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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싶다는 건 사피엔스의 본능이거든요.
경락으로 정말 뼈가 움직이는 그런 교정력을 발휘를 하려면 24시간 주무르고 있어요.
미술에 있어서 얼굴은 지금 하고 있는 일, 지위, 권력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까지 얼굴 인식 기술의 원리.
생각보다 이 기술이 엄청 오래된 기술이에요. 한 196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이 됐고.
우리 미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가 좀 궁금해져요.
[음악]
안녕하세요. 토킹즈 강지입니다. 오늘은 얼굴을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 하는데요. 네 분 모셨습니다. 강인욱 고고학 교수님. 그리고 이소영 작가님. 이지호 구강학 안면과 교수님. 그리고 비트 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우와.
사실 이제 얼굴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또 세월이 지남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보이는 것이 이제 얼굴인 거 같은데. 근데 이욱 교수님은 얼굴을 주자로 모신다고 했을 때 굉장히 기뻐하면서 아 오늘을 기다렸다는 듯이 찐 전공이 얼굴이시라는.
고고학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게 사실은 인간들의 얼굴이거든요.
한국은 뼈가 많이 없긴 한데 제가 공부를 러시아에서 했는데 시베리아는 뼈가 되게 많아요. 그러면은 발굴하면은 뼈를 하나를 파면은 그게 사과 상자 하나 정도 딱 들어갑니다. 그중에 얼굴만 따로 빼요. 예.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그 사람의 그 진화의 과정과 그 사람의 계통 이런게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러시아에서 유학 처음 갔을 때 저를 가장 반겨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방에 있어 형질인류학 하시는 분들이.
네.
네가 책으로만 보던 그 북방 몽골로이드의 한국인이구나.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게 벽화 같이 그 유물에 보면 얼굴이 그려져 있거든요. 그 얼굴은 그 사람의 실제 얼굴일 수도 있지만은 대부분의 경우는 원형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저기 왜 직무 사진 보면은 본인 맞으세요라는 말 많이 하지 않습니까?
변에 이제 설정이 들어가죠.
근데 그 설정이 제일 중요한 게요. 이 사람들이 무엇을 설정했냐? 그게 바로 그 사람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문화와 역사가 그 안에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얼굴만 보면은 그 사람의 삶을 다 이해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고고학은 글자가 아니라 유물로서 과거를 밝히는 거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얼굴을 밝혀가는 것 그 사람이 지향하는 민중의 모습 밝히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타임머신을 타는 방법이 없는 거죠. 두 개만큼 중요한 건 없다.
자, 비트님은 이제 옆동네 오교 전자상가 채널의 PD 님. 오모코 전자상가 이제 주력 콘텐츠가 어쨌든 이런 기계 쪽이잖아요. 그거 좀 설명 좀 해 주세요.
네. 명칭은 1과 0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기계를 다 다룬다인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사실 너무 큰 것도 있더라고요. 인공위성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건 못 다루고 보통 한 10kg 이내의 것을 다루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는 안 다루시나요?
아 냉장고를 그렇게.
선풍기도 애매하다.
선풍기까지 되고 에어컨부터 살짝 애매해지는 거죠. 10kg만 다룬다라는 거는. 오늘은 사실 이제 기계 얘기라기보다는 얼굴이 주제예요.
네. 어떤 연휴로 아 출연해야겠다라고 결심하신 건지.
사실 제가 올해 들어서 가장 인상 깊게 봤던 전자 기기가 글래스류예요. 사람의 얼굴에 얻는 기계. 저는 뭐라도 언제 좀 사람 괜찮아 보이기 때문에 뭐 안경이라든가 모자라든가 이런 걸 주로 쓰는 편인데 모자를 쓰기는 또 얼굴이 너무 큽니다. 어쨌든 그래서 글래스를 주로 끼고 있는데요. 스마트 글래스가 올해 들어서 되게 많이 이제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됐어요. 신체 웨어러블 장비를 기준으로 생각을 해 보면은 목 아래까지는 다 채웠거든요.
스마트 시계도 채워 버리고 스마트 링도 채워 버리고. 근데 목 위에는.
마지막 한 끼가 귀인 거예요. 귀 이어폰까진 채웠는데 눈은 아직까지 미개척 영역이니까 기업들이 언제나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고 싶어 했어요. 근데 원래는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려면은 사람의 눈이라는게 굉장히 민감해서 그걸 속이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기술력이 높아야 되고 많은 기술이 들어간다는 얘기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해요. 네. 올해 뭐가 나왔냐면은 AI 기술 발전하면서 그닥 높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 없이 그냥 인터넷만 작동하면 스마트 글래스 정도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는데. 그러면서 기업들이 지금 엄청 많이 시도를 하고 있거든요.
아마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간의 얼굴에 전자기기가 침투하는 해가 될 겁니다.
누구나 이제 얼굴에 뭔가를 얹고 생활을 하는.
네. 교수님.
예.
화기장 놀라시네요. 어 무슨 생각하고 계셨어요? 막 빠져들어서 듣고 있었으 노가 되는 거 같습니다.
네. 교수님 아마 이제 저희들 중에 얼굴과 가까운 분이 아닐까요? 왜냐면 구강학 안면 외과 아예 얼굴이란 말이 들어가 있잖아요. 네. 어떤 과인지 좀 설명.
어 저희는 이제 조금 교과서적인 정의를 받아보면 이제 구강, 그다음에 이제 턱.
음.
얼굴에 발생하는 질환이나.
뭐 외상, 그다음에 이제 심리적인 부분, 기형 이런 쪽, 종양 등을 이제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전문적인 분과입니다. 이제 사실 저는 이제.
거기서 조금 더 약간은 조금 더 스페셜하게 돼서 이제 구강암이랑.
구강암.
예. 구강암하고 종양 그리고 이제 재건 수술 쪽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저기 이지호 선생님 이미 얼굴에 입문학이라 책을 쓰셨다고 해서 제가 너무 놀랐는데.
사실 고고학으로 본 한국인의 얼굴이라고 지금 글을 막 쓰고 있었거든요. 책을.
근데 그때 딱 전화가 와서.
갑자기 누가 내 정보를 대학원생이 줬나.
그런 깜짝 놀래 가지고 어 나 그거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다짜고짜 오케이했습니다. 네. 책을 이미 써봤다.
원래 부제가 교실학 교실 박의 해부학 이런 거였거든요. 그 제가 생각한 거는 해부학 그럼 일단 졸리잖아요. 조금 다른 시점에서 해부학 책을 재밌게 써 보자고 생각을 했고 거기 사람 얘기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그 책에서도 이제 제 경험담을 썼거든요. 이제 수술을 하고 나면 이제 혈관 여기가 굉장히 복잡한 부위인데. 미소를 하셨으니까 그리기도 가장 어려운 부위 아닌가요?
어 진짜 그리기 싫어요. 얼굴 그 얘기하려고 그랬어. 팔다리는 그리기 쉽지만 얼굴은 그리기가 어렵잖아요. 어떤 선 하나에 따라서도 다른 사람이 대고하는게 얼굴이잖아요. 예. 그런데 일이 업이 업이다 보니 이제 병든 얼굴을 만나는 거잖아요.
거기서 제가 되게 많은 표정을 보거든요.
잘됐을 때 안도감 뭐라든지 행복감 혹은 이게 결과가 안 좋아서 했을 때 절망감 이런 것들이 얼굴에서 드러나는 것. 그때 얼굴을 보면은 그 특유의 표정이 있어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이제 생각을 아 이거 이게 창이구나. 사람을 들여다보는 그 사람 얼굴이 창이 되고 또 그걸 또 읽어 드리는 기회가 저한테 오더라고요.
음. 소형님 이제 사실 이제 교수님 얘기를 들으면서 아 얼굴 그리기 싫어요.
그러기 싫어.
미대를 나왔잖아요. 그 미대생들은 결국엔 얼굴을 그리는 그림이 초상화거나 자화상인데.
난 언제 초상화를 많이 그렸지? 아, 근데 이제 대부분 미대생들이 입시 때 아침 9시부터 이제 새벽 2시까지 그려요.
하루 종일이야.
왜? 그러니까 이제 학교 다 오면 6시부터 그리는 건데 고등학교 때 이제 학교 끝나면 삼각기 방막 먹고 6시에 학원을 들어가.
그럼 이제 한 타임이 4시간이에요.
4시간 동안 뭘 완성하냐면 이분 아시죠?
아이고. 왠지 알 거 같죠?
네. 그 항상 미술안에 가면 아그리 아줄비.
우리는 그거를 이제 미대 입생들이 아그리빠 줄리앙 비너스를 순서대로 그리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어리니까 애들이 저 사람 누구야?
그니까.
우리는 그럼 이제 야 로마 장군이었대. 야 줄리앙 이거 누구야? 잘생겼다. 야 뭐 소라빵 머리야. 그리고 뭐 누가 뒤에서 칼로 찔러서 목 한 거래. 너무 4년 내내 아침 점심저녁 아그리빠 줄리 비너스 같은 이런 석고상을 그리니까 아니 우리나란데 최조 어진도 있고 그렇잖아요.
맞아요.
아니 내가 조선시대 왕을 따라는 것도 아니고 왜 한국 미대 입시에서 내가 로마 장군을 그리나? 그래서 이 사람들을 왜 이렇게 그려야 돼요? 그랬더니 이제 그 당시 입시 선생님 말씀이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야. 우린 아닌데 약간.
우린 H.O.T. 좋아하고 젝스키스 좋아하는 시절이니까. 그럼 나는 장우혁 그리고 싶은데.
아 장우혁이 최셨군요.
장우혁 장수원 한 명씩 있었어요. 사실은 이런 입시 미술을 할 때 초상화를 너무 그리니까 너무 그리기 싫다. 실제로 이제 미술계에서.
얼굴은 어떤 의미예요? 이게 되게 너무 추상적인 거예요. 사실은 예를 들어 왕의 초상화를 비교를 해봐도 프랑스 루이 14세 초상화 보면 되게 권력을 보여주기 위한 자세 표정 막 능함.
그 이런 것들이 있고 또 선비들의 초상은 되게 지적이고 말을 정말 아끼는 입을 꾹 담은 그러니까 위험. 그래서 어 미술에 있어서 얼굴은 약간 그 사람의 어떠한 그냥 표면이 아닌 어 지금 하고 있는 일 혹은 지위 권력 더 나아가서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까지 이제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사진보다는 좀 더 재밌지 않나.
바꿀 수 있잖아요.
내가 사실은 겁이 많은 왕인데 이 두 작품 비교해서 보는 거 저 너무 좋아하는데.
낭만주의 화가인 폴 들라로슈가 그렸던 알프스산을 넘는 나폴레옹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얼굴.
맞아요. 그리고 노새 타고 이제 세르파가 도와주는 백마가 알프스를 못 넘는데.
얘는 그냥 이렇게 멋지게 사진 찍는데.
그 나폴리옹은 당연히 오른쪽 거를.
좋아해서 여러 번 그렸어요. 이 화가 여러 점 있는데. 그리고 되게 상징이잖아요. 왕의 초상.
근데 폴 들라로슈가 그렇다고 해서 나폴레옹을 싫어서 이렇게 그린 건 아니고.
저렇게 위대한 왕에게도 두려워하는 면모가 있지 않나? 그 되게 저는 상당히 진솔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결국엔 초상화는 사진보다는 좀 더 감이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약간 조작.
조작도 할 수 있고 더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으니 되게 좋은 도구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른쪽 사실 조상화가 많은 이들에 더 익숙할 수 있어요.
많이 알려져 있.
알려져 있고 또.
참고서 표지잖아요.
맞아요. 아, 이게 사실은 요즘에 단순한 뭐 생김새를 넘어서 이제 정체성, 기술, 경제까지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정말 많은 연관이 있는 얼굴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가져와 봤습니다. 어, 우리는 왜 이렇게 얼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까에 대한 얘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분께 질문 드려 볼게요. 외모 정병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전 처음 들어봐요.
생김새에 집착해서 정신병이 생길 정도라 해서 외모 정병이라는 말이 있대요.
이게 트위터나 지금 엑스라 불리는 그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말이죠. 젊은 친구들이 자신의 얼굴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보면 싫은 걸 보면 계속 보이게 되잖아요. 그걸 보면서 계속해서 이제 정병이 정신병이 일어나게 될 것 같다는 그런 느낌으로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니까 그걸 약간 집착하게 되는 그런 현상을 얘기를 하는 건데 요즘에는 되게 세분화해 본대요. 이런 중앙부 줄여주는 앰플.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떤 생각 드세요? 중앙부를 줄여준대요. 교수님 이거 효과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막고 싶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
아 교수님 중앙부가 고민이세요? 아니 뭐 그런 건 아닌데 너무 신기하니까.
아 그런 게 어디 있는지. 어 근데 그만큼 이제 우리나라가 이제 외모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 그걸 넘어서 집착한다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사회 현상을 보면서 외모에 어느 정도 집착한다고 보세요.
전 사실 뭐 외모에 대해서 잘생기고 싶어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사피엔스의 본능이거든요. 더 많은 자손을 번식한다는 거는 플레 역할인데 사실 동물들이 얼굴을 본다라고 하는 증거는 많지 않는데 사피엔스는 많이 보거든요. 왜냐면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어서 결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나오니까.
그러니까는 멋있게 보인다는 건 그 자체는 전혀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병적인 집착이 있다는 거는 사실 뭐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약간 좀 그런 쪽으로 집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국이 심한 이유는요. 저는 이 두 가지로 보는데 첫 번째로 어 우리는 너무 순위를 매기는 것에 좀 익숙한 거 같아요. 저 시대 과거제 있지 않습니까? 과거제 같이 이렇게 딱 시험 봐서 1, 2등 줄 세우는 그런 게 전 세계적으로 중국과 한국밖에 없어요.
음. 우리는 그런 것이 몇백 년 역사를 지금도 보면은 내가 반드시 무엇을 사든지간에 외모뿐만 아니라 반드시 1등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러한 어 강박관념이 그런 쪽으로 조금 더 많은 집착을 하게 만드는 거 같고요. 동네 병원 갈 때마다 앞에 붙어 있어요. 무슨 주사 뭐 마늘 주사 필러. 저는 약간 보면 그거 느끼는 게 예전에 보면은 아저씨들 보면은 건강해지려면은 운동하고 관리하는 게 아니라 한 방 먹으면 되는 약 보약 내지는 좀 그런 걸 우리나라는 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솔직히 그런 게 있다면은 만약에.
그러면 그게 노벨상을 받아야지 여기서 학교 집 앞에서 광고할 게 아니거든요.
그런 것을 선호하는 이 한국인들의 문화가 이 외모와 결합된 게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어요.
네. 그리고 이게 나라별로도 좀 다른 게 요즘 우리나라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인터뷰를 하잖아요. 그 인터뷰를 하면은 우리나라 사람들 연예인한테 쓰는 필터를 못 써요.
얼굴이 너무 하얗게 나와요.
아.
지금은 그래서 어떤 기술을 쓰냐면은 얼굴 이미지를 따로 뽑아서 그래서 얼굴 인식에 맞춰서 필터 감을 다 쳐 놔요.
어, 섬세하게 발전했네요.
네, 섬세하게 발전했어요. 이런 얼굴에 대한 얘기를 전 나눌 때 옛날에는 얼굴을 좀 어떻게 시대적으로 바라봤을까 전 되게 궁금해요. 소형님.
말이 앙도할 때 초상화를 항상 그렸던 여자 화가가 있어요. 여성 화가가 그 시절에 이제 왕비의 초상을 그렸는데 실제 뭐 조금 더 예쁘게 그렸겠죠. 왜냐면 이 가족이 말이 앙도 가족의 특징이 있잖아요. 턱이 약간 주걱턱이고 이 집안이 눈이 약간 튀어나오고.
근데 그런 것들을 조금 예쁘게 미화시키고 이 당시에 말이 앙도했던 헤어스타일 뭐 음발 같은 이런 것들을 더 부각시키니까 원래 진짜 이분이 예쁘냐라고 물어봤을 때 잘은 모르겠지만 약간 미의 기준이 되는.
아 우리 시대에 가장 되게 핫한 오스트리아에서 온 어린 공주였는데 이제 왕비가 됐어 이러면서 이 당시에 이런 초상화를 보고 귀족들이 약간 그녀의 스타일을 좀 좋아하고 따라하는 시대마다 좀 요구하는 욕구나 어떤 바람들이 좀 담겨 있지 않나. 고고학에서 보면 이렇게 예전에 러시아에서 소련 시절에 이제 그 러시아 초상관 남아 있는 사람 발굴을 해요.
그런 다음에 뼈를 갖다가 놓고 비교를 하거든요.
그러면 대체로 맞는데 대부분 안 맞는 게 얼굴 큰 윤곽은 맞는데 머리 이목구비는. 근데 기본적으로 초상화의 느낌을 좌우하는 건 보통 이 포즈하고 헤어스타일과 의복이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약간 좀 주의해야 될 게 전반적인 초상화에 있는 것은 좀 일반적인 형태를 많이 표현하거든요. 그래서 또 하나 우리가 무시할 수가 없는 게 아름다움은 보통 권력과 관련되어 있어요. 그 똑같은 외모를 해도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 아름답게 우리 느낄 수밖에 없는 게 이거는 진화의 속성이기 때문에 제가 그래서 눈을 강조하지만.
초상화나 뽀샵에 믿지 말자.
그 사실 저희가 이걸 만약에 말이 앙도했다라고 보지 않고 어떤 여자래요라고 봤으면 사실 뭐 좋은 거 입었네. 비단이 참 좋아 보이. 저 머리 하려면 시간 많이 걸렸겠다. 무겁겠다.
어, 근데 이제 마리 앙투아네트라면 어 이렇게 미인이어서 이렇게.
권력을 가진 자가 딱 더 아름다워 보이고 그런 것들이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때 당시에 이제 인기 있는 얼굴들이 시대마다 좀 있을 거 같은데 시대마다 뭐 유행하는 얼굴이 마을마다 다 있고 좀 존경하는 얼굴 추앙하는 얼굴이 있었겠지만 미술사에서 이제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 가면 오피치 미술관 가면 다 이 그림 앞에서 사람이 엄청 많이 있고 이거 이렇게 유리로 다 돼 있어요. 이렇게 비너스의 탄생을 보티첼리가 그릴 때 그 당시 피렌체에서 정말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미인.
근데 이건 보티첼리 생각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에 피렌체 모두가 쟤 왜 저렇게 예뻐? 시모네타 베스푸치라는 여성이거든요. 이 시모네타가 너무 예쁘니까 보티첼리 비너스를 그릴 때 딱 그분의 얼굴로.
그리스 로마 시대 혹은 그 신화 속에 있는 이상적인 미를 구현하려고 이 시모네타 베스푸치를 많이 그려요.
어때요? 그래서.
그래서.
궁금.
시모네타는.
사실 비율이 되게 잘 맞는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턱 끝에서부터 입, 그다음 입에서부터 눈, 눈에서부터 이마까지.
비율이 있어요. 황금 비율이. 근데 어떻게 생각하 그 비율이나 수치가 설정되는 것은 결국에 평균이거든요. 요 각도, 이 각도, 이 각도, 이 각도라는 게 왜 나온 거냐면은 그냥 그 치료하는 사람이나 뭐 교수가.
87도 이게 최고지 이게 아니고요. 그걸 막 데이터를 쌓아 가지고 평균이 몇 도 거예요? 스탠더드 데이비에이션이 몇 도고 사람들은 이게 평균치라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신뢰를 보내잖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 평균의 함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근데 궁금한 게 그 해부한 이렇게 뼈를 발굴 딱 하시면 얼굴 뼈에 사실은 눈썹이나 뭐 이런 쌍꺼풀 이런 건 없잖아요. 뼈만 딱 있잖아요. 그럼 그거 뼈를 가지고도 이 사람이 미인이었을 거라고 추측을 할 수 있는 건가?
그렇진 않고. 그러니까 이게요. 그 페이셜 리컨스트럭션이죠. 뼈를 가지고 복원을 하거든요. 근데 상당 부분은 기존에 했었던가 원래 얼굴 아래 알려져 있는 사람을 발굴을 해서 복원을 해서 거기서 이제 일종의 수치를 캐서 이제 하기 때문에 기억이나 아니면은 이제 자기 상상에 의존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재밌는 게 있어요. 저희가 이제 뼈를 가서 복원해 보면 고고학자의 속성이 있습니다. 자기랑 비슷하게 복원을 해요. 그 자기가 의도한 건 아닌데 내가 만약에 그 서양 사람이잖아 그러면은 아시아 사람을 발견해도 뭔가 이 혼혈처럼 나오게 되고.
한국 사람. 그니까 이게 제가 제 친구 중에서 그 디미트리라 친구가 인류학자 있었는데.
디미트리.
디미트리야 이거 너 아니야.
어 너무 닮아서.
어 그니까 예. 그니까 이게 본인들도 이제 그 상상의 영역을 할 때 비율이 보통 자기 얼굴이나 자기가 그러니까 친숙하기 때문에 이거는 의도한 게 아니에요. 의도한 게 아니라 그렇게 나옵니다. 이게 사실 법의학에서 쓰는 거는 뭐 예를 들어서 뭐 오래된 뭐 시신이나 이런 사체가 발견됐는데 이미 백골화가 진행되고 유류품은 다 썩어져서 뭐 해골만 덩그라니 남아 있어요. 그러면 이제 요새는 보니까 그 이제 3D 리컨스트럭션을 해서 이렇게 살을 입히고 근육을 입히는데 그러면 근육을 이렇게 두껍게 할래? 저렇게 두껍게 할래? 뭐 여기서는 근육이 얼만데? 이건 그 근거가 없잖아요. 그래서 평균치를 가져오는데 이거를 페이셜 리컨스트럭션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 얼굴이 달라지는. 솔직히 그림을 그려 보셨지만 화가에 따라서도 인상이 달라지잖아요. 눈썹이 화가 나 있는지 이렇게 있는지 표정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개인의 생각이 충분히 다 거기 여지가 개입이 되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 하다 보니 결국에는 평균을 맞추는데 여기저기서 타협이 나랑 닮은 사람이 만들어지고.
내가 자기도 모르게 투영시키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
신기하다. 근데 미대 입시 때 우리가 비너스를 막 그린단 말이에요. 막 20명이 그럼 다 그리고 선생님이 갔다가 걸어 이래요. 근데 우리가 다 너무 웃긴 거야. 다 자기를 담게 그리는 거하게 놀리는 거야. 야, 너 닮았잖아. 그니까 그럼 아그리빠 또 그려. 약간 닮았어. 다 뭐.
약간 나의 버전 아그리빠야.
예. 이상하게 야, 저거 수준이 아니야.
그니까 자기 얼굴을 많이 봐서 그런가?
그게요. 사실은 인간이 우리가 자꾸 아름답고 색다름을 많이 추구하는데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게 자, 이 어떤 성형을 하는지간에 가장 핵심 무엇이냐? 핵심은 다른 사람에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내가 자신에게 아름답다고 믿는 것이 자기 그.
자기 확신에 있습니다. 모든 핵심의 기준은. 그래서 예술품도 그렇고 결국은 자기한테 닮게 그릴 수밖에 없는 거는 자라고 하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그 그런 거 있었잖아요. 이게 남성 사진을 골라라 어떤 여성분한테. 근데 결국엔 자기랑 닮은 사람을 되게 호감을 느끼고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그 요게 또 고고학과 미술 이렇게 다 적용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대요. 교수님 이거 한번 용기해서 또 여쭤 볼게요.
이제 경락 있잖아요.
예. 일본에도.
경락. 경락이라는 게 원래 이제 얼굴 뼈를 만져서 이렇게 좀 뭔가 이렇게 균형도 맞추고 막 이렇게 하거든요.
인기도 많고.
이게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셨을 때.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뭐 그 이제 이렇게 생각하세요. 뼈는 사실 우리 얼굴이 인형탈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생각하시면 내가 태어났는데 이렇게 생겼어요. 아니 뭐 이 성장이 멈추고 뭐 굳었으니까 이제부터 인형탈이기 때문에 이건 하나도 안 변해가 절대 아니고요. 모든 뼈가 다 마찬가지면 우리 몸의 뼈는 살아있는 나 리모델링을 계속 하거든요. 흡수 반복, 흡수 반복, 흡수 반복 계속하고 이제 그게 어떤 기계적 자극이 오느냐에 따라서 사실은 바뀔 수는 있는 건 사실인데. 만약에 경락으로 정말 뼈가 움직이는 그런 교정력을 발휘를 하려면 이 사람을 24시간 주무르고 있어야 돼요. 지금.
아 거의 효과가.
아 24시간 주무르면 돼요.
근데 뭐 그러면 피부도 찢어지고 상하고 뭐 그러지 않겠어요? 예를 들어서 이걸 넣고 싶어요.
그럼 열심히 하시면 되죠. 뭐 그러면 여기다 리모델링이 일어날 거예요. 분명.
고족 만들시.
예. 그냥 뭐 이렇게 헤드락 걸고.
계속 하시는 거예요.
어, 이렇게 밟아주면. 근데 이제 실제로 그렇게 치료를 합니다. 이제 옛날 레드 시스템이라 그래 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제 얼굴이 들어갔어요. 그럼 이제 본 리모델링을 이용하는 치료 방법인데. 일단 이렇게.
요쪽 뼈를 풀어뜨려서 릴리즈를 시키거든요. 그 어느 정도 살짝 고정을 한 상태에서.
밖으로 이제 장치를 꺼내요.
꺼낸 다음에 이제 헤드 기어를 위에다 붙이고 이걸 와이어로 연결해서 뭐 하루에 1mm 하루에 1mm 이러는 거.
아 치아 교정하듯이.
그러면 본 전체가 이제 뭐 들어간 걸 꺼낼 수는 있겠죠. 아.
근데 뭐 그거를 경락이라고 한다 손으로 하려면 할 수 있게 풀어뜨리고 나서 계속 뭐 사람을 따라야 돼요.
근데 아기들은 뼈가 조금 말랑말랑하니까 저 어렸을 때 그런 얘기 하잖아요. 제가 얼굴이 여기가 너무 넓적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저는. 그러니까 엄마한테 엄마 왜 이렇게 나는 다른 사람들 요즘은 요런 게 예뻐. 나는 왜 여기가 이렇게 넓어 그랬더니 너를 너무 이렇게 재워서 어렸을 때 이렇게 재우면 그런 애들이 다 이렇게 려원 씨처럼 여기가 좁다.
제가 항상 이렇게 잖아요. 요즘도 혹시나게.
그게 저기 구강학적으로 그런 분이 많아요. 그래서 예. 우리가 이제 보면 태어날 때 인간들은 머리 두뇌를 키워서 태어나기 때문에 엄마 산도를 통과할 때가 제일 위험한 순간이 되거든요. 맞아요.
머리를 키워서 출산시키면은 엄마랑 애가 다 위험하고 작게 해서 태어나면은 오랫동안 안고 키워야 되기 때문에 옛날 원시 시대 때는 다 둘 다 맹사한테다 죽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엄마랑 아기가 죽지 않을 만큼 하고 키워서 태어나게 해야 돼요. 그 어떻게 어떤 게 나오냐? 이.
이마 뼈가 아직 안 닫힌 상태에서 출산시키니까 머리가 뾰족하게 해서 마치 외계인 머리처럼 하고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차관에서 전 세계 공통적으로 아이 네 살 이전에 머리에 나무를 대고요. 칭칭 감아요.
아직 뼈가 말랑말랑할 때 이게 머리 뾰족하게 봐요. 뾰족하거나 뒤로 넘어가거나 소위 말하면 외계인 머리가 실제 다 있어요.
아.
우리나라에도 가야하고 신라에도 그게 있어 가지고 신라 금관 있죠. 전부 다 이게 뾰족한 그 편두머리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
금관이면 왕족만 쓸 수 있는데.
어떤 평민이 본기를 일으켰다 해도 이게 안 맞아요.
머리가 뾰족하니까. 아.
그래서 이게 그 요즘에 금수저 이야기하잖아요. 부모가 절대 너의 것은 빼앗을 수 없어요. 권력의 의미로서 얘한테 왕을 지키겠다. 어릴 때부터 편두를 딱 시키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신분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귀족들이 밖에 나가서 당신 누구야 하면은 요즘 같으면은 검색해 봐. 지금은 백이면 아 족장님시군요. 막 이렇게게 나오는 거예요. 그게 우리나라도 있고요. 저기 그 중앙아시아. 그다음에 전 세계적으로 없는 데가 없고요. 현재 편두머리의 역사가 어디까지 올라가냐면은 15,000년까지 올라가요.
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옥수수 머리가 왜 외계인이고 왜 그게 사실은 바로 지금 말씀하셨던 이 진짜 그 경락은.
4살 이전에.
아.
예. 그리고 저기 이렇게 눕혀서 지우면은 저기.
이렇게 옆으로 예.
그래. 그게 그 정도는 안 되고요. 뭐 나무를 대고 칭칭 감아서 재우면 되는데 그러면 이제 아동 학대가 돼 가지고.
예. 자칫하면은 양육권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요즘엔 큰일 납니다.
근데 이제 얼굴이라는 게 사실 뭔가 아름다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얼굴에는 다양한 눈코입으로 우리가 표정을 나타내기도 하잖아요. 그럼 얼굴은 얼마나 쓰임새 있는 존재일까에 대한 얘기를 저희가 나눠보고 싶은데요. 교수님.
네.
얼굴과 두개골의 생물학적 쓰임새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어요.
아 제가 이게 너무 관심이 있어서 그 책에 한 챕터를 할애했어요. 네. 중은 정말 천재 공학자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의 얼굴에 눈코입이랑 감각 기간이 다 몰려 있나를 가지고 뭐 왜 그렇다라고 결론을 내린 연구나 이런 걸 사실 저는 본 적은 없고 그냥 우리가 직관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그 예를 들어서 눈코입이라 이런 1차적 감각 기간은 일단 외부의 자극이잖아요. 그 외부의 환경 변화를 감지를 해야 되는 거고 뭐 지금은 현대 사회는 복합적이니까 조금 이걸 생각을 쉽게 하려면 이제 원시 사회로 우리가 다 갔다고 생각을 해 보시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로지 그거죠. 포식자한테서 도망다녀야 되고 식량을 구해야 되는 거잖아요. 이제 눈코입이 이게 되게 되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몰아 놓은 게 만약에 눈이 팔에 있고 귀가 다리에 있고 뭐 코가 등에 있으면 사실은 뭐 냄새 맞고 볼 때 막 몸을 아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거는 음폐음폐도 잘 되고 그냥 숨어 가지고 이렇게 상황도 파악을 하고 그다음에 뭐 어 상황이 닥치면은 빨리 이걸 종합해 가지고 뇌에 전달하고 뇌는 딸리 재빨리 명령해서 또 움직이고 기민하게 그 포식자한테서 재빨리 회피를 할 수 있고 그런 면에서는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거 같아. 몰아 놓는 게 가장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이거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척추동물 이거는 어 인간의 어떤 진화기보다 척추동물 자체가 모든 감각들을 한쪽에 모아두어서 운동 기관과 이 판단 기관을 분리시켜서 가장 효율적으로 가동되게 하는 게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들은 인간 포함해서.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 효과를 내는 게 제일 좋거든요.
감각 기관들이 한쪽에 몰려 있을 때 가장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음.
아.
그런 식으로 설명하는 분도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이거는 인간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계도 비슷해요.
AP라고 해서 스마트폰이라는 칩은 카메라 바로 옆에부터 했어야 되고 스피커나 AP 위에 붙어 있어야 돼요. 왜냐면 늘어지면은 신호가 안 돼 갖고.
약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아요.
오 결국에 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런 공통점이 또 있을 수 있다. 근데 이제 우리가 표정 같은 걸 또 얘기해 볼 수 있잖아요. 우리는 표정 가지고 사실 많은 정보를 아웃풋으로 내보내니까.
맞습니다. 각각의 개성인이 얼굴 언제부터 인지했을까? 요거 참 재밌는 주제인데요. 재밌는 게요. 우리 구석기 시대 때 우리 이소영 작가님 보면 왜 빌렌도르프 비너스 같은 거 보면 아주 둔부가 뚱뚱한 강조되어 있고 뚱뚱한 여신상들이 있잖아요. 풍만한 여신상. 우리 맨날 몇 첫 페이지 나왔죠? 미술사 첫 페이지에. 근데 그거 아세요? 그 모든 풍만 여신상에는 얼굴이 그려져 있지 않아요.
표정이 별로 없어. 없어요. 그 이게 한마디로 몰성의 시대였어요. 그 그 사람을 강조하는 거는 이 생식 기능이 좋고 그다음에 빙하기 잘 견딜 수 있는 피하 지방이 그 사람을 대표하는 거든지 이목구비를 분명하게 그리면서 선호하는 예술이 나오는 거는 한 12,000년쯤 전에 결국 빙하기가 끝나면서 왜냐면요 빙하기 때는 지금보다 실제 온도가 10도 이상 낮았거든요. 평균 기온이.
영화 보통 3, 40도예요. 그러면 밖에 나가서 동굴 밖에서 한 시간 반 이상 있는 게 불가능해요.
얼굴을 어 언제 봐 살아남아야 되는데.
안면 인식이라는 게 그 도움되는 기능이 아니었어요.
예. 농경 모든 사람인 척이 아닌 단계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옛날에 뭐 피하 지방이 두껍고 잘 달리고 이런 것들을 대충 거의 몸 쪽을 많이 봤다면 언제부터 그럼 얼굴에 좀 더 초점이 가기 시작한 거예요? 사피엔스를 보통 보는 게요. 그니까 얼굴에 표현을 안 했지만은 얼굴로 인지하는 게 우리가 보면 이렇게 눈동자 신자가이 있잖아요.
영장류 흰자가 없어요. 맞.
네. 신자를 통해서 이게 있는 이유가 눈동자가 왔다 갔다 하면서 눈 벌어 버리죠. 비언어적으로 서로 슬 표현할 수 있게 되지 않습니까? 이게 면이 결을 발달시키면서 모든 피지컬한이 육체적인 어떤 특성을 우리는 다 잃어버렸어요. 달리기도 늦고 힘도 약하고 하지만 두뇌만 발전시켰지 않습니까? 생존의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서로 협력해서 사냥도 하고 생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의사소통을 하려면은 가장 빠르고 직감적인 게 무엇이냐? 눈.
눈밖에 없죠. 그래서 신자가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라고 본다면은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 사피엔스 단계부터는 이미 확실하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아이 컨택을 통해서 아마 이렇게 어 소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강아지가 눈이 신자가.
네. 그래서 어쨌든지간에 인간의 이 눈이라는 것은 얼굴은 인간의 진화를 선도하던 가장 확실한 비밀 병기였던 셈이었죠. 네. 확실히 눈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제 AI에서 가장 많이 연구하는 게 요즘 표정이기도 하고 또 인간과 기계를 이제 인식한 차이가 또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얘기를 좀 해 주신다면요?
저는 의학을 잘 모르지만 그냥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얼굴을 인식하는 방법은 전체론적으로 인식을 한다고 배웠어요. 뭐 눈과 코의 거리 관계를 인식한다고 하면은 컴퓨터는 단순히 그냥 좌표값을 넣습니다. 눈동자의 좌표값, 눈썹의 끝부터 끝까지의 좌표값을 넣는 것을 이용해서.
각 개체별로 인식을 하고요.
좌표값을 모으면 하나의 얼굴이 되는 형태인 겁니다.
어렵지는 않아요.
근데도 아직도 제가 느끼는 그 당시마해도 몇 년 전 얘기긴 하지만 사람은 딱 봤을 때 이 사람이 남잔지 여잔지 머리가 길어도 남자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인식을 바로 하는데 기계가 그걸 되게 못 한다는 거예요. 인식이란 표현보다는 나온 숫자를 이용해서 판단을 해서 원래대로라면은 구분을 잘 못 해야 정상인데 지금은 컴퓨터 기술과 AI 기술 발전하면서 나타난 새로운 메타, 새로운 방식이 그냥 데이터 많이 집어넣으면 되던데요. 이게 진짜 메타예요. 이제 그 메타예요. 그래서 그냥.
인간 얼굴을 100개를 넣었더니 눈코입을 구분하더라. 1,000개를 구분했더니 눈썹의 위치까지 구분하더라. 1억 개를 넣으면 어때?
10억 개를 넣으면 어때?
이렇게 해서 넣기 시작하는 거죠. 그니까 지금까지 사실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보고 인식해 오는 시대를 살아왔다면 최근 들어서도 이제 기계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이걸 또 활용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요런 흐름으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제가 사실 이 건물에 들어올 때마다 항상 놀라는 게 여기 직원분들은 그냥 문을 안 여시고 앞에 서 있으면 얼굴 인식으로 그냥 이렇게 입장이 되더라고요. 아, 역시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이게 이제 우리를 증명하는 옛날에 이제 민증 보여주세요 했다면 이제는 그냥 얼굴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도입되지 않아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얼굴 인식 기술의 원리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신다면요?
생각보다 이 기술이 엄청 오래된 기술이에요. 한.
196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이 됐고.
아, 그래요? 네. 60년대요. 거의 구소련 시대 때 개발된 기술이에요. 그때 미국이 개발했어요. 미국이 개발하고 미국이 개발한 이유는 미국 인종과 구소련 인종을 구분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러시아인과 미국인을 얼굴로만 봐도 구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공부를 러시아에서 유학했거든요. 그게 그게 많이 발달돼 가지고요. 사람들 이렇게 캐리커처 갖다 놓고 이 사람은 그 미국 사람, 러시아 사람, 조지아 사람 다 카자흐스탄 사람 다 이렇게 구분하는 매뉴얼을 그때 만들었었어요. KGB가.
미국 저기 간첩들 구분하는 방법 이런 것도 있었거든요.
일일이 뭐가 있죠?
손으로 한번 세 보세요. 하나 둘 셋 때.
손으로.
아.
하나 둘 셋 이렇게 하잖아요.
블러시했으면 이렇게 세요. 하나 둘 셋 바깥에서네.
예예. 성장 켤 때 이렇게 켜요. 이렇게 켜요. 켜죠. 러시아다 이렇게 켜요. 이런 식으로. 요거는 이제 손 버릇인데. 그 이외에도 아까 말한 문화적인 차이가 얼굴이나 이런 데 반영될 수 있다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걸 개발하려고 했고. 물론 근데 그게 지금 보면은 실패로 끝났어요. 인정은 안 됩니다. 지금은.
아 결국엔 실패로 끝났지만 이런 시도들이 있었다.
그래서 한 90년대 말이 되니까 컴퓨팅 파워가 커지면서 아까 말했던 것처럼 열 장 넣었던 거 100장 넣을 수 있고 1,000장 넣을 수 있게 됐어요. 음. 다음부터는 이.
기술을 활용을 해서 완성된 기술이면 금융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신뢰도가 높으니까요.
음. 음.
일정 이상의 기술이 자리를 잡으면은 국방이나 정찰용으로 쓰이던 기술이 민간 기술로 내려오잖아요. 똑같은 원리가 저희가 쓰는 얼굴 인식 기술에도 적용이 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페이스 얼굴 인식 기술이 또 좋은데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잖아요. 실생활에서 좀 편리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문도 이렇게 열어주고 페이도 되고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렇죠. 사실은 얼굴 인식만큼 좋을 수 있을 상은 없어요. 보통은 편의성이 보완성을 압도하는 보통 두 개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사람들이 얘기를 해요.
편의성이 좋으면 보완성이 나쁘고 보완성이 좋으면 편의성이 나쁘고. 근데 얼굴 결제는 두 개를 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네.
그래서 결제나 본인 인증에 기반한 여러 가지 서비스들은 전부.
넘어갈 거예요. 너무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토스에서도 이제 최근에 이제 페이스 기술을 도입해서 얼굴 결제를 시작을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경제적으로 사업적으로나 약간 이쪽으로 좀 흐름이 가고 있는 거 아닐까를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그래서 뭐 그런 말 하잖아요. 무선 뭐 IT 업계에서 주로 유용하는 말인데 원래는 리스 사회 직업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막 이러면서 뭐 휴대폰도 나오고 QR도 나오고 뭐고 했지만은 결국은 그런 게 필요 없는 시대인 거죠. 그냥 리스의 시대.
다 없이 네가 너이기만 하면 돼.
어.
이렇게 하면 되니까 훨씬 유용하고 편리한 기술인 거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애플 페이스 아이디가 2017년에 나왔잖아요. 그거도 이제 계속 발전해 오고 있고 그동안 사실 데이터도 많이 쌓였을 것이고 토스의 페이스랑 지금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건지.
아이폰에 들어가 있는요 길쭉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섬 있잖아. 까만 거.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기술은 되게 고도로 복잡한 기술이에요. 왜냐면은 거기엔 3D 프로젝터라 그래 갖고 빛을 뿌려요 얼굴에.
그럼 빛의 점의 위치를 파악을 해서 이 앞에 있는 얼굴의 입체적인 형상을 파악을 합니다. 이게 장점이 뭐냐면은 불이 꺼져도 돼요. 내가 밤에 휴대폰하면은 >> 얼굴에 아무래 조 >> 빛이 없잖아요. 그럼 우리가 직접 빛을 쏠 수 있는 눈에는 보이지 않은 저여선을 쏠 수 있는 장치인 3D 프로젝터를 넣어서 직접 얼굴의 모양을 측정을 해요.
근데 이거의 장점은 어두운 곳에서도 잘 된다. >> 두 번째는 유전적 유사성을 극복할 수 없다. 냐면 엄마랑 아들이랑 아빠랑 아들이랑은 두상이 비슷하잖아요. 유전 때맞. 맞. >> 생김체가 닮았으니까. 그래서 뚫려요. >> 어머. 아 >> 아빠랑 딸이 가끔 뚫리는 경우가 있어요. 딸이 어릴수록 혹은 자식이 어릴수록 뚫리게 돼 있어요.
그런 단점이 있는 반면이 토스 페이스는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서요. 단점은 밝은 데서 만 됩니다. >> 아. >> 음. >> 장점은 하지만 정확도는 기가 막혀요. >> 와. 카메라로이기 때에 그래서 요런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어 아까 이제 보완성과 편리성 같이 얘기해 주셨잖아요. 그니까 편리할수록 보완성이 떨어지고 보완성이 높을수록 불편하다는 얘긴데요 두 개를 같이 가져가는게 페이스 얼굴 인식이라고 하셨어요. 그럼에도 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아 그래도 좀 불안하다라는게 있잖아요. >> 네. 그래서 기술의 핵심은 뭐냐면은이 앞에 있는 사람의 얼굴이 네가 너인지 인식하는 건 되게 쉬운 문제예요. 그거는 몇십 년 전 컴퓨터로도 할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앞에 있는게 살아 있는 인간이냐는 다른 얘기예요.
>> 인간인지 사진인지 3D 프린터인지는 다른 얘기예요. 라이브니스 기술이래요. 살아 있음 기술. 아생라 생명체라 걸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라이브니스 기술이라고 해요. >>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눈앞에다가 제 얼굴을 아무리 해 상도로 갖다 붙여도 그게 사진인지 아니면 인간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요. 아주 빠른 시간내로. >> 머신 러닝에서 학습된 데이터가 있어요. 뭐 움직임이 인간다운가? 음. >> 눈썹이 떨리는 모양이 근육과 비슷한가? 이런 걸 다 하는 거죠. 어데 >> 이런 것들을 다 해도 그러면 토스 서버 자체를 해킹을 하자.
>> 근데 이것도 안 통하는게 얼굴 사진을 찍어서 어쨌든 우리가 데이터값을 갔잖아요. 그럼 데이터값만 가지고 얼굴 값으로 복원이 될까요? 안 됩니다. >> 음. 음. >> 왜냐면은 테크 용어 중에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화하는 건 불가능하다해요. 아날로그는 디지털로 변화할 수 있어요. 왜냐면은 아날로그를 깎아서 1과 0의 상태로 만들면 디지털이 되거든요. 세미를 거 만들 수 있겠지만 반대로 못 돌아가요.
>> 똑같은 암호학적인 원리가 토스 같은 어떤 그런 결제 시스템에 적용이 됩니다. >> 아 >> 토스 서버에 가지고 있는 것들은 좌표값일 뿐이고 그 좌표값을 바탕으로 얼굴을 복원할 수는 없어요. 그러면 해킹에 맞치 소용이 없는 결론이 다 되는 거죠.
>> 그래서 여러 기술들을 다 종합을 해 봐도 >> 음이 >> 기술의 안정성은 생각보다 높아졌어요.
자, 이제 기술과 예술의 영역에서 이제 얼굴에 대한 얘기를 저희가 나누고 있는데 그럼 항상 궁금해지는 건 앞으로는 얼굴이 어떤 식으로 좀 변하고 정말 나중에 >> 우리 미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가 좀 궁금해져요. >>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 저는 이제 과거를 보는 사람이기 때문 미래를 본다는 건 추측의 영역이긴 한데 발전에 오는 모든 인간들의 성형은요 그 생존의 유리한 사람들이 민나 민어가 되어왔었어요.
>> 구석기 시대에는 네안다르타린 같은 경우는이 하골이 엄청 발달했거든요. 사실 이게 이빨이 제3의 손이나 부릴 정도로 사용을 했었어요. 그러니까 온몸이 다부지고 얼굴도 아주 우락부락했었고 서양에서 되게 우리 동양인들을 비하하는 편 눈 짓는 거 있지 않습니까? 적응거든 몽골주름이라서 이게 눈이 윗주름이 덮혀 있어요. 밑쪽으로 이게 이게 눈 밭에 있으면 우리 눈 부시잖아요. 눈이 크면은 빛이 들어와서이 눈이 멀어 버려요. 그래서 눈을 조금맣게 뜯고 봐야 되거든요. 빙하기 때는. 있는 상대적으로 턱을 아주 그냥 많이 쓰기 때에 이걸 두껍게 해서 근육을 기 위해서다. 그리고이 콧구멍이 작은 이유도이 영화 3 4치도 할 때 >> 숨을 들으셨다가는 순간 폐가 얼어붙어서 표렴이 오기 때문에 모든이 사람들의 민학 민들은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빙하기를 견뎌낸 유일한 바로 그것은 특징들이 다 우리한테 있습니다.
>> 그니까 모두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설계가 돼서 진화가 되어 왔거든요. 지금 문제는 미래예요. 우리 근데 스마트폰 오래 보면은 손가락이 길어질 거다. 약간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은 >> 그거는 그럴 거 같지가 않는게 저 적어도 진화는 몇 대에 적어도 몇백 몇 천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그전에 스마트폰이 없어질 것 같긴 해요. 예. 그래서는 그니까 이게 몸에 진화로 이게 각인되기 전에 더 빨리 IT 기기가 바뀌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그런 인상은 벌어질 것 같지가 않고요.
>> 어떠세요? 두 분은 미래 얼굴 모습은 어떨 거라고 좀 생각하세요? 미래 얼굴을 이제 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강교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뭔가 기능적으로 맞춰서 나갈 것 같아요. 저장나 이런 것을 발달시키면서 심는 시간을 줄여들 줄 줄이고 이제 그 남는 시간에 생각을 하고 뇌를 발달시키고 그래서 문명을 만들고 구강은 좁아지지만 대신 말을 정교하게 할 수 있으니까 언어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사회의 층을 나누고 >> 사회를 효율화시키고 조직화시키고 그러면서 저희는 제 생각에는 이제 인류가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건 그것 때문이라 생각하죠. 힘보다는 어떤 효율과 그런 쪽으로 나아가는 그런 식으로 이렇게 발달을 하는데 뭐 뭔가 또 더 많은 효율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달하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그려 놓은 거 보니까 다들 칙칙하게 그리셨더라고요. 척추는 이렇게 휘 스마트보다 이렇게 튀어나고 속대말 머리 이만하고 막 눈은 눈은 뭐 이렇게 달려 있고 뭐 그렇게까지 되겠습니까? 그게 발전하기 전에 뭔가 또 >> 얼굴에 손을 대겠죠. >> 그렇죠. 그 그 모습으로 또 살아남지 않겠죠. 왜냐면 거울을 보니까 우리는 >> 거울 안 봐도 되죠. >> 알고리즘 버블처럼 >> 눈에다 렌즈 끼우면 내가 거울을 봐서 보이는 모습이 >> 요즘 아이토키가 되게 좋아하는 건데 이게 눈속인만 되면 되거든요. >> 그러니까 얼굴 그니까 눈의 필터로 끼워 버리면 돼요. >> 보고 싶은 보면 >>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돼.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 수 있고 >>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 수 있고 얼굴을 거울을 딱 봤을 때 실제로 내가 어떻게 생긴 것과 관계없이이 사람의 시선만 장악하면 되는 거잖아요. >> 맞아요. >> 렌즈만 닦면 되는 거니까. >> 어머 >> 그러면은 렌즈를 끼던가 >> 중국에는 다 없애면 되죠. 눈코입 귀 다 없애고 내 남겨서 전기 자극만 줘도 충분한 삶이 되겠죠. 그면 심의 생선 생물 >> 진짜 거의 뭐 그 정도로 갈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게 되면 그 편이 더 인교한테 편하기도 할 거예요.
>> 근데 저는 별로 그런 생각 안 하는 게요. 그런 정도로지 나라가 발전하고 AI가 좋아지면요. 그 엄청난 에너지와 지구 온단으로는 그전에 지구가 멸망할 것 같습니다. >> 아니 그게 반대. 왜냐면은 그 뇌만 남으면 인류가 뭘 먹을 필요도 없고 >> 아주 약간의 전기 자금만 주면 되니까. 그니까 정남지려 수만년은 같은 소 그 속도로 경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해야 되거든요. 그걸 과연 지구가 견딜 것이냐 온난나로 같이 멸망한다. 예. 아 그전에 지구가 사라질 것이다.
>> 저도 필기를 너무 많이 한게 선생님들 얘기하는 거를 다 듣다 보니까 생각이 많이 또 바뀌어 가지고 >> 어 >> 아까 전에 이제 계속 얘기했던게 AI가 얼굴을 인식할 때 진짜 사람인가 아닌가 이런 거에 대한 어떤 에너지를 되게 많이 얘기를 했는데 그럼 진짜 인간다운 얼굴이 미래에 미학이 아닌가? 그럼 인간다운 얼굴이 뭘까? 그럼 표정이 진짜 풍부하고 감정이 되게 풍부한게 되게 미래의 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오기 전에는 안 했는데 >> 계속 얼굴 인신 얘기를 하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은 정말 표정이 풍부한 사람인가 뭐 사회에 쪄들다 보면 막 나도 되게 예민해질 수도 있고 >> 근데 결국에는 AI 시대가 발전하고 우리가 채 GPT랑 훨씬 친하고 이러면 사람을지 안 만나면 >>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사회성이 되게 많이 떨어질 텐데 결국에이 표정은 사회성이 없으면 발전이 안 되잖아요. 맞아요. >> 그래서 저는 어쩌면 진짜 미래에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진짜 표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감정이 되게 이렇게 진솔하고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 개성도 되게 중요시한데 개성이 있고 풍부한 표정이 있는 얼굴 이게 제가 생각할 땐 미래의 아름다운 민상 같다라는 생각을 혼자 이렇게 외모를 해 봤습니다.
>> 어. 어. 네, 맞는 거 같아요. 맞아요. 보통게 지치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의 표정은 좀 다 좀 비슷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뭔가 생기가 있고 인간미를 느끼는 사람들의 표정은 사실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확실히 그런 거 같다라는 걸 저도 한표를 보내 봅니다. [음악]
>> 정말 접점 없는 내분을 모시고 얼굴이라는 주제로 접점 있는 얘기들을 해 봤습니다. 와 얼굴이 시대적으로 변해 왔는지 또 얼굴이 기술적으로 어떻게 도입돼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지 또 어딜 향해 우리가 가고 있는지 이런 얘기를 나눠봤는데 오늘 토크하면서 어떤 기분이 드셨는지 한 말씀 듣고 마무리 지어 보려고 해요. 네.
>> 저는 그냥 IT 얘기를 하러 왔는데요. 되게 다양한 부분 필드에 있는 분들과 얘기를 나눠 보니까 내가 너무 매물돼서 비인간적으로 AI와 아이거 매물대 살아가고 있었구나. 좀 놀랐어요. 저는 미래 얼굴이면 당연히 얼굴 없이 다속에 뇌만 나오면 되겠다 생각한 사람들만 있다가 >> 어 기후변화 얘기도 해 주시고 뭐 의학적인 얘기도 해 주시니까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하면서 >> 시선이 한층 트이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음 >> 교수님 어떠셨어요? 저도 맨날 그 얼굴 없는 해골만 어 보다가 뼈만 보다가 사람을 보니까 >> 예 저도 이런 토크는 처음인 거 같아요. 뼈를 보고 얼굴은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살아 있는 분들과 얼굴 이야기해 본 거는 처음이어서 너무 재밌었고요. 아까 미래 이야기하면서 약간 어두워졌던 게 >> 과연 인간의 그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음. >> 어쨌든 어 우리의 얼은 저는 사랑인 거 같아요. 우리 아이의 얼굴 바라을 때 얼마나 행복해요. >> 저는 그 행복감 있는 얼굴들을 모두 많이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 네. >> 너무 감동이다. >> 네. 아, 저는 이제 사실 이렇게 맛온 거거든요. 어제까지만 해도 뭐 머리 가리고 마스크로 걸고 루배 이렇게 끼고 수술방에 있었는데 계셨는데 >> 제가 이렇게 속대말 이렇게 파헤치는 거잖아요. 저는 얼굴이 뼈가 나올 때까지 파헤치고 돌려내고 이런 어떻게 보면 되게 살벌하고 비인간적일 수도 있는 그런 일을 모노톤의 환경에서 하다가 >> 이렇게 컬러풀한데 오니까 뭔가 좀 다시 리프레시 되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들었던 얘기들이 이제 그냥 수술장에서 기계적으로 수술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미약적으로도 환자를 봐야 되고 또 이제 이렇게 얼굴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 인류가 어떻게 걸어왔으며 어떤 테크놀로지 기술에 도움을 받고 있는지 그런 걸 또 알고 이렇게 또 내일 또 본업으로 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결론은 본업으로 돌아가실 생각이야. >> 네. >> 그것도 오늘은 굉장히 컬러풀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봐요. 네. 수영 작가님 오늘 두 번째 함께 하셨는데 >> 어 너무 많이 배우는 거 같아요.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래서 너무 전 댓글 보는 것도 되게 재밌는데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주제로 저렇게까지 얘기하지? >> 그래서 진짜 좋은 프로 자꾸 대학 얘기하 여기가 대학이다 지금 >> 그러니까 제가 어디서 이런 분들과 함께 모셔 놓고 제가 이렇게 대화를 해 보겠습니까? 심지 되게 감동적이에요. 마지막에는 계속 어 >> 눈물이 날 뻔했어요. >> 뭔가 되게 차갑게 느껴지는 분들이 또 마지막에는 어 이렇게 또 이런 식으로 우회해서 기쁨을 해석하시고 막 너무 좋더라고요. >> 차갑게 보여. >> 아 절대 >> 아 단조롭고 차갑게 아니 >> 가장 따뜻하였어. 아 >> 고맙습니다. >> 너무 진짜 >> 아 쌤들은 입이 이제 풀리신 거 같은데 아 아쉽네요 정말. 자, 저희가 이제 MVT라고 모스트 밸리브 토커를 꼽는 시간이 있어요. 가장 오늘 한 얘기 나의 마음에 와서 와 닿았다. 3 2 1 쏘세요.
>> 아유. 아이고. 강인욱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 역시 대학원을 오라고 말하는 >> 이제 놀아서 다 바퀴 대학원 등록 >> 아네 >> 감사합니다. >> 네 >> 네 >> 우리 강현욱 교수님이 MVT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풍부한 표정으로. >> 네. 풍부한 표정으로. 저는 다음에 더 풍부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안녕. >>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