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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영어공부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실수 l 아는 만큼 보이는 자기계발 (신용하 작가 2부)

아만보! 아는 만큼 보인다11:01

Transcription

안녕하세요. 저는 신용하라고 하고요. 유튜브에서 라이브 아카데미라는 채널을 통해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배우는 거를 돕고 있습니다.

수준의 차이가 난다고 해서 방법의 차이보다는 정도나 양의 차이인 거 같아요. 결국에는. 물론 이제 거기에서는 차이가 나겠죠. 중고급자들은 훨씬 더 어려운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반면에 초급자들은 좀 가벼운 내용들을 좀 더 일상적인 그런 내용들을 좀 더 소비를 해야 되겠지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같은 유튜브 영상으로 보면서 이제 영어 콘텐츠를 소비한다면 초급자는 그니까 누가 일상을 보여주는 슈퍼에서 그냥 장보는 어떤 브이록을 본다든지 집에서 뭐 그냥 아이 돌보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담는 브이록을 본다든지. 그런 거라면 좀 더 중고급자들은 좀 좀 더 어려운 거를 보겠죠. 시사 내용이라든가 내용에 대해서 더 깊게 들어가는 팟캐스트 뭐 예를 들어서 지금 이런 대화 뭐 이런 거를 찾아본다든지.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 방법의 차이라기보다는 저는 오히려 방법의 차이를 안 두는게 좋다고는 생각해요. 그 차이가 나는 거는 정도와 양. 잠깐 얘기했듯이 초보자분들은 뭐에 좀 더 집착을 하기 쉽냐면 약간 문법. 근데 그것도 물론 뭐 한다고 나쁠 건 없지만 너무 문법에 치우치지 말고 활용을 하는 위주로 먼저 시작을 해야 돼요. 내가 자주 하는 말들.

영어를 그만두시는 분들이 어떤 거를 잘 모르시는 거 같냐면 그 그만두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제가 되게 크다고 생각하는게 나와 관련 있는 얘기가 아닌 거라서 흥미와 의미를 못 느껴서 그만두시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강조를 하는게 내가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많이 배워야 돼요. 왜? 운전도 일단 면허증을 따고 나면 내 환경 속에서 내가 써야 하는 기술들부터 연말을 하잖아. 주구나. 다 똑같은 것 순서로 배우진 않아요. 내가 사는 곳이 주차장이 따로 마련이 안 돼 있어서 다 각길 주차를 해야 돼요. 그러면은 평행 주차부터 연습해야 되겠죠. 제일 어려운 것 중에 하나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이 그거예요. 내가 평소에 많이 써야 하는 거를 배워야 되지 쉬운 거부터 어려운 걸 오히려 그러니까 재미가 없으니까 못 배워지는 거예요. 그만두는 거고.

수준별로 따지자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라는 질문을 만약에 한다면 이거에 대한 이게 답이 있어요. 이거는 누구나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답인데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에요.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진짜 많아야 돼요.

대보 분들이 또 어떤 생각이 갇혀 있냐면 아 영어를 접한 시간 그럼 강의 보고 책 싸서 이게 아니라 실제로 영어가 쓰이는 거 이거는 뭐 미드나 영화 같은 거 보는 것도 포함이에요. 어쨌든 영어가 많이 들리고 보이고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많아야 돼요.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이거를 안 하잖아요. 그 외에 뭘 해도 소용이 없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생각해 보세요. 한국어를 많이 안접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뭘 한들 안 되죠. 물론 공부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결국엔 가장 중요한 건 그 언어를 얼마나 평소에 많이 접하느냐예요. 쓰는 것도 포함이지만.

그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은 다들 방법론에 많이 집착하는데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되는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일단 기본적으로 많아야 돼요. 이게 많지 않으면 사실 그 외에 뭘 하든 소용이 없어요.

자, 영어를 이제 접하는 시간이 많아요. 모든게 여기서 다 비롯돼요. 많이 접하다가 어, 나 저 말 쓰는데 나도 이런 식으로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나도 나도 저런 표현 이런 얘기를 좀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네모하고 적어 놓고 아니면 그냥 복사해 놓는다거나. 영어를 많이 접하는 거에서 거기에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게 생기는 거죠. 원천이 되는 거죠. 누가 이제 그런 뭐 뭐 학습 도구나 방법이나 이런 알려 줄 필요 없이 그거 자체가 좋은 기반이 돼 줄 수가 있겠죠.

언제나 그렇지만 원하는 대답은 아니에요. 일단 첫 번째 빨리 시작하는 거. 대부분 사람들 시작을 안 해요. 시작을 하라는 거는 강의를 보라는 것도 아니에요. 이제 영어를 쓰기 시작하는 거, 많이 접하는 거. 영어를 가장 빨리 배우는 세 가지니까 한국어를 가장 빨리 배우는 세 가지랑 똑같아요. 일단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 생각했을 때는 일단 접하는 시간을 늘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 배우고 싶은 것들, 내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영어들을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 자주 그걸 들여다 보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제가 영어를 이제 빨리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얘기했잖아요. 처음에 얘기했던 것 중에 저는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영어가 준비가 되는 거를 기다리는 거를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게 세 번째인 거 같아요. 영어를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 거. 어, 나는 아직 영어를 못 하니깐 어디 가서 영어를 못 해가 아니라 그냥 못하는 영어로 하기 시작해야 돼요. 영어를 쓰기 시작해야 비로소 영어가 느는 거라서 영어를 쓰지 않으면 안 늘어요. 생각해 보면 너무 당연한 거예요. 피아노를 공부만 해서 배울 순 없잖아요. 사람이랑 관계 형성하는데 만나지 않으면은 관계가 형성 시작할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공부는 어떻게 보면은 계속해서 그냥 시작을 늦추는 것뿐일 수도 있어요.

점면 방법 세 가지라기보다는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꼭 갖춰야 하는 세 가지라고 만약에 한다면 하나가 평소에 영어를 많이 접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메모를 열심히 해 두고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세 번째는 영어를 빨리 쓰기 시작하라는 거.

영어를 못 하는 거를 보이는 거에 대해서 너무 트라우마가 심해요. 제가 생각했을 땐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 영어랑 서로 독이 되는 관계를 지배당하고 있어요. 약간 영어에.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이게 학교에서 학과목으로 그 관계가 시작해해서 그런 거 같은데 영어는 항상 뭔가 시험 준비를 하는 것처럼 항상 그렇게 접근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틀리면은 이제 혼나고 막고 평가받고이 약간 이런게 우리한테 트라마로 남아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관계 개선이 좀 필요한 거 같아요.

아,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생상하면 돼요.이 이 똑같은 고민을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생각해 보면은 일단 저는 한국어식 사고를 안 갖춰도 된다라고 저는 얘기를 해 주고 싶을 것 같아요. 물론 갖출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거는 너무 걱정할 건 없다. 그건 하다 보면 되는 거고 마치 그거를 공략해서 그걸 이렇게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어색하게 얘기를 해도 괜찮잖아요. 실제로 외국인이 한국어를 어색하게 한다고 우리가 안 좋게 생각하는 경우 없잖아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있긴 하겠죠. 만약에 외국인이 한국어에 대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저는 일단 그 고민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건 어차피 하다 보면은 생기는 거고 그거를 너무 쫓는 것보다는 일단은 그냥 지금는 되는 대로 계속 써라. 열심히 많이 써라. 그런 걱정을 많이 써라.

영어를 배우는 분들에게도 똑같은 얘기를 해요. 어색하게 해도 좋다. 해도 좋으니깐 열심히 쓰고 다녀라. 왜냐면 써야 느니까. 그런 거는요. 뭘 하면은 그거를 배울 수 있고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 쓰면서 점차 그게 모양이 잡아가 잡혀가는 거예요. 이거를 정밀하게 미리 다 계산해서 완벽하게 짓는 건물이 아니라 그냥 못생긴 상태로 돌려가면서 서서히 모양을 잡아가는 이제 도자기 같은 거예요. 그거를 싫어하세요. 많이들 내가 영어를 못 하는 거를 그 어색하게 하는 거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나를 이상하게 평가하고 안 쓰면 안 넣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보통 이제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뭐다라고 얘기를 하냐면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해요. 사실 용기가 없으면은 계속해서 숨어서 공부만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영어를 계속 못 하죠. 그래서 용기를 좀 내서 못 하는 영어도 괜찮으니까 베고 다녀야 돼요. 베고 다니고 쓰고 다니고 안 그러면 안 늘어요.

제가 책을 준비를 하면서 그 책 속에는 대화문이 굉장히 많은데요. 어떤 대화문은 금방 나온 경우도 있지만 어떤 대화문은 만드는데 막 일주일도 걸리고 그런게 있었어요. 여러 가지를 집중시킨 대화문들이에요. 일단 현실성. 현실적으로 정말 있을 법한 대화여야 한다라는게 가장 일순이었어요. 모든 대화문, 모든 예문. 왜 중학교 때가 우리 영어 배울 때 뭐 가정법 배울 때 아마 가정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이 있을 거예요. 많이들 얘기를 하는게 if I were a bird. 내가 새라면 그 말을 우리가 언제 하겠어요? 단 한 번도 지금까지 살면서 한국어로 그 문장을 아마 읊어 본 적 없어요. 내가 만약 새라면. 그 말을 언제 하겠어요? 그러니까 영어를 그동안 학교에서 통해서만 배운 기억만 있으신 분들은요. 그것만의 세계가 또 있는 거 같아요. 현실과는 좀 많이 동떨어진 그런 영어들.

이 제 책에 있는 예문들 하나하나 대화문을 짜면서 가장 우선시했던게 현실성. 현실적으로 정말 우리가 사람마다 사는 삶은 다 여러 형태라서 그걸 다 커버할 순 없지만 최대한 다양하게 여러 상황을 그리면서 현실성 있는 그런 상황들을 최대한 구성을 해 봤고 그 각 대화마다 그 포인트가 되는 그 언어로서 어떤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을 집중시켰어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이 대화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으면 좋겠냐면이 대화문이 약간 비유가 좀 촌스럽긴 한데 여러 가지 비타민이 들어가 있는 알 약간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 안에 정말 영양가 있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을 했어요. 그러니까 필요 없는 거 다 빼고 현실성 있는 대화하면서 그 대화를 다 내가 많이 반복해서 소화할 수 있다면 거기에서 얻어지는게 굉장히 많을 거예요. 어휘라든지 패턴이라든지 표현 뭐 문장.

이거를 어떻게 활용을 했으면 좋겠냐면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군가와 앉아서 대화문을 마치 대본을 외워서 어떤 장면을 하나 준비하는 배우들인 것처럼 대화문을 서로 읽고 실제 그 상황을 제언하는 거예요.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 상황이다라고 상상하고 만약에 그 대화문에서 커피가 등장해요. 그럼 실제로 커피를 가져다 놓고 그거를 하듯이 진짜 몸으로 움직이면서 그렇게 하면은 거기서 얻어지는게 굉장히 많을 거예요.

이 이 책을 만들기 전에 무슨 언어를 책으로 배우냐 그거는 말도 안 된다라고 생각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잠깐만 영상이랑 묶어 버리면 되잖아라는 생각에 이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이제 책을 내게 됐는데 지금 현재이 책에 있는 모든 예문 모든 대어문을 제가 직접 다 읽는 영상들이 있어요. 그 150개가 있고 발음 부분도 영상이 딸려갈 거예요. 영상에서 제가 여러 번 그거를 정확히 어떻게 발음하는 건지를 여러 번 보여 드리는 영상이 같이 있으니깐요. 그걸 보면서 따라하는 식으로. 그리고 책에 있는 거는 소리를 보여 준다 해도 그게 어떤 원리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건지가 좀 어느 정도 글로 정리가 돼 있으면 좋으니까 간단하게 비교적 그 책에 정리돼 있고요. 거기에 영상이 딸려 갈 거니까 그거랑 같이 보고 연습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