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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큐리오시스, 따따블 행진 이어갈까? / 확약 98% ! & 가벼운 편 / 피어그룹 대비 시총도 낮고~ / 내일은 10시 개장!

주식애소리8:20

Transcription

안녕하세요. 애솔입니다. 네. 우리 이번 달에 첫 번째 상장이었던 노타가 상장일 이후 주가가 뭐 공무가에 일곱 배 이상까지 올랐었고 이노테크도 연속적으로 상한가 두 방막 기록해 주면서 공모주 전성 시대 신규주가 시장을 접수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계속됐었죠. 큐리오시스에 대한 기대감도 더 높아지긴 했는데요. 상장의 체크포인트 같이 확인을 해보죠.

아, 오늘은 얘기하기에 앞서서 내일은 사실 우리보다 더 떨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날이죠. 수능. 혹시 구독자분 중에 수능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이나 수능을 보는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이 계시다면 모두 진심으로 응원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마주하는 문제들이 정말 솔솔 다 잘 풀리기를.

네. 그래서 내일은 정규 시장 시간이 1시간 미뤄집니다. 10시에 개장이고요. 오후 4시 30분 마감이고요. 프리마켓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호가창이 9시 20분부터 9시 50분부터 뜰 거니까 8시 50분에 문제 생겼나 하지 마시고요. 라이브에서 만나서 천천히 좀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큐리오시스 이어갈게요. 회사는 세포 기반의 랩 오토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제품들을 제공합니다. 면역 세포 분리 과정에 필요한 자동화 세포 분리 시스템 셀퓨리. 세포 증식과 세포 수학 과정에서 필요한 자동화 장비인 라이브셀 이미지 시스템 셀로거 요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대표 제품인 셀로거는 인큐베이터 내부에서 배양 중인 세포를 밖으로 꺼내지 않고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자동 현미경 장비였죠. 인큐베이터 환경이라는게 일반적인 전자 장비나 고성능의 센서들이 구동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가혹한 조건이기 때문에 기술적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특히 글로벌 바이오텍인 레비티와 지난해 ODM 계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좀 폭발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군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모가는 22,000원이고 키움 증권에서 배정받았고요. 아직은 적자 기업이기 때문에 AA 기술 특례 상장을 추진했습니다. 최종 배정부터 확인해 보면 우리 사조 조합에서는 미달이 없었어요. 1인당 배정 금액이 약 1,200만 원 정도 됐거든요. 직원들 사이에서 다 소화가 잘 됐고요. 기관도 뭐 당연히 민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충격적인 수준의 확약을 기록합니다. 97.89% 뭐 사실상 거의 100%나 다름이 없는 거죠. 이 이 정도면 제가 공무주를 만난 일에 이런게 처음이에요. 한 달 전만 해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화양 물량 보면은 단 18,100한 주예요. 그리고 특히나 6개월의 비중이 가장 높고 그다음에 3개월 비중이 높습니다. 장기 확양 위주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노타와 이노테크에서 이런 확약의 힘, 가벼의 힘 요런 거 연장 느끼고 있기 때문에 얘도 대박 냄새가 조금 납니다.

자, 최종 확약을 적용하면 유통가는 물량은 32.96%에서 21.92%까지 92%까지 감소하게 되고요. 공모가 기준 금액으로는 약 367억 원 정도의 규모입니다. 300억 원대라 사이즈 부담도 별로 없어요. 근데 이렇게 되면 당연히 기존 주주의 비중이 되게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관들의 물량은 거의 묶였으니까.

자, 상장일의 기존 주주가 80.92%를 차지하게 되네요. 상장일 유통 물량을 들고 있는 기존 주주는 누구냐? 이번에도 주로 벤처 금융들입니다. 유상증자 발행 내역 참고해서 봤을 때 발행 가액이 500원대, 800원대, 5,835원, 9,159원, 1697원 스톡 옵션 행사가 45원. 그 이후에 16,364원 1,909원 뭐 요런 정도. 그러니까 전부 다 공무가 22,000원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이제 이럼에도 투자 매력이 있으면 기존 주량이 크게 뭐 흔들림이 없이 매수세가 잘 받아 주긴 하더라고요. 요즘에 보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도 기존 주주의 단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낫다라는 부분은 체크를 하고 있어야겠죠.

그래서 조건만 다시 정리를 해 보면 확약이 97.89%에 유통가능 물량 21.92% 92% 기존 주주의 비중이 굉장히 높고 그들의 단가가 낮긴 하지만 기존 주주 유통 물량이 297억 원 정도의 규모거든요. 요거 충분히 소화되고 남을 쌓여지기는 합니다. 상장일 전체 유통과는 금액은 약 367억 원 가벼운 편이고 시가 총액은 약 1673억 원 정도의 사이즈.

네. 그래서 큐리오시스 또한 확이 놀라울 정도로 높고 그리고 비교적 가볍다라는 공무주로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큐리오시스는 국내 유사 기업들 대비해서 시가 총액이 훨씬 낮은 수준으로 등장을 하는 거거든요. 큐리오시스와 사업 영역이 유사한 기업들을 최대한 찾아본다면 우선 사포분석 자동화 기기를 개발하는 큐리옥스 바이오시스즈 그리고 3D로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 개발하는 토모큐브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과 24년 실적을 비교해서 보면 매출 규모는 비슷하고요. 영업 손실이나 순 손손실의 규모는 큐리오시스가 그나마 가장 작긴 하더라고요. 근데 큐리오시스는 시가 총액 1673억 원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 거고 11월 12일 오늘 기준으로 큐리옥스 바이오시스즈는 시총이 1조 2,336억 원에 달하고 토모큐브는 5,349억 원 정도가 됩니다. 보통은 이렇게 되면 상장 이후에 시총을 좀 어느 정도 따라가려는 경향이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큐리오시스는 공모가 대비해서 상승 여력은 좀 충분하다라고 봤었고요. 토모큐브를 따라가 준다고 하면 세 배 그 이상하기는 한 거죠.

더군다나 11월 공모주의 2차 붐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 노타와 이노테크를 보시면 상장일의 고가 기준의 수익률이 각각 274% 300%였고요. 상장일 이후에 추가적으로 펌핑이 더 나와주면서 고가 기준의 수익률은 노타가 618% 이노테크는 478%를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노타는 공무가 대비 주가가 일곱 배 이상 올라왔었다라는 얘기고 이노테크는 여섯 배 가까이 올랐다는 뜻이에요. 예. 그래서 일차적으로는 상장일의 확약이 높고 가볍고 괜찮은 종목은 따따불이 어렵지 않을 수 있다라는 인식이 좀 깔렸을 테고요. 이차적으로는 상장일에 따따불에 매수를 하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이 충분히 나와주고 있다. 즉 상장일을 높은 가격에 잡더라도 또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어떤 기대감 이런게 작용을 할 거라 상장일의 고점과 뭐 시초가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최종적으로 확이 이노테크 노타보다 높고요. 유통 시총도 300억 원대라서 이전에 수급 수준이 좀 이어진다면 따따불의 가능성 없지 않습니다. 앞에서 제가 토모큐브의 시총을 따라잡는다면 주가가 세 배까지 뛰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상장 당일 바로 도달 가능한 지점일 수 있을 것 같고요. 세배 가격은 66,000원입니다. 그럼에도 목표 가격은 8만 원 위에서 따다볼까지도 생각은 하고 있고요. 시초가부터 높게 출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늘 얘기하듯이 중요한 것은 시초가를 깨지 않고 잘 버텨 주는지 분봉상에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뭔가 목표가를 설정하는게 요즘은 크게 의미는 없고요. 장전 동시호와 초반 흐름 보면서 대응을 해보죠.

네. 그럼 내일 아침 1한시간 늦은 9시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 듬뿍 가지고 올게요. 안녕. 편이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