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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상위 '1%'를 위한 암호화폐 최종 요약본, 개념부터 원리까지 완벽 정리!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허성범 Horang22:00

Transcription

우리가 맨날 비트코인 하면 제일 많이 얘기하는 게 뭐예요? 지금 봐요. 왜 사람들이 그렇게 비트비트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사회를 알아가는데 있어서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처럼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서 가족 보라는 심정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성보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를 해 볼 건데 비트코인이요. 요즘 세상에 살면서 모를 순 없어요. 근데 제대로 아는 분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그중 한 명이었는데 최근에 계기가 있어서 이 암호화폐 쪽을 공부를 해 봐야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면 샘 알트먼이라고 이제 챗GPT 만든 오픈AI의 회사인 대표가 주최하는 파티 같은 게 있었어요. 그 갔었는데 암호화폐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왔더라고요. 그쪽 산업을 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열심히 기술 연구를 하고 계신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암호화폐 시장이 훨씬 더 커졌구나. 기술적 실체가 있는 건지 기반이 있는 건지 저도 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 이거를 내가 좀 공부를 해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키워드를 딱 들었을 때 그거 해서 돈 많이 번 사람, 돈 잃은 사람 정도 이해만 하고 있지 정확히 그게 뭔지는 잘 모르니까 무서워서 투자를 못 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그냥 모르지만 투기성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그 기반에 있는 기술을 이해하고 이게 뭔지 정확히 좀 이해를 해 보면 어떨까?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최신 트렌드를 좀 잘 다룬 영상은 또 없는 거 같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도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신데 우리 가족들이 봤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또 한번 영상을 찍어 봤고요. 그 대신 오늘 영상을 좀 누워서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냥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릴 테니까 뭐 밥 친구처럼 그렇게 보시고 대신 오늘 영상 끝까지 다 보시면 제가 머릿속에 판단이라는 게 딱 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게요. 저는 오늘 지식을 여러분께 마음껏 제공하는 사람. 제가 늘 얘기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아마 첨단 기술들이 정말 많아질 건데 이 기술 시스템을 이해하고 쓰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고 쓰는 사람의 차이는 지금은 이 정도지만 나중 가면 이렇게까지 벌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꼭 그 기술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가시죠. 렛츠 고.

일단 암호화폐라는 게 뭘까? 왜 생겨났을까에 대한 얘기를 해 볼 건데 타임머신을 타고 원시 시대로 한번 가 봅시다. 저 토마토를 키우는 토마토 장수라고 해 봅시다. 그 원시 시대에는 우리가 서로에 가진 물건을 교환하는 시스템이 뭐가 있었겠어요? 물물교환밖에 없었어요. 예를 들어서 생선 하나에 토마토 두 개. 나 생선 두 마리 필요해. 그래 그럼 토마토 네 개랑 바꾸자. 이렇게 하면 되는데 이 물물교환 시스템에 큰 문제들이 있죠. 첫 번째는 공정 가격 설정이 어렵다는 거고 아 오늘은 내가 생선 한 마리에 토마토 두 개 주기 아까워. 하나만 주고 싶은데. 근데 그쪽 생각은 다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가격 책정의 문제점이 첫 번째로 있었고 두 번째로 내가 생선이 아니라 바나나가 먹고 싶어. 그럼 바나나 파는 사람이랑 물물교환하려면 내가 토마토를 생선이랑 바꾸고 생선을 사과랑 바꾸고 사과를 배랑 바꾸고 배를 감자랑 바꾸다면 감자를 바나나로 바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이게 너무 어려운 거지. 난 그냥 바나나를 먹고 싶었을 뿐인데.

그래서 등장한 게 화폐입니다. 화폐는 그런 역할을 해 주는 거죠. 첫 번째 가격 책정의 역할을 해 주는 거고 생선 하나는 앞으로 두 양에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화폐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예로부터 국가였고요. 우리나라는 한국은행 그리고 미국은 연방 준비 제도라는 곳에서 결국 국가에서 똑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돈이 많아지니까 이거를 누구한테 좀 맡겨서 관리를 하고 싶어요. 내 돈을 훔쳐가지 않게 보호해 줄 사람. 그걸 이제 은행이라는 기관에서 해 주기 시작한 거죠. 국가에서 발행한 돈을 민간기업인 은행에서 관리를 해줬다. 이렇게 해서 우리 자본주의 시스템이 지금까지 굴러온 거고요.

근데 2008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리먼 브라더스 사태라는 게 있었어요. 은행권이 본인들의 이익을 너무 배불리 굴리려고 하다가 은행이 파산을 해 버렸어요. 그럼 무슨 일이 생기냐? 그 은행에 돈을 맡겼던 사람들의 돈이 공중분해 된 거예요. 그럼 제가 이때까지 일해서 번 돈을 전 재산을 그 은행에 넣어 놨으면 저는 그냥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 거죠. 더 문제는 그다음에 일어났는데 은행이 분명 잘못을 해서 파산을 한 건데 그 은행을 주기자니 너무 많은 사람들의 피해를 입으니까 국가에서 세금을 써서 은행을 도와준 겁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게 아니라 임원들끼리 성과급 파티를 했어요. 그게 사람들한테 들키면서 금융권에 대한 불신과 그 인식이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이 시스템 옛날부터 유지되어 온 건 알겠는데 이게 과연 최선이야. 지금의 화폐가 과연 제일 좋은 걸까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그 시스템의 불신을 가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의 개발자가 있어요. 누군지 알 수 없어. 근데 그분이 논문 하나를 발표합니다. 비트코인,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비트코인 사용자 간의 전자 현금 시스템. 이 이 논문의 제목이 지금의 암호화폐 시스템을 다 설명해 주는 한 문장이거든요. 그래서 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이 논문을 내고 나서 1년 뒤인 2009년에 첫 번째 비트코인을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 비트코인이 시작이 된 거고요. 우리는 오늘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해 볼 거지만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비트코인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이해를 좀 도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2008년에 그 문제는 결국 이 화폐라는 것이 중앙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나카모토라는 인물은 이 화폐를 만들되 이 권력과 통제력을 탈중앙화시키자라는 얘기를 한 겁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래를 하려고 하면 무조건 은행을 거쳐야 되고 내 기록이나 내 통장 잔고 이런 것들을 은행에서 다 볼 수 있고 관리하고 모두의 돈을 은행이 다 가지고 관리를 하잖아요. 이거 자체가 좀 불신이 가득하니까 이 권력을 다 쪼개자. 누구에게 다 나눠주냐? 모두에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서 탈중앙화를 이루자 하고 비트코인을 만들게 된 겁니다.

근데 권력과 통제력이 나눠졌다는 건 즉 관리 감독할 능력 또한 쪼개진다는 거거든요. 이 화폐라는 시스템을 중간에서 누군가가 조율하지 않는데 이게 어떻게 유지될까에 의문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걸 해결해 주는 게 바로 기술입니다. 어떤 기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여기서 등장을 하게 되는 겁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의 한 기술이고요. 지금은 어때요? 어떤 한 은행을 쓰는 여러 명의 사용자가 있으면 그 사용자의 신상 정보, 은행 잔고 그래서 이렇게 데이터가 잠긴 데이터베이스를 은행만 볼 수 있잖아요, 지금은. 근데 그게 아니라 이 데이터베이스의 복사본을 모두가 나눠 가지자. 지 않는 거지. 옆집에가 어 그러면 나한테 데이터베이스 있으니까 나 내 은행 잔고 조작할래? 뭔 소리야? 나한테 복사본 다 했는데 네 돈 그만큼 없잖아. 서로 크로스 체크가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한 사람이 없어도 모두가 서로가 서로의 감시자, 관리자 역할이 되어서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는 거죠.

근데 그럼 이름이 왜 블록체인인가? 말 그대로 데이터가 담기는 단위가 블록이에요. 한 블록에 어느 정도 일정량의 블록이 담기는데 택배 상자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택배 상자에 딱 담을 수 있는 양이 있죠. 포장해 가지고 택배 상자 하나 내. 그다음에 들어오는 데이터는 새로운 상자를 열고 데이터를 담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블록이 생기면 어떻게 하려면 앞에 블록이랑 뒤에 블록을 체인으로 연결해요. 그리고 이제 해싱이라고 하는 기술을 쓰는데 그것까지 알 필요 없고 어쨌든 해싱이라 기술 딱 이렇게 붙여주면은 블록과 블록들이 뱀처럼 연결돼서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겁니다. 따라오고 있죠?

블록체인 기술이 결국은 탈중앙화라는 장점도 있지만 보안에 되게 뛰어난데 왜냐면 삭제나 변경이 안 되고 추가만 돼요. 추가만. 이전에 남았던 기록은 영원히 남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뭐다? 새로운 블록 만들기, 새로운 택배 상자에 자료 담고 포장해서 새로 붙이기. 이거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라는 거는 블록체인 시스템 위에 차려진 중앙 기관이 없어도 작동하는 최초의 사용자 간의 전자화폐 거래 시스템인 거죠. 신기하죠? 아무튼 신기하려나?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여러분들은 아마 이미 한 상위 10% 정도의 지식을 갖고 계신 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이제는 좀 뉴스를 볼 때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블록체인 이것은 암호화의 한 기술이야. 돈을 발행하는 중앙 기관 없이도 화폐를 만들고 싶었던 비트코인이 여기에 딱 들어맞았다. 요렇게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다음에 이제 비트코인의 특징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 건데 우리가 맨날 비트코인 하면 제일 많이 얘기하는 게 뭐예요? 지금으로 해 봐요. 이거잖아요. 근데 놀랍게도 비트코인 시스템 자체에는 가격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럼 이 블록체인이라는 이 데이터에는 뭐가 담겨 있나요? 하면은 비트코인을 지금 누가 얼마 갖고 있냐? 딱 요거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비트코인은 개수가 발행된 게 딱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정해진 개수의 비트코인을 누가 누가 나눠 가지고 있냐? 그거에 대한 데이터밖에 없는데 제가 본 가격은 뭐죠? 비트코인 검색하면요. 가격 먼저 뜨던데. 거래소에 명시된 가격입니다. 생선 토마토 교환한 것처럼 야, 너 비트코인 두 개 있냐? 나 줘 봐. 내가 너한테 만 원 줄게. 이런 식으로 사용자와끼리 만나서 자유롭게 인터넷 상에서 거래를 할 수 있었는데 이게 점점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까 사람들이 거래를 너무 많이 하고 싶어요. 그래서 등장한 게 시장의 개념을 하는 거래소가 등장을 한 겁니다.

자자. 비트코인은 관심 있는 사람들 다 보이세요. 여기 오시면 살 쫙 깔려 있고 83년 쫙 깔려 있습니다. 여기 모여서 얘기를 해 보세요. 하는 게 여러분들이 아시는 지금의 코인 거래소가 된 겁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사람들이 봤을 때 어 이건 기존 화폐랑 달라라고 하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하나씩 짚어 보자면 첫 번째는 익명성입니다. 누가 비트코인을 정확히 얼마나 갖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 왜냐면 우리가 데이터베이스를 다 같이 나눠 갖고 있긴 하지만 거기 기록된 건 다 가명이에요. 가명. 그렇게 되면 추적과 기록이 어렵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단, 거래소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현금 얼마 넣고 비트코인 얼마 거래했다라는 건 이제 거래소에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익명성은 예전보다는 조금 떨어진 상태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은행권 파산에 대한 우려가 없죠. 왜냐면 탈중앙화되어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이 망하는 시나리오가 있어요. 다 같이 비트코인을 팔기 시작하는 거야.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뱅크런. 은행이 언제 파산하냐면 거기 돈 맡긴 사람들이 다 제돈 주세요 할 때 파산하거든요. 비트코인도 살 사람은 없고 팔 사람만 있어. 그러면 가치가 점점점 낮아져서 어느 순간 종이 조각이 되겠죠. 이런 경우에 망할 순 있지만 어떤 은행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서 망할 가능성은 없다.

세 번째로 원칙상 비트코인은 거래할 때 수수료가 없습니다. 여러분께 비트코인 하나 전송 하면 바로 그냥 데이터가 뾰족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수수료 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아니는 코인 사고팔 때 수수료를 냈는데 이건 뭐죠? 그거는 거래소에 낸 수수료입니다. 여러분이 그 거래소라는 시장을 통해서 거래하셨기 때문에 그 시장 이용료를 내신 거죠. 아, 이것까지 말하면 너무 복잡하니까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어쨌든 비트코인도 엄밀하게 수수료가 있긴 한데 이건 굳이 아실 필요 없고 그냥 없다고 예시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아시겠죠?

그리고 네 번째 특징은 거래가 디지털상에서 굉장히 빠르다는 거죠. 지금 우리 어린 세대들은 이미 그 현찰을 거의 안 써요. 그냥 구글 플레이 이런 데서 게임 하려면 엄마 나 로블록스 현질해야 되는데 엄마 지문 한 번만. 근데 그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뭐 해야 돼요? 노동을 해서 돈을 벌고 돈을 내 은행 통장에 넣고 그 은행을 그 구글 플레이에 연동시켜 가지고 그런 식으로 복잡하게 가야 되는데 암호화폐는 너, 나 너한테 돈 준다. 끝. 이 네 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 기존 전통적 화폐와 비트코인의 또는 암호화폐의 차이점이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굉장히 특이한 화폐입니다. 왜냐하면 발행되는 개수가요.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돈 같은 경우는 매년 한국은행 또 미국은 연준에서 올해 얼마 찍어낼지 돈 정해요.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이미 정해져 있어요. 2,100만 개 정도로. 약 114년 뒤에는 이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게 멈출 건데요. 채굴. 채굴 뭐죠? 다 들어는 보셨죠? 정확히 설명드리자면은 블록체인이 계속 누군가 택배 상자를 포장하고 그 체인에 붙이는 일을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거 일종의 노동인데 누가 하려고 해? 누군가는 이 블록을 만들고 체인을 이어 줘. 이 시스템이 유지되는 건데 그래서 영리하는 방법을 쓴 겁니다. 보통 10분 정도에 평균적으로 블록이 생기는데 블록체인을 유지시키려면 누군가는 계속 블록을 만들고 연결시켜 줘야 되는데 그 사람한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준다는 거고 내가 그 성공적인 블록을 만들고 비트코인을 받는 행위를 채굴이라고 하는 거죠.

그 시스템을 조금 더 열어 보면은 되게 긴 숫자가 있어. 근데 그 숫자가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데 그냥 그 조건에 만족하는 숫자를 누가 먼저 빨리 찾느냐 이거거든요. 근데 이거를 수학 문제처럼 자 맨사 회원들 모이세요. 푸는 게 아니야. 1 아니네 2 아니네 3 4 5 이런 식으로 100만 이런 식으로 쭉 넣어가다가 조건을 만족하는 그 숫자를 가장 먼저 빨리 찾은 사람이 채굴에 성공하셨습니다가 되는 거죠. 그 값을 찾는 게 옛날에는 좀 쉬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집에 컴퓨터 있는 걸로 다 찾을 수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때만 해도 PC방 하는 아저씨가 PC방 운영하는 것보다 거기는 컴퓨터로 채굴하는 게 돈이 더 돼요. 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대대적으로 이 채굴을 하기 때문에 아 우리가 PC로는 안 된다. 근데 이 채굴 하는데 제일 필요한 컴퓨터 부품이 뭐예요? GPU예요. GPU. CPU. GPU 제가 늘 설명드리지만 CPU는 박사급 인력 한 명. GPU는 덧셈 뺄셈 계산하는 어린애들 만 명 정도가 모여 있는 거. 근데 아까 말했지만 이거 숫자 노가다 하는 거. 박사급 인력 한 명이 빠르겠어요. 만 명이 빠르겠어요. 얘네가 더 빠르니까 이런 거 할 때 특화된 GPU라는 부품이 굉장히 잘 팔리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GPU를 가장 잘 생산하는 엔비디아라는 기업의 주가도 같이 올라가게 된 겁니다. 그러나 이게 너무 과열되면서 지금은 이제 비트코인 채굴하는데 너무 많은 양의 전기가 쓰기 때문에 환경 파괴에 대한 문제도 꽤 있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채굴 하면 떠오르는 게 반감기인데요. 아까 말했잖아요. 비트코인은 평생 나올 양이 정해져 있다고. 그러면 계속 10분마다 비트코인 주면은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이럴 수 있는데 지금 10분마다 주는 비트코인도 그 2,100만 개라는 정해진 숫자에 포함되는 겁니다. 반감기는 뭐냐? 4년마다 채굴에 성공했을 때 주는 비트코인의 개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3.125개인데요. 이 반감기 시즌이 도래하면 똑같이 블록 생성에 성공하더라도 3.125개의 절반이면 얼마야? 뭐 1.56 뭐 얼마 이 정도의 코인을 준다라는 거죠. 그래서 반감기가 온다라는 거는 시장에 풀리는 코인 수가 전체적으로 절반으로 줄어든다. 랩업을 한번 하자면 비트코인이라는 건 발행 개수가 정해져 있다고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소하니까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는 거죠. 이 채굴이라는 거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한테 주는 보상. 반감기는 그 보상을 절반씩 줄이는 거다. 요렇게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라는 게 또 비트코인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알트코인, 이더리움 다 들어봤을 거 아닙니까? 근데 알트코인이 뭐냐면 alternative coin. 대한적 코인. 그냥 코인의 대체재라는 건데 어떤 애들이 알트코인이냐면 비트코인 빼고 싹 다 코인들이 정말 많은데 그냥 비트코인 이후에 나온 후발 주자의 애들을 다 알트코인이라고 묶어서 봐요. 근데 그중에서 특별하게 이름이 붙은 유명한 애들이 있죠. 모두가 이름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대중적인 친구는 이더리움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더리움도 굉장히 중요한데 똑같이 블록체인 위에 올라간 암호화폐예요. 근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뭐가 다르냐면 비트코인이 선배님이야. 근데 기능이 너무 적어. 투지폰입니다. 투지폰. 오로지 비트코인은 사거나 팔거나 이 기능밖에 없습니다. 이더리움은 2세대 암호화폐라고 하거든요. 사고 파는 거에 더해서 스마트 계약이라는 걸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하지 마요. 굉장히 쉬워요. 원래 비트코인은 사고 판다는 것만 있었는데 이 이더리움은 주고받을 때 조건을 걸 수 있다는 거죠. 나 치킨 먹고 싶은데 치킨 사장님한테 이더리움으로 결제해야지. 눈탱이 맞으면 안 되니까. 우리 집에 치킨이 안전하게 도착했을 때 그리고 다리 두 개가 온전하게 왔을 때 이더리움 30개를 전송합니다.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어 놓으면 그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자동 송금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왜 중요할까 봤더니 메이플 같은 거 생각해 봐요. 님 칼 나한테 줘보셈. 그럼 내가 100만 메소 드림. 근데 칼 받고 나서 어떻게 돼요? 사람들 로그아웃 하잖아요. 그래서 먹튀 당한 경우 많단 말이야. RPG 게임에서. 근데 그게 아니라 공증을 걸어서 얘가 나한테 칼을 안전하게 전송했을 때에만이 100만 메소 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어서 스마트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이것이 어떤 중재자 어 나는 심판입니다. 여러분 제가 보고 있으니까 똑바로 하세요. 이런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하는 거기 때문에 똑같이 탈중앙화되어 있고 조금 더 진보된 형태의 암호화폐로 보는 거죠. 이더리움은 실제로 그 기반으로 많은 생태가 생기고 있어요. 다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거래밖에 안 된다. 그래서 이 뒤로도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이런 기능을 붙였습니다. 저희는 요게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막 등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 비트코인은 이 사회에서 갖고 있는 입지가 뭐냐? 얘는 거래밖에 안 된다는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비트비트 하는 거예요? 저는 그거는 달러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달러가 원화나 엔화보다 특별히 뛰어난 기능이 있는 건 아니에요. 달러를 갖고 있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발걸음이 빨라진다거나 날아다닌다거나 이런 게 아니잖아요. 달러를 쓰는 이유는 그냥 예전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준으로 써 왔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비트코인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제일 많고 약 1억 명 정도 된다고 하고요. 내가 이제 암호화폐 간 거래를 하더라도 이제 원화를 달러로 바꿨다가 달러를 엔화로 바꾸는 것처럼 내 거를 비트코인으로 바꿨다가 그 비트코인으로 다시 다른 암호화폐를 사고 이런 식으로 좀 기축 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저는 분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많다는 건 뭐예요? 이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곧 사용자가 많다는 건 그만큼 보안이 뛰어나다는 걸 의미해요. 비트코인의 휴지 조각이 되려면 다 같이 비트코인을 팔기 시작해야 되는데 1억 명이 다 파는 경우의 수가 많지 않지 않겠습니까? 잘못 알트코인 들어가면 거래한 사람이 10명이야. 나 포함해서. 근데 아홉 명이 팔죠. 그럼 그거 종이 조각이 되니까 제가 갖고 있는 더 파산합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1억 명이 갖고 있으니까 그런 가능성이 적다라는 거죠. 아시겠죠? 만약 그런 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블록체인 시스템상에서 충분히 안전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 시스템이 안전한가를 먼저 체크해 보는 게 그리고 사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것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겠죠.

그래서 이 암호화폐 시장의 넥스트 레벨, 넥스트 레벨, 유연성이 부족해서 잘 안 되지만 아무튼 넥스트 레벨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볼 건데 처음에는 비트코인도 뭐 그냥 한 화폐 형태, 피자 사 먹고 그런 사람도 있었다고 하잖아요. 요즘은 그렇게 비트코인을 쓰는 사람은 없는 거 같고 왜냐면 팔았다가 올라버리면 어떡해? 내가 비트코인으로 가격 받았는데 떨어져 버리면 어떡해? 이런 걱정되면 그냥 화폐로 쓴다기보다는 그냥 투자 자산의 일부. 그런데 다만 예전과 달라진 점은 어 이 암호화폐 시장이라는 것이 굉장히 발전해 가고 있다. 이 산업이 전반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이 암호화폐를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것도 많아졌고 실제로 화폐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자를 사 먹고 아이폰을 사고 이런 데 쓸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아졌다는 거죠.

근데 이게 점점 시장이 커지고 산업이 커지니까 누가 고민을 하냐면 국가가 고민을 합니다. 국가 입장에서는 이 돈의 흐름도 안전하게 보고 그다음에 세금도 거둬야 하는데 이 암호화폐라는 애들의 특징이 익명성이라서 이걸 하기가 쉽지가 않아. 그래서 국가 입장에서 아리송한 거죠. 아이 산업이 크는데 이 산업을 밀어줘야 돼, 말아야 돼? 왜냐면 사람들이 번 돈을 어쨌든 투자를 할 텐데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건 당연해. 모두가 집을 갖고 살아가야 하니까. 기업에 투자라는 것도 괜찮아요. 왜냐면 기업의 자산이 증가하면 고용 창출이나 새로운 투자를 통해서 기업의 산업이 점점 커지거든요. 근데 코인에 투자를 하는 건 특히 비트코인은 일을 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와 국가 입장에서 보기 이걸 키워 말아. 법제화도 해야 된단 말이에요. 왜냐면 국가 입장에서는 이 자본의 흐름도 좀 읽고 세금도 걷고 해야 되니까. 근데 시스템상의 규제를 걸 수 없으니까 어디에 규제를 걸냐면 거래소에 규제를 걸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규제는 대부분 이제 거래소에 거는 규제라고 이해를 하시면 편할 것 같고.

근데 이거로는 부족해. 그래서 나온 게 뭐예요?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 그리고 CBDC라는 겁니다. 이름이 어렵죠. 근데 간단해요. 비트코인은 시스템에서 자동 발행되고 탈중앙화되는 건데 그럼 문제가 뭐가 생기냐면 청구권이라고 하는 게 없어. 내가 금이라는 걸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어디든 가서 금 이거 현찰로 바꿔 주세요. 한번 바꿔 준단 말이에요. 그런 게 되는 게 이제 전통적인 자산의 특성이었는데 비트코인은 나 비트코인 갖고 있으니까 이거 현금으로 바꿔 주세요. 누가 해 줘?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내 비트코인을 누군가한테 파는 거밖에 없단 말이에요. 전자화폐의 정의를 따르려면 내가 그걸 청구했을 때 그걸 발행한 사람한테 가서 돈 줘 했을 때 바꿔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전자화폐의 기본 규칙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청구권이라는 걸 가지고 등장하는 게 스테이블 코인과 CBDC입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은 쉽게 말해서 민간 발행이에요. 민간 발행. 예를 들어서 뭐 큐업에서 코인 발행을 합니다. 사세요. 그 대신에 청구권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큐인 가져오시면 언제든 현찰로 바꿔 드릴게요. 그걸 민간에서 하는 게 스테이블 코인. 국가에서 하면 CBDC. 구조는 똑같지만 발행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 CBDC가 된다는 겁니다.

블록체인이 결국 암호화 기술의 일종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의 암호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의 아주 강력한 기술이 있는데 양자 컴퓨터예요.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 연산을 조금만큼 시간에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 암호를 뚫으려면 일일이 쳐 보는 거야. 근데 일일이 쳐 보는 게 실질적으로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아무도 안 하는 건데 이 양자 컴퓨터는 일일이 쳐서 아무것도 뚫는 걸 굉장히 빨리 한다는 거죠. 그 시스템상으로 묶인 블록체인마저 와해될 수 있는 거 아닌가?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면 비트코인 하는 사람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 그래서 지금 마지막에 다뤄본 스테이블 코인이나 CBDC, 양자 컴퓨터 이거 좀 더 미래의 이야기니까 이런 것들도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래에 대한 이야기니까 여러분들이 들어보고 성범님 저거에 관심이 있어요 하고 저한테 좀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번 영상에서 같이 재밌게 다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암호화폐에 대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이제는 좀 판단이 서시지 않으시나요? 그래서 사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오른다는 건가요? 떨어진다는 건가요? 그거에 대한 답은 제가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다만 이 또한 자산의 일부. 탈중앙화되어 있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발행하고 그다음 개수가 딱 정해져 있고 24시간 거래 가능하고 그 대신 변동성이 굉장히 크고. 그니까 자산들은 모두 이런 특징이 있잖아요. 뭐 예금, 적금, 주식, 부동산 모두 특징 있으니까 내가 이 특징이 마음에 든다면 한번 코인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고. 어 난 이런 거 안 맞아 하면 이제 안 하시면 됩니다. 혹시 강의보다가 이해가 안 됐다거나 또는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마구마구 달아 주세요. 제가 가서 답변을 해 드리던 아니면 취합해서 다음 영상에 모아오든지 하겠습니다. 이거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투자 목적의 영상은 절대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이 사회를 알아가는데 있어서 투자를 하던 말던 이걸 조금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처럼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서 가족들 보라는 심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고 이해를 하고 뉴스 볼 때 이게 저거구나. 블록체인 저거구나. 이런 식으로 좀 이해를 하시면 미래를 보는 눈이 조금 더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저 다음 시간에 더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