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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어저께는 또 그만 제가 라면을 먹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렐린, 렙틴 뭐, 그렐린, 렙틴 같은 식욕의 문제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아, 선생님, 너무 천사시다."
예,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고 제가 얘기를 하고요. 성장 호르몬으로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나오는 겁니다. 사실 그게 빨리 떨어지는 사람들은 나이살이라고 해서 주름이 많이 생기고 피부에 막 기미가 끼고 건버섯이 생깁니다.
"대화 들으면서 성장 호르몬 주사 맞으러 가야 되겠다 생각..."
안 된다 그랬죠.
[음악]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의사 중에 의사라고 생각하는 내과 의사 선생님을 모시고, 또 그것도 세브란스에 계신 선생님을 모시고, 또 우리 호르몬에 대해서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철우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네. 잠깐 소개시켜 주시죠.
아, 저는 이제 강남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교수로 있고요. 내분비내과라는 게 이제 호르몬을 다루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뭐 당뇨병이라든지, 뭐 고지혈증, 여러 가지 호르몬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교환 교수로 갔다 오고요. 뭐 여러 가지 연구 업적도 많아서 연세의대 또 우수 교수상도 두 번 받았습니다.
저희 이제 대멘토이 이런 유튜브입니다. 이게 이제 웬만하신 분들은 이제 안 모시고요. 이 보시면 선생님께서 "도파민 밸런스", "불멸의 호르몬", "문크 도파민 과잉" 이런 책들도 집필해 주셨고요. EBS의 명의, 생로병사의 비밀 등 명의로 출연하셔 갖고요. 사실 알고 계신 분도 그리고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계시기 때문에 아마 치료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있다고 봅니다. 국내 당뇨병 그리고 호르몬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에 한 분이신데요. 오늘은 이렇게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라는 책을, 이게 사실은 8년 전 책인데 이게 이제 중고 시장에서 아마 10배 이상 팔린다는 예. 그런 얘기가 돌아와서 선생님이 안 되겠다. 요걸 좀 내가 다시 현대판으로 최신 지식을 함께 해 갖고 써 줘야겠다 해 갖고 내신이 책을 가지고 선생님과 한번 호르몬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사람들이 이제 호르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아는 분들은 없거든요. 근데 평생 우리가 분비되는 호르몬은 거의 뭐 차 한 숟갈 정도뿐이 안 되는데, 적은 양인데 저는 그게 사실 우리 몸의 실제적인 지배자라고 생각합니다.
호르몬이 한 몇 가지 정도 있을 것 같습니까?
글쎄요. 선생님 사실 알고 있지만 이제 가서... 네. 몇 가지나 있나요, 선생님?
한 4천 가지 정도 있어요. 계속 호르몬에 대한 지식들은 넓혀지고 있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뭐 위고비라든지 새로운 또 호르몬 약들이 나오면서 뭔가 이거를 개정 정보판을 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근데 선생님이 책을 보니까 네 가지 정도의 중요한 호르몬을 중심으로, 물론 다른 호르몬도 많이 설명해 주셨는데 그 네 가지 호르몬을 알려 주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 호르몬이 저는 이제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림을 맞출 때 작은 그림부터 맞추는 사람들은 그림을 맞추기 힘들고요. 근데 큰 그림 조각부터 맞추는 사람들은 그림 맞추기 게임을 성공할 수 있죠.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4,000가지나 되는 호르몬이 있지만 네 가지 정도 되는 대장 호르몬이 있습니다. 주식도 대장주가 있고 아파트도 대장 아파트가 있는 거죠.
대장주, 대장 아파트. 그러니까 딱 맞는 거.
예. 그래서 이제 제일 큰 호르몬이 뭐 인슐린, 두 번째는 성장 호르몬, 세 번째는 멜라토닌, 그리고 이제 네 번째는 옥시토신인데요.
아, 옥시토신은 조금 일반인 분도 많이 모르실 것 같은데. 중요한 호르몬인가 봐요?
아마 생물학 시간에 기억을 더듬어 보면 옥시토신이...
자궁 수축 호르몬으로 돼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출산하고 자궁이 수축돼서 이제 어머니가 되는 건데요. 그런 생물학적은 어머니뿐만이 아니라 옥시토신은 정말로 모성애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호르몬으로 돼 있고요.
사랑도 요즘...
사랑도 예를 들면 아가페 사랑 있지 않습니까? 뭔가 이렇게 기부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은 옥시토신 호르몬이 수치가 높습니다.
그리네 가지 호르몬이 막 서로 연결돼 있기도 하고 그러죠?
그렇죠. 네. 네 가지 호르몬은 네 가지의 기둥이라 생각하고요. 그 사이에 자잘한 어떤 호르몬들이 이제 거기에 채워 주는 것이 호르몬의 생태계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이제 젊다고 하던 거하다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도 있어야 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있어야 되고요. 사회적인 또 건강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신체적인 건강은 예를 들면 인슐린이나 성장 호르몬이 관여한다면 어떤 정신적인 건강은 멜라토닌이 관여를 하고요. 그다음 사회적인 건강은 옥시토신인 거죠.
어, 호르몬에 다 역할이 있네요.
예. 뭐 최근에 보면은 고독사라든지 고령화가 되면서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많고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했다 하더라도 사회적인 소통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에는 이제 옥시토신 호르몬이 중요하고요. 건강한 사람들 중에서 내가 예를 들면 국어가 부족한지 영어가 부족한지 하는 것처럼 나의 어떤 건강의 부분이 부족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맞는 호르몬을 갖다가 우리가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 그래서 선생님이 제가 이제 가만히 선생님 말씀하실 때 제가 얼굴을 살펴봤는데 되게 젊으세요.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혹시 메이크업 하셨나요?
메이크업했습니다.
아니, 이제 너무 젊어 보이셔 갖고. 어, 굉장히 피부도 좋으시고. 선생님 뭐 머리도 숱도 되게...
머리 숱은 많은데요. 근데 이게 외적인 젊음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건강이 중요한 거죠. 우리가 주름이 안 생기고 피부가 탱탱하고 이러면 젊다, 건강하다 얘기하지만 저는 어떤 외적인 아름다움은 내적인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우터 뷰티는 이너 헬스에서 시작되는데 그 이너 헬스가 바로 호르몬이라는 겁니다.
너무 멋있어요. 아우터 뷰티는 이너 헬스에서 시작한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 거 같고요. 요즘에 사람들은 다 이제 젊음도 원하고 건강도 원하는데 호르몬의 핵심적인 지식을 알아야지 이걸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우리 4,000개 다 알면 교수님이 되는 거겠지만. 근데 저희 다 알 수 없으니까 대장주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충분하죠. 하나하나 좀 듣고 싶은데요. 일단...
인슐린.
인슐린. 인슐린은 많은 분들이 그냥 당뇨병 아닐까요?
음. 인슐린은 이제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호르몬은 하나의 호르몬이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요. 또 한 가지의 기능이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콜라보레이션에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제 혈당을 갖다가 결정하는 호르몬을 갖다가 여덟 가지 정도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혈당을 결정하는 여덟 가지 악당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여덟 가지 빌런들이 바로 이런 인슐린만 있는게 아니라 근육 호르몬도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식욕 호르몬. 당뇨병 환자들이 이제 예를 들면 "교수님, 저 어저께는 또 그만 제가 라면을 먹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얘기 하는데.
그렐린, 렙틴 뭐 이런...
그렐린, 렙틴 같은 식욕 호르몬의 문제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아, 선생님 너무 천사시다.
예.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고 제가 얘기를 하고요. 또 요즘 최근에 얘기하는 지방에서도 호르몬이 나와서 아디포카인이라고 하는 지방 호르몬도 있고요. 또 이제 신장에서도 나오고 간에서도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굉장히 많네요.
그렇죠. 그래서 이 혈당이라는 이 하나의 현상이, 혈압이라는 하나의 현상도 기량 호르몬과 그다음에 상호적인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결정되는 거거든요. 최근에는 그 소장 호르몬 중에 하나가 바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위고비거든요. 그래서 하나의 우리의 생체 현상도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작용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요. 하나의 호르몬이 이따가도 얘기하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이지만 제가 별명을 지었는데요. 비만 호르몬이기도 합니다. 인슐린이 올라가면 사람이 비만해지고요. 또 인슐린도 그렐린, 렙틴처럼 식욕과도 관계돼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어네요.
그렇죠. 그래서 이 인슐린이 만약에 올라가면요. 혈당도 떨어지면 또 콜레스테롤도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또 다른 인슐린의 호르몬의 별명은 혈관 청소 호르몬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게 이 책에서 가장 좀 확 꽂히는 단어가 혈관 청소부였는데.
많은 분들이 이제 저는 이제 부검할 때마다 혈관이 죽상 동맥경화 같다면 많이 막혀 있는 걸 뭐 내 동맥부터 전부 다 보는데. 이거를 청소하려면 사실 방법은 하나 있어요. 술만 먹는 알코올 중독자들은 혈관이 뻥뻥 뚫려 있긴 해요. 근데 술 때문에 죽죠. 네. 또 간이 나빠지기...
간이 나빠지기도 하고. 그럼 선생님 혈관 청소부인 인슐린을 알면 혈관이 좀 더 깨끗해지겠네요?
그렇죠. 인슐린 자체를 갖다가 잘 만들어 혈관이 깨끗해지고요. 또 인슐린이 잘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호르몬의 운동장은 혈액입니다. 그래서 이제 결국은 혈관이 잘 개통되고 즉 유 교수님 말씀처럼 혈관의 흐름이 좋아요. 결국은 이제 인슐린이 잘 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인슐린, 혈관 청소부라는 게 이거 선생님이 고르신 건가요?
예.
어, 역시 바로 딱 와닿고요. 선생님 여기 두 번째 파트에 성장 호르몬 얘기하셨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성장 호르몬은 사춘기 때 나오는 거 아닌가요? 하고 물어볼 것 같은데. 아니죠?
아니죠. 성장 호르몬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태아 때 나와서 죽을 때까지 성장 호르몬이 나오고요. 성장 호르몬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성장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엄마 뱃속에서 멜라토닌이 처음이 나오는 등장하는 호르몬이고 그다음에 아이들이 이제 2배체, 4배, 8배 커져야 되니깐 성장 호르몬이 나오고요. 두 번째 나오는 호르몬이 성호르몬이거든요. 그때 그 사춘기를 우리는 미니 사춘기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무대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들의 카니발 시대가 열립니다. 예를 들면 성호르몬 말고 성장 호르몬이 10대쯤 되다가 20대부터는 이제 도파민이라든지 코티졸 같은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이 생기고요. 40대는 이제 이런 인슐린, 성장 호르몬 이런 것들이 다 생겨서 결국 이 성장 호르몬이라는 게 어떤 특정한 시기에 있는게 아니라 계속 나오게 되는데 그 시기별로 이 성장 호르몬이 갖게 되는 기능이 달라지는 거죠. 그러니까 10대 때는 우리가 키가 크고 체격이 커지고 이런 거 역할...
그렇고. 그다음에 이제 성인이 돼서 성장 호르몬이 피크를 찍은 다음에 이제 10년에 14.4%씩 감소하거든요.
점점 점점 감소한다는 거.
예. 감소해서 60대 정도 되면 절반 정도 안 되고요. 70대가 되면 20% 정도 되는데 사실 그게 빨리 떨어지는 사람들은 나이살이라고 해서 주름이 많이 생기고 피부에 막 기미가 끼고 건버섯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왜냐면 콜라겐이라든지 피하 지방 같은 것들이 줄어들게 되니까. 그런 게 자나하고 좀 하려면 성장이 필요하...
그렇죠. 근데 주름살 같은 것들이 막 생기는 거예요. 주름이 깊게 돼 있고.
저 요즘에 눈가에 주름 생기는데. 선생님 한번 봐야겠네.
네.
그렇군요.
어, 그럼 성장 호르몬도 내 아이가 들어서의 굉장한 역할을 있기 때문에 이게 소홀리할 수 없는 호르몬.
굉장히 중요하죠.
4대 대장주 중에 꼭 포함돼야 되는.
예. 저는 거기 갖다가 회춘 청춘의 묘약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회춘, 청춘의 묘약. 묘약.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은 줄고요. 근감소증이 되고요.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체형이 바뀝니다.
근감소증 되면 또 혈당이랑도 문제가 생기고 다 연관이 있는 거네.
근육에서 나오는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이 혈당과 혈압을 떨어뜨리니깐요.
네. 성장 호르몬도 참 중요한 거군요. 세 번째 대장주 멜라토닌. 예. 멜라토닌은 아마도 아주 왔다가 외국에서는 팔잖아요.
되게 이제 식물성 멜라토닌.
식물성 멜라토닌. 그런데 요것도 4대 대장주 안에 들어가네요.
물론입니다. 멜라토닌이 이제 70대쯤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갱년기도 제1의 갱년기, 제2의 갱년기, 제3의 갱년기가 있는데.
선생님 이거 재밌었어요. 제1 갱년기는 뭐예요?
제1 갱년기는 성호르몬이 떨어지는 시기고요. 우리가 성호르몬이 떨어지면 다른 호르몬으로 대체해야 되거든요. 우리가 왜 현금이 부족하면 뭐 은행에서 돈을 찾거나 집을 팔거나 이런 것처럼 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장 호르몬을 갖다 써야 되는데 그게 또 문제기 시작하는 게 제2의 갱년기고요. 성장 호르몬이 떨어질 때 또 멜라토닌으로 갖다 쓰는데 그게 안 되면 제3의 갱년기가 돼서.
멜라토닌 정말 중요하네요.
그렇죠. 멜라토닌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단세포 있잖아요. 더욱 유수님은 잘 아시겠지만 아메바 같은 또 멜라토닌이 있고요. 식물도 멜라토닌이 있습니다.
그래야지 이제 이 서카디안 리듬이라고 부르는 그런 거에 지구에서 생존하는 느낌.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호르몬이 멜라토닌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또 그렇게 보면 만병을 관리하는 이기는 어떤 그런 의미도 있네요.
그렇죠. 왜냐면 멜라토닌도 똑같습니다. 아까 인슐린들 갖다가 제가 혈관 청소 호르몬이라고 얘기했듯이 처음에 멜라토닌이 발견된 것이 유 교수님도 잘 아시겠지만 파충류나 양서류가 잠을 잘 때 겨울잠을 잘 때 피부 색깔이 변해서 이거는 멜라닌 세포와 관계 있는 호르몬이라고 이름을 잘못 지었습니다.
본질은 수면 호르몬인데요. 사실 그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브레이크 타임. 그 식당에 가면 청소하듯이 잠을 자는 동안 멜라토닌이 나와서 우리 몸이 청소가 되고요. 노폐물이 없어지고요. 또 멜라토닌이 또 나오는 사람들은 NK세포, T세포 면역력이 올라갑니다.
어, 이거 캔서 잡는 세포들인데.
그렇죠. 그래서 코로나 때 코로나 잘 걸리는 사람들 보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떨어져 있고요.
또 멜라토닌 호르몬이...
혈당하고 혈압을 떨어뜨려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들이 아침에 와서 "교수님, 저 아침도 안 먹었는데 왜 혈당이 올라가 있습니까?" 공복 혈당 높은 사람들 있거든. 그런 분들을 검사해 보면 멜라토닌이 부족합니다.
멜라토닌의 기능도 수면, 피부. 최근에 또 멜라토닌 화장품도 나오잖아요.
그렇죠? 나오죠.
그다음에 이제 대사에 관련된 작용도 하고요. 면역과 관련된 작용도 하고요.
그러니까 이 호르몬 하나가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다양한 영역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
대장주에 들 만한 호르몬이네요.
맞습니다. 충분히. 그러면 잠깐만. 인슐린 이건 너무 중요하고. 성장 호르몬 들어보니까 너무 중요하고. 멜라토닌은 만병을 이기는 비책인 거 같기도 하고. 네 번째...
옥시토신.
네 번째가 옥시토신입니다.
근데 옥시토신 수유, 그다음에 자궁 수축 뭐 이런 거 위주로 배웠는데 이게 왜 4대 대장주 안에 들어가나요?
왜냐하면 이제 옥시토신이라는 게 사회적인 관계를 갖다가 촉진시키기도 하고요. 또 사회적인 관계나 스킨십이나 그게 이제 정신적인 스킨십이도 옥시토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네. 사랑의 호르몬이고 또 어떤 사람은 바람둥이의 호르몬이라 그러거든요.
맞아요.
옥시토신 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이 바람을 많이 핀다.
옥시토신 수용체에 돌연변이가 있으면...
이제 바람을 많이 핀다. 이런.
네. 하나의 자식에 편애가 그 사람한테 커밋 할 수 있는 디보션 할 수 있는 뭔가 그런 어떤 정절과 기여와 충절을 지키게 하는 호르몬일 수도 있거든요.
그럼 선생님 그런 거네요. 그 어떤 여성을 보고 반에고 확 불타오른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 호르몬은 이제 도파민이죠. 예. 예.
우리가 뭔가 오랫동안 아내와 동지를 느끼면서 이제 인생을 함께 나가는...
전우애.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제 이 사랑이라는 감정도 이 여러 가지 선어가지의 호르몬의 물감으로 그려낸 수채화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선생님 왜 이렇게 멋있죠?
그래서 이제 한 사람 각각의 사람들마다 사랑의 결이 틀리고요.
같은 두 사람이 하더라도 사랑의 감정이 틀려집니다.
도파민 같은 호르몬은 호감 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첫눈에 반한 사랑 도파민이잖아요.
그렇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예. 그 근데 도파민이 호감 호르몬 제가 부른 이유가 4분 안에 저를 처음 봤지 않습니까? 도파민이 그럼 도파민 나온 겁니다.
근데 만약에 도파민이 안 나오시면 수님이 저한테 이제 비호감이 되는 거거든요.
어, 그러면 선생님 진짜 옥시토신 되게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한 호르몬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그래서 나이 되신 분들 보면은 외롭다는 얘기도 많이 하시고요. 또 이제 부부 간에도 또 소통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요. 자식들한테도 버럭 서로 지르고 이런 경우가 많거든요. 고독사 이런 거 많이 얘기하.
제가 오늘 부검 세 건 했는데 오전에 고독사가 한 건 있어서. 선생님 그러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혹시 옥시토신이 주나요?
옥시토신도 줄고요. 굉장히 옥시토신 스프레이라는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옥시토신을 갖다 인위적으로 줘서 만들어 보자는 건데. 호르몬과 비타민의 차이점은요. 비타민은 내가 만들 수 없어서 먹는 게 비타민이고 호르몬은 내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님도 아시지만 내 몸에 100명의 의사가 있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저는 그게 호르몬이라 생각하는 거죠. 비타민 D는 우리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호르몬 D라고 저는 주장을 하는 거고요.
아, 네네. 비타민 C는 우리가 못 만들기 때문에 비타민 C인데. 설칠류는 비타민 C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 설칠류는 비타민 C가 아니고 호르몬 C가 되는 거죠.
아, 그렇네요. 비타민이나 부를 이유가 없어지는 거.
그니까. 비타민이나 호르몬이나 다 같은 생체 현상을 조절한 화학 물질인데 내가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음. 야, 호르몬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네요. 뭐 알고는 있었지만 이게 선생님한테 들으니까 더욱 더 중요하다는 걸 느껴지는데.
그러면 선생님은 보통 호르몬이 많이 부족한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 제가 생각이 4대 이 중요 대장주가 부족한 분들이 어떤 어떤 문제가 생겨요? 예를 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에는 당뇨병만 생각하지만 비만도 있고 고지혈증,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 우리가 말하는 성인병의 종합 세트라고 하지 않습니까?
선생님 그러면 인슐린 부족한 사람들은 당뇨병만 걸리는 게 아니네요. 다 걸리는 거네요. 선생님 말씀하.
그니까 인슐린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 청소가 잘 안 되니까 예를 들면 이제 동맥경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될 수도 있고요. 또 이제 인슐린이 부족하진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당뇨병 환자들 검사를 해 보면 인슐린이 두 배, 세 배 많이 올라가 있거든요.
저항이 있는 거죠.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겁니다. 근데 환자분들은 "저는 왜 인슐린이 높은데 이렇게 저항성이 높나요?" 그러면 "아큐는 좋지만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떨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처럼 저항성이 문제거든요. 아. 예. 그 선생님 제가 써 먹어도 돼요?
아예.
딱 와닿는데.
예.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명의를 찾지 말고 명 환자가 되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명의 누가 이거 잘 고친다 이게 아니라 정말로 호르몬을 갖고 내 몸에 100명의 의사가 있으니까 내가 잘 관리하면 생활 습관병이라고지 않습니까? 이 책을 읽고 생활 습관을 갖다 고쳐나가면 분명히 호르몬의 균형을 찾고 그다음에 당뇨병, 대사 증후군을 우리가 이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인슐린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일 중요한게 식사인가요?
자, 인슐린과 관계된 거는 식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식사, 나쁜 식사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비싼 음식이 좋은 음식은 아니고 사실은 이제 당지수라고 해서요. 예전에는 칼로리만 갖고 생각을 했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이 결국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거든요. 여러분들 왜 같은 강수량이라도 순간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면은 그것 때문에 이제 강남이 물바다가 되고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우리가 단위 시간 동안에 빨리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뭔지를 생각해야 되는데요. 어떤 경우에는 라면보다 백설기가 더 빨리 올립니다. 그렇게 따지면 당지수 측면에서는 백설기가 더 안 좋은 거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음식에 신경을 쓰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수업 시간을 보게 되면 수학 시간에 영어 공부하고 영어 시간에 수학 공부하면 애들은 성적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1주차 때는 여러분들이 식사에만 신경을 쓰라는 거죠. 인슐린만 신경을 써서 내가 거기에 대한 관성을 갖고 거기에 타성을 적게 하고 그 습관을 유지한 다음에 다시 2주차 때는 성장 호르몬으로 넘어가는 그런 어떤 4주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거죠. 선생님이 여기서 써 주신 것 중에 이제 인슐린 호르몬에 좋은 식품, 안 좋은 식품이 있습니다.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이 직접 체를 보셔야 되는데 한 가지만 알려드리면 선생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빵, 과자, 케이크는 누가 봐도 인슐린 호르몬이 좋지 않은 거고. 인슐린에 좋은 거는 이 제품 제가 아침마다 아침 대신 먹는 저지방 요거트도 여기 포함되 있고요. 그리고 제가 저녁 때 꼭 함께해 먹는 생선류 요런 것도 포함되 있어서. 근데 제가 부침개나 튀김은 좋아하는데 수박도 좋아하고 알코올이 있지만 네.
그런 걸 좋아해서 먹을 수도 있지만 그 환자분들 그래요. 교수님은 좋은 음식만 먹습니까? 아주 도전적으로 물어보시.
선생님 수박 안 드세요?
아, 저도 먹죠. 근데 제가 볼 때는 동창들 만나서 술도 먹을 수 있고 그렇지만 제가 이런 것들을 공부하라고 하는 이유는 평균 당지수를 생각하자는 거죠. 나쁜 걸 먹으면 물타기를 하는 겁니다. 오늘 이제 나쁜 걸 먹었으면 내일부터는 또 2, 3일 정도 좋은 걸 더 많이 먹고 어차피 호르몬의 관리는 단거리가 아니고 마라톤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당지수를 알게 되면 평균 당지수를 알아서 가끔 어떤 때는 내가 또 나를 위해서 보상하기 위해서 나쁜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거죠.
어, 인슐린은 좀 선생님 말씀드리니까 또 이해가 되는데. 성장 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는 선생님이 만나신 임상 환자 중에선 어떤 스타일이 있을까요?
일단 이제 어릴 때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시기별로 호르몬이 중요하니까 외소증이 생기고요.
선생님 또 너무 과잉이면 또 문제가 되는 경우가.
거인증이 생기죠.
그죠? 거인증.
그다음에 이제 또 성장판이 다쳤을 때 많이 생기면 말단비대증이라고 해서 발단비대증이 생겨요. 몇몇 우리가 유명한 사람들 보면 예 있지 않습니까? 근데 사실 이제 이 말단비대증의 문제는 외형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이제 암도 잘 생기고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네. 성장 호르몬은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그래서 이제 호르몬은 과유불급의 원칙이 존재한다는 거죠.
네. 여기 앞에 호르몬의 원칙에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첫 번째 과유불급의 원칙.
만화도 문제고 적어도 문제고 그 두 얼굴을 갖고 있고요. 제가 이제 항상 하지만 세상에 좋은 호르몬도 없고 나쁜 호르몬도 없다.
아, 어떻게 쓰이냐, 가행이냐.
균형이, 균형이 중요하다는 거죠. 근데 그 균형은 한 호르몬의 어떤 범위의 균형도 있지만 호르몬은 항상 짝꿍 호르몬이 있거든요. 같이 어떤 거를 도와주는 호르몬도 있고 반대의 기량적인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긍정적인 호르몬과 부정적인 호르몬이 균형이 또 중요하거든요.
균형 중요하고요. 성장 호르몬이 나이가 들면 준다고 아까 말씀하실 때 뭐네.
60대가 되면 50%, 70대가 되면 20%인데 성장 호르몬이 주면서 우리가 노화가 급속히 오게 되고요.
아, 또.
그러면 노화의 원인이 성장 호르몬이 주요한 거네요.
예. 그래서 제가 청춘대 묘약이라고 불렀던 것도 그 이유고 또 성장 호르몬이 제일 중요한 건 뇌세포의 재생도 성장 호르몬이 작용을 하거든요.
그. 환자분 중에서 성장 호르몬이 좀 동년배보다 저하된 분들은 외모도 좀 더 노화되고 인지에도.
예. 인지 기능 저하 그니까 생기고 그래서 이제 동창회 가면 그 친구들이 인사하죠. "다임 선생님 운."
아, 제가 옛날에 정준호 씨가 동창회 봤는데 정준호 씨만 혼자 젊어요. 그러면 성장 호르몬이 잘 유지하면 혼자만 정준호가 될 수 있겠네요.
그렇죠? 젊게 될 수 있는 거죠. 근데 젊다는 게 우리가 이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영어처럼 다른 사람 다 늙어가는데 젊어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지만.
사실은 이제 결국 건강하게 늙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책에도 썼지만 이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고 호모 컨드레드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백살까지 살기 때문에 우리는 제2의 직업도 생각해야 되고요. 제2의 건강도 생각해야 되는 그런 시대에서 저는 호르몬의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육을 키우면 성장 호르몬도 늘어나나요?
그렇죠. 근육을 키우면 성장 호르몬도 늘어나고 성장 호르몬이 늘어나면 근육이 좋아지고요. 근데 성장 호르몬을 갖다가 이제 분비를 억제하는 인간의 행동이 있거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장 호르몬이 떨어져요.
근데 또 잠을 못 자면 성장 호르몬이 떨어져요. 그렇다면 우리가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기 위해서는 운동 많이 하고 잠을 푹 자야 되고.
멜라토닌으로 이어지네요. 또.
그 멜라토닌, 성장 호르몬으로 이어져 있으니깐요. 그리고 또 이제 스트레스 받으면 코티졸이 성장 호르몬 분비를 또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안 받고 운동 열심히 하고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는 요게 중요하겠네요. 어 그러면 임상적으로는 성장 호르몬에서 부족하신 분들 보면 많이 늙어 보이고 약간 머리도 약간.
그니까 우리가 이제 이 내분비내과 의사들은 관상을 많이 보거든요. 그 4,000가지 호르몬을 다 검사할 수는 없으니까 아 저 사람은 어떤 호르몬이 부족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죠. 탈모도요. 예를 들면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은 자형 탈모가 되고요.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들은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가 있는 거고요. 스트레스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원형 탈모가 생기고 성장 호르몬에 문제가 있으면 전반적인 탈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의과대학 교수들도 밥 먹다가 더 잘 아시겠지만 교수 식당에서 정신과 교수가 오면 피하거든요. 저 사람이 밥 먹다가 내 마를.
또 저희 내분비 내과 의사들이 가면 피합니다. 저 사람 관상 보면서 내 호르몬의 부족을 벌려둔 거 아니야? 이렇게. 선생님 가끔 이런 생각은 해요. 만약에 성장 호르몬이 어떻게 좀 너무 심하게 적으면 그때는 병원을 찾아가야 되는 거죠.
그렇죠. 나이가 들어서 이제 성인형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라는게 있습니다. 사실 이제 그런 것들이 뭔가 이렇게 이제 확증이 되면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성장 호르몬 치료하는 것들이 인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근데 제가 아까도 계속 말씀드리는게 호르몬이라는 건 내 스스로 분비할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약물이나 병원을 찾기보다는 집에서 이런 것들을 성장 호르몬을 이렇게 만들어 내려면 뭐 L-카르니틴 많은 양질의 고기를 먹는다든지.
예. 그다음에 이제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고기를 먹고 왜 포화 지방은 안 좋으니까요. 그리고 재료가 있어야지 성장 호르몬이 만들어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 안 받고 이런 몇 가지만 해도 내가 필요한 성장 호르몬을 갖다가 유지할 수 있는 거죠.
멜라토닌이 부족한 분도 가끔 보실 거 아니에요.
멜라토닌이 부족한 사람 많죠. 불면증인이 밤이 안 온다든지 자다가 바로 깬다든지 토막잠을 잔다든지 악몽을 꾼다든지 자다 일어나 보니까 꿈에 막 어떤 까마귀 입은 사람이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든지 뭐 이렇게 악몽을 꾸고 잠의 질이 떨어지는 분들은.
부족하죠.
예. 멜라토닌 호르몬이 부족한 겁니다.
잠을 잘 자야지 성장 호르몬도 나오는 거 아닌가요?
성장 호르몬이 이게 짝꿍 호르몬이거든요. 그래서게 잠을 잘 자야 키가 크고 미는 장꾸럭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선생님. 그게 이제 항상 일치되는 건 아니죠.
어, 그렇구나. 그러니까 잠을 잘 못 자는 임상 환자가 딱 보게 되면 멜라토닌의 수치가 낮아져 있죠.
네. 멜라토닌 수치가 잘 낮아져 있고 또 한번도 영향. 타이밍이 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저녁이 돼야 나오는 거고요. 아침이 되면 멜라토닌 호르몬 떨어지고 코티졸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영국 근위병의 이제 임무 교대식처럼 멜라토닌 떨어지고 코티졸이 나와서 우리가 전반적인 일주기가 되는 건데 이게 이제 뒤바뀌는 사람들은 올빼미형 인간이 되고 낮에도 결국 잠자고 이런 것들이 다 서로 균형이 떨어지면 이 사람의 리듬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렇게 뒤바뀐 분들은 상대적으로 안 좋죠. 그 주기가 안 맞아서.
그렇죠. 어차피 이제 우리 인간은 야행성 동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시기에 맞게 생활을 해야 되는데 그게 뒤바뀌게 되면 대사적으로 문제가 생기죠.
교직원 관리하시는 정신과 저희 대학에 정신과 선생님 모시고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이런 분들한테 적절하게 치료법을 제시해서 한 게 햇빛을 아침에 쬐는 거, 제 시간에 항상 제 시간에 일어나서. 그게 맞겠죠.
그렇죠. 햇빛은 이제 천연제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 그래서 이제 사실은 햇볕을 쬐게 되면 세로토닌이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의 전구체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 멜라토닌이 많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햇볕을 쬐서 세로토닌을 많이 만들어 놔라. 재료가 많이 만들어져야지 멜라토닌이 될 거 아니냐 이런 거죠.
낮에 좀 비타민 D도 만들 겸 세로토닌도 만들게 이렇게 좀 야외 활동을 조금씩은 해야겠네요. 점심 때 가만히 이렇게 있지 말고 조금 산책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 건가요?
네. 산책하고 햇볕을 쬐는 게 우리가 천연 영양제라고 할 정도로 비타민 D 뭐 1,000단위, 2,000단위 먹을 게 아니라 햇볕만 20분 쬐면 1,000단위가 만들어지고요. 또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고 멜라토닌이 되니까.
결국은 뭐 돈을 아낄 수 있는 거죠.
선생님, 근데 요즘에 어떤 분들은 세로토닌 제재 있잖아요. 약도.
그거 빨아먹는 것도 있고 약품도 있는데 그거는 대체 안 되나요? 그냥 집에 있고 안 나가고.
근데 그런 것들 때문에 저희가 이제 호르몬을 연구하지만 아직까지도 이제 우리가 먹는 걸로 세로토닌을 햇볕으로 대체한다는 것들은 근거가 없거나 쉽지는 않습니다.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백세브라스 내분비 선생님께서 제안하시는 거는 산책이네요. 좋은 날.
그렇죠? 돈도 안 들고요.
운동도 좀 하고 비타민 D도 만들어지고요.
그러면 밤에 잠도 잘 오고 자연스럽게 성장 호르몬 뒤에 있는 옥시토신 여러 가지가 다 좋아지는.
다 이게 연결되어 있죠. 도미노처럼. 네.
네 번째 옥시토신. 옥시토신 부족한 분들은 임상적으로 보실 때가 있으세요?
그 옥시토신 부족한 사람들은 이제 자기밖에 모르는 경우도 많고요. 또 이제 뭐 사회적 관계 형성에 좀 문제가 생기는 분도 많습니다.
내분비내과보다 정신과에 올 수도 있겠거나.
근데 저는 내분비내과나 정신과나 이제 과를 나눈다는 거 자체가 좀 더 잘 아시겠지만 인간을 부검할 때도 보면은 사실 다 그게 하나로 다 체계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호르몬이라는 게요. 대사도 관계돼 있지만 감각과 감정과 철학까지도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정신과가 예전에 이제 프로이트가 카우치에 앉혀 가지고 했던 그런 어떤 정신 분석 인문보다는 약물 정신 의학이 발달되는 이유가 사실은 이런 도파민,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알게 되면서 정신과의 영역도 발전하고요. 내분비의 영역도 발전하고요. 또 정신과, 이런 내분비학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내분비와 정신과가 서로 상보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호르몬으로 저속로하는 프로그램이 가능하겠네요.
네. 그렇죠. 그래서 이제 결국은 호르몬으로 우리가 늙어가고 병들고 죽은다면 호르몬으로 그걸 갖다가 이제 속도를 늦추거나 항로와 영로화까지도 할 수 있다고 저 생각을 하는 겁니다.
영로화.
네.
아. 네. 굉장히 구미가 당기지만. 네. 선생님 옥시토신 키우는 거 방법에 뭐가 있어요?
결국은 이제 감사하는 마음을 갖거나 봉사하거나 이런 어떤 선한 행동을 하게 되면 옥시토신이 좋아진다고 하고요.
진짜예요?
예. 그리고 이제 우리가 광대 근육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를 이제 자극하면 옥시토신이 또 많이 뇌하수체 후엽에서 만들어진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웃으라는 게 전혀 근거.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즐거워진다는 얘기가 사실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거죠. 세 번째는 이제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만 보더라도 사진에 보면은 손주들 얼굴 담아놓고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할아버지도 많잖아요. 그때 옥시토신이 나오는 거고요. 그다음에 스킨십.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하고 스킨십해도 나오느냐. 싫어하는 사람은 안 나오겠죠. 근데 좋아하는 사람하고 이렇게 스킨십을 하고 이렇게 우리가 악수하고 이렇게 되면은 옥시토신이 많이 나올 수 있겠죠.
유체 선생님 제가 인상 깊게 나이 들어도 나가서 일하라고 하. 그 심지어 일이 없어도 저기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옆 동네에 전부 때려도 한번 터치하고 오시라고 할 정도로.
그리고 만나는 사람 있으면 제업.
예죠. 그런 것들이 사실은 이제 내 사회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호르몬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겁니다. 그래서 왜 나이 들면은 그냥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들한테 조금이라도 뭐 나가서 식사라고 하는 얘기가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햇볕도 쬐고 산책도 하고 또 사람들랑 만나서 옥시토신도 만들어 내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러면 옥시토신이 제일 쉽네요. 나가서 즐겁게 웃고 인사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안아주고.
싫어한 사람 안지 말고.
네.
그리고 산책하게 되면 멜라토닌, 세로토닌 때문에 멜라토닌도 좋아지고.
그다음에 이제 다리 근육 같은 것도 뭐 따로 해야 되겠지만 또 근육도 좋아지고.
그러면 인슐린도 같이 향상되는.
그렇죠. 인슐린. 이게 모든 호르몬들이 서로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 꼭 사 봐야겠는데요. 사람들이. 왜냐면 4대 대장주를 쉽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선생님 말씀 듣다 보니까 다 연결되어 있고 쉽다는 건 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
네.
선생님 제가 이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 좀 여쭤봐도 돼요.
네. 네.
제가 가끔 부검할 때 스테로이드로만 동화 스트로이드 아나볼릭을 막고 심장이 정말 비대해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위험한 거 맞잖아요. 내분비님 보셔도.
네. 네. 과유불급의 원칙이 어긋나는 거죠. 그래서 왜냐하면 인슐린을 비만 호르몬이라 부르는 이유는 인슐린이 적정한 정도가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어떤 경우에 당뇨병 환자 중에 인슐린을 많이 맞는 사람들 보면요. 한 달에 2, 3kg씩 체중이 늘거든요. 그러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도 이제 많이 쓰게 되면은 근육이 막 생기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이제 육체미 하거나 바디 프로필 찍는 사람들 많이 맞지만 나중에 교수님이 본 것처럼 그런 끔찍한 일도 생길 수가 있는 거죠.
네. 아유. 제가 뭐 내분비 선생님한테 한번 컨펌을 받고 싶었던 내용도 좀 알아봤고요. 사실 진짜 노화는 주름보다는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면서 이게 진짜 노화가 시작된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맞는 거죠, 선생님.
예. 그래서 전 호르몬이 우리 몸의 생로병사의 비밀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진시황이 찾으려고 했던 불로초 그리고 아마 창조주가 인간한테 전달하고 싶었던 물질. 그런 것들이 다 호르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이것도 들으시고요 책 읽어 보시면 되는데 또 이 책 안 읽고 어디 가서 주사 맞아요? 막 이렇게 또 어디 가서 성장 호르몬 주사 맞을까요? 이러 그거는 비추하신다는 거 하셨죠?
네. 절대로 어디 가서 주사 맞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고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세브란스 병원 선생님이 얘기하셨으니까 믿으셔도 돼요. 제가 믿는 유일한 그 서울대 말고 믿는 병원이 아니 다른 병원도 믿는데 세브란스 병원님 얘기하시니까 신뢰가 하고 저도 이걸 좀 실전을 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사실은 읽으면 방금 얘기한 4대 대장주 이외에 코티졸이라든지 굉장히 다양한 도파민 호르몬이 선생님이 팁들을 굉장히 많이 잘 적어 주셨고요. 최근에 위고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뭐 이런 것들도 자세히 돼 있어 갖고 저는 이 책 의대생들이 읽거나 의사가 읽어도 재밌가 읽어도 저 되게 재밌게 읽었거든요.
이 책은 어떤 분께 권하고 싶어요? 선생님 딱 타겟이 있으실 것 같은데.
특히 이제 저는 질병 전 단계의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의사지만 의사들이 항상 갖고 있는 논리는 너무 수치에 매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 혈당이 126 이상이면 당뇨고 100 이하는 정상인데 그럼 100과 126은 뭔데요? 그러면 답을 못 하는 거죠. 어, 근데 저는 미병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미병의 상태일 수도 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몸이 피곤하고 뭐 병원에 가면요. 의사들이 검사해 보고 다 뭐 혈당도 괜찮고 뭐 혈압도 괜찮으니까 정상이라고 얘기하지만 정말 그때가 정상일까? 그때 호르몬의 균열은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선생님, 교수님도 잘 아시겠지만 플라톤의 그 동굴의 우상이라는 내용을 읽어 보면 사실 모닥불에 비친 그림자들을 동굴 속에서 하는 사람들은 그게 우상으로 생각하거든요. 근데 아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은 호르몬의 모닥불에 붙여진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호르몬이라는 것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어떤 특정 질환을 쫓아가다.
보면 사실은 잡지 못하거든요. 그니까 우리가 이 모든 이런 어떤 성인병이나 이런 것들은 호르몬의 페르소나일 뿐이고요. 우리가 돈을 쫓아가면 돈을 못 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호르몬의 균형을 찾게 되면 결국은 이런 성인병도 건강해지고 특히 미병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게 되면 본인들의 궁금증과 그리고 또 질병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재미로도 읽을 만한 책인 거 같아요. 진짜로 좀 재밌게 쓰셔 갖고 되게 쉽게 쓰신 거 같아요. 일부러. 그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대화 들으면서 성장 호르몬 주사 맞으러 봐야 되겠다. 생각.
안 된다 그랬죠.
근데 실제로 그런 이 노화 방지를 위해서 피부가 아니라 이런 내분비과로가 성장 호르몬을 맞는 분이 계시긴 계시는 거 같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아까 얘기했던 대로 이제 이너 헬스가 아우터 뷰티라고. 물론 피부과 선생님들도 중요하고요. 외과 선생님도 다 중요하고 성형외과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어떤 아름다움과 젊음은 어쩌면 내분비 호르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막고 싶다고 가면 맞을 수 있나요?
아,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뭐 그냥 막고 싶다고 맞고 이렇게 물건 파는 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호르몬 검사를 하거든요. 근데 호르몬 검사가 정적인 검사가 있고 동적인 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적인 검사에서도 호르몬의 부족이나 과잉을 알 수 있지만 보기에는 분명히 이게 문제가 있는데 검사에 보면 정상인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땐 저희가 이제 다이나믹 테스트라고 해서 동적인 검사를 해 봅니다. 그 억제도 해보고 챌린지도 하고 호르몬을 한번 흔들어 보거든요. 그럴 때 거기서 나오는 반응성을 보고 호르몬의 부족을 우리가 이제 판단하고요. 그때는 이제 우리가 성장 호르몬 치료를 하지만 그렇지 않고 환자분들이 내가 막고 싶다고 놔주고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죠.
호르몬이 이제 외부에서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성분이 실제로 몸에서 나오는 거랑 똑같나요?
똑같죠. 왜냐면 그런 얘기를 많이들 물어봅니다. 호르몬의 오리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예전에 저희 네비네가에서도 당뇨병 환자한테 돼지 인슐린 주기도 있었거든요.
최초의 인슐린도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가장 어떻게 보면은 이 인간하고 이 조직적 유사성이라든지 비슷한 게 돼지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죠. 성장 호르몬도 처음에는 소뇌를 갈아서 줬거든요. 왜냐면 성장 호르몬이 소뇌에 있으니까 뇌에 성장 호르몬이 있으니까. 그랬더니 광우병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그런 것들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이제 걱정들을 많이 하는데 최근에는 모든 호르몬들의 이제 유전자 서열을 알게 되고 유전자 제조업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생산해 내면서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호르몬은 인간 호르몬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 지금 맞는 주사는 다 인간 건가요?
그렇죠. 옛날에는 갈아서 놓고 막 이렇게 부작용이 많은데.
네.
근데 맞을 생각하지 말고 아까 말씀하시더라 근육을 키워서 이 이.
취지는 전혀 그게 아니었어요.
옛날에 여성분도 말 오줌에서 만들었고 뭐 이런 식이였거든요. 임신한 말에서 이제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니까 그걸 갖다 추출해서. 왜 옛날에 우리 고속버스 터미널 가면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소변 받아 가지고 유로키나제라고 해서 혈전용해제 만들면 어릴 때였죠.
아, 그러면 지금은 사람한테서 추출을 하는 게 아니고.
인위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화학적으로.
예.
그거 다 알고 있으니까.
예를 들면 인슐린 그러면 256개 아미노산 서열이 다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그걸 갖고서 이제 우리가 대장균이라든지 아니면 기계로 그걸 만들어낼 수 찍어낼 수가 있는 거죠. 그 우리나라 불의 상징 그 가천대 총장님.
그분을 관상학을 보시면 어.
어, 그분은 이 4대 5장 육부의 균형이 아주 탄탄하게 있는 분 같고.
성장기 어린이 아이들 요즘에 막 병원 가서.
또래보다 작으면은 성장 호르몬 주사 막 하고.
그러잖아요. 혹 아이들에게 성장 호르몬이 좀 위험하신가요?
그렇죠. 왜냐면 이제 아이 성장 호르몬 자체가 항상 양날의 칼입니다. 그래서 주사를 맞게 되면 예를 들면 막 없던 암이 생길 수도 있고 또 이제 그게 과도하게 되면 당뇨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성장 호르몬 자체가 혈당을 올리니깐요. 근데 키가 작아서 오는 애들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제가 보는 환자분들 중에서도 나이 드신 분이 내가 젊었을 때 돈 버는다고 바빠 가지고 애 키우는 걸 생각 못 했는데 지금은 얘한테 빌딩도 줄 수 있고 돈도 줄 수 있지만 얘 키를 갖다 키울 수는 없는 시기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실 때 정말 여러분들이 아이들 자녀들의 키를 좀 보면서 얘가 정말 또래보다 작은지 이런 걸 볼 필요는 있는데요. 병원에 오면 성장판이 다쳤냐 안 다쳤냐 그리고 얘가 얼마나 클 수 있냐 기대되는 키 성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보고서 저희가 이제 성장 호르몬 치료를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본인이 아까도 얘기했던 대로 스스로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오기 위해서 키를 크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근데 정말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이 성장 호르몬 주사를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키를 갖다가 좀 올리는 것도 현대 의학에 도움을 받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선생님한테 호르몬 관점에서 들어보니까 너무 재밌네요. 내분비내과 선생님들이 약간 천재 기질이 있거든요.
오늘도 막 들으면서 상당히 즐거웠어요. 그래서 이 책도 그래서 재밌었던 거 같고. 예. 선생님 오랜만 아니 오랜만이 뵙지 오늘 즐거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