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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

MBCNEWS21:36

Transcription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조금 긴장되네.

당연히 긴장되죠. 이런 경험 처음인데요.

예. 선생님이 자주 안 배워야 좋은 건데, 감점을 차릴 때는 매출과 수익입니다. 계약서를 제시하기 전부터 매출과 수익 보장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본사가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예상 매출 만큼이라도 계속 나온다면 한이라도 없겠습니다. 1년이 저희 매출은 분했습니다. 여기 계신 점주님들, 청사는 딱 하나입니다. 연돈 볼카츠를 계속하고 싶은 브랜드로 본사가 좀 만들어 달라. 그리고 만약에 안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책임을 같이 져 달라. 이 내용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지금 뭐 그 꽤 많은 매점의 문을 닫고, 또 이렇게 분쟁이 이렇게 생기는 상황이어서 좀 씁쓸한 것 같아요. 많이 그렇죠. 예순여덟 군데에서 49군데 정도로 이제 줄었다고 했는데, 어 매장 수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저희가 어떤 브랜드를 전개하다가 뭔가의 문제가 있을 때는 사실은 중단을 시킵니다. 가맹점 모집을, 예, 잠깐 저희가 지금 준비를 다시 해, 더 이상 늘리지 않다. 예. 그래서 이게 그런 것 때문에 이제 가맹점 수가 현격하게 줄은 거로 보이는 것뿐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무책임하게 계속 늘릴 거냐? 근데 그 가맹점 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뭐 이제 백 대표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가맹점주들 입장에서는 어이, 결국 장사가 안 됐기 때문에 문을 닫았던 것이다. 이게 어떤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대폭 줄어버렸지 않느냐. 그래 보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 네 개의 점포에서 시작됐다가, 그다음에 예, 여덟 개로 갔다가, 이번에 보니까 이제 작년에 49개로 줄어버린 상황이라서,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는 어, 양쪽의 얘기가 달라지는 부분들이. 아, 아, 그렇게 이제 저, 일부 점주님, 번에 요번에 문제를 제기했던 일부 점주님들,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고, 저희 입장은 사실 그거 좀 약간 다르죠. 예, 많이 다른 거 같아서. 그, 제가 이제 아까 시작할 때 가맹점주 입장에서 질문드릴 수밖에 없다고, 예, 그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 진짜로 그렇게 해 주셔야, 왜냐면 실, 사실은 이게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사실 공중파인, 예, 공중파에서 저희 입장을 대변한다고 하면 전 안 된다. 이거 사실 반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사실 공중파가 아니라 다른 언론도 다 마찬가지. 그 제일 먼저 얘기가 나왔던 게 월 3천만 원 이상 벌 수 있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뚝 떨어져 버리느냐. 그것도 매출, 아, 저희 가맹점 연지 한 달 만에. 그럼 어떻게 그게, 그러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게 저희가 그래서 애초부터 그게 녹취록이라는 걸 말씀하셨는데. 예, 저희가 말씀드린 건 녹취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제공하는 게 어떠냐. 예, 그렇게 잘라서 제공하지 마시고. 그러면 자르지 않고 풀로 녹취록 풀로. 그 내용에는 예를 들면 뭐 월 3천만 원을 약속했다는 내용을, 왜 그, 왜 그 얘기가 나왔는지에 대한 게 앞에 나오죠.

예. 가맹점 법이라는 게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허위로 홍보를 하면 굉장히 크게 다칩니다. 예. 근데 의무적으로 1년 치에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을 공지하게 돼 있어요. 그건 법, 의무적으로. 그래서 이제 그 얘기를 하는 와중에 어디 매장, 가까운 매장에 어디는 뭐 지금 3천만 원 매출이 일어납니다. 어디는 얼마입니다. 얘기하는 거. 그럼 3천만 원을 팔면 얼마가 남아요? 이제 이렇게 잘라져 있는 상태거든요. 예. 근데 그 녹취록을 이렇게 봤더니, 어, 지금 말씀하신 것이 뭐 다 들어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그 녹취록 상에는 가맹점을 모집하러 온 분이 서류상에는 1700만 원이지만, 내가 얘기하는 건 3천만 원 정도인데, 정확하게 3,300만 원이지만, 어, 뭐 그거는 틀림없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제가 점주 입장에서 놓고 보자면, 얼만큼 버느냐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근데 가장 믿어야만 되는 본사에서 나온 분이 그렇게 얘기하면 그 얘기가 와서 꽂힐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 그 점검을 많이 해, 그러니까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건 아니에요. 단순하게 그 영업 상황에서 그 영업 사원이 뭔가 더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했던 말을 곡해 삼아서, 자, 너 이게 마치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양 뭔가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는 거죠. 이렇게 하다 보면은 사업 전반이, 문서로 보장한 바는 없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저,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저희가 그 상황에, 저희가 가맹 사업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수 없어요. 그거는. 근데 자세한 얘기는 사실 다 풀로 틀어 봐야. 예. 그거는 언제 그럼 뭐 공개가 될 수 있는 겁니까? 그 공, 저희가 그러니까 중재하시는 분을 통해서, 결론적으로는 모든 걸 다 열어놓고 하자고 하는데, 그게 중단된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그럼 나중에 그게 공개될 수도 있습니까? 공개되지 않을까요? 왜냐면 지금 공정위에 신고했으니까. 들가. 아, 그리고 그때 당시는 사실 오픈 초기의 매장들이 매출이 굉장히 좋을 때들이 있었어요. 예. 근데 그 가맹점주 쪽에 얘기를 다시 옮겨 드리자면, 매출이 급락한 것이 불과 한 달 만이었다. 예를 들면 어, 관리가 뭐 잘 지속적으로 안 됐다던가, 아니면 그 이외에 뭐 가맹점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라는 하면, 그것이 나타나는 기간이 몇 달 정도에 걸쳐서, 때로는 몇 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수도 있는데, 문 열고 한 달 만에 급락을 해버리는 것은 어, 당초에 문제가 좀 있었던 것이 아니냐. 자, 그럼 반대로 나머지, 지금 말씀하시는 49개 매장 중에 여덟 개 매장이라 그러는데, 그럼 나머지 매장들도 같이 비교를 하면 되지 않습니까? 나머지 매장들도 그럼 한 달 만에 급락한 매장들이 과연 몇 개가 되는지, 그거 하나. 그, 저희가 얘기하는 거는 한 달 만에 그 급락을 안 한 거고, 중요한 거는 지금 일부 매장들이 하지만, 매장들의 평균 하루 영업일수, 하는 그 똑같은 브랜드의 평균 영업일수, 하는 그만큼 안 열었다. 그렇죠. 근데 평균이 문 열고 첫 달에도 문을 안 열었을까? 그거를 보시면 아시죠. 그러니까 저는, 저희도 사실은 이걸 점주 분들이었고 때문에 공격을, 공격이라는 표현도 참 그렇지만, 최대한 저희는 문의하는 거에 대한 방어적인 얘기를 해야지, 네가 이걸 잘못했잖아, 이럴 순 없잖아요. 여기까지 나와서. 그렇죠. 사실은 그런 거만 보시더라도, 예, 첫 달에도 그랬냐 하는 거죠. 그거는 이제 자료를 보시면 아시는데. 이 뭐, 제가 오늘 그 가맹점주들 입장을 얘기하다 보니까, 본인에게 싸움을 붙인, 못한 저, 저희 점주님이라고 얘기,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예, 예. 어, 점주 쪽의 얘기는 음, 들으시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어, 한 달 만에 급감한 것은 백종원 대표 때문이다. 제가요. 예. 어, 왜냐면, 왜냐면 백종원 씨가 하는, 백종원 대표가 하는 그 브랜드 점이란 말이에요. 어, 사진도 이렇게 있을 테고, 그래서 어, 이거 백종원 씨 하시는 데구나, 저라도 가서 먹겠습니다. 근데 먹어 봤더니 또 가고 싶지 않은데, 뭐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얘기예요. 그분들의 얘기를 제가 해석하자면, 예, 어, 그래서 그것이 또 입소문이 퍼졌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 야, 가 봤더니 뭐 백종원 맞습니다. 연돈 볼카츠, 뭐 그렇더라. 그, 그, 예, 의혹이 퍼지는 데는 뭐 한 달도 안 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죠. 그러면, 예, 그러면 매출이 급감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럼요. 예. 그럼 선생님, 저도 반대로 질문 하나. 아, 잠깐만요. 아직 안 끝났는데, 죄송합니다. 근데 그 한 달 동안의 과정에서, 그럼 본사가 어, 가맹점주들 입장에서는 본사에서 뭘 좀 해 주길 바라는데, 아, 우리는 백종원 믿고 했는데, 사람들이 백종원한테 실망하면 안 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걱정하지 않을까요? 걱정하죠. 예. 자, 그럼 저도 질문. 어디 뭐 회사에서 나온 라면이 있어요. 그 라면이 맛있어요. 예. 그 라면을 갖고 끓이는 분식집을 차려요. 서초동에 차린 거하고 신사동에 차린 거하고 맛이 다를 수 있을까요? 다를 수도 있겠죠. 왜요? 똑같은 면이고 똑같은 레시피인데, 어, 물의 양이 다르다던가, 뭐 여러 가지. 물이 왜, 왜 양이 달라질까요? 물량 왜 달라질까요? 레시피대로 하면 문제가 없겠죠. 물론. 응. 예. 근데 아니면 라면을 집에서 라면을 끓이는데, 엄마가 끓이는 거, 내가 끓이는 거, 누나가 끓이는 게 맛이 다 달라요. 뒤에 설명서가 정확하게 있어요. 물만 맞추면 돼. 시간만 맞추면 그대로 하면 똑같지. 근데 그것조차도 달라요. 이게 이제 프랜차이즈의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라면 맛이 달라졌다고 라면 회사에 전화해. 야, 너네, 너네 레시피대로 했는데, 제대로 했는데, 가 어느 법이냐. 거지. 음, 설명서 제대로 읽어보고 그대로 하셨어요? 아, 그대로 했다는 거예요. 근데 나중에 보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예. 그, 이런 거의 부분도 상당 부분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예. 어, 뭐 당연히 그렇습니다. 어, 제 얼굴이 그려져 있는 라면을 샀다고 항상 똑같은 맛이 날 수가 있겠냐, 이거예요. 예. 그, 그걸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냐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 예. 자, 라면 맛도 누가 끓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금 하시는 대로. 잠깐만. 어, 매 질문마다 일단 답하고 들어가. 뒤, 제가 답할 건 아닐 수도 있는데, 아무튼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서 재질문 하셨기 때문에, 어, 뭐, 또, 또 점주 측 입장에서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레시피대로 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 일반적으로, 특히나 손님들도 많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뭐 한 5분 만에 한 그릇 만들 때하고, 갑자기 손님이 많아져 가지고 한 열 그릇 만들어야 되면, 그렇죠. 그게 사람의 힘으로 또 안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여러 가지 변수가 워낙 많아서. 그렇다면 또 예외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어, 지속적인 관리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하는 거죠. 예. 왜냐면 장사가 지속 가능성이 있으려면 관리가 잘 돼야 되는데, 특히 손님을 상대하는 거니까. 어. 근데 너희들이 잘못한 거잖아. 아니요. 전 그런 얘기 안 했고, 그것도 상당 부분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가정을 한 거지, 저는 절대 공격하면 안 돼요. 점주님들을. 알겠습니다. 저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제가 드리면, 자, 매출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 본사의 레시피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혹은 뭐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얘기했는데, 안 고쳐 줬다는 게 두 번째, 이게 연결하시는 거죠. 자, 그러면 이것도 쉽게 이해를 시켜 드릴게요. 학원인데, 우리가 수학 학원이에요. 곱하기를 배우는 클래스예요. 지금 99단 중에 3단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학생들은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 지금 2단도 못했는데 벌써 3단을 한다고요? 될 수 있고, 어떤 학생, 선행 학습을 하고 오는 학생들은 9단 하면 안 될까요? 아니면 두 자릿수 곱하기 해서요. 이제 99단 외웠어요. 할 수 있는데, 자, 여기서 가맹 사업이라는 건 다수를 상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저희가 그래서 항상 마름모로 얘기하는 게, 정말 잘 따라서 너무 앞서가 있는 점주 있고, 정말 가게도 출근 안 하면서 아르바이트생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 제일, 제일 많이 차지하는 이게 위쪽에 붙을 수도 있고, 밑에쪽에 제일 대다수의 점주들이 있는데, 사실 가맹 사업은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제일 대다수에 맞출 수밖에 없어요. 자, 그러면 또 하나. 야, 그럼 네가 학원 선생님이면 이 학생을 위해서 일단 가서 가르쳐 주면 되잖아. 야, 이리 와 봐. 다시 너만 가르쳐 줄게. 이게 상식적으로 교육 가치관들은 맞는 얘기지만,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수업료를 내고 똑같은 기회를 얻으려고 들었는데, 이 학생들의 기회 비용을 이쪽으로 뺀다는 건 잘못하면 큰 오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근데 그들은 부모가 보기에는, 아니면 선생님이 보기에는 늘 핑계가 많습니다. 네. 백 대표님 게임 잘하시잖아요. 그죠? 네. 예. 어, 네가 게임 하느라고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라고 얘기하면 끝납니다. 상황 정리가 돼 버려요. 그렇죠. 그러면 학생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다른 이유도 굉장히 많은데, 얘기할 수 없는 이유도 있을 테고, 얘기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도 있을 테고. 그러나 나는 많아. 어, 그런 많은 이유들이 점주들한테 있을 수도 있어요. 잘되는 점주들한테 그 이유가 있을 테고, 안 되는 점주들한테 또 그 이유가 있겠죠. 근데 그걸 너무 어, 뭐랄까, 쉽게 재단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 그러면 가맹점주들, 만족도 100%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맞습니다. 예. 여기서 정말 간과하시는 하나지만 말씀드리면, 가맹 사업을 제가 학원에도 비교하지만, 빼먹은 게 있어요. 학원이라는 거는 학원 선생님 한 분에 학생이 몇백 명이에요. 예. 이 학생들이 상담하거나 문제 있을 걸 하나하나 상담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비용이에요. 방문 한 번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두 번 방문하는 거, 세 번 방문하는 거. 아, 매일 같이 살면 되지. 사실은. 근데 그게 결국은 점주로부터 수익률에서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이 가맹 사업이라는 건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점주님들이 잘 따라오고 잘할 수 있게 많이 만들어주는 이게 굉장히 선맞춤 이거든요. 근데 이걸 옆에서 볼 때는 야, 관리를 안 하니까 그러지, 라고 생각하는데, 관리를 하기 쉽겠냐고. 누구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까 마름모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가운데에 맞출 수밖에 없다. 아니, 가운데보다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해요. 그러니까 예, 가운데가 제일 많으니까요. 근데 마름모 밑에 있는 사람들까지 관리하기에는 또한 비용이 많이 들 것이다. 약간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조심스럽다. 예. 안 하진 않아요. 저희는 가맹 사업이라는 거는 사실 너무 앞서가는 점주님보다는 못 따라오는 점주님들 어떡하든 위로 올리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게 사실 가맹 사업이에요. 예, 예. 그래서 서로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면 낫지 않을까. 아, 오해하시는 게, 저희가 책임감을 없다고 회피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항상 책임감이라는, 도의적인 책임을 생각하는 거지, 그거를, 예를 들어서 가맹 사업을 너희 믿고 했는데, 나 장사 안 되니까 물어 줘, 이게 사실은 그렇게 돼 버리면 저희가 사업하는 사람 다 죽으라는 얘기죠. 모든 걸 무슨 일에는 너무 단순화시켜서 말씀하신 거 아닐까요? 점주들 지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린 거예요. 지금 중요한 거 하나만 말씀드리면, 엊그저께 점주님들, 그 같은 브랜드 볼카츠 점주님들 메뉴 교육 들어왔을 때 잠깐 티타임을 가졌는데, 나머지 매장 점주님들은 신났어요. 매출이 더 높 올라갔네요. 예. 그러니까 이게 참 어떻게 해야 될지, 저 입장에서 피가 마르는데, 다른 점들이 오른다는 거는 어, 맛있어요. 자칫 이것이 계속 뉴스가 되니까, 어, 저도 뭐 궁금해서 가볼 수 있어서. 진짜 마담 나오고 먹으러 왔다. 단골 되니까. 아,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고요. 아니, 그 어제 점주님들이 얘기하셨다. 그 단골이 더 생겼다고. 예. 그러니까 점주들 입장이고요. 아니, 점주 입장을 얘기했으니까 저도 점주 입장을 얘기, 저는 지금 소비자로서 얘기한 겁니다. 저는 더 많은 점주님들의 입장을 얘기하잖아요. 여덟 개 점주님, 저는 나머지 점주님들. 예. 저는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는 점주님이라고 하시고, 원래 진행자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예. 어, 점주들 입장에서 나온 얘기 중에 또 하나는 뭐, 관련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네. 어, 우리는 손해 봤는데, 더본 코리아는 오히려 우리가 손해 본 것만큼 더, 어, 그보다 더 많은 이익을 거둔 것이 아니냐. 저희는 사실 특정 브랜드를, 뭐 일단 얘기가 나왔으니까 카츠 관련 사업 부분은 드리는 말씀 죄송합니다. 저희 적자에, 그거는 아, 물론 그 더본 코리아 전체를 얘기한 거겠죠. 그러면 본사가 가맹점주를 모집할 때에는 어, 예를 들어서 오늘날 모집한다고 제가 덜컥 가서 모집한다고 저, 할래요. 그러면 저 바로 시켜 주지 않으시니까, 그죠? 예. 저에 대해서 다 어, 스터디하실 테고, 어, 자격이 있는지도 보실 테고, 이 사람이 뭐 요리는 잘하는지 이런 걸 다 보고 판단을 하, 하신 책임감도 있어야 될 게 아니냐는 거죠. 그러니까 단지 그렇게 해놓고 당신들이 못 따라오는데, 어, 그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만 말씀하시는 것은 음, 듣는 입장에서 좀 서운할 수 있다. 아, 그건 아닙니다. 예. 그, 그거는 이제 표현을 혹시라도 그렇게 들으셨다면 그 표현이 잘못된 거고, 그게 아니라, 그걸 일방적으로만 그렇게 요구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그걸 굳이 설명한다면, 저희가 많은 브랜드가 있었지만, 다 힘들었었어요. 저희 코로나 때는. 예, 예. 제일 많은 부분을 지원한 브랜드예요. 그게. 그러니까 다른 데는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게 뭐 소스류나 물품에서 일정 부분 저희가 공급 가격을 낮춘다,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정말 일괄적으로 퍼센티지 정도에서 많은 부분을 낮춰 드린 부분이 그 브랜드인데도, 코로나 때 힘들 때 도와달라는 데 하나도 안 도와줬죠. 그 이게 너무, 너무 서로 상의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 예. 판단하고 있고, 저희는 충분히 자료도 제공했고, 예, 소명도 많이 했고요. 점주들 입장에서도 또 소명이 들어가 있겠죠. 어, 그럼 뭐 내용은 나중에 결론을 보면 알겠습니다만. 근데 가맹점주의 얘기로는, 미안합니다. 이게 계속 가맹점주 입장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어, 사실은 미안하지 않습니다. 저의 입장이기 때문에 제 임무라. 예. 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똑같은 얘기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 본사 입장에서도 같은 얘기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어서, 어, 저랑 계속 얘기를 해도 아마 평행선을 그을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한데, 공정위에서 판단을 하면 어, 그거를 다 끝입니까? 아니면 그 이후에 뭐가 또 있습니까? 공정위에서 판단하면 저희가 그 공정위에서 판단한 대로 움직여 줘야죠. 당연히. 그런데 저희도 사실은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고요. 좀 더 빨리 진행돼야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물론 일부의 가맹점주인 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한, 제가 알기로는 여덟 개 가맹점인가, 아홉 개의 가맹점? 여덟 개인가요? 예. 전체로 따지면 일부인 건 맞죠. 근데 만일에 전 절반 이상이 그랬다면 아마 다 문 닫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 절반이나 하나 매장이라도 소홀히 하면 안 되죠. 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 비단 연돈 볼카츠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좀 어, 깊이 생각을 해 보자라는 차원에서 오늘 얘기를 나눈 것이고요. 어, 여기서 답이 나올 수는 없다는 건 알고 있는데, 어, 또 제가 가맹점주들의 입장을 뭐 어떻게 100% 반영을 하겠습니까? 예. 그래서 그 부분이 나중에 또 어 얘기가 나오면 저희가 이 프로그램 말미에라도 또 정리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뭐 공정위의 결과가 나오면 상당 부분 해소될 거라고 보긴 보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근데 이게, 이 얘기는 좀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어, 또 반론이 있으실 수 있는데, 있습니다. 반론이 있으세요? 뭐든지 있을 것 같은데. 예. 훌륭한 사업가, 시민입니다. 없습니다. 아니, 훌륭하진 않습니다. 역시 반론이 있으시고요. 그, 그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 온 가족의 삶을 건 건데, 어, 생각보다 결과가 잘 안 된다. 어, 왜 안 될까? 물론 내, 내 문제도 있겠지. 꼭 내 문제뿐일까라고 생각해 보면, 본사에 대한 서운함도 당연히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 상황이 벌어진 거 같습니다. 사실 뭐 백종원 대표의 이 프랜차이즈는 우리나라에 어찌 보면 기준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 지금 기준이 되는 곳에서 분쟁이 일어나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다시 소비자 입장으로 돌아와서, 어, 안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 음. 만일에 제가 아까 제시한 두 가지, 그러니까 관리의 문제와 지속 가능성의 문제에 동의하신다면, 어, 관리의 문제는 조금 더 좋은 방법을 찾아 주셨으면, 이런 좀 좋은 모습이 보여져서, 죄송스럽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제일 죄송스러운 건 이제 우리 다른 브랜드, 일반적인 같은 브랜드지만, 브랜드 점주님들한테네요. 하여튼 어떡하든 본사 사장이니까 기회를 삼아서 더 매출을 더 올릴 수 있게 더 만들겠습니다. 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