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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1000만원 날리고 깨달은, 머리결·숱 풍성해지는 두피관리 루틴

피부결14:51

Transcription

저는 탈모 때문에 천만 원을 날린 호구입니다. 모발 이식, 레이저 치료받았냐고요? 아니요. 두피 관리샵에서 월 80만 원씩 내고, 한 통에 15만 원 하는 샴푸 사고 이 짓거리들 하다가... 지금 머리카락 막 빠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계시죠? 엄청 스트레스 받고 이성적 판단이 안 되는 거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제발 저처럼 돈 날리지 마세요.

지금부터 탈모에 진짜로 효과 본 두피 관리법만 딱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저녁에 1번 제대로 감아야 합니다. 아침에만 머리 감으시는 분들, 이거 과거 제 얘기인데 완전 바보 같은 짓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죠? ㄴㄴ. 지루성 두피염을 겪어봤고 비듬이 엄청 떨어져서 휜 옷만 고집했던 사람으로서 확신합니다. 그동안 제 영상들 보시면 아시죠? 흰 옷이 많잖아요. 아침에만 감고 저녁 때 안 감는 건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과 같다. 제 채널에 피부에 진심인 분들 모여 있는 거 알고 있는데요, 여러분 저녁 때 세안 안 하세요? 이중 세안은 잘 하시면서 왜 머리는 안 감는 거야? 물론 물론 감으시는 분들 있겠죠. 화내는 게 아니고.

그럼 어떻게 저녁에 제대로 감아야 할까요?

첫 번째 단계는 빗질이에요. 요거 요거 생각보다 중요한데 대부분 사람들이 안 해요. 머리 감기 전에 이런 나무로 된 패들 브러시로 빗어주세요. 아베다에서 나온 게 가장 유명하긴 한데 굳이 그거 아니어도 돼요. 이거 저도 올영에서 한 4천 원인가 얼마 하여튼 뭐 얼마 주고 샀어요. 다이소에서 사셔도 되고 넓적한 나무 빗이면 다 괜찮다. 그 얇은 플라스틱으로 된 꼬리빗 같은 거 이런 것만 안 쓰시면 됩니다.

이 빗질이 뭘 해주냐면 하루 종일 머리에 쌓인 먼지나 각질 같은 찌꺼기들을 미리 떨어뜨려줘요. 그리고 엉킨 머리카락도 적당히 풀어주고 두피 자극도 돼서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호호바오일 마사지예요. 이거죠 이거 이거 *호호바오일. 이건 매일 할 필요는 없고 3일에 1번 정도 시간 날 때 해주면 됩니다. 나우푸드 호호바오일 쓰고 있는데 다른 브랜드도 별로 상관없어요. 비정제된 이런 골드색 호호바 오일이면 됩니다. 손바닥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비벼서 따뜻하게 좀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손으로 열기 내서 그다음에 두피에 발라주고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면서 한 1분 정도 마사지 해주면 됩니다. 너무 세게 아프게 하지 말고 그냥 적당히 기분 좋은 정도만 해주세요 (2배속 한거임).

두피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딱딱하게 굳은 기름기나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그러면 나중에 샴푸할 때 더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거든요. 관리샵에서도 이런 호호바 오일 말고 다른 좀 비싼 제품들로 해주긴 하는데 집에서 하면 한 번에 한 500원 300원도 안 들고 이 호호바 오일로 하는 겁니다. 이거는 얼굴에도 쓸 때가 많기 때문에 쟁여두시면 좋습니다. 광고 아니에요 나우푸드 해외 브랜드라 저한테 광고 안 줍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머리 감는 단계예요.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충분히 적셔주세요. 대충 적시면 안 되고 물이 두피에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적셔야 합니다. 그 약간 스펀지에 물 흡수시키듯이. 물 온도는 너무 뜨거우면 두피가 자극받아서 염증이 쉽게 생깁니다. 이러신 분들 많죠. 기름 분비도 더 많아져요. 또 그렇다고 너무 차가우면 각질이나 기름기가, 특히 호호바 오일을 했으면 거의 안 씻겨 나가기 때문에 손목에 대봤을 때 좀 따뜻하다 싶을 정도가 딱 좋습니다.

네 번째가 가장 핵심인데 샴푸 저는 2개를 번갈아가면서 써요. 하나는 와이즐리 카페인 1% 탈모 샴푸고 다른 하나는 라보에이치 두피 강화 클리닉 샴푸예요. 왜 이렇게 2개까지 샴푸를 번갈아가면서 쓰냐. 아침에 혹여나 땀을 흘려서 샴푸를 해야 한다면 좀 더 세정력 약한 요거 요거 라보에이치를 쓰고요. 저녁 때는 좀 더 세정력 강한 와이즐리 걸 씁니다.

두피는 기본적으로 우리 얼굴보다 피지선이 훨씬 많기 때문에 얼굴 세안 클렌저랑 다르게 샴푸는 무작정 약산성 세정력 약한 것만 쓰면 오히려 안 좋아집니다.

또 이것뿐만 아닙니다. 보통 탈모 샴푸라고 하면 식약처에서 인증한 좋은 성분들이 있어요. 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등등. 근데 그것들도 다 좋지만 가장 염두하셔야 할 건 실리콘 프리 설페이트 프리 샴푸들을 고르는 겁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탈모 증상 완화 샴푸라고 얘기하는데 막상 지금 얘기한 두 가지가 들어있는 샴푸들이 꽤 있어요. 제가 쓰는 건 둘 다 실리콘 오일 계면 활성제 설페이트가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샴푸가 아닙니다. 꼭 이걸 쓰라는 건 절대 아니고 심지어 얘는 구매도 좀 힘들어요. 와이즐리에서 따로 구매하는 건데 얘가 한 5천 원 4천 원 할 거거든요. 요 요 샴푸 기반으로 만들어진 건데 저는 이게 훨씬 낫더라고요.

나중에 샴푸 얘기는 좀 더 자세하게 해볼게요. 나에게 맞는 샴푸 고르는 법 영상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번 영상 잘 되면 다시 돌아와서 이제 샴푸질을 해야겠죠.

이중 샴푸를 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먼저 순환 샴푸를 조금만 짜서 가볍게 한번 감고 바로 헹궈내는 거예요. 바로 그러면 표면에 기름기가 어느 정도 빠져서 그다음에 메인 샴푸를 할 때 거품이 훨씬 잘 나요. 기름기가 많으면 아무리 샴푸를 많이 발라도 거품이 안 나거든요.

이제 본격적으로 메인 샴푸 할 때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거품 안 난다고 너무 많이 짜서 쓰지 말고 그리고 또 절대로 이렇게 막 손톱으로 긁어서 하면 안 돼요. 두피 상처납니다. 진짜 생각보다 쉽게 상처 나요. 손가락 끝 그러니까 이렇게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 해줘요. 구석구석 놓치는 곳 없이 다 해주세요. 특히 뒤통수 쪽이나 귀 뒤쪽 놓치기 쉬운데도 꼼꼼히 해주셔야 됩니다. 샴푸를 하면 좋아요 (여기가 은근 피부염 잘생김).

이 메인 샴푸 하실 때는요 샴푸질 하고 나서 절대로 바로 헹구지 마세요. 최소한 2분에서 3분 정도는 좀 방치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이 시간 동안 샴푸 성분이 두피의 노폐물을 분해해 주거든요. 우리 설거지할 때 기름진 그릇에 세제 발라놓고 조금 기다렸다가 씻으면 좀 더 깨끗하게 씻어지잖아요. 너무 막 이렇게 5분씩 오래 방치하지 마시고요. 관리샵에서도 여러분 보통 이렇게 해줍니다. 샴푸 발라놓고 텀 둔 다음에 헹궈주거든요. 근데 특히 상남자들 대부분 바르자마자 딱 1초 만에 바로 헹궈버려요. 그러면 샴푸의 이 효과가 훨씬 떨어집니다.

마무리로 꼼꼼하게 헹궈주면 됩니다. 끝날 때까지 물온도 바꾸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쭉 해주시고요. 세안할 때랑 똑같죠.

다섯 번째는 물기 제거인데 수건으로 머리 닦을 때 절대 막 두피를 문지른단 말이에요. 젖은 머리카락이 여러분 굉장히 약합니다. 모발의 큐티클이라는 게 손상되면서 흔히 말하는 개털 손상모로 점점점 변합니다. 물론 두피에도 마찰을 주고요. 트리트먼트 린스 같은 거 할 시간에 물기 제거부터 제대로 해주세요.

그리고 또 이 타이밍에 특히 여자분들 이렇게 플라스틱 아까 얘기한 꼬리빛 같은 걸로 막 이렇게 빚는 분들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막 이렇게 머리카락 하면서 무슨 머리카락 거의 뽑아내듯이 막 빚는단 말이야. 모발에 최악입니다. 젖은 상태에서 원래 잘 안 빚어지는 그런 머리카락들도 막 쏙쏙 빚어지거든요. 이게 바로 탈모를 내 손으로 만드는 습관이다. 지금 이거 보고 계시면 오늘부터 당장 멈추세요.

최대한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감싸고 꾹꾹 눌러주듯이 물기만 흡수해 주세요. 우리 미용실 가면 다 그렇게 해 주시잖아요.

마지막으로 드라이기입니다. 처음엔 웬만하면 찬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뜨거운 바람은 두피에 자극이 되고 머리카락도 금방 상해요. 근데 이러면 오래 걸리잖아요. 머리 말리는 데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말리지 않아도 되고요. 한 20% 정도만 말리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을 때 이렇게 물 주르륵 흘리지만 않으면 돼요.

왜 이렇게 하냐? 요 헤어토닉을 써주려고요. 헤어토닉 저는 테라픽 토탈 헤어토닉을 쓰는데 이게 폼 타입이 아니라 이런 미스트 물 타입이어서 되게 편해요. 폼 타입은 이렇게 딱 발랐을 때 머리가 좀 떡져 보일 수 있거든요. 근데 물 타입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두피에 골고루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이렇게 가볍게 문질러주면 돼요. 흡수가 잘 되게끔.

이게 또 아까 얘기했던 식약처 인증 받은 탈모에 도움되는 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각종 헤어토닉, 저도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결국 이걸로 돌아오더라고요.

요 브랜드 헤어토닉도 유명하거든요. 이 폴리젠 거. 근데 저는 이게 좀 더 나았어요.

이때 미녹시딜 폼 타입 바르시는 거 쓰시는 분들은 똑같은 타이밍에 이거 안 쓰고 쓰셔도 돼요. 저는 아까 말했지만 폼 형태가 불편해서 호르몬성 탈모라면 사실 약 드시는 게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드라이어 사용하고 흡수시킨 다음에 이번에는 찬 바람만 쓰거나 온풍을 섞어서 완전히 말려주는 겁니다. 두피가 여러분 조금이라도 젖어 있으면 안 돼요. 특히 두피 속까지 완전히 말려줘야 됩니다. 겉으로는 말라 보여도 안쪽이 촉촉할 수 있어요.

머리 감고 나와서 그냥 자연으로 말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굉장히 안 좋은 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을 쐬는 것보다 그냥 선풍기 앞에서 자연 바람 앞에 말리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 했는데 정말 어린 생각이었다.

두피가 젖어 있는 동안에 비듬이나 각종 트러블, 심지어 세균까지 번식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축축하잖아요. 그래서 가능한 드라이기는 바람이 강한 걸 쓰는 게 좋습니다. BLDC 모터가 들어간 1800와트 이상 되는 걸 쓰세요. 찬 바람으로도 어느 정도 말릴 수 있으려면 바람이 꽤 쌔야 됩니다.

뭐가 좋은지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다이슨 쓰세요. 비싸긴 한데 돈값은 확실히 합니다.

이게 바로 관리샵에서 월 80만 원 주고받던 관리예요. 물론 여기에 헤어팩이나 이런 것들이 좀 더 있긴 한데 매일매일 데일리로 하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진짜 충분하다. 이걸 집에서 하시면 한 달에 거의 한 2만 원도 안 들어요.

제가 얘기한 샴푸 이거 2개 사셔도 한 2만 원 정도고, 토닉 하나 사면 1만 원 정도예요. 셋 다 한 통씩 사면 최소 두 달은 쓸 거고요. 호호바 오일은 이 470ml에 한 3만 원쯤 하는데 매일 쓰는 게 아니고 또 이만큼 짜서 쓰는 거기 때문에 거의 몇 달은 씁니다.

드라이기도 아시잖아요. 처음 살 때 좀 비싸지만 보통 5년 쓰시죠? 지금 드라이기도 저 한 3년째 쓰고 있습니다. 효과는 거의 비슷해요. 아니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마음만 먹으면 귀찮지만 않으면 매일 할 수 있으니까. 관리샵은 보통 일주일에 한 번밖에 안 가잖아요. 그렇죠 정말 많이 가야 일주일에 2번 가죠. 사실 2주에 한번 가시기도 하고.

근데 여기서 반드시 아셔야 할 점, 지금까지 알려드린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건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개개인마다 두피 타입이 다 다르거든요.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지성 건성 복합성으로 나뉩니다.

저는 복합성 두피라서 지금까지 얘기한 방법이 잘 맞았던 거고. 혹시 극지성이거나 극 건성 두피면 제가 말한 방법 그대로 따라하시면 안 돼요.

지성 두피는 기름기가 많이 나고 끈적끈적합니다. 머리 감고 하루만 지나도, 그러니까 아니지, 아침에 감고 저녁 때 되면 떡 져 보이고 냄새도 나거든요. 손으로 두피를 이렇게 만져보시면 미끌미끌하고 기름기가 느껴져요. 이런 분들은 아침 저녁 2번 또는 저녁 때 한 번만 감되 아까 얘기한 이중 샴푸를 반드시 해주셔야 됩니다. 이러면 확실히 좋아질 거예요.

건성 두피는 반대로 너무 건조해서 이렇게 하얀 각질들 많이 일어나고 가려운 두피입니다. 머리 감고 나서도 이렇게 당기는 느낌이 좀 있고요. 제가 말하는 방법보다 조금 더 순환 관리가 필요해요. 호호바 오일 너무 자주 하지 마시고 1주일에 1번 2주일에 한번 하시고요. 특히 지성용 샴푸라고 얘기하는 이런 샴푸들은 웬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토닉보다도 이게 약간 멘톨 시원한 향 드는 이런 토닉보다도 차라리 에센스 같은 제품을 써주는 게 좀 더 낫습니다.

그래서 내게 맞는 제품을 찾으셔야 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도 내 두피에 안 맞으면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1천만 원을 날린 이유가 바로 이거였거든요. 그 광고 하던 거 천연 샴푸 썼다가 지루성 두피염이 엄청 심해진 거예요. 물론 그 샴푸 자체는 되게 좋은 거였는데 저한테는 잘 안 맞았어요. 제품명 언급은 따로 안 할게요. 아무튼 세정력이 너무 약해서 제 두피에 쌓인 기름기나 노폐물이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았던 거예요.

그래서 몇 달 동안 그 샴푸를 쓰면서 모공도 막히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많이 빠졌습니다. 진짜 그때 정말 무서웠던 게 하루에 200개씩 빠지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이 하루에 많이 빠지면 100개 정도라고 하는데 머리 감을 때마다 이렇게 배수구 보면서 정말 공포스럽더라고요.

급한 마음에 병원을 갔는데 거기선 호르몬성 탈모는 일단 아니라고 하고 제 약간 이런 두피를 보시더니 차라리 두피 관리샵 같은 데를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서 이제 딱 갔더니 바로 정기권 끊으라고 얘기하길래 제가 정말 절실했기 때문에 일단 12개월 정기권을 바로 결제했어요. 그것도 모자라서 한두 달 다니다 보니까 관리샵에서 파는 비싼 샴푸랑 이런 토닉들도 또 샀습니다. 하나에 15만 원, 20만 원 하는 제품들. 이건 특별한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식약처 인증 받았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다 샀죠. 혹해서 그렇게 1년쯤 다니면서 정말 많은 돈을 썼습니다. 그냥 흑우 한 마리 물은 거죠.

만약에 m자나 정수리 쪽만 빠지는 남성형 여성형 탈모라면 또는 이렇게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빠지는 원형 탈모, 즉 호르몬으로 인한 탈모라면 이거는 여러분 완전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두피 관리법이 도움은 되지만 일단 병원부터 가서 진료하세요.

제가 현재 진행형인 사람으로서 이런 얘기들도 앞으로 하나씩 다뤄볼게요. 특히 제가 지금 원형 탈모로 굉장히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저기 남성 탈모 약도 챙겨서 먹고 있고.

하지만 지루성 두피염이나 관리 부족으로 머리 빠지시는 분들은 제가 오늘 얘기한 이 방법만 제대로 해도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쓸데없는 돈 날리지 마시고 집에서 제대로 관리해 보세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정말 이것만 일단 죽어라 할 겁니다. 탈모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아시죠? 여러분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돈과 시간 낭비하는 건 부끄러운 일 맞습니다. 부끄러운 제 과거 얘기한 거고요. 저처럼 흑우되지 마시라고 오늘 얘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고 지금까지 피부결 서민준이었습니다.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막 이렇게 이렇게 잰단 말이에요. 두피 관리샵 이런 거 이거 체크해가지고 막 보면서 여기 보이시죠? 두피가 심각하시네요. 막 얘기한다고 막 이렇게 이거는 저기 일단은 최소 6개월 정도는 관리를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저희 쪽에 특별 케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일단 매주 한 번씩 오시면 되고요. 그러면 또 이제 금방 나아지실 겁니다. 막 얘기를 해요. 그럼 또 가 그럼 한 달 두 달 뒤에 이제 또 가가지고 지금 이거 이렇게 이런 관리만 받아서는 안 된다. 집에서도 홈 케어 같이 해줘야 된다. 그래놓고 파는 샴푸들 보잖아요. 비슷해 샴푸들 성분 다 비슷비슷해. 그냥 아까 얘기했던 중요한 거 뭐야. 이런 설페이트랑 실리콘 오일. 이런 것만 특히 탈모 샴푸는 뭐 설페이트 들어갔다고 실리콘 오일 들어갔다고 무조건 나쁜 샴푸는 아닌데요. 웬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탈모가 진행 중이신 분들은 그래서 얘기하는 거고.

뭐 여러분 헤어스타일이 피부만큼 중요한 거 아시죠?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