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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그 이상의 연애입니다. 오늘 영상의 주제는 능력 되고 재력 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데 남자로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대 여자라고 하면은 다 한 번씩 고민을 했던 내용이에요. 이걸 왜 고민하냐은 다른 거 없어요. 내가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거나 또는 내 주변에 친구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이런 남자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애 낳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받기 때문에 고민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뭐예요? 그 고민 때문에 이제 주변 사람들한테 막 이렇게 물어보면은 일단 계속 만나 봐라. 그다음에 또 하는 조언이 사귀어 봐라. 그다음에 또 사귀고 나면은 관계를 해 봐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이게 어렵죠. 그리고 관계까지 해 본 여자분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그 여자분들 아마 9할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해요.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 관계를 하잖아요. 흥분도 안 되고 연기도 안 돼요.
그리고 이게 또 한 침대에 같이 이제 누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밤에 그 남자는 막 자고 있어. 근데 그걸 막 쳐다보고 있잖아요. 내가 뭐 하는 짓인가. 내가 이런 남자랑 평생 한 이불을 덮고 자야 되라. 이런 생각이 막 들어와서 현타 오거든요. 그래서 나는 도저히 못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분들이 있는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면은 내가 남자의 능력과 재력을 또 포기를 못하면은 그런 남자들만 또 나를 좋아하고 하니까 내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분들한테 조언을 드리자고 하면은 가장 좋은 거는 시간이 흘러가게 돼 있으면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돼 있어요.
근데 그 시간을 좀 더 단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내 스스로 방어를 하는 말들을 하면 안 돼요.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건 안 된다. 나는 그런 사람하고 결혼할 바야 그냥 내 혼자 살란다. 나는 이런 사람하고 연애할 바야 나는 남자 안 만난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방어 기재를 만들면 결국은 시간만 계속 올라가게 돼 있어. 왜냐면은 내 스스로 자꾸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은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 돼 있거든. 그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순간부터 그 사람 하는 게 다 싫은 거야.
실제로 남자 외모나 뭐 이런 것들 안 보고 남자 능력과 재능만 보고 결혼해 갖고 잘 사는 여자들 보면 성격이 무난해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뭐 이럴 수도 있지 저럴 수도 있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 여자보다 더 예쁘고 더 괜찮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도 결혼을 못 하시는 여자분들을 보면은 죽었다 깨나도 안 된다라는 것들이 너무 많아. 그러니까 못 하는 거예요.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40대 남자가 뭐 능력도 되고 재력도 되고 외모도 다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 결혼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하거든요. 자기를 다 이해해 주면서 그 여자 지발이 되거나 그 여자 능력이 돼야 돼요. 근데 지발이 되거나 능력이 되는 예쁜 여자가 남자를 갖다가 어떻게 다 이해해 주면서 만나. 못 만나지. 그러니까 그 남자들도 결혼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남자들도 똑같아요. 다 뭐 죽었다 깨나도 나는 이거 안 된다 저거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여자 여자분들 항상 하는 얘기가 그런 말 자체를 쓰지 말라는 거예요. 그 나는 이거 안 된다 저거 안 된다 이렇게 보지 말고 그냥 그 사람하고 만나 보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다 보면 또 다른 장점이 있고 또 다른 괜찮은 점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사람을 보라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된다라고 하면은 어쩔 수가 없지만은 처음부터 내가 선입견을 가지고 그 사람을 보게 되면은 그냥 그 사람이 좋은 점이 있고 장점이 있고 괜찮은 점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나의 하나의 선입견 때문에 그걸 다 놓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저는 이 부분이 정말로 안타깝다라는 거예요. 물론 저도 그렇게 살아왔어요. 근데 돌이켜 보니까 내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걸 갖다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거예요. 그래서 그때 그 시절에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해도 이미 없어. 그런 후회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조건 안 된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된다 이런 말들을 하면서 스스로 벽을 만드는 순간 내 시야는 좁아지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 시야가 좁아진 거는 나의 선택을 잘못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이 부분을 남자 여자 떠나서 꼭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애 그 이상의 연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