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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으로 가장 개운하게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eat. 김재경 교수) [취미는 과학/ 57화 확장판]

EBS 컬렉션 - 사이언스46:14

Transcription

자, 여러분들. 여러분들 혹시 어제 몇 시에 주무셨나요?

12시에 자서 새벽 5시에 딱 일어납니다.

5시간밖에 안 자요?

예. 항상 규칙적으로. 그래도 괜찮아요.

예. 뭐 딱히 피곤한 건 없고 일어날 때도 항상 상쾌하게 벌떡.

어, 대박이다. 우리 저기 뭐야? 항박사님은.

어, 제 조금 일찍 잤어요. 한 3시쯤.

새벽 3시가 일찍이에요?

평소보다는 일찍 잤어요.

일어나는 거는.

8시쯤 일어나는 거 같아.

아침 8시?

8시 좀 안 돼서. 그니까 기절하기 직전까지 컴퓨터 앞에 있다가 정말 더 이상 안 되겠다 그러면은 바로에 누우면 바로 자더라고.

아이, 죄악의 순력 배터.

저는 혼자 있으면 혼자 놀면 잠 잘 못 들어요. 꽤 오래 걸리는 거 같고요. 근데 와이프의 몸과 접촉하면 바로 잡니다. 거의.

몸과 접촉. 아내분을 약간 뭐 죽인으로 생각하시나요?

예. 약간 그런 경향이 없지 않은데 웃긴 거는 반대로 저희 와이프는 저랑 몸이 닿으면 잠을 못 자요.

아.

그러면 좀 안 해보면 배려를 좀 해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심리적 안정감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예.

그렇죠. 제가 예전에 이제 30대 때 방송을 하다 보면 잠을 많이 못 자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지금 이제 좀 약간 체계화가 됐는데. 네. 새벽 4시 자 가지고 막 아침 막 7시에 스케줄 가고 막 이랬었어요. 근데 그게 결국에 몸에 데미지가 오더라고요.

아, 이게 오죠.

예. 그래서 잠이 진짜 중요하다라는 거를 누구보다 잘 아니까. 예. 그래서 요즘에 이제 그 수면에 대해서 저도 이제 궁금한 게 좀 많아졌어요. 이게 잠을 어느 정도 자야 사람의 건강이 좋은 것인가? 나의 수면을 결정하는 게 뭘까? 우리가 잘 자는 방법을 알아야 하루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특별히 이분을 모셨습니다. 수면에 관한 전문가예요. 미스터 딥슬립. 미스터 딥슬립.

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컴온. 딥슬립.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슬립 예. 약간 파자마룩의 느낌 좀 있으시네. 이미 주무신다 오셨어요.

자,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고 기초과학연구원 의생명수학 그룹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재경이라고 합니다.

아, 김 교수님 반갑습니다.

잠깐만요. 근데 이제 어, 지금 수면 전문가를 저희가 모셔야 되는데 지금 수학이 들어갔어요. 외쪽이라던가 이 전문가가 오셔야 되는데 수학자분이 여기를 왜 오셨습니까?

저는 그 의학과 생명과학 문제를 수학으로 번역해서 컴퓨터로 연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수학으로 번역을 한다.

네. 그 의학과 생명과학 문제를 컴퓨터로 풀려면 컴퓨터를 이해를 시켜야 되는데 이렇게 이대한 교수님 같은 분이 열심히 연구를 한 게 있으면 그걸 수학이란 언어로 번역해서 컴퓨터 안에서 이제 실험도 하고 분석도 하는.

컴퓨터 진짜 잘하시겠다. 교수님 실제로 수면 전문가이기도 하시고.

전문가 봐주세요.

예. 의과대학 교수님이시기도 하십니다.

의대 교수일도 병행하고 계세요?

환자를 치료하는 건 아니고요. 겸임 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의심을 좀 제가 거둬도 될 것 같네요. 왜냐면 제 들어오셨을 때 느낌이 위대한 교수가 자기 사촌을 꽂아주고 봤을 때 약간의 뜨하게 냈어요.

뜨하게 냈어요. 그러니까 여기 다른 생각을 좀 했어요. 야, 이거 사촌을 꽂아 친척 꽂는구나. 약간 이런 얼굴 형이 공부 잘하는 얼굴 형인가 봐요.

예. 그런 거 같습니다.

아,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 모두가 꿀잠을 잘 수 있다는 겁니까?

아,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수님만 믿고 잠의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많은 시청자분들이 궁금하실 거. 어떻게 수학으로 수면에 어떤 걸 알 수 있다는 건지.

보통 수학은 수면을 유도하긴 하죠. 수학 문제 풀다 보면.

아, 뭐 동의합니다. 저도 네. 네. 잠이 안 오면 풀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뭐 수면과 관련해서 수학을 이용해서 일단 먼저 해 드릴 수 있는 건 당장 지금 여기서 수면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를 한번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야, 수학으로요? 여기서요?

네. 사실 그 마음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 검사를 하기가.

그렇죠. 그래서 슬립스라는 알고리듬을 만들었는데요. 슬립스.com이라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누구나 바로 1분 만에 진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분 만에요?

어, 좋습니다. 그러면 그 사이트가 가지고 지금 우리도 뭐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겁니까?

네, 지금 바로 해 볼 수 있습니다.

어, 좋습니다. 사이트 한번 가 볼게요. 이거 유료예요?

무료입니다.

아, 무료군요. 예. 예. 좋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같이 한번 해 보시죠.

생년월일 입력하고.

네. 제가 키가 179인데 180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

아니요. 안 돼요.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정확하게요.

지난 2주간 잠드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이 어려움이라는 건 어느 정도를 얘기하는 걸까요?

그냥 사실 딱 느꼈을 때 그냥 느끼는 대로 답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와이프가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다른.

자꾸 여기 무슨 과학로에서 자꾸 사람꾼 이미지 가져가려고.

사람꾼 이미지가 진짜라 그래요.

아, 그러지 마요 좀 제발. 음.

지난 2주간 너무 일찍 깨 가지고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너무 일찍 깬 건 없는데. 이 어려움이 그날 생활하는데 힘들었냐라는 건가요?

아니요. 그 자고 싶은데 너무 일찍 깨버렸나? 뭐 그 뜻이?

그리고 당신은 현재 수면 상태에 대해 얼마나 걱정하고 계십니까?

아. 아 솔직히 나는 좀 그냥 다소.

다소.

다소. 예.

이거 문항이 몇 개 안 되네요.

예.

어, 이게 다예요?

어, 이거밖에 안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예. 제출하기.

그러면 이제 저희 슬립스 알고리듬이 계산하고 있습니다. 대포님 몇 퍼센트 혹시 나오셨습니까?

어, 수면 호흡 장애가 74.5.

어, 진짜요?

어, 그 얘기는 그 병원에서 그 검사 받으셨을 때 있다라고 나올 확률이 70 한 5% 정도 된다는 얘긴데요.

그렇죠? 그러면 자다가 이제 약간.

그렇죠.

그렇게 된다 얘기죠. 맞아요. 많이 봤어요. 맞아요.

아, 진짜요? 이게 근데 대다수가 많잖아요. 쓰면 이거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인 남성들 특히 많고요.

그 암기 양합기. 어, 양합기. 그거 쓰는 사람도 있잖아요.

네. 그거 있으면 쓰셔야 됩니다. 그 경험 가셔 가지고.

저 다른 분들은.

저는 수면 호흡 장애를 동반한 불면증이 52.05%.

엄청 많네. 불면증은 없네요.

근데 동반한 수면 호흡이 있으시니까 사실 여기가 제일 안 좋은 거 같고요.

아, 제일 안 좋다.

여기 이대한 교수님은 셋다 높은데요.

셋다 높은 거예요. 수면 호흡 장애를 동반한 불면증이 30%, 만성 불면증이 25%.

이분이 그러면 제일 안 좋네요. 지금 결과가. 그분을 접촉해서 주무시는데 본인은 안정적이라고 했는데 지금 결과는 토탈 제일 안 좋아요.

아. 장원 선님은 괜찮으실 것 같은데요.

수면 호흡 장애 동반 불면증이 1.16. 만성 불면증 0.24.

아, 없네. 아.

근데 이게 문항이 몇 개가 안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응답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근데 되게 정밀하게 나오는 거는 나이랑 뭐 키, 몸무게 이런 것들이 다 똑같은 답변을 했더라도.

나이와 성별, 뭐 인종, 뭐 키 이런 거에 따라서 이 달라진다는 거. 달. 그리고 보통 남자가 이제 수면 호흡이 더 높거든요. 그래서 성별도 필요하고 그리고 여성인 경우에 이제 또 폐경기가 되면 또 이게 확률이 높아지니까 또 나이라는 요소도 들어가고.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 병원에 가면 이제 수면 검사잖아요. 그 뭐 이렇게 센서 같은 거 막 달고 마스크도 붙이고 그거 막 한 열몇 시간 동안 계속 자고 편해가지고 이러고 해요. 맞.

근데 이 사이트 뭡니까? 되게 신기하네. 어떻게 키, 나이, 몸무게 가지고 내 수면 패턴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진단하는지.

원래는 검사를 하기 전에 이제 40개 설문지. 설문 문항도 하고 그다음에 이제 몸에 붙여서 이제 그걸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의사 선생님들이 진단을 하는 거거든요. 원래는. 근데 저희는 이제 어떻게 했냐면 서울삼성병원에서 이제까지 검사한 5천여 명의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근데 가져와서 거기 이제 설문에 대한 답만으로 그 진단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함수를 AI를 이용해서 찾았어요.

함수요?

함수라는 게.

전 잘 몰라요.

근데 어떻게 수학을 이용해 가지고 이렇게 알아내는 건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렇죠? 머리 함수.

그렇죠. 문제를 한번 드려 볼게요.

예.

X가 4일 때 Y는 뭘까요?

그 5 아닐까요?

네. 정답입니다.

근데 그 5를 어떻게 떠올리신 거예요?

1, 2, 2, 3, 4, 5 이런 식으로 가니까.

그렇죠. 근데 그걸 함수로 표현한 Y는 X + 1이에요.

Y는 X + 1.

사실 우리가 인생 살면서 예측을 한다는 거는 패턴을 찾는 거랑 똑같고 그거는 함수를 사실 떠올린 거랑 똑같은 겁니다. 패턴을 본 거예요. 어떤 패턴을 보는 거냐면 5,000여 명의 데이터를 가져왔다 그랬잖아요. 근데 숫자가 이제 5,000 세트가 있는 거예요. 설문 40개에 대한 답. 음. 그리고 그 세트로부터 Y가 뭐냐 하면 그 사람이 뭐 수면 무흡이 있다. 뭐 불면증이 있다. 뭐 수면 무흡을 동반한 불면증이 있다. 아니면 이 사람은 정상이다. 그 Y를 40개의 숫자 쌍으로 예측하는 함수를 찾아본 거야.

아, 예측.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아까처럼 X, Y 딱 두 개만 줬으면 굳이 AI가 없어도 돼요. 그냥 저희가 보고 수학자가 보고 함수 그냥 찾아서 하면 되거든. 근데 이게 X가 40개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이 하기에는 되게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 이제 인공지능이 뭘 하는 거냐면 정말 엄청난 많은 함수를 트라이해 보는 거예요.

근데 아홉 가지라는 문항은 뭐 어떻게 뽑거나 예상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어, 굉장히 좋은 질문이시고요. 그까 처음엔 40개를 다 넣어 봤어요. 원래는 40문항으로 예측을 하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아홉 개 문항이면 충분하더라.

아, 그걸 AI가 판단합니까?

야, AI가 40개에서 그냥 아홉 개만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일단 나왔고 그게 일단 하나 신기했던 점이고 그래서 정확도가 뭐 한 7, 80%만 나와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90%에서 95% 사이에 굉장히 높은 정확도가 나와서 네. 네. 그래서 꽤 정확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위험하다고 나오면 빨리 병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그 원래대로 따지면은 내 수면 함수는 더 복잡할 수 있는데 이제 어떻게 보면 AI를 통해 가지고.

네네.

줄일 수 있어요.

줄일 수가 있었다라는 그런 얘기잖아요.

그럼 교수님도 결국에는 뭐 AI한테 시킨 거네요.

어, 뭐 그렇죠.

그니까 전문용어로 AI를 돌려서 찾은 거 아닙니까?

아, 그렇죠. 이 전문용어를 계약꿀이라 그러죠?

아.

아, 그렇다고 저희가 날로 먹은 건 아니고요.

예예. 반박해 주세요.

아, 그게 되면 매일 이런 걸 하나씩 만들죠.

아, 그렇죠.

근데 데이터가 오면 그냥 집어넣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이제 패턴을 저희가 나름대로 좀 분석해 가지고 AI 알고리즘도 뭐 한 종류가 있는 게 아니라 엄청 종류가 많아요. 그중에 어떤 걸 써야 이런 함수를 잘 찾을 수 있을지도 저희가 잘 정해야 되고. 과학자들은 이런 거는 직접 못 해요. 수학자 아니면 안 됩니까?

못합니다.

못한다고 이제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못 합니다.

특히 인간의 몸을 비롯해서 다양한 생물 현상은 너무너무 복잡해 가지고 말하자면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도 너무 많고 다양한 장기들고 있고 하기 때문에 그 복잡한 생명 현상을 해부하는 칼이 결국은 수학일 수밖에 없거든요.

제 사실은 김정 교수님 대전에 계신 대전에 직접 찾아간 적도 있어요. 너무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이걸 풀 만한 좋은 수학적인 툴을 교수님이 가지고 계실 것 같아 가지고.

죄송합니다만 못 풀어 드렸어. 풀어드렸었어야 되는데.

아, 근데 지금은 왠지 풀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이 얘기는 곧 그때는 풀어 주기 싫었고.

이제 연구.

연구를 가져.

연구일 들고야지.

그렇죠. 입금이 돼야 저희도 이제 일을 하죠.

아니, 근데 이런 연구를 하려면은 수학 특히나 이제 함수를 그러면 잘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네. 네. 네. 함수도 잘 알아야 되고 하나 더 잘 알아야 되는 게 있습니다. 네. 미적분학.

예.

미적분학. 아니 저는 전부 다 알아요.

전부는 알아요. 전분.

아, 근데.

미적분요.

미적분. 그런 제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기계를 빌어서 대표콘 님 미적분학을 1분 안에 한번 이해시켜 보겠습니다.

1분이요?

미적분을.

EBS에서 강사하실 수 있는지 한번 봅시다.

그 내비게이션 쓰시면 거기에 남은 거리도 있고 그리고 속도도 나오고 미분은 딴 게 아니라 속도예요.

미분은 속도다.

미분은 속도.

미분의 속도. 그리고 도착 시간도 있잖아요. 근데 도착 시간은 속도가 주어졌을 때 이 자동차가 얼마만큼 움직였을지를 예측하는 거. 미래에 일어날 일인데 내비게이션이 미리 알려준 거예요. 그리고 막 예측하잖아요. 그 예측을 어떻게 할까요?

그렇죠? 그게 적분으로 하는 거지.

정답입니다.

와.

저 왜냐하면 대포콘 님이 여기서 대까지 이거 딱 찍으면 그 길상에 있는 모든 속도 정보들이 내비게이션으로 갑니다. 그럼 그 속도를 적분하면.

네. 도착 시간이 나오는 겁니다.

이게 수학이지.

그렇죠? 이게.

이게 수학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수학을 이렇게 쓰고 있다 이거야.

그렇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적분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할 얘기는 이제 수면을 연구하는데도 이 미래를 예측하는 적분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죠? 우리가 잠을 자잖아요. 근데 매일매일 필요로 하는 그 수면을 예측하고 싶어요. 오늘 8시간 자야 된다. 6시간 자야 예측을 해야 되잖아요. 그걸 위해서는 미분이랑 적분위가 필요하다.

아.

그걸 어 이용해서 저희가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했어요.

어이.

연구를 시작한 게 한 7년 전인데.

교대 근무자의 비율이 몇 퍼센트쯤 될까요? 우리나라 근무자 중에.

20%.

10%.

10%. 15%.

네. 비슷합니다. 15에서 20%.

아, 많은 거예요.

그니까 다섯 명 중에 한 명인 거니까. 봐. 간호사, 뭐 소방, 경찰. 근데 그게 다 중요한 일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럼요.

근데.

그럼요. 이분들이랑 인터뷰를 해 보니까 어떻게 대답을 하시냐 하면 내가 오늘 몇 시간 자야 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이게 인터뷰였어요. 그래서 이분들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까 아, 이게 정답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매일 일정하게 살면 정답이 똑같은데 자는 시간도 다르고 어제 몇 시간 잤는지도 다르고 이러다 보니까 어떤 날은 8시간 자야 되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5시간 자야 되는 날도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하려면 그냥은 안 되고 이 미적분학을 통해서 예측을 해 드렸더니 그 교대 근무할 때 각성도가 확 올라간 거.

아.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건 한 달 동안 평균 수면 시간은 똑같아요. 근데 저희가 잘하는 대로 자는 거랑 그니까 분배를 잘하는 거죠. 그렇게 했더니 어 각성도가 다 좋아지셔 가지고 그게 이제 저희가 연구를 하게 된 계기였고 아직 이제 저희가 논문을 쓰고 있지만 일반인들도 똑같이 좋아져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몇 시에 자고 일어났는지 제작진들이 알려 달라고 그랬던 거죠.

[음악]

네. 그래야 이 사람이 어 지금 어떻게 저 잠을 자고 있고 미래 수면이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을 할 수 있습니까?

저희가 열심히 주말 동안 분석을 해 왔습니다.

아, 분석하셨습니까?

네.

최종 결과부터 보여 드릴게요.

네.

내분의 수면을 분석한 결과를 보고 정말 제가 어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냐면.

충격이요? 충격이요?

이제 녹색과 빨간색으로 이렇게 색칠이 돼 있을 텐데 그게 뭐냐 하면 깨어 있는 동안 뇌가 깨어 있는 상태는 녹색이고 빨간색은 졸린 상태입니다.

아, 나 녹색인데.

네. 그렇죠. 대포콘 님은 정말 거의 만점에 가까워요. 그래서 대포콘 님은 보시면 깨어 있는 시간 동안 대부분이 녹색이죠. 그러니까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상태로 모든 걸 하고 계세요.

어, 1등이시네.

1등. 1등.

아.

다음에 2등.

2등.

3등.

3등.

장웅제 교수님 뭐야 이거? 장웅제 교수님은 거의 그냥 빨간데요.

불지역인데요.

아, 이건 좀비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야. 네. 그래프 변화도 없는 게 이거 잘못 측정된 거 아니에요?

아니. 장범준 교수 선생님은.

이제 질문을 드릴게. 두 분은 평소에 낮잠을 주무십니까?

저는 자요.

자야 되죠?

전 자 딱 그 한 몇 시간. 30분 정도 이렇게 파워냅을 잡니다. 네.

아, 30분을 잠들 수가 있어요.

저는 파워냅을 자는 거는 아니고 낮에도 그렇고 밤에도 그렇고 모든 잠이 그냥 졸리면 못 버틸 때 눈 감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 파워냅이라고 부르지만 아마 교수님도 못 버텨서 잠자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 결과에 따르면.

네.

그래서 두 분은 낮잠을 안 자면 살 수 없는 상황이고요. 살 거예요. 네. 네. 그 이렇게 어 엄청 안 졸려요. 솔직히.

솔직히요. 이게 지금 가다가 쓰러져도 지금 어 이거 큰일 날 거 같아요. 지금. 왜냐면 너무 아니 그니까 이메일을 한다든지 업무를 본 때 그 순간 엄청난 리.

네. 졸음에 몰려와서 잠이 진짜 부족해서.

네. 갑자기 쓰러져요.

그렇죠. 근데 저는 약간 그 패턴화가 되 옛날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그 낮잠을. 저는 고등학교 때도 낮잠을 잤어요.

어. 그 고등학교 때 그럼 밤에 많이 못 주무신 건가요?

고등학교 때 워낙 공부를 해야 되니까 그때는 미원이어서.

예.

미원이어서.

아니 그니까 확창 시절은 진짜 이렇게 잘 못 자니까 짧게 낮잠도 자고 심지어 저녁 먹고도 막 30분씩 자고 저는 그렇게 그렇게라도 해야죠. 그니까 수면이 부족한 거를 이제 수면 부채라고 부르거든요.

네. 아, 빚, 빚, 빚이라고 부르는데 그 수면 의학자분들 그렇게 얘기해요. 사채 빚은 안 갚고 나눌 수 있어도 수면 빚은 무조건 갚아야 된다.

아.

굉장히 재미난 실험 있는데 보통 이제 한 한 달 동안 6시간씩 매일 자게 만드는 그룹이랑 4시간씩 자게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어떤 재미난 결과가 있냐면 일주일 정도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내가 너무너무 졸려 졸려 졸려 졸려 하는 그 정도가 증가해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래요. 근데 PvT라고 주의력 실험이 있어요.

테스트.

그 테스트 결과는 한 달 내내 계속 나빠져요.

아, 내가 단지 내가 나한테 적응한 것뿐.

생체적으로는 안 좋아지.

그렇죠. 뇌는 적응이 안 돼 있는 상황이고.

그러니까 뇌 하루 동안 쌓였던 노폐물도 자야지 이게 배출이 되는 거고 그래. 청소도 되고. 근데 그 잠을 너무 작게 자면 노폐물도 쓰레기가 계속 쌓이고 있고 에너지도 충전이 안 돼요. 그래서 우리 핸드폰 충전을 100% 안 해 놓고 만약에 한 20% 상태로 그냥 아침에 나갔어요. 그럼 얘 무슨 모드로 바뀌어요?

그.

저절 모드 되잖아요. 그러니까 저절력 모드신 거지.

그니까 보통 사람이 이게 있어요. 그러니까 잠을 딱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쉽게 못 드는 사람들 있잖아요.

네.

이게 불면증인 거죠.

이게 불면증인 거죠.

그렇죠? 그래서 항성님을 보면 딱 마지막 날만 응. 그 주말이라서 엄청 몰아잤죠. 한번.

몰아 어.

몰아니까 그나마 날에 초록색이 조금 올라왔네. 아주 희미하게. 근데 그거를 항성님 같은 수면 패턴 이렇게 몰아서 자는 것도 사실 안 좋은 게 매달 1천만 원씩 빌렸어요. 그래 뭐 연말에 1억 2천 갚아야지 뭐 이렇게 생각해요. 근데 여기 맹점이 뭘까요? 연말에 1억 2천이 과연 생길까?

생길까?

아.

세금을 안 낼 거야.

근데 그리고 이자도 있고. 그래서 두 가지가 뭐냐면 몰아 자기 전에 그 부족한 동안 이자를 계속 내고 있다. 그러니까 계속인지 상태도 안 좋고 그리고 주말에 몰아 자기 어떤 거랑 똑같냐면 빛을 봐야 될 때 못 보고 자버리잖아요. 그러면 해외 가랑 똑같아요.

그래.

두 번째는 과연 내가 그럼 16시간 이제 부족한데 하루 16시간 잘 수 있을까?

아.

그럼 왜 그 16시간을 못 자냐 하면 수면이란 게 제 어 그 패턴.

예. 수면 패턴도 중요하고.

패턴 중.

그래서 패턴 중요한 거예요.

네.

그리고 1주기 리듬이란 거랑도 1일 주기 리듬이 뭐냐면 하루 주기의 리듬인데 리듬.

네네.

그래서 1이 하루잖아요.

24시간 주기의 리듬이란 게 우리 몸에 있거든요. 그거랑 이제 수면 패턴이 일치를 사실 해야 되는데.

아.

일치 안 하게 막 16시간 자고 이런 게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일주일이 되면 이제 그런 거잖아요. 24시간 사람이 24시간 안에 내가 언제 자고 언제 활동을 하는지가 어느 정도 정해 놔야 이제 몸이 적응을 하는 건데. 그런 게 없이 그냥 막 이것저것 막 뒤섞여 가지고 하니까 피곤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저도 대표콘 님 수면 패턴 분석하면서 오기 전에는 난리 난리 나겠거니 이러고 왔는데 뭐지? 왜 이렇게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굉장히 이상적인 수면을 하고 계세요. 지금 제 일주기 리듬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래서 대포콘 님 데이터를 저희가 이제 분석을 해 봤어요. 검은색이 뭐냐면 수면 압력이라는 거예요.

예.

수면 압력이 뭐냐 하면 깨어 있는 동안은 계속 쌓이는 거예요. 졸리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자는 동안이 이렇게 수면 압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거예요.

아, 수면 압력이라면은 졸리는 느낌이라고 받으면.

잠을 자야 채워야 할 잠의 양. 그 빚이라고 말했잖아요. 그겁니다.

빚이 쌓여 가는군요. 하루 종일에. 근데 이게 뭐냐면 그 ATP라는 걸 우리가 캐드방 쓰잖아요. 그럼 그 부산물이 이제 아데노신이라는 게 쌓이는데 그 아데노신 쌓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음악]

[박수]

근데 저 교수님 질문 있는 게 이 1일 주기 리듬은 그니까 뭐 오렌지 선에 뭐 뭘 의미하는 거예요? 그 노란색의 일주기 리듬이고 그 멜라토닌에 관련된 것인데.

걔가 우리 몸한테 이제 시간을 알려 주는데 그중에 특히 뭘 해 주냐 하면 밤 9시 정도가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

아, 멜라토닌 납니다. 예.

그래서 졸리게 만들어요.

아. 그리고.

네. 그리고 아침 7시가 되면 싹 안 나오게 만들어. 그래서 깰 수 있도록.

어.

그래서 멜라토닌 나오는 시간에 자면 이제 깊은 수면도 잘할 수 있고 하는 건데요. 그 수면 압력이 검은색 선이 이 노란색 1일 주기 리듬보다 넘어서면 이제 좀 졸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낮 동안은 이제 그 아래 있으니까 멀쩡한 거예요. 각성이 좋은 건데 수면 언제까지 자는 게 좋냐면 수면 압력이 이 노란색 선보다 낮아질 때까지 자면 이제 딱 눈 떠지는 거거든요.

근데 딱 그 순간에 일어나세요.

그러네요. 우와. 어, 대포콘 님 지금.

정말.

노란색이 검은색 선 위로 올라오는 순간을 깨세요.

올라가.

이게 이제 내 생체 시계가 기가 막힌 거지 지금.

그렇죠. 그 시간에 맞게 자연스럽게 깨고 계시는 거고 이게 루틴이 돼 가지고요. 제가 루틴 생활을 하거든요. 딱 필요로 한 수면을 기가 막히게 덜도 말고 정말 옵티멀하게 잘 자고 계세요.

그거는 이제 제가 이 어떤 그 방송 환경도 제가 좀 여기에 맞게 좀 세팅을 해 버린 거죠. 그렇죠? 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아예 들어갈 때도 양해를 구하고 아침에 일찍하는 녹화는 절대 못 한다. 근데 아마 두 분은 이 검은색 선이 노란색 선 다키도 전에 한참 전에 아마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근데 피를 뽑으셔서 아데노신이나를 측정한 게 아니잖아요.

근데 어떻게 지금 이 그래프를 그렸을.

그게 미분과 적분이죠.

아, 예측이지.

아.

그러니까 사실 이게 피를 뽑아야지만 원래 그릴 수 있는 그래프인데 수면 압력과 1주기 리듬에 관련된 미적분한식이 있거든요. 그 식에다가 넣고 적분을 하면 계산이 되는 거죠.

장대 교수님 근데 전혀 괜찮으신가요? 음.

매일 1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난다고 얘기해 주셔서 그렇고.

낮잠. 낮잠은.

설날 추석에만 딱 하루씩. 1년에 두 번 정도.

저 사람 뒤에 저 배터리 들어가는 거.

아. 그러면.

사람이야 어떻게 이 예측이 안 되죠?

그 정말 거의 한 1% 정도 되는 사람은 트리퍼 그래서 조금만 자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긴 있어. 아. 덱이라는 유전자의 그 변이가 있으면 예. DC.

DC.

예. 그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트리퍼가 될 수 있긴 있거든요.

아, 그럼 이분은 약간 체질적으로 그러신가?

그래서 가족분들도.

네. 저는 뭐 아버지도 다 그렇고 다 한 다섯 시간 정도씩 원래.

아, 그러면 정말 그 희귀한 트 슬리퍼셔서.

아, 이쪽은 쇼 슬립이네.

와, 그러면 약간은 유리하네요.

그렇죠. 남들보다 논문을 하나씩 더 쓰실 수 있어요. 뭐 그런 거 같긴 해요. 일할 시간이 좀 많긴 한 거 같아요.

아, 그래서 어떻게 저렇게 막 많은 일을 다 하지가 저보다 더 기네요. 장 교수님.

아니,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DC 유전자. 그 유전자는 뭘 하는 유전자예요?

그 생체 시계랑도 관련도 있고 폴리몬피즘 이런 것들이 일어나면 다 쇼트 슬리퍼가 된다는 이제 보고가 있고요. 근데 왜 그게 트 슬리퍼를 유도하는지는 아직도 잘 몰라요.

네. 그런 거 같아요.

수면을 사실 모르는 게 대부분이에요.

오늘.

그럼 이제 요주의 인물 우리 항성 박사님은 어 지금 그래프상으로만 봤을 때 이게 코마거든요.

그래서.

코마예요. 코마.

그다음 그래프를 보시면 대포콘 님이랑 항성님을 비교해 봤습니다. 그래서.

아이, 어떻게 비교가 나랑 되네. 아니.

야, 내 거 이쁘다. 내 거 이뻐. 초록색 영역은 뭐냐면 이제 각성 상태에 있는 영역이고 빨간색 영역은 이제 졸린 상태 영역이거든요. 대포콘 님을 보시면 빨간색 영역에 잘 자요. 그러니까 졸릴 때는 잘 주무시는 거고 깨어 있을 때는 다 초록색이에요.

맞.

어. 근데 그래고 보시면은.

저도 빨간색일 때 자요.

그렇죠. 근데 매일매일 빨간색인 게 문제예요.

그냥 시 뻘거잖. 피바다. 피바다.

피바다야. 피바다야. 진짜 피바다.

깨어 있는 시간이 없어요. 굉장히 졸린 상태고 운전하실 때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사실은.

졸음 운전하실 수 있어 이러면.

아니, 그럼 여기 있는 지금 우리 항성 씨 같은 경우는 어떻게 자야 좋을까요?

아, 그렇죠. 그래서 사실.

아니, 그렇게까지.

걱정되네. 걱정돼.

그렇죠. 그러니까 가장 좋은 건 매일 규칙적으로 장홍제 교수님처럼 규칙적으로 살 수 있으면 제일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근데 항성님은 이제 그 돈을 보셔야 되니까 스케줄이 많 이렇게 이렇게 복잡해잖아요.

그러면 그 와중에도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나마 차선책이 뭘까? 네. 이런 것들 이제 계산을 해야 되는데 그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저희 미적분학을 사용해야 되고.

아, 예예.

제발 그 저희가 드려드린 프로그램이 시키는 대로 한 번만 잡으세요.

이 프로그램에 보면은 어떤 날은 똑같은 패턴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어떤 날은 8시간을 자야 되는 때가 있고 어떤 날은 뭐 6시간만 자도 된다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결정이 되는 거예요?

아까 그 수면 그 검은색 선이 노란색 선 언제 내려오는지를.

아, 그러니까 그게 항상 일정한 건 아니에요. 몸에 쌓이는 속도가 조금씩.

그렇죠. 왜냐면 전날 뭐 적게 잤으면 다음날 좀 많이 자야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수면 데이터를 알면 저희가 언제 빛을 보고 안 보는지도 알 수 있죠. 음.

그 정보를 저희가 이제 수면 압력과 리듬에 관련된 미적분한식이 있거든요. 그 식에다가 넣고 적분을 하면 이런 걸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러면 낮잠을 자는 게 좋은 거예요, 안 자는 게 좋은 거예요?

그거 꼭 자는 게 좋고 안 자는 게 좋은 거는 없고요. 그냥 필요로 하면 이제 자면 되는데 이제 수면 의학자분들이 해 주시는 이야기로는 낮잠은 30분 정도까지가 좋다.

오. 잘하.

왜냐면 너무 길게 자면 사실 수면도 관성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길게 자면 이게 관성이 생겨 버리니까 깼을 때 되게 기분이 안 좋아요. 그 깊은 수면에 들어간 시간에 깨버리면 되게 기분 나쁘게 깨거든요. 그래서 30분 정도면 얕은 수면일 때 깨니까 기분 좋게 깰 수 있는 거거든요.

제가 아까 두 번 낮잠 잔다고 했잖아요. 그날 저희 와이프도 그 뭐 연휴 수면 모드에 들어섰냐 항상 말하는데 딱 그 이틀은 한 17시간 18시간 계속 자요.

더 어떻게 하는데.

그렇게까지 자요.

그래 약간 이거 저장했다 할 수 있는 건가?

호모 사피스가 아니라 내안데르탈인이나 데니 소바인이어. 내가 신기하게 돌아가시네. 어 자이 사람만 자요. 이 사람만.

그 장 교수님을 위해서는 저희 모델을 좀 바꿔야 될 것 같아요.

굳이 그러시진 않았.

부럽습니다.

저 질문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시계를 차고 스마트 워치를 차고 했는데.

그죠. 이.

친구가 내가 자는지 안 자는지를 보고 있는 건 아닐 거고 어떻게 아는 거예요?

그 원리가 뭐냐면 시계에 보면 이렇게 밑에 보시면 초록빛 방에 들어가서 한면 초록빛 나오는.

그게 뭐냐 하면 그 초록빛을 싸 가지고 우리 몸에 얼마나 흡수되는지를 얘가 이제 센서가 있어서 측정을 하거든요. 근데 그 혈액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이 녹색 빛의 흡수량이 달라져요.

아.

그럼 그걸 그러면 이제 그 그래프를 보면 흡수되는 비율이 요렇게 1초마다 이렇게 바뀌거든요. 그 이유는 심장이 뛰다 안 뛰다니까 이 혈류량을 보면서 맥박을 그러니까 그 초록빛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데 보통 깊은 수면에 들어가면 맥박이 굉장히 규칙적이고 그리고 움직이질 않아요. 그래서 얘가 움직임도 측정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맥박의 규칙성이랑 안 움직이는 걸 보고 어 깊은 수면이구나. 그리고 이게 좀 불규칙해지고 살짝살짝 움직이면 좀 얕은 수면이구나. 이런 식으로 AI가 또 예측을 합니다.

여기에도 함수가 있습니다.

그런 원리죠. 제가 이제 스마트 워치가 오려 오히려 내 결론은 여러분들 시청자 여러분들 진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요. 스마트워치가 우리들의 수면을 방해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걸 차고 잠들잖아요. 네. 근데 가끔 알람 같은 게 오고 뜨리 오고 진동 같은 게 있을 수가 있어요. 이게 오히려 내 수면을 방해한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

어. 근데 수면 모드에서 진동이 안 오게 요새는 만들어져요.

수면 모드요?

예.

아, 수면 모드 안 쓰셨어요?

아, 수면 모드. 그 잠깐만. 수면 모드.

그래서.

수면 모드가 있었군요.

네. 네.

집에 와서 확인해 볼게요.

[음악]

아니, 근데 이 일주기 리듬은 교수님 누가 정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떤 리듬이 쌓여 가지고 그냥 약간 패턴이 되는 건지 궁금한데요.

저희 그 뇌에 그 우리 좌신경이랑 우신경이 교차하는 영역을 시교차상핵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시계가 있어요.

음. 음.

시계요?

예. 진짜 시계가 있어요. 우리 손목 시계처럼 24시간 주기로 이렇게 돌아가는 시계가 있어요. 그래서 개가 우리 몸한테 이제 시간을 알려 주는데.

네.

왜 이게 하필이면 시신경으로 연결돼 있냐면 문으로 들어온 빛이 시계랑 잘 안 맞으면 시계가 끼거든요.

아.

탁 고정돼 있는 건 아니고 좀 변화할 수가 있어요. 그냥 짧게 보면 우리가 해외 여행을 가면 네. 환경이랑 우리 시계가 이제 충돌이 일어나니까 그게 이제 하루에 한 시간씩 조절되면서 이제 시차를 적응하게 되는데 그 과정 중에 좀 시계가 이제 이렇게 움직입니다. 미국을 가면 12시간 차이 나잖아요. 그럼 10일 정도 지나면 이제 적응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크게 저희가 이제 저희 전 생애를 보면 네. 어,요 시계가 또 바뀝니다. 그래서 청소년기가 되면 시계 페이즈가 전반적으로 두 시간 정도 뒤로 이렇게 밀려요. 그래서 우리한테 아침 7시가 그 청소년기들한테는 새벽 5시예요.

그렇겠네요.

그래서 걔들은 밤 12시 돼도 자라 그래도 안 자고 아침에 깨워도 안 일어나는 게 사실 그런 밀려 있어요. 시계가 두 시간.

아.

아. 근데 시계가 점점점 이제 앞으로 당겨지면서 나이가 들수록 완전 노인이 되면 이게 더 앞당겨져 가지고 일찍 막 뉴스 데스크만 봐도 막 잠이 오시고.

그건 왜 그럴까요?

신기하죠. 그래서 이유는 가설은 있어요.

가설.

가설. 가설은 뭐냐 하면 이게 그러니까 쥐도 2차 성징 기간이 들어가면 시계가 앞뒤로 밀려요. 그 이유는 진화적으로 약간 제일 건강한 애들이 만날 수 만나서 그 교배할 수 있는 찬스를 높여 준다.

아.

아. 그냥 시계 시간대를 바꿔 버려 가지고 제일 건강한 자손을 맡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그러니까 젊은 놈들끼리만 만날 수 있게.

그렇죠. 인간으로 지면 그 밤 새벽 시간에 이제 클럽에 이제 젊은 친구들이 가서 네. 네. 뭐 그런 느낌.

네.

새벽에 클럽에 보이는 게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요. 진화적으로.

그러니까 이게 그 이런 일주기 리듬에서 사실 제일 유명한 연구 모델이 초파이거든요. 뭐냐면 초파의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결국이 노벨상을 받았을 때 중요한 게 시계 역할 한 유전자들을 찾았어요.

어.

그 유전자 이름이 뭐 피리어드.

피리어드 유전자. 주기 시간과 관련된 이런 이름을 가진 유전자들이 있는데 이 유전자들 DNA에 들어 있는데 이 DNA로부터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요. 단백질이 만들어졌다가 잘 안 만들어졌다가 하는 그 주기가 딱 24시간인 거예요.

아.

그 단백질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 이 주기를 가지고 일종 시계로 활용하는 건데요. 근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우리가 어디 해외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는 싹 바뀌죠. 요게요.

주기를 바깥에서 환경 정보를 통해서 또 다시 재조정을 해 줄 수 있는 능력치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게 굉장히 흥미로운게 지금은 지구 자전 시간이 24시간이지만 옛날에는 더 빨 빨랐잖아요. 6시간부터 거의 시작했다 했다고 보니깐요.

그래서 생체 시계도 저는 확신하는데 그 시간이 자전 시간에 따서 끊임없이 길어져 왔다. 그러니까 지구 자전에 맞춰서 계속 자연 선택되고 진화해 왔을 것이다라고.

그리고 저희 화성으로 이주하면 아마 화성 주기에 맞는 생체 시계를 가진 사람과 생물들이 살아남을 것 같아.

그래서 사실은 금성 같은 경우에는 자전 시간이 되게 길거든요. 근데 화성 같은 경우에는 24시간 30분 정도 돼요.

거의 비슷해요.

화성은 완벽한데 생식 입장 생체식의 입장에서는 진짜 어 좋을 수도 있는 거죠. 30분만 하면 되는 거니까?

네. 30분만 조정하면 되는 거죠?

한번가 보세요.

아니요. 저는 편도 안 가요. 편도라서 안 가요.

편도라서 안 가죠. 편도면 당연히 안 가죠. 왕복으로 가야.

그래서 24시간 기준이다.

네. 지구의 자존기를 따라서 네. 생체시계가 나 좀 소름 돋는게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 혹시 저 같은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게 있더라고요. 내가 데이터도 보내 드렸는데.

내가 일어나야 될 시간에 알람을 맞춰놓고 딱 자고 있잖아요.

그러면 알람이 안 흘려도.

기가 막히게 한 9시에 일어나야 되면 8시 반에 약간 눈이 살짝 떠져 가지고 시계를 보고 어 30분 더 남았는데 살더 살짝 잠들고 이런게 정상입니까? 이게.

정상이에요. 일주일 리듬에 정확하게 맞춰서 잘 자고 계시죠. 그래서 지금 간연스럽게 깨고 계시는 거고 아주 건강하다는 거예요.

알람을 맞춰도 그때쯤 되면은 내가 눈이 떠진다. 보면서 내가 놀랍기도 하고 되게 약간 어 나 프로다.

그렇죠. 그죠. 아 약속을 약속을 지키기 위한 내 머릿속 생체시계가 작동을 하고 있구나.

나 좀 쩔. 약간 이런 느낌. 아.

그니까.

예. 내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언제했냐면 내가 말씀드리는 내가 아이돌 프로그램 진행할 때.

그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왜냐면.

아이돌들 스케줄이.

당난이 아니. 얘네들도 사 사전 녹화를 가야 되니까 막 새벽 2시에 일어나고 막 3시 준비하고 막고.

아침 7시에 녹화를 시작하려면 내가 몇 시에 일어나야 돼요? 아 그럼 이제 생태시계가 교환되기 시작하는 거고요. 그걸 전문용으로 교대 근무라고 부릅니다. 교대 건무라니까 화고는게 교대 건무가 1급 바람 물질로 구분돼 있으니까.

바람질.

교대 근무, 야간 근무 이거는 암 유발 확.

그니까 이게 어렸을 때는 괜찮아. 그게 저도 그때 아이돌 프로그램 얘기하지만 아이돌 그때 아이돌 얼마나 힘들었겠니까.

그죠?

그럼 평균 수면 시간을 일반적으로.

7시간에서.

7시간 정도로.

6시간.

일곱에서 8시간.

8시간 6시간 반 정도는 어때요? 아, 그게 우리나라 평균 수면 시간이 아마 그 정도 될 거 같거든요. 제가 알기로. 근데 권장량보단 적긴 적은 거예요.

네.

그 조사해 보면 일본과 우리나라가.

네. 가장 적게 자는 나라예요. 7시간에서 8시간 정도는 꼭 하루에 잠을 자야 된다.

저도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이제 좀 살다 보면 뭐 술을 마실 수도 있고요. 그럼 만약에 수면 시가 늘려야 되는 분이 나는 알코올이나 아니면 수면 유도재에 도움을.

받아서라도 늘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안 먹고 조금 자는게 나을지.

어 저는 사실 의사가 아니라서 좀 조심스럽긴 하나에 의지하면 잠을 드는 건 도와주는데요. 음.

유지가 잘 안 되고 깊은 잠에 못 들어갑니다.

그니까 질이 굉장히.

안 좋아져요.

그리고.

아 경험에서 나오는 맞아야 되네요.

네. 그리고.

아무튼 알콜이라는 건 잘 아시겠지만 우리 몸의 수분을.

계속 배추 소모시키는 거잖아요. 몸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면 몸이 뭘 느껴요? 그러니까 갈증을 느끼잖아요. 그 깨게 만듭니다. 왜? 물을 안 먹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예. 아, 아니, 아까 저기 설문했던게 중간에 깼던게 다 이것 때문에 깼다. 생각해보니까 생각해 보.

술 때문에 깼네.

예. 그래서 뇌에서 제발 일어나서 물 먹으라는 위험한 시그널을 보내는 거랍니다.

물을 마셔서 또 화장실 가고 싶어서 또 깨고.

아, 악순난이구나.

근데 아데노신이.

반응하는 걸 카페인이 막잖아요.

그러면 커피를 먹는 거는이 모든 거의 방해가 되는 거.

아 커피를 먹으면 잠시 마비를 시키는 거죠. 수면 계속 쌓이는데 못 느끼게 만드는 거 결국 다시 써 있어요.

제가 또 커피를 요즘 안 먹습니다.

야.

히비스커스.

오.

히비스커스를 바꿨어요.

그러니까 정말 좋은 수면이 나오는 거예요.

제가 커피를 엄청 마셔요.

최악이에요.

최악이야. 최악이네. 스컷스 먹어요.

사실 저 되게 실질적인 고민인데요. 아까 보셨던 것처럼 제가 수면이 부족하니까.

저녁에 애들을 재우러 들어가서.

제가 먼저 자는 경우가 많아요.

좋아요. 네.

근데 그러면 되게 빨리 막 9시쯤 잠들 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중간에 깨는 거죠.

몇 시 좀 깨십니까?

뭐 12시.

네.

11시에서 1시 사이에 깼을 때 그때 고민이 들어요. 왜냐면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아. 그래서 이때 지금 깨서 일을 마무리를 하고 다시 것인가 아니면 그냥 자고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할 것인가?

후자가 훨씬 좋습니다.

아 그래요?

네. 후자 훨씬나요.

왜냐하면 이게 수면이란 건 그 보통 한 두세 시간이 한 죽인이 사이클이 반복이 되는데.

네.

첫 두 사이클은 이제 깊은 수면이란게 이제 많고 이제 어 선너 번째 수면 이제 그 램 수면 이런 것들이 이제 늘어나는 그런 시간인데 그런 자연스러운 사이클을 만들어 내려면 연속한 수면이 훨씬 좋죠.

근데 이미 깼잖아요 제가.

네. 각성이 됐으면.

근데 얕은 수면 때 아마 깬 거라서 가능하면 유지하시는게 가능하다면.

가능하면 자료 노력해서 잘 수 있으면 자는게 좋다. 그리고.

각성도 본인이 각성했다고 느끼는 거지. 또 머리 되면 바로 잘 거예요. 안 앉아서 그렇거죠.

아 뭐가 다야지 자주. 진짜.

끝이 없네. 끝이 없어.

원래 이렇게 방송이 힘든 건가요?

아예 쉽지 않습니다. 예. 그게 느껴져요.

아, 저기 그 그리고 궁금한게 수능 전문가시니까.

아, 수학자입니다.

수학자. 아, 그래도 뭐 예 뭐 저보다 많이 아시잖아요.

어, 라텍스 베개가 어떤가?

아, 그거는 저도 잘 모르고요.

네. 수면 베개들 있죠? 너무 많거든요. 수면 배개가.

거가 사실은.

예. 아, 참 이게 저랑 같이 연구하시는 수면 의학자분들도 걱정인 게.

너무 많은 수면 제품들이 있고 보조식품부터 시작해서 뭐 그런.

근데 그중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 그래요? 한편으로 제가 이제 수면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가 그 어 뭐 몇 달 전에 이제 미국 수면학회 가서 그 스탠포드 대학교에 이제 굉장히 유명한 이제 그 자이저 교수님이란 분이 계세요. 수면 연구를 굉장히 오랫동안 오신 분이 그분이랑 이제 식사를 하면서 그분이 해 주셨던 이야기가.

요즘은 그 수면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게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

아 예.

그러니까 이런 뭐 배개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뭐 지금이 방송도 사실 포함해 가지고요. 그러니까 이게 혹시 운동 같은 거 해 보시면 제일 먼저 그 맨날 그 선생님들이 하는 얘기 뭡니까? 힘 빼고 하라고.

뭐 스윙을 하든 뭐 할 때 그냥 힘 빼고 하라는 얘기 하잖아.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데 아 1번 2번 3번 막 이렇게 하면 몸이 이상하게 가자는 수면도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제일 좋은데.

아.

뭐 향초 피우고 백개는 일단 요거 셋업하고.

아로마 아로마.

아로마 뭐 하고 뭐 하여튼 수만 1 2 3 4 5 6대 그리고 뭐 뭐 조명은 어떻게 이런 것들 또 신경을 쓰다 보면 오히려 그게.

강박적.

강박적으로 될 수도 있어서좋니다. 수면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쉬운 일입니다. 뭐냐하면 데프코 님이 어떻게 하냐면 그냥 몸 느끼는 대로 자고 느끼는 대로 깨는 거잖아요.

그냥 그렇게 편하게 하시는게 제일 좋은가요? 그래서 장홍제 교수님도 그냥 몸이 느끼는 대로 자서 느낀 대로 깨시는 거잖아요. 그게 제일 정답입니다.

되게 정답이에요.

네. 저는 누으면은 그 잠들기 직전이 너무 좋아요.

딱 누웠을 때 그 편안함과 행복감이 들고 다.

대로 그냥 스르륵 잠들고이.

느낌은 들어요. 한 1분 걸려서 그렇지.

고치세요.

저부터 고칠게요.

예예. 아니, 우리 교수님 덕분에 저도 사실 이제 모르고 있던 잠을 다시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잠이라는게 인생의 3분의 1이나 되는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맞.

우리 교수님이 인생의 1분을 돌보는 어 우리들의 휴머니스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자는 것은.

어 잘 살기 위한 거랑 똑같은 거다. 아, 맞닿 있는 거라서 사실 인간이 인간답게 잘 살기 위해서는 잘 자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자는 시간을 악화하시지 마시라.

그런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네. 어, 저는 사실은 제가 생물학을 하고 있으니까 생물학 분야에서 수면은 굉장히 핫한 주제 중 하나고 생물학적인 탐구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수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뭐 미적분 함수 같은게 들어왔을 때 수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너무 어려워지면 안 되니까 미적분 수식 같은 건 안 보여 주셨잖아요. 저는 그런게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한번 또 들여다보고 싶다. 그래서.

아, 네. 뭐 금방 됩니다.

네.

그럼 다음에는 한번 수식을 소개하는 시간 한번 가져 보겠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하시면 될 거 같 예 수식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아, 여간 밤 아, 우리 모두의 수면이 아주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자, 모두 좋은 밤 되시고요. 잘 자요.

주경의 톤으로 한번 해봤어. 잘 자요.

사람이 이렇게 깊게 꿈을 꾸는게 잠을 잘 자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하 됩니까?

아, 사실 그 꿈은 약간 랜수면 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저희가 이제 평소에 이렇게 힘들었던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뭐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맞네. 근데 저는 되게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저희 와이프가 그걸 좋아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이제 젊은 시절부터 그걸 먹다 보니까 좋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도 뭐냐면 내가 하기 싫고 힘든 일들을.

계속 꿈에서 경험을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그게 좀 쉬워지는 거죠. 그래서 계속 반복되다 보면 감정적으로 좀 괜찮아진다 하는 뭐 감정, 회복설 뭐 이런 것들이 있고.

근데 어쨌건 꿈을 꾼다라는 것도 어쨌건 내가 자매질이 나쁜 건 아니잖아. 이게 이게 중요합니다. 그니까 내가 어떤 사람 아 나 요즘에 꿈을 너무 많이 꾸라는 분들이 계신데 그게 내가 이게 수면의 어떤 질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라고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아무 상관이 없다. 자연스럽다라는 그런 얘기죠. 네.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여름철 호로 인한 산사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의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경고도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탄수 중립이랑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죠.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근데 문제는이 자발적인게 문제인거요. 지금은 이제 이런 탄소 추적을 하게 되면 공장에서 나오는 탄수 양을 정확히 추적할 수 있어.

와 진짜요? 형님 개발하시는 거예요. 그거를.

그렇죠. 개발한 거죠.

진짜 탐정이 수사관이죠. 이거는 탄소 수사관.

탄수 배출을 얼마나 할 거냐라고 하는 다섯 개의 시나리오가 있어요.

우리 거 맞춰보죠. 저는 중간이요.

저는 4번.

4번과 5번 사이.

멸망 전문가적인 감이 오는데 5번 이상일 거 같아. 5번 이상 77.

지금 지구는 어느 시나리오에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거는.

진짜.

진짜로요. 이거 국제적으로 다 같이 좀 뭐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거라도.

뭐가 있을지를 차라리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좀 말씀을 해 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