원을 보면 너무 가족을 위해 희생하면서 사는 것 아니냐고 자신의 인생이 없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합니다. 형은 어쩜 그렇게 희생하면서 살아. 기본적으로 형은 내 욕망 보다는 그건 나중에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살기로 한 사람 같아. 하지만 그는 자신이 인생의 주연을 필요는 없다는 철학을 갖고 있었죠. 성균아. 끔씩 그런 생각하니. 야 누군가가 나를 찾지 않을 경우에 어떻게 할까 뭐 이런 거. 그런 생각하세요. 하지. 그럼 왜 하네. 난 근데 그런 것도 자기 몫이 있다고 생각해. 늘 주연만 할 수 없잖아. 그걸 2등 3등이라니. 아야지. 그럼 어떻게 될 건 퍼즐이 그든. 그 내가 중요한 그림의 한 조각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면은 마음이 훨씬 편해. 이게 안 깨지면 이 그림은 완성되지 않아. 그런도 있잖아. 누군가가 날 필요 필요로 한다. 감사 자신이 조연이 결국 필요한 퍼즐에 한 조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 질투할 필요도 너무 잘하려고 억지로 애를 쓸 필요도 없다는 말을 전하죠. 그 우리 새로 찍는 감독님들도 그러거든. 잘하지 말자. 너무 열심히 하다 보면은 집착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다 보면은 그게 잘될 때 모르겠는데 안 됐을 때는 그 화살이가 남탓을 자꾸만 하게 돼. 그러니까 안 좋은 거야. 너무 잘하려고 하면려 안되는 경 람.
뭔가 괜찮은 사람이 이 어려운 일을 나하고 같이 하지. 그럼 되게 이렇게 되게 거부감이 좀 있었거든. 근데 괜찮은 사람이에 어려운 일을 맡아서 함께하자 그러는 거는 지금 생각해 보건데 해 볼만해. 내가 좀 만만해. 내가 하면 잘할 거 같아. 그건 잘하는 게 아니야. 쉽게 하는 거지. 왜 옛말에 근묵자흑이라고 있잖아. 까만데 가면 까맣게 돼. 내가 아무리 혀도 그러니까 내가 빨리 신대만 가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거야. 그 일적으로 나보다 좀 나은 사람들과 많이 작업을 많이 해야 되거든. 근데 나보다 난은 사람들은 내 나의 발언권이 조금은 줄어들잖아요. 근데 해야 돼. 나중에 결과로 봤을 때는 되게 가치 있는 일이고 이건 단지 그냥 쉬운 일이에요. 내가 편할 뿐이죠. 보이면 어떻게 될고 썩으니까.
한 사람의 깊이 있는 철학을 보면 그 사람이 왜 대단한 자리에 올라선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차승원이 그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