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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포함 '초고난도 경쟁'이 예상되는 2026 수능

슈카월드32:25

Transcription

아, 요것도 재밌는 주제예요. 인재는 어디로 가는가? 인재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 다 아시겠지만 다음 주 목요일은 어떤 날입니까? 바로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시험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때는 심지어 출근도 늦게 하죠. 요즘에 안 하나? 출근도 늦게 합니다. 차가 막혀서 수능에 늦을까 봐. 뜨는 비행기도 시끄럽다고 멈추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비행기 소리 때문에 애들이 듣기평가 잘못 보면 어떡할 거야? 우리 애 평생 여기 달렸는데 지금 말이야. 비행기 위잉 해갖고 듣기평가 안 들리고 한 문제 틀리면 보상해줄 거야? 그래서 뜨던 비행기도 멈추는 게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이고요, 수능 날짜고.

일단 수능이 오면 한파잖아요. 날씨를 봤습니다. 오늘이 여기고요, 일요일이니까 내일부터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 11도인데 내일부터 4도야, 최저가. 그리고 11도까지 떨어져요. 내일 싸늘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쭉 심지어 3도도 있네.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에도 아주 춥진 않지만 아마 좀 쌀쌀한 날씨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이번 수능에 대해 조금만 말씀드리면 요즘 수험생들의 최대 유행이 뭐냐? 이 자료 조사를 저희 슈카친구들 직원 중에서 가장 막내가 해왔어요. 수능 본 지 얼마 안 된 친구가. 그분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요즘 수험생들의 최대 유행은 '사탐런'이다. 참고로 저는 머리 털나고 처음 들어본 단어입니다. 사탐런이라는 거에 대해서. 사탐은 들어봤지.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탐, 과탐은 들어봤는데 사탐런은 뭔데? 그랬더니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올해 수능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 탐구 영역을 선택할 때 사회탐구를 선택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61대 23. 과탐을 선택한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거죠?

저는 이걸 보면서 그 생각을 했습니다. 사탐, 과탐을 선택해야 되나? 이거 아닌가? 선택하는 거였어요? 그래요? 둘 다 원래 보는 거 아니었나? 수능 본 지가 오래돼서 이걸 따라가지 못하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아니, 그러면 문과는 사탐 선택하고 이과는 과탐 선택하나?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 2025학년부터 주요대 자연계 학과에서 수능 최저 과목으로 사회탐구를 인정했다. 이제 자연계에서도 사탐을 봐도 된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탐 대신에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것을 사탐런. 아, 사탐런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는 거죠? 머리 아픈 과탐 때려치우고 글 열심히 잘 읽으면 되는 사탐하자. 사탐도 어려울 텐데 그러면.

아니, 난이도는 뭐 둘 다 비슷하게 어려울 것 같은데 왜 과탐을 안 보고 사탐을 보냐? 1번. 과탐은 응시생 숫자가 감소하기 때문에 최저 등급 맞추기가 어려워졌다. 사람 수가 점점점 주니까 퍼센트 맞추기가 힘들다는 거죠? 등급 맞추기가 힘들고. 2번. 의대 열풍 등과 맞물려 고득점 수능 N수생들이 양산이 됐는데, 이들은 과탐을 본다. 왜냐하면 의대는 과탐에 가산점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래요? 하여튼 그래서 고득점 수능 N수생들이 과탐으로 많이 가죠. 근데 과탐은 응시생 숫자도 적어. 근데 고득점 N수생들이 의대 가겠다고 많이 몰려오니까 일로 가면 손해라는 거야. 과탐은 내가 과탐을 더 잘 볼지라도 과탐으로 가면 손해야. 나는 절대적으로는 과탐을 잘 봐. 하지만 상대적으로 봐야죠. 퍼센트니까. 사탐으로 하는 게 낫다는 거죠. 이들과 싸울 바에는 의대 갈려는 이 N수생들은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해서 과탐을 보겠어요. 그러니까 저들과 싸울 바에는 사탐으로 가는 게 낫다 해서 사탐런이라는 게 생겼다 그러던데. 백분위 손해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어렵네요. 그래, 어렵네. 요즘에.

요즘에 코디네이터도 있다고 하던데. 수능 코디네이터. 뭐를 선택하고 어디로 가고 이런 걸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아, 쉽지 않네요. 라떼는 그냥 대충 보고 대충 넣으면 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어렵지 않나 생각되고.

그리고 우리 친구가 또 이런 말도 했어요. 수학의 꽃, 기벡이 없어지고 있다. 기벡을 선택한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그대로 갖고 왔습니다. 우리 막내 직원이 써준 글 그대로. 이걸 보면서 한참 봤어요. 오타인가? 기벡이 뭐지? 한참 봤어요. 아니, 나 기벡 처음 봤어요. 기벡. 기벡이 뭐지? 오타인가 했어. 기벡이 뭐야? 김기벡 씨인가? 그게 아니라 기하와 벡터를 줄여서 기벡이라고 한다네. 오, 신기하네요. 그렇구만. 오, 벡터라는 수학 과목도 생겼습니까? 오, 저는 기하는 배웠는데 이게 오, 벡터라는 과목이 됐군요. 오, 기벡이라고 한다고 그럽니다. 오늘 좋은 거 배우셨죠? 아셨으면 됐지. 이번에 배우시면 되는 거예요. 삶은 끝없는 배움의 과정이지. 이번에 아셨으면 됩니다.

자, 그래서 수험생이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미적분을 많이 선택하더라. 기벡 대신에. 미적분이 더 어렵지 않나? 아닌가? 잠깐만. 제가 경제학 들어가면서 하면 대부분 다 미적분이거든요. 우리 경제학 들어가면 첫 시간에 교수님이 항상 그 얘기하세요. 야, 니들 막 들어온 막내들 1학년생들 데리고 신입생들 데리고 미적분은 배웠지? 근데 경제학은 문과잖아요. 그러면 배우긴 했는데 자세히는 안 배웠습니다. 그러면 교수님이 한숨부터 쉬죠. 경제는 미적분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안 배운단 말이야, 문과는. 그래서 이걸 왜 경제를 문과에 넣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하여튼 한숨부터 쉬면서 미분적분을 알려 주세요. 경제학 원론 같은 거 배우면 하나하나. 하여튼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미적분 어려운데 기하를 선택 안 하고 미적분을 선택을 하더라. 표준 점수에 영향이 있다고 그럽니다. 기하도 뭐 또 아무도 선택을 안 하나 보네요. 하여튼 뭐 그런 게 있고. 기억나는 건 유클리드 기하학 뭐 그런 게 기억이 나는데.

자, 그런데 이제 2028학년부터는 지금 말고 올해 수능은 이렇게 가요. 이제 이런 유행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이 떴거든요. 그건 무슨 말이냐? 일단 2028학년도 가장 큰 변경사항은 선택과목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과목 점수 유불리 해소를 위해서 선택과목제를 폐지한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자꾸 무슨 퍼센트 따지고 N수생이 많이 해서 과탐 안 해요, 사탐으로 갈래요 자꾸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잖아요. 그리고 기벡 안 해요. 아까 전에 뭐라고? 미적분 할래요, 확률과 통계 할래요 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자꾸 유불리에 따라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 선택과목제를 폐지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간다. 참고로 선택과목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사회과학은 17과목 중에 최대 2개를 택한다고요? 17개 중에?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물리와 화학 다 중에서 2개를 택한다고? 여기서 하나, 여기서 하나인가? 직업은 뭡니까? 성공적인 직업생활? 그런 게 있네요. 농업 기초 기술, 공업일반, 상업 경제. 경제도 있긴 하네요. 이런 것도 있나 보네요.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뭐지? 직장생활 잘하는 법인가? 아, 이거 제가 잘 아는데. 직장생활 잘하는 법. 상사한테 샤바샤바 알고요. PPT 잘 만드는 법. 뭐 그런 거 제가 잘 말씀드릴 수 있는데. 뭐 그런 게 들어있지 않냐 생각이 되는데. 실세가 누군지 빨리빨리 파악하고 그런 게 있는데. 하여튼 이런 게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택과목이 많았는데 개편안으로 가면 사회 공통, 통합사회. 과학 공통, 통합과학. 직업 공통, 성공적인 직업생활. 성공적인 직업생활. 재밌겠네. 무슨 내용이 있을까? 전 처음 보는 과목입니다. 재밌겠는데. 성공적인 직업. 성공적인 유튜버 되는 법. 기가 막힌다. 일타강사x2. 성공적인 유튜버 하는 법. 어떻게 하면 10년간 유튜버를 할 수 있을까? 뭐 그런 것들. 하여튼 이렇게 선택과목이 바뀐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번 2028년 개편에는 심화수학이라는 게 수능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심화수학이라는 걸 저도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심화수학 말고 일반수학도 있나 봐요. 대수,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이런 거는 출제가 되는데 미적분2와 기하는 수능에서 제외하겠다. 뭐 아까 전에 기벡 아무도 안 한다며요. 아무도 안 하면서 수능에서 제외되는 겁니다. 아, 유클리드 선생님 죄송합니다. 기하학이 되게 훌륭한 과목인데. 안 풀리는 작도 뭐 이런 거 하고 그랬었는데. 심화수학은 수능에서 제외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럼 심화수학은 왜 빠집니까? 그랬더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AI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수학을 교육하는 거는 옛날 방식이다. 수학을 교육하는 방식도 크게 달라져야 된다. 수포자를 막겠다는 겁니까? 수학은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공부해야지. 아까 심화수학, 미적분2, 기하. 기하 재밌는데? 이렇게 컴퍼스와 각도기 자로 재밌는데? 각도 3등분 뭐 이런 거 90도 작도하는 거. 하여튼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야 되지. 너무 어려운 것들로 할애하다 보니까 문제 푸는 그쪽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수포자가 많아. 수학에 흥미가 떨어진 사람이 많아. 그러면 안 된다. 심화수학을 제외한 영역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집중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 한마디로 너무 어려운 과목을 내면 사교육이 유발된다는 거죠. 실제로 그렇게 언급이 나왔습니다. 너무 아이들이 힘든 영역을 시켰더니 불필요한 사교육이 많이 유발된다. 100만 유튜버 되는 법 뭐 이런 거 만들었더니 애들이 사교육을 하더라. 그치요? 굉장히 어려운 거 썸네일 어그로 잘 끄는 거 30만 조회수를 만들어보자 뭐 이런 거 했더니 애들이 이상한 꼼수 치고 말이야. 가서 일타강사 만나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 과목을 내면은 오히려 사교육이 유발이 되고요.

근데 이걸 보면서 그런 생각했습니다. 사교육 경감을 위해서 시험 과목을 바꿔야 되는 대한민국이죠. 신기하긴 해요. 신기하긴 해. 선택과목에서 그래서 빠졌다는 거죠. 사교육 수요가 장기적으로 경감될 것이라고. 그런데 좀 쉽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나라는 줄넘기 넣으면 줄넘기도 사교육. 노래 넣으면 노래도 사교육하고 다 하는데. 하여튼 그게 있고요.

그래서 이건 아마 지난 2023년에 사교육 경감대책으로 나온 게 킬러문항 삭제가 있었습니다. 킬러문항을 삭제하면 사교육이 준다. 왜냐하면 변별력은 갖추되 굉장히 어렵게 내서 사교육을 해야 풀 수 있는 그런 킬러 문항은 핀셋으로 제거한다. 반복적으로 훈련 학습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제거한다. 이거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혹시 다음 주에 수능을 볼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팁 하나 드리자면 2022학년도 국어 경제의 킬러 지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10에서 13번이에요.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는 지문입니다. 30초 드릴 테니까 읽어 주세요.

기축통화는 무슨 통화고 1960년 트리핀 교수가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죠. 그래서 문제가 있다고 얘기했어요. 왜냐하면 미국이 기축통화인데 경상수지 적자를 허용하지 않아. 그러면 달러가 안 퍼지니까 유동성이 중단돼서 세계 경제가 크게 위축되겠죠. 아니, 기축통화 국가가 달러 빨리 빨리 찍어갖고 말이야. 경상수지 적자 내고 남들한테 줘야지 다른 나라도 크지. 아니면 위축되는 거 아니냐. 문제는 알겠어요 하고 돈을 막 찍어갖고 막 푸니까 경상수지 적자가 엄청 커져. 그럼 달러화가 과잉돼. 그리고 본인은 적자에 허덕이죠. 자, 그러면 미국이 적자에 흔들리니까 미국의 신용등급이 내려가. 그러면은 준비자산으로서의 신뢰도가 저하되죠.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내려가니까 고정환율제도가 붕괴되는 거 아니냐. 이게 딜레마다 하는 게 트리핀의 딜레마죠. 아, 쉽습니다. 간단한 문제인데 요거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거. 왜냐하면은 지금 트럼프가 하는 게 요거랑 되게 비슷해요. 지금 그게 요즘이야. 요즘 트럼프가 하는 게 요거잖아요. 요걸 어떻게 좀 해결해볼까. 경상수지 적자를 이렇게 저렇게 줄이고 대신에 떼찌떼찌해서 삥 뜯어갖고 갖고 오면은 신뢰도 높여주고. 그쵸. 물론 뭐 중간에 뭐 가상자산도 들어가고 하지만. 요게 아마 가능성이 있다. 지금 현재 통화 전쟁 뭐 이런 말이 나오기 때문에. 트리핀 딜레마 문제였습니다. 줄여서 얘기하자면 경상수지 적자를 지속하면은 미국이 망하고 고정국 쪽 환율이 붕괴되는데 신뢰가 내려가니까. 그렇다고 경상수지 흑자를 지속하면은 유동성이 안 풀려서 세계가 망하더라. 이거 딜레마 아니여? 이거 오래 못 간다 라고 하는 게 트리핀 딜레마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읽으면 이렇게 읽으시면 되고요. 그 아까 전에 유형에 따른 10에서 13번인데 이 11번 아까 위에 있는 게 이겁니다. 기축통화 얘기한 거. 이거를 읽고 이 문제 답하면 되는데 정답률이 22%였대요. 11번 문제가. 근데 1번, 2번, 3번, 4번, 5번인데 찍으면 5개 중에 하나인데 정답률이 22%면 찍었다는 거잖아. 아니, 정답률이 22%인 문제는 뭐냐? 1번에서 5번까지 5개면 대충 아무거나 찍어도 20%잖아요. 찍었다는 말이죠. 이걸 보면서 11번은 이거는 정답률 22%인데 이거 안 되는데. 제가 이거 풀 수는 없으니까 놔둘 테니까 나중에 한번 읽어보십시오. 너무 당연한 문제인데 답은 5번입니다. 왜 5번이냐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거는 사실 앞에 문제를 읽을 필요도 없어. 잠깐 팁을 드리자면 여러분들 많이 하죠. 이걸 다 이 앞에 있는 긴 글을 읽고 문제를 읽지 말고 문제만 봐도 풀리는 게 많이 있습니다. 좋은 거 알려주죠. 좋은 거 알려주죠. 그러니까 앞에 이거를 다 읽으면서 기억해야지 하지 말고 안 읽고 문제를 가도 대부분 풀리죠. 5번인데 왜 5번이냐? 브레튼우즈 체제 이런 거 몰라도 되고요. 마르크화가 달러에 대해서 평가 절상되면 마르크화가 더 비싸지면 같은 금액의 마르크화로 구입 가능한 금액은 감소한다. 마르크화가 비싸지면 같은 금액의 마르크화로 구입 가능한 금액은 늘겠습니까? 줄겠습니까? 마르크화가 비싸졌는데 당연히 늘겠죠? 예, 틀렸죠? 그래서 5번이 답입니다. 대충 이렇게 하면 돼요. 대충 뭐 브레튼우즈 체제 이런 거 알 필요 없이 마르크화가 평가 절상, 비싸졌다며. 비싸지면 당연히 그걸로 구입 가능한 금의 양은 늘죠? 감소한다고 되어 있으니까 위에는 뭐 읽어볼 필요도 없이 5번이 답입니다. 대충 이렇게 풀면 돼요. 요게 22%였다고 합니다. 킬러문항. 자, 수능에 요거 나오면 한 문제 건져 가시고요.

자, 그런데 하여튼 킬러문항도 없애고 이것도 없애고 다 없애니까 변별력이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전 교육부 장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답을 드리고 싶은 건 선진국을 보더라도 이제 SAT, 수능 같은 거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수능 같은 시험에 의존하는 정도는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SAT를 아예 보지 않는 대학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수능 의존도를 낮추고 그동안 고등학교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내신의 비중을 늘리는 게 맞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수업을 했는지 어떤 학습을 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폭넓게 평가하는 내신으로 가야지 수능에 너무 올인하면 사교육만 늘어나고요 애들만 괴롭힐 뿐입니다. 그래서 한 번의 시험 성적 가지고 아이들은 평가하지 않는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얘기하셨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러면 이제 내신에 조금 더 변별력을 두겠다는 건데. 고교 내신은 지난번에 보여드렸지만 5등급제로 개편 됐습니다. 원래 9등급이었는데 5등급제로 개편 됐어요. 변별력이 더 떨어졌죠. 어... 물론 절대평가, 상대평가 함께 기재한다는데 이건 기재일 뿐이고 5등급제로 바꿨어요. 그럼 수능도 변별력이 떨어지고 내신으로 해야 되는데 내신도 좀 5등급제로 가고. 쉽게 말하자면 내신이나 수능이나 다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변별력을 좀 줄이자 라는 그런 내용을 하는 거죠. 너무 애들에게 사교육 시키고 애들 너무 닥달하고 너무 공부 공부하고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좋은데. 그러면 아래에는 제 개인 생각인데 그 결과에 따른 차이를 줄여줘야 위에 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니, 내신도 변별력 떨어지고 그래. 수능도 쉽게 돼서 변별력 떨어지면 그럼 다 같이 비스무리한 거 봤잖아요. 그러면 받아들인 결과도 비스무리해야 되는데 문제는 우리 사회는 그 결과에 따른 차이를 줄여줄 생각이 없죠. 아니, 그 결과에 따른 차이를 줄여줘야 위에 있는 변별력을 감소하지. 예를 들면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몇몇 대학교 빼면 대학교도 파리 1대학, 파리 2대학 똑같잖아요. 똑같은 데로 가고 결과가 별로 차이가 없는데. 우리가 꼭 그러자는 게 아니라 프랑스처럼 가자는 게 아니라 위에 있는 것처럼 변별력을 감소시키고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그 결과에 따른 차이를 줄여줘야 이게 감소되는데 그 결과에 따른 차이는 어... 그게 주나? 뭐 대학 간 차이. 그쵸. 우리는 뭐 대학 나래비 세우잖아요. 1등부터 이렇게 확 세우는데. 아니, 학과 간의 차이. 아니면 대학 들어간 다음에 학과를 자유롭게 바꾸게 할 수 있냐? 이거 어렵죠, 우리나라에서. 아유, 그게 되겠어요. 내가 수능 5점 높게 들어왔는데 쟤네 학과하고 내 학과하고 학과를 중간에 교체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안 된단 말이에요. 저 대학에서 이 대학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냐? 아니, 내가 지금 수능을 쟤보다 10점을 높게 봤는데 저 대학에 있는 애들이 우리 대학으로 오면 우리 대학 수준 낮아지고 지금 쟤하고 나하고 똑같게 됐는데 노력의 차이가 있지. 그게 됩니까? 라고 항의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게 안 되거든요. 그럼 결과에 대한 차이가 되게 상이하다는 건데. 여기만 뭐 변별력을 감소한. 하여튼 뭐 그런 생각이 이제 약간 아주 약간 들고요.

이 차이가 요즘 보면은 작년 기준 자연계열 지원 가능 대학 학과라고 합니다. 송원학원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봐서 모르겠네. 표준 점수가 있고 백분위가 있는데 의예x10 하다가 여기 어딘가에서 약학도 중간에 있네요. 수리 과학 나왔다 컴퓨터 과학. 또 의예. 의예. 약학. 의예 하다가 서울대 전기공학 나오고 다 의대로 올킬을 하거든요. 여기까지 서울대 일부 학과. 여기 두 개 줄친 것 빼고는 의학이 올킬을 하죠. 수능 잘 보셔서 의대 가시기를 기원 드린다는 거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수험생 분들 수능 대박. 수능 대박 기원하고요. 이거는 우리 친구가 찍으라고 해서 찍었는데 잘 될 거야x2 훌륭해x2 파이팅 하자x2 이게 밈이라고 합니다. 찍었던 수능 대박 기원하고요.

자, 그런데 이거 수능 얘기고 우리가 수능은 뭐 다음 주에 있으니까 다 알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어쨌건 기술 인재들이 필요한 건 사실이죠. 결국 우리 사회 전체 부는 AI가 됐건 반도체가 됐건 자동차가 됐건 조선이 됐건 기술에서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니까. 원재료를 파는 나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대부분 이런 기술 인재들이 필요한데 얼마 전에 한국은행이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이슈 노트를 하나 발표했습니다. 이공계 인력의 해외 유출 결정 요인과 정책적 대응 방향이라는 눈물 어린 이슈 노트입니다. 이공계 기술 인력들의 해외 유출 결정 요인이 어떤 게 있냐? 이 리포트에 따르면 간단하게 보면 대한민국 인재 유출은 인구 대비 OECD 주요국 중에 1위다. 우리가 1위 하는 거 많습니다.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는데 이건 좀 안 좋은 걸로. 대졸 이상 인구 대비 미국의 기술 비자 소지자 수를 보니까 대한민국이 가장 높더라. 인구 대비 유출 규모가 주요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크다. 우린 주로 미국으로 많이 가죠. 전통적으로. 물론 한국은행 리포트에 따르면 최상위권 인재 유출은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의대 가서 야, 걱정이 없구만. 의치, 한의, 약대 가시니까 이쪽은 이제 인재 유출이 잘 없죠? 오, 그래요. 걱정이 없다, 그쪽은. 아까 전에 보여드렸던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쫙 내려오는 여기서는 별 걱정이 없어요. 어, 뭐...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몰라도 하여튼 최상위권 인재 유출은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현대 경제에서 경제성장의 핵심은 이공계 기술 인력인데 라는 게 한국은행 의견입니다. 2배 이상의 생산성을 보인다. 공학 전공자나 R&D 규모를 늘려야 나라의 성장력이나 성장 동력 이런 게 있다는 거죠. 이건 당연히 다 아니까. 한국은 이공계 인력의 해외 이직이 확대되는 추세다. 뒤에가 표입니다. 00년대에서 24년까지 이렇게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에는 최근 한 10년 전에서 거의 2배 이상 3배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시면은 뭐 과목을 가리지도 않아요. 바이오, 수학 물리, 공학 공학 엄청 많죠. 그리고 ICT, IT 같은 거. 국내 이공계 주요 5개 대학 출신 인력이 전체 이공계 해외 순유출 인력의 47.5%.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고요. 당연히 그렇다 보니까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이공계 박사 수는 굉장히 크게 늘고 있다. 미국 내 박사학위 취득자 중에 65에서 70%가 현지에서 연구나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돌아온다는 거죠. 나갔다가 안 돌아온다. 당연하겠지만 석박사급의 인력이 다른 나라로 이탈이 되면 우리나라는 엄청난 손실이죠.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는데 평생 교육비만 보더라도 대졸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이 2억. 대졸이 아니라 석박사급이면 몇 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몇 억 이상의 그들이 나중에 만들어낼 부와 세금을 생각하면 몇십억이 될 수도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이공계 석박사급 인력 2,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거에 따르면 이래요. 3년 내 외국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냐라고 질문을 했을 때 이공계 석박사급 인력 2,700명 중에 42.9%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답니다. 해외 이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집단은 주로 30대나 40대. 지금 이들의 위치는 대학교나 중소기업, 스타트업 또는 연구개발 조사자 R&D 아니면 또 교수. 그러면 30대 40대 말고 20대 30대 젊은 인력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질문을 했다고 그럽니다. 외국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냐? 그렇다가 70%나. 이공계 석박사급 인력.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IT 소프트웨어, 통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타 국가에 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평가되는 분야. 조선, 플랜트, 에너지, 반도체 다겠죠? 40% 이상이 3년 내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 한마디로 리포트에 따르면 연령이 낮을수록 또 우리나라가 기술 우위가 있는 분야일수록 주로 해외 이직을 고려한다. 20대, 30대 장난 아니죠? 70%, 70% 해외 이직을 고려한다가 70%나. 70%. 그러면 왜 해외 이직을 고려하냐? 아름답고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면 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뭐냐? 금전적이냐? 66.7%가 그렇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금전적인 이유가 세 손가락에 들어가는 1순위, 2순위, 3순위에 들어가는 비중이 66.7%. 연구 생태계 네트워크가 2등이고요. 기회 보장이 3등. 자녀교육이 4등이었어요. 그다음에 정주 여건 이렇게 쭉 내려갑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금전적인 거에 불만이 있냐? 현재 연봉에 불만족하냐? 국내 인력 중에 50% 이상이 현재 연봉에 불만족을 표시했고요.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20%가 표시했다고 합니다. 또 이것도 있어요. 청년들 사이에서 해외에 취직 선호가 높은 이유는 이게 해외인데. 해외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빠르게 연봉이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반면에 우리는 이제 호봉 제도다 보니까 천천히 올라가죠. 장기적으로 끝에 차이는 적은데 가장 열심히 일할 때 차이가 많이 나죠. 50세 뭐 이렇게 넘어가면 우리도 호봉이 높아서 연봉이 올라가는데 졸업한 지 10년. 그러니까 25살 졸업했으면 35, 36, 37일 때 몸값이 가장 높아야 되는데 아니면 40초까지. 그때는 못 따라간다는 거죠. 호봉에 따라가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앞에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격차가 눈앞에 보이니까 오히려 나이 드신 분들 입장에서는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젊은 인재들이 해외 취직을 더 이런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포트는 가서 보시고요.

자, 이렇다 보니까 대한민국은 기술 창업에 대해서 기반이 대단히 취약하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직무 환경과 처우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이공계 인력이 높은 경제적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 창업의 생태계와 투자 기반이 취약하다 라는 평가를 듣고 한국의 기술 창업 성과는 현저하게 떨어진다. 9위면 현저하게 떨어지는 건 아닌데 전 세계 9위 정도면. 근데 그건 있어요. 제가 스타트업 관련해서 굉장히 많이 만나보고 심사도 많이 해보고 해봤는데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특징은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비중이 작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가서 스타트업을 해보겠다는 친구들이 갖고 온 아이템들이 굉장히 어려운 과학기술 기반이 많이 없어요. 대부분 플랫폼, 유통. 어떤 과학기술 기반이 아니라 내수 중심이라든지 영상도 있고. 하여튼 글로벌로 통할 수 있을 만한 이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잘 없어요.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빵이나 만들고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어려워요. 소위 말해 조 단위로 굉장히 큰 글로벌 유니콘으로 갈 수 있는 비중이 좀 작더라. 이런 어려움이 있고요. 아니면 주로 앱 관련이든지. 앱 관련이라고 해도 앱을 만들었다고 이게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그 내용이 어떤 게 들어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또 과학자분들이나 이공계 인력들이 말하는 건 이게 있습니다. 사회적 위상과 성취감이 대단히 낮다.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의대 쏠림 현상은 의학 분야가 절대적인 매력이 높다.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이공계의 경력 경로의 불확실성, 낮은 보상 구조, 사회적 위상 약화. 상대적 매력이 이쪽에 떨어진다. 누가 이공계를 가겠냐. 의대 가지. 라는 내용을 많이 얘기를 또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보여드렸던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중국이죠. 중국에서 국가적 영웅 대접을 받죠. 집이 문화 유적지가 됐어요. 농담이 아닙니다.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 집은 관광지가 됐어. 관광지. 문화 유적지가 됐어. 가서 보십시오. 그 앞에 사람들 진 치고 거기 관광해요. 사진 찍고 사당 같은 것도 만들어 냈던데 살아계신데. 우리나라로 치면 KBS, MBC 같은 데가 가서 맨날 찍고. 여기 시진핑 주석하고 악수하고. 사회적 권위와 명예가. 너는 꿈이 뭐니? 가서 물어보면 그 동네 애들이 랑원펑이라고 답을 합니다. 대단한 거죠. 이걸 보면서 이공계 학생들이 되고 싶은 슈퍼스타가 우리나라에 있냐? 이공계를 지원해서 어떤 기술 스타트업 기술로 혁신을 이뤄서 굉장히 부자가 된 슈퍼스타가 우리나라에 있냐? 그런 사람이 있어야죠. 슈퍼스타, 우상, 아이돌. 그래야 이제 그 사람을 보면서 그걸 따라 하는데. 물론 우리나라의 이공계 대우도 점점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 SK 하이닉스가 신입 연봉이 1억이 넘는 대기업 입사이긴 합니다. 대기업 입사 나쁘진 않죠. 1억 넘는다고 하니까.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한마디로 기술 창업이라는 걸 했을 때 기술 창업 연구 뭐 했을 때 엄청난 성과. 우리나라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경제적 보상과 사회적 성취, 사회적 지위 이런 거를 드려야 되는데 쉽지 않다는 거죠. 다 아는 얘기니까.

그런데 반면에 중국은 다릅니다. 다시 한번 보여드리면 중국의 아주 유명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천인계획이라고 합니다. 2008년부터 진행된 계획인데요. 유수의 과학자나 기업가들을 중국으로 귀국시키는 천인계획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데 지나치게 어그레시브하기 때문에 각종 불법과 편법을 넘나드는 방법을 통해서 각국의 과학자 및 인재들을 포섭합니다. 데려오는 거죠. 인재 유치 프로그램. 얼마 전에 호주 정부가 2020년이죠. 불사조 사냥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Hunting the Phoenix. 이름 멋지죠? 이 중국 공산당은 호주 정부가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거예요. 불법적이거나 투명하지 않은 수단까지도 통해서 해외에서 기술 확보하기 위해 인재 영입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2008년에서 2016년 사이에 6만 명의 해외 전문가를 유치했고 중국에는 현재 200개가 넘는 인재 영입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중국 공산당의 인재 영역 메커니즘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200개가 넘는 인재 영입 프로그램이 있고 천인계획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이런 인재들을 중국에서 일하게 하는 것. 이걸 뭐라 그러냐? 불사조를 유인하기 위한 둥지 네스트를 건설해준다. 중국에 둥지를 건설해주면 외국에 있는 불사조들이 와서 거기서 알 낳고 산다는 거죠. 그래서 이 리포트의 제목이 불사조 사냥입니다. 중국이 불사조를 사냥한다. 데리고 온다는 거죠. 불사조를 사냥하라. 헌팅 더 피닉스. 중국이 불사조를 사냥하기 위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약 600개가 넘는 해외 인재 영입 기지가 있다 라고 얘기하면서 저기가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인데 중국의 해외 채용센터들을 이렇게 공개해놨습니다. 누르면 거기로 가요.

이건 이제 우리나라 한국인데. 하여튼 해외 채용센터가 다 불법인 건 아니죠. 다 불법인 건 아닌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다고 그럽니다. 불사조 사냥은 곧 기술 이전이다. 중국은 인재 영입을 기술 이전의 한 형태로 여긴다. 엄청난 돈을 주고 인재를 데려온다는 건 엄청난 돈을 주고 기술을 사는 것과 똑같은 거고. 지금까지는 미국을 주요 대상으로 했다고 그러고. 그러고 중국 관영 언론은 미국을 기술 인재 최대의 보물 창고라고 불렀답니다. 저기는 보물 창고야. 거의 뭐 알라딘의 보물 창고죠. 거기 가서 피닉스를 데려와서 중국에 있는 둥지에서 알을 낳게 하자.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 등에서 2008년 이후에 1,000명 이상을 데리고 왔다고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인재 포섭 메일이 왔다는 뉴스가 2025년 11월 6일 당연히 있겠죠. 한국에도 포섭 메일 수백 통이 왔다더라. 중국이 천인계획을 통해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을 대상으로도 무차별 영입을 시도했다. 수백 명이 받았다. 연합뉴스에는 이렇게 떴습니다. 국정원은 천인계획은 단순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국이 해외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포섭 공정이다. 구조적 대응책이 필요하다 라는 거죠.

이 호주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다행히 인재 포섭 국가 10위 내에 없습니다. 미국, 독일, 어디죠? 호주, 영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스웨덴. 10위 내에 없어요. 어우, 다행이다. ㅎㅎㅎㅎ 어휴, 다행이다. 우리 최상위권 인재들은 포섭이 안 되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위 내에는 없지만 어쨌건 지금도 불법이 있겠지만 불법 아닌 것도 있죠. 월급 많이 주고 가라는데 어떡하겠어.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우리가 포섭이 잘 안 되고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뭔가 많이 도와드려야겠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지난 7일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자 신설 및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을 발표합니다.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자. 정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앞으로 학령인구가 떨어지기 때문에 2027년부터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급감한다. 너무 당연하죠. 아이가 없으니까 박사생이나 석사생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핵심 인력의 부족이 온다. 그래서 혁신 생태계로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향후 5년간의 과학기술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그래서 나온 게 여러분들이 언론에 많이 보셨을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하겠다. 중국의 원사제도, 옛날에 한번 나왔죠. 비슷한 국가과학자들을 신설한다. 세계 수준의 연구 업적을 보유한 연구자를 국가과학자로 선정하고 국가 R&D 리더로서 활동을 지원하여 전 국민의 존경을 받는 과학자상을 확립하겠다. 국가과학자 제도. 예전에 한번 얘기했던 중국의 원사제도라고 있습니다. 중국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인재를 원사라는 타이틀을 주는데 그거하고 똑같이 국가과학자라는 타이틀을 드린다는 거죠. 그래서 높은 수준의 금전적 보상 및 연구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 매년 지금 나온 계획에 따르면 20명 내외의 과학자나 공학자를 국가과학자로 선발하겠다. 5년이면 한 100분 정도 되겠네요. 아마 그런 분들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쭉 나오는데 간단하게만 보여드리면 이런 내용들을 발표했습니다.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장학금 높이겠다. 연구생활 장려금 높이겠다. 또 이런 거. 기초 연구를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재직 연구자의 안정적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연구자에 대한 육성 기금도 신설한다. 도전적 임무 전용 트랙도 구축한다. 이건 뭡니까? 연공서열 이런 걸 과감히 혁파하고 유연한 목표 관리 재량권을 부여해서 도전적 임무를 해라. 이런 트랙을 만든다는 거죠. 그리고 이것도 나왔습니다. 실패의 자산화를 지원하겠다. 과감한 도전으로 실패를 한다 그래도 그걸 자산화로 생각해서 실패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거죠. 이제는 한국에서의 과감한 도전은 과거에는 규제에 막혀서 실패하고 또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었지만 이제는 다 과거의 일이고 실패조차 자산화가 되는 대한민국이 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R&D 예산을 늘리겠다. R&D 예산을 정부 총지출의 5%로 늘리겠다 하면서 보고서가 끝나는데 결론적으로는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 우수한 인재가 마음껏 연구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개발 생태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시고요. 아마 이 추세로 쭉 가면은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너도나도 이제 이공계의 과학자가 되고 싶은. 저 어렸을 때 꿈은 다 과학자였거든요. ㅎㅎㅎ 로봇 태권브이 만드는 과학자였는데. 그런 날이 다시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험생분들 파이팅. 수능 대박. 화이팅. 모르면 4번. 죄송합니다. 중요한 건데 모르면 4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