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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22년도 3월 최정암 4개를 판정 먹고 현재 만 3년 차 생존 중인 최정암 유튜버 암수 아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잘들 지내 계신가요? 저는 오늘도 좀 동네 탐사를 나와 있고요. 아직 여기 지역을 정확히 모르다 보니까 동네에 그냥 구석구석 지금 쑤시 쑤시면서 다니고 있는데, 또 요런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요즘 제 몸 컨디션은 뭐 딱히 기복은 없는데, 요 며칠부터 조금씩 등의 통증은 조금씩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약간 좀 불쾌한 등의 통증이 있어서 진통약 복용 시간을 조금 당겼어요. 그래서 지금 먹고 있고, 어 진통이 좀 더 심해지면 그 중간에 진통약 진통제를 또 다른 거를 조금 먹어 볼까 하고 있습니다. 해서 그거 말고는 뭐 딱히 특이상은 없고, 큰 기복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뭐 이제 암에 걸리다 보니까 아예 뭐 특이상이 아무것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으면 좋은데, 와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더라고요. 그 쉽지 않고요. 정도는요, 정도면은 뭐 거의 뭐 괜찮다고 봐야죠. 그래도 예, 기수가 더 4개고 하니까 이기도 아니고, 아무튼 잘 지내고 있고요. 바다에서 지는 노을 좀 좀 관상하고 하는데, 산이 여기 좀 가리고 있어요. 아, 낚시 채비하고 계시네. 예. 그래서 오늘도 뭐 딱히 뭐 없고요. 그냥 산책하면서 그냥 일상 영상을 좀 찍어볼까 해서 나와 있습니다.
어, 제가 요새 암을 현재 투병 중이고 하니까, 어 뭐 암 쪽 관련 이제 암 계통 쪽으로 뭐 유능하신 박사님들이나 주체 의사분들 이렇게 나와서 영상 요즘에도 많이 찍으시나요? 유튜버로 그런 분들 영상을 쭉 봤는데, 제 마음 한에 제가 어제 딱 내리 치는 단어가 하나 생각이 나더라고요. ‘극단적 장기 생존자’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 단어가. 그 극단적 장기 생존자는 사망 말기에 안 판정을 받고 10년 이상 사신 분들을 이제 극단적 장기 생존자라고 부르는데요. 그래서 어, 그거를 영상을 보고 또 그렇게 사신 분들의 통계를 좀 봤는데, 이쪽 소화기 계통 쪽에 제가 현재 지금 겪고 있는 췌장암 쪽이나 10년 이상 어 이렇게 생존하신 분은 아, 퍼센티지가 거의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좀 현실적으로 확실히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은 맞긴 맞다. 다시 한번 좀 느끼는 계기가 됐던 거 같아요.
어,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좀 목표를 크게 잡자 싶어서, 아 내가 저 확률 안에 아 한번 들어봐야겠다. 또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예. 그래서 저의 이제 장기 플랜으로 극단적 장기 생존자 한번 돼 보자. 그런 하나의 목표가 생겨서 또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예, 안치를 해 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어, 뭐 확률은 있다고 생각을 해요. 확률이 영 0% 아니니까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으니까, 다른 환우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가 지금 산이 저쪽 가리고 있어서 노을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낚시배 멘트 좋네요. ‘내 꿈을 위해요.’ 아, 전 여기서 조금 멍 좀 때리고 그리고 가겠습니다.
물 한잔 마시고 좀 쉬었다가 또 나왔으니까 뭐 어떤 얘기 또 한번 해 봐야죠. 과연 안 판정을 받기 전에 나는 그거에 대해서 못 느꼈나? 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거는 어, 일단 몸에 기력이 진짜 많이 없었고, 에너지가 많이 다운됐었어요. 매번 자고 뭐 이렇게 일어나도 에너지 충전이 항상 안 됐었고, 뭔가 이렇게 뭔가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많이 받았고, 그리고 등의 통증과 어, 복통 이런 거를 느끼긴 했는데, 아 근데 그 당시 제가 느꼈을 때 이게 암이라고 생각은 이제 전혀 못 했거든요. 왜냐면은 저는 이제 뭐 암이라고 하면은 어떤 변이나 뭐 대변이나 소변을 봤을 때 뭐 피가 나온다든지 아니면 뭐 변이 진짜 뭐 까맣게 색깔이 까맣다는 약간 뭐 그렇게 돼야지만 아, 이게 뭐 암일 수 있겠구나. 약간 그렇게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 당시 지식으로는. 왜냐면 제 주변 지인들 중에 뭐 가족이라든 친척이라든 제 친구라던 친구의 부모님이라든 실질적으로 제가 그 암에 걸리신 분들을 실제로 제가 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거기에 대한 그 당시 사전 지식도 많이 부족했을 뿐더러, 그리고 뭐 딱히 암에 대해서 어 뭐 이렇게 경각심을 가지면서 살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예,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지식이 부족했던 거죠. 그리고 그 당시 제가 몸에 느꼈던 몸에 느낀 어떠한 그런 통증이나 이런 걸로 봐도 지금 현재 이 정도의 암일 거라고 전혀 생각 못 했어요. 그 당시조차도 아마 다시 제가 그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마 암을 못 알아차렸을 것 같아요. 지금은 물론 제가 암 투병을 하고 있고 암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니까 알겠지만, 그런 지식을 공부 안 했고 다시 그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아마 발견하지 못했을 것 같다. 예. 제가 그 당시 암을 발견했던 이유는 그 당시에 아, 진짜 그 지금 현재 콜롬비아에 살고 있는 제 불알 친구랑 같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직장을 옮겨서 친구랑 같이 사업을 할 생각도 있어서 진짜 저는 외국에 나가서 이제 어떠한 사업을 해 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지금 현재 제가 어 몸에 컨디션이라 이런 게 조금 처져 있으니까 그거를 어 조금 케어해서 나가자. 왜냐면 외국에서 병원 이런 게 상당히 비싸고, 또 제가 가려던 나라가 그때 당시 중남미였으니까, 중남미는 우리나라보다 이렇게 의료 기술이든 이런 게 어 좋은 나라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전에 어떤 케어를 좀 받으려고 했죠. 제가 들었던 생각은 그래야지만 돈이 세이브가 된다. 그래서 했던 건데, 그게 진짜 신의 한수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동네 의원에서 뭐 장염인 줄 알고 그때 당시에는 설사를 하루에 보통 했으니까 설사하고 하니까 장염인 줄 알고 그 약 처방을 받고 버텼는데, 아마 제가 그때 당시에 뭐 외국을 나갈 생각도 없고 했었으면 그냥 계속 좀 더 지체하지 않았을까요? 그 당시 제가 거의 한 달 정도를 동네 의원에서 이렇게 지체를 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이제 아,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제가 이제 대학병원 응급실로 제가 제발로 걸어 들어간 상태였는데, 그게 아니었더라면 아마 제가 더 늦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나서 제 목숨이 더 어떻게 위태롭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좀 약간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 지금 제 영상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어, 제가 봤을 때는 진짜 어, 이제 나이가 한 30대 후반, 제가 지금 86년생이거든요. 30대 중반 정도가 되면은 직장 다니시는 분, 직장에서도 이제 뭐 건강 검진 하시겠지만, 거기서 이제 돈을 조금 더 추가해서 어떠한 초음파 검사라든지 CT 촬영 같은 것도 좀 해 보시는 거를 좀 추천을 드려요. 예, 막상 돈이 그렇게 크게 들진 않거든요. 그런 거 아니면은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은 좀 과하다 싶을 수도 있으면은 뭐 2년에 한 번, 최소 2년에 한 번씩은 건강 검진을 좀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예, 저는 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산책 나와서 어, 또 요런 말씀 한번 드려 봤고요.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날이 이제 많이 저물어서 집으로 좀 복귀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구독자 여러분, 네, 또 건강 유의하시고 또 한 주 어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