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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100억 원의 유산을 남기고 사망합니다. 그는 자기가 살던 지역의 도서관과 병원에 거액의 돈을 기부했는데요. 지역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그렇게 큰 부자인 줄 아무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유소 직원으로 25년, 청소부로 17년을 일했습니다. 월급을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었던 그가 어떻게 재산을 모았을까요? 그는 검소하게 살면서 아껴서 모은 돈을 배당주와 우량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말이죠.
그렇다고 해도 100억 원을 모으는 게 가능한 일일까요? 제가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나스닥 ETF인 QQ에 월 50만 원씩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QQQ의 장기 평균 수익률은 10%입니다. 자산이 복리로 불어나기 때문에 10년 차인 2034년에는 투자 원금이 6천만 원이지만 자산은 1억 500만 원으로 불어나 있습니다. 20년 차이는 3억 7천만 원, 30년 차이는 10억 8천만 원, 40년 차이는 29억 2천만 원, 50년 차이는 76억 8천만 원입니다.
제 채널의 주요 구독자가 20대, 30대 청년인 걸 감안하면 오늘부터 투자를 시작해도 30년은 투자할 수 있을 겁니다. 월 50만 원씩 30년을 투자하면 10억 8천만 원을 가진 자산가가 되어 있을 거라는 거죠. 물가가 상승하겠지만 30년 뒤에도 10억은 큰 돈일 겁니다. 월급을 많이 받는 전문직이 되지 않고도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복잡한 투자를 하지 않고도 평범한 사람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습니다. 단, 일찍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이 방법은 복리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리의 이점을 누리려면 젊을 때 일찍 시작하는 게 유리합니다. 꾸준히 투자하려면 건강 관리도 게을리하면 안 되겠죠. QQQ 말고도 여러 가지 ETF가 있고 세금을 줄이기 위한 노하우들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제테크 전문 채널을 참고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