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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사주 일간만 알면 연애, 썸, 비즈니스까지 성공합니다ㅣ누군가 마음을 얻을 때 쓰면 잘 먹히는 표현들

도화도르- 사주팔자 쉽게 풀어주는 남자28:16

Transcription

여러분, 사주마다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거 아세요?

왜, 여러분들도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아, 이 사람은 왠지 말을 정감 있게 하고 나랑 결이 잘 맞고,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어떤 사람은 괜히 밉살스럽고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고 나랑 결이 안 맞는 사람이다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느낌은 사실 여러분들의 내재된 무의식에서 발현되는 건데, 사실 사주팔자가 그 무의식을 다루는 학문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상대방의 사주 유형에 맞게 내가 플러팅하는 방법, 상대방의 마음을 좀 낚아챌 수 있는 전략 같은 것들을 일간별로 정리를 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할 때 이렇게 한번 접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주팔자 만세력 사이트에 상대방의 생일을 입력해 보시면 되는데, “도르님! 태어난 시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시는데 상대방이 태어난 시간이 밤 12시 근처가 아니라면 사주팔자, 8가지 한자 중에서 6가지는 알 수 있고, 특히, 오늘 콘텐츠는 상대방의 생일만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 이 내용 한번 참고해 주시고요.

여기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 위의 글자 일간이라는 자리에 어떤 글자에 해당하는지 보시면 되는데, 왜 일간을 보냐 하면 일간이라는 건 여러분들이 타고난 가장 무의식의 가까운 여러분들의 성정, 성향, 성격 그리고 사고 방식을 뜻하는 부분이 있어요. 일간이라는 자리를 본다라는 거는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말, 어떤 표현 어떤 접근에 편함을 느끼는지, 안정감을 느끼는지 낯설어하지 않는지를 본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상대방의 일간에 맞게 잘 적용해서 여러분들이 관계를 맺어나가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얘는 좀 나랑 결이 맞네, 좀 나랑 비슷하네’ 하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쉽게 말해, 상대방 사주팔자의 유효한 플러팅 접근에 가깝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는 갑목(甲)일간 분들입니다. 일간이라는 자리에 갑목(甲)이라는 한자가 있는 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일단, 있는 그대로를 칭찬해 주시는 것,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갑목(甲)일간은 사주팔자의 10가지 일간 중에서 가장 어린아이의 마음에 근접하다 그런 경향성이 있다라고 보는 일간인데요. 그러다 보니, 공략법이 굉장히 명확합니다. 상대방이 잘 하는 거에 대해서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는 것,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갑목(甲)일간 분들을 대할 때 속으로만 ‘쟤 이런 거 잘하는구나’ 혼자 넘어가지 마시고 꼭 말로 “아! 너는 이런 것도 잘하네!” 라고 하면 상대방이 “뭐야~” 라고 얘기하면서도 굉장히 좋아할 거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특히, 갑목(甲)일간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그 칭찬의 방향성이 직무라든가, 직업이라든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능력, 특히, 사업하시는 갑목(甲)일간 분들에게는 그 사업에 대해서 내가 관심 있어 하고 “넌 이런 걸 잘하는 거 보니까, 되게 똑똑하다, 멋지다” 이렇게 자신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받는 걸 굉장히 크게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갑목(甲)일간 밑에 신금(申)이라는 글자가 있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이 갑신(甲申)일주가 굉장히 여러가지 능력치가 있어서 어떤 분들은 사업적으로 잘하는 분도 많고 어떤 분들은 예술적으로 또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갑신(甲申)일주 분들 중에서 이 사람이 하는 일이 조금 특이하다 또는 사업을 한다 하는 경우에는 그쪽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이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경우가 많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 두 번째 전략은요. 데이트 콘텐츠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할 것 입니다. 우리가 연애를 하다 보면 데이트 같은 경우에도 다양한 걸 하기보다는 그냥 밥 먹고, 카페 가고, 어디 가고 약간 이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갑목(甲)일간 분들은 이벤트적인 거를 곁들여주면 좋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갑목(甲)일간이다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생일을 꼭 챙겨준다라든가 기념일 같은 것들 잘 챙겨주시면 좋고, 특히, 상대방이 갑자(甲子)일주, 갑오(甲午)일주, 갑인(甲寅)일주의 경우에는 좀 루틴화된, 똑같은 데이트를 지겨워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장기간 만난 커플일수록 또는 부부일수록 한 번씩 색다른 체험을 하거나 또는 가끔씩 스페셜한 이벤트 같은 것들을 잘 챙겨서 하면 굉장히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거 2가지 챙겨주시고 제가 팁을 조금 더 드리고 싶은데, 갑목(甲)일간은 10가지 일간 중에서 가장 연애운에 대해서 취약한 일간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연애운이 다른 일간들보다도 더욱 크게 작용한다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근데 갑목(甲)일간에게 2025년, 2026년, 2027년은 사주팔자에 화(火)가 들어오면서 갑목(甲)일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라든가 표현 같은 것들을 먼저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내가 연애를 하거나 또는 썸을 타고 있는 분이 갑목(甲)일간이다 같은 경우에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상대방이 어느 정도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잘 받아주고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볼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장점을 빨리 캐치해서 그것들을 먼저 칭찬해 주고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말을 아끼지 않을 것. 이 2가지만 잘 지켜주셔도 갑목(甲)일간과는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라는 것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일간은 을목(乙)일간입니다. 첫 번째, 리액션을 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을목(乙)일간이야 그런데 나에게 어떤 말을 했어 내가 여기에 대해서 시큰둥하거나 이렇게 하면 을목(乙)일간 분들은 약간 마상을 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을목(乙)일간 분들은 상대방에게 내가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또는 표현하는 지가 굉장히 예민하게 다가오는 일간이기 때문에 내 썸남, 내 썸녀가 을목(乙)일간이다 그런데 어느정도 나에게 마음 표현 같은 것들을 했어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내가 반응이 시원찮게 하고 미적지근하다 하는 경우에는 을목(乙)일간은 ‘아, 관계를 이제 그만해야겠다’ 할 수도 있고 ‘나만 얘를 좋아하나?’ 하면서 오히려 내 눈치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을목(乙)일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갈 때는 잘 웃어주고, 잘 반응해 주고 서로의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양방향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걸 알아두시면 좋고요.

두 번째 꿀팁은 을목(乙)일간은 기본적으로 Give & Take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구두쇠나 돈 밝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주거나 그 사람을 도와주거나 내 능력을 그 사람을 위해서 쓰거나 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동시에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저 사람이 나 관심이 있구나’ 또는 ‘마음이 있구나’ 라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에요. 가끔 을목(乙)일간은 무언가를 상대방에게 줬다라고 할 때에 거기에 비슷한 것들을 나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내가 적절하게 잘 반응하는 것이 을목(乙)일간 분들에게는 오히려 관계를 더 두껍게 만들 수 있고요.

을목(乙)일간 분들이 세심한 성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가는 상대방의 어려움이나 곤경에 처한 상황을 무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을목(乙)일간이 상대방에게 주는 만큼 상대방도 을목(乙)일간에게 잘 챙겨주면 을목(乙)일간은 그 속에서 관계가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이 을목(乙)일간이다 할 때에는요. 잘 웃고, 잘 대답해주고 아이컨택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점수를 얻어갈 수 있고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받은 만큼 잘 베풀어 주는 것. 내가 을목(乙)일간에게 50만큼 받았으면 나도 50만큼은 챙겨줘야지 하면서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서, 인정을 서로 나누면서 두터워지는 관계가 을목(乙)일간과의 관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요, 병화(丙)일간입니다. 병화(丙)일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시각적으로 발달한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이 시각적으로 발달했다는 거는 그만큼 상대방의 눈에 비친 나에 대한 평가가 남들보다 엄격하다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병화(丙)일간 분들이 외양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단 말이에요. 또는 미감과 색감이 좀 발달한 분들이 많아서 이런 분들이 디자인적으로 특히, 옷이나 패션 같은 것들 이런 거에 대해서 좀 관심 있어 하고 또 약간 트렌드에 대해서도 민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외양과 자기 관리를 얼마나 하는지 또 저 사람이 트렌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게 병화(丙)일간 입니다.

왜, 주변에 보면 ‘자기 관리 안 되는 사람은 도저히 못 만나겠어’ 하시는 분들 많죠. 자기 관리가 잘 돼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기 때문에 은연중에 상대방에게도 그런 거를 요구하거나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 자기 관리를 멈추지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병화(丙)일간 분들에게는 꾸준한 자기 관리, 건강한 생활 습관 같은 것들을 조금 어필하시면 좋고요.

두 번째는요, 병화(丙)일간 분들은 상대방의 바른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화(丙) 자체가 예의, 매너, 상대방을 존중하는 이런 가치에 되게 큰 점수를 두기 때문에 무례한 사람, 선 넘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병화(丙)일간은 더 이상 이성적 매력을 느끼지 않고 ‘이 사람은 그냥 남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도덕선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있고 병화(丙)일간 분들은 친해지면 가끔씩 말도 조금 편하게 하거나 좀 솔직한 표현 같은 것들 한 번씩 비속어 같은 거 쓰는데 조금 웃긴 게, 나는 좀 괜찮은데 상대방이 비속어를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별론데?’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병화(丙)일간 분들이 특히, 친한 친구 사이에 나오는 비속어 같은 것이 있어도 나는 조금 말 가려서 해야겠다 이렇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병화(丙)일간 분들은 대체적으로 표현 같은 것들이 좀 담백하거나 직설적인 경우가 많아서 마음에 없는 말 같은 경우는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병화(丙)일간 분들이 ‘좋아한다, 너에 대해서 마음이 있다’ 라고 할 때는 다른 일간들보다는 그 농도가 진하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병화 일간(丙)분들과 연애를 하거나 관계를 맺어갈 때는 그냥 그 사람이 하는 표현 자체를 믿는 것이 다른 일간들보다는 괜찮다 할 수가 있어요. 병화(丙)일간은 내가 좋으면 좋다고 얘기하고 마음이 없으면, 마음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내가 눈치를 보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병화(丙)일간에게 플러팅할 때, 팁 2가지를 드리면 첫 번째, 거짓말을 절대 하지 말 것. 특히, 들통날 거짓말 같은 것들 티나는 거짓말은 병화(丙)일간에게 하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이건 저만의 표현인데 싸가지가 중요합니다. 병화(丙)일간 분들이 느꼈을 때 ‘아, 쟤가 좀 싸가지 없네’ 라고 느끼는 순간 아무리 매력이 있거나 아무리 예쁘거나, 잘생겼거나 몸이 좋다 하더라도 병화(丙)일간 분들은 좀 짜게 식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 초등학교 때 배우는 그 도덕책 있잖아요. 딱 그 정도의 예의, 기본적으로 남들이 봤을 때 가정 교육 잘 받았다 하는 정도의 예의범절을 내가 놓쳐서는 안 되고 필요할 때는 은근히 이런 것도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음침한 거 별로 안 좋아하고요. 마지막으로 병화(丙)일간을 만날 때는 내가 자기 관리 같은 거는 어느정도 하면 좋다.

네 번째는 정화(丁)일간 분들입니다. 정화(丁)일간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10가지 일간 중에 가장 디테일하면서, 꼼꼼하면서 인간관계에서의 보이지 않는 흐름 이런 것들이 발달해 있는 일간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요. 좀 디테일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정화(丁)일간은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거에 관심 있어 하고 내가 상대방과 나눈 대화 같은 것들을 상대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또는 기억하고 있는가 또는 나의 취향과 감도가 상대방과 얼마나 잘 맞냐 이런 게 조금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일간에 비해서 나랑 결이 안 맞는다 하면은 이성적 관계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런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동시에 대화가 많을수록 라포 형성이 잘 되는 일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내가 썸을 탈 때, 연애를 할 때 전화를 하는 게 좀 중요하거든요. 상대방이 정화(丁)일간이다 하면은 먼저 ‘전화할래?’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은 정화(丁)일간은 ‘전화? 나쁘지 않지’ 라고 바로 넘어가면서 전화 속에서 라포가 형성되더라.

그리고 정화(丁)일간 분들은 조금 천천히 시간을 가져가면서 관계가 두터워지는 분들이 많은데 예외가 좀 있어요. 예를 들어, 정사(丁巳)일주 라던가, 정미(丁未)일주 분들 같은 경우에는 조금 속도전으로 ‘나 너 좋아해!’ 화아악! 하면서 이제 막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근데 나머지 정축(丁丑), 정해(丁亥), 정묘(丁卯), 정유(丁酉) 일주분들은 은은하게, 속도를 즐기면서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대해서 편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화(丁)일간 분들은 약간 자만추 느낌이 좀 강해요. 예를 들어, 정화(丁)일간인데 누구랑 소개팅에서 ‘연애를 전제로 만나요’ 보다는 의외의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이 거래처 직원인데, 동종업계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커피 몇 번 마셨는데 알고 보니 좋은 사람이었네 하면서 또 밤에 통화하면서, 대화가 뭉개뭉개 이렇게 피어오르면서 연인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정화(丁)일간은 10가지 일간 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관계에서 만남이 형성되는 분들이 많아요. 그 이유는 정화(丁)일간이 그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알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거든요.

그런 만큼 상대방이 정화(丁)일간이다 할 때에는 정화(丁)일간이 얘기했던 내용 같은 것들은 잘 기억해서 ‘너가 그때 이렇게 얘기했잖아’ 같은 것들처럼, 내가 니 말을 기억하고 있다라는 거를 은은하게 어필해 주면 호감이 간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화(丁)일간 분들을 대할 때 드리는 꿀팁 두 가지는요. 첫 번째, 제일 좋은 건 정화(丁)일간의 취미 취향 같은 것들을 파악해서 관련된 활동들로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좋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두 번째는요, 밤에 통화하세요.

그다음은 무토(戊)일간 분들입니다. 상대방이 무토(戊)일간일 때 내가 어떻게 상대방을 공략할 수 있을까? 사실 무토(戊)일간은요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뢰와 진정성인데요. 우선 신뢰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 무토(戊)일간은 처음 봤을 때 신뢰감이 없는 사람 또는 ‘얘는 신뢰를 못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은 아예 상종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종을 안 하니까 뭐예요? 이 사람은 실격이라고 볼 수 있는 거겠죠. 그래서 무토(戊)일간은 상대방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은 애초에 단칼에 거절하거나 아예 여지 자체를 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무토(戊)일간은 본인만의 사람을 보는 기준이 명확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토(戊)일간 분들은 다른 일간들보다도 특히, 안정적으로 장기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토(戊)일간는 안정감도 사랑이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내 일상이 얼마나 잘 흘러갈 수 있는가 잘 유지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무토(戊)일간이라면 나와의 연애를 하면서 너도 충분히 안정적일 수 있다라는 거를 좀 어필할 것 같고요.

두 번째 특징은 무토(戊)는 그만큼 또 진정성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무토(戊)일간은 인간관계를 할 때도 상대방이 나에게 너무 목적성 있게 다가온다라고 느껴지면 거리를 멀리 둬요. 예를 들어, 내가 잘 나가니까 내가 돈이 많으니까, 나한테 막 붙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무토(戊)일간는 굉장히 극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본인만의 인간관계 철학이 굉장히 명징한 분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힘들 때 어려운 시기를 보냈을 때 아무것도 아닌 것일 때부터 나를 알아줬는가, 함께 했는가 오래된 친구인가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 만큼 무토(戊)일간 분들은 이성을 대하는 기준이나 가치관도 명확하기 때문에 제가 무토(戊)일간을 만난다면 은연중에 종종 물어볼 것 같아요. ‘너는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어떤 사람이 좋은 것 같아?’ ‘너 사람 볼 때 어떤 거 봐?’ 하면 무토(戊)일간은 자기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신념이나 가치관들을 미리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무토(戊)일간을 대할 때의 꿀팁을 제가 좀 정리해 드리면 첫 번째로 사소한 표현 같은 것들을 오히려 잘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무토(戊)일간은 오래된 관계를 좀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동시에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에게 하는 행동이나 호의 같은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가 이런 것들을 좀 보고 예민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무토(戊)일간을 대할 때 오랜 친구들에게도 상대방이 나에게 베푸는 호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고맙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인 관계에서도 그런 게 매우 중요하겠죠. ‘서로 사귀는 사이니까, 이런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이런 게 무토(戊)일간에게는 반복되다 보면 관계에 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는요, 무토(戊)일간은 둘만의 신뢰 관계를 좀 세워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둘만의 약속, 우리 둘만의 규칙 이런 것들을 세워두면 오히려 좋다라는 거예요. 갈등 상황이라든가, 표현 방식이라든가 안 맞는 것 같은 경우에는 우리만의 규칙, 우리만의 약속 이렇게 좀 얘기를 하면서 조율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무토(戊)일간 분들을 사귈 때는 그런 것들을 좀 잘 해두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기토(己)일간 분들은 기본적으로 안정감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썸을 타거나 상대방을 처음 평가할 때 심리적으로 예민하거나 갑자기 급발진하거나, 감정 과잉을 보이거나 하는 거에 대해서, 약간 ‘어?’ 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저는 기토(己)일간들을 처음에 대할 때 얼마나 일상을 규칙적으로 잘 살아가는지를 조금 어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약간 마음이 멀어지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또한 기토(己)일간만의 이해 체계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좀 이상형인지 또 어떤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함을 느끼는 기준이 기토(己)일간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연애할 때에 상대방이 어떤 점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또는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좀 물어보시고 거기에 맞춰 하는 것이 중요해요. 즉, 다시 말해서 기토(己)일간은 기토(己)일간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기토(己)일간이 싫어하는 것을 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데 이러 이런 것들은 다 각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유도리 있게, 상황별로 조금씩 던져보면서 물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기록해 두는 거죠.

두 번째 기토(己)일간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이 미래지향적이라는 거는 내가 상대방과 미래를 같이 이끌어 나갈 때 상대방이 본인의 역할을 잘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좀 본다라는 뜻도 있어요. 기사(己巳)일주분들은 막 재테크도 열심히 하고 기묘(己卯)일주 분들은 자기 커리어 같은 것들을 끊임없이 챙기려고 막 포트폴리오 만드는 분들 많고 기미(己未), 기축(己丑) 분들 역시 본인만의 신념으로 사업을 하시거나 나이가 들수록 삶의 구력이 단단해지시는 분도 많고 기해(己亥), 기유(己酉) 이런 분들은 타고나기를 금수저인 사람 또는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다 보니까, 기토(己)일간 분들은 결혼 적령기일 때, 상대방이 얼마나 인생을 잘 살아왔는가 현실감 있게 결혼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 왔는가 즉, 생활력을 어느 정도 본다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기토(己)일간인데 결혼 얘기가 나올 때,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월급이 얼마인지, 이런 것들을 물어본다 하면 그만큼 현실을 많이 고려하는구나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게 여러분들을 평가하거나 그런 느낌이라기보다는 정말 내가 얘랑 결혼할 수 있을지를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기토(己)일간 분들을 대할 때는 내가 생활력이 없는 모습을 안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대방을 좀 연인 관계로 두고 있다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저축 얼마 정도 하고 있어, ETF 모아’ 이런 것들을 얘기하면은 기토(己)일간 분들이 굉장히 ‘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꿀팁은요. 첫 번째, 내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는 차라리 기토(己)일간과의 약속을 미루거나 변명을 대서 안정적인 모습일 때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관계의 초기 썸을 타거나 연애 초기에는 더욱 그렇고요. 두 번째는 ‘적어도 너가 나랑 만나면 돈 걱정은 안 하겠다’ 싶을 정도의, 나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것, 생활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경금(庚)일간입니다. 경금(庚)일간은 10가지 일간 중에서 가장 실용성과 효율성을 중요시 생각하는 일간입니다. 근데 이 말이 ‘내가 이 사람을 만나서 어떤 걸 얻을 수 있지?’ 약간 이런 계산적인 접근보다는 상대방과 만날 때에, 내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 소비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조금 마음이 뜰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상대방이 경금(庚)일간에게 만날 만한 이유를 제공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적어도 경금(庚)일간이 느낄 때 ‘어떤 점 하나는 좋다’ 라는 거를 은은하게든, 직접적으로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경금(庚)일간도 명확한 선이 있기 때문에 경금(庚)일간이 싫어하는 것들을 안 하는 것만 해도 반 이상은 간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런 것들은 내가 물어봐서 상대방에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경금(庚)일간들이 얘기할 때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경금(庚)일간 입장에서는 ‘나 이거 저번에 얘한테 별로 안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왜 이거 계속 반복하지?’ 하는 순간 이 사람에게 들이는 노력과 에너지와 시간 이런 것들이 조금 무용해진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에서 봤을 때 경금(庚)일간은 약간 감정적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좀 이성이 잘 작동하는 일간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데이트를 하더라도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 시간이 길다라든가 어떤 카페를 갔는데 또는 식당을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가지고 좀 웨이팅을 오래 한다든가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경금(庚)일간을 만난다면 플랜B, 플랜C를 세워가지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두 번째는 책임감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들을 잘 챙길 필요가 있는데요. 첫 번째, 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 것 이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민감하게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고요. 또한 생활과 사상이 깔끔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집이 더러운 거 또는 수면 패턴이 좀 불안정하거나 생활 습관 같은 것들 주된 활동 시간대가 좀 바뀌어 있는 경우나 이런 경우에 조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직장인은 직장인끼리 또는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비슷한 환경, 비슷한 조건이나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특히, 경금(庚)일간은 다른 9가지 일간들 중에서도 갈등 같은 게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특히, 갈등 관계에서 대화의 핏을 맞추는 것이 좀 중요하다. 그래서 경금(庚)일간을 대할 때의 꿀팁 두 가지는요.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사소한 약속 같은 것들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경금(庚)일간도 약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애매모호한 스탠스 그런 것들을 자주 보여주면 오히려 반감이 될 수 있으니 내가 적어도 줏대 있는 사람이라는 거를 조금 어필하면 거기에 대해서 인정해 주고 가치를 높게 사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가지 한번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신금(辛)일간입니다. 신금(辛)일간은 10가지 일간 중에서 굉장히 예민하면서도 처음에 라포를 형성하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일간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신금(辛)일간이 쉽게 마음을 먼저 내주지 않고 알아가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거나 처음 사귈 때의 모습이 가장 중요한 일간 다시 말해서, 상대방이 나에게 느껴지는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면서 동시에 내가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첫인상도 중요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고, 또 신중하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신금(辛)일간은 종종 다른 일간들에 비해서 연애 초기나, 관계 초기 단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저울질해 보는 경우가 있다. 신금(辛)일간 분들을 대할 때 아셔야 되는 거는 첫 번째, 담백한 표현이 좀 중요합니다. 뭐냐 하면, 신금(辛)은 느끼한 것도 싫고 과한 것도 싫고 딱 적당한, 보편적인 게 제일 좋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가지고, 좀 과하게 다가온다 과하게 표현한다고 하면 마음이 뚝 끊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신금(辛)일간을 대할 때에 적당한 언어와 적당한 표현 또 적당한 타이밍에 연락을 하는 것 즉,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략적으로 이 신금(辛)일간과의 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두 번째 방법은 신금(辛)일간은 갈등 관계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신금(辛)의 본능 자체가 감정이 한번 상할 때에는 굉장히 예민하거나 또는 날카롭게 말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종종 상처를 받거나 ‘쟤가 저런 애가 아닌데, 왜 저렇게 세게 말하지?’ 처럼 좀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그래서 사실 신금(辛)일간은 평소에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갈등 관계라든가 싸울 때, 어떻게 잘 소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신금(辛)일간이 말하는 게 너무 날카롭다 싶을 때에는 오히려 신금(辛)일간에게 그거를 좀 주지시켜 줄 필요가 있어요. ‘너 지금 말이 되게 세다, 날카롭다’ 피드백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금(辛)일간을 대할 때 꿀팁 두 가지는요. 첫 번째, 첫 인상에 대해서 신금(辛)일간에게 나쁜 이야기는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신금(辛)일간은 내가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첫인상도 중요하게 때문에 상대방이 좀 쉽게 말하거나 막말하면 좀 자존심이 상하거나 조금 별로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 주의해 주시고요. 두 번째 꿀팁은 싸울 때,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신금(辛)일간의 표현 자체가 세다라는 걸 인정하고 내가 이해는 해주되 내 선에서도 표현이 세다라는 것들은 피드백을 해주면서 그거를 고쳐나가는 것이 좀 중요하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홉 번째는 임수(壬)일간입니다. 임수(壬)일간은 감정의 폭이 가장 큰 일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감정적으로 충동을 느끼거나 한순간의 감정이 인간관계 특히, 연애 관계에서 강하게 영향을 받는 일간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임수(壬)일간을 대할 때,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건 임수(壬)일간은 각자마다 빡침 포인트가 있습니다. 임수(壬)일간에 눌림 버튼이 있거든요. 근데 그거를 상대방이 건들면 얼굴이 뻘개지면서 열받아 할 수 있는데 임수(壬)일간 특징 자체가 감정을 잘 안 드러내기 때문에 열 받았는데, 괜찮은 척하고 집에 와서 ‘으으!’ 할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저는 상대방이 임수(壬)일간일 때 제일 먼저 파악하는 거는 이 사람에게 특히나 실례가 될 수 있는 말이라던가 이 사람의 눌림 포인트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하는 것이 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좀 물어볼 때 은연중에 그렇게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어떤 걸 좀 못 참아 하세요?’ 하면 ‘나는 그런 거 없어’ 라고 하다가 한 5초 뒤에 줄줄 얘기할 거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조심하면 되겠다라고 하시면 되고요. 꼭 그렇게 안 묻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얘는 왜 이렇게,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빡쳐하는 거지? 화내는 거지? 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근데 거기에 대해서 ‘너 왜 이렇게 과민 반응해’ 하면 임수(壬)는 더 열받아 하니까 ‘이게 이 친구의 빡침 포인트구나’ 하고 그거를 그냥 피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임술(壬戌)일주나 임오(壬午)일주는 그런 걸 좀 잘 말하는 편인데 임인(壬寅), 임자(壬子), 임신(壬申), 임진(壬辰)일주는 그런 걸 잘 말을 안 해줘요. 심지어 임신(壬申)일주는 안 괜찮으면서도 ‘나 괜찮은데?’ 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좀 있어서 말만 듣고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요, 낭만에 좀 취약한 일간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함께했던 데이트 함께 들었던 노래 함께 걸었던 거리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기억이 오래 남는 분들이 있어요. 임수(壬)는 낭만과 감정을 기억하는 감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얘한테 나를 각인시키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데이트 순간순간에 그런 말을 하시면 돼요. 너랑 이렇게 경복궁 걷고 있는 거 나중에 기억에 많이 남겠다. 나 원래 이 노래 몰랐는데 너가 추천해 줘서 들어봤거든 근데 이 노래 완전 내 최애곡이야. 나중에 너랑 이 노래 들었던 거, 오래 생각나겠다. 이런 것처럼, 임수(壬)일간에게는 미래의 여지를 남겨주는 것이 굉장히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수(壬)일간은 가치관이 좀 잘 맞아야 돼요. 그래서 임수(壬)일간들은 각자 생각하는 결이나 특징 같은 게 명확하거든요.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이라든지 가치관, 이런 것들이 좀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먼저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나도 거기에 동감해, 나랑 너무 비슷해’ 약간 이런 식으로, 가치에 대한 사상에 대한 동질감을 나타내주면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임수(壬)일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수(壬)일간을 대할 때 꿀팁을 좀 드리자면요. 첫 번째, 감정과 사상 생각에 동감해 주면서 라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두 번째, 우리 둘만의 추억, 기억, 낭만 이런 것들을 자극해 주면 임수(壬)일간은 ‘나 너랑 평생 살고 싶어’ 약간 이런 식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계수(癸)일간입니다. 계수(癸)일간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있는데 바로, 너와 나의 관계는 은밀한 관계, 너는 나만의 특별한 사람,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해서 다른 사람과 달라. 이런 느낌만 잘 줘도 계수(癸)일간은 관계의 힘이 유지가 된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10가지 일간 중에서 가장 일대일 관계에 능한 것이 계수(癸)일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수(癸)일간은 워낙 비밀이 많은 뭔가 조금 상대방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알고 싶게 하는 매력이기 때문에 계수(癸)일간 분들이 약간 메이크업도 그렇고 외형적으로 그렇고 되게 신비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진짜 매력 중에 가장 깊은 매력 덫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게 계수(癸)일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계수(癸)일간은 관계의 서사, 우리가 어떻게 깊어졌는지 그 썸 타는 과정이라든가 연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이런 것들의 흐름 스토리 같은 것을 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한순간에 빠르게 하는 것보다 충분히 그 과정들을 느끼고, 즐길 수 있게끔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뭔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계속 상대방에게 노출하면서 익숙해지고, 궁금해지게끔 하는 순간 서서히, 속도는 느릴 수 있어도 확실하게 다가오는 일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수(癸)일간은 ‘우리 오늘부터 1일’ 이런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다 보니까, 만나지게 되는 다시 말해서, 어른들의 연애 같은 거를 좀 지향하는 편이 있어요. 그래서 20대 초반에는 ‘우리 오늘부터 1일’ 하겠지만 계수(癸)일간은 상대적으로 빨리 그런 거를 좀 탈피하고 그냥 꼭 사귀지 않더라도 함께 오래 할수록, 서로 이제 사귄다는 것을 마음으로 확신하는 그런 부분에서 관계에 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관계를 정의하는 것이 꼭 필요한 사람과는 조금 안 맞을 수 있다라고 볼 수도 있고 그런 계수(癸)일간만의 성향을 존중해 주는 사람에게 굉장히 큰 매력을 느낍니다.

그래서 계수(癸)일간은 ‘나는 네가 어떻게 어떻게 생각하는 방식이 좋아’ 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의 가치나 매력 같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면 되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계수(癸)일간은 감정적인 표현을 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나, 너 좋아해’ 보다는 ‘너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야’ ‘사실, 이 얘기 너니까 하는 건데...’ 약간 이런 식으로, 간접적으로 너와의 관계를 내가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들보다 더 높게 둔다라는 거를 좀 어필해 주면 계수(癸)일간은 거기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

정리하면 계수(癸)일간을 대할 때의 꿀팁은 우리는 스페셜한 관계, 나는 남들에게 절대 너만큼의 호의를 베풀지 않아. 약간 이런 느낌을 계수(癸)일간이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두 번째, 관계 정리를 굳이 안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시간이 쌓이면서 마음을 확인하면서 더 단단해지는 관계가 계수(癸)일간이 지향하는 관계일 수 있다라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갑목(甲)일간부터 계수(癸)일간까지 플러팅, 썸 탈 때에 어떻게 좀 접근할 수 있는가를 조금 말씀을 드렸어요. 왜냐하면, 2025년부터 2027년이 사주팔자에 화(火)가 강해지는 시기인데 이 화(火)라는 건 결국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 때문에 웃고 사랑 때문에 울 것 같아서 제가 내용을 좀 준비해 봤거든요.

이 내용들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만나지는 사랑 그리고 또 연인 관계뿐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라든가, 친구 관계에서도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평생 소장하시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조금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돌아올 테니까요. 이렇게 실용적인 사주 꿀팁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과 알람 설정해 주시고요. 저는 도화도르였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사주팔자로 상대방을 먼저 파악하고 접근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