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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늙는 사람들의 공통점? 더 늙기 전에 당장 이 '3가지'를 해보세요!ㅣ동안 얼굴 관리 홈케어 방법

일타의사 박영진25:01

Transcription

스탠포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가 있었어요. 이게 노화에 관한 직접적인 연구인데, 어떤 거냐면 4,000명을 추렸어요. 나이가 19세에서 68세까지 군으로 해 가지고 피를 뽑아서 혈액 안에 들어가 있는 단백질을 연구를 한 거예요. 이 단백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근데 이거를 확인했는데, 어떤 게 있었냐면 세 가지 나이대에서 단백질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을 했어요. 그게 언제냐면 34세, 그리고 60세, 그리고 78세. 이때 어떤 변화가 있었냐면 갑자기 이렇게 피크가 일어나고 이런 식으로 변화가 큰 거예요. 우리는 노화가 진행되는 게 천천히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가다가 훅 떨어지고, 훅 떨어지고, 훅 떨어지는 거예요. 근데 결론적인 것은 이 나이 때 노화를 가장 극심하게 느끼는 거예요. 왜냐하면 처음이니까 이때 한번 느끼고, 이때 또 느끼긴 할 거예요. 근데 이때가 이제 우리가 태어나고 나면서부터 노화를 가장 급격하게 맞을 시기인 거죠. 그리고 특히나 여성분들은 더 심해요.

왜 그러냐면 친구들도 보면은 30대 넘어서 대부분 결혼을 해요. 30대 중반에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기 때문에 이때 임신 시기랑 겹쳐요. 근데 여성분들은 임신 때 호르몬의 변화와 몸에 있는 영양 성분들의 변화에 따라서 노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집니다. 임신할 때. 그래서 임신하고 나서 폭삭 늙었다라는 분들 되게 많아요. 실제로 그래요. 근데 이 시기랑 겹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시기랑 겹치니까 배로 늙어 버리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보면요, 출산을 한 여성분과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분, 얼굴의 노화의 차이가 엄청 다릅니다. 관리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 엄청 차이가 나요. 그래서 이제 출산을 많이 하신 분들은 그만큼 더 많이 늙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실제로 운동 선수의 수명도 이거와 연관이 있어요. 34세 넘는 운동 선수 거의 없죠. 왜냐면 이렇게 노화가 확 떨어지는데 젊은 선수들이랑 어떻게 싸워요? 절대 못 이기죠. 거의 한 2, 30% 떨어지는데, 그래서 운동 선수들은 이때가 은퇴 나이라고 계속 하는 거예요.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게 유전적으로 나이가 이쯤 되면 노화가 한 번 크게 일어난다고 설계가 돼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제 은퇴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과 더불어서 피부도 마찬가지로 이때 갑작스러운 급격한 노화를 확 느끼는 거죠.

그럼 나이대별로 얼굴 노화 증상도 혹시 다른가요? 고민하는 부위가 좀 다르기는 해요. 일단 첫 번째는 30대. 이때는 이제 피부 노화가 일어나도 막 얼굴 형태 변화까지 심하게 변하는 경우는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때 가장 고민하는 건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눈밑. 왜냐면 눈밑은 워낙 피부가 얇기 때문에 노화가 드러났을 때 변화가 좀 극심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가장 많고, 두 번째는 이중턱. 이게 생각보다 많아요. 이중턱이 두 가지 이유로 생겨요. 첫 번째는 살쪄서. 근데 이거는 사실 나이랑 상관이 없죠. 살쪄서 생기는 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처져서 생기는 이중턱이 있어요. 왜 이게 생기냐면 우리가 얼굴이 여기서부터 조금씩 처지잖아요. 그럼 어디서 만나요? 여기서 만나죠. 그럼 여기는 이제 밑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는 별로 안 내려온다고 느끼지만 여기는 많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러면은 살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이중턱이 처져요. 그러면은 여기에 찰진 느낌처럼 약간 부해지는 거죠. 그래서 30대 때부터 이중턱이 고민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이걸 어떻게 구분하냐면요, 집었을 때 2cm 이상이면 살이에요. 물론 살이랑 처짐이 둘 다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보면은 2cm 안 되잖아요, 잡았을 때. 그러면 처진 거예요. 이중턱이 있는데 집었을 때 2cm 안 된다? 그러면은 처진 겁니다. 그래서 오는 거죠, 30대 때는.

그다음에 40대 때는 뭐가 고민이 되냐면 얼굴 형에 대해서 이제 고민이 생겨요. 지방의 분포에 따라서 얼굴 형태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뚱뚱한 분들 말고 약간 통통한 분들이 더 동안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적절하게 살이 이제 분포가 돼 가지고 얼굴이 약간 부드럽게 이제 라인이 이어져야 이제 동안이라고 느끼는데, 그게 깨져요. 옆에서 봤을 때, 볼이 이렇게 튀어나오잖아요, 앞으로 요렇게 했을 때 어려 보여요. 근데 이 볼이 나중에 나이 들면은 요렇게 돼요. 그래서 옆에서 봤을 때 솟아 있는 광대가 없어지고 이렇게 내려와요. 저도 옆에서 보면 살짝 이제 가라앉아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옆에서 봤을 때 약간 처져 보이는 거죠. 아니면은 45도로 봤을 때 이 S라인을 완만하게 그려야 되는데, 광대에서 시작하는 S라인이 축 내려와서 밑에서가 그려져요. 그게 이제 우리가 오지 커브라고 부르는 건데, 노화를 인지하거나 아니면 시술할 때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광대를 오지 커브에 맞춰 가지고 만들어 줘야지 어리고 예쁜 광대가 된다고 해서, 그 얼굴 형에 대한 이제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나이죠.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피부에 콜라겐이 많이 감소하잖아요. 그리고 얼굴이 움직이죠. 그럼 뭐가 생길까요? 주름. 이때부터 주름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건 이마, 미간, 눈가, 팔자. 요렇게가 가장 많이 와요. 가장 많이 오기 때문에 고민이 시작이 되는 거고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이때부터 색소들이 생기기 시작해요. 흑자라는 기미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생기기 시작하고, 40대 때부터는 검버섯에 대한 고민은 많이 없는데, 대부분 얼룩덜룩한 색소, 잡티들, 흑자 같은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50대 같은 경우에는 검버섯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검버섯에 대한 고민들이 시작돼요. 일반 색소하고 검버섯은 좀 달라요. 왜냐면 얘는 두꺼워지거든요. 검버섯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이때는 또 한 가지 더 있어요. 눈 위. 눈 위가 고민이 많대요. 이게 처지거나 피부가 늘어져 가지고 눈이 약간 덮히기 시작해요. 그래서 이제 이런 눈 위쪽에 대한 고민들이 제일 클 때예요.

그러면 노화를 집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거는 일상생활 중에서 세 가지를 잘해야 돼요. 첫 번째가 가장 중요한 건데, 선크림. 이거는 사실 매번 얘기해도 부족해요. 왜 그러냐면 노화를 유발하는 가장 직격타의 요인은 햇빛이거든요. 근데 햇빛을 막아야지 노화를 막을 수 있는데, 못 막으면 결국에 노화가 더 심해지는 거기 때문에 선크림을 잘 써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야외에 얼마만큼 있느냐 기준은 30분 정도로 드시는 게 좋아요. 30분 이상이면 바르고, 30분 이하에 있다 그러면 안 바르고 하시는 게 좋아요. 저 같이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사람은 선크림을 안 바르는 게 맞는 거고, 출근할 때 40분 정도 걸어야 돼요. 그러면 바르셔야죠, 무조건. 그다음에 선크림은 두 시간마다입니다. 한 번 바르고 끝이 아니에요. 두 시간마다 바르는 거예요. 그래야지만 선크림의 역할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어디 수영장 가지 않는 이상은 워터프루프 아닌 선크림을 바르거든요. 폼클렌징으로 다 지워줘요. 그래서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서 클렌징을 다르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절대로. 이거 되게 주의하셔야 돼요. 왜냐면은 선크림을 화장이라고 생각을 하셔 가지고 평소보다 세안을 더 강하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거 절대 하면 안 돼요. 그러면은 그것도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왜냐면 피부 표면에 있는 좋은 단백질들이나 그런 지방 성분들을 없애 버리기 때문에 피부가 노화되는 직격타를 줄 수 있어 가지고 세안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선크림 또 중요한 이유는 이거는 명확하게 볼 수 있어요. 어떤 분들한테 볼 수 있냐면요, 운전을 오래 하시는 분들, 트럭 기사분들. 특히 미국 분들은 더더욱더. 왜 미국을 예를 드냐면 우리나라는 길어 봐야 다섯 시간이에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인천항에서 부산항까지 가는데 한 다섯 시간 정도 가거든요. 미국은 아니에요. 미국은 하루 종일 운전해도 절대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하는 게 많고, 막 며칠씩 운전을 계속 하시거든요. 물론 중간에 쉬긴 하지만, 근데 그런 분들 보면은 선크림 절대 잘 안 발라요. 근데 보면은요, 운전석은 창문이 어디 있어요? 왼쪽에 있죠. 오른쪽은 피부가 덜 늙었는데, 왼쪽은 폭삭 늙어요. 그런 분들 보면 왜 햇빛을 계속 왼쪽에서만 보니까 노화가 이쪽에서 유난히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선크림을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가 그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 왜냐면은 햇빛을 얼마만큼 차단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노화에는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합니다.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 두 번째는 수분 크림입니다. 피부가 수분이 날아가기 시작하게 되면은 피부가 약해지고 균형이 깨져요. 유수분 밸런스. 항상 얘기하잖아요. 이제 유분은 어차피 우리 피부에서 만들어 내요. 물론 이것도 피부 타입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이제 어느 정도 유분은 피지 샘에서 분비를 하기 때문에 만들어내는데, 수분은 스스로 만들어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수분은 우리가 끌어당긴 다음에 가둬 놔야 되거든요. 근데 그 수분 크림이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 그다음에 보존하는 역할, 두 가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발라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거는 제가 요즘에 들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데, 세안 습관이에요. 이게 왜 요즘 들어서 더 중요하냐면 옛날에는 세안제가 별로 없었어요. 그냥 비누 하나, 폼 하나. 이거 둘 중에 하나였어요. 그러니까 세안제가 종류가 별로 없기 때문에 한 번밖에 생각을 안 해요. 근데 요즘에는 클렌징을 되게 중요시하게 여겨 가지고 막 이중 세안, 삼중 세안 하는 거나, 아니면 세안을 막 전동 기계로, 막 브러시로 하는 경우도 너무 많은데, 그런 경우가 오히려 피부 내구도를 깎아 먹어요. 피부 내구도가 약해지면 당연히 노화가 빨리 옵니다. 이 두 개는 열심히 할수록 나빠지진 않거든요. 근데 얘는 열심히 할수록 나빠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안은 올바르게 해야 되는 겁니다.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올바르게. 한 가지 올바른 세안제로 짧고 약하게, 그다음에 미지근한 물로. 이게 무슨 뜻이냐면 세안제의 종류, 세안 시간, 세안 강도, 세안 온도. 이 네 가지를 잘 지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안제는 한 가지만 쓰는 겁니다. 예를 들면 색조 화장 했죠? 그러면 기름 덩어리, 기름으로 지워야 돼요. 그럴 때는 오일만 씁니다. 그래서 요즘에 어떤 제품들이 많냐면 오일인데 물 묻히면 폼으로 바뀌는 제품들이 있어요. 그거 쓰시면 돼요. 그러면 이제 충분하고, 그다음에 세안은 30초 이내에 끝내야 돼요. 그 이상 하면 안 돼요. 그리고 세안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수분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끝내야지 수분이 덜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약하게. 왜냐면 약하게는 거의 거품 낼 때도 손이 닿을락말락 하게. 그리고 저는 샤워할 때만 세안을 하거든요. 샤워 헤드로 멀리서 해 가지고 이렇게 흘러내려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 번 정도만 털어 줘요. 손을 거의 안 써요. 그 정도로 약하게. 대신 요거는 화장을 안 했을 때만. 화장을 했을 때는 약간 문질러야 됩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근데 화장을 안 했을 때는 손을 가능하면 안 쓰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미지근하다는 거는 내 피부의 온도랑 맞다는 거예요. 열 오르면 어떻게 돼요? 몸살 나죠. 신체 기관이 멈추는 거예요. 그리고 온도 내려가면 어떻게 돼요? 동상 걸리죠. 신체 기관이 죽는 거예요. 뜨거운 물로 모공을 열고 찬물로 닫는다? 아니요. 절대 안 돼요. 무조건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해야 됩니다. 어차피 우리 안에 노폐물은 그런 식으로 모공을 연다고 해서 제거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얕은 거는 세안제가 흡수돼요. 걔가 녹여요. 그 녹인 거를 물로 이제 헹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가능한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해야 된다. 요거를 세 가지를 잘 지켜야지 노화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어, 원장님, 얼굴 노화가 너무 신경 쓰여서 홈케어로 예방하는 것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이 부분은 의사분들 강의할 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데, 요런 단어가 생겼어요. 이게 뭐냐면 프리쥬베니션. 뜻이 뭐냐면 미리 예방을 하는 거예요. 노화는 미리 예방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딱 터졌을 때 하는 거보다 예방을 했을 때 훨씬 더 적은 비용과 적은 통증으로 할 수가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아, 그러면 전 40대 됐는데 이미 늦은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40대 때 하면요, 50대 때 올 것을 예방을 할 수가 있어요. 본인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더 나아질 수도 있는 거고. 일단은 그러면 30대 때는 눈밑과 이중턱. 눈밑은 나이가 들면서 이 눈밑이 이렇게 처지면서 눈밑 안에 있는 지방이 돌출이 돼요. 그러면 이 선 때문에 눈밑 주름이 이제 보이게 되는 건데, 요거는 피부 탄력을 일단 잡아야 되고, 두 번째는 이 지방을 줄여야 돼요. 요즘에는 필러로 채워서 균형을 부드럽게 만드는 건데, 문제가 있어요.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꺼짐만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요걸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채울 수가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대부분 꺼짐만 있는 게 아니고 어디 튀어나오고, 어딘 없고, 어딘 너무 많이 튀어나오고 이런데, 너무 많이 튀어나온 부위에 결국 맞춰야지 부드럽게 되잖아요. 그런 분들은 필러 하시면 완전 망해요. 붓기가 안 빠진다고 얘기해요. 붓기가 아니에요. 그거 필러가 그냥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결국 나중에 필러 녹이게 되기 때문에 절대 하시면 안 되고요. 그럼 수술해야 되냐? 꼭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이제 어떤 게 있냐면 눈밑 전용 실이 있어요. 이거는 숙련된 시술자에게 해야 됩니다. 왜냐면 해부학적 구조를 잘 확인을 하고 어느 곳에 실을 설치를 해야지 실이 좋은 역할을 할지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요거는 숙련된 의료진한테 꼭 받아야 되고요. 눈밑 실이 하는 역할이 세 가지가 있어요. 어떤 거냐면 아까 여기 꺼짐이 있다고 했죠? 그러면 피부가 있으면 텐트라고 치면요, 텐트가 있고 기둥이 있잖아요. 기둥이 있으니까 텐트가 잘 이렇게 유지가 되잖아요. 기둥이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텐트가 처지죠. 그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을 실이 해 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안 처진 부위가 이렇게 있다면은 여기에 다리 역할을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위에 있는 피부가 밑으로 안 내려가겠죠. 이게 첫 번째 역할이에요, 실의. 그다음 두 번째는 실의 재료가 대부분 PDO라는 재료로 됐어요. 이 PDO가 뭐냐면 심장 수술할 때 심장을 꿰매는 실이거든요. 심장을 꿰맬 때는 세 가지가 필요해요. 첫 번째는 우리가 심장 꿰매고 나서 다시 열고 들어가서 실밥 뺄까요? 못 빼죠. 시간이 지나서 녹아야 돼요. 그게 1번이고, 두 번째는 심장에 써야 되는데 얼마나 안전한 걸 써야겠어요? 정말 이제 알레르기 비율이나 아니면 문제가 생기는 게 없어야 돼요. 그래서 안전성. 마지막 세 번째. 심장은 계속 움직이죠. 근데 이게 찢어졌어요. 그러면 그거를 그냥 붙이기만 했다고 해서 얘가 다시 터지면 어떻게 돼요? 이미 한 번 터졌다니까 다시 터질 확률이 있잖아요. 더 단단하게 재생이 돼야 돼요. 그래서 그거를 피부에 적용을 시키는 거죠. 이 PDO라는 실은 6개월부터 녹기 시작해요. 그다음에 녹으면서 콜라겐을 만듭니다. 그래서 실이 크게 단면을 보면은 요렇게 실이 있어요. 동그랗게. 그럼 그 주변으로 섬유화 세포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콜라겐 조직들을 만듭니다. 이렇게. 근데 이제 눈밑 전용 실은 굵게 돼 있는 게 아니고요, 표면적을 넓혔어요. 그래서 예를 들면 스프링 타입으로 돼 있거나 길이가 예를 들면 이 정도인데, 실제로 늘리면 이 정도 길이가 돼요. 엄청 긴 것을 이렇게 압축시켜 놓은 거기 때문에 표면적이 넓어요. 아니면 매트리스 형태로 꼬아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표면적이 넓어지겠죠. 섬유아세포들이 접근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표면적만큼 콜라겐을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효과. 지방 튀어나왔죠? 이 PDO라는 성분은 지방을 감소시켜요. 30%, 40% 정도 감소시키거나. 그럼 여기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도 감소시킬 수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효과에 의해서 눈밑을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논문 자료도 있는데, 눈밑이 수술해야 될 정도로 심해진 40대 남자분이었는데, 3년 정도의 시술을 거치고 난 다음에 수술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좋아져요. 그래서 이게 필러랑 다른 점은 필러는 하고 나서 없어지면 끝. 얘는 하면 할수록 좋아집니다. 왜냐면 콜라겐이 만들어지고 지방을 줄여주는 역할을 계속 해 주기 때문에 피부가 탄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하고. 이중턱. 이중턱 같은 경우에는 살이 많거나 처진 경우인데, 우리가 고민하는 건 처진 거예요. 요거는 이중턱만 탁 당긴다고 하면은 이중턱만 좋아지는 게 아니고, 아까 얼굴이 이만큼 이만큼 내려와 가지고 밑으로 내려왔다잖아요. 얼굴 전체적으로 다 좋아져야 돼요. 그래서 요런 분들은 얼굴 전체적으로 너무 강력하진 않더라도 탄력을 잡을 수 있는 고주파 시술. 그리고 살이 조금 많다고 하면은 살을 줄여야 되니까 턱에만 초음파 시술을 병행을 하는 거죠. 그래서 고주파 시술이나 초음파 시술을 하는 경우에 이중턱에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40대 같은 경우에는 색소요. 색소는 레이저 해야죠. 뭐 방법이 있나요? 네, 짙은 색소는 레이저를 하는 거고, 선크림 잘 바르면 색소는 그래도 많이 예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선크림 잘 바르시는 분들은 50대가 돼서도 색소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크림을 잘 바르고 수분 크림 잘 바르시면 일단 색소를 예방할 수 있고, 색소가 일단 생겼다라고 하면은 일반적인 홈케어로 없앨 수가 없기 때문에 병원 와서 색소에 맞는 레이저를 진행을 해야만 해요. 그래서 그렇게 치료를 하시는 게 좋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얼굴 형. 얼굴 형에 대한 고민이 시작돼요. 그래서 얼굴 형태가 많이 무너져 가지고 얇게 만들고 싶다, 내가 어느 정도 통증을 버틸 수 있다. 실리프팅을 하는 건데, 실의 개수를 너무 많이 하지 않고 최소한으로 해서 얼굴 형태만 살짝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는 걸로. 아까 PDO 실이라고 했는데, 얘는 다른 실이에요. 돌기가 있는 이런 실을 이제 이용을 해서 조직을 당겨 주는 거죠. 이런 식으로 조직을 당겨 주는 역할을 해주는 게 좋고. 근데 요거는 좀 통증이 있잖아요. 통증인데, 즉각적으로 효과가 되게 좋아요. 그래서 통증은 좀 싫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초음파, 고주파를 하시는데, 대신 30대보다 좀 더 많은 양을 해야겠죠. 왜냐하면 탄력이 더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하고 아니면 좀 더 자주 하거나 하시게 되면 얼굴 형태를 좀 더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너무 없으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볼륨을 잡아 줘야 돼요. 그래서 볼륨을 어떤 식으로 잡느냐면 필러를 넣거나 아니면 요즘에 많이 하는 콜라겐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이제 넣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는 두 가지가 있어요. 직접 콜라겐을 넣는 경우가 있고요, 아니면 콜라겐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넣거나. 콜라겐이 들어가면 또 어떤 좋은 역할이 있냐면 새로운 섬유아세포를 자극을 해요. 그러면서 콜라겐을 또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콜라겐을 넣기도 하고, 콜라겐을 만드는 자극을 주기도 해요. 그러니까 나는 더 빠르고 직관적이고 필러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이게 더 나아요. 근데 나는 나중을 위해서 콜라겐도 더 만들고 싶고 이물질은 싫고 내 몸에서 만들어낸 콜라겐을 갖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요거를 하는 거죠. 50대부터는 노화가 너무 심하게 생기기 때문에 당일에 막 레이저도 하고, 실도 하고, 콜라겐 부스터도 하고 같이 다 해버려요. 그리고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은 실을 많이 넣는 거예요. 실을 많이 넣으면 사람들이 오히려 어색할 거라 생각하잖아요? 아니에요. 예를 들면 세 개만 넣어요. 그러면 이 세 개가 이 많은 무게를 담당하려고 하면 힘을 많이 줘야 되죠. 근데 이 실을 이용을 해서 3D 구조물을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렇게 촘촘하게. 이러면 여러 방향에서 당기죠. 그런 무게를 분산을 시킬 수가 있어요. 그러면 어색하지 않게 얼굴 전체의 면을 위로 올릴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또 장점은 아까 실이 녹으면서 콜라겐 만든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제 실을 넣은 효과뿐만 아니라 실이 녹으면서 내는 효과들도 같이 병행이 될 수 있죠. 그리고 그 이후에 이제 콜라겐 부스터나 레이저는 계속 병행을 하는 거죠. 그런 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노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노화를 처음 느끼는 순간은 30대 중반부터입니다. 그때 피부 노화도 겹쳐지고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의 노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순간이거든요. 그때 노화를 우리가 급격하게 느끼는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노화가 일어나게 되면 우리가 30대, 40대, 50대 별로 노화를 느끼는 종류가 달라져요. 그래서 30대 같은 경우에는 눈밑, 이중턱에 대한 고민이 있고, 40대는 색소, 얼굴 형태에 대한 고민, 그다음 잔주름에 대한 고민. 50대 같은 경우 얼굴 전체적인 막 처짐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에 그 고민에 맞춰 가지고 관리나 시술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을 꼭 하셔야 돼요. 첫 번째는 선크림. 햇빛을 막아야 하고, 두 번째는 수분 크림. 그래서 우리 피부에 수분 공급을 잘 해 줘야 되고, 마지막 세 번째는 우리 피부를 갉아먹을 수 있는 세안 습관을 잘 교정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잘했을 때 우리 피부의 노화를 막을 수가 있고요. 그것보다 조금 더 나아가서 치료를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자기 고민에 맞는 시술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고, 혹시나 노화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아니면 궁금해하는 지인이 있다면 영상 추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