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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3초면 끝나

김켄지11:15

Transcription

분위기는 외모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외모가 평범해도 분위기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압도하는 사람들. 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음악]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외모 관련 콘텐츠이고요. 오늘의 주제는요, 남자들의 3초 특징입니다. 남자들은 딱 여자를 봤을 때 3초 만에 '어, 좋다', '어, 그냥 그렇다'로 나뉘는 것으로 유명하거든요. 그 기준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부가 설명을 해 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3초 느낌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정말 3초 만에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첫인상 느낌이 강하기는 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대화를 좀 주고받았을 때, 뭐 인사 정도는 해 본다든지 그 정도에서 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것이 그냥 3초 만에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서 3초라고 특징을 잡은 것 같습니다.

보통 우리가 처음 딱 만났을 때 그냥 '어, 안녕하세요' 하잖아요. 첫인상 말고 첫인사. 첫인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인사를 할 때 살갑게 대해 주는 사람이 있고 그냥 무관심하게 '어, 안녕하세요' 하는 사람도 있단 말입니다. 다 같이 있는 자리면은 그냥 '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인사할 때 눈 잘 마주치고 웃어 주면서 '안녕하세요' 하면 일단 '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거 정말 그런데 엄청 중요합니다. 좋게 되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확 꽂힐 때가 있습니다. 어, 인사할 때 눈웃음이 있으면 너무 좋죠. 그래서 그 첫인사에서 그 예의에 플러스 눈웃음이 그 3초 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데 무조건인 것이 있습니다. 나의 3초에 들어오는 무조건인 것. 옷 스타일입니다. 어떤 스타일이냐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것이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옷 스타일이면 좋은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머리 스타일은 그렇게 신경 안 쓴 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에 잘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옷 스타일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제 외모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는 한데, 그 외모의 기준은 그냥 그것입니다. 결국에는 그 사람의 취향이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무조건 너무 예쁘고 막 너무 아름답고 이러면은 첫인사가 어떻든, 나한테 싸가지 없게 하든, 옷 스타일이 어떻든 눈에 들어올 수는 있지요. 그냥 어쨌든 외모 자체는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나뉠 수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외모 당연히 봅니다. 안 보는 것은 거짓말이지요, 사실.

그리고 첫인사하면서 아까 이야기하려 했었는데, 목소리, 목소리 중요합니다. 목소리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목소리가 들릴 때도 있습니다. 되게 아담하고 귀여운 분인 줄 알았는데 목소리는 되게 아나운서 같습니다. 그러면 '오' 싶을 때도 있고 거기서 뭔가 이렇게 매력을 확 느낄 때가 있기 때문에 그 목소리나 말투입니다. 말투, 목소리 플러스 말투 같이 쓰겠습니다. 목소리나 말투가 첫인사에서도 티가 나거나 좀 몇 마디 주고받았을 때 그 사람 자체가 되게 선하게 느껴지거나 이러면은 호감인 것이 확실히 있지요.

3초가 좋았는데 이외에 상대방을 쳐다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내가 이 사람 마음에 들었는데 이 사람 안 쳐다보냐고요? 나 같은 경우에는 다 같이 있는 자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3초 안에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럼 친해지려 하지요. 아니면 쳐다보거나. 눈 마주치기는 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힐끔 이렇게 볼 수도 있지요. 어쨌든 3초의 기준이 아니라 오늘은 특징이니까 그런 것도 같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3초 안에 마음에 들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일단은 친해져야 뭔가 좀 가깝게 지내고 뭐 번호를 자연스럽게 교환을 하든 그런 것이 생기니까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지요, 어쩔 수 없이.

아, 저런 것도 궁금할 수 있겠다. 첫 3초는 별로였는데 나중에 좋아지게 되기도 하나요? 어, 이것도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은 비주얼이나 이런 것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너무 성격이 나이스하고 좋습니다. 아니,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뭐 이런 대화가 잘 통해 이러면서 내가 그냥 호감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요. 남자도 첫인상으로 사귄다, 안 사귄다가 나뉘나요? 사귄다, 안 사귄다 느낌보다는 사귈 수 있다, 못 사귄다 요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사귄다, 안 사귄다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사귈 수 있을 만큼의 비주얼이다, 내 스타일이다, 아니면 사귈 수 없다, 요런 것인데 분명 나중에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외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괜찮거나,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별로거나, 항상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냄새도 중요하기는 한데 첫인상에서 확실히 향기 중요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향은 인사할 때 오는 느낌보다는 '어, 안녕하세요' 하고 이렇게 내 옆으로 싹 지나가는데 냄새가 확 나는데 탁 맞았다 그러면 '좋은데' 싶을 것 같습니다. 향기. 향기 너무 중요하죠? 향기가 그런데 어려운 것이 사람마다 좀 취향이 다르잖아요. 좋은 것이 좋은 향이기는 하지만 취향이 나뉘는 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좀 취향 안 나뉘는 향으로 첫인상 때는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피부는 있습니다. 피부가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피부가 좋으면 '와, 피부 좋으시다' 이렇게까지 분석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피부가 안 좋으면 '피부가 안 좋으시네' 이것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는 좋을수록 당연히 좋지만 그것이 3초 안에 딱 들어오는 눈이 있지요. 딱 3초 딱 봤는데 피부가 너무 안 좋다. '아니다'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분들 있나요? 남성분들한테 의견 물어볼게요. 지금 채팅에 '혹시 얼굴 크기는요?' 이랬는데, 나는 이상형 이야기할 때 굳이 내가 이상형을 안 정해 두지만 그래도 굳이 정하자면 했었던 것이 나는 머리 크기나 얼굴 크기였거든요. 나는 얼굴 작은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 남자들의 3초 딱 첫인상으로 봤을 때 나는 사실 머리 크기를 좀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남성분들 어때요? 신경을 쓰기는 한다고요? 사실 나도 그렇기는 합니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너무 크다만 아니면 사실 뭐 상관없기는 합니다. 일단 피부는 확실히 보는데 얼굴 크기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 확실히 크고 작은 것을 떠나서 비율이 중요한 듯합니다.

아, 그런데 나는 그러면 그것이 옷 스타일에 좀 포함이 되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옷 스타일이 예쁘고 잘 어울리면 사실 그것도 나는 그냥 비율이 좋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몸매도 보기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나는 일단 3초에 몸매가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의상 자체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면은 그것이 뭔가 거기서 좋은 포인트가 나올 수도 있지만 나는 사실 3초 안에 몸매를 바로 보거나 이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별로 눈에 보이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렇지요? 3초 특징에 몸매는 없습니다. 정말 옷이 막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지 않는 이상 몸매가 좋다 안 좋다는 사실 보자마자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나는 그것도 있습니다. 몸매가 너무 드러나는 옷이면 그냥 나는 그것이 또 별로입니다. 오히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일단은 어쨌든 3초 특징 자체가 사귈 수 있냐 없냐는 느낌이잖아요.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그렇게 들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안 된다고 하면 오히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이야기하는데 나도 그것 맞는 것 같습니다. 손톱은 절대 안 봅니다. 손톱은 정말 안 봅니다. 남자들은 손톱 절대 안 봅니다. 이것은 내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손 예쁜 것은 볼 수도 있는데 그것은 3초 안에 안 들어가는 부분이고, 손 예쁜 것은 어떤 느낌이냐면 남자 입장에서는 썸녀가 너무 예쁩니다. 썸녀가 너무 예쁜데 손 보니까 손까지 예쁘네. 너무 좋다. 손도 예쁘다니. 이런 것은 있는데 '나는 무조건 손 예뻐야 해' 이런 사람은 많지는 않습니다. 채팅에 많이 나왔는데 자세. 자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세가 약간 나도 라운드 숄더가 심한 사람이나 거북목 심한 사람이나 뭔가 그 자세가 좀 구부정하거나 이러면은 그냥 비호감인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자세라는 것이 별로지만 않으면 됩니다. 자세가 중요하다는 느낌보다는 별로인 자세나 구부정한 자세만 아니면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좀 중요한 것 같은데 팔에 제모했는지는 안 보냐고요? 남자들은 3초 안에 그런 것 전혀 없습니다. 어떤 정도냐면은 사실 팔 털이나 이런 것은 바로 안 보이잖아요. 나중에 보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3초에 '오케이 됐어. 너무 좋은 사람이야' 했는데 알고 보니까 팔에 털이 많아 그러면 '아, 그런데 팔의 털이 많으시네' 그냥 요 정도 느낌입니다. 그리고 팔은 그리고 큰 문제가 안 됩니다. 어, 만약에 지금 3초 만에 보고 사귀는 상상까지 했습니다. 그럼 사귈 때 말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혹시 팔 제모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까지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팔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 그런데 이것이 3초라는 것이 사실 어쨌든 필(feel)이거든요. 그런데 이 필(feel)이라는 것을 뭔가 정리하려고 하다 보니까 되게 정말 스캔하는 느낌이어서 좀 미안하기는 하네요. 아, 그런데 이제 좀 추상적인 것을 내가 안 적으려 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아우라, 분위기 이런 것 채팅에 많이 올라오는데 맞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 분위기가 어디서 나오냐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뭐 키가 크거나 옷 스타일이 조금 화려하거나 또는 멋있거나 아니면 뭐 눈빛에서 오는 것도 있고, 분위기는 사람마다 만들어내는 특징들이 있는데 그 분위기가 좋은 사람한테 확 끌리는 것은 당연히 있지요. 분위기가 외모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외모가 평범해도 분위기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압도하는 사람들. 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이한 머리 스타일일 수도 있고 또는 특이한 옷 스타일일 수도 있고 아니면 눈빛이나 자세나 말투나 표정이나 이런 데서 오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이 3초에 느껴지냐고요? 그런데 이것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아까 첫인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인사에서도 그 사람의 여유나 자신감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만하는 느낌이면 별로지, 그냥 '어, 안녕하세요' 이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그냥 자만, 근거 없는 자신감 요런 느낌이 크지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사할 때도 여유로운 사람이 있고 긴장하는 사람이 조금 쪼그라드는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단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호감을 얻으려면은 좀 분위기가 있거나 여유롭거나 이랬을 때 좀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 타투나 피어싱. 그것 중요하게 보는 사람한테는 그것이 바로 보이겠습니다. 타투, 피어싱 유무. 이것이 이제 안 되는 사람들은 절대 안 되잖아요. 남자 입장에서도 뭐 본인도 타투가 없고 '나는 타투 있으면 절대 못 만난다' 하는 사람들은 뭐 타투나 피어싱이 보이거나 하면은 싫을 수 있지요. 나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일단 나도 타투가 있고 나는 피어싱 같은 것도 얼굴에 막 피어싱 네다섯 개씩 있다, 이런 것 아니면 한 개 정도 있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표정 본다는 사람 많은데 맞습니다. 그것이 첫인상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표정도 일단 적기는 하겠습니다. 표정에서 나오는 분위기나 그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 러블리함을 주거나 시크함을 주거나 어쨌든 표정에서 나오는 그 사람의 매력이 분명히 있단 말입니다. 외모랑 전혀 다른 것입니다. 표정은 그것이 예의 바른 느낌일 수도 있고 시크한 느낌일 수도 있고 눈웃음하면서 그 러블리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표정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키를 안 썼네. 키는 당연히 봅니다. 그런데 키라는 것이 나는 어떤 것을 보냐는 것이냐면은 나는 뭐 160 이하는 안 만나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작으면 작은 대로의 귀여움, 크면 큰 대로의 또 아우라 그런 느낌이 있고, 그 자세나 키에서 나오는 그 분위기도 있고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다르잖아요. 키 작으면 귀엽고 아담한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키 작은데도 뭔가 그 대담함이나 이런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고, 키에서 오는 것도 분명 느낌이 있기 때문에 키도 당연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 3초 반전 방법도 궁금하다고? 3초 반전 방법, 반전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요? 그것이 오히려 몸매가 나올 수 있지요. 아까 말한 것처럼 3초 안의 몸매에 대해서는 우리가 판단할 수 없는데 알고 보니까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면 '헉헉' 할 수도 있지요. 뭐 일단은 성격이 반전인 경우, 인사할 때는 좀 소심해서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너무 재밌거나 너무 대단하거나 너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성격도 그렇고 뭔가 유머 코드도 그렇고 너무 잘 맞습니다. 그러면 바뀌는 경우가 당연히 있지요. 티키타카. 티키타카가 잘되면 당연히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가치관 같은 것도 중요합니다. 옷 스타일이나 이런 것도 좀 날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잘 몰랐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말하는 것 보니까 되게 똑똑하고 되게 멋있습니다. 자기만의 가치관도 뚜렷하고 뭔가 그 배울 점도 많을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확 바뀔 때도 있습니다. 요 정도에서 바뀌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채팅에 많이 쳐 주셨었는데 밝은 사람, 밝은 느낌 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첫인사에서도 내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예의 바르고 눈 마주치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그 사람 자체가 되게 밝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나한테 리액션 잘해 줄 것 같고 그냥 그런 느낌. 뒤에서 뭔가 이렇게 밝은 기운이 있는 느낌, 긍정적인 느낌. 남자 입장에서는 확 이렇게 뭔가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3초에 마음에 들었는데 '팍 식는' 순간은 무엇일까요? 어, 남자도 한번 고민해 볼까? 뭐 그런데 확실하죠? 뭐 일단 예의 없는 것, 욕설 많이 하는 것, 그리고 뭐 부정적인 것, 부정적인 느낌, 뭐 예를 들면은 뭐 누구 뒷담화를 한다든지 아니면 뭔가 계속 불평불만해 한다든지 같이 기 빨리는 부정적인 사람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면 확 식지요. 아, 술 취한 모습이 헤퍼질 때 별로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술 취하니까 뭔가 헤퍼진다는 표현, 그런 느낌 있는 것 같습니다. 취했을 때 헤픈 느낌. 아, 남자 많아 보이는 것. 남자가 많아 보일 때. 내가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이야기만 하면 '아, 그런데 아는 오빠가', '아, 뭐 아는 오빠가 이랬는데', '어제 오빠 만났는데' 막 이러면서 계속 주변에 다 남자밖에 없습니다. 맨날 남자만 만나고 이러면은 '아, 안 되겠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오늘 남자들의 3초 특징 여러 가지 방향으로 알아보았는데 결국엔 당연히 아시겠지만 필(feel)입니다. 그 필(feel)이 어디서 오냐? 요런 데서 옵니다. 첫인사부터 해 가지고 스타일도 그렇고 분위기나 아우라도 어떤 데서 오는지 그 특징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여러분들 안녕.

여기저기 계속 팔 굴러 >> 제가 보면 조금 있다가 몰라급하고 또 다시 하고 나는 이젠 겁쟁이가 돼 버려 도전 앞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