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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온라인 예배

웨이코 한인 교회 Korean Church of Waco 41:12

Transcription

걔 아, 우, 양말. 으, 그래도 once. 예, 아, 예. 안녕하세요. 아직 ESC 전에 인사드립니다. 소위 가족들도 지금 저희 화재 바뀌어서 함께 예배드리려고 지금 완성했습니다. 음, 몇 번, 아, 지만 8번 정도 없어 가진 것 같아요. 아마 다른 가족들도 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

여러분, 아, 세습 5 통해서 보신 분들도 계시고 또 뉴스 통해서 보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 운 여러 이제 뭐 스타벅스나 집이 그런데다 시간도 정하고 또 스타벅스 같은 경우에는 앉아있는 건 이제 금지한다고 그래요, 당분간. 그래서 그냥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다고요. 그럼 그렇게 다음에 퍼스널 컨택을 점점 줄이는 방향으로 지금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어 이 음성이 잘 안 들리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 잘 들리는지 확인이 잘 안 되네요. 그래서 혹시 영상 보고 계시는 분들, 음성이 잘 들리는지 그 메시지 창에다가 알려주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좀 악영산은 발라내고 목사 있죠. 예. 근데 자차 실제가 얘기를 안 들려도 지금 어떻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뭐 체크도 다 해봤는데 혹시라도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 제가 어렵게 이 온라인 방송을 몇 번 써봤는데, 어, 뭐 상당히 여러 가지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네, 그 저희 인터넷 속도가 조금 느려서 혹시 저희가 예배드리다가 끊어지면 제가 다시 어떻게든 접속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 예배하는 동안에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네, 만약에 끊어지면 제가 인터넷 잘 되는 집으로 옮겨서 다음 주일에는 해야 될 것 같아요.

언제 내 폰 끄는데요? 예, 장백산께서 어제 재정 위원회 그 위원장으로 헌금을 어떻게 할지 그런 것들을 미리 알려드렸는데요. 저희 교회가 사실은 언제 이런, 언제 이 온라인 예배, 언제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할지 사실은 알 수가 지금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도 벌써 한 달째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임시적인 기간이 얼마나 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이 그런 수치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헌금을 실제로 하고 있구요. 아, 그래서 일단 그런 수치들을 또는 그런 방안들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겠다, 뭐 그런 생각으로 재정 위원회에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네, 자 이제 벌써 시간이 한 30분 이렇게 넘어가고 있는데요. 우리 같이 오늘 얘기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구요. 함께 우리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각 처소에 있으면서도 함께 마음에 모아서 예배할 수 있도록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주일 아침에 마음을 모으고 또 여러 상황 가운데, 또 여러 각 처소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고 또 서로들을 생각하며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의 주가 되시고 하나의 구원자가 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인해서 여러 가지 두려움과 걱정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사태 가운데서 우리의 모든 역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또 여러 가지로 수고하는 각 분야의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오늘 함께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가 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는 위로와 확신이 새로워지는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어서 저희들이 읽을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장의 말씀, 창세기 1장 1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 1장 전체를 제가 읽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땅은 푸른 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또한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일월성신을 만드시고 그 가운데서 큰 해처럼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으로 날아다니라" 하셨다.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이것들에게 복을 베푸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 길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땅에 사는 모든 기는 것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곧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 지났다.

네, 사실은 그 어느 주정까지, 문제 초점부터 시작해서 저희들이 믿음에 관한 말씀을 쭉 나누는데요. 믿음 시리즈가 끝날 때쯤 돼서, 그 다음에는 어떤 말씀을 나누면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창세기 1장부터 12장까지를 한번쯤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정해진 것이죠.

근데 제가 그 첫 주가 바로 오늘인데, 창세기 1장을 하는 날인데, 이렇게 코로나 문제가 생겨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다른 말씀으로 바꿔야 되나 이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창세기 1장을 제가 읽으면서 이 말씀이 아마도 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그 혼란하고 또 두려움에 있는 이 때 적절한 말씀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어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온라인 예배도 하게 될 것이고, 이런 시점에 맞춰 창세기의 말씀도 우리가 함께 보게 되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일단 여러분, 창세기는 고대 근동에서 기록된 서사시와 같은 문학입니다. 그 장르를 생각하셔야 되는데요. 창세기의 그 서술들은 역사적인 사실들을 전달하기보다는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 어떤 관계, 그리고 그 의미들을 드러내는 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제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는 이스라엘 역사가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로, 보통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 있는 성경이라고 그렇게 우리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늘 여러분, 창세기 1장 2절에 보시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창조 이전의 세상의 모습이 혼돈과 공허 그리고 어둠 가운데 있었다 그렇게 얘기하죠. 그거 생각하면 마치 토기장이가 토기를 짓기 전에 진흙의 모습하고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진흙이 사실은 어떤 일정한 모양이 없고 또 쓸모가 없는 흙덩어리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또 토기를 만들기 위해서 그것을 떼어내지 않는다면 땅속에 어둠 가운데 있는 것과 다름이 없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 하나님의 손이 닿기 전의 모습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자기의 손으로 만드시고 또 인도해 주시고 빚어 가시기 전에 사실 우리도 그랬죠. 우리도 혼돈 가운데 있었고, 우리도 공허한 가운데 있었고, 또 우리에게도 어둠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너희가 허물과 죄로 죽었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가 이 창세기 1장을 쭉 읽으시면서, 이를 여러 번 읽어 보신 분들은 아마 그런 구분들이 보이실 텐데,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 창조의 처음 6일 동안에 창조를 하시면서 크게 세 가지의 구원의 일들을 하셨다 이렇게 봅니다. 그 첫 번째는 우리 제목과 같이 빛이구요, 빛을 주신 것이고, 두 번째는 이 세상의 질서를 회복시켜 주신 것이고, 그리고 세 번째는 그 질서가 회복된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가 1장 2절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 가운데 있었다" 그랬잖아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뒤집으신 것이죠. 빛을 주시고, 공허하고 혼돈한 세상에 질서와 생명을 주신 것, 그것은 이제 하나님의 창조의 일이라고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1장 첫째 날에 하나님이 첫째 날에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빛이 있으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이 세상에 빛을 주셨습니다. 말하자면 혼란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빛을 확 비춰주신 거죠. 아, 빛을 비춰주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혼돈과 공허가 드러나는 것이죠. 우리가 혼돈 가운데 살았기 때문에, 공허한 가운데 살았기 때문에, 그것이 빛이 드러나면서, 빛이 생기면서 그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복음의 빛을 상징하지요.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까, 아, 이전에 내가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았구나, 이제 내가 질서 없이 살았구나 하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이 우리들의 그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할 때 자기의 인생이 이전에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또 얼마나 의미 없고 공허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죠.

또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가 바로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선포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기의 죄악과 어두움이, 또 좀 혼란스러움이 더욱더 깊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을 빛이라고 여기고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 빛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줍니다. 아, 내가 이 혼란으로부터, 내가 이 무질서로부터, 또 어두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그런 희망을 줍니다.

저도 사실 제 개인적인 삶에서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내 인생 가운데 빛이 되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납니다. 어, 예전에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뭐가 그렇게 나쁜데?" 이런 말을 많이 했었어요. 안쓰러운 마음이 많이 있었었습니다. 근데 그 아니면 말씀을 맡아서 이제 깨닫기 시작하면서, 아, 그게 아니고 나는 아마도 어둠이 상당히 많구나, 나도 내 마음속에 무질서가 많고, 또 내 마음 가운데 공허함 때문에 하고 있는 일들이 상당히 많구나 하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저는 중요한 일을 해서도 예수께서는 여전히 우리의 빛이시고, 또 노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우리의 빛이시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 빛 가운데로 우리가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그 빛 가운데 우리가 거할 수 있으면 우리에게는 완전한 희망이 있죠. 그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창조 가운데 하신 첫 번째 일이니까, 동시에 우리에게 하시는 구원의 첫 번째 일이기도 하죠. 이 빛 가운데로 계속해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이렇게 어려울 때, 특별히 내 마음 가운데 어둠이 있을 때 그 빛 가운데로 거하십시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두 번째 날과 세 번째 날에 창조 전에 혼돈하고 뒤죽박죽이던 이 세상의 어떤 질서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땅하고 바다하고 구분이 없었죠. 또 어둠과 빛의 구분도 없었습니다. 하늘과 물의 구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둘째 날에는 물과 궁창을 분리하시고, 셋째 날에는 이 바다와 땅을 구분해 놓으십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서로 침범하지 않도록 하세요. 바다와 땅을 이렇게 분리하시면서 바다는 땅을 침범할 수 없도록, 물은 한 곳으로 모이도록 이렇게 있어야 될 자리를 정해 주십니다.

말하자면 뒤죽박죽 돼 있었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떤 자리를 정해 주신 것이죠. 또 무엇이 어디에 있어야 되는지, 그것이 질서 아니겠습니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그것을 거기에다 두는 것, 그것이 사실은 질서입니다. 우리 집 안에서도 양말 짝이 아무데나 떨어져 있으면, 그거를 이제 몇 날이 지나면 그 바스켓에다 넣어야 되겠구나 하고 건달아도 있지 않습니까? 또 청소기가 거실 한복판에 있으면 "어, 저기 있으면 안 되는데" 그래서 청소기를 옮겨서 청소 도구 모으는 곳으로 다시 갖다 놓죠. 모든 것이 사실은 있어야 될 자리가 있는데, 그것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바로 질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날부터 세 번째 날까지, 이 첫 3일 동안에 그런 질서를 이 세상 가운데 회복해 주셨습니다. 우리 삶을 생각해도 똑같은데요. 우리 목사님 어딕션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시니까 잘 아실 텐데, 우리가 사실 그 중독에 되면 사람들이 아무데서나 자죠. 꼭 거기서 잘 되는 게 아닌데 그냥 뭐 바닥에서 자기도 하고, 아무데서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또 아무데서나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해야 될지, 또 어디에 있어야 될지가 막 혼란해지는 것이죠. 그런데 깨고 나면 "아, 내가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빛을 비추시고 나서 하신 일들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되는가, 무엇이 나중에 있어야 되는가, 그런 우선순위의 질서를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그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분이시다. 하나님이 가장 위에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밑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리를 내 삶의 가장 높은 자리에 두고 나는 그 밑에 서는 것, 그것이 첫 번째 회복되는 질서이죠.

또 자기 자신이 먼저가 아니라 이웃이 먼저라는 그 질서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자리는 어딘가 하고 깨닫는 것도 그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해와 달과 별을 궁창에 두셔서 온 땅을 비추게 하시죠. 또 바다와 땅의 경계를 정하셔서 바다가 땅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다 자기의 자리에 우리를 두시고 우리에게 어떤 일들을 맡기시는데, 그것을 깨달아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질서에 순복하기 시작하는 것, 그것이 삶의 어떤 큰 복의 그 시작점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실 창세기를 우리한테 보여주실 때, 창조의 과정을 보여주실 때, 이 질서가 우리 삶에도 회복되기를 원하시고 또 그렇게 회복해 주십니다. 여러분, 이번 이런 일들을 겪으시면서 저희들도 그런 질서를 다시 한번 회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내 삶에서 어느 자리에 계신가? 그 하나님이 나를 있으라고 하시는 곳은 어디인가? 또 거기서 해야 될 일들은 무엇인가? 그것들을 생각하시면서 내가 먼저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이 정해 주신 어떤 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후반부 3일의 하나님께서는 질서를 주시고 자리를 나누어 주셨는데, 그 자리에다가 생명을 불어넣으시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넷째 날에는 텅 비어 있는 하늘에다 해와 달과 별을 두셨죠. 아, 그리고 다섯째 날에는 궁창과 바다에 물고기와 새들을 번성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는 이 땅 위에 동물과 사람이 번성하도록 그렇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게 이제 하나님의 복이죠. 하나님이 자리를 만들어 놓으시고, 공간을 정해 놓으시고, 그리고 거기다가 "너는 여기서 번성해라, 너는 저기서 번성해라" 그렇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냥 이해가 되시죠?

예, 그래서 생각해 보면, 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또 내 인생에 빛을 비춰 주셔서 나를 알도록 깨닫게 해주시고, 질서를 주셔서 내가 어디에 있어야 될지, 또 하나님은 내 삶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 이웃들과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지, 내가 먼저가 아니라 이웃들이 먼저인지, 그래서 모든 것들을 질서 있게 하신 다음에 그 질서를 기초로 해서 그 위에 생명을 번성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이 빛과 질서를 회복하게 되는 여러분 가운데 복음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삶 가운데 이 질서가 우리 삶 가운데 회복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명이 자연스럽게 흘러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이제 후반부 4일, 5일, 6일에 있는 아름다운 풍성함이죠.

여러분, 우리 어머님 교회 교우들 모르겠어요. 아, 빛이 이 빛 가운데로 계속해서 걸어가고, 또 이 질서를 붙들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리, 또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주신 질서들이 회복되어서 여러 사람들을 풍성하게 하고 또 생명 가운데 거하게 되시는 그런 복된 교회가 되기를, 또 가정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면 거라사 광인 얘기를 많이 여러분 잘 아실 겁니다. 무덤 가운데 거하면서 자기 몸을 상하게 하던 사람이죠. 귀신이 그를 꽉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사람을 위해서 귀신을 쫓아내 주시고 그 사람이 온전한 정신으로, 성경에 보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서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말하자면 빛이 비춰져서 "아, 내가 벌거벗고 있었구나" 그래서 옷을 입기 시작해요. 그리고 혼돈 가운데 나와서 "아, 내가 있어야 될 곳은 예수 가까이구나" 하고선 예수의 발치에 거기에 있게 됩니다. 질서가 회복되고,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무덤에 거하지 않는 생명 가운데로 나오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창조의 일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구원의 일이 사실은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이런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 예화를 드리고 이 말씀 마치려고 하는데요. 한국의 유명한 걸그룹 가수 중에 '찬미'라는 가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찬미의 어머니가 굉장히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었다고 그래요. 자기 친아버지가 그 찬미 어머니의 친아버지인데, 8살 때서부터 이 어머니를 내보내면서 소매치기를 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혼, 어, 안타깝고, 사기치고, 속살하고, 또 징표했다는 것. 그래도 8살 때 소매치기를 하면서 "누가 나한테 손을 내밀어주면 참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을 했대요. "누가 나한테 손을 내밀어주면 내가 그 손을 잡고 일어설 텐데"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7살에 동네에 있던 어떤 미용실 아주머니가 "일을 배워 보라"고 하면서 그 찬미 엄마를 불렀대요. 미용일을 가르쳐 시켰는데, 그 미용실 아주머니가 찬미 어머니에게 "너 일을 너무 잘한다. 이거 앞으로 미용실 해도 되겠다"고 칭찬해 줬대요. 그 칭찬에 이 어머니가 그 말 한마디, 그 칭찬에 인생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17년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칭찬 같았대요. "아, 나도 잘하는 게 있구나."

그래서 그 원장님한테 미용 기술을 잘 배워서 20살 조금 넘어서 미용실을 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소매치기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삶에 이제 빛이 비치고 또 질서가 회복된 것이죠. "나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해서 미용실을 열고, 그리고서는 그 미용실을 열고 나서 예전에 자기와 같았던 그런 불량 청소년들, 그리고 가출한 청소년들을 데려다가 밥도 먹이고, 또 거지같이 되는 애들은 씻겨주기도 하고, 잠도 재워주고, 어떤 때는 친딸같이 그렇게 키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 200명, 300명이 그분의 도움을 받고 그렇게 지나갔대요. 작은 미용실을, 지금도 그 조그만 미용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여기에 나를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큰 미용실, 그 자리에서 미용 일을 하는 걸로 빛을 비추게 하셨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 찬미의 어머니를 사용해 주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돈 많이 버는 걸 중요하고 또 잘 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신 곳에서 우리가 빛을 비출 수 있다면, 우리가 우리 가운데 빛이 있기 때문에, 또 질서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빛과 질서가 없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빛을 비칠 수 있다면, 또 질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겠습니까? 저는 그것이 오늘 우리가 창세기에서 본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렇게 믿습니다.

여러분 잘 보셨겠지만 지금 H.D., 뭐 C.B.S., 뭐 코스코 이런 데 가는 누가 하나도 없죠. 다 닫고 너무너무 혼란스럽고 비어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이럴 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그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은 어둡고, 또 슈퍼마켓에서는 대혼란이 일어나고, 또 냉장고는 텅텅 비는 그런 때 살고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공허를 생명으로 채워주시고, 이 혼란을 질서로 바꾸어 주시고, 그 어두운 얼굴에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밝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겠어요.

또한 창세기에서 우리가 읽은 이 본문의 말씀, 그때 "자기의 형상대로 만들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라건대 우리 교우들 전체가, 또 우리 교회와 가정 모두가 예수의 빛 가운데로 나아가면서 빛을 지닌 사람들, 또 질서가 회복된 사람들로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빛을 주시는가, 또 어떤 질서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가, 또 어떤 생명을 나누어 주기를 원하시는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또 이웃들을 위해서, 또 아픈 여러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서, 또 애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격려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찬송가 585장을 함께 불렀으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예, 예.

[음악]

585장은 어제 사실은 세상이 다 끝나고 부른 찬송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할 때 마틴 루터가 쓴 찬송입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이 찬송이 어려울 때, 또 우리가 혼란 가운데 있을 때 이 찬송 함께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 에 둘러쓴 너무 러운 어 이 누가 채널 한주를 해 주겠습니다. 아.

[음악]

(찬송가 가사)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내 힘만 의지할 때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음악]

이제 마지막으로 잠깐 여러 가지 기도 제목들을 여러분께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 가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는데요.

첫 번째로는 우리 가족들과 또 우리 이웃들을 주께서 이 병 가운데, 전염병 가운데 보호해 주시도록, 또 그 마음 가운데 두려움이 아닌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이 상황을 잘 극복해 가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구요.

두 번째로는 지금 의료진들, 그리고 건강 관련 공무원들, 전화 통화도 싸우는 것 굉장히 수고가 많습니다. 한국, 뭐 여러 세계 정리, 뭐 전 나라들, 미국도 당연히 그렇죠. 제일 사실은 바이러스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고 노출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노동 강도가 상당히 심할 텐데, 이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 나라들,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죠. 정치 지도자들이, 또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힘을 모으고 또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이분들이 위기 상황에서 지혜롭게 판단하고, 투명한 가이드라인 가운데 잘 결정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세 가지를 위해서 함께 잠시 기도한 후에 일단 주도하고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저희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면서 이 세상의 꿈을 주신 분이 계시고, 마음의 빛과 질서를 회복해 주신 분이 계심을 함께 고백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상이 떨고 있는 이때에 참으로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안전, 우리의 평화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주인이시고, 하나님만이 평화의 주인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함께해 주셔서, 주님, 연약한 이웃들과 그리고 우리 가족들과 이웃들을 하나님 건강하게 지켜 주십시오. 그 마음 가운데 두려움은 떠나가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확고하게 서게 하시고, 주님, 우리 마음 가운데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계속해서 지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 하나님,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세계 곳곳에서 질병과 싸우는 의사들과 간호사들, 그리고 의료 종사자들, 너무 많은 수고를 알고 있고 가장 위험하게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시고 그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또 하나님,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 하나님,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 각국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모면하고 또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백방으로 생각하고 수고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정치 지도자들과 그리고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십시오. 이 위기 상황 가운데서 지혜로운 결정을 하고 또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온라인으로나마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온전하게 하나님을 그리고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여러 가지 건강과 복을 감사드리고, 이웃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과 간구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음 가운데 주님의 질서를 보십시오. 이렇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에 참여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특별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 저희들은 주일을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어떻게 우리가 모임을 가질지, 또 예배를 할지, 어떻게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예배드리는 우리 항상 듣던 이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또 여러분 이제 이 가족 중에 영혼이 있는 가족, 그럴 때는 제가 어떻게 이메일로 영어, 어, 그 메뉴얼을 보내드렸습니다. 또 그거 보시면서 또 아이들이 영어로 가서 또 그렇게 막 이렇게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