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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만 해 가지고 이병훈 씨가 저한테 남민 같다고 저를 자꾸 사육시키더라고요. 끝까지 버틴다 내가 씨. 이거 편집하실 거죠?
GQ 1의 1 세상테이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동의 신 스틸러 시작해 보겠습니다. 음. 음.
아, 제가 영화를 좋아했던 거 같아요. 이제 어릴 때 이제 TV도 되게 좋아하고 이제 공부를 하기 싫으니까 워낙 좋아했겠죠. 예전에 웬만한 영화에서 러브 스토리에 액션이 안 끼면 영화가 안 됐어요. 길 가다가 어떤 여주인공이 이제 나쁜 치안들한테 고통을 받고 있으면 누군가 짠하고 나타나죠. 이렇게 빠바바 치고 받고 하면서 이제 또 러브 라인이 이제 시작되죠. 근데 그 모습이 되게 어릴 때 멋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인생 영화는 액션 영화가 아니라요. 오히려 웃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고스트예요. 고스트. 사랑과 영화. 그니까 패트릭 스웨이지하고 이제 데미 무어 나올 굉장히 그 영화 흥행했거든요. 저에게 숨겨져 있는 뭐 많은 것들을 이렇게 꺼집어내게 했던 거 같아요.
못하죠. 연기가 안 돼.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아는 연기 무단은 배우 정동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술 감독을 사랑합니다. 대역하고 막 할 때 이제 무술 감독님이 종파 애들을 이렇게 뚜드릅해서 이렇게 병원에 입원시켜 놔야 걔네들이 이제 합류를 못 하는 소위 말하는 쪽수가 이제 부족한. 그렇게 이제 긴장감을 주시려고 "야, 네가 해라. 한번 해 봐라." 해가지고 적극적으로 만들어 냈던 거 같아요. 그 백병전신이죠. 백전을 하다 보면서 소품용 칼에 우리 스턴트맨이 이제 배에 실제로 찔리는 사고가 나서 수술도 하고 이제 그러는데 스프링 칼이라고 해서 이렇게 찌름이 이렇게 접는 식의 이제 칼이 있어요. 근데 이제 그게 어딘가에 이제 걸려서 접혀야 되는데 안 접힌 거죠. 인간이 사는 세상은 뭐 아무리 완벽해도 조그만 사고들이 나니까.
몹시는 되게 힘들어요. 그 인원을 이제 통제하면서 움직이게끔 해야 되니까. 처음 할 때는 뭐 저도 어려웠는데 이게 이제 경험이 쌓이면 뭐든지 이제 좀 원투쓰리 기법이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이제 큰 옵션 이제 촬영할 때 동작이 뭐 액션이다. 그럼 이제 막 굶는 동작들. 왜 TV 보다 보면 막 이렇게 놓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어쨌든 그런 분들을 최대한 빨리 발견해서 빨리 뒤로 보내는 게 가장 중요하죠. 우리가 이제 앞에만 시 시 시선을 보게 되니까 엔지가 났는지 안 났는지 이제 확인을 해야 되니까 집중의 다 포커스 거기가 있잖아요. 근데 TV 화면에 나오거나 뭐 화면 나오면 전체적으로 이렇게 딱 보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 시선으로 보면 이제 이제 깜짝 눈이 이제 커지는 거죠. 우리가 이걸 인제 발견한 거야 하는 순간에 이제 게임 끝나는 거죠.
외국 영화도 많고 많아요. 되게 굉장히 좋아하는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 있어요. 거기 보면 뭐 카메라도 나오고 그 스텝도 나오고. 그 제가 그랬잖아요. 인간이 하는 데는 항상 실수와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존재한. 완벽함은 없는 거 같아. 그 장면에는 와이어도 많았고 건법 영화니까 그런 사극에 나오는 그런 액션 동작들을 많이 했었었던 기억이 나요. 시사회할 때는 되게 평점이 안 좋았어요. 근데 이제 신정 때나 이렇게 특지급으로 이렇게 방송하잖아요. 그때 다 보셨나 봐요. 그때 시청률이 1위였어요.
생각해서 유수한 감독은 오브의 반부만은 앞서 가야 되는데 오브를 앞서 가지고. 유수 감독님은 되게 훌륭한 감독님인데 그 죽거나 아프거나 만들고 이제 굉장히 주목을 받고 계실 때 피도 눈물도 없이는 장편 영화를 이제 첫 작품 데뷔 작품을 이제 만들게 된 거죠. 그때 감독님이 이제 액션 속에 찾아오셨어요. 같이 했으면 좋겠다 해서 "아유 감사합니다." 하고 이제 같이 덥죠.
음. >> 성격이 나쁜지 모르고. [웃음] >> 연출자들은 성격이 다 나빠요. 음. 안 좋아요. 이거 편집하실 거죠?
아 제가 이제 안한 작품 대작전을 촬영을 할 때 겁이 주가나오고 나쁘나처럼 저산으로 그냥 액션형 하나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가 제안을 좀 했어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이제 가깝게 보면 홍콩이나 태국 뭐 이런 데는 토니자, 이연걸, 홍금보, 성룡 뭐 이렇게 이름을 댈 수 있는 여러 액션 스타들이 많잖아요. 시장에 이렇게 계속 나와야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데 우리는 이제 그런 것들이 되게 부족했던 거 같아요. 그런 부분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글쎄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만 해 가지고. 근데 이제 어쨌든 영화는 영화니까 관객분들이 "아, 저 거짓말이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 노력이 제일 먼저 필요하죠. 진짜처럼 이렇게 빠져들어야 영화가 재밌어지니까 거기에 초점을 좀 두는 거 같아요.
이 작품이 저회산이에요. 원래 이제 그 정도 찍으려면 최소 보름에서 한 20일 가거든요. 그 신이 아마 3일인가 그 정도 촬영을 했을 거예요. 이제 어느 정도 후반에 가니까 이렇게 항상 뭐 액션을 하고 나면 "아 괜찮아요." 하고 이렇게 이제 만져 주잖아요. 그 손도 못 되게 만지지 마 제발. 그 만지면 이제 몸이 아프니까.
이제 유수환 감독이 현장에서 술을 먹게끔 허락을 하는 게 이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 따라서 원래 마시고 그랬죠. 무조건 주행랑을 쳐야죠. 맞아도 손해고 때려도 손해고. 21세기에 다른 생각하지 마십시오.
음. 아, 제가 충청도예요. 제가 충청도 부여고. 그래서 저는 솔직히 사투리가 저는 더 편하죠. 표준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짝패 연기는 좋다라고 표현을 해요. 많이 나쁘다라는 얘기들을 안 하시더라고요. 신찬을 많이 해 주시더라고요. 표준말을 쓰면 일단은 구어책을 읽죠.
>> 못 보겠죠. 못 볼 수 있는 확률이 많은 거 같고요. 궁금해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음.
저를 자꾸 사육시키더라고요. 이병훈 씨 몸이 되게 좋았잖아요. 근데 저는 이제 굉장히 깡말랐고. 그래서 이제 이병훈 씨가 저한테 어디 남미인 같다고 그래서 하루에 여섯 개씩 먹기는데 한 달 동안 저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 먹으면서 몸을 만들기 시작하니까 두꺼워지더라고요. 그때가 제 인생에 제일 몸이 좋았던 거 같아요.
그들이 놀란 거 그냥 무식해서 놀라는 거지. 그들은 이제 시스템이 되게 좋잖아요. 우리는 그냥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물어뜯듯이. 저는 지금도 느끼는 게 어떤 물량의 차이지 지금 일하는 부분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연락도 안 해요. 이제 출연 했다고 하면 깜짝 놀라겠죠. 형이 이런 얘기 하겠죠. 아, 근데 저도 발레리나는 워낙 조금 나와 가지고 그냥 그 감독이 저를 워낙 친구처럼 대주고 그래서 저도 이제 그냥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가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온 거죠. 그래서 저는 올 때 "아이고, 이신다. 완전 다 날아가겠네." 그랬어요. 두 달 지났나? 영상 통화를 하게 되는데 "야, 네 거 살아 있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어, 내 거 살아 있어. 안 잘렸어. 편집 안 됐어. 에디팅 안 됐냐고." "안 됐네." 저는 뭐 조금밖에 안 나와요. 저는 뭐 안 보셔도 되고요.
우리가 이제 소위 말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그런 액션을 많이 집어넣던 거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뭐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 거 같아요. 원동력이 되온 건 예전에 이제 그런 말을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한이 많아서 저한테도 이제 스턴트 인생을 하면서 "한이 많아서 끝까지 버틴다 내가 씨." 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컸지 않았을까 싶어요.
85년 대학생 때 그 쿵푸 영화라든가 홍콩 영화 취권 막 이런 영화들이 되게 많이 TV에 나오기도 하고 그런 영화들이 많은데 한국 영화가 한 편도 없었어요. 지금 우리가 정말 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고 생각을 하다가 저는 솔직히 지금도 이런 세상이 올 줄은 몰랐어요. 근데 너무 행복하고 많은 분들이 훌륭하게 연출도 하고 또 훌륭한 또 가수분들도 그렇고 미션들이 많아져서 그분들 덕분에 같이 이제 묻어가서 너무 행복하고 자으심을 느낍니다.
아 저는 이제 반백년을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 반백년 살아온 건 다 지워 버렸거든요. 그고 이제 앞으로 반백년은 초심으로 이제 다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조그만 저 개인의 목표는 한 20년 동안만 열심히 일을 했으면 하는. 그리고 그동안 많은 시간을 많은 경험을 하면서 신우회락을 느끼며 살아왔잖아요. 그럼 이제 그런 거에 대한 나만의 영화를 하나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을 되게 존중하고 사랑해요. 석양이 물드는 그런 붉은 놀처럼 예쁘잖아요. 색깔들이. 제 마지막 초심도 예쁘게 물들리면서 그냥 조용히 사라졌으면 하는 그 목표뿐입니다.
액션을 하고 싶은 분들은 하시면 돼요. 또 열심히 하시면 돼요. 제가 이제 누군가한테 그래요. "아, 시간이 없어. 액션을 못 하니까 운동을 못 한대." "시간이 없어? 네가 게으르지. 학원해도 10분간 실시간 안 해. 앉아 있잖아. 하체 운동이라도 해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저한테도 하는 얘기예요. 저한테는 이제 그런 표현을 많이 쓰죠. "네가 네 뼈를 씹어먹는 고통을 느끼는 후회를 해도 그 시간이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고통을 느끼기 전에 열심히 하라." 그런 표현을 많이 쓰죠.
저한테 두서없이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는데요. 여러분들 발레리나 많이 봐 주시고 GQ를 많이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