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네, 이번에는 국제 관계에 대해서 좀 배워 볼까 합니다. 요즘 제일 핫한 이슈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죠. 트럼프가 중간에 중재하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랑 서로 욕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그러니까 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에 갔고, 미국은 왜 그랬는가? 미국은 왜 자꾸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싫어하고 오히려 러시아 편을 드는가? 아, 근데 그 윽박지르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됐잖아요. 그걸 가지고 미국이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냐, 뭐 온갖 얘기가 다 나와서 그 장면이 굉장히 중요해요. 뉴스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오공대 진재일 교수님 모시고 러-우 관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미국 이야기, 우크라이나 이야기 좀 제대로 배워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네네, 안녕하세요. 아, 야, 그 장면 하여튼 저도 언론 보도로 봤는데… 너무 했다.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정상 회담에서 그렇게 서로 싸울 수가 있느냐? 왜 그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교수님? 질문부터죠. 예, 왜… 왜 파투 났을까요? 그 회담 자체가 처음부터 이상한 회담이었다. 이상한 회담이었다. 예, 그게 무슨 말씀이죠? 그 회담에 왜 젤렌스키가 왔는지도 이해가 안 되고요. 예예. 무슨 회담이 그게 어떻게 되는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경제 파트너십 협약을 맺기 위해서 온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희토류를 미국이 절반 정도…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우리가 많이 도와줬으니… 그렇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계속 지원을 해 줬는데 아무것도 없느냐, 우리는 이걸… 바이든이 대출해 준 게 아니라 그냥 줬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뭔가 받아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트럼프 입장은 그동안 지원해 준 것에 대한 대가다. 미국 국민들에게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야 되는 입장이 있었고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개발할 테니까 협력 모습을 러시아, 한국에게 보여주고, 안보에 대해서 보장을 해 주는 대가로 이걸 팔겠다, 이런 주장이었죠. 그러니까 이 두 개가 맞지 않는 거였죠.
맞지 않는다. 예.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거고, 미국은 과거를 이야기하는 거… 근데 이제 둘이 그렇게 만나면… 예를 들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냥 낼름 요것만 받아먹고 미국이 나 몰래 책임지면 안 돼. 그러니까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지. 남들 많이 불러서 내가 이거 분명히 우리 안보 책임진다고 하고 지금 사인하는 거야. 그걸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려고… 그건 처음부터 안 된다 그랬어요. 트럼프는 처음부터 안 된다 그랬어요. 예. 트럼프… 트럼프는 이 광물 제안이 트럼프가 요구한 게 아니에요. 젤렌스키가 작년 9월 27일 날 트럼프 만나러 찾아와 가지고 제안한 겁니다. 그러니까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보험을 하나 드는 거죠. 카라리스를 지원하고 선거운동도 해주고 했는데… 트럼프가 혹시 탈락할 경우를 대비해서 하나 던져 온 거예요. 근데 이게 또 어떻게 가는 거니까… 트럼프가 취임하기 직전에, 아니 전에 영국하고 우크라이나가 100년 파트너십을 맺어요. 그러면서 그 비밀 조항으로… 나오지 않는데, 그게 나중에 언론에 나왔는데… 이미 사인해 가지고 영국에 판 거예요. 뭘요? 뭘? 광물. 우크라이나에서 나오는 광물을 영국에… 이미… 예, 그렇게 된 겁니다. 왜 줬어요, 그걸? 아니, 그 사항은 잘 모르죠. 그 사항은 잘 모르는데… 그… 그… 영국의 사이트에 가 보면 제시돼 있는 게… 전쟁이 끝나고 나면 광물을 개발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용권도 거기 들어가 있어요. 어떤 한국요? 오데사, 니콜라예프… 아까 그 항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영국은 미래를 보고 뭔가 했죠. 했는데… 취임하고 나서부터… 취임 날 뒤에 취임했지 않습니까? 취임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거 사인하자, 네가 이야기했던 걸 이야기하는 거… 그러니까 영국이 했던 걸 이제 뺏으려 하는 거죠. 아, 그런 과정이 됐어요. 그래서… 젤렌스키 계속 거부하다가 2월 12일 날 미국 신임 재무부 장관이 찾아가요. 예렌이 찾아가 가지고 서명을 하러 갔습니다. 그래 가지고 45분 동안 고성을 높이다가 그냥 갔어요. 사인을 못 받고… 우크라이나의 확률 자원을 미국이 넘 받아가는… 그거를… 젤렌스키 처음에 9월 달에 약속을 했거든요. 약속을 하고 이제 사인을 안 하는 거예요. 지금 사인을 안 하는 상황인데… 이제 사인을 안 하고 이틀 뒤에 뮌헨 안보회의가 열리면서 거기서 사인하겠다고 돌려보냈어요. 그때 하겠다고… 예. 그런데 그때 바이든하고 만났지 않습니까? 거기 같이 연설도 하고 그랬어요. 거기 또 사인을 안 했어요. 그리고 이제 미국 가서 하겠다 한 거예요. 미국 가서 하겠다 했는데… 그때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와 가지고 그 사인 해라, 뭐 이런 이야기도 있었대요. 그거는 회의 끝나고 나중에 나온 이야긴데… 그래서 미국 가서 사인 안 할 거라는 정보가 그전에 돌았어요. 아, 떠돌아 가지고 백악관에서 얘가 사인 안 할 걸 분명히 알고 쇼를 준비한 거예요. 카메라 엄청 갖다 놓고… 보통 정상회담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카메라가 진짜 많았거든요. 심지어 유튜브까지 들어왔어요.
그렇기도 하고… 보통 정상회담이면 둘이 합의 다 하고 아주 기분 좋게 서로 너는 여기 서고 나는 여기 서고 사진 한번 찍고 뭐 짧은 서로 덕담하는 스피치 하고… 그게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보통 보여주고 한 매체 빠지죠. 구도 자체가 완전히 한쪽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 몰아놓고… 그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니까… 이미 본래는 협상 전에 기자회견을 그 자리에서 하고 오벌 오피스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고 사인할까 하고… 끝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식사를 하고… 이렇게 돼 있었어요. 그럼 사인 전, 잠깐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그런 회담의 모습을 미디어가 담아왔던 거군요. 네. 그런데 카메라가 엄청 많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트럼프가 끝나면서 그레이트 쇼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걸 준비했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이미 얘가 안 할 걸 알고 엿 먹이겠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말로 트럼프는 우리가 강하게 질책했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고… 그렇습니다. 이게 어차피 사인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걸 계기로 해서 국민들에게… 트럼프가 계속 이야기했는데… 트럼프가 얻은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손절 수순으로 들어간 거라 볼 수 있죠. 그래서 이 부분을 보고 예절이 없느니 이런 걸… 그게 초점이 아니고… 이미 광물 딜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 젤렌스키는 왜 갔을까요? 그것 때문. 그렇죠. 그것 때문에… 미국이랑은 팔 수도 없고, 미국에 팔고 싶지도 않고… 복잡한 상황이라 자꾸 미루기만 할 텐데… 보통 정상회담이면 합의를 하고 만나는 거지… 어차피 안 할 게 뻔한 상황에서 젤렌스키는 왜 불렀고, 젤렌스키는 왜 왔을까 궁금한데… 그게 진짜 궁금하죠. 그래서 회담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회담 자체가 본래 이상한 거였어요. 그러니까 앞에 일어난 쇼에 대해서 집중하는데… 저는 이게 왜… 왜 가는 거지? 뭐… 우리가 모르는 게 있는 거 같아… 이렇게 보는 게… 분명히… 트럼프는 취임 전부터 취임 후부터 계속 이야기했어요. 미국은 어떤 안보에 대한 보장이 없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불가능하다. 광물 자원 거래는 그동안 미국 지원에 대한 대가다. 미래 지원과는 무관하다.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론으로 했어야 되는데 그걸 그냥 줬다고 이야기해요. 그러니까 자기는 조금이라도 받아내서 우리 국세를 아낀다는 걸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되는 거죠. 그리고 젤렌스키는 회담 전날 대국민 담화 같은 걸 하면서 간단하게 했어요. 미국과 합의를 통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고 평화와 안보를 보장받으러 간다. 이를 통해 러시아가 다른 나라의 생명을 파괴하지 못할 것이다. 트럼프를 만날 것인데 미국의 지원이 중단되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평화로 가는 길에는 힘이 필수적이다. 그것은 피스 스루 스트렝스라고… 트럼프의 캐치프레이즈… 자기 이야기를 했는데… 이 두 가지가 전혀 만나지 않는 거예요. 서로… 바꿀 수 없는 것도 없고 옵션도 없고… 그냥 가면 안 되는 상황인데 간 것도 이상하고, 또 받은 것도 이상한… 처음부터 이상한 회담이었다.
그러면 젤렌스키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차피 사인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가서 자기 주장만 할 생각이었어요. 그러면 트럼프가 그걸 아, 그러셨습니까 할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략은 내가 가서 한번 당해 준다. 오히려 실제로 그 이후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졌거든요. 예. 당하고 와서… 우리 대통령이 저렇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 국민들에게… 지금 가면 미국과의 관계는 더 틀어질 텐데… 어차피 내가 사인 안 할 거고… 그럼 트럼프 뭐라고 할 거고… 그러나 그게 TV에 나올 수 있으니까… 응, 가서 내가 막 한다. 내가 불상당한 걸 보여준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 방송 직후에 다른 유튜브에서 긴급 방송하면서 한 말씀인데요… 이게 도저히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하면 우크라이나 내에서 지지 여지가 있을 거다. 우크라이나에서 누가 오더라도 젤렌스키처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서 창피 당하면서 우크라이나 이익을 위해서 대변을 했는데…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에 다른 사람들이 와서 이걸 해도 결과가 똑같다 생각하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봐서 아, 이거 안 되는구나… 이거에 대한 생각이 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 트럼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손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거든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트럼프도 손절할 수 있게 됐고, 젤렌스키는 기왕 안 되는 밥 먹은 자국에서 지지율을 높이는 데는 써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사전에 그러려고 양쪽이 만났냐? 그러니까 트럼프는 손절하면 굳이 그런 쇼 안 하고 손절할 수도 있고… 그런 쇼를 보여줘서 트럼프가 얻은 것도 별로 없는 거 같고… 사실 젤렌스키 말 안 듣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다만… 그 상황이 사전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제이디 밴스가 너 똑바로 앉아, 너 왜 정장을 안 입고 왔니부터 이러니까… 젤렌스키 조금 흥분해서 그런 얘기를… 외교라는 게 뭐냐, 너네가 하는 게 이런 식으로… 나오기 시작했던 건데… 젤렌스키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게 뻔하니까 내가 요런 얘기를 하러 가야지, 영어 공부도 해야지 했을 것 같은… 그런 건 아니었던 거 같아서요. 분위기가… 파탄이 난 이유를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토론하다 보니까 감정이 붙어서 서로 예의를 어겼다. 나이브하게 하는 법. 하나는 뭔가 사전에 셋업됐다. 파탄을 위해서… 약속 대련이라기보다… 어느 쪽이든 답했다면 미국이 했겠네요. 그거 정확히 몰라요. 근데 첫 번째 시나리오 개연성을… 나이브하게 감정적으로 치달았다…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외교사에 없는 일이거든요. 세계 최고의 무대가 그 자리입니다. 백악관 오벌 오피스가 세계 최고의 무대, 외교 무대에서 누구나 가서 예의를 다 하고… 가기 전에 리허설도 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가는 거고요. 예. 그래서 거기서 자제력을 잃는다는 거 생각하기 되게 힘들어요. 이 사람이 정말 오만하지 않은 이상은… 거기서 한 마디가 다른 마디보다 훨씬 나은 거잖아요. 예. 그리고… 혹시 이 사람이 코케인 중독자로 평소에 알려져 있으니까 그랬을 수도 있다는데… 그날 멀쩡했어요. 대답도 잘하고… 그래서 이것도 아닌 같고… 누가요? 젤렌스키. 젤렌스키 코케인 중독설이에요. 그거는 뭐… 다 아는 사람 다 알고 있는데… 우리 언론에 안 나오니까… 그런 식으로 하고… 그리고 통역을 쓰지 않았어요. 야, 통역을 안 쓰는 거… 그게 좀 이상하네요. 왜? 젤렌스키가 초등학생 영어로 이야기해 봐야 표현이 직설적인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감정이 오가는 거예요. 굉장히 외교적으로 노련한 영어를 쓸 수 있는데… 통역사가 있잖아요. 근데 쓰지 않고 바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쓰지 않은 건 왜 그랬던 겁니까? 저도 그게 이상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냥 통역 안 쓴 거죠. 통역 옆에 있는데 제가 이야기한 거거든요. 바로… 안 듣고 그냥… 아, 통역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통역이 당연히 오죠. 미국에도 우크라이나 통역하는 사람이 있고… 통역이 있는데 통역을 안 쓰고 자기가 막 바로 대답했거든요. 예. 그게 통역이 있으면 한 단계 자제를 할 수 있잖아요. 통역이 한번 굴려줄 수도 있고… 표현을 완화하고… 그러니까 마찰이 안 생기는데… 이걸 통역을 안 쓴 걸 보면 젤렌스키가 분명히 잘못한 거죠. 아, 영어로 그냥 했으니까… 제가 우크라이나어로 했으면은… 또 다를 건데… 그래서 감정적으로 치달았다고 보기 좀 힘든… 좀 이상한 거죠. 그리고 일부러 대드는 것을 연기했어요. 퍼스트네임 막 불렀거든요. 누구한테 퍼스트네임 불렀어요? 제이디 그랬잖아요. 아, 그러니까 우리가 퍼스트네임 부른다는 것은 마약한 사이에 부르죠. 그런데 공식 석상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렇게 할 정도로 친해졌는지 모르지만… 보통 그렇게 힘들고… 말도 끊고 욕도 하고… 욕도 나중에 끝나고 나서 러시아어로 욕했다 그러더라고요. 입 모양 보고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여러 가지들이… 아무리 젤렌스키 에고가 높아도 여기서 그럴 수가 없는… 보통 아무도 그렇지 않거든요. 외교사에 봐도… 마크롱이 왔고 그전에 다른 사람이 와도 굉장히 나이스하게 이야기하고 그랬거든요. 예. 그래서 신화의 개연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신화… 그러니까 그냥 우연히 화가 나서…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니 좀 다른 쪽으로… 외교 관례상 다른 나라 대통령이 왔는데… 나온 기자가 너는 왜 슈트를 안 입었냐, 유튜브 슈트가 있기는 있냐… 그렇지라는 식의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제지를 하지 않고… 그러게 너는 안 입었어, 뭐 나는 보기엔 괜찮아… 이런 식의 조롱을 던지는 건 준비됐다고 봐야죠. 그런 조롱이… 그러니까 질문이… 그게 일어난 것… 일일이 다 뭐 이렇게 사전에 연습했는지 그런 건 알 수가 없지만… 분명히 그럴 개연성이 있게 구성을 했거든요. 카메라도 굉장히 많고… 그냥 그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개인 유튜브 정도 되는 사람이 거기 와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누군가는 여기 작동이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약간 우습고 험악한 분위기를 미국이 만들었어요. 미국이 만든 건데… 양쪽이 다 했을 수도 있죠. 젤렌스키는 사인할 생각 없이 온 거거든요. 그러니까 젤렌스키는 가서 속이나 시원하게 얘기하고 돌아오자… 결정을… 본인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했을 수는 있으나… 그렇게 해서 미국이 얻을 게 뭐길래… 미국은 그런 걸 맞춰 줬을까요? 미국이 뭘 얻는지는 좀 불분명한데… 분명한 것은 하고 있거든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손절하고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그거는 분명한 거 같아요. 지원을 하고 싶지 않은데 일찍 끊고 싶었는데… 이걸 핑계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 이후로 실제로 지원을 끊어 버린다고 얘기를 했죠. 그런 장면 없이 끊으면 명분이 없다… 트럼프가 너무 한다고 했을 텐데… 이걸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미국 대통령이에요. 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다. 예.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대폭적으로 지원해 주면서 전쟁이 됐어요. 그러니까 전임 정부가 해서 내가 전임 정부 욕하면 끝나는 상황이 아니에요. 자기가 정권을 이어받으면서… 그전에 잘못한 것도 자기가 다 승계하는 거예요. 미국 입장에서 뭔가 잘라야 되는 게 있는데… 자기 개인이면 금방 잘라요. 쉽게. 근데 이런 것을 안 만들고 하기는 되게 힘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 외교 전문가들이나 이런 분들이 정확하게 분석하실 건데… 저도 전쟁을 쭉 봤는데… 이게 굉장히 이상한 미팅… 왜 가는지 모르겠고… 이렇게 행동을 보면 사전에 준비를 했다고 볼 수 있죠.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 걸로 봐야 될 것 같다. 어쨌든 그렇겠습니다. 예. 야, 그런데 너 요거 끝나고 지금 들어가서 서명할 거야라고 되어 있을 때… 서명을 안 할 건데라고 전날 밝혔는데도 그걸 그렇게 만들었다… 그런 미국은… 글쎄요… 서명을 안 하겠다고 전날 공표로 밝힌 건 아니에요. 그럼 하겠다고 했을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서명하러 간다 했는데… 목적이 다른 거니까 사실상 이루어질 수 없는 서명인데 간 거죠. 근데 그건 젤렌스키 두 가지 말을 한 거네요. 두 말을 한 건데… 미국의 정보력이 진짜… 젤렌스키가 오지만… 사인 안 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미국이 알았을 거 같네요. 근데 사인하겠다고 얘기할 거야… 사인하겠다고 오는 거는 사인하겠다고 온다고 했겠죠. 공식적으로는… 근데 와서 안 할 수도 있다라고 미국이 만약 알았다면… 사전에… 그럼 젤렌스키가 미국 가서 사인하겠습니다라고 전 세계 카메라를 상대로 트럼프랑 설전을 하다가 올 거야… 그래서 나는 우크라이나 지지율을 올려야 되겠어… 나는 그런 생각으로 간다라고 하는 젤렌스키 속셈을 미국 정부가 미리 파악하고… 오케이, 우리가 그럼 이벤트를 손절의 이벤트로 만들자라고 했으면 말이 되긴 하네요. 예. 뭐… 그 정도로 지금 추정 시나리오가 맞으려면 어마어마한 정보력이어야 되고… 젤렌스키를 한 수 내다보는 정보력이 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우리가 그걸 짐작할 수는 없고요. 그 깊이는 짐작할 수 없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돼야지 그 이후 일들이 해석이 되거든요.
교수님, 그 이후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 정상들 좀 만난 다음에… 어제 했던… 아, 미 트럼프 참 고마워… 거기서 나온 발언이… 너는 한 번이라도 고맙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냐… 막 이렇게 질책을 받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트위터에 난 진짜 고마워… 나오자마자 바로 올렸죠. 나 진짜 고맙고 미국이 계속 지원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 이거 사인할 거야… 이렇게 올렸지 않습니까? 예. 그거는 뭐예요? 그러니까… 그럴 거면… 사인할지 안 할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아, 그거는 립서비스일 수도 있다. 사인하겠다는 거 저번부터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안 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젤렌스키가 9월 달에 제안했고… 예. 트럼프는 그걸 돌려 달라 했는데… 취임하기 전에 영국이 가로챘어요. 뭔지 모르지만은… 그러니까… 트럼프는 계속 압박을 해 가지고 그걸 뺏어 오든지… 이렇게 해야 될 상황인데… 이제 젤렌스키 안 주는 거죠. 자기 거죠. 그래서 이걸 사기라고 보는 람도 있어요. 그래요. 아, 그래요. 예. 일단 젤렌스키가 이야기했지만 아직 사인을 안 했어요. 사인을 언제 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올 수도 있고… 하는데… 그전에 젤렌스키가 그만둘 수도 있고요. 변수가 많으니까 모르는 거죠. 네. 예, 그렇고요. 야, 현재까지… 어쨌든 전쟁 상황을 보면… 해 전쟁 상황은 어떤가? 일단 트럼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우크라이나를 이용한 미국의 대리전이라고 규정을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예. 예. 한번 설명을 드리면요… 예. 이미 이게 2년 전에 대통령 선거 출마하면서 아젠다 47로 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읽어보면… 역사상 세계대전에 가장 가까이 있다. 핵 강대국 간의 세계적 충돌은 핵 아마겟돈을 귀결될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대리전이 계속되면서 세계대전의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미국…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붙고 있으니까… 결국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바이든 행정부 욕하는 거죠. 적대 행위를 완전히 중단해야 되고… 이게 핵심이다. 지체 없는 평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뭐라 했는가… 네오콘, 세계주의자들… 글로벌리스트, 기득권… 이걸 해체해야 된다. 미국 내에 있는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그러니까 이미 그 규정을 했어요. 국무부, 국방부, 정보기관의 딥 스테이트를 해고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위해서 재구성해야 된다. 자, 이게 지금 다 일어나고 있어요. 바이든이 온갖 거 지금 해체하고 있잖아요. 예. 그리고 나토의 목적과 사명을 근본적으로 재평가하고 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겠다. 나토를 해체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외교기관은 러시아가 위협이라는 거짓말로 세계전쟁을 유도했다. 서구 문명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러시아가 아니고 미국과 미국을 극혐하는 우리나라 대표들… 세계 주의자들은 미국의 힘과 피와 재산을 낭비해서 해외에 있는 괴물과 유령을 쫓는 반면에 국내에서는 일으킨 혼란에서 주의를 분산시킨다. 이게 전쟁이 가치 없이 이뤄진다는 뜻이죠. 이 세력은 러시아나 중국보다 미국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병들고 부패한 기득권층을 쫓아내는 것이 차기 대통령의 과제다. 이걸 2년 전에 발표하고 계속 이야기했어요. 예. 그리고 이 이야기가 헛말이 아닌 게… 지금 상당 부분 진행하고 있거든요. CIA, 에이드, 연방 관리들 해고하는 거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특히 US aid, NED 해체 수준에 지금 와 있어요. 이 사람들이 해체하면서 그동안 자금이 간 걸 쭉 보면 각 나라 언론이나 NGO에서 관계가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예.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우 전쟁 자체를 미국과 전혀 관계없는 나쁜 건데… 이걸 만들어 가지고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빨리 여기서 탈출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쟁은 어떻게 됐는가… 사실 군사 분야에서는 나토가 러시아에 패전 상태에 있어요. 예. 그리고… 굉장히 좋은 무기를 많이 줬는데 상대가 안 되거든요. 패전 상태라는 건 무슨 말씀이죠? 미국이 가진 모든 군사력 중에서 여기에 투입되지 않는 것은 항공모함하고 항공모함에서 쏘는 함재기하고 핵무기밖에 없어요. 그 외 무기들은 대부분 갔어요. 물론 함정에서 쏘는 유도탄 이런 건 안 쏘았지만… 토마호크 이런 건 안 쏘았지만… 거기는 핵무기가 들어갈 수 없으니까… 미국 배가… 대부분의 무기를 줬어요. 최첨단 무기를 줬어요. 최첨단 무기가 길어 봐야 2개월 안에 러시아가 다 극복을 해 버렸거든요. 예. 미국의 무기들이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게 드러난 데다가 생산량도 떨어지잖아요. 미국은 일찌감치 2024년도 초에 방위산업 전략이라는 걸 새로 만들어요. 전략서를 만들어… 미국 방위산업이 둔중하고 경쟁력 없고… 이렇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하는 거죠. 일단 미국의 군사력 자체가 전쟁 준비가 안 돼 있는 게 밝혀졌고… 러시아를 꺾으려고 한 전쟁이 아니고… 러시아 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전쟁이었던… 네. 근데 러시아 경제가 무너지지도 않았고… 경제가 무너지면 러시아 국민들이 살기 힘드니까 반전 운동이 일어나면서 푸틴에 대해서 뭐… 레짐 체인지를 하겠다… 이게 계산이 되어 있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러시아 경제는 성장하고 유럽 경제가 망가지고 미국 부채가 증가했죠. 비경제적인 분야가 제대로 안 된 거죠. 미국의 전쟁 브레인들이 제대로 경제 전쟁도 수행할 줄 모르는 브레인이 없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거든요. 작은 나라를 통해서 많이 했어요. 근데 제대로 된 큰 나라를 만나니까 힘든 거죠. 미국이 이걸 가지고 중국하고 전쟁하면 게임이 되겠어요? 미국이 손절하고 나가고 싶어 하는 건 알 거 같은데… 그 이유가… 미국이 해보려고 했는데… 사실상 패배한 전쟁이라고 하기에는 미국이 최선을 다한 느낌은 아니거든요. 바이든 정부 때도 너무 긴 미사일은 안 돼… 쏘면 안 돼… 러시아가 대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쏘면 미국으로 날아오면 일이 너무 커지잖아. 그러니까 국지적인 전쟁이 일어나도록 미국이 일종의 캡을 씌워서… 정도의 무기만 써… 전투기도 안 가고… 세계 최강의 전투기가 있는 미국이 전투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이걸 미국 입장에서는 너희의 전쟁이지 우리의 전쟁은 아니야… 그렇게 규정해 버린 거 아닙니까? 트럼프 입장에서 이 전쟁에 미국이 왜 참여해야 돼라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했는데 미국이 사실상 패배한 전쟁이라 손절하겠다는 해석은 저는 잘 안 가긴 하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고요. 그러나 군사력
허접한 군인만 죽였어요. 음, 죄수들이나 신병들, 그래서 진짜 훈련된 사람들은 벨라루스 국경을 지키거나 어딘가 있겠죠. 그러니까 지금 러시아군은 거의 손상이 안 됐어요. 손상된 것도 굉장히, 장기로 따지면 졸 가지고 우크라이나에 차포 마상을 다 잡은 거예요. 아, 그런 상태라고 지금 보시면은… 아이, 전쟁을 정확하게 보는 거예요. 아는 굉장히…네. 이렇게 딱 이제 서로 교착 상태인 것처럼 보이는데, 교착 상태로 보이는 거고. 러시아가 야, 이걸 이렇게 전쟁을 오래 끌어… 생각보다 러시아는 종이 호랑이네, 그런 평가가 많았죠. 예. 그 뭐, 그거 아니… 그게 아니라는 말씀이 전혀 아닙니다. 그게 전혀 아니고, 전쟁을 이렇게 쭉 달라 보면은 러시아는 이렇게, 예를 들어서 지금도 이제 그 넓은 벌판에서 이제 전쟁이 일어나잖아요. 그러면은 예, 러시아 병사가 이제 그 위력 정찰하는 수색 부대가 들어가요. 들어가 가지고 우크라이나가 있는 데를 쭉 보고 음, 돌아와요. 그 포로 때리죠. 음, 포로 때리면 이제 그 참호 안에 있는 애들이 기어나올 거 아닙니까? 죽… 죽기도 하고. 그러면 이제 남은 사람하고 이제 결투를 해요. 그러면 러시아군 열 명 들어가 가지고 한두 명하고 결투를 하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희생이 적은 거예요. 전반적으로 예 예 예. 그리고 거기 가는 앞에 들어가는 애들은 죄수나 뭐 이런 사람들 보내요. 그래서 걔네들도 살면 이제 그 자기가 뭐 정신 차리고 이제 기회가 생기잖아요. 그렇지만 이제 그 사람 석 달 훈련 시켜서 보내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러시아의 인력 중에 정예들은 살아있는 거예요. 아, 우크라이나는 네 단계에서 군이 변했는데, 그 세 단계까지 거의 정예들이 다 없어지고 지금은 거의 그거야말로 어, 굉장히 그 수준 떨어지는 군만 남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예. 어, 그 그 그… 하면서 계속 유럽과 나토가 공격해 올 것을 계속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러시아는 결판을 볼 생각이 아닌 거죠. 음, 진짜 오는 것을 나타나고 오는 걸 공격 생각하는 거죠. 그러면 판이 커질 수도 있고… 아니요. 그러니까 어쨌든 자기는 생… 생존해야 되잖아요. 생존해야 되는데 나토가 총공격을 했을 때 살아남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전쟁을 하면서 빨리 들어갈… 뭘 할는… 예. 음, 그 전력을 남겨놔야 되기 때문에 예, 알겠습니다. 야, 하여튼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선 굉장히 다른 해석과 말씀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저희는 이 다른 이야기 좋아해요. 세상에 맞는 이야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 다른 이야기들이 시청자분들이 소화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더스탠딩… 시청자를… 와… 아… 예… 뭐 어쨌든 뭐 다른 다른 이야기였다면 제가 이 기회에 고맙고요. 네, 감사합니다. 네, 진재일 교수님이 왔습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