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내 사주를 보려고 사주팔자 만세력에 내 생년월일시 입력하면 한자가 8가지가 나오죠. 그런데 그 8가지 한자가 좀 어렵다 보니까 ‘이거 나 뭐부터 봐야 되지?’ 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신살입니다. 천을귀인, 복덕귀인, 월덕귀인 홍염살, 도화살, 화개살 등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봤을 때 나는 사주팔자에 천을귀인이 있으니까 또는 도화살이 있으니까 좋겠네라고 생각하시지만 신살은 그렇게 보시면 안 돼요.
그래서 오늘은 왕초보 분들을 위한 셀프 사주 리딩 콘텐츠 3탄, 내 사주에 있는 신살은 과연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내 사주에 있으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신살들을 총 정리해서 한 번 말씀드려 볼게요. 오늘 말씀드릴 신살들은 현대 사회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신뢰도가 높은 신살들을 많이 가지고 왔으니까 한번 내 사주팔자랑 비교하시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보시면 여러분들 사주팔자에 있는 신살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위치별로 신살을 어떻게 해석하실 수 있을지 그 노하우를 알아갈 수 있을 거고요. 특히,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위치 기준으로 보는 신살은 제가 지금까지 사주팔자를 봐오면서 만나봤던 수많은 임상들을 데이터화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여러분들이 실제로 사주를 볼 때도 도움이 될 거고요, 사주 공부에도 도움이 될 거니까 앞으로도 내 사주팔자 보는 법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사주팔자 보는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은 구독과 알람 설정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내용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아시면 좋은 사주 리딩 팁, 한번 말씀드릴까 해요. 신살은 보통 두 가지로 나뉩니다. 12신살과 기타 신살로 나뉘는데 이 12신살, 12가지라는 숫자를 들으면 여러분들이 이제 떠오르는 게 있을 거예요. 바로 사주팔자에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라고 해서 자수(子)부터 해수(亥)까지. 그렇다면, 이 12신살이라 함은 이 12마리의 동물과 관련되어 있을 것 같죠?
이 12신살이 뭐냐면 쉽게 말해서, 여러분들 사주팔자의 특정한 동물과 나머지 동물 11마리의 관계를 신살의 개념으로 얘기를 했다라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사주팔자의 원숭이(申)라는 글자와 호랑이(寅)라는 글자는 역마의 관계에 해당한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사주의 케이스는 2028년이 황금색 원숭이라 해서 무신(戊申)년이라고 하는데 이 무신(戊申)년에 역마살이 강하게 들어온다라고 보는 개념입니다. 이런 식으로 호랑이를 중심으로 해서 나머지 11마리의 동물들이 배열된다고 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기타 신살이라고들 얘기하는데 얘는 동물과 동물이 아니라 제가 지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천간 즉, 사주팔자의 위의 줄에 올 수 있는 한자별로 어떤 한자와 어떤 동물이 만나면, 어떤 관계가 된다 어떤 신살이 형성된다 그런 식으로 보는 개념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갑목(甲)일간에 축토(丑)가 오면 천을귀인 임수(壬)일간의 사화(巳) 즉, 뱀이 들어오면 천을귀인에 해당한다 이런 식으로, 기계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살은 조금 유효성이 떨어진다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유효하게 신살을 보는 법 말씀드린다고 했죠. 사주팔자는 읽을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인생이 흘러간다라고 봤기 때문에 가장 오른쪽은 여러분들의 영유아기에서 청소년기를 뜻하기도 하고 그다음 왼쪽 칸은 20세부터 37세 즉, 청년기를 뜻하기도 하고요. 그다음 칸, 왼쪽에서 두 번째 칸은 38세부터 56세까지 다시 말해, 인생의 중·장년기를 의미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맨 왼쪽은 인생의 노년기라고 봤습니다.
그러면 잠깐만 여기서 한번 생각을 해보자고요. 왜 옛날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인생에 저마다의 해야 할 시기가 있고, 해야 할 때가 있다고. 다시 말해서, 10대 때 우리가 열중해야 하는 것들, 20대, 30대에 열심히 해야 되는 것들, 40대, 50대에 열심히 해야 되는 것들이 좀 다르다라고 볼 수 있다면 이 관점에 근거해서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현대사회에서 유효하게 그리고 유리하게 발현되는 신살들은 사주팔자의 칸, 칸마다 조금씩 의미가 달라질 수 있겠구나라고 볼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천을귀인은 사주팔자에 1, 2, 3, 4 이 4가지 줄 중에, 어떤 줄에 오면 제일 좋은지 이런 거를 볼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사주팔자의 신살을 보실 때 단순히 ‘천을귀인이 있으니까, 좋다’ 라고 아니라 어떤 위치에 있으면 가장 베스트인가? 다시 말해, 내 사주에 있는 신살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서 내 나이 몇 살 때에 더 강하게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겠죠.
그러면 한번 비교해 보자고요. 사주팔자에 공부하고, 연습하고 나의 재능을 수련하는 신살이 있습니다. 바로 문창귀인, 학당귀인 이 두 가지를 보거든요. 그러면 이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사주팔자의 맨 왼쪽에 있는 것이 좋을까?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이 좋을까? 교육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인생의 말년을 뜻하는 맨 왼쪽보다는 맨 오른쪽! 즉, 10대 때 있는 것이 조금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겠다라고 볼 수 있겠죠.
이런 식으로, 조금 더 신살을 유효하게 해석하기 위해서 각자 인생의 나이대를 나타내는 사주팔자의 위치별로 어떤 신살이 있으면 좋은지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게요. 12신살에는 어떤 게 있냐 하면 겁살, 재살, 천살, 지살, 년살, 월살, 망신살 장성살, 반안살, 역마살, 육해살, 화개살 이렇게 12가지가 있고요. 이 12가지가 다 유효하다기보다는 조금 더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들은 망신살, 장성살, 반안살, 역마살, 화개살 정도가 있는데 오늘은 특히, 장성, 반안, 역마, 화개 이 4가지를 말씀을 드릴 겁니다.
첫 번째는 인생의 초년기에 있으면 좋은 신살입니다. 바로 년주를 뜻하는데 년주는 인생의 초년을 뜻하기도 하지만 가풍, 조상님들, 할아버지, 할머니를 뜻하는 부분도 있고요. 여러분들의 가정 환경을 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실, 나의 노력으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인생의 출발점 또는 그 출발점의 조건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년주에 좋은 신살이 있다라고 하면 내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그 도와주는 사람이 나의 조상이라든가 나의 가풍이라든가 또는 나의 초년의 인복이 많다로 해석할 수도 있겠죠.
이 년주에 있으면 좋은 신살은 첫 번째는 천을귀인입니다. 사실 천을귀인은 어디에 있든지 다 좋은 부분이 있어요. 년주에 천을귀인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로 발현됩니다. 첫 번째는 내가 타고난 집안 자체가 남들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쉽게 말해서, 조상 덕이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유별나게 가문의 명예가 있거나 또는 국가유공자라든가 집안 자체가 안정적으로 풀리는 분들이 있다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이 리딩은 예전에는 조금 더 유효했어요. 왜냐하면, 예전에는 가족의 형태가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까지 같이 살았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이런 리딩은 조금 떨어질 수 있다.
그럼 반면에 어떻게 풀릴 수 있느냐? 어렸을 때나 또는 학교를 다닐 때 내가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에 대해서 크게 다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넘길 수 있고요. 여러분들이 들어보신 말 중에 ‘조상이 도왔다’ 이런 말 있죠? 즉,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가 발생해도 내가 유연하게 잘 넘겨가는 경우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교우 관계라든가 또는 내가 학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 학원 선생님 등등 10대에 만나지는 사람들이 비교적 나쁘지 않고 나아가서 나에게 조금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게 천을귀인입니다. 또한 이 년주는 국가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공무원이라든가 또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시험 국가의 지원 같은 것들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크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학당귀인 또는 문창귀인입니다. 이건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학당과 문창은 공부 또는 예체능에서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는 기운을 뜻하기도 하거든요. 사실 우리가 공부 같은 경우에는 19세 때, 고3 때 수능을 통해서 결과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예체능 계열 같은 경우에는 어떤 분야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전성기를 봐야 하는 분야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야에서 조금 두각을 나타낸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문창귀인과 학당귀인 중에서 약간 학당귀인이 조금 더 선비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내가 어른들의 말을 잘 순종하고 나에게 주어진 의무 즉, 공부라든가 어른들이 시키는 것들을 반항하지 않고 잘 하는 그런 성품을 지닌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문창귀인이 조금 더 예체능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왜 공부 잘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고 음악 듣는 거 좋아하고, 막 춤추는 거 좋아하고 약간 이런 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같은 것들이 10대 때 발현되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대입이 중요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학당귀인이나 문창귀인이 년주의 천을귀인보다 조금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세 번째는 반안살입니다. 반안살, 이 개념은 여러분들이 위치에 상관없이 알아두시면 좋은데 이 반안살 뜻이 뭐냐 하면 말 안장 위에 올라간다라는 뜻이 있거든요. 과거 시대에는 말이 참 귀한 동물이었잖아요. 그 말 위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인정받는 사람이라고 했기 때문에 반안살은 12신살과 기타 신살을 통틀어서 손에 꼽는 좋은 길살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안살이 사주팔자에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내 할 일을 잘 하거나, 책임감을 다하면서 본인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년주에 있는 경우에는 주변의 지지나 서포트가 크다 또는 부모가 나를 부족하지 않게 도와주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20살 때부터 38세 즉, 본격적으로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가장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월주입니다. 월주는 여러분들의 사회 활동과도 관련되어 있기도 하고요. 또 20세 때부터 38세까지 우리가 이 나이 때 제일 많이 하는 건 뭐죠? 바로 연애와 이성 관계 그리고 내가 돈을 벌어가는 방식 즉, 구직 활동이라든가 사회적 역할을 어떻게 해나가느냐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위주로 신살을 한번 보자면.
첫 번째, 월주에는 조금 돈과 관련된 글자가 있으면 좋아요. 예를 들어서 건록이라든가, 암록 이런 글자들을 뜻하는데 이 사주팔자뿐만 아니라 자미두수 동양 철학에서 ‘록’이라는 것이 약간 돈과도 관련되어 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무슨 록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돈적인 서포트 또는 지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월주의 돈적인 서포트라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인이 노력해서 돈을 벌어가는 포맷이 많고 현대사회 같은 경우에는 코인, 주식, 부동산 등등 그 시대에 맞는 투자로 돈을 벌어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사실 신살이라고 하면 타인이나 외부 환경이 나를 좀 도와주는 다시 말해서, 남들로부터 뭔가 받는 의미가 조금 있거든요. 그런데 이 건록이든, 협록, 암록 같은 경우에는 월주에 있는 경우에 내가 조금 더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건록을 먼저 말씀드리면 건록은 안정적인 직장 또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수성가하는 경우를 뜻하기도 하고요. 모험을 즐기는 것보다는 정해진 정도나 남들과의 경쟁에서 그 결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향성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또 그렇게 연이 닿는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협록 같은 경우에는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는 것을 뜻하거든요. 월주자리는 사회생활이 있기 때문에 내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직장 동료 이런 부분에서 인복이 있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지인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기도 하고요. 그래서 월주에 있는 협록 같은 경우에는 보통 스타트업이라든가, 창업을 하시는 분들 대표님 사주팔자에 있는 경우가 좋아요. 일반적인 직장인도 물론 안정적인 수익으로 가져갈 수는 있지만 조금 더 큰 돈이 오고 나가면서 가끔씩 돈이 빵꾸 나는 경우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주변 사람들로부터 돈적으로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글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암록은 암이라는 글자가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들죠. 다시 말해서,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내가 필요한 순간 순간마다 돈으로서 도와주는 존재 또는 그런 이벤트들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암록은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보다는 약간 상황적으로 도움을 받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정말 비유긴 하지만 내가 돈이 다 떨어졌는데 길을 가다가 돈을 줍거나 또는 정말 우연하게 복권에 당첨되거나 이런 의미를 뜻한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두 번째는 장성살. 어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일지라는 자리에 자수(子), 오화(午), 묘목(卯), 유금(酉)이라는 글자가 있는 분들은 장성살에 해당하거든요. 그런데 이 똑같은 장성살의 글자가 월지에 있다라는 것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얘기했던 병존 구성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때는 신살을 떠나서 그 글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중요해진다라고 볼 수 있고 더불어서 왕지가 가지고 있는 다시 말해, 도화살의 기운이 좀 더 강해지면서 장성살의 의미가, 도화의 의미로 더해진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됐을 때, 타고난 리더 사회생활의 중심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요즘 시대 같은 경우에는 내가 20세 때부터, 나의 인기라든가 또는 나의 유명세, 인플루언싱이 커지는 시기 그래서 SNS나 대중 매체에서 남들보다 바이럴 될 수 있는 알려질 수 있는 흐름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유튜브 영상 만들 때마다 인플루언싱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때마다 ‘도르님, 저는 인플루언서 할 게 없다’ 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반드시 내가 인플루언서 될 필요가 없고 내가 만든 상품, 서비스, 콘텐츠 창작물들이 남들에게 소비될 수 있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화살은 엄밀히 말하면 외모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말과 행동 그 결과가 유명해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거를 장점으로 쓰면 굉장히 좋겠죠. 신살의 개념으로 봤을 때 약간 사회생활을 할 때, 좋게 발현되면 내가 남들을 인도한다 남들을 리드하고, 나의 주장과 생각을 관철시키면서 직장 생활을 한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안 좋게 발현되면, 독단적이거나 이기적이다 또는 어떤 모종의 이유로 남들에게 구설을 탄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인플루언싱과 구설수는 같이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포맷이든 여러분들의 외모든, 여러분들의 매력이든, 콘텐츠든 남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한 번쯤은 내가 내 인생의 비장의 무기로 남겨둘 수 있는 카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월지 장성살은 이렇게 잘 쓸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넣었고요.
역마살도 비슷한데 일지라는 칸에 인신사해(寅申巳亥)라는 4가지 한자가 있는 분들은 무조건 12신살 중에 지살에 해당하게 됩니다. 이 지살과 정반대인 살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역마살이에요. 그런데 이 역마살이 월지에 있다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미 그 사주팔자에 일지와 월지가 충이 되는 관계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일지가 인목(寅)으로 타고난 호랑이(寅)로 타고난 사주팔자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제가 역마살이 원숭이(申)라고 했죠 그러면 이 원숭이(申)가 월지라는 글자에 올 때 이 사주 구성만을 두고 봤을 때는 인목(寅)과 신금(申)이 서로 충한다라고 볼 수 있지만 신살 개념으로 봤을 때는 역마살과 지살이 같이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지살과 역마살이 같이 있는 사주팔자 같은 경우에는 그 효과가 극대화되게 됩니다. 그렇게 발현됐을 때, 장점은 한 가지를 바탕으로 해서 끊임없이 확장하려고 하는 힘이 있고요 그 확장의 영역이, 역마살의 의미가 조금 더 강해지면서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뻗어나가려고 하고 특히, 현대사회 같은 경우에는 이런 사주 구성을 가진 사람들이 아예 시장 크기가 국내와는 좀 다르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왜 미국이나 중국에서 내가 뭔가를 하면, 그 수익이 0 하나가 더 붙는다고 하잖아요. 이런 식으로 좀 발현될 수도 있고요.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이런 사주팔자 유형 같은 경우 일지 인목(寅), 월지 신금(申) 일지 신금(申), 월지 인목(寅) 일지 사화(巳), 월지 해수(亥) 일지 해수(亥), 월지 사화(巳) 이 4가지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달려가는 것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조금 과하게, 내가 뭔가 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뭔가를 판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까, 번아웃이 오거나 또는 기본 디폴트 자체가 늘 미래를 준비하다 보니까 현재를 좀 못 본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거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한번 여러분들 사주팔자랑 비교해 보시고 내 주변 지인과도 한번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충이 되는 구조는 오히려 열심히 살아야 할 20세부터 38세까지 나의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세 번째는 일주라는 칸에 있으면 좋은 신살인데 사주팔자에서 제일 중요한 칸은 바로 일간과 일지 즉, 이 일주를 의미합니다. 일주를 나이대로 얘기하면 38세 ~ 56세까지를 얘기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는 사주에서 나 자신을 뜻하는 글자이기 때문에 나이랑 상관없이 제일 중요한 글자이고 가장 핵심 토대가 되는 글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이 일주에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좋은 신살인 길살 중에서도 으뜸이 와주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주에 이 최고의 길살들이 올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거 한번 정리해 말씀드릴까 하는데.
첫 번째는 그냥 일주 자체를 천을귀인으로 타고난 사주입니다. 문창귀인, 문곡귀인, 태극귀인, 학당귀인, 월덕귀인, 천덕귀인 등등 다양한 귀인 중에서도 압도하는 귀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사주팔자에 공망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저는 잘 안 보긴 하지만, 공망이라는 글자는 비어 있다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사주팔자에 공망이 있으면 그 좋은 기능을 못하게 한다라는 뜻이 있는데 천을귀인은 공망이 붙어 있으면 오히려 공망을 무력화시킨다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만큼 천을귀인은 강력하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러면 사주팔자의 천을귀인이 일주에 있으면 어떤 것이 좋으냐? 첫 번째, 타고난 인복 자체가 남들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좋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38세 이후 다시 말해, 40세부터 만나지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좋은 사람들이 노년까지 같이 간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사주팔자에 천을귀인 자체를 타고난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 사람만의 좀 사근사근한 매력이 있어요. 그러면 사주팔자의 타고난 천을귀인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 일주라는 칸에는 총 60마리의 동물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사주팔자에서 얘기하는 동물은 12마리 동물은 맞는데, 그 12마리 동물이 각각 목화토금수라고 해서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 흰색, 까만색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사주팔자는 총 60마리 동물로 얘기하거든요. 이 60마리 동물 중에서도 제가 지금 말씀드린 4가지 일주는 천을귀인을 강하게 타고난 글자이기도 합니다. 바로 정유(丁酉)일주, 정해(丁亥)일주, 계묘(癸卯)일주, 계사(癸巳)일주 이렇게 4가지인데요. 이 4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은 내가 타고나길, 천을귀인을 가지고 있다라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특히, 정유(丁酉), 계사(癸巳)는 천을귀인이 돈적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있어서 정유(丁酉)는 기본적으로 예체능을 하거나 내가 잘하는 일 반드시 학문 쪽이 아니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흐름으로 가져갈 수 있고 지금은 아닐지라도 38세부터 갑자기 하는 일이 바뀌면서 인생이 좋게 흘러갈 수 있는 흐름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계사(癸巳)일주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안정감 있는 직업 미래 지향성이 있는 직업 미래에 전망이 좋은 직업들을 선택해서 커리어를 천천히 쌓으면서 큰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보통 계사(癸巳)일주 분들이 전문직들 예를 들어, 한의사라든가 또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등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굉장히 많다라고 볼 수 있고요.
나머지 2개인 정해(丁亥)일주, 계묘(癸卯)일주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인복이 있는 글자이기도 하고 특히, 정해(丁亥)와 계묘(癸卯)가 사주팔자의 구성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계묘(癸卯)는 조금 더 이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보통 배우자 복이 좋다라고 볼 수 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조금 늦게 결혼하다 보니까 배우자 복을, 배우자 복으로 쓰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일과 관련된 복으로 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 내가 계묘(癸卯)일주인데 조금 결혼이 늦었다 하시는 분들은 결혼에 대한 니즈보다 나 중심으로 좋은 팀원을 모아가거나 또는 내가 크든 작든, 규모와 상관없이 내 사업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커뮤니케이션 또는 인적 커뮤니티 기반으로 해서 내가 내 일을 이루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정해(丁亥)일주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배우자 복이 많은 글자라 해서 남녀 모두에 적용되는데 특히,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조금 더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복이라는 건 사실 사주팔자의 구성도 구성이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의 인성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이 4가지 일주를 타고났다 하더라도 인성이 만약에 좋지 않다라고 하면 그 인복이라는 게 좀 덜 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실제로 경험해 본 경우에는 이 4가지에 해당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인간관계를 전략적으로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라든가 또는 내 사람한테는 분명히 잘해주는 뭔가가 있다라든가 그냥 ‘천을귀인 하면 이 4가지 일주네, 난 아니니까 넘어가야지’ 라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 주변에 이 4가지 일주에 해당하시는 분들 중에서 내가 배울 만한 건덕지가 있다라고 하면 그건 열심히 여러분들 것으로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두 번째는 화개살입니다. 두 가지 의미를 보시면 좋아요. 이 일주라는 것은 배우자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앞에서 말씀드린 천을귀인이 일주에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배우자 복도 나쁘지 않은 경우가 보통이다라고 보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화개살은 조금 다릅니다. 일지라는 칸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는 분들은 무조건 화개살이 강하다 볼 수 있어요. 사실 신살로만 접근하면 배우자 자리가 안 좋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여러분, 배우자 복이 안 좋은 사람이 돈은 진짜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이 배우자라는 의미가 현대사회에는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결혼을 안 한 2030 분들 중에서 사주팔자의 진술축미(辰戌丑未)라는 글자가 일지에 있는 분들은 나중에 크게 돈과도 연관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화개살의 원래 의미는 나의 예술적인 또는 정신적인 깊이를 뜻하는 글자거든요. 즉, 내가 평생 살아가야 되는 일주라는 칸에 화개살이 있다라는 거는 그만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서 내가 큰 돈을 벌 수 있는 구성이라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화개살은, 화개살이 발현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현되었을 때 사주팔자의 화개살, 진술축미(辰戌丑未) 이 4가지 글자가 발현되는 방향성이 좀 달라요. 이걸 왜 말씀드리냐 하면 제가 조만간 화개살 리뉴얼 영상을 만들면서 여러분들 사주팔자에 있는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언제 발현되고 어떻게 쓰면 좋은지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2029년, 2030년 근 10년을 기준으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를 좀 말씀을 드릴까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만간 빨리 이거는 정리해서 한번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구독해 주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요.
또한 기본적으로 화개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만의 인생에 대한 깊이와 철학이 있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알면 알수록 진국인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대인관계를 할 때도 셀프 브랜딩 관점이라든가 그 사람이 주는 신뢰감적인 부분에서는 분명히 좋은 흐름이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의 첫 만남에서 묵직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면 그거는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조건부로 일지 화개살 같은 경우에는 길살로 발현시키려면 내가 평생 동안 나만의 분야 하나쯤은 만들어둔 다음에 그것을 발현시킬 수 있는 방법과 실력을 늘 고민하시면서 그 화개살이 열리는 년도에 내가 잘 준비되어 있었다면 남들보다 그것을 돈과 명예로 보상받을 수 있는 사주 구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이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전문성을 가지고 어떻게 나의 가치를 뻥튀기 할 수 있을까를 조금 더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주팔자의 시주 즉, 말년에 있으면 좋은 신살들을 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첫 번째는 반안살입니다.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반안살 자체가 의미하는 바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뜻하기 때문에 말년에 내가 편하다라는 것은 말년까지 열심히 일해야 되고, 이런 게 아니라 조금 유하게, 부유하게 보낼 수 있는 시주 반안살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귀인 종류는 시주에 있으면 좋은 이유가 사실 시주의 의미가 자식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식과 귀인을 결부시키면 효도하는 자식, 나의 후견인이라는 뜻도 있고요. 요즘은 또 결혼을 안 하니까 자식이 좀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 자식이 요즘에는 내가 만들어낸 작품, 콘텐츠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가지고 나의 예술 활동이나 창작 활동 덕분에 대박 난 경우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한 경우에는 보통 시주에 귀인이 많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학당귀인, 문창귀인 모두 공부를 할 수 있는 귀인인데 사실 만년에 공부를 한다라는 거는 그만큼 환경적으로 뒷받침 되면서 내가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시주에 있는 귀인들은 대부분 안정감을 암시하는 신살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주팔자 신살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유효하게 보기 위해서 단순히 이런 신살이 좀 잘 맞아요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치밀하게 여러분들의 나이대별로, 사주팔자의 위치별로 조금 더 유효한 신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백호대살, 괴강살, 양인살, 현침살 등등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물론 이 살들도 사주팔자의 구성에 따라서는 굉장히 강하게 작용될 수도 있긴 하지만 이 살들은 위치보다는 그 의미 자체가 조금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보다는 조금 더 유효성이 떨어진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 오늘은 현대사회에 조금 더 유효하게 작용하는 신살을 말씀드리다 보니까 제가 위치별로 신살을 특정시킨 게 있는데 그만큼 유효하고, 뾰족하게 여러분들이 읽을 수 있을 테니까 오늘 내용도 한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실제로 오늘 내용은 제가 사주팔자를 감명할 때 가장 마지막 순서로 보는 신살을 보는 법에 대해서 조금 적용해서 말씀드리는 것도 있습니다. 처음 눈에 들어올 때는 조금 힘들 수 있겠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렸던 각 기둥별로 뜻하는 사주팔자의 의미와 신살을 배치하면 여러분들이 조금 더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오늘 내용 준비했고요. 다음 시간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화개살 보는 법에 대해서 한번 자세하게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도화도르였고요. 사주팔자는 직접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 뵐게요.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