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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요. 사실 공감을 얻었다는 말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있습니다. 요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요 because 화법이 아니라 yes but 화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게 보면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매력적인 사람 호감을 갖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요. 내 이야기를 참 잘 들어 주고 내 이야기의 핵심을 딱 끄집어 주고 그다음에 연결 지어서 이야기를 참 잘해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지요.
그 비결들 보면 유재석 씨가 방송 중에 말에 대한 생각들을 툭툭 내뱉던 말들이 있었어요. 이거를 네티즌들이 아주 부지런하게 또 말의 십계명 유세성 말의 십계명이라고 쫙 정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제가 한 세 가지를 언급해 드리고 싶어요. 가까운 상대일수록 꼭이 부분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로 말이 많아질수록 적이 많아진다는 말을 유재석 씨가 했어요. 너무나도 이거 명언 아닌가요? 그렇죠. 말이 많아질수록 적이 많아집니다. 바깥에 나가서는 그 말을 염두해 두고 내가 말을 좀 적게 해야지. 상대가 말을 더할 수 있도록 요도해야지라고 다짐을 하고 실천을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상대일수록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사랑하는 내 아이면 남편,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내가 너무 불필요한 말들을 막 내뱉가 많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좀 안전했으면 좋겠고 그 사람이 좀 잘못된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많은 상대일수록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많아집니다. 그지요? 이렇게 잔소리가 많아지다 보면 상대방은 이야기 듣기가 꺼려지고 나중에는 아예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로 이어지게 돼 있지요. 그래서 말이 많아지면 적이 많아진다는 사실을 우리 가까운 상대에게도 꼭 적용을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분명하게 핵심만 이야기를 전달을 하고 상대방의 상황과 상태와 감정을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는 뭐냐면요. 입술의 30초가 마음에 30년이 된다는 말을 유재석 씨가 했거든요. 입술의 30초가 마음에 30년이 된다. 어떤 말일까요?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툭 내뱉은 말인데 누군가는 그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죽는 날까지 그걸 잊지 못하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내 가까운 우리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어려서 막 다니느라고 내 얘기를 다 잘 듣고 있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식당을 갔어요. 아이가 여지 없이 식당에서 막 뛰어놓는 겁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 보기에도 민망하고 막 미안하고 그런 생각에 아우 죄송해요. 죄송해요. 우리 아이가 좀 부잡스러워서요. 라고 얘기하기를 합니다. 그 순간에 아이의 마음속에 언뜻 엄마가 한 이야기를 들었던 아이는 마음속에 뭐라고 새겨질까요? 나는 굉장히 정신없고 부잡스러운 아이라는 말로 새겨질 겁니다. 똑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정신없다. 부잡스럽다라는 표현 대신이 아이에 대한 표현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해요. 어떻게 할까요?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좀 호기심이 많아서요. 새로운 환경에서 조금 더 이것저것 보고 싶은 마음에 좀 돌아다닙니다. 제가 주의를 시키겠습니다. 라고만 얘기를 해도 그 아이의 마음속에는 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고 새겨질 겁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생각 없이 툭 내뱉는 말이 내 가까운 상대의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신중하게 얘기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 번째는요. 유재석 씨가요. 뻔한 말 하지 말고 펀한 말 해라 했어요. Fu 예. 재밌는 말을 해라 했는데요. 어 그렇지 않나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선생이라고 하더라도요. 집에 들어가면 하루 종일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집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상대에게 웃지 않고 얘기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예. 웃지 않고 정말 필요한 얘기만 딱 하고 말 없이 그냥 가만히 앉아 있고 싶은 순간이 참 많습니다. 참 미안한 일이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제가 떠올리는 마음 한 켠에 떠올리는 말입니다. 내가 선한 말을 하자. 내 가까운 상대에게 가장 재밌는 말을 하자라고 제 마음속에 다시 끄집어 올립니다.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서 무언가 하루 동안에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나눈다거나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 가까운 상대일수록 이해하겠지. 저 사람의 나 나의 마음을 나의 상태를 알 거야라는 생각에 너무 그냥 뻔한 말. 그냥 어 알았어. 그냥 대답하기 위한 대답만 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근데 가장 가까운 사람을 웃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네. 웃게 만드는 말. 유쾌한 말에는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유머만 유쾌한 말이 아닙니다. 칭찬의 말. 그다음에 덕담. 덕담의 말. 그다음에 유머가 있습니다. 내가 만약에 유머가 약하다면요. 여러분 칭찬을 해 보시면 되고요. 칭찬 톡담도 할 수 있어요. 그냥 빵집에 갔다가 그냥 나올 수도 있지만 이 빵 너무 맛있어서요. 제가 출근 도장 찍잖아요. 라고 빵을 만드시는 분에게 툭 내뱉었던 그 한 마디가 그 빵집 사장님을 기운나게 하는 말일 수도 있고요. 택시 기사님, 미화 여사님 이분들에게 내뱉는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 만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가까운 상대일수록 그냥 뻔한 말로 뻔한 말로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지 말고 가장 웃게 하는 말, 유머를 좀 써먹기도 하고 칭찬을 하기도 하고 덕담을 내뱉어서 많이 웃게 만드는 말을 쓴다면 여러분들이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더 깊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요. 사실 공감을 얻었다는 말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첫 번째는요. 상대방의 말의 정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청을 해야 됩니다. 듣기에는요. 두 가지가 있어요. 수동적인 듣기, 적극적인 듣기가 있는데요. 수동적인 듣기는 내가 그냥 응답을 하기 위해서 어 알았어 알았어 하는 수동적인 듣기가 있어요. 영어로 치자면 히얼이라고 볼 수 있죠. 귀가 달려 있으니까 듣는 거. 이걸 수동적인 듣기라고 합니다. 적극적인 듣기는 좀 다릅니다. 이 사람의 마음과 어떤 상태에 내가 공감하기 위해서 정말 마음을 열고 듣는 행위를 적극적인 듣기라고 해요. 영어로 치면 리슨이라고도 표현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list의 차이. 나는 지금 어떻게 듣고 있느냐를 생각하면 약간 마음에 찔리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정말 내가 이야기를 저 사람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할 수 있게끔 만들려면 그 사람의 말에 답이 있다. 그러니까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말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서 충분히 적극적으로 들어 줘야 됩니다. 그 속에 핵심 키워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이 사람이 내게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를 쭉 듣다 보면 하고 싶은 말에 키워드가 담겨 있어요. 그 핵심 키워드를 반드시 캐취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요.
두 번째는 뭐냐? 상대가 얘기했던 핵심 키워드를 다시 언급해 주는 겁니다. 말을 정리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아, 너는 지금 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였구나. 지금 경청에 대해서 내가 평상시에 좀 부족했던 경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구나라고 상대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핵심 키워드를 한번 언급해 주는 것. 그러면요 상대방은 아 나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가 있어요.
세 번째는 뭐냐면요. 이제 상대의 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어 내 생각이 같을 때도 있지만 다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준 다음에 그다음에 천천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내 생각은 이래 하는 식으로요. 요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요. because 화법이 아니라 yes but 화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게 보면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매력적인 사람, 호감을 갖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요. 내 이야기를 참 잘 들어주고 내 이야기의 핵심을 딱 끄집어 주고 그다음에 연결 지어서 이야기를 참 잘해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지요. 그 비결들 보면 내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니야 아니야 그거 아니야. 왜냐 하면 하고 자기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고 인정을 해 준 다음에 맞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그런데 내가 살펴보다 보니까 이런 측면도 있더라고 하고 얘기해 주는 사람에게 훨씬 더 호감을 갖고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세 가지를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준다. 경청. 두 번째는 상대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 한번 반복해 주면서 정리해 준다. 세 번째는 그다음에 나의 이야기를 핵심 키워드와 연관지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 준다. 그러면 상대방은 여러분의 말에 여러분의 태도에 호감을 가지고 또 공감을 하면서 더 매력적인 요소로 여러분을 바라봐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동국대 학생들 학생들 마찬가지예요. 가장 떨리고 힘들었던 과거 경험에 대해서 저희가 분석하는 시간을 꼭 갔는데요. 그때마다 나오는 거 대화 때 혹은 대화를 할 때 혹은 면접 때 참 많은 경우에 내가 생각지 못한 말을 내뱉을 때도 있고 집에 돌아와서 후회할 때도 많고 횡설수설할 때가 많다. 그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횡설수설이라는 말은 어떤 단어랑도 연관이 되냐면요. 방황이라는 말하고도 연관 지울 수가 있습니다. 행설 수설 했다는 거는 내가 몹이 지금 당황하고 긴장해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어떤 말을 어떻게 어떤 태도로 해야 될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이 내뱉는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횡설 수설한다. 내가 지금 당황했다 할 때는 그때일수록 여러분들이 여유를 갖는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내가 당황하지 않으려면 일단은 여유를 가져야 됩니다. 안 됩니다. 사실은 면접 상황에서 내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하면 나도 모르게 이걸 빨리 해초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어 생각할 1, 2초의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막바로 무슨 말이든 해야 될 것만 같은 그 어떤 마음에 뭔가 조급함을 갖게 됩니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 때라도 여러분 잠깐 심호흡을 하시고 눈을 바라보시고 미소를 짓고 그다음에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가도 상관없다. 괜찮다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꼭 머릿속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이 좀 횡설수설을 한다 싶을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딱 한 가지만 한 가지만이라도 분명하게 얘기해야겠다는 여러분 안에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저 면접자의 질문을 들었을 때 무슨 말을 해야 될까? 아, 무슨 말부터 해야 되지? 머릿속에서는 해야 될 말이 여러 가지 말이 막 막 둥둥둥 떠다니면서 무엇부터 꺼내서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가 막막해질 겁니다. 그럴 때 욕심 가지 말고 딱 한 가지 한 가지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내가 한번 이야기를 풀어 나가 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가지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 나가다 보면 어 마음에 좀 평안도 찾으면서 편안하게 여러분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 나가다가 나중에 아 덧붙여서 한 마디 더 드리겠습니다 하고 꼭 더해야 될 이야기를 더 덧붙이 칠 수 있는 여유까지 챙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 여유 있게 그리고 두 번째는 딱 한 가지 키워드만 이걸 꼭 챙긴다는 생각으로 그 횡설수설한 상황을 피하시기를 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