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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يوم، بطلة قصتنا هي كريس، كريس سناب، ولدت في 31 مارس 1986، في لونغ آيلاند، نيويورك. كانت أم كريس تعمل ممرضة آنذاك، وكان والدها عاملاً في موقع بناء. عندما كانت كريس في الثانية من عمرها، كان هناك مشروع بناء ناطحات سحاب ضخم في لونغ آيلاند، نيويورك، وكان والدها يعمل هناك. لسوء الحظ، توفي والدها في حادث سقوط مواد بناء.
فجأة، فقدت الأم زوجها، وتركت مع ابنتها الصغيرة. عجزت عن تحمل الحزن، لجأت إلى المخدرات، وأصبحت مدمنة. نتيجة لذلك، تم سحب حضانة كريس منها، وتم إرسالها إلى مركز إعادة تأهيل. عاشت كريس مع جدتها وجدها، بعيدة عن أمها في تلك السن الصغيرة.
عندما أصبحت كريس في الخامسة من عمرها، بدأت روضة الأطفال. ذات يوم، لاحظت جدتها تساقط شعرها بكثرة. في اليوم التالي، سقطت خصلات كاملة من شعرها. عند زيارة الطبيب، تم تشخيص كريس بمرض الثعلبة، الذي يتسبب ليس فقط في تساقط الشعر، بل أيضاً الحواجب والرموش. في عمر السبع سنوات تقريباً (حسب عمرها الأمريكي)، لاحظ أطفال الروضة غياب شعرها وحواجبها، مما أدى إلى التنمر عليها.
حاولت جدتها وجدها مساعدتها بتوفير باروكة لها. لكن هذا لم يحل المشكلة، بل زاد الأمر سوءًا حيث قام أطفال الروضة بنزع الباروكات. استمر التنمر حتى المدرسة الابتدائية، حيث واجهت كريس مشكلة أخرى وهي قصر النظر الشديد، مما اضطرها لارتداء نظارات سميكة زادت من تنمر أقرانها عليها.
بسبب مظهرها، لم تكن كريس تحظى بشعبية، ولم يكن لديها أصدقاء. كانت دائماً تُسخر منها، وكانت خجولة وعديمة الثقة بنفسها.
عندما بلغت كريس الخامسة عشر، تخلصت والدتها من إدمانها على المخدرات، وأصبحت تعيش معها مرة أخرى. بعد عامين، انتقلت كريس وعائلتها من لونغ آيلاند إلى كليير ليك، تكساس، وهي بلدة غنية وهادئة وآمنة.
انتقلت كريس إلى مدرسة كليير ليك الثانوية، آملة في بدء حياة جديدة، لكنها كانت قلقة من احتمالية تعرضها للتنمر مرة أخرى. ولسوء الحظ، بدأ أطفال المدرسة بالتسلية من شعرها وبروكتها وحواجبها.
لكن، وكأنها مشهد من فيلم، تدخلت طالبتان أخريان، هما راشيل وتيفاني، وهما من الفتيات الأكثر شعبية في المدرسة، للدفاع عنها. دعتاها لتناول الطعام معهما، وأصبحا صديقاتها. كانت كريس سعيدة للغاية، وأخبرت والدتها بكل حماس.
راشيل كانت طيبة ولطيفة، وموهوبة في الكتابة، وتحب مساعدة الآخرين. أما تيفاني، فكانت تحب التمثيل، وتطمح إلى أن تصبح عاملة اجتماعية. أصبحت كريس، راشيل، وتيفاني صديقات مقربات جداً. قضين وقتاً ممتعاً معاً، وهذا جعل والدتها سعيدة جداً.
كتبت كريس رسالة إلى راشيل في عام 2002 معبرة عن حبها الشديد لها. أخبرت كريس صديقاتها عن مشاكلها المتعلقة بمظهرها، و شعورها بعدم الجمال، وافتقارها للثقة بنفسها، وقلة تجاربها العاطفية.
ساعدتها راشيل وتيفاني في تحسين مظهرها، من خلال تعليمهما كيفية وضع المكياج، واستخدام العدسات اللاصقة، وشراء باروكة أفضل.
أصبح مظهر كريس أفضل، وازدادت ثقتها بنفسها، وأصبحت تحظى بشعبية بين أقرانها، حتى أنها فازت في مسابقة جمال. في عام 2003، بدأت كريس علاقة غرامية مع شاب يدعى كريس، لكن هذه العلاقة كانت محفوفة بالمشاكل، حيث كان كريس مدمناً على المخدرات، ومعروفاً بسلوكه العنيف.
أدت هذه العلاقة إلى توتر علاقتها بأصدقائها وعائلتها. كانت كريس تُظهر سلوكاً عنيفاً تجاه كريس، من خلال تهديده، وملاحقته، وحتى البقاء في منزله طوال الليل.
العلاقة لم تكن صحية، وأصبحت كريس أكثر عزلة. حتى والدتها ووالدها طلبا منها إنهاء العلاقة، لكنها رفضت. وصل الأمر إلى حد تهديدها لوالديها بالقتل، مما دفعهم إلى الاتصال بالشرطة.
تيفاني أيضاً كانت على علاقة مع شاب يدعى ماركوس، لديه أخ يُدعى إندي كان يعيش في حي سيء السمعة. انتقل إندي للعيش مع ماركوس وتيفاني في كليير ليك.
في 18 يوليو 2003، كان من المقرر أن تقيم تيفاني حفلة في منزلها. اتصلت صديقتها بريتني لتؤكد الحضور، لكن تيفاني لم ترد. عندما اتصلت بريتني مرة أخرى، قال ماركوس إن تيفاني تستحم.
عندما وصلت بريتني مع أصدقائها إلى منزل تيفاني، لم يستجيب أحد. سمعوا صوت التلفاز، ولكن لم يكن هناك أحد ظاهراً. عندما فتحوا الباب، شموا رائحة كريهة، ووجدوا تيفاني، ماركوس، وراشيل ميتين، جميعهم مصابين بطلقات نارية.
كان هناك دماء على الأرض، وأشارت الأدلة إلى أن القتلة كانوا اثنين. راشيل أصيبت بجروح في أماكن حساسة، مما يشير إلى أن القتلة ربما كانوا رجلاً. لكن لم يكن هناك أدلة كافية، لذلك أصبح القضية جريمة قتل غامضة.
أجرى المحققون مقابلات مع أصدقاء الضحايا، ولم يكتشفوا أي أدلة تشير إلى من ارتكب الجريمة. بعد أربع سنوات، أعلن والد راشيل عن مكافأة لمن يساعد في القبض على القتلة. أصبح القضية مرة أخرى محل تركيز، وبدأ المحققون في تلقي المزيد من المكالمات.
إحدى هذه المكالمات أشارت إلى كريس، التي كانت تظهر في صورة وجدت في محفظة راشيل، وكانت قد ارتكبت عدة جرائم بعد جريمة القتل.
عندما تم اعتقال كريس، وجد المحققون منزلها في حالة سيئة للغاية، مليء بالخردة والمخدرات. كانت كريس مدمنة على المخدرات.
اعترفت كريس بأنها وخطيبها كريس ذهبا إلى منزل تيفاني لسرقة المخدرات، وأنهما أطلقوا النار على تيفاني، ماركوس، وراشيل. ادعت كريس أن كريس هو الذي أطلق النار، لكن الأدلة تشير إلى أنها شاركت في الجريمة.
들은 건 이거 다 하면서 또 저스트 에 들은 얘기를 경찰에게 해줬는데, 저스틴 말로는 크리스랑 크리스틴 둘이서 다 같이 박 여기저기 막 애들 복속 일을 시작했대요.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애들 다 쏘고 나서야 그 집을 떠나서 크리스틴 차를 타고 이제 걸 떠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크리스틴이 무슨 직감 같은 것처럼 우리가 쏜 애들 중에 한 명이라도 살아 있을까, 누가 살아 있을까, 어떻게 갑자기 그런 기분이 들었대요. 크리스는 그 차에 남아있고, 크리스틴은 혼자 다시 그 집에 들어가서 쓰러져 있는 마르쿠스, 그리고 P700 등 티파니에게 한 번씩 총을 다시 쏘았대요. 그리고 뭐 뭐야 네 명 있었는데, 레이첼은 어디 갔죠?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그 소파 뒤편에서 삑삑 소리가 났어요. 뭐야 레이첼도 거기 있어? 하고 보니까 소파 뒤에 레이첼이 피를 흘리면서 핸드폰으로 119에 신고를 하려고 다급하게 버튼을 누르고 있었던 거야. 마크 소리 났던 게 그 문이 모두 안 닫히면 소리 나잖아요, 삑삑 소리 나잖아요? 아, 그 소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레이첼은 살아서 119를 누르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 크리스틴이 깜짝 놀라 가지고 총으로 쏘려고 하는데, 총알이 없었대요. 그러면서 마음 급했던 크리스틴이 그 총으로 레이첼의 머리를 막 공격을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레이첼이 그렇게 사망을 했어요. 외쳤죠. 참고로 당시에 그 레이첼의 사망원인이 머리를 당했던 그 가격이었다는 정보는 당시에는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경찰과 드러그 범위만 알 수 있는 그런 정보였거든요. 저스틴이 말한 게 경찰들이 알고 있는 그 사건 현장이랑 너무너무 잘 맞는 거예요.
베프 네 명을 죽이고 1시간도 안 돼서 얼굴 인식이라고 이제 드럭스토어가 있어요, 미국의. 거기서 알바를 하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 바로 그 월급이 드럭스토어에서 알바를 시작해요. 참고로 그 알바 했을 때 하던 일이 손님 들어오면 메이크업 같은 거, 아이라인 뭐가 좋아요 하면은, "말라 짙게 좋아요" 하면서 말라 그려주고 이런 일을 했대요. 상담받고 자기한테 메이크업 해줬던 직원이 30분 전에 베프 네 명을 죽인 그런 살인자라는 걸 아무도 몰랐겠죠. 손님들은 크리스하고 크리스틴은 살인을 저지르고 약 1년간 같이 계속 살았대요. 그런데 그러던 중에 크리스가 또 차를 훔치다 걸려서 감옥에 가게 돼 가지고 둘이 헤어지게 돼요. 그러면서 이제 크리스틴이 "크리스가 이제 감옥에 들어갔으니까 나도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친구들 네 명 다 죽여놓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하고 마약 중독 치료센터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은 거예요. 거기서 남편이 된 저스틴이란 남자도 만나고, 마약의 손도 끊고, 결혼도 하고 이러지만, 결국에 치료센터에 나오면서 둘 다 또다시 마약의 낙에 손을 대게 돼요. 낡은 모텔에서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둘이 앉아 가지고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뉴스를 보다가 펑펑 울더니, "단연 전 사건의 범인을 찾습니다" 하면서 몽타주 그림에 막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사건을 아시는 분이나 이 두 명의 사람을 아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을 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셨대요.
레이첼 아빠가 돈을 모아 가지고 다른 지역에도 막 광고를 막 했잖아요. 그거를 다른 지역에 있었던 크리스틴이 본 거죠. 그걸 보고 크리스틴이 뭐 4년이 지나서 이제 다 잊혀질 줄 알았는데, 손을 떨면서 남편 저스틴한테 "저기 저쪽 그림에 있는 여자, 난… 걔랑 비슷해 보이는 것 같애. 어떻게… 어떻게 저렇게 나랑 똑같이 생겼어?" 막 그렇게 막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영문을 몰랐던 이 남편 저스틴이 "응? 뭐가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뭐야, 왜 그래?" 그러니까 이제 옆에 있던 남편한테 이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한 거에요. 사실은… 하면서 그날 이후로 8개월 동안 그 모텔방에서 한 발짝도 안 나갔대요. 크리스틴의 아버지가 두 살 때 산업재해로 돌아가셨대요. 작업 현장에서 일을 하시다가 그걸로 보상금이 나왔는데, 한국 돈으로 3억 5천 정도 있었는데, 크리스틴이 18살이 되고 나서 그 돈을 한꺼번에, 갑자기 큰돈을 받았어요. 근데 그 돈으로 뭐 투자를 하거나 그러지 않고 모텔 방에 살면서, 심지어 그 뉴스를 보고 난 이후로는 모텔방에서 한 발짝도 8개월 동안, 단 1초도 밖에 발을 내딛지 않았대요. 혹시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볼까 봐 그렇게 살면서 하루에 약 천에서 1200 달러, 한국 돈으로 거의 뭐 150만 원 정도라고 보면 돼요. 그 아버지 사고로 인해서 받은 그 보상금을 마약에 탕진하며 그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자, 그러니까 이제 얘기를 듣고 경찰은 그 크리스틴의 구남친이자 살인마 크리스를 이제 추적해요. 몽타주 사진과 비슷한 걸 찾았대요. "절 계속 기억했다" 저렇게 했대요. 그 목격자들이 야외에서 얼굴을 자세히 본 게 아니라서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그랬다는데, 지금 저스틴 부모가 먼저 "거의 똑같지 않아요? 몽타주 보고 그린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그 부모님을 찾아가요. 그런데 부모님이 "어, 저 일도 사실 크리스를 못 보고, 연락 못 받은 지 엄청 오래 됐어요. 벌써 몇 년 됐는데… 블루비, 걔는 다른 주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나씩 경찰이 돌려 보내요. 그리고 얼른 아들한테 빨리 연락해 가지고 "야, 방금 경찰이 우리 찾아왔는데, 또 지명수배 봤대. 무슨 살인사건의 용의자 됐다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노 이런 제스처와 빨리 도망가라" 벌써 연락을 한 거예요. 다시 경찰이 한 달이 넘도록 크리스를 못 찾거든요. 그러다가 한 달 후에 수풀 속에서 사망한 채로 시체를 발견합니다. 그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어요. 그렇게 자살을 하면서 법의 심판을 피해갈 뿐만이 아니라 이제 크리스틴에게 더더욱 고난은 아무것도 안 했다, 크리스틴은 라는 이 주장을 더 강하게 피력할 수 있는 그런 파워, 기회가 된 거죠. 크리스틴은 끝까지 "나는 총을 쓰지 않았다"라고 주장하지만, 2008년 8월 5일에 4명을 살해한 혐의로 텍사스 법원에서 2004년 16년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을 선고받습니다. 원래 보통은 텍사스에서 그런 혐의였다면 원래는 사형이에요. 기억나세요? 크리스틴 파울이 당시 17살이었잖아요. 미성년자면 사형을 선고받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미성년자로서는 최고로 받을 수 있는 형량으로 40년 후에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받은 거예요.
선고를 받고 이후에 크리스틴은 수차례 여러 번 법원에 항소해요. "종신형 너무한 것 같다" 그렇지만 단 한 번도 그녀의 항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크리스틴 엄마는 딸과 굉장히 사이가 좋았지만, 크리스틴 마음 한편으로는 약간 "엄마가 나를 동정하는 것 같다" 하는 마음과 동시에 질투심 같은 거, 왜냐하면 자기는 그렇게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애가 아니었잖아요. "나는 왜 크리스처럼 저렇게 인기 있을 수 없죠?" 찍힌 이런 열등감도 마음 한켠에 갖고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요. 가석방이 가능해지는 2046년, 즉 크리스틴이 60세가 될 텐데요, 이것도 가석방이 가능해진다고 해도 범죄가 어느 정도 중한가에 따라서 또 가석방이 될 수도 있고 더 나중에 될 수도 있고, 이 부분은 아직 몰라요. 근데 아까 들어보니 레이첼 아버지는 어떻게, 피해자들 부모님은 어떻게 할까 막 그러셨는데, 그 레이첼 아버지 있었잖아요. 이 아버지는 2022년 현재도 살인사건의 피해자나 실종사건 피해 아이들의 부모님을 위한 이런 자선단체를 운영하시면서 사건 해결을 위해서 모금 활동도 하고 심리상담 같은 것도 지원하고 계신다고 해요. 맞아요. 왕궁님 말씀처럼 진짜 결국에는 아버지의 노력으로 잊혀져 가고 있었던 일이었는데, 아버지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크리스와 크리스틴은 밖에 나가서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쵸? 근데 그 제보한 사람이 여러분, 저도 그거 혹시 저스틴이 아닐까 했는데, 저스틴이 아니래요. 제보자는 저스틴이 아니고 또 다른 남자라고 합니다. 치료 받으면서 몰라요. 뭐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나 그런 일에 가담한 적이 있었다" 흘려 말했던 걸 누군가 기억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선행을 했는데 돌아온 결과는 [음악] 죽음이었죠. 인생 처음으로 자기에게 따뜻하게 먼저 다가와 줬던 친구들, 전화번호, 자신이 학교에서 적응하고 다른 친구들도 만들 수 있게 도와줬던 그런 친구들에게 최악의 방법으로 배신을 했어요. 19살 레이첼, 티파니,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했던 스물한 살과 스물세 살이었던 젊은 마르쿠스와 D는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나게 됐어요. 이 젊은 친구들의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또 범행을 저지른 크리스틴이 어디에 있던지 죗값을 치르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오늘 준비한 영상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