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나의 랜터뷰 [음악] 사나입니다. 아, 안절부절. 저요. 제가 박진영 PD 님을 처음 뵙을 때, 연습생 때 되게 근육질이시고 체격이 크셔서 일단 첫인상이 무서웠거든요. 근데 그런 첫인상을 갖고 계셔서 [웃음] 덜덜, 일단 뭔가 스무디 코너가 있는데 스무디도 잘 못 할 거 같은데, 스무디 잘못하면은 되게 뭐라고 하실 거 같고. 그래서 집에서 한번 스무디를 내가 만드는 연습을 해 볼까 생각만 했고요. 안 했고, 아 그냥 하고 왔었어야 했나 지금 해도 되고. 제가 오늘은 어 안 될 거 같아요. 석꾸라리한테 했던 것도 생각이 나고, 수준이한테 했던 것도 생각이 나는데 뭔가 할 거 같아요? 그렇지? 하, 제가 햇반에서 이렇게 PP이 들어왔습니다. 빰빰. 요새 특히 조속 노화 식단이 되게 유행이잖아요. 저도 요새 그런 거에 되게 관심이 많다 보니까 찾아보니까 정희원 교수님, 여러분 아시나요? 정희원 교수님 레시피로 만든 렌틸콩 현미밥과 파로 통곡물 밥인데요. 근데 곡물이 그렇게 몸에 좋다곤 하는데 콧물로 밥을 짓게 되면은 되게 어렵다고 다들 하시더라고요. 근데도 햇반이랑 콜라보를 했잖아요. 당연히 맛있을 거고, 당연히 건강해도 좋은 건 뭐 당연이고 물론이고 뭐 다 있고요. 전문가들이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서 밥맛도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 먹어 [음악] 볼게요. 음. 음. 역시 햇반 브랜드 1등답게 정말 식감도 너무 맛있고 계속 씹히는 느낌이 있어서 포만감도 금방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뭐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네. 게다가 단백질도 풍부하고 영양소도 되게 풍부해서 반만 바꿔도 자연스럽게 식단 관리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앞으로 저도 햇반으로 건강한 식단 관리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네 네.
오늘의 퀘스트를 소개해 드린다면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고, 조회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여러분 누군지 아시겠죠? 계단을 내려오시는데 멘탈이 혼자 이렇게 조용했던 적은 없습니다. 바로 불러드릴게요. 최성훈 씨 나와주세요. [박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아, 그러면 시청자분들께 아 예, 어디 어디, 여기 예, 안녕하십니까? 아, 아저씨, 최성훈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음악] 아니, 근데 되게 편수 입으시는 스타일이 되게 시크하시고 그러셔서 되게 남자답게 아 이렇게 오실 줄 알았는데 저보다도 화사하게 핑크색으로 아, 근데 오늘 핑크색 콘셉트라고 들어서 그래 가지고 이렇게 입고 왔는데, 머리까지 이렇게 너무 예뻐요. 아이고, 오늘 핑크 머리부터 준비를 해서 와주신 거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 아닙니다. 근데 사가 대노지인데 아, 네요. 네. 바로 옆에잖아요. 우리가 제가 오이케이네. 몇 년 전신 거예요? 거기서 30살 때까지 저보다 더 오래 사셨네요. 15살 때까지만 살아 가지고 고등학교가 혹시 어디? 고등학교 저 그 바로 맞은편에, 맞은편 중학교에 아, 그래. 아, 외놈이도 있고 거기 고등학교네. 맞아요, 맞아요. 대박이네. 가지고 혹시 여기 여기서부터 한번 여기 뽑고 해주셔 뭐야 이거? 어머, 상상 상망, 자신. 그중에서도 멘터뷰에 나와주시기로 이제 결정하신 이유도 궁금한데, 확실히 같은 동네라서 아, 예. 오사카라고 떠올라서 오사카. 집안에서도 특기가 조금만 뒀네. 그죠?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래서 이렇게 예쁜 사람이 나오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 가지고 너무 기뻐 가지고 진짜 요번에 기대하고 예,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 예. 감사합니다. 뭐 당연히 뭐 유명하니까 그런 것도 조금 있지만 되게 근데 실물로 보니까 되게 초롱초롱하시다. 초롱초롱? 뭐야? 뭔가 눈도 뭔가 반짝반짝. 아, 진짜요? 아이, 멘터뷰가요. 반모타임이라는 반말로 대화를 하는 코너가 있는데 오늘은 그 코너를 제가 패스하려고요. 못 할 거 같아요. 저는 지금이 편한 거 같아서. 편한 게 좋죠. 그 호칭을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될지 최성훈 님 이렇게 해도 되고요. 편하게 해주세요. 그냥 편한 게 없어. 정해주세요. 제가 편하게 그럼 아저씨라고 불러주세요. 아저씨는 못 해요. 왜? 왜? 왜? 왜? 아니, 편하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어 저는 제 주변에 아저씨라고 제가 부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그거요? 첫 번째. 어머, 어떻게 잘됐잖아요. 진짜 아저씨가 또 특기가 좋아요. 저는 진짜 아저씨인데 오빠라고 하는 건 사실 좀 뻔하고. 최성훈 씨 어때요? 마음대로. 괜찮아. 그래도 되지. 어떻게 부르시면 좋겠어요? 저요? 그냥 주변에서 다 사나 이렇게 부르세요. 사나 씨? 사나이라고 하면 이게 남자인지 남자 되는 거잖아요. 사나이? 사나이. 그렇게 부르시는 분은 없죠? 아, 없죠? 아, 그러면 그렇게 하고 싶네. 혹시 트와이스도 원래 알고 계셨어요? 아, 알죠. 노래는 들어봤죠. 아, 노래구나.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공항에서 이제 짐 찾을 때 계셔 가지고 저희가 인사를 드리러 간 적이 있었는데 아, 그때 있었어요? 네. 그 몇 명 있었잖아요. 맞아. 다 있었는데 짐 찾는 앞에 있었던 멤버들이 가서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때 있었어요? 사진 같이 찍었잖아요. 어, 아니요, 사진. 아, 그러면 틀리네. 아,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그것도 아니네. 아, 그것도 아니네. 거 같기도 하고.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뵙고 아마 거기서는 인사를 못 드려서 짐 찾는 데서 아마 인사를 드렸던 거 같은데. 인사를 드리고 싶고 인사를 드리러 가야 되는데 망설여지는 게 있는 거예요. 포스가 넘치셔서 뒷모습을 보는데 진짜 그 괜찮. 아유,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유, 처음에 딱 들어오실 때 큰일 났다 싶었거든요. 매니저 님께서도 머리가 밝으셔 가지고 어머, 엄청난 분이다 생각하면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근데 말씀하시니까 되게 분위기도 되게 풀리고 너무 부드러우신 분이고 너무 겸손하시고 너무 귀여우시고. 그게 제 매력이에요. 아저씨 매력이 이겁니다. 아니야. 아니야. 근데 오늘 나와주시고 나서 또 목적이 따로 있으시다고 얘기를 전해 드렸는데, 근데 여기 나와주시는 목적이 뭐였어요? 아, 그거 그거를 이따가 지금 꺼내면 좀 그러면 뭐 이게 이렇게 나왔으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해야죠. 진짜 오사카 둘이서 오사카 가서 우리 집 가서 뭐가 어디 돌아다니는 것. 사실 뭔가 그런 거 하면 좋겠죠. 네. 그런 것도 있고 한번 나와주시면 감사하죠. 아무래도. 네. 네. 네. 그럼 일본으로 가면 되는 거죠? 일본에라도 한국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뭐 스케줄이 있으니까 많이 하게 되면 예. 아우,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좋지요. 저도. 아니, 그리고 요새 유튜브가 너무 핫하시잖아요. 900만 뷰 찍으시고. 어, 근데 사실은 이게 제가 왜 제 거가 재밌는지 이해가 못 해요. 너무 재밌어요. 저 세차하는 게 너무 재밌었거든요. 갑자기 물이 나오는데 좌 물 나오네 이렇게 하시고 열심히 이렇게 닦으시면서 손에 거 다 묻히면서 하시는 것도 재밌었고. 아, 근데 그것도 사실 세차하면 그렇게 되잖아요. 근데 뭔가 보고 있는 사람이 우와, 세차 재밌겠다. 나도 세차하고 싶다라고 생각들게 만드는. 예전부터 그런 걸 갖고 계셨던 거 같아요. 뭔가 유튜브 잘하실 수 있는? 아니요. 저는 하기 싫었어요. 아, 그래요? 처음에 이렇게 섭외가 와서 지금 시기에 왜 유튜브 하냐고. 연예인들이도 많이 하잖아요. 음. 그죠? 100만, 200만, 300만 많이 구독자 있는 분이도 10만밖에 안 나오고 뭐 조금밖에 안 나오고 하는 친구들이도 있는 걸 보고 여기 시장에 들어가서 뭘 할 수 있는 건지 그걸 몰랐다고 했었거든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해보라고. 알았다. 한번 해 보자라고 했는데 이게 너무 그냥 너무 잘 돼서 또 이게 욕심이도 생기죠. 사실은 목표 엄청 높게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구독자에서 따지면 저는 천만 정도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 가족분들은 어떠셨어요? 사랑이 같은 경우는 나이 멀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아, 그래요? 아무것도 없어. 왜냐면 미스터 비스트나 그런 친구 보고 있거든요. 3대가 안 돼요. 이거예요. 완전 제가 뱀만 댔다고 해도 최성훈 님 마인드로 키우셔서 그게 너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죠. 근데 와이프 같은 경우는 진짜 싸워 가지고 유튜브 이제 하지 마라고, 취소해라고, 다 영상 다 취소해라고 하는 정도로 많이 싸웠거든요. 영상 조금 나왔잖아요. 그거 나왔는데 저 몰랐어요. 근데 갑자기 이렇게 찢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사람이 이렇게 바뀌네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거죠. 예. 그래도 기뻐하는 거 같습니다. 예 예. 그 큰 목표를 이제 앞으로 다 해내려고 하시는 채널에 아이콘 있잖아요. 아이콘 프로필 사진이 되는 그 사진을 이걸로 하신 이유는 혹시 그? 아, 그거는 사람이 같은 경우는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식으로 이게 나쁜 사람이랑 좋은 사람이랑 두 개 섞여서 인간 생각해요. 귀여운 거랑 멋있는 거랑 무서운 거랑 이게 섞여서 하는 거라고. 아, 그래서 이렇게 한 게 귀여운 면을 이제 지킬. 아, 그거는 예, 제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거고. 근데 혹시 저희의 치어리딩 샤샤를 아시나요? 아니, 모르겠어요. 저는 몰라요. 샤샤를 모르신다고요? 저기 보시면은 저희 치어리딩은 아니에요. 팬 여러분, 이거 따라 한 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 만 거 같은데. 아,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놀린 거 아닙니다. 진짜 와, 저 죄송합니다. 죄송할 게 뭐가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이게 음악이 어떤 음악인가? 친구를 만나 샤샤 이렇게 하는 건데 이렇게 왜 격이 같죠? 아니, 격이를 뭔가 맞는 거 같은데 이거. 맞는 거 같 이건데 맞 맞는 거 같은데 이게 어 깜짝 어 너무 뜨겁네 씨. 아, 샤샤샤샤샤샤. 아시고 그렇게 하시는 줄 알았죠. 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를 만나 샤샤.
자, 그러면은 바로 새로운 코너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저희가 스무디를 오시는 게스트분께 만들어 드리는. 어, 저도 스무디 좀 까다로운데.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저번 녹화를 할 때 처음으로 했는데 완전 망했거든요. 스무디가 돼야 되는데 주스 같은 맛이 나고 밋밋하고. 그래서 그러니까 어려워요. 생각보다. 근데 오늘도 또 해야 되는데 왠지 건강에도 잘 하시고 열심히 하시니까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실 것 같다는. 맛없다고 할. 만약에 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고 할게요. 알겠습니다. 예. 저는 그거를 확실히 얘기해야 되고. 열심히 하잖아요. 많이. 근데 제가 맛있다고 하면 어 이게 맛있는 거구나 싶어서 그냥 그대로 가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줄까봐. 맞아요. 피해 줬어요. 이미 현실. 그럼 스무디 만들실 때 꼭 넣는 과일이라든지. 거기 좋아해서 야채를 거의 안 먹어요. 진짜로. 근데 그 대신 스무디라면 그나마 야채는 먹을 수 있겠다라고 해서 우리 엄마가 이렇게 먹으라고 먹으라고 하니까 아, 뭐 알았다고 해 가지고 먹기 시작했어요. 어머님도 되게 근육이 많으시고. 아, 괴물입니다. 저 사람 진짜 운동 괴물. 그 괴 괴물이에요. 괴물. 하루에 네다섯 시간 매일매일 운동하시고. 죄송하시죠. 근데 어머니 엄청 예쁘시던데요. 옛날에 예뻤지? 예쁘시 예쁘세요. 요즘 옛날에는 예뻤지. 견과류 같은 것도 넣어서 드세요. 아몬드 같은 거 넣으면 좋은데 이게 씹어야 되니까 아몬드 크림 사용하든 이렇게 좀 바뀌죠. 식감은요? 너무 으깬 것처럼 되면 안 되고, 아사이볼 같이 이렇게 생기면 또 안 되고. 그 중간이 가장 어려워요. 그 중간 어딘가. 부드럽지도 않고 조금 부드럽고. 그 오늘은 제가 만들지 않고 스무디 가게 사장님을 데려올 걸 그랬어요. [음악] 맞대요. 테이블 위에 있는 것만 봤을 때는 몇 점이에요? 뭘 만들려고 하셨어요? 무슨 무슨 스무디를 만들어. 어, 그거를 들어야 일단 콘셉트는 바나나로 잡았고요. 아, 바나나 스무디를 만든다. 네네. 저 파란 색깔을 혹시 보신 적이 있으세요? 이 가루 이거 뭐예요? 스피루리나라는 건데 여기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이 되게 면역력 강화에도 좋고 뭔가 운동 끝나고 나서의 뭔가 그런 회복 같은 것도 빨리 해주고 몸에 좋은 거거든요. 거짓말. 내가 운동 선수 50년 하고 있는데 처음 들어봤는데 한 번도 안 들어봤어. 이런 거 진짜요? 진짜 맞아요? 예. 저 뭐예요? 6만 원이에요, 이게. 이게 6만 원이라고. 바다에 33이래요. [음악] 거의 밭은 안 나지 않나요? 치카 냄새나. 치. 잠깐만. 아, 우리 와이프도 아침에 이런 색깔의 뭐가 먹고 있어요. 진짜요? 이건가? 화난 뭘 먹고 있어. 약간 드시는 거예요? 아니, 아니, 마시고 있어.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러면. 어이고, 이거구나. 아마 이거 이걸 거예요. 집에서 그럼 드셔본 적이 있으세요? 아니, 너무 색깔이 너무 이상해서. 아니, 계속 옆에서 보고 있으니 뭘 먹고 있나 싶은데 얘기도 못 하고 가만히 보고 있었죠. 아내도 되게 이런 거에 관심이 많으 [웃음] 저는 두 개 물을게요. 네. 1등으로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파인애플, 사과. 아, 망고. 아, 망고도 5등 안에 들어갑니다. 어, 안에는 들어갑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과일이야. 드래곤프루트. 오, 그거? 에 예. 생긴 건 조금 약간 이상하게 생겼잖아요. 약간 원피스에서 그거 나오는 그런 과일 같은 거 같아. 이게 먹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그거 좋아합니다. 진 아, 맛이 좋은 게 아니라 그 느낌이 좋. 그럼 바나나도 그렇게 생겼으면 1등이? 어, 그렇죠. 조그만 게 안 들어가 있습니다. 어, 맛있겠다. 아, 이거 보고 맛있겠다 하는 좀 돈인 거 같아. 이거 이거 보고 맛있겠다고 하는 거 좀 그런 거 같아. 아, 누가 봐도 맛있을 색깔이지 않아요? 이거 보고 돌리고 돌리고 나서 맛있. 또 뭘 넣죠? 치아시드 이런 것도 필요 없어요. 치아시드는 배부르게 만드는 거라서 저는 싫어요. 아, 네. 알겠습니다. 자, 저희가 다이어트 하는 사람한테는 좋긴 좋아요. 예. 약간 그런 거 안 먹어요. 견과류는요? 낫토에서 나오는 기름이 원래 콩에서 나오는 기능보다 더 좋아요. 그래서 최고 좋아요. 근데 칼로리가 높아요. 높은데 이게 먹어야 몸에 엄청 좋아요. 그러니까 낫토는 집어넣어야 됩니다. 아. 어. 알겠습니다. 음. 그리고 이거는 와. 그거는 저는 처음이라서 얼마나 예. 한번 넣어 봐야죠. 그거는 얼마나 넣어 볼까요? 아, 6만 원인데 다 넣어야죠. 비싼데. 6만 원치 스무디를 만들어주려고 하는데요? 어, 색깔은 되게 예쁘다. 맛은 진짜 궁금하다. 이거 만약에 오늘 이거 먹어보고 괜찮으면은 사셔서 집에서 드실 생각도 있으세요? 와이프가 가지고 있잖아요. 그거 뺏어 먹으면 되지. 어, 된다. 된다. 어, 된 거 같습니다. 와, 근데 색은 이때 맛있다고 생각. 맛있겠다고 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아, 이때 아우, 맛있겠다 하고. 오, 괜찮은데요. 한번 드셔 보세요. 예, 감사합니다. 예. 아, 제발 표정이 좋으신 건지 안 좋으신 건지 모르겠어. 아, 불쾌한가 보구나. 뭔가 부족하네 이거. 아, 뭔지 알겠다. 약간 화나신 거? 아니, 진짜? 아. 아, 근데 맛은 저번보다 확실히 좋아요. 아, 그래요? 그때는 그러면 진짜 맛이 없는 거네요. 제가 이게 집에서 똑같이 만들려고 해 가지고 먹었으면 이게 버릴 거예요. 어머. 이거 실패. 아침에 먹으려면 좀 단 거 좀 당기거든요. 맞다. 꿀이 있었잖아요. 꿀이 있었지. 그러게. 제가 아주 죄송해요. 아니 아니. 꿀이 예. 또 몸에 좋으니까 음. 달아서. 달아도 그렇게 많이 해놓으세요. 조금 넣어야. 근데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충분히 달거든요. 아, 저는 조금 단 거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아, 단 거 좋아하세요? 이게 아저씨 되면 약간 그런 거 좀 말이 필요해요. 그 두바이 초콜릿. 사실 두바이까지 받아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거 아, 근데 그거 봐서 두바이 초콜릿. 근데 이거 뭐야? [음악] 한번 그래도 마셔 볼게요. 네. 네. 네. 음. 맛있어요. 저 좋아졌습니다. 훨씬. 음. 우와, 진짜 빨리 드신다. 아우. 예. 맛있었습니다. 예. 예. 미션. 아, 좀 달아서 맛있긴 맛있지만 진짜 그죠? 과일 조금 넣으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맛있네요. 음. 성공적인데요. 저번보다 확실히 좋아요. 그때는 그러면 진짜 맛이 없는 거네요. 이상형에 대한 얘긴데 이상형이 뭐야? 타입? 타입. 왼쪽? 그러니까 몸매일 수도 있고 이제 성격일 수도 있고. 첫 번째는 예쁜 사람. 그 예쁜 기준이 아, 그 뭐. 그렇게 되면 눈 큰 여자가 좋아요. 코도 높아야 되고, 입술은 어느 정도 있어야 되고, 무조건 있어야 돼요. 없으면 안 되고 있어야 되고. 키는 좀 커야 되고, 한 170 정도 있으면 되겠습니다. 오. 이게 진짜 이상형 아니에요. 170 정도 예. 170 정도 돼야 운동도 해야 되지. 눈 코 입이 있어야 되지. 되게 많으시네. 키가 커야 되지. 그런데 그게 성격은요? 성격까지는 사실은 그 정도 예쁘면 성격이 나빠도 돼요. 맞춰 줘야 돼요. 아, 그래요? 맞춰 줘야 돼요. 남자가 맞춰 줘야 됩니다. 이상형이랑 결혼을 하게 된 그거는 어떤? 음. 저희 결혼 진짜 하게 된 이유 하나가 저희 아기를 갖고 싶었어요. 아, 진짜요? 동물적인 약간 본능. 번식 본능이라고요? 네. 좋은 주장이다. 왜냐면은 네. 얘기 갖고 싶다 이러면 너무 그거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연애하실 때 얼마나 만나셨다가 그 2년. 그러면 2년 동안 어떻게 어필하신 거예요? 2년 내내 그렇게 뭔가 아기 갖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건 완전 또라이지. 그거 그거는 완전 또라이고. 그 아 아, 그럼 어떻게 어필을 하셨어요? 아, 근데 그 그런 거는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서 약속을 어떻게 지키는 건지, 말 잘 듣고 그거 행동하는 건지 그런 거 조금씩 조금씩 보여서 이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이제 생겼다 그런 거라서. 그러면은 최성훈 씨가 생각하는 멋있는 남자. 저는 확실히 하나 있어요. 남자는 무조건 의리를 지켜야 된다. 어, 그게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적인 거든요. 그러면 외적 그 겉으로 봤을 때 외적인 거? 아니, 외적인 건 뭐야? 외적인 건 왜 조금은 뭐 딱 봤을 때 그 어떻게 어떤 어때 보이는 사람이 그 스타일 아, 옷을 스타일? 그런 옷이라든지 뭐라든지. 예. 아무래도 운동하고 몸에 정확하게 신경 쓰는 사람이 좋죠. 자기 관리가 예. 그런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이라는 게 보이는 거니까 저 그런 것도 있고 예. 남자분 최성훈만 봐도 체형만 최성훈만이 체형 몸 몸매 몸매만 봐도 딱 몸매만 그렇게 얘기해 주세요. 최성훈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잖아요. 저는 최성훈 몸이 장난 아니긴 하죠. 장난 아니죠. 아, 그 저는 장난 아닙니다. 진짜 보면은 봐도 이제 근육이 어느 정도 있는지, 근육이 없는지를 이제 보신다고. 아, 어느 정도 옷을 입으면 이 사람이 운동하는 건지 안 운동하는 건지. 남자는 특히 정확하게 보여요. 그 눈으로만 봐도 예. 예. 예. 그렇죠. 사랑이가 만약에 남자친구 생긴다든지 나중에 결혼할 남편이라든지 그런 사람한테 이런 남자는 안 된다. 사실 우리가 이거 안 된다 저거 안 된다고 해도 안 가요. 아, 안 듣는다고요. 당연히 그렇죠. 우리도 그렇잖아요. 사랑이의 선택이고. 이상한 남자 만났다 그러면 뭐가 상처 받았다 뭐 이게 마음이 상처 받았다고 해도 그때 거기서 경험한 거고. 그러면 그 경험 경험하면 또 다른 남자 만나면 되고. 하나의 그 남자 때문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엄청 울었어. 그러면 화가 나실 거 아니에요? 누가 화 안 나세요? 내가 왜요? 딸렸잖아요. 아니 아니. 자기 선택이지. 자기가 고른 남자가 남자. 자기가 선택이지. 야, 괜찮냐? 안 괜찮지. 당연히. 아, 안 괜찮죠. 남자친구 데리고 이럴 수도 있는데 아, 그건 뭐 냉정하시네. 미래 남자친구 아, 영상 편지? 응원 편지에 아, 그러면 뭐 사랑이란 사기라고? 어 어, 일단 뭐 나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어 남자라고 태어나면 우리만 지켜. 그러면 뭐 헤어지든 같이 있든 나는 말을 안 해요. 진짜 아빠다. 진짜 든든한 아빠 같아요. 어, 마음이 아프죠. 저도 그거를 제가 참아서 지켜줘야 된다고 하는 게 아버지라고 생각하면서 그 남자 때문에 울든 말든 자기 선택이지.
자, 그럼 최성훈 씨의 냉장고를 오픈해 보겠습니다. 오픈. [음악] 오, 깔끔한 냉장고인데요. 그냥 고기 같은 거는 그냥 좋아하고 단백질 같은 건 무조건 어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계란 같은 걸 무조건 사야 되고. 마트를 가시면 꼭 사시는 게 계란이라고 들었어요. 음. 밤에 새벽에 또 일어날 때가 있어요. 배고파서 눈 뜰 때가 있는데 삶은 계란을 한 두 개 정도 먹으면 좀 조금 괜찮아지거든요. 그래서 더 잠이 오고 그래서 무조건 계란은 무조건 사고 있어요. 7분 반, 7분 30초. 딱 어 딱 좋은 예. 이게 느낌이 좋아요. 어, 느낌이 좋대요. 예. 카레에도 또 응. 레시피가 특별한 레시피가 있잖아요. 아, 예. 그 사랑이가 많이 좋아해서 카레요. 카레 같은 거는 뭐 일본식 카레가 맛있잖아요. 이거를 사용하면서 물 같은 거 사용 안 하고 레드 와인 같은 거 집어넣어서 야채에서 나오는 물에서 만드는 카레를 특별히 만들어요. 우와. 김도 좋아하세요? 이 김 같은 거는 볶음밥 할 때 조금 집어넣어야 좀 감칠맛이 나니까 그런 거 집어넣으면서 또 우리 사랑이가 그 볶음밥 만들 때 이런 김 집어넣어서 먹으니까 이것저것 비교해 보시고. 이 김이 근데 사실은 이 김이 아니에요. 그 이 김 아니에요. 원래는 그 푸시푸시한 그 약간 미역 기름에 그 조그만 거 있잖아요. 조그만 네모난 그거였었습니다. 어. 어. 미역. 어. 우리 사랑이가 엄청 좋아하고 엄마 미역국 같은 거 있잖아요. 저는 엄마 미역국이 미역국이었었어요. 우리 사랑이한테 시원한 음식 하나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네. 그러면 엄마한테 받은 걸 내가 사랑이한테 해 줘야 된다고 해 가지고 제가 열심히 엄마랑 맛을 보면서 이게 많이 공부를 했거든요. 사랑이한테 시원한 음식 해주고 싶은 미역 음식. 이거는 뭐예요? 이 포도? 어, 이거는 포도. 아, 포도. 이거는 말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있잖아요. 네. 제가 맨파스타를 만들어 드릴게요. 그거 만들 때 이거 무조건 필요한 것. 카펠리니라고 아세요? 지 혹시 진짜 아, 진짜 한 번 더 기억이 안 나와요. 매니저 매니저 매니저 어디야? 매니저. 이런 맛있는 걸 먹어야 된다. 아, 그러면 제가 대신 네, 맛있는 맨파스타 이탈리아식 그거를 만들어 드리겠어요. 좋아요. 예 예. 진짜 맛있어요. 옆에 브라타 치즈도 거기에 들어가나요? 브라타 예. 브라타도 들어가는데 원래는 그 사용할 때는 모차렐라를 사용해요. 조용했는데 일부러 브라타를 쓰는 이유가 또 있어요. 뭐예요? 아내가 진짜 부드럽고 달아요. 하머니가 대박입니다. 오. 기대해 주세요. 요 티라미수 너무 좀 핫한 그거잖아요. 요새 깨. 어, 몰라. 그죠? 티라미수 좋아하신다면. 요새 저는 티라미수 좋아하니까 이게 진짜 맛은 까다로워요. 이게 티라미수 진짜 많이 먹으러 다녔거든요. 이탈리아까지 가 가지고 티라미수 먹어 봤고. 네. 도쿄는 요즘에 이런 거 잘하잖아요. 근데 그 가게 중에서도 뭐가 맛있는 건지 알아요? 이거 그 백화점 같은 데도 팔고. 지금 먹어도 되나? 어, 그러면 막 평가를 해주세요. 맛이 없다고 해도 괜찮나요? 이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거니까. 그러니까 이게 제가 맛이 없다고 해 가지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들도 맛있어서 많이 인기가 많은 거라서. 이렇게 부셔서 먹는 거예요. 부셔서 예. 깨 깨서 이렇게 먹어요. 에
Su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저랑 친해진 거 같아요?
네, 예,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저요. 다음에 공항에서 만나게 된다면 정말 밝게 인사할게요. 아유, 너무 감사하는 시간이었고 너무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주셔서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네.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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