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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사람 때문에 교회가 싫습니다. 하는 그런 질문입니다. 교회는 가기 싫은데 가기는 해야 되겠고, 그래서 마음이 어렵다는 그런 말씀이죠. 여러분이 말씀이 질문 다 공감하고 계시는 줄로 압니다. 왜냐하면 교회 다니면서 미운 사람 없이 다니기는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뭐 일단은 꼭 원수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안 봤으면 좋겠다. 또 저 사람, 저 사람은 좀 안 마주쳤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부딪치고 그래서 짜증난다. 그래서 교회가 싫다는 생각을 하실 때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아마 이렇게 어떤 질문이나 또는 문제가 생긴 분들은 교회는 나갈 수도 없고, 또 가자니 또 가서 싸우거나 또 불편한 관계가 될 것 같고. 그래서 상당히 고민스러운 그런 처지에 있는 것이 분명하죠. 그것들을 우리가 사실 다 한번씩 또 여러 차례 겪게 됩니다.
근데 우리가 지난 시간에 함께 본대로 교회가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는데요.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 함께 있게 한 그리스도의 몸이죠. 이 말은 다시 말하자면 교회를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이사를 가고 또 새로운 교회를 찾을 때 여러분이 선택합니다. 어느 교회를 다닐 때를 분명히 선택해요. 그러나 우리가 그 교회 지체가 되어서 또한 성도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지 않습니까? 그 모든 교회 된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교회를 갈까 저 교회 갈까 하고 선택하지만, 사실은 교회, 믿음, 하나님의 백성 됨이라는 그 훨씬 깊은 차원에서의 우리의 정체성, 그것은 하나님이 불러서 함께 하게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다닐까 말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셨기 때문에 교회 이론으로 또 교인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있는 것이죠. 그걸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것이 내가 그냥 가고 안 가고를 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까? 그걸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 교회의 모셨다.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생각하시고 하나님의 어떤 선과 의도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그런 바르게 우리가 방향을 지어서 이 문제를 차근차근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지가 생기죠. 그래서 먼저는 이 교회라는 것이 하나님이 불러서 함께 있게 한 그리스도의 몸이구나. 그래서 함부로 내가 가고 안 가고를 결정하고 떠날까 말까 함부로 결정할 수는 없겠구나. 그 생각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회가 가기 힘들다는 말씀에 이미 충분히 교회가 가야 되는데, 교회 안 갈 수는 없는 데는 그런 고민이 있는 줄 압니다.
자, 그 예수님께서 12 제자를 사도로 삼으셨는데요. 12 제자 그 사람들 안에서도 함께 어울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 중에는 셀롯 당, 열심 당이라고 하죠. 열심 당에 속한 사람이 있었고요. 또 한 편으로는 세리도 있었습니다. 세리 마태가 있죠. 세리라고 부르는데요. 그 열심 당, 셀롯 잉 유다와 세리 마태. 이 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상당히 극단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리는 로마 정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었고, 이 열심 당은 로마 정부를 어떻게 해서도 무력 시위를 사용해서라도 전복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유대인들 중에 로마 정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극도로 혐오하는 집단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12명의 제자를 부르시는 사도를 부르셨는데, 그 사도들 안에서조차 이미 함께 어울리기 어려운 굉장히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아시는 바와 같이 가룟 유다와 같은 경우에는 슬쩍슬쩍 돈을 훔치는 사람이었죠. 그게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이 정말 몰랐을까요? 알았을 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불편하기도 하고 또 어떤 긴장이 일어나기도 했을 거예요. 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는 세베대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이 아들들의 어머니는 나중에 예수님한테 와서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 계실 때 우리 아이들을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그랬어요. 그렇죠. 그게 다른 제자들이 그 잘났다 정말 뭐 그러면서 나는 그러면서 누가 더 크냐고 막 논쟁이 일어나고 그랬습니다. 그 정도로 예수님의 제자들, 사도들 안에서도 상당히 다르고 또 문제가 일어날 만한 소지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죠. 그걸 잘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비슷한 사람들만 모아서 평화를 이루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다른 사람들을 함께 모아서 우리가 한 몸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내 몸이다. 그래서 그 모든 인간적인 어떤 차이들, 인간적인 어떤 다름들 것들을 넘어서 한 몸이 되도록 부르셨습니다. 만약에 그 예수님이 제자들을 그렇게 부르셨다면, 교회 또한 상당히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고 그래서 참 어려움과 갈등들이 생길 수 있는 그런 환경인데도 주님께서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부르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인정할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 이미 예수님이 모으신 제자들도 상당히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더 나아가서 우리가 어떤 미운 사람이 있잖아요. 교회 안에 아 저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아 저 사람 빨리 이사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아 그런데 로마서 5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그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원래 연약했고 경건치 못했고 죄인이었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원수 되었었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화해하게 하셨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 원수 진 사람들이었는데, 여전히 허물이 많고 부족한 내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경건치 못해요.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눈으로 볼 때는 참 하나님께 너무 안 못하는 사람들이야. 게다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알면서도 그것을 어기는 사람들이요. 그 결국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우리가 그랬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화해를 이루셨다는 것이죠.
그 여러분이 말씀 한번 깊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면서 저 사람이 밉다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사실 상호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 사람도 나를 미운 것이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아 우리가 다 연약하구나.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지도 못하고 참 죄인이구나. 우리 이런 사람들을 품지 못하다니 내가 그런 조그만 자존심 때문에 이 사람을 미워하던 내가 그 쪼끄만 불편 때문에 저 사람을 막 격렬하고 나도 너 없이 널 기단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경건치 못한 죄인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누가 밉다고 할 때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나는 하나님 앞에 나도 하나님 앞에서 경건치 못하고 죄인 되었고 원수였는데 계속해서 화해시켜 주지 않았는가. 그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큰 은혜와 또 참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친구라고 부르시고 가까이 있게 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 그럼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때, 아 저 사람도 어떤 사정이 있을 것이다. 저 사람만큼 나도 하나님 앞에서 참 부족하고 또 못되게 굴었던 사람 아니었는가 하는 마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있으면 빌립보서 2장 3절에서 바울 사도가 얘기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길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미우면 점점 미워집니다. 말투도 싫어지고요. 또 그 사람이 선행을 하는 것도 뭐 다른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는 걸까 하는 나쁜 마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미워하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미워집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2장 3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음을 구하세요. 교회 안에 어떤 사람이 미워지거든, 아 내 안에 미움의 마음이 있구나. 내 안에 정말 그 증오의 마음이 있구나. 내 안에 아직도 그리스도의 그 인내와 사랑, 또 오래 참음이 부족하구나. 그래서 그때 마음을 구하세요. 하나님 제게 예수님 마음 주셔서 다른 사람, 내가 미워하는 저 사람 특별히 저 사람을 낫게 여길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서 그 사람에게서 자꾸 좋은 면들을 한번 찾아 보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지으실 때, 그래서 그 사람을 우리가 함께 속한 교회에 넣으실 때는 분명히 어떤 기능과 목적을 위해서 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 저 사람을 통해서 하시는 일들을 한번 두려워 보세요. 우리는 어떤 사람을 다 알지 못하고 자기와 부딪히는 면만을 보고 판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세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십시오.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저 사람이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이 교회에 주셨다는 것을 보게 해주십시오.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둘씩 좋은 점들, 또 귀하게 여길 만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 나도 딱 수정해서 이 말씀의 진짜 수정해서 나타났다. 그런 마음으로 한번 찾아보시고 또한 기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5장 43절부터 48절에 아주 귀한 말씀이 있는데요. 그거 말씀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원하시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자라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저희들이 이제 조금 이따가 함께 걸어갈 텐데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두 가지의 큰 명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뜻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인데, 그것은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원수를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마태복음 5장 43절부터 48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게 없느냐? 세리도 그만큼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하고 지내며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이것이 마태복음 5장 43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이죠.
어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 이렇게 가르쳐 주신 거잖아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원수마저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는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원수였는데 하나님의 원수인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사랑의 그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성령께서는 계속해서 도와주시고 예수께서는 본을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는 길을 인도하시는 것이죠. 그래야 그러고 나서야 진짜 하나님의 자녀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구나 하고 불릴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그걸 위해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원수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또 미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아 이게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어떤 시험이구나, 훈련이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주님께서는 너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하나님이 악한 사람이건 선한 사람이건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또 불의한 사람이건 선한 사람이건 비를 내려 주시지 않느냐. 그래서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냐. 그 모든 사람이 건 하는 것이다.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건 자녀 이지 않고 모든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그것은 그냥 자연인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자녀는 그보다 훨씬 다른 삶을 산다고 것이죠.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하건 못하건, 그 사람이 내게 미운 사람이건 아니면 좋은 사람이건 간에 상관없이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해와 비를 누구에게나 주신다. 그럴 때 법인은 누구에게나 그 생명이 있어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볼 때 이 본문 와서 우리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거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한 가지 그 뭐냐면 사랑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 받는 것을 이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두 가지로 가르치셨습니다. 나는 아까 말씀한 대로 너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이렇게 이렇게 했었잖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근데 또 하나 사랑을 살해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 사랑을 표현하는 다른 한 가지의 방법이 있어요. 그 뭐냐면은 인사하는 것입니다.
여기 지금 이렇게 돼 있죠. 너희가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만 인사하면 남보다 나을 것이 뭐냐 이렇게 말씀하세요. 인사하는 것 그냥 인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교제한다는 의미죠. 영적인 삶에 있어서 두 가지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하나는 누군가의 기도를 받는 것이고요. 또 하나면 누군가와 사귀는 것입니다. 교제하고 영적인 교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거두지 마세요. 밉다고 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내가 밉다고 해서 그 사람과 인사하거나 교제하는 것을 끊지 마세요. 계속해서 문을 열어 두세요. 그 사람의 마음에 막혀서 내게 내가 호의를 베푼 데도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편에서는 그것을 열어 두는 거예요. 그래서 밉더라도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문을 열어 두시고 그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이고 또 그 사람하고 교제를 끊지 않고 안부를 묻고 또 교제하기를 힘쓰고 하는 것이죠. 힘든 일이죠. 그러나 여러분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보이게 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고 또한 성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무엇에 대한 완전이죠? 사랑에 대한 완전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것을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기도하기 기도하시기 시작하십시오. 그 미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보세요. 그 사람이 잘되기를 기도하고 그 사람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그 사람의 사업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사람의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 한번 기도해 보세요. 미워하는 만큼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인사를 끊지 마세요. 얼굴을 외면하지 마세요. 만나면 아무런 물어보고 자녀들 안부 물어보고 요새 일은 잘 되냐고 물어보고 내가 위해서 기도해 주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해 보세요. 그러면 점점 관계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내 마음속에도 아 저 사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 하는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실 거예요. 왜냐하면 성령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역사 하시기 때문이죠. 어디에 당한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밉다고 해서 교회로 옮겨 보세요. 거기에도 분명히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다 모난 돌들을 모아 놓으셨기 때문에 계속 부딪혀요.
그런데 여러분 어딜 가나 미운 사람이 있다면 교회를 옮기거나 또 안 나갈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연습하라고 내게 이런 사람 주시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랑하기를 연습해 보십시오. 제가 말씀드린 대로 먼저 기도를 시작하셔야 이 사람을 위해서 또 그 가족들을 위해서 그 사람이 일을 위해서 그 사람이 영혼을 위해서 미워하는 만큼 기도해 보십시오. 이 너무 본능하고 면 반대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일이에요. 본능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서 사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교제를 끊지 마세요. 인사하고 또 안부를 묻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물어봐지고 그리고 내가 기도하고 있다는 거 내가 아픈 거 알고 기도하고 있다고 내가 어려운 거 알고 기도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딱딱했던 마음도 녹아지고 원수 같았던 사람들도 좋은 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사람 사이를 다시금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그런 좋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갖기를 했으면 언젠가는 됩니다. 언젠가는 돌아와요. 여러분이 마음 돌리지 않고 문 닫아 버리지 않고 아 내가 진짜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돌아옵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공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은혜가 또 열심히 이 성령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