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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부

정희원의 저속노화22:54

Transcription

결국에 저는 이제 한국 사회를 이 상향 등 켜는 사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닝 타거나 스파크 타면 그냥 정상적으로 끼어들어도 무조건 뒤에 있는 택시가 막 하이빔을 켭니다. 걔보다 제가 훨씬 빨리 가요. 근데 막 미친듯이 이제 상향등을 켜는 거. 그럴 때 약간 연민을 느끼면 돼요. 아, 쟤는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많구나. 빨리 죽겠다.

[음악]

30대에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일부입니다. 12개가 있는데 여섯 개를 오늘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1984년생이거든요. 30대에 진짜 제가 가속 노화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 얼굴이 이렇게 안 좋은 것도 그래서 그런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지난 시간에 라방 때 그런 얘기도 했는데 쭉 가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 탐진치 이 슬라이드는 제가 강연 때 맨날 보여 드리는 슬라이드인데 이거 아마 제가 죽을 때까지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교의 삼독이라고 하는 번뇌의 씨앗인데 이 탐진치가 되게 이 뇌과학적입니다. 여러 면에서 너무 잘 만들어진 서킷인데 어 어리석음이죠. 치. 이게 제 생각에는 에고가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인 거 같습니다. 행복을 달성하는 것을 이제 욕심, 외물이라고 제가 얘기하는데 바깥에 자극이는 사물. 이 이 외물에 대한 욕심을 채우는 일로 잘못 생각하여서 에고의 욕심은 무한하거든요. 이 자의 욕심을 채워질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겁니다. 1억이 있을 때 10억을 벌면 그 즐거움을 얻으려면 10억이 있을 때 100억을 벌어야 되거든요. 사람의 도파민 시스템이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요걸 모르기 때문에 이 어리석음에 의해서 참고로 이 어리석음은 전두엽 기능 저하라고 봅니다. 저는 또는 결정 기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고요. 아무튼 그 어리석음 때문에 탐욕이 생깁니다. 이 이 어리석음이 만들어내는 밑 빠진 독이죠. 이 이 일천 계속 가는데 이 밑 빠진 독에 채워 놓을 수 있는 모든 자극에 대한 끝도 없는 탐욕이 생깁니다. 돈, 비싼 음식, 술, 마약, 물건, 쇼핑 스와이프 딱 하면 도파민 딱 나오거든요. 성적 쾌락, 인기, 명성 이런 것들에 대한 탐욕이 다 생깁니다.

이거를 이제 신경과학적으로 얘기를 하면은 충동 조절이 안 된다. 임펄스 컨트롤이 안 된다. 임펄스 컨트롤이 안 되는 거는 두 가지입니다. 편도체 아미그달라가 활성화되어 있고 그다음에 안와 전두엽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안와 전두엽은 뭐냐면 이 오비토 프론탈 코텍스인데 내가 느끼는 이 측좌핵에서 보내는 즐거움의 시그널을 얘네들이 다 카운트해요. 그 카운트를 해서 이제 그걸 가지고 내가 충분히 즐겁느냐 요런 것들을 판단하는데 이 안와 전두엽의 신호를 또 전체 전두엽에서 판단하겠죠. 이제 예를 들어서 이 충동 조절이 안 되는 상태가 되면 안와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서 훨씬 더 많은 즐거움을 측좌핵에서 보내 줘야 됩니다. 그러면은 이제 전두엽 입장에서는 즐거움이 덜하죠. 나아가서 편도체는 액셀러레이터 페달 역할을 하고 전두엽은 브레이크 페달 역할을 합니다. 어리석음이 생기면 전두엽에 브레이크 페달이 풀려요. 그니까 이제 술 먹으면 전두엽을 면도날로 긁어내는 거 같다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게 이제 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치 어리석음 상태. 그 상태에서는 이 탐욕에 대한 컨트롤이 덜 되는 상태입니다. 이게 충동 조절이 안 된다는 상태고요. 그래서 이 탐과 치의 상태는 요즘 말로 하면 브레인 뇌썩음 상태, 그다음에 도파민 중독 상태, 불교식으로 하면 번뇌, 그다음에 또 마음 놓침 상태, 뭐 아무거나 다 갖다 붙여도 됩니다.

하이젠베르크님 코인 단타 칠 때 브레이크 페달 풀리는 듯. 네, 완전히 똑같습니다.

자, 구매님 그런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스트레스 받는 건 당연 자연스럽지 않나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 탐욕이 문제입니다. 탐욕 때문에 이제 분노가 생깁니다. 자, 코카인 같은 거를 이제 코에다가 살짝 이제 이렇게 뿌려 줄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처음에는 하이가 옵니다. 즐겁습니다. 근데 이런 도파민들은 코카인에 의해서 쉽게 생겨나는 이 복측 피개부의 VTA에서 측좌핵으로 뿌려지게 되는 도파민은 내가 노력해서 나온 게 아니에요. 그냥 훅 나왔다가 그다음에 훅 꺼집니다. 반대 급부 현상이 있고 이런 즐거움이 반복되게 되면 즐거움은 줄어요. 하이는 줄어요. 술 많이 마시는 것도 똑같고 쇼핑 많이 하는 것도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불쾌는 더 커집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나오던 도파민이 줄어들면 스트레스가 늘고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늘니다.

자, 그러면 스트레스가 늘면 어떻게 되느냐? 스트레스가 늘면 하이포탈라무스 피추이토리 아드레날 글랜드,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엑시스가 활성화돼서 코티솔이 나와요. 코티솔이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뇌가 녹아요. 전두엽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다음에 탐욕은 많아집니다. 편도체는 과활성화됩니다. 자, 그러면 더 악순환이 되는데 이 상태가 되면 이거 이따가 다시 한번 말씀드릴 건데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인지 기능도 떨어지고요.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탐욕이 많아지죠. 뇌썩음 상태가 되죠. 그러면 스트레스는 점점 더 마약 중독자처럼 되니까 더 많아지죠. 가속화형 체형, 가속화형 두뇌 이런 상태가 되는 겁니다. 악순환입니다. 그니까 이거를 이제 불교에서 3독이라고 얘기한 게 진짜 너무 대박인 거죠. 천재적인 거죠. 반야심경을 이해하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반야심경은 정확히 그림 A와 B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요즘에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이제 옛날 모델이 아니라 요즘 모델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씀드린 HPA 축,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축의 과활성화로 인해서 코티솔 레벨이 계속 올라간다. 내과 배우신 분들은 네, 많이 아시는데 1번 코티솔은 면역 억제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암세포를 못 죽이죠. NK, T세포 기능이 떨어져요. 그래서 암 많이 걸립니다. 감기도 많이 걸립니다. 어, 헤르페스도 잘 걸리죠. 그래서 이 면역력을 우리가 올리려고 뭐 아연 사 먹고 하는데 다 필요 없습니다. 스트레스 줄여야 됩니다. 두 번째 뇌로 녹는다고 했고 치매로 잘 걸리고 수면 장애, 우울, 불안. 그럼 세 번째 대사 질환. 의학 관련된 분들은 이제 아시겠지만 이 코티솔 내복약으로 쓰게 되면 하이드로코티손이나 메틸프레드니솔론 쓰게 되면 혈당 엄청 오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어마무시하게 생깁니다. 또 체형도 바뀌어요. 미니체형됩니다. 근육은 빠지고 배는 나옵니다. 대사 이상이 생깁니다. 다 안 좋아요. 우리 몸에 다 망가집니다. 뇌도 썩는다고 말씀드렸죠?

여키스 도스 모델이라고 해서 이것도 호르메시스 곡선이랑 똑같은데 이 여키스 도스 모델에서도 그런데 원래 코티솔은 아침에 깰 때는 나왔다가 그다음에 하루 종일 싹 떨어져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밤에 잘 수 있어요. 자, 그런데 이런 뇌썩음 상태가 되고 잠 못 자고 술 먹고 이런 상태가 되면 상시 코티솔 레벨이 높아요. 그래서 똑같이 면역, 감기, 뇌, 대사, 화병 상태 보시면 이 나와 있죠? 이런 것들 다 뇌가 망가집니다.

제가 강의에서 많이 보여 드리는 슬라이드인데 이 스트레스 요인 가속 노화라고 해서 네이처 리뷰 엔도크리놀로지에 나온 건데 어 이거는 너무 데이터가 많습니다. 심지어 급성 스트레스가 있다가 풀리면 가속 노화가 됐다가 원상 회복된다 이런 논문도 있어요. 셀에 나온 건데 얼마 안 된 이 최근 논문입니다. 근데 말씀드린 화병, 화병의 3대 증상이 수면 장애, 우울, 불안이지 않습니까? 요 세 가지가 다 생기죠. 전두엽 기능 떨어지고 편도체 과활성화되고 신체적으로는 자 뱃살 나오니까 사이토카인 나와서 만성 염증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 악화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말씀드렸고요. 코티솔은 근육을 녹입니다. 녹여서 에너지로 쓰고요. 골밀도를 떨어뜨립니다. 근육 단백이 분해되면서 동시에 같이 떨어지는 건데 그다음에 이제 세포 노화가 빨라집니다. 그러니까 노화 시계가 빨리 가요.

박재형님 뇌가 녹는다는 게 어떤 건가요? 뇌가 녹으면 다시 회복이 되나요? 아, 이거는 비유인데요. 한마디로 뇌가 그냥 가속화된다는 거예요. 이게 아마 조만간 올라갈 텐데 유동 지능이 더 빨리 떨어지는 겁니다. 점점 더 이제 치매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제 이해를 해야 된다는 거고.

자, 그래서 이 탐진치를 이해를 하면 내가 이를 10으로 만들고 100을 만들게 아니라이 탐진치 악순환을 이해를 하고 이런 불필요한 자극과 외물에 대한 욕심을 줄였어야 했다. 사실은 제가 옛날에 주식으로 단타도 쳐보고 이상한 코인도 막 해보고 안 해 본 게 없거든요. 막 술도 엄청 많이 마셔도 보고 좋은 차 같은 것도 막 욕심 내보고 해 봤는데 그런 것들이 다 이제 결국에는 백해무익하다는 거죠. 아무튼 요새는 그래서 이런 생각들이 다 사라지고 워렌 버핏도 그러잖아요. 단타를 쳐 보니까 의미가 없고 결국에는 장기 가치 투자를 하게 했다.

두 번째 이너 스마일을 짓게 되는데 마음 챙김과 내면의 미소를 신경 써야 된다. 우선 지하철에서 딱 주변을 이제 돌아보시면 많은 분들께서 요렇게 하고 있죠. 최대한 많은 시간을 턱에 긴장을 한 채로 목을 굽히고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제가 엠마 같은 자세라고 책 쓴 적이 있는데 폰 보는 시간을 맥시마이즈 하기 위해서 되게 노력을 하시죠. 이런 자극은 반대 급부가 명확하다라고 했죠. 계속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증가돼요. 그리고 이런 분들은 되게 11자 주름이 있고 뭐 등등 그렇게 하면 말씀드린 것처럼 탐진치가 악화됩니다. 가래, 쾌락, 탐닉, 포모가 악화돼요.

이 캐스퍼를 타면서 얼마 전에 말씀드렸는데 상향등을 정말 많이 맞습니다. 빵빵이도 많이 맞고요. 그냥 우리 사회가 탐진치의 사회인 거 같아요. 그리고 트위터 같은 걸 하면서도 보는 느끼는 건데 굳이 이 탐진치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다들 생각을 하니까 서로 이제 이 분노를 이제 막 전염시켜요. 저도 그래서 가끔씩은 이제 요새는 이제 화를 내기로 했는데 근데 뭐 솔직히 속으로는 막 그렇게 화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이제 그거를 받아들이고만 있으면 이제 제가 화병 걸리니까 우울하니까 그래서 할 말은 하기로 했는데 많이 얘기하지 않을 겁니다. 아무튼 결국에 저는 이제 한국 사회를 이 상향 등 켜는 사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노모레쿠팝님 틈만 나면 터뜨릴 건수를 찾는 사람들 같아요. 네, 맞죠. 틈만 나면 터뜨릴 건수를 찾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크고 좋은 차를 타면 모세의 기적이 벌어집니다. 이전에 모닝 타거나 스파크 타면 그냥 정상적으로 끼어들어도 무조건 400m 뒤에 있는 택시가 막 하이빔을 켭니다. 아니 근데 저도 운전을 되게 물 흐르듯 빠르게 하는 편이라 걔보다 제가 훨씬 빨리 가요. 근데 막 미친듯이 이제 상향등을 켜는 거예요. 정말 건수를 보는 거예요. 그니까 화가 너무 많아. 근데 이럴수록 이제 제가 이제 이번에 캐스퍼로 바꾸고 다시 한번 느낀 건데 그럴 때 약간 연민을 느끼면 돼요. 아, 쟤는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많구나. 빨리 죽겠다.

지하철에서 있는 상황과 같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내 둔근과 코어에 신경을 쓰면서 이너 스마일 지우면서 턱과 목에 그리고 승모에 긴장을 풀고 내면에 살짝 미소를 뜬 채 나의 호흡이 편안한지를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이 늑골을 통해서 이제 많이 살펴보거든요. 이렇게 하면 길게 숨을 쉬면 스트레스가 쫙 가라앉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래서 요거를 깨닫고 화병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순이님 맞아요. 페라리 안에 있으면 사람들이 얼마나 웃기든지. 저도 꽤 좋은 차를 이제 이것저것 많이 타 봤는데 되게 웃겨요. 근데 어쨌든 요렇게 생각을 하면 탐진치 사이클의 반대가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뇌에서 스트레스가 줄면 HPA가 좋아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고 그러면 대사가 좋아지고 숙면이 좋아지고 요게 선순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음 챙김이 그렇게 중요한 거 같아요. 대신에 뭘 많이 하느냐? 달리기 많이 합니다. 제가 이제 병원에서 하도 막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고 회학질도 많이 당하고 하니까 어 어느 순간부터 이제 진료를 마치고 나면 무조건 운동을 갔습니다. 운동을 한 한 시간 정도 이제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내려갑니다. 근데 이거를 딱 이해한 다음부터 그니까 정말 편해졌습니다.

그러면 또 탐진치가 왜 생기느냐?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나쁩니다. 아 이거 무슨 불교 얘기 같긴 한데 저는 불교는 잘 모릅니다만 남과 비교하는 마음은 저속화에 아주 해롭습니다. 김영석 교수님이 예전에 두 가지를 피하라 그랬어요. 첫 번째가 화내지 말아라. 굳이. 두 번째가 비교하지 말아라. 비교는 자존감에 대한 비교. 질투도 있죠. 부러움. 그다음에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비교도 있어요. 이 교만입니다. 제가 회의를 가거나 강의를 가거나 하면 이제 위아래로 쭉 이렇게 저를 봅니다. 나보다 낮아 보이면 막 함부로 합니다. 높아 보이면 막 교원영색을 합니다. 다 안 좋습니다. 이게 본인한테는 좋지 않습니다. 칼 구스타프 융이 이제 에고와 셀프를 좀 분리를 합니다. 에고라는 거는 이제 결국에 쉽게 말하면 내가 남과 비교해서 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평가하는 그런 중추인데 셀프는 이제 나의 그 사이키 나의 생각과 마음 전체입니다. 근데 이제 이 남과 비교하는 자존감은 결국에는 더 많은 돈과 소유물과 명예를 좁게 만들고 그 결과로 사실은 내 몸과 마음의 전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교하는 마음에 따른 열등감과 교만함 이게 결국에 보상 시스템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악영향을 줍니다. 탐진치 악순환을 만듭니다. 그 이 에고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이 집착 때문에 결국에 망가집니다.

비교 교만이 아닌 자기 기반 수용 성장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합리화 정신 승리님 말고요. 제인님 맞습니다. 곧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 다시 말씀드리면 외물에 대한 집착 쾌락 적응 현상도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코카인 코에다 뿌리고 나면 점점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영속적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자, 그래서 나의 내적인 성장과 성찰에 집중하면 저속 노화적인 관점에서 굵고 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자, 이 굵고 긴 삶이 뭐냐? 성장한 후에 계속 잘 먹고 잘 사는 삶입니다. 이따가 또 김영석 교수님 얘기할 건데 김영석 교수님이 본인의 리즈 시절을 90세 정도였다 얘기를 하세요. 내적인 성장과 성찰 즉 셀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자 저는 치맥이 낙인데 왜 치맥을 먹지 말라고 저한테 거세요? 그 감화와 맥주를 먹어야 되겠는데 왜 그거를 덜 먹으라고 거세요? 이 술이 나의 즐거움이라는 사람은 똑같습니다. 땡땡땡이 즐거움인데 이거를 어떻게 안 하고 사느냐?

자, 도파민 센서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측좌핵에 있는 도파민 센서는요. 어, 스마트폰 카메라입니다. 펜타닐을 했다고 칩시다. 자, 스마트폰 카메라 어떻게 됩니까? 기가 막힌 빛을 보면 레벨을 낮추죠. 오토 레벨이 되죠. 익스포저가 줄어들어요. 그러면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의 즐거움이 줄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모든 이제 강의에서 우리가 우상향을 하는 방향으로만 계속 돈을 더 가지고 뭐 욕망을 채우고 비교를 하고 끊임없이 모든 사람들이 시그니엘 아 요새는 시그니엘이 안 핫하다는데 더 많이 가지고 뭐 페라리 람보르기니 하면 끝도 없어요.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노잼이 돼요. 낙이 없어져요. 그러면 제가 잡곡밥 같은 도파민 얘기하잖아요. 이따가 또 나옵니다. 이 이 부작용이 없는 도파민을 이런 운동, 산책이나 음악, 독서에서 얻어야 되는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내가 진심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에 대해서 써 보세요. 예를 들어서 나는 뽀로로를 열심히 잘하고 싶다. 나는 그래도 가족과의 평화가 좋다. 와이프와 싸우지 말아야지. 책 많이 봐야지. 논문 이거 이만큼 써야지.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나한테 진짜 중요하구나. 그래서 이런 것들을 포트폴리오 해야 되겠구나. 그러면 자 보세요. 술이 주는 도파민은 반대 급부가 있습니다. 도박이 주는 도파민도 반대 급부가 있습니다. SNS도 반대 급부가 있습니다. 콜라를 먹어도 도파민이 나왔다가 떨어집니다. 이런 건 나쁘잖아요. 몸에 해롭잖아요. 이런 반대 급부가 있는 도파민은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요. 많이 경험을 하게 되면. 그리고 반대 급부 때문에 화는 많아져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거 좋아요. 그러니까 맨날 상향등 켜는 거지. 이 화 때문에. 그러면서 또 자기랑 계속 비교하면서 이제 캐스퍼 타는 사람한테 상향등 켜지. 페라리 타는 사람들한테는 열등감 느끼지 끝이 없습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들을 위주로 큐레이션을 하면 됩니다. 그런 것들로 24시간과 나의 가처분 소득과 가처분 집중력을 채우면 됩니다. 그러면 남들이 보기에는 쟤는 무슨 뭐 노잼인데 뭐 하고 사냐 솔직히 되게 재밌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제가 15km 뛰었거든요. 어저께는 15km 뛰고 웨이트 한 시간 반하고 그리고 가족과 시간 보내고 아들 뭐 코딩 뭐 하는지 가서 봐주고 또 가끔씩 이제 아들이랑 호른 블록하고 제가 지난 열흘 사이에 저기 책을 한 권 다 썼어요. 진짜 너무 도파민이 많이 나요. 글쓰면 봉사 활동도 많이 합니다. 뭐 공짜로도 막 뭐 많이 해 줘요. 뭐 이런 것들 막 음악 듣고 말로 듣고 명상하고 막 근데 이렇게 하면 조금만 지나면 이 나의 도파민 센서가 결국엔 예민해져요. 어 마약하는 사람들은 되게 오래 걸리면 몇 년 걸립니다. 그리고 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자는 몇 달 걸려요? 여기 오늘 들으시는 분들은 몇 주면 되게 예민해집니다. 그러면 도파민 레벨로 봤을 때는 어차피 즐거움은 똑같고요. 평냉 먹는 사람의 즐거움. 네. 프랜시스 자비에르 이게 강구 나구 하여튼 님 평냉 먹는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이런 즐거움은 부작용도 없고 전두엽 기능도 좋아지고 뇌 기능도 좋아지는 데다가 그리고 이게 사실은 환금성도 있어요. 이런 것들 많이 하면은 돈도 돼요. 그랬으면은 고려도 줘요. 고맙게도. 뭐 그런 거죠. 그래서 이런 방향으로 삶을 설계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비교는 의미가 없고 나의 내적인 성장과 성찰에 이제 집중을 하시면 좋다. 그러면 남의 무슨 자동차, 남의 통장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 지난 한 해의 나와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계속 리스트업을 하면서 그 중요한 것들의 포트폴리오의 우선순위를 계속 정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밸런싱을 잘 마치시면 된다.

네 번째 가속화에서 멀어지는 자연스러운 뇌가 만들어진 다음에야 번뇌 없는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제가 아까 코인도 막 해봤다 그랬고 단타도 막 해봤다고 그랬죠. 이게 진짜 단타 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이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과 코티솔이 보여요. 그러면 이제 뇌가 가속 노화가 돼요. 우리가 100년 삽니다. 100년 100년의 스케일로 투자를 바라보면 자세가 바뀝니다. 버핏이 본인 재산의 99% 이상을 65세 이상의 이후에 벌었다 그 얘기를 합니다. 100년이면 솔직히 복리가 무조건 정답입니다.

올래피님 단타가 직업인데 그러면 그건 직업 스트레스인가요? 도파민 스트레스인가요? 이거는 좀 중요한 질문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정말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러닝도 많이 하시고요. 그니까 기업 임원들 분들 제가 강의하다 보면 정말 스트레스 많으시는데 그럴 때는 마음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자 포모, 포모에 빠진 투자 의사 결정 이게 뇌썩음 상태거든요. 뇌썩음 상태에서 이제 분봉을 죽어라 봐요. 그러면은 이게 악순환됩니다. 편도체가 과활성화되고 전두엽 마비돼서 비쌀 때 사고 쌀 때 팔고 막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결핍감이 있는 뇌, 가속 노화된 뇌는요. 결국에는 내가 돈도 부족하다 느끼고 그리고 내가 시간도 부족하다, 의지력도 부족하다. 모든 게 부족한 거예요. 그게 포모의 뇌예요. 내가 부족하다고 계속 느끼는 스트레스 받은 뇌요. 그 뇌는 터널 뷰에 빠져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것들만 보게 되고 좁게 보게 돼요. 그러면 역시나 사고 팔고 잘못하게 되고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 요 책을 한번 보시면 재밌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런 포모를 가지고 번뇌가 많으면 효과가 낮고 위험한 단타. 무슨 막 3배속 나스닥 3맥 뭐 인버스 롱 숏 막 있잖아요. 막 이런 거 하고 막 막 레버리지로 막 80% 레버리지 막 끼고 그다음 자산 배부는 안 하고 발 벗고 편안히 잘 수 있는 투자가 돼야 됩니다. 3개월 정도는 발 벗고 잘 수 있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3에서 6개월 정도에 한 번 정도만 저는 로그인을 하고요. 보통은 로그인도 안 하고 저는 증권사를 그냥 갑니다. 가서 그냥 요렇게 요렇게 턱 떼서 배분을 해요. 근데 이 아시다시피 이 투자를 할 때 이 저널 오브 파이낸스나 이런 데 논문 되게 많거든요. 제일 중요한 저기가 뭐냐면 자산 배분을 하느냐 마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이제 밴딩 식으로 너무 시장이 핫할 때는 조금 더 이제 안전 자산으로 바꾸고 이제 너무 시장이 좀 공포가 많을 때는 조금 더 위험 자산을 롱을 좀 잡고 이런 식으로 하라는 거고 이제 그다음에 이제 국가 섹터 그다음에 이제 단일 종목으로 가는 거고 이제 그다음이 이제 그 일봉 분봉인데 아 무슨 주식 그 방송을 보면 사람들이 전부 다 무슨 맨날 분봉 보고 뭐 오늘은 뭘 사세요 뭐가 오릅니다. 뭐가 날아갑니다. 그래서 여기서 무슨 얘기를 하느냐? 이 투자하고 건강은 똑같습니다. 쉽고 빠르게 가고 싶은 마음은 악순환을 만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쉽고 빨리 가고 싶어요. 남들이 좋다는 것을 쫓는 투자 방식. 빠른 매매 단타 단타 도파민 시스템 망가뜨린다. 코인 단타 치면 도파민 엄청 나옵니다. 그거는 도박에 도박. 도 나왔다가 훅 떨어지는 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책에도 망가뜨립니다. 요때 이제 말씀드린 HPA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비질 HP 엑시스를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이것은 만성 스트레스를 만들고 만성 스트레스는 전두엽 기능 떨어뜨려서 다른 생활 습관도 가속 노화에 빠지게 만든다. 문제는 자 판단력이 나빠지기 때문에 투자력도 나쁘다는 겁니다. 그래서 뇌썩음 상태를 만들지 않고 길게 보는 게 좋다. 사실 영양제도 마찬가지. 영양제 팔이 얼마나 많습니까? 요것만 먹으면 네가 돈만 내면 좋다더라. 쉽고 빨리 편하게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과 같은 금융 환경이나 세상 속에서 사기꾼들이 저기 버글버글 하는데 자산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치열이도 얼마나 많습니까? 막 꼭대기에 막 갔을 때 롱을 더 잡으세요. 막 바닥에 있는데 막 다 파세요. 막 이런 치열이들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을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산 분배를 잘하고 금융 환경에 따른 밴드 그레이 음식의 점진적인 비중 조절 조금씩 오프로딩하고 좀씩 더 사고 그다음에 다면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그리고 발 벗고 자는 게 적절한 무관심이 필요한 것에 전부다.

5번 더 빠른 절주 단주를 했어야 했다. 자 술은 뇌의 연결성과 보상 체계의 도파민 시스템, 스트레스 호르몬, 전두엽과 소뇌 기능 등 광범위 시스템을 파괴하는 초광력 가속입니다. 이거 너무 중복이 많이 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엔 안 했는데 이전에 영상이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면 술이 어떻게 뇌를 녹이는지 나와 있습니다. 술은 이제 계속 먹게 되면 즐거움, 쾌락, 소유물을 쫓아가도록 뇌가 바뀝니다.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고 술이 유일한 낙인 사람이 되고요. 마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마약만 마찬가지냐? 마약처럼 만들어진 음식 스트레스가 많은데 어떻게 땡땡땡 음식을 끊습니까? 저한테 화를 내시는데 그건 그 음식이 마약처럼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그 도파민 이런 것들 공부 많이 한 분들이 마약 중독 공부 많이 한 분들이 이제 가서 개발하는 거니까 그런 분들이 애초에 마약처럼 만든 겁니다. 운동 중독은 조금 다르긴 한데 이거는 이제 소소한 도파민이기 때문에 이것도 과도하면 몸에 무리가 되죠.

이게 제가 많이 보여 드린 슬라이드인데 이제 노라볼 코 박사 NI에 계신 미국 국립 보건원에 계신 분이 사람을 PET을 찍 거예요. 아, 이게 도파민 센서입니다. 도파민 센서를 이 MP가 메틸페니데이트 ADHD 약인데요. 이 메틸페니데이트를 줍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도파민 센서에 붙는 물질 해양 물질을 붙여 놓고 여기다가 메틸페니데이트를 줘서 빠져나오는지 봅니다. 그러면 자유 색깔이 떨어지죠. 그러면 정상인의 경우에는 도파민 센서가 반응성이 있는 거예요. 근데 알코올 중독자는 곧 반응성이 없고 색깔이 똑같죠. 낙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술 진짜 많이 먹었거든요. 옛날에 한번은 하루에 한 병씩 매일 최대한 오랫동안 한번 마셔 보자 이렇게 어떤 목표를 세워 본 적도 있어요. 근데 한 한 달 정도 한 다음에 요걸 깨달았습니다.

정종운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도파민 민감성 저하는 비가역적인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이거 지난번 영상에 보시면 도파민 시스템 완전 돌아오는 데는 어 한 반년 걸리고요. 도파민 센서의 분자생물학적인 개선은 뭐 하루 이틀, 이틀, 사흘, 그다음 1주일, 2주일 이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술을 줄이고 끊고 이렇게 단주를 하시면 굉장히 빨리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수면 장애, 뭐 우울감, 뭐 전반적인 불안 것들 많이 좋아진다고 돼 있고 이 반년 걸리는 것도 굉장히 심한 알코올 중독자이기 때문에 이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절주를 하시면 됩니다. 아, 네. 네. 그렇습니다. 민주님 입맛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맛도 돌아올 수가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한 뇌세포 파괴나 블랙아웃도 비가역적인가요? KH님 질문 주셨는데 이 뇌세포 파괴나 블랙아웃은 치매 리스크를 많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해서 그래도 단주를 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