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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로 재미있는 오랑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프라데터 죽음의 땅 얘기인데요. 이게 생각보다 재밌는게 아니라 어 그냥 재밌습니다. 진짜 잘 만든 영화예요.
제가 원래는 이 영화를 볼 생각이 정말로 단 1일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개봉한다고 막 여기저기서 홍보물이 보일 때만 해도 아, 저 또 또 저 양산형 킬링타임 영화 하나 또 개봉하는구만. 뭐 그저 그런 영화겠지라고만 대충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이 프레데터라는 IP가 사실은 좀 그렇잖아요. 뭔가 좀 무지성으로 보는 킬링타임 영화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보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프레데터라는 IP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면은 옛날에 뭐 OCN 같은 데에서 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뭐 이런 영화를 보면서 스쳐 지나가듯이 봤던 기억이 전부기 때문에 사실은 이건 뭐 킹콩대 고질라 약간 이런 뇌절 시리즈 중에 하나에 불과하지 않나 지금까지 그렇게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뭐 원래는 볼 생각이 전혀 없었고 아예 고려 대상에도 들어가지도 않았었는데 이게 약간 그 평점을 보다 보니까 어 생각보다 호평이 많은 겁니다. 그리고 그 평점에 적혀 있는 좀 얘기들, 후기들을 좀 보니깐요. 약간 저랑 비슷한 단계를 거치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저처럼 처음에는 에이, 뭐 이런 게 뭐 재미있겠냐 뭐 했다가 막상 보니까 어, 뭐지 이거 왜 좀 재밌냐 약간 이렇게 됐다가 다 보고 나서는 와, 샌즈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약간 단계별로 넘어가신 느낌이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그런 후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걸 보면서 에이, 이게 설마 재밌다고? 근데 좀 그런 말들이 많으니까 좀 궁금은 하네 싶어 가지고 그런 느낌으로 봤다가 보고 나서는 좀 더 와, 이거 개쩐데요. 뭐 이거 왜 이렇게 재밌지? 약간 이렇게 된 상태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영상을 만드는 거고요.
자, 그러니까 저처럼 프레데터라는 IP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애초부터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접어두고 계셨던 분들은요. 이번 작품을 꼭 보시라는 의미에서 그런 추천을 드리는 의미에서 이번 영상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프레데터를 좋아하시는 우리 서양 형님들께서도 뭐 원래부터 이 영화에 대한 고평가를 하지 않으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실제 평점도 낮은데 유독 이번 작품이 이 시리즈 내부에서도 굉장히 평점이 높은 작품이 됐더라고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이 영화를 소비했었던 그 팬덤 내부에서도 이번 영화만큼은 굉장히 고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평점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올라가고 있다.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다는 거냐에 대해서 한번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은 저도 프레데터 관련 시리즈들을 하나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이번 영화를 재밌게 봤으니까 사실 뭐 프레데터 시리즈를 굳이 찾아서 보시고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이번 작품의 클라이맥스에서 그 에일리언 2편의 오마주가 되게 임팩트 있게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에일리언 세계관에 나왔었던 복제 인간이 이번 작품에서 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에일리언 시리즈랑 프로메테우스 시리즈를 보셨던 분들이 아무래도 조금 더 추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근데 그거는 좀 추가적인 재미 요소지 솔직히 그냥 아무것도 안 보고 백지 상태에서 가셔도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가 있는 작품입니다. 왜냐면 영화가 진짜로 너무 직관적으로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근데 또 그렇다고 아무 내용이 없는 건 또 절대로 아닙니다.
자, 그래서 영화가 어떻게 시작을 하고 있느냐 그걸 좀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은 야우차라는 종족이 이 세계관에서 되게 중요하게 등장을 합니다. 이 야우차는 이 우주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 강력한 종족입니다. 말 그대로 포식자 프레데터인 거죠. 그리고 얘네는 자기들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정말 평생을 이 전투력 하나만 보고 살아가는 약간 싸움에 미친 종족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입고 있는 옷은 막 전근대 갑옷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데 약간 촌스럽게 전투에 필요한 장비들은 전부 다 최첨단 기술로 도배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사는데를 보면은 약간 굴처럼 이 건물을 해놓고 사는데 전투에 필요한 장비만큼은 최첨단으로 도배를 해놓고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얘네 종족은 그 높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회 전체의 리소스를 자원을 여기에다 몰빵합니다. 그래 가지고 약간 영화 300의 스파르타처럼 좀 장애가 있거나 선천적으로 좀 신체가 약하게 태어난 애들은 종족에서 아예 탈락을 시켜 버리는 그런 잔혹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이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얘는 겉보기부터 되게 다른 애들에 비해서 훨씬 더 외소하게 태어났고요. 그렇다고 뭐 싸움 실력이 월등하게 좋은 것도 아니라서 항상 모든 일원들한테 무시를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야우차 종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려면 모두가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사냥감을 외계 행성에 나가서 한번 잡아오는 그런 통과의례를 거쳐야 된단 말이죠. 어 그런데 그 테스트 과정에서 얘가 죽어 버리면 어떡하나 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 어 그런데 애들은 사고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어 뭐 사냥하다가 실패했어? 어 자동으로 약한 애들이 그냥 번탈하는 거니까 오히려 좋아. 약간 그런 느낌으로 이 사회를 운영하고 있는 진짜 전투력의 미친 종족인 거예요.
그래서 주인공은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다 보니까 자기도 약간 태토남, 알파남이 되고 싶은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이 신체가 너무 약하고 또 주변에 있는 애들이 전부 다 미친 애들이니까 전부 다 강한 애들이니까 다른 행성에 가면은 싸움으로 일장을 할 수 있는 애들인데 이 사회에만 들어오면은 평생을 무시만 당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런 캐릭터인 겁니다. 그래서 세계관만 보면은 약간 텍사스의 형들이 맥주 한 여섯 캔 쫙 깔아놓고 이거 드링킹 연속으로 하면서 약간 소파에서 볼 것 같은 그런 영화의 느낌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주인공을 이렇게 약한 설정을 해 놓음으로써 되게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되어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얘가 어떻게든 이 조직에 인정을 받으려고 막 싸움 실력을 키우려고 훈련을 하는데 그 사냥을 나가기 전에는 약간 실력 테스트를 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형이랑 전투를 일대일로 버리는데 그 통과의례 같은 전투에서 형한테도 압도적으로 패배를 당해 버립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패배를 하면은 사실은 외부 행성으로 나가서 사냥을 할 수 있는 그런 자격도 애초에 박탈이 되는 그런 형식인 거 같아요.
자, 그러다 보니까 주인공이 형한테 싸움을 졌다 보니까 그 갑자기 아버지라고 불리는 종족의 보스가 찾아와서 다짜고짜 그러는 겁니다. 아니, 얘 시험도 통과 못 했는데 왜 아직도 안 죽이고 살려뒀음? 약간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안 죽이는 게 약간 나무랄 만한 일이 되는 거죠. 얘네 종족에서는. 그러니까 진짜 전투력이 약하면은 약간 고장난 가전제품 버리듯이 그냥 폐기시켜 버리는 그런 살벌한 문화를 갖고 있는 거죠.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친형도 딱히 거기에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아, 뭐 그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면서 진짜로 주인공의 목을 베려고 칼을 이렇게 들어요. 아, 어쩔 수가 없다. 그냥 명예롭게 받아들여라.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단 말이죠.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형이 아버지한테 칼을 휘두르면서 주인공을 풀어 줍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시작이 되는 거예요.
자, 그리고 그렇게 풀어준 주인공을 자기 우주선에 강제로 넣어 버리면서 자기랑 이제 약속을 했었던 그 사냥감이 있는 행성으로 주인공을 강제로 보내 버려요. 그리고 자기는 아버지한테 반기를 들면서 결국에는 싸우다가 목숨을 잃게 되죠. 근데 여기서도 또 진짜 종족의 컨셉이 너무 확실한 게요. 사실 주인공은 되게 강한 전사란 말이에요. 그래서 종족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좀 잃어버리면은 아까운 그런 자원인데도 이 아버지라는 사람은 이 형을 죽이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자,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내려 주십니다. 어, 너는 동생이 저렇게 약한데 나약한데 네가 동생의 편을 들어? 그러면 그렇게 나약한 녀석의 편을 든다는 것은 너도 나약한 녀석이라는 증거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정신 세계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을 죽이는 거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렇게 강렬한 도입부를 통해서 이번 영화의 주제가 아주 간단 명료하게 제시가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제 기억에 한 10분에서 15분 되거든요. 되게 짧은 구간 사이에 팍팍 전개를 하면서 앞으로 벌어질 전개에 대한 단서를 여기서 다 제시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게 되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은 이전까지의 시리즈에서는 그 야우차 종족과 싸워야 하는 입장에서 영화를 만들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야우차는 항상 그 외계에서 온 미친 전투력의 미친 종족 그런 괴물 같은 존재로만 비춰졌을 텐데 이번에 주인공을 좀 바꿔 가지고 야우차 종족 내부의 최하층은 어떤 입장으로 살아갈까로 질문을 바꿔 버리니까 여기서부터는 약간 우리 평범한 인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존재로 이야기의 구도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겁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도가 이 시리즈에서 만들어지는 거죠. 왜냐면 무리에서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같은 것들은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가져봤을 법한 감정이란 말이죠. 되게 보편적인 지점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나랑 똑같이 겪고 있는 이 야우차의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저 야우차를 응원하고 저 언더독 주인공한테 공감을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세팅이 되게 좋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도입부를 보자마자 어, 이거 그냥 예산 영화가 아니구나. 그냥 대충 만든 오랑 영화가 아니구나라는 감이 바로 와 가지고 그때부터 저는 되게 몰입을 하면서 영화를 재밌게 봤던 거 같습니다.
자, 그리고 이렇게 형의 희생으로 주인공이 탈출을 하면서 도착을 하게 된 행성은 자기가 잡아야겠다고 결심을 했었던 사냥감이 있는 겟나라는 행성인데요. 근데 여기서도 자쿠의 컨셉이 너무 확실하고 이 도파민이 실틈이 없이 계속 자극이 되는 게 뭐냐면은 약간 이 행성 전체가 야우차족을 닮은 것처럼 전부 다 모든 생명체가 그냥 전투력에만 몰빵한 이런 미친 애들만 있는 그런 식으로 진화를 한 행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여기는 잡초 같은 풀들도 전부 다 칼날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함부로 꺾거나 건드려서 자기 짓밟을 생각하지 말라. 죽일 생각하지 말라는 거죠. 그런 만큼 잡초까지도 자기 주장이 엄청나게 확실합니다. 생존 본능이 엄청 강력한 거죠. 어 그런데도 이 잡초를 건드려서 약간 꺾으려고 한다 그러면은 어 잡초가 어 같이 죽을게 하면서 유리섬유처럼 부서지면서 공중에 전부 다 칼날이 떠다니는 그런 상황이 연출이 돼요. 거기다 약간 게임처럼 조금만 충격을 줘도 마비침을 사방에 써버리는 주머니과 식물도 있고요. 되게 작은 애벌레 같은 것들도 조금만 건드리면 폭발을 하는 식으로 그냥 행성 전체가 전부 다 잔뜩 화가 나 있는 거예요. 24시간. 그래서 나 조금만 건드리면은 바로 야철를 들어간다. 약간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 전부인 제목 그대로 죽음의 땅인 거죠.
자, 그러다 보니까 이런 독특한 식상을 구경하는 거, 이런 세계관을 구경하는 곳조차도 굉장히 재미가 있습니다. 막 거대한 불가사리 같은 게 주인공을 쫓아오기도 하고 그런 굉장히 독창적인 설정들을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도 그냥 무지성으로 대충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게 진짜 팍팍 느껴지는 겁니다.
자, 그래서 주인공이 이런 죽음의 땅에 도착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와중에 그 엘 패닝이 연기하는 합성 인간 티아를 만나게 되거든요. 그리고 티아는 지금 하반신을 잃어버린 상태고 또 이 티아가 주인공이 쫓고 있는 사냥감의 위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둘은 일시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서 본격적으로 이 행성을 탐색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자,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이 주인공은 비록 자기 종족에서는 최하층으로 무시를 받고 왕따를 당했었지만 어쨌든 그 야우차 중에 일원내기 때문에 멘탈리티만큼은 그냥 야우차 그 자체란 말이죠. 그래서 주인공은 그냥 가장 강력한 포식자만 살아남아야 한다. 혼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런 식의 애티튜드를 가져왔었던 그런 캐릭터인데요. 그런 반면에 티아라는 이 합성 인간은 주변 환경을 이해해서 활용을 하고 같이 살아남아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입장이란 말이죠.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나 가지고 협동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을 하는 그런 성장물의 성격도 굉장히 재미있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액션만 있는 게 아니라 되게 볼거리가 많아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생태계에서 볼 만한 설정들도 되게 재미있고요. 그리고 이 주인공이 어떻게 이 난간을 헤쳐 나갈 것인가 그 도전 과정을 보는 것도 되게 재밌고 또 이 티아라는 합성 인간과 협력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을 해 나가는 그런 서사도 되게 매력적이란 말이죠. 그래서 되게 작품이 다층적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 프레데터라는 게 어쨌든 에일리언 세계관에서 파생이 되어 온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에일리언 세계관을 좀 계승을 하는 측면도 있어서 그런 것들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재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점에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은 자, 이 작품의 주인공은요. 워낙이 종족 내부에서 무시를 당했다 보니까 아, 그러면은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강력한 몬스터를 내가 사냥을 해 와 가지고 너네한테 보여주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 종족 내부에서 그 누구도 잡지 못했었던 칼리스크라는 몬스터를 잡으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근데 이 칼리스크라는 몬스터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냐면은 거의 무한에 가깝게 신체를 재생해내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을 잘라도 얘가 바로 재생을 해 가지고 목을 붙여 버리는 그런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까 제가 티아라는 합성 인간이 이 칼리스크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왜 그러냐면은 애초에 그 웨이랜드 유타니 회사 컴퍼니가 이 행성에 온 목적 자체가 이 몬스터를 잡아 가지고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서 연구를 할 목적으로 이 행성에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칼리스크라는 몬스터를 노리는 이유는 당연히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이 재생 능력, 이 무한에 가까운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회사의 명령을 받고 이 행성에 왔었던 거겠죠.
자, 그러니까 무한에 대한 연구 자체가 애초에 에일리언 세계관의 약간 근간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도 원작의 설정을 어기지 않으면서 그대로 계승해 내면서 이번 작품의 이야기를 좀 풍부하게 만드는 요소로 아주 잘 작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뭐 단순하게 다 때려부수고 뭐 피가 낭자하기만 한 그런 하드코어 영화가 아니라요. 진짜 강하다는 건 무엇이고 또 강한 힘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뭐 그런 주제식까지도 함께 가지고 있는 SF 대모 활극이 바로 이번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되게 재미있어요.
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거 입소문만 잘 나면은 그 체인소맨 레제편처럼 좀 장기적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을 만한 저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레제편도 제가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관객 수가 한 50만인가 60만인가 그랬었습니다. 근데 이거 봤는데 개쩔더라라는 입소문이 계속 나 가지고 지금 한 달 반 이상 장기 상영을 하면서 거의 300만 거의 확실시 되고 있잖아요. 자, 그러다 보니까 뭐 물론 레제편만큼의 파급력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번 프레데터 죽음의 땅도 이렇게 묻힐 만한 작품의 재미는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죽음의 입소문만 확실하게 탄다면은 지금보다는 훨씬 더 치고 올라갈 만한 여지가 아주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꼭 보시기를 추천을 드리겠고요. 오늘 영상은 뭐 자세한 리뷰가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이거 좀 봤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추천을 드리기 위해서 찍은 거라서 오늘 영상은 짧게 여기에서 맞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