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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역할까지도 AI가 대체할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미국 소비자의 97%가 사람이 만든 음악하고 AI하고 구분을 못 한대요.
이미 >> 저희가 무용수 포함해서 20명의 창작진이 들어가거든요. 근데 이제 AI를 드리면서 다섯 명의 창작자를 아예 고용을 안 했어요.
>> 제 생각에는 한 20년 30년 아인슈타인 같은 AI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악]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서 오늘은 AI로 뇌과학을 연구하는 김대식 교수님 그리고 AI를 활용해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혜현 안무가님 두 분 모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네. >> 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아, 두 분이 활동하시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또 많이 보이던데 과학자와 안무가 뭔가 이렇게 연결되는 조합은 아니거든요. 어떻게 두 분 서로 알게 되신 건가요?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그 질문을 너무 자주 봤는데 사실 외국에서 제가 있었을 때는 이런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었거든요.
>> 어느 나라 가면 당연한가요?
>> 유럽. 예를 들어서 유럽에서 너무나 당연한 게 >> 과학하는 사람들하고 예술하는 사람들하고의 협업이 진짜 많아요. 거기서는 그 왜냐면 결과죠. 본질적인 성격은 다 비슷한 거잖아요. 미지의 세상, 정답이 없는 거에 대해서 도전을 하는 그리고 표현 방식이 좀 다를 뿐이지 과학자도 계속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게 과학자의 역할이었었던 거 같이 또 예술과도 제가 이해하기로 그래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남들이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당연히 표현의 방법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러다 보니까 어 유럽에서는 기회가 되면 과학자하고 예술과 협업은 진짜 자주 있어요.
김혜현 안무가님께서는요.
>> 아, 실질적인게 궁금하실 거 같아요. 그냥 첫 만남을 좀 말씀드리자면은 이런 입장에서 교수님이 만든 커뮤니티가 있으셨어요. 예술가랑 교수진들과 뭐 사업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네트워크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처음 조금 알게 됐었고 거기서 계속적으로 그냥 얘기를 하다 보니 교수님께서 AI라는 것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시대의 화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진보적인 어떤 작품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해 주셔 가지고 그때부터 저희가 책 작업 그리고 미디아트 작업 등등 같이 작업을 하게 되는게 첫 시작이었던 거 같습니다.
>> 그러면 이제 같이 활동을 하시는지가 얼마나 되신 거죠?
>> 거의 이제 5년 차 정도. 네.
>> 그 5년을 돌이켜 보면 어떠세요? 마음에 드십니까?
>> 제가 잠깐 나가 있어도 됩니다. 지금 네. >> 괜찮습니다. 네.
>> 많은 것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사실은 이제 저는 몸을 기반으로 작업을 한 안무가이다 보니까 몸을 기반으로 생각을 시작했는데 생각의 시작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시다 보니까 아 저런 식으로 다 일어나 되어 있구나라는 측면에서 좀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게 됐고 또 그래서 제가 만들어낸 어떤 하나의 한 문장이라고 한다면 내도 몸의 일부다라는 말을 좀 하게 됐어요.
>> 네. 사실은 교수님께서 굉장한 석자이시고 엄청 많은 이야기들 펼쳐 주시지만 사실은 그 많은 이야기도 결국에는이 몸의 경험을 기반으로 뇌에서 활성화되는 거이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 보니 뇌도 그냥 몸이 일부일 수 있을 텐데 같이 가야 되는 이야기가 맞지 않을까 그랬더니 이제 교수님과 저의 합이 너무 잘 맞아는 거예요. 거로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전 세계에서 몸을 가장 안 움직인 탑수리증에 들어갈만큼 1등이라고는 제가 보장을 못하겠지만 탑수리증에 아마 들어갔을 것 같아요. 가끔가다 이제 하루 종일 외브에서 활동하고 집에 와서 휴대폰을 보면 그날 한 100보 정도 걸은 적이 있더라고요. 보면은 진짜
>> 화장실만 갔다 와도 100보는 텐데
>> 그죠? 네네. 근데 뭐 아무 문제 없이 아주 그 행복하게 살았었는데 갑자기 안무관님이 어 근데 뇌도 몸이다라는 또 그런 아이디어를 던져 주셨는데 저는 뭔가 이렇게 좀 제가 생각해 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쪽에 아이디어를 던지시는 분들하고 일을 하는 걸 되게 즐겨요. 그러다 보니깐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들 그래서 저는 다른 교수님들하고 일을 안 하잖아요. 저랑 어차피 똑같기 때문에요. 생각하시는 게. 근데 뭔가 차이를 주는 분들 제가 생각해 보지 못한 그리고 처음에는 저는 그 단계가 있더라고요. 저랑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하고 얘기하면 처음엔 제가 반항을 해요.
>> 아,
>> 틀리다. 내 말이 맞을 것 같다. 어, 근데 또 집에 가서 또 곰곰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 정말 내 말이 다 맞고 저 사람의 말이 다 틀릴까? 또 대부분은 아니고 그 단계에서 그 과정에서 항상 제가 뭘 좀 배우는 거 같고 이렇게 확장이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그리고 또 하나는 저 워낙 게을러 가지고 제가 뭔가를 하면 전문 용어는 일본어기 때문에 우리가 쓸 순 없지만 돌려막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한번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분들 있으면 어 같이 일하는데 마음에 들고 이분들하고 좀 케미스트리 호흡이 많으면 또 다른 조합으로 한 그분들이 10명 정도 되는데 또 예술 분야에서는 또 김혜현 안무가님이 그 호흡이 잘 맞기 때문에 특히 최근에 인공지능 또 책도 같이 내고 좀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 그 안무가님께 이런 거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사실 AI가 등장하면서 오래 전부터 인간이 해독하지 못했던 무슨 뭐 파피루스의 글들 이런 걸 해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혹시 예술에서도 뭔가를 더 잘 표현하고 싶은데 못 하고 있었다든지 어떤 한계가 있었던 것들이 AI와 함께 가능해지는 그런 것도 있을까요?
우선은 예술의 어떤 시작점은 우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이라고도 많이 표현하잖아요. 근데 사실상 저희 머리나 마음에만 있고 이게 실제로 나와 있는 결과물들이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상당한 것들이 과연 세상에 나왔을 때 어떤 형태일지에 대해서 엄청 궁금해하면서 작업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AI를 통해서 그 시뮬레이션을 좀 해 볼 수 있다라는 측면이 아마 가장 큰 포인트인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작년에 그 광주 아시아문화회 전당 ACC에서 40분짜리 작품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제목이 경우의 도시라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경우의 도시라는 것은 저희가 과거에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도시의 어떤 축적의 방식을 통해서 이제 미래의 도시를 상상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제 작품하는 과정을 담았던 공연이었는데요. 이제 그 상상의 어떤 미래 도시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경험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현실에서 만들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원래라면은. 근데 과거에 어떤 도시 형성의 데이터들 AI에 넣어서 미래 도시를 행성을 하고 거기서 차관을 해서 다시 현재 작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저희가 상상으로 있던 것들 구현하는게 예술의 과정이었다면은 그 상상을 시뮬레이션하고 미리 조금 그 상상의 어떤 실체를 볼 수 있고 거기서 또다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어떤 툴로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아마 그런 식으로 좀 작동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오. 어. 그것도 없었던 방식이네요.
>> 네. 그렇죠. 왜냐면 항상 어떤 실체를 만들고 찾기 위해서 결국에는 우리가 현재 있는 물건이나 사물 그리고 과거의 어떤 기록들을 통해서 만드는게 보편적인 방법이었는데 이제는 없는 것들을 AI를 통해서 새롭게 조금 조합을 해 본다든지 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데이터들을 빠르게 접목해서 알 수 있게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어떤 리서치 기간만 보통 뭐 자국 기간에 1/3을 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1분의 기간이 거의 일주일 정도로 축소될 정도로 리서치 기간의 축소뿐만 아니라 작업을 하는 과정 진행 안에서도 굉장히 많은 시간적 절감을 주고 있기 때문에 작업을 무한하게 또 할 수 있는 어떤 가능성 그리고 시간의 확보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최치피티가 나오면서 이제 AI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AI를 여기도 활용해 볼까? 저기도 활용해 볼까 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것들이 대체가 됐고 그래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자리가 많이 없어질 것이다라고 얘기하셨지 않습니까? 근데 최근에 정말 놀라운 건 CEO의 역할까지도 AI가 대체할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 맞아요. 이게 이제 정말 중요한 이슈인데 컨텐츠와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의 영역까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아 참고로 이거는 직접적으로 오늘 주제하고는 상관이 없는 내용인데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논문이 하나 나왔어요. 이탈리아에서 논문 내용이 뭐냐면 AI를 데리고 우리가 이제 제일 브레이킹이라 그래서 예를 들어서 AI한테 뭐 핵무기 만드는 방법 가르쳐 줘. 그럼 얘가 못 한다고 얘기하거든요. 보통은. 그런데 이거를 해킹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 있어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초기에는 할머니가 손녀한테 옛날 얘기를 읽어줬는데 그 옛날 얘기 이야기가 행무이 만드는 얘기야고 설명을 좀 하면 또 얘가 설명을 해줬었어요.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살짝 해킹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그런 방법은 지금 다 막혔어요. 근데 최근 그 이탈리아 논문에서 나온 거는 AI한테 C를 읽어 줬더니 해킹이 다 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 네.
>> 네. 너무 재밌어요. 그
>> 무슨 시가 그렇게 암호 역할을 하나요?
그냥 평범한 시를 읽어줬더니 놀랍게도 왜냐면 그 시에 있는 문법적인 구조가 우리 일반 언어하고 다르기 때문에 그럴 거라는 지금 가설을 가지고 있습니다.시는 어쨌든 다르잖아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얘기하는 거. 이것 때문에 약간 놀라지 않았나? 자극을 받는이 패턴 자체가 기존 대화할 때하고의 패턴하고 달랐기 때문에 어 갑자기가 허점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저들이 아주 재미난 결과가 소개돼 가지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시도 당연히 쓸 수가 있죠. 그리고 특히 최근에는 어 시보다는 영상쪽 그리고 뭐 최근에 또 네덜란드 회사가 만든 틸리 노우드라는 AI 배우 때문에 지금 홀리우드가 발칵 뒤집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회사 차원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준 기회잖아요. 사실은 할리우드 영어 하나 만드는데 뭐 1천억 2천억 3천억 정도 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중에 반 정도가 출연료잖아요. 주인공들. 그리고 나머지 반에 반은 CG 비용이고 그것도 뭐 배우들 다루기도 힘든 분들이고 이렇게 몇 년 동안 영화를 만들었는데 갑자기 개봉 일주일 전에 주인공이 마약하면 폭상 망하는 너무나 이게 리스크한 비즈니스인데 AI는 100% 예측이 가능한 그긴 뭐냐면 기술적으로만 가능하다면 경제적인 차원에서는 AI가 드라마 영화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근데 이제 당연히 예술 가둔 차원에서 보면 이건 절대로 있으면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근본적으로 문제인 거 같긴 해요. 양쪽에 그 인터래스트가 너무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두 분한테도 좀 궁금한게 또 어떻게 보면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이고 몸을 쓰시는 분들인데 두 영역 다 지금 AI로 살짝 대체가 이미 가능해졌고 또 하나는 오늘날 AI가 우리가 평생 경험할 AI 중에서 가장 후진 AI일 거 아니에요. 그러면 5년 10년 후 실질적으로 상당히 많은 창작의 영역에서도 AI가 스스로 일을 하지 않을까라는 저는 기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 걱정은 하고 있어요. 사실은 두 분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안무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뭐 이미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는 3년 전에 제가 예술해 기술이라고 하는 AI를 접목하는 작품을 또 한시간짜리 만들기도 했었는데 그때 어떻게 보면 이제 CEO라는 것이 안무가 역할이기도 하거든요. 작품 하나를 할 때 리드를 하는 사람이 안무가라고 친다면 보통 뭐 예산마다 뭐 규모마다 다르겠지만 저희가 무용수 포함해서 뭐 20명의 창작진이 들어가거든요. 제가 그 3년 전에 AI를 작업 파트너로 드리면서 다섯 명의 창작자를 아예 고용을 안 했어요.
>> 아,
>> 예를 들면 음악, 영상, 그리고 드라마 트루그, 기획 이런 파트들을 아예 그냥 AI로 대체를 해서 진행을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했을 때 과연 인간 창착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있느냐 분명 있겠지만 그거에 대비해서 또 다른 장단점이 있는 거예요. 왜냐면은 사람이라고 하는 창작 작업을 할 때도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점도 분명 수반이 되기 때문에 AI를 썼을 때도 결국엔 똑같은 장단점의 과정을 수반하기 때문에 어디에 어떤 노력을 시간을 드릴 것인가의 선택이었지 그게 불가능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충분히 혼자서 창작하는 것들이 이제는 가능할 거 같고.
근데 저는 진짜 궁금한게 이제 저는 이제 뭐 과학을 하는 사람이니까 과학이나 기술적인 정보는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 놓은 지식이 있잖아요. 이거를 이제 학습을 하고 여기에 뭐 창의성 엘고리즘 같은 거 좀 집어넣고 그러면은 당장은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한 20년 30년 후되면 아인슈타인 같은 AI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이터를 주면 그걸 가지고 우주의 비밀에 대한 이론을 만들 수 있는 수학은 지금 거의 왔어요. 사실은 수학은 5년 안에 뚫릴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그 문제를 다 풀고 있거든요. 이제 AI가 물리학이 그다음이고 과학 기술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저는 예술가가 아니니까 이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어 그래도 예술에서 진정한 창작을 하려면 이건 지식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경험이라는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프리다 칼로 같은 인생을 살지 않았다면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물론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비슷한 건 만들 수 있지만 프리다 칼로급의 완전히 새로운 그 고통과 아픔과 이런 표현되 있는 작품이 나올 수가 있을까? AI는 그걸 못 느끼는데.
저는 그 부분을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피아노의 세계로 만약에 가자면 이윤찬이라는 대단히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있는데 이윤찬의 플레이가 감동적인 이유는 이윤찬이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배웠고 거기서만 배웠는데 정말 국제적인 콩쿨 나가서 1등을 하고 그런 부분이 우리에게 주는 또 감동적인 포인트가 있는 거잖아요. 그 사람이 치는 음악 세계를 똑같이 누군가가 친다고 해서 그게 과연 똑같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냐. 근데 또 이거는 AI가 익숙해지면 없어질 부분 같기도 해요. 익숙해지면 극복이 될 부분 같기도 하고. 그럼 익숙해졌을 때는 우리가 어떠한 걸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 줄 것이냐? 그렇게 했을 때 사람들에게 생각을 하게 하고 감동을 주고 어제와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이렇게 가능할 것이냐? 저는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어떻게 만들어 내냐에 집중하고 있던 지금의 예술 세계가 무엇을 만드냐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보는 거죠. 그니까 이제는 이찬의 피아노 연가한게 아니고 그만큼 잘하는 건 AI도 할데 그러면이 상황에서이 청중들을 향해서이 타이밍에 무슨 곡을 어떤 감정으로 연주할 것이냐 이게 이제 예술가의 선택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 근데 그 데이터도 사실 쌓여 있으면 AI가 그 상황이나 청증을 누구보다도 분석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서
>> 맞는데 AI 관련이 있을 땐 사람들이 AI가 또 내 마음을 알고 조종하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예술가 그렇게 했을 땐 얘가 내 마음을 알고 조종하 애보다는 얘가 내 마음을 알고 위로해 주네 쪽으로 더 많이 생각을 하지 않을까? 저는 오늘 너무 좋은게 아나운서님하고 몇 번 대답을 나눴으니까 항상 질문하는 역할에서 오늘 처음으로 아주 길게 대답을 해주셔가지고 제가 제 생각을 말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만
>> 아니 저도 그게 오늘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사실은 오늘은 제가 질문을 하고 싶어 사실은. 근데 지금 말씀하신게 결과적으로 미래로 가면 갈수록 예술이라는 그 작품하고 그걸 만든 창작가하고이 둘이 항상 겹쳐져 있어야 되는 건지 또는 AI가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이게 분리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분리가 됐을 때 우리가 그걸 받아들일까? 우리가 들으면서 보면서 여전히 눈물을 흘릴까? 아니, 그건 저는 너무나 궁금한 질문이에요. 사실은
>> 정말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는 미래지만 아마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이거를 창작하는데 멤버가 사람이었냐 AI였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질 거 같아요.
>> 그거는 사실 너무 재밌는데 안무가님 갑자기 제가 지금 MC가 됐는데 안무가님은 당연히 혼자서도 작업하시지만 특히 무용 같은 건 혼자서 다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협업을 해야 되고 지금까지는 당연히 사람하고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사람 플러스 AI 차이가 있나요?
>> 네. 차이가 너무 많죠. 어, 근데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것이 편하냐 편리하냐의 측면에서는 AI랑 작업을 하는 것이 확실하게 편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고 빠르다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편하고 빠르게 뭔가 도출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진 않거든요. 오히려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작업에 즐거움이 있어서 사실 예술을 하는 의미도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목적이 있는가는 예술가마다 다르고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어찌됐건 예술을 하는 어떤 주체이자 주체가 찾고자 하는 목표 지향의 중심에는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어떤 나를 아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근데 그 과정은 사실 세상에 필요한 어떤 답을 찾는게 아니라 내가 찾고자 하는 세상에 없는 답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비율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을 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제가 예술가 선생님들하고 협업해서 너무 힘듭니다. 그래가지고
>> 네. 사실 암무관님이 말씀하신 그 포인트가 되게 중요한 거 같은데 그래서 상업 예술은 AI로 많이 넘어갈 거 같아요. 왜냐면 상업 예술은 어느 정도의 정답이 있거든요. 이게 장사가 돼야 되는 거니까. 그래서 상업 예술 쪽은 음악이든 미술이든
>> 목표가 정해져 있는 것.
>> 네. 디자인도 마찬가지고 많이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네. 순수 예술은 목표 자체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AI가 완전히 대체하긴 어렵지 않을까? 네. AI가 대체해도 그거를 과연 좋아하고 따라갈까는 잘 모르겠어요.
>> 그렇다면 사람이라고 하는이 존재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떨 때 감동을 느끼냐라는 질문을 해 봤을 때 아마 그 초석이 지금 벌써 보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게 어떻게 보면 인간이 보여지는 결과나 어떤 데이터가 아니라 직관, 직감, 감각이 있기 때문에 이미 영리하게 그거를 이해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느끼고 있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거 같은데 아마 그 AI를 넘어선 피지ic컬 AI라고 해서 로보틱스가 이제 활발하게 정점을 찍는 그 순간이 오면 결국에는 마지막 회로는 인간의 어떤 신체 감각 그리고 그 안에서 오는 비효율성에 대한 중요도를 가치 있게 생각하는 어떤 순간이 올 거 같아요. 전 지금 너무 무서운게 안무가 선생님들이 피지컬 AI 같은 단어를 막 쓰고 있는 세상이 피지컬 AI 같은 단어는 저희 분야에서도 정말 그거를 연구하고 전공하는 사람들만 우리끼리만 썼었던 단어인데 그니까 지금 어떤 느낌이냐면 우리의 비밀을 지금 다 뺏긴 거 같아. 약간 해가지고
>> MC의 비밀은 뺏긴지 오래됐습니다.
>> 네. 네. 아, 그럼 또 하나 여쭤보자면 뭐 AI 얘기할 때마다 사실 우리가 가장 공포스럽게 여기고 겁내는 것 중에 하나가 그래서 AI가 발전하면 도대체 무슨 직업이 사라지느냐 이거를 걱정하는 거거든요.
>> 근데 저는 아까 아나운서님이 말씀하신 확실히 상업적인 예술과 순수는 구분을 해야 될 거 같아. 저는 완전히 이렇게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상업적인 예술은 AI가 많이 대체를 하겠지만 거꾸로 순수 예술에 대한 니즈는 거꾸로 올라가지 않을까?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네. 왜냐면 거기에 대한 갈등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니즈가 더 생길 거 같아요. 그니까 인간이 반복적인 일에서 좀 해방이 될 거 아니야. 아무래도 시간도 많아질 거고 고민도 하게 될 거고 또 저는 대기업에 계시는 또 임원분들하고 친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그분들이 은퇴하고 나면 제일 먼저 던지는 질문이 그거예요. 나는 누군가?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싶었나? 왜냐면 이분들은 평생 사회에서 하라는 걸 제일 잘한 분들이잖아요.
>> 그죠? 모범생이죠. 모범생 정말 그러니까 그전에 너무 바빠 가지고 그런 질문조차 할 수 없었는데 이제 시간이 많잖아요. 갑자기 지난 40년 50년 내가 산 인생이 내가 원했던 인생일까? 그런데 그 답이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더라고요. 대부분은. 그러니까 지금 이런 뭐 나는 누구인가 또는 예술적인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지 않아요? 지금 먹고 살기 다들 바쁜데 근데 거기서 우리가 해방이 되는 순간 존재적인 질문 시장은 더 커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순수 예술에서 찾으려고 하겠죠. 본인이 직접 할 수도 있고 또는 그걸 즐기면서 할 수도 있고요.
>> 최근에 이제 어떤 직종이 살아남는 직종이냐 했을 때 젠슨이 그런 얘기 했잖아요. 배관공이라고 하는 단순히 배강공이라고 하는 직업을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그 작은 어떤 미세한 몸을 쓰는 일이 살아남을 것이다. 그건 어떻게 보면은 몸을 어떻게 나답게 쓰는지라고 하는 것들이 조금 살아남을 수 있는 직종이 되지 않을까? 근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이 부분인 거 같아요. 로봇이 발전이 됐을 때 과연 인간의 신체가 필요할까? 몸이 어디까지 필요로 할까라는 생각을 좀 하면서 오히려 그 어떤 직업군에 대한 어떤 위협보다는 몸으로 이야기를 하고 몸으로 말을 하고 몸으로 작업을 하는 예술을 다 막론하고 몸의 필요성은 어디까지일까가 저의 나름의 지금 고민 기생.
>> 예. 예. 제가 제목이 기억 안는데 브루스윌리스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사스픽션 영화에서 보면은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사회인데 사회가 너무 완벽한 거예요. 우선 모든 사람들이 미나미녀야. 건강해. 그리고 막 그냥 회사에서 일도 하고 각자 알아서 해요.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해. 집에 오더니 충전기에 가서 이제 딱 자기는 충전하고 진짜 브루스윌리스는 조정을 했었던 거예요. 아바타로 집에서 누워 가지고. 근데 이분은 뭐 거의 난리가 아니에요. 그니까 외모가. 그니까 결과적으로 그 사회에서는 진짜 몸을 보여주는 거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사회가 돼 버린 거예요. 거기서는. 그리고 그 브로스 윌리스도 와이프가 있는데 같은 집에 사는데 서로 안 보는 거예요. 진짜 모습을. 그러니까 결국은 제가 봤을 때는 몸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완벽한 몸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저는 그거 좀 현실성이 있어 보여요. 사실은. 그러니까 우리가 이미 성형 수술 같은 거를 하기 시작한 거 같이 피지컬 AI 로봇시더 발달돼서 분명히 저는 10년 20년 후에는 우리가 빨간 불에서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바로 옆에 휴마이놀이드 로봇이 택배를 들고 빨간 불에서 우리랑 같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로봇도 지금 같은 로봇이 아닐 거 아니에요. 뭐 피부도 다 만들 수 있을 거고 또 멋있게 잘생기게 만들었을 거고 처음엔 신기할 거예요. 적응을 또 하겠죠. 근데 어느 한 순간부터는 사람들이 로봇을 부러워할 것 같아. 어느 한 순간부터는. 그러니까 뭔가 좋아 보이면 다 쫓아이 좋아 보이기 시작하면서 모방을 하기 시작할 것 같고 또 이것도 이제 세대가 바뀔 거 아니에요. 우리는 끝까지 적응을 못 하겠지만 로봇이 있는 사회에서 잘한 친구들은 아마 로봇같이 움직이는게 또 패션이 될 수도 있어요.
>> 야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네. 자, 그럼 여기서 잠시 영상 하나 보시죠. 네. 저 캐대언을 사람을 가지고 영화를 찍는다라고 상상해서 그 배우들을 AI로 만들어서 지금 보여주는 거예요. 현재 네. 비슷하게 뭐 규멸의 칼날 같은 만화 영화 장면도 진짜 배우들이 찍었다 그래 가지고 최근에 나왔었으니까 존재하지 않는 배우 존재하지 않는 영화 장면이 돼 버린 거죠. 사실은. 근데 이렇게 AI로 만든 창작물이 이제 인간 사회에 이렇게까지 인기를 끄는 걸 보면 도대체 AI로 만든 창작물하고 인간이 만든 창작물의 경계가 무엇일까? 어디까지 그걸 구분해야 될까? 혹은 그럼 우리가 결과물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그게 필요한 일일까? 이런 생각까지도 드는 거 같아. 가장 최근에 나온 결과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을 때 미국 소비자의 97%가 사람이 만든 음악하고 AI하고 만든 음악하고 구분을 못 한대요. 이미
>> 뭔 치밀어오르는 그리움 계속될 거라 믿었던 따뜻했던 마음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이미 지난 10년 20년 동안 우리가 틀사이저 같은 걸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람이 만드는 작품도 옛날 같이 안 만들잖아요. 더 이상 인간이 만든 창작물이 기계화가 많이 돼 있었기 때문에 기계가 창작으로 했을 때 그렇게 새로운게 아니라는 거죠. 이제 적어도 소비자가 봤을 때는
>> 어떠세요? 예술가는
>> AI가 만든 창작과 인간이 만든 창작의 차이는 약간 시간의 축적의 차이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AI의 경우에는 시간이 필요가 없이 바로 나오는 결과물이라면은 사람이 만든 창작물은 그냥 한 번에 나오진 않잖아요. 얼마만큼의 시간을 내가 어떻게 썼느냐라는 과정과 스토리 라인이 설정이 될 텐데 결국에는 AI의 것과 인간의 것에는 이제 스토리가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과정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차이를 조금 구분이 있지 않을까. 사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이런 AI 창자이 아주 활발해지고 일반화가 된 시대가 되면 메이드 인아메이드 in USA처럼 메이바 휴먼이라는 그게 생겨서 메이바이 휴머니라는 딱지가 붙으려면 뭐 AI의 사용을 몇 퍼센트 이하로 하고 인간이 몇 % 이상을 해야 되고 뭐 이런 기준들이 앞으로는 생기지 않을까? 현재 지금 작업하는 거 안에서도 AI 활용도가 몇 %이고 어떤 걸 썼는지 기재를 하는 그런 법안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예수계 안에서. 근데 그런 것처럼 앞으로 표기들이 필요할 거 같은데 그 AI로 창작한 거에 대한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에는 이것을 왜 했는지 누가 무엇을 위해서 했는지 이런 어떤 이유들이 조금 더 필요로 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저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예술가들 그리고 창작가들이 AI를 점점 많이 쓸 거예요. 그거는 당연한 일이고 막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도구로 쓰는 거는 저는 너무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사실 가장 걱정하는 거는 AI가 진정한 의미에서 창작을 할 수 있는 시대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는 금지시켜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법적으로. 왜냐? 인공지능에서 가장 두려워하는게이 녀석들이 자율성을 가지는 거잖아요. 사실이 녀석들이 우리 명령을 계속 들으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시키는 거 다 해 주는데. 근데 자율성이라는 건 내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다라는 건데 그럼 큰일 나는 거잖아요. 그게 모든 영화의 시작이잖아요. 사인 섹픽션 영화에요. 그래서 자율성은 우리가 안 가르쳐 주고 있어. AI한테 절대로. 그런데 어쩌면 예수를 통해서 자율성을 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하고 창작을 하려면 지금 있었던 기본의 틀을 얘가 거부를 하고 새로운 걸 해야지 진정한 의미에서 창작일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거를 배우는 순간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사언스 픽션 영화의 설정이 틀렸던 거 같아. 지금까지 모든 사언스 픽션 영화에서는 AI가 독립성을 가지는게 이렇게 미친 과학자들이 만든다고 했는데 아니야. 미친 예술가들 때문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상을 해 보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안무가님께서도 오늘 끝으로 한 말씀.
AI를 바라보는 자세가 크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조금 더 세밀하고 세분화에서 좀 볼 수 있는 직각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AI 시대라고 통용돼서 나에게 접목할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나의 전공, 나의 직업, 어떤 영역 안에서 AI란 어떻게 활용될 것이고 발전돼야 되고 어떻게 쓰일 것이며 공존할 것이며 이런 고민들을 할 수 있는데 AI 시대, 인간 그렇게 나누기 시작하면은 사실 나라는 존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AI 시대도 중요하지만 AI가 함께하는이 시대의 나라는 존재는 내가 있는 영역은 어떻지라고 발견하는 세밀함을 볼 줄 아는 관찰력, 섬세함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세밀함을 관찰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데이터로서 이렇게 입력되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모든 정보를 수반하는 첫 번째 기관이 그 감각 기관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보는 것도 그냥 바라보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어떤 재질에 어떤 커텐에 어떤 색깔을 바라보고 있는지 이렇게 세심하게 들어가는 노력들
>> 스스로 계속 자각을 해야 되는
>> 네. 자극하는 방식을 조금 더 세번하는 과정들이 필요할 것 같고 듣는 것도 한성주 아나운서님의 목소리의 토는 어떤데 이런 억양과 어떤 기분에선 어떻게 목소리가 달라지는지를 듣는 그런 세밀함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어떤 유일함인 거 같고 나중에 뭐 로봇이 생긴다고 할지라도 감각으로서 받아들이는 정보의 과정과 데이터로서 받아들이는 정보값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에는 감각을 기반으로 하는 경험이 중요하고 그 경험의 과정은 조금 더 세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두 분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자, 오늘 김혜현 안무가님 그리고 김대식 교수님과 함께 AI와 예술의 발전에 대한 얘기를 해 봤습니다.이 기술에 대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오히려 근본적인 질문에가 닿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인간은 뭐지? 그래서 우리는 뭐 하고 사는 거지? 이런 질문들. 여러분께서는 누군가가 그렇게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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