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사소한 것을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의 컨셉으로 갔잖아요. 그렇다라고 하면은 서울 탈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씩 칭찬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데이트를 하고 나서 헤어지고 나서 아까 내려올 때 손 잡아 줘서 너무 고마웠어. 센스 있는 남자였어. 이런 식으로 보낼 줄 알아야 돼요. 고마웠어. 고마워. 이렇게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어떤 남자야. 어떤 남자다. 이렇게 보내어야 남자들이 그 센스 있는 행동, 가성다감한 행동, 남자다운 행동 이런 것들을 찾아서 계속한다는 거예요.
왜냐면은 그 여자가 나를 센스 있는 남자로 봤어. 그 여자가 나를 다정한 남자로 봤어. 그 여자가 나를 남자다운 남자로 봤어. 그러면은 남자 입장에서 그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내가 그 모습을 계속 보여 주려고 다른 것도 찾아보고 상황도 만들어 보고 이렇게 한단 말이야. 그러면은 거기에 맞춰서 여자가 리액션만 잘해 줘도 그 남자 입장에서는 어떤 여자가 되겠어요? 특별한 여자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