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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사라지는 시대,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정희원의 저속노화35:06

Transcription

끊임없이. 그러면 나는 현재 내가 가능한 최대한의 공부를 계속하면서 살아야 되고, 이걸 또 무한 경쟁을 하면서 24시간 일주일을 눈을 벌겁게 뜨고 살아야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다가 가속 노화가 될 것 같거든요.

이 사회에서 잘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시작해야 됩니까?

[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노년내입니다. 오늘은 1년 만에 저희 채널에 송기령 박사님이 출연해 주셨습니다. 1년 전에 제가 어떻게 하면은 조성노화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나 여쭈었던 기억이 나고요. 그러고 나서 실제로 작년 겨울부터 많은 분들께서 키워드 검색해 보시고 좋은 경험들을 하셨던 그런 기억도 나고요.

어 1년 만에 새 책을 내셨습니다.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입니다. 시대보 시리즈는 많은 분들께서 이미 읽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첫 번째 책, 핵계인의 시대, 두 번째 책, 호명 사회, 그리고 이번 번째 책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세 책을 보면서 정말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수정을 보듯이 예측을 하고 계시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신간 출시되자마자 제가 또 읽어보고 이렇게 한번 저 유튜브에 나와 주십시오. 부탁을 드리게 됐습니다. 송기령 박사입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대의 마음을 캐는 마이드 마이너한 송결령입니다. 이번에 시대보 3편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 1년 만에 뵙잖아요.

>> 딱 1년 만인데요.

>> 그날 저는 이제 처음 교수님 뵙고 촬영을 한 다음에 교수님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요라고 상의를 드린 후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신 덕분에 8kg를 뺐습니다. 이제부터는 벌커업을 하셔야 되는 제가 계속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그래서 저송화의 어떤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제가 뭐라도 갚아야 되고 또 이렇게 좋은 채널을 불러 주셔 가지고 막 뛰어왔죠. 네.

>> 어, 그때 제가 조언드렸던게 지속 혈당 감시 장치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한번 붙여 보시고 혈당 좀 보시면서 스파이크만 좀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고요. 그러고 나서 거의 지방만 빼셨죠?

>> 네. CGM 붙인 다음에 제가 어떤 음식 때문에 이 변화가 있는지를 알게 됐고 그래서 조심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몸무게가 한 달에 3km 빠지는 거를 제가 경험을 한 거예요. 근데 이제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원리를 이해하고 그다음에 실천하는 거죠. 그래서 저도 똑같이 요번에 이 책을 드리면서 이제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데

>> 어떻게 각자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알려 드리고 싶어 냈는데요. 요번에는 예보가 아니라 특보를 냈어요.

>> 특보. 그니까 보통 9월 말쯤에 한 권씩 한 권씩 드리는 걸 제가 규칙으로 삼아왔는데 요번에는 2주를 당겼어요.

>> 네. 네.

>> 왜냐면 데이터를 보고 있게 바뀌는게 보이고 네. 그 대상자가 너무 광범이었던 거예요.

>> 아, 그런 거 같습니다. 이게 뭐 젊은 사람만 볼 책도 아니고 지금 현재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 모두가 봐야 되는 책인 거 같습니다.

>> 아, 그 부분이에요.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생업을 해서 나의 업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생산 수단의 변화가 정확히 많이 오고 있는 걸 저희가 관찰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모두 어디선가 일을 하고 있다면 이제 다 좀 신경 쓰셔야 된다라는 얘기를 특보로 드린 거예요. 저희가 몇 달 전에 만나서 나눴던 이야기 중에서도 이 책에 나오는 내 내용들과 일맥상 통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 병원을 나올 준비를 하면서 이 연구소를 만들려고 생각을 해 보니까 그 당시에 이제 딥 리서치 기능이 처음 나오고 그리고 에이전트 기능이 이제 나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게 실무로 우리가 과거에 생각하던 어 연구원 분들께서 이제 서식도 정리해 주시고 레퍼런스를 찾아오시고 그다음에 또 연구 회의를 해서 초안을 저한테 주시면 제가 다듬고 이제 이게 필요가 없어졌고

>> 그러니까요. 제가 최하단의 실무부터 최종 의사 결정까지 혼자 다 할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요새는 전 세계에 있는 연구자들 네트워크를 활용을 하면 방법론까지도 허업을 할 수가 있고 그럼 그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 냈는데 옛날에는 결과 보고서를 쓰려면 많은 수의 연구원들이 몇백 페이지 문서를 쓰는데 지금은 딥 리서치가 있어서 저 혼자 다 할 수 있는 거거든.

>> 그러니까요. 그니까 결국 교수님이 연구 활경 자체가 경량 문명화된 거예요.

>> 이렇게 한 분 한 분이 이게 증강되죠. 그러면 우리 인류의 문명이 정말 많이 발전하고 풍요로워질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함께 일했던 분들은 그 관계가 이완될 거기 때문에 새롭게 자기의 어떤 일을 정의해야 되거든요.

>> 그러다 보니까 그 정의의 방법하고 정의하기 전까지의 어떤 갈등 같은 것들이 눈에 너무 선명이 보인 거예요.

>> 제가 제일 무서웠던 건 예를 들어서 80년대생인 저희는 억화심정도 있었거든요. 12년 13년째 밑바닥 업무도 계속 하고 있었고 하지만 또 나이가 차니까 맨 위에 최고 의사 결정까지도 해야 되는 독립 연구자가 된 거죠. 그런데 어쨌든 저희는 그런 경험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요즘에 그런 이야기들 하잖아요. 회사에서 더 이상 경력직이 아니면 뽑지 않는다. 그러니까 본인이 의사 결정도 할 수 있고 실무도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경우가 아니면 에이전트한테 맡겨 버릴 수 있고 AI에 맡길 수 있으니까 신규 채용을 안 하는 겁니다.

>> 그니까 양성의 기능이에 대한 문제인데요. 이게 좀 역사가 있었잖아요. 예를 들어서 도재 시대에는 장인이 되기까지 과정을 가르치는 시스템이 존재했는데 또 일도 가르쳐줬으니까 그만큼에 대한 것을 좀 갚으려 하면 일도 좀 해야지 이런 식이었단 말이죠. 근데 이제 그 관계가 조금씩 이완됐던 이유가 분어파가 되면서 그 함께 있던 친구들이 하던 일들이 쪼개지는 것도 있었고 또 한 가지는 그 관계성이라는게 오랫동안 지속돼야 되는데 지금은 이제 계속 잡을 움직이니까 가르치기 했는데 가르친 걸 쓸 때는 다른 곳에가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조직 입장에서는 좀 아쉬움이 생기는 거죠. 내가 가르쳤는데 다른 곳에 가는구나. 음.

>> 그럼 나도 똑같이 다른 곳에서 모셔야지가 되보니 이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정말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제일 안타까웠던게 지금 2030 분들이 쉬었음이 많은데이 쉬었음 현상에 대해서 소위 꼰대인 분들께서는 이제 뭐 아무리 그래도 200만 원 주는 데라도 가서 일을 해야지 왜 쉬냐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 쉬었음이라는 현상이 결국에 점점 더 양극화가 심해지는 세대간의 변화일 수도 있고 경량 문명 시대가 되면 아예 그렇게 뚫고 올라갈 기회가 없어질 수가 있고

>> 그러니까 이게 세대의 아픔이 아니라 시대 아픔이 돼 버리는 거예요.

>> 아 그러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게 관성적으로 해오던 일을 배우고 찾는 과정 자체가 재정이 될 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새롭게 들어오면 어쨌든 조직이라는 곳에서 그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술과 기회를 주었다면 이젠 그렇지가 않고 각자가 자신의 어떤 일을 좀 찾아가야 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는 거죠. 여기는 어떤 브일치가 있냐면 이런 불일치가 있습니다. 사회하고 조직은 함께 가지만 유리돼 있어요.

>> 사회를 위해서 좀 뽑아라고 하고 싶은데 조직은 내가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형태의 어떤 추가적인 투자를 하게 되면 나의 경쟁자 하는 경우에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서 어떤 법인이 일을 한다고 했을 때는 업장도 필요하고

>> 대표님 차도 있어야 되고 방도 있어야 되고 그 밑에 직원들 쫙 있는데 제가 그냥 하면 노트북 한데만 있으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가벼운 경우에 장점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저렴하고요.

>> 두 번째는 빨라요. 아,

>>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 예를 들어서 이런 식이에요. 뭐 이런 이런 형태의 어떤 일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그러면 여기는 바로 주는데 여기는 잠깐만요. 결제 참고 그다음에 내부에서 합의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니까 오늘 얘기를 할 때마다 몇 단계를 거치는 거예요. 이제 원청자에서는 중요한게 금액도 있지만 속도가 너무 중요한데 기민하게 움직이는 쪽을 안 따라갈 수가 없는 거죠. 제가 얼마 전에 방문했던 한 연구실에서 모터를 붙여 놨더라고요. 더 빠르게.

>> 어,

>> 더 정확하게.

>> 음.

>> 더 많이.

>> 엄청나네요.

>> 거기다 뭐 저 같으면은 더 싸게도 하나 붙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 사실 세 가지만으로 싸요. 이유가 속도라는게 결국에는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부분들의 어떤 우리 자원을 덜 투자하면 뭘 더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세게 만들 수가 있죠.

>> 네. 저희가 너무 이제 얘기를 많이 드렸는데 아무래도 이제이 책을 아직 안 읽어 보신 또 구독자분들께서 많이 관심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경량문명과 중량 조직 왜 우리가 경량문명으로 갈 수밖에 없는가? 그리고 지금 이미 저희가 힌트를 드렸죠. 다시 말씀을 나누면서 중량 조직은 결국에 경량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

>> 그니까 이게 일종에 진어 같은 건데요.

>> 진 어떤 형태의 환경이 변화하면 거기에 적응을 잘하고 좀 더 유리한 형국을 가져가는 쪽이 남잖아요. 사람이 좀 적게 소용되는 형태의 구성이 나온다면 단순히 사람이 적은게 그분한테 들어가는 자원이 적은게 아니라 빨라진다는 걸 알아 버린 거예요.

>> 왜 그러냐 그랬더니 분화하고 관료죄는 두 가지가 결합되는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분업화는 일을 쪼개는 거고요.

>> 네. 그러다 보니까 장인이 아니라 일반적인 분들도 충분히 일할 수 있게 만들어 낸 거예요.

>> 문제는 그분들이 일을 했는지를 바라보고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그걸 관리하는 분이 생긴 거죠. 그래서 분업화는 출발이 뭐였냐면 일을 쪽에서 누구나 일할 수 있게 하자. 관료제는 근데 그분들이 일을 잘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돕고 지원하고 관리하자라는 식으로 나왔다는 거예요.

>> 관리제는 나쁜게 아니에요. 다만 문제가 뭐냐면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조직이 나올 수 있게 돼 버린 거예요. 그다음부터 이쪽으로 더 역학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제는 경량 문명이 유리해진다는 것을 알아버려서 그게 돌립되는 시점에 이번에 특보를 드린 겁니다.

>> 네. 그러니까 중량 문명 또는 이제 중량 조직 우리가 그동안 말씀드렸던 관료제를 가지고 있는 거대 조직들인 거죠. 그리고 이런 조직들은 결국에 대마 필사라고 하셨습니다.

>> 아, 너무 안타깝고 아픈 얘기였는데요. 우리가 지금까지 쌓왔기 때문에

>> 크면 좋은 거다는 생각을 해 왔던 거예요. 근데 지금 어떤 상태냐면

>> 같은 일을 하는데 더 적은 자원이 들어가는 조직이 나온다면 거기가 유리해지는 거예요.

>> 지금까지는 같은 일을 안 했어요. 큰 기업은 큰 기업를 경쟁했고 작은 기업인 작은 경쟁했는데 이제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이랑 같이 경쟁하다 보니까 아주 무거운 친구들은 어려워져라는 것을 설명해 드린 거죠.

>> 네. 실제로 책 맨 앞에 써 있는 내용인데요. 린 AI 리더보드라는 대시보드에 보면 창업 5년 이내 50인이하 기업 중에 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내는 기업들이고 1인당 매출이 34억이라고 하셨습니다. 1인당 환산 시가 총액은 무려 1,63억 원. 그니까 지금까지 어때 썼냐면요. 이런 식이었어요. 기업의 가치를 얘기할 때 시가 총액 그다음에 또 매출 뭐 이익 다 연결돼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로 이제 가치를 봤었는데 이제 뭐가 나왔냐면 1인당 시가 총액, 1인당 매출 이런 형태의 새로운 지표가 나온 거예요. 하나도 가면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지금까지는 매출 이익 그랬어요. 그렇지가 않고 주주들이 그러면 인당 시가 총액으로 얼마예요?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 그럼 기업 입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주주에 우리는 그만큼 부흥해야 되니까 매출을 느리기고 싶은데 그건 쉽지 않죠. 그럼 이제 구성원을 좀 줄일까에 대한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 이제 그러면 중량 조직도 그렇게 결국에 갈 수밖에 없다는

>> 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사람이 안 하고 기술로 해결해서 조금이라도 구조화를 좀 더 타이트하게 갈 수 있다면 시장의 반응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쪽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죠. 어

>> 그래서 안전한 조직은 이제 없다라고 말씀하신 거네. 안전한 조직은 워낙도 없었는데

>> 워낙

>> 날이 갈수록 더 일이 바쁘고 빨라지고 변화가 급하기 때문에 더 많이 적응하셔야 된다는 얘기고요. 또 한 가지는 요즘 나오는 일인데 잡을 원하는 분들한테 공지하는 것들이 좀 바뀌기 시작했어요. 옛날에 이런 식이었어요. 물류 전문가를 모십니다. 나오는게 항상 몇 년 경력자, 학사하기 소지자 이런 식이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뭐가 나오기 시작했냐면 물류 업무 자동화시킬뿐 이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그 일을 충분히 숙련해서 본인이 맡을 뿐이었고요. 이제는 그런 형태의 프로세스를 자동화시킬 분을 뽑는 걸로 바뀌고 있는 중이

>> 그분은 자동화가 되면 또 잘리겠네요.

>> 그분은 다른 일을 자동화시키거나 혹은 다른 조직에 가서 그 업무를 또 자동화시키겠죠.

>> 그럴 순 있겠네요. 그 여기서 또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어 이제는 모든 것들을 외주화를 한다. 그 호명사회에서 유동화라고 정의하셨던 내용이 있죠. 조직 구조가 기존에는 예를 들어서 무슨 본부, 무슨 본부, 무슨 팀 이런게 있는데 이런 것들도 이제 개인간에 다 외주를 줘 버리면 한 사람이 플리랜서 하면서 그 사람이 CEO도 하고 CO도 하고 CFO도 하면서이 펑션들은 다 외주를 져버리면 기업이 하던 일을 그냥 다 해 버릴 수 있는 거네요.

>> 이전에는 그냥 서비스 시스템인 데이터 클라우드만 있었는데 이제 휴먼 클라우드가 나온 거예요. 서비스 클라우드도 나오고 로봇 클라우드도 나오는 거예요. 전 세계 협업하는 거라서 우리가 지금처럼 이렇게 일하는 방식을 바꾸게 된게 협업이 사라진게 아니라 협업의 대상이 넓어진 거고 그 인자 중에서 인간이 아닌 주체가 나온 거예요. 그 순간부터 이제 어떻게 되냐면

>> 247 365 이게 상시화 되고요. 더 나아가서 속도가 무지 빨라지겠죠. 네.

>> 이제는 뭐 필요하다면 연구원 로봇 100대 그다음에 그분들도 24시간 이게 가능해지니까

>> 한 분이 엄청난 결과를 내게 될 거예요. 인류 입장에서는 이게 축복이에요. 이유가 지금까지 시간 자원 그다음에 수많은 인력 자원 때문에 못하던 일들을 해냈기 때문에 더 나아가서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인데 수혜자가 적어 가지고 펀드가 못 간 곳이 있었죠. 네. 난치병 중에서 희기병 같은 경우 이제 막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일는 이건 정말 축복이다. 다만 지금의 굉장히 타이트한 분업 시스템에 있었던 분들은 본인의 일이 더 증강돼야 되는데 그랬을 때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할 것인가에 대해서 전부 다 도전을 받게 될 거다. 뭐 이런 얘기들이에요.

>> 네. 또 책에서이 중량 조직의 대마 필사에 대해서 이런 말씀도 주십니다. 지금은 이제 갑을이 있지 않습니까? 을이 이제 외주 업체고 갑이 대기업이면 갑이 괜히 막 다섯 번 열 번씩 빠꾸를 먹이잖아요. 그리고 정작 그런 갑에 있는 직원들은 뭘 하느냐? 그 안에서 이제 여러 가지 또 잠리를 하는 거죠. 가짜 노동을 하는데 그럼 실제 일은 기획부터 모든 실무까지 외주 업체가 하고 외주 업체는 이제 불필요한 빠꾸를 당하고 그런 시간을 낭비하고 정작 원창 업체 클라이언트의 경우에는 원래 해야 되는 코어 비즈니스를 안 하는 꼴이 되잖아요.

>> 어느 순간엔가 내가 전문성을 좀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예요.이 일은 우리가 하기에는 좀 버겁기도 하고 그다음에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들렸어요. 그랬더니 이분이 열심히 하고 계신데 아니 여기 계신 분이 순환 보직으로 바뀌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몇 번 바뀌고 나면 계속 하시던 분이 제일 잘하시고 이분은 막상 그 일을 외주화시켰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 그러고 나면 나중에는 아예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

>> 어 그럴 수도 있죠. 여기도 나가시면 지금 어떤 일이 생겼냐면 어 우리가 한 일이 증강됐네 그러면 굳이 외주화시켜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 하기 시작했어요.

>> 네.

>> 근데 문제는 그러려고 했더니 이 일을 다 아는 분의 숫자가 제한된 걸 알았던 거던 거죠.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에이전 C를 좀 재하고 에이전시 C의 일하던 분을 뽑아온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 아, 그럼 관리 조직을 없애고 펀더멘탈 기능이 있는 사람.

>> 그렇습니다. 맞아요. 이때 제일 위험한 건 누구냐면 에이전시의 사장님이에요.

>> 아, 외주 업체 사장님.

>> 그렇죠. 에이전시에서 일하셨던 분은 옮기실 거니까 이제 문제가 안 되는데 그분을과 함께 일하면서 이제 불을 창조했던 분들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법인이 사라진 일이 벌어지는 거죠.

>> 음. 음.

>> 그렇다면 참 무서운 상황인데 결국에 중량 조직은 다 경량화가 될 것이고 경량화를 하기 위해서 신규 채용을 더 줄이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그런 형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미국의 스탠포드의 리서치 같은 경우에도 22세부터 25세까지 좌어요. AI가 나온 다음에 이런 리포트가 나오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지금 직업을 찾고 그다음에 고용을 하는 방식은 조정이 일어나는 중이에요. 근데 사실이 부분은 오래된 얘기입니다. 예전에도 일은 계속 줄었거든요. 이번에는 빠르게 줄었다는게 문제가 되는 거고요. 너무 빨라서

>> 또 한 가지는 어 이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광범이하다는 거예요.

>> 예를 들어서 뭐 펀뱅킹이 나왔다 그러면 이제 경리팀이 이슈였겠죠. 지금은 그렇지가 않고 기획, 연구, 조사, 운영이라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거의 모든 데스크샵에 다 들어와 버렸기 때문에 이제 그 범주가 무한대가 된 거예요.

>> 아, 이게 근데 방금 그 기획 연구 조사 그다음에 운영 이거를 이제 재미니와 딥리 미서치를 이용해서 제너럴 리스트의 경우에는 직접 공부해서 이제 할 수 있는 시대가 걸렸거든요. 돈을 내고 물어보거나 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그 기본적인 뭐 정부 행정 업무라든지 아니면 하여튼 법정 리스크가 낮은 약간 정도의 전문 업류는 업무는 이제 일반인도 할 수 있게 된 거죠.

>> 퀵스택이 된 거예요. 빨리 갔다가 집어넣어서 조합하면 충분히 가능해진 거예요.

>> 네. 네. 그래서 이제는 너무 가용한 서비스가 많아지고 쉽게 정보를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께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생존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했는데 송일 박사님께서 퀵스택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혹시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풀스택이라고 그래 가지고 전과목을 배워야 돼 이런 태도였단 말이죠. 근데 그게 말이 쉽지 어렵잖아요. 근데 지금 그렇지가 않고 내가 어떤 특정 도메인에 대한 날리지가 있다면 기술을 가져오거나 협력 대상을 구하는게 너무너무 쉬어진 거예요. 그래서 더 써보고 조합해 보고 다시 버리고 이런 작업들 반복하다 보면 나 혼자 완전체가 될 수 있으니까 엄청난 결과를 낼 수 있게 된 거죠. 네.이 이 분야가 한두 가지가 아닐 거라는 거예요.

>> 아, 그럴 겁니다. 인접 분야에 대해서 AI를 이용해서 또는 AI가 찾아준 레퍼런스를 빠르게 공부를 해서 다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AI가 발달하고 AI의 속도가 스루프이 올라가면서 결국에 개인의 지적 능력도 그 사람이 원한다고만 하면 굉장히 빠르게 진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엄청 증가될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정보는 무한대가 있는데 문제는 어느 착점을 놀 것인가의 문제예요. 질문을 줘야 정보를 가져오니까.

>> 그래서 내가 뭘 하고 싶고 무엇이 궁금하고 요것만 알면

>> 그다음부터 물어보고 그걸 확장시켜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거죠.

>> 그러면이 정보의 갱신 속도가 무한대가 되기 때문에 공부의 바다가 넓어지는 거예요.

>> 그럼 그다음부터 일의 문명은 극한을 발전하겠죠.

>> 네. 그래서 책에서 굉장히 또 인상적인 부분인데요. 예전에는 10열 명이 한 가지 일을 나눴다면은 지금은 10열 명이 열 가지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어떤게 연결되냐면 제가 영량 포트폴리오라고 해서 사람마다 할 수 있는 것들 할 줄 아는 것들이 이제는 굉장히 개별화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내과 의사고 노인 내학을 했고 그러면서 의생명 과학을 전공한 또 MDPD도 하고 그러면서 라디오 진행자리도 이렇게 좀 다양하잖아요. 근데 앞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독특한 형태를 가지게 될 것이고 그 능력의 형태가 결국에 좀 튀어나와야 그걸 가지고 본인은 셀링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호명 사회에서 그렇게 책 한 권에 걸쳐서 앞으로는 이름으로 브랜딩 되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그러려면 교체 가능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그 전제로서는 했던게 무대를 만들어 줘야 올라가거든요.

>> 근데 무대를 설계하고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엄청나요. 저희가 맨날 의학 드라마에서 멋있어 보이는게 외과 선생님들이 이렇게 하면 이렇게 옷 입혀 주잖아요. 아, 네. 그분의 집도에 필요한 인원은 엄청 많았을 거 아니에요. 그 그분이 멋진 무대를 이렇게 향유하실 때 밑에 있는 스텝들은 굉장히 많은 자원이 들어간 거였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그 무대가 개 100개가 되고 그 자원이 무한대로 공급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생기는 장점은 나의 극한에 영향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거고 어려운 점은 뭐냐하면 그렇게 탤렌트가 있는 분들이 더 주목을 받으면서 그런 형태의 꿈을 가지고 있지 못하거나 기회를 주저하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여의에 찬 일이 벌어진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 네. 그래서 그다음 문장을 보면 그 누구도 부품이나 보조가 아니라 각 개인 모두가 마치 부서나 팀처럼 독립적 성과를 내야만 하는 개체가 됩니다.

>> 본인이 자기 업의 관리자가 되는 거예요. 네. 그러면 관리자라 직업이 사라집니다. 그니까 관료제의 가장 큰 특징이 나는 너를 관리해라는 분이 계신 거예요. 그의 업무와 거기 따른 결과들을 관리하겠다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관리자가 있는 건데 이제는 본인이 본인의 일을 관리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내가 받는 급여가 더 이상 정액제가 아니라 종량제가 됩니다.

>> 지금까지 정액제의 장점은 뭐냐면 안정감이 있다는 얘기였어요.

>> 단점은 뭐냐하면이를 많이 시키려는 자들과 계속 투쟁해야 돼요. 나의 투자 대비 효용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월급 루팡이 되는게 최

>> 맞아요. 적어도 그 일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일을 안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맨날 나오는 거 있어요. 이러거 도와주세요. 그러면 언제까지요? 이런단 말이에요.

>> 왜냐? 많이 하면 일을 더 줍니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그걸 관리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하는 순간부터 공정성에 대한 부분들이 헷갈리는게 오히려 사보타지 한 사람이 유리한 형부국이 되잖아요.

>> 근데 그렇지 않고 정액자가 되지 않고 종량제가 되는 순간부터 일을 줄 때 신중해지는 거예요.

>> 네. 사실 제가 얼마 전에 관료제에 끝까지 올라가셨던 한 선배님께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아하.

>> 복마전인데

>> 제가 복마전이 무슨 뜻입니까? 여쭤봤더니 그게 뭐냐면 어이 조직은 생각보다 일을 안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 그 사람들의 장기가 뭐냐면 일을 최대한 안 하면서 사바사바를 잘한다는 거다.

>> 어허.

>> 그래서이 관료제에서 생각보다 잘 올라간다.

>> 아하. 그러면이 사람들은 투자재비 효용이 되게 높고 이런 분들이 너무 조직에서 많은 포션을 차지하기 때문에이 조직의 효율성이 굉장히 낮다.

>> 그러네요. 결정론 같은 거네요. 거꾸고 이해를 잘 안 하는데 그걸 못 하시는 분들은 탈락할 거기 때문에 가장 훌륭한 분들만 남는 거죠. 그 방식 그 방향에서

>> 그 조직에서의 생존 방법은 결국에 일을 안 하고 정치를 하는 거였겠죠. 그런데 만약에 일이 종량제가 된다 그러면 이제 이런 정치는 사라지겠죠.

>> 네. 그렇죠. 출발이 뭐였냐면 일의 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누가 뭘 했는지를 모른다는 거였어요.

>> 이게 전부 다 분할돼서 각자가 하는 행위의 결과가 투명하게 리얼타임을 보여지면 일을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각자의 역량의 결과들이 전부 다 보여지는 거예요. 이런 형태의 것들이 이제 결국에는 관리자라는 어떤 직업을 없애는 형태로 상승되게 되는 것이죠. 어, 이게 뭐 악순환일 수도 있고 선순환일 수도 있고 어쨌든 가속되는 거네요.

>> 이제 숨을 수가 없는 거예요.

>> 음.이 이 경량문명 사회에 끊임없이 그러면 나는 현재 내가 가능한 최대한의 공부를 계속하면서 살아야 되고 이걸 또 무한 경쟁을 하면서 종량 제료 모두가 프리레서가 되어서 247 24시간 일주일을 마치 비트코인 거래하는 것처럼 눈을 벌겁게 뜨고 살아야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다가 가속 노화가 될 것 같거든요.이 사회에서 잘 살아남으려면 일단 지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휴직해서 은퇴할 때까지 먹고 살겠지이 생각에서 벗어나서 무엇을 시작해야 됩니까? 조직이라는게 소중한 곳인데 한부적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 시작한 거잖아요. 그렇다면 해야 될 일은 뭐냐면 조직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내가 계속 내일을 만들어 나가고 그 영량을 기반으로 충분히 황금 가능한 나의 일을 좀 정의하는게 필요하게 될 것 같아요.

>> 환금 가능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 예. 지금은 그게 조직에 속해서 그만큼의 급여을 받는 구조가 많이 선망됐었는데 그 총량이 좀 줄어질 것 같고 여기서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환금 가능한 어떤 무엇인가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해야 되는 것이고

>> 또 한 가지는 계속 배웠던 걸 좀 잊어버려야 될 것 같아요.

>> 아, 이미 내가 익숙해진 것을 잊어버려야 된다. 계속 그렇게 나와진 것들을 러닝하고 러닝하고 또 새로운 기법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발전의 가속도가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한 가지를 해서 그 숙련을 기반으로 계속 그 직업을 유지하는 건 어려워질 것 같아요.

>> 그러니까 새롭게 정의하고 추상화하고 새로운 것들 또 배우고 이런 것들 반복해야 되니까 계속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는 작업들을 계속해야 되는 거죠.

>> 그럼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커리어 패스가 좀 일반적인 경로가 될까요? 사실 어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203040분들한테 재갈공명의 주머니 같은 걸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 아,

>> 어떤 것이 될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것이 어려워질 거라는 걸 먼저 이해해야 되는게 필요해요. 아, 조직이 한 곳에서 많이 고용하는 거는 예정 같지 않을 거구나. 그다음에는 다시 또 조직이 뭔가에 가르쳐 주는 것도 예정하지 않겠구나. 그러다 보니까 내가 먼저 조직에서 일하려면 그 업무를 알고 있어야겠구나.

>> 근데 그럼 어디서 배웁니까? 그게 이제 앞으로 기회이자 숙제가 되는 거예요. 그럼 이제 업무를 얻기 위한 노력을 제3의 기관 그리고 다양한 택 프로젝트 스스로의 작은 창업 좀 더 작은 조직에서 일해본 경험 이런 식으로 메꿔 나가게 될 거예요.

>> 그러면 빠르게 다양한 직장을 경험해 보는게 도움이 되나요?

>> 어 적어도 확률이 높아질 겁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이렇게 이쪽에 갈 거야라고 하기에는 그쪽이 뽑는 숫자가 급감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걸 노리기가 어려워지는 거예요.

>> 네. 그러면 지금 현재 2030 세대가 비선호하는 직장이라도 일단은 경험을 해야 된다.

>> 그 선호와 비선소의 부분들은 내가 먼저 어떻게 내 삶에서의 업을 만들 것인가로 정의될 수 있겠죠?

>> 결국에 내가 앞으로 하고 싶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냐를 바탕으로

>> 그니까 일단은 도메인에 뛰어들어서 모든 것들을 경험하면서 빠르게 학습을 하면서 그다음에 뭐 이렇게 나선형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내가 창업을 할 수도 있고 그런 거네요. 어떤 니치를 발견할 수도 있고. 맞아요. 면접이 업무예요.

>> 자, 그런데 그 중작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라는 말은 청소년이 아니라 중작년이 더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세 시대가 왔다. 치매에 안 걸리려면 계속 일도 해야 되고 공부도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돈도 벌어야 안 빈곤하고 그래서 세 가지가 선순환이 되는 거죠.

>> 사회성, 효능감 그다음에 거기에 따르는 체력 같은 부분까지 다 포함되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이제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정의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한국에 많은 분들은 주로 고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조직이 있고

>> 거기에 지원하고

>> 선발되고 그다음에 일을 하고 이런 식의 시스템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보면은 분화가 빨라지고 있고

>> 대량으로 고용할 쪽은 자동화가 빨라질 거예요.

>> 한 직종당 고용이 줄게 되면 각자가 이제 본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을 해야 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럼 오히려 고용도 좋지만 네. 본인이 자기 일을 하는 자영에 대한 부분들도 고민해 보셔야 돼요. 근데 한국 사회에서 자영업 그러면 자꾸 프랜차이즈라든지 소상공인을 얘기하기 때문에 어떤 유양스가 좀 약간은 다른 형태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꾸리는 자형이라는 어떤 새로운 의미를 좀 정의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 굉장히 라이트한 초경량 기업이 되는 거죠. 아, 맞아요. 딱 좋은 말입니다. 초경량 기억 나 안에서 수직 개어라고 되어 있는 초경량

>> 어, 저 너무 그 단어가 좋은데요.

>> 저도 좀 써도 되겠습니다.

>> 아, 그럼요. 네. 결국에 평생 학습에 대해서 완전 재정의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통 이제 지자체에서 하는 평생 학습 좀 천편 이율적이잖아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저도 말씀을 드리고 저도 항상 현금 흐름을 고민해 보셔야 된다. 현금 흐름 되는 걸로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요. 어 환금성이라고 이렇게 정의를 하셨습니다. 정보의 밀도와 순도가 실용적 수준이고 전문적 영향에서 돈 벌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을 하셔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니까 이제 대규모의 분들에게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공급이 과잉되고 밀도가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아, 이런 이런 일이 새로 생겼는데 다 같이 배워 봅시다. 그다음에 뭐 한 8주 배우면 잘될 수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잘되면 공급이 무한대가 되니까 단가가 떨어지는 거예요.음. 음. 또 한 가지는 그 짧은 숙련이라는게 결국 전문성을 완성하기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깊어지는 작업들이 선행돼야 AI가 못한 일을 할 거고 그럼 지금의 방식에 급하게 만들어낸 교육은 치료적으로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해 주는 거예요. 그분을 발견해서 아, 이런 거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좀 길게 한 2년 정도는 한번 해 보시지 않겠어요?

>> 네.

>> 이런 작업들이 더 치료적이지 않을까이 얘기를 드린 거예요.

>> 네. 그래서 공부를 새롭게 정의하셨는데요. 우선 평생 공부해야 된다고 하셨고 모든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을 탐구한다고 하셨고 스스로이 방향을 찾아야 되고 마지막으로 경쟁 등수가 없고 이제는 나만의 것을 오로시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 지금 가장 큰 문제는요. 지금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됐어요. 저 어렸을 때 제일 많이 들었던게 일찍 와라 했어요.

>> 네.

>> 저희 어머님이 뭐라 그러셨냐면 회사에 취직하면 좀 일찍 가라. 이유가 이집 가면 선배들 오기 전에 좀 쓸기도 닦꾸게 하하고 오시면 이사도 좀 하고 그다음에 성실해 보이지 않 이런 얘기였단 말이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AI는 집에 안 가요. 그러니까 이게 사람끼리 할 때야 좀 일찍 가고 좀 늦게 가는게 하나의 장점이었는데 얘들은 아예 안 가는데 이제 그런 거는 끝났고 이들이 못하는 걸 해야 되는데 못하는 건 결국 고유한 거고 고유한 건 나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내가 먼저 나의 필드를 선점하고 정의하는 작업들을 하는 것이 가장 옳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이건 전부 다 경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끼리 경쟁할 수 있는데 AR는 경쟁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에 우리가 퀵스택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질문을 할 줄 알아야 되고 그러려면 도메인 지식이 있어야 되니까 그러면 일단은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서 뭐라도 해 봐야 되는 거군요.

>> 그렇죠. 요번에이 책이

>> 조직향으로 쓴 책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개인이 보시기에 좀 압도되고 불안감이 좀 커질 수 있거든요. 마지막에 개인에게 드리는 얘기를 좀 써 놨어요. 첫 번째가 뭐냐면 우리가 인구도 늘지 않고 지금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 예상보다 해외에서 좋아하시니까 우리 시장이 넓어질 것 같아요라는게 1번이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는 거대한 중량문명의 산물이었던 대규모 중화 공업 같은 거 했는데 이제는 소비지 좀 해 볼래요?

>> 소프트파워.

>> 예. 예. 문학 콘텐츠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뭐 신나면 불다 볶음면 그다음에 아모 퍼스피 라네즈

>> 코렉스 이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거 갖고 나가 볼까? 이런 얘기 던진 거예요. 그래서 우린 지금까지 너무나 양을 많이 넣어서 만드는 걸 해왔는데 이제는 마진도 크고 선망성 있는 쪽으로 갈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세요라는 얘기를 좀 드린 거예요. 희망을 좀 드린 거고요. 개인에게 태도는 마지막에 넣어놨어요. 제가

>> 세 개의 문장이 일단 화구입니다. 경량 문명의 그 그라운드 룰에 기반한 우리의 자세. 우리는 지금 만납니다. 준비가 되신 분만. 우리는 잠시 만납니다. 전력을 다할뿐만 우리는 다시 만납니다. 마음이 맞는 분만. 이게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쓴 글이거든요. 어떤 거냐면 조직과 나의 관계인 거 같아요, 이게.

>> 네.

>> 그러니까 예전에 이런 식이었어요. 오세요. 제가 천천히 알려 드릴게요. 그래서 처음에는 뭐 워밍업도 좀 하고 좀 길게 바라보기도 하고 교육도 시키고 이런 식이었단 말이에요.

>> 지금은 오셨어요? 일하셔야죠.

>> 네. 그러니까 준비를 해 와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일단 선발되면 준비를 시켜 주는 거였어요. 이젠 그렇지가 않고 준비 다 하셨으면 들어오시는 거고 준비 다 못 하실 때까지는 못 들어오세요. 이러니까 준비가 되신 분만 지금 오시는 거다. 두 번째는 잠시 만난다는게 그 듀레이션이라 그러잖아요. 그게 좀 길었어요. 예를 들어서 이런 식이에요. 여기에 한 3년 계세요.

>> 음.

>> 반력 난 거죠.

>> 그다음에 험지에서 3년 해시면 좀 좋은 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3주예요. 프로젝트가. 그러니까 푸스로 뛰어야 돼요, 지금. 그래서 전력을 다할뿐만 오세요. 이거였고요. 마지막 세 번째가 좀 어려운 얘긴데 오셨네요. 그러면 후배지네.

>> 그러면 얘기합니다. 주말에 뭐해?

>> 그 이제 도리라고 여기서 책에 쓰셨던데요. 도리를 다해야죠. 후배가.

>> 그렇죠. 왜냐면 나도 했다니까.

>> 저는 시간이 많아요. 주말에.

>> 당신도 똑같이 해야지. 처음에는 말이야. 좀 안 본 척도 하고 모른 척도 하고 그냥 묵묵히 하다가 나중에 후배 오면 그때 도움 얻는 거다. 이런 식의였단 말이에요. 지금 어떻냐면 어 3주 끝났네요. 안녕. 안녕

>> 그다음에 또 모일 수 있어요. 다른 일 때문에. 근데 그때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식이에요. 자 새로 나왔는데 50분 그랬더니 저분 있으면 안 갈래요.

>> 그죠?

>> 저분 험하시고 일을 전가하시고 그다음에 무책임해요. 그 순간부터 이분 고립돼요.

>> 그런 이밸루에이션이 대기업에서 가능할까요?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복지는 훌륭한 동료래요. 처온이 뭐냐 아니라 늘 갇치 사람이 굉장히 훌륭하고 심성도 훌륭하고 능력도 있으면 회사가는게 즐겁단 말이에요. 근데 그거를 이제 만들기 위한 준비를 구조화시키는 거예요. 옛날에 뭐였냐면 끈끈한 집합체인 집단이 일종의 상수였다고요. 집단이 우선이고 걔는 종속된 거예요. 그래서 경한 문명은 어떤 거냐면 나의 협업 파트너를 나의 의지로 정하는 문명이에요.

>> 어. 어 너무 좋은데요.

>> 주체가 개인이 돼서

>> 이학 집산이 빠르게 움직이는 더 확장된 네트워이 바로 경내 문명입니다.

>> 근데 이렇게 되면 이제 박사님께서 지연 혈연 학연에 주어진 관계를 뒤로 하고 각자가 자신의 의지로 협업 파트너를 정한다.이 일하기 나랑 일하기 싫어. 그러면은 모든 사람들이 이제 프리랜서 화되니까 그분이랑 컨택을 안 하면 되는 거. 그분은 고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더 훌륭한 분들이 모여서 더 큰 일을 도모하기 때문에 이런 유기적 협동체가 더 빠르게 발전하는 건데 그 네트워에서 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나는 새로운 기회가 없어진다고요. 그래서이 모든게 전부 다 대등한 협력의 태도를 만드는 구조를 우리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거고 그래서 항상 가져야 될 테는 뭐냐면 겸하고 be kind드 친절해야 돼요.

>> 네. 그래서 제가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게 결국 지금까지는 뭐 네트워크 안에서 눈치도 보고 정치도 중요했다면 앞으로는 개인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고 코어 기능만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오히려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겠구나.

>> 나의 목표가 조직이 아니에요.

>> 네.

>> 지금까지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피라미스가

올라간 일이었기 때문에 때로는 그 안에 수많은 형태의 정치가 있었던 거예요. 이만큼의 유형이 만들어진다는 게 내가 결국 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여기에 나를 전부 다 투용한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음. 네. 그래서 결론을 내리십니다. 경량은 단순히 무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치 체계의 재구성이고 관계식의 혁신입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성을 향한 설계입니다. 더 적게 소유하고도 더 넓게 연결되는 삶. 아, 너무 좋습니다. 덜 복잡하지만 더 깊이 있는 짓소. 무엇보다 서로에게 덜 바라면서 더 위하는 자세. 이것이 경량문명의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을 보고 제가 옆에 써 놓은게 있는데요. 앞으로 없어지는 것. 첫째, 관료 조직에서의 윗분들의 착취가 없어진다.

>> 그거는 불가능하다.

두 번째가 불필요한 가짜 노동이 없어진다. 세 번째가 불필요한 리이터레이션 그니까 불필요하게 서류 올리고 빠꾸하고 이런 과정이 없어진다.

한 >> 순환이죠.

>> 네. 네.

네 번째 사무실을 포함해서 불필요한 경상 비용이 없어진다. 그 결과로 이런 것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비숙년 실무 직원이 있을 곳이 없어진다. 직원이 줄면 경상 비용은 더 줄고 그러면 다시 초격량 우 울트라이트 초경량 조직이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관계들이 많이 정리됩니다.

>> 관계의 경량화.

>> 그렇죠. 관계의 경량화되고 세 번째로 사물이 경량화가 됩니다.

>> 아 재밌네요.

>> 예를 들어서 이전에는 제가 교수실이 있었죠. 교수실을 뺐죠. 근데 그 짐들을 75%를 다 버리거나 기부했어요. 음.

>> 결국에 업무의 경량화, 사물의 경량화, 관계의 경량화 세 가지가 됐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어느 날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 뭔가 상쾌한 거예요. 뭔가 이렇게 산들 바람이 부는 거 같고

>> 네네.

>> 갑자기 왜 이렇게 내 몸이 가벼워진 거 같지? 음.

>> 제가 글 쓴 거 중에서

>> 작가로 사니까 좋은게 주가 넘어무 보고가 없는 거라고

>> 아.

>> 그었거든요. 중첩된 수만 형태 보고 체계와

>> 협력이라 이름 아래 구조화됐던 그런 가짜 노동들이 사라진 거잖아요.

>> 네.

>> 그니까 지금 경례 문명인으로 거듭나신 거예요.

>> 아 정리를 좀 해보면요. 재민이가 해준 정리인데요. 현실을 직시할 것, 자신을 무장할 것 그리고 스스로를 지속시켜라. 재민이는 재밌게도 저속로화 마인드셋을 당신의 삶의 운영 체계로 삶으라. 네. 재미이가 해결책도 정리를 해줬는데요. 경량문명 민첩하고 AI로 증강되며 유연한 클러스터 안에서 협력하는 경량 개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 맞습니다.

>> 지향하는 인간상도 정리를 해줬습니다. 경량 문명은 민첩한 정가. 그다음에 저속로는 회복 탄력적인 실천가.

>> 음. 더 오래 가겠는데요.

>> 네. 회복 탄력적인 실천가가 경량화 인간이 되면 더 오랫동안 100세 동안 버티겠죠. 불꽃 삶이 되겠죠.

>> 그렇. 가능해죠.

>> 네. 아, 오늘 송기령 박사님께서 정말 저희 거의 지금 두시간째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긴 시간이지만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던 거 같고요. 제가이 책도 정말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는 책이었는데요. 여러분들께서 꼭 한번 보시고 책에 있는 인사이트 많이 얻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고민하기 위해서 책 한번 꼭 읽어 보시면 좋겠고요. 아, 박사님 오늘 또 먼길 이렇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네. 그럼 오늘 어서 오세요. 노년 내과에는 여기서 마치고 아 송기령 박사님은 내년에도 한번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