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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서입니다. 내가 보는 너, 네가 보는 나.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를 알 수가 있어요. 애인 관계, 친구 관계, 부부 관계, 부모 관계, 자녀 관계, 동료 관계, 그리고 상사와의 관계, 모르는 사람과의 첫 만남.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요.
이 만세력에 보시면 내 일간 부분이 보이시죠? 이 일간과 상대의 일간을 보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이렇게 갑목으로 태어났는데 상대방이 을목으로 되어 있어요. 명약을 잘 모르셔도 내 만세력을 이렇게 보시면 이 을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해보면 을목이 이렇게 밑에 겁재라고 되어 있을 거예요. 이 겁재라는 건 경쟁력이고, 형 같고, 나와 좀 껄끄러운 관계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사람을 바라볼 때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을목도 갑목이 겁재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재미있는 거는 이 을목은 갑목을 겁재로 좋아해요. 왜냐하면 을목은 잘 아시겠지만 겁재인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이 겁재를 내가 이용을 하기 때문에 이 사람을 보면 좀 좋고. 갑목의 입장에서는 이 겁재가 내가 나무인데 이게 넝쿨이거든요. 넝쿨이 나를 감고 올라오는 그런 기운이라서 뭔가 껄끄러운 거예요. 하지만 둘은 같은 나무라서 뭔가 비슷한 면도 있고 묘한 것을 느낀다.
부분에서 갑을병정 이렇게 10가지 잖아요. 재미있는 거는 이게 이제 지지에 있는 모양인데 이 지지는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6칸이 되면 하나, 둘, 셋, 3, 3 법칙. 3, 1, 2, 3. 6칸이 되면 이렇게 충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면 또 충이 되죠. 이거랑 이거랑 또 충이 돼요. 얘하고 얘 사이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충이 되죠. 그래서 천간도 되게 의미 있게 지지처럼 충이 돼요. 같은 운동을 하거든요.
이게 보면 갑기합이 되죠. 얘하고 얘하고 같이 합이 되죠. 그리고 을경합이 되죠. 병신합이 되죠. 정임합이 되죠. 무계합이 되죠. 합은 다 아시죠. 이렇게 천간에서 만나면 얘네들이 하나의 운동을 해서 같이 합쳐지려는 기운이 있어요. 물론 이 밑에 근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갑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죠. 그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 여기도 6개 운동을 했고 여기도 6개 운동을 해요.
그래서 이 6의 운동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서로를 이해할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이 신금인 경우에는 실제로 자기 앞에 있는 기운으로 보셔야 돼요. 앞쪽으로 이런 사람들이랑 인연법으로 인해서 좀 많이 있을 확률이 있어요. 물론 뒤에도 있긴 하겠지만 6개 정도의 그 구간에서만 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상식선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 이 갑목이라고 하는 거는 이 갑목이 예를 들어서 남자예요. 남자 갑목이 이 기토 여자를 봤을 때 이 기토 여자는 정제가 되는 거죠. 그러면 말 그대로 합이 되면서 갑목인 남자는 이 기토인 여자를 보게 되면 나의 배우자, 꼼꼼하고 진짜 내 여자처럼 보이는 거고요. 이 기토의 여자는요, 이 갑목의 남자를 봤을 때 이 여자 입장에서는 정관이거든요. 정관이 남편이잖아요. 그래서 남편의 모습을 보이는 거예요.
을목은 경금이랑 합이 되죠. 이 여자 입장에서 경금을 바라봤을 때는 이 경금이 정관이 돼요. 내 남편이 되는 거고. 이 경금의 남자가 남자 입장에서 이 여자를 바라봤을 때 을목이 정제가 됩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일어나요. 합이 되죠. 병화 남자가 신금 여자를 보면 정제가 됩니다. 내 여자라고 생각이 돼서 꼼짝 못해요. 이 병화는 신금한테 어렵고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되는 거고. 이 신금 여자는 병화 때 겁재죠. 그러면 겁재는 뭐예요? 약간 깡패 같은 기운이라고 했잖아요. 경쟁자고.
근데 재미있는 거는 이 병화는 정화를 볼 때 두려워하지 않아요. 내가 태양이거든요. 정하는 작은 호롱불이잖아요. 그래서 이 정하는 병화하고 같이 있으면 이 불이 어두워지고 힘들어지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 정하는 껄끄러워지고 병화는 괜찮아지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 병화가 예를 들어서 신약한 사주여서 불이 필요할 경우에는 이 겁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이 겁재가 내가 나도 신약해. 이 병화를 반가워하겠죠. 태양이 나를 가리죠. 그럼 힘들다고 합니다. 징징징하고 태클을 많이 걸고 좀 따지고.
정화가 병화를 볼 때 좀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을 하고 병화는 정화를 내가 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신강할 경우에는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기운은 없습니다. 물론 지지는 확실하게 더 강한 기운이긴 하지만 일단 인상으로만 보는 거고 만나는 관계에 있어서 보는 거예요. 갑목은 을목이 좀 껄끄럽고 을목은 갑목을 좋아하고 이런 현상이 좀 일어날 수 있고요.
무토하고 기토는 무토는 제방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사람이고 기토는요 굉장히 어디에서나 다 이루어질 수 있는 물과도 되게 잘 섞이고 흐르는 물에 재방 역할은 하지는 못해요. 이 기토가 굉장히 신약해져 있는 상황이고 물이 굉장히 많은 경우에는 이 무토가 기토를 살려줍니다. 서로 좋은 거고요.
정금과 신금 같은 경우에는 경금이 워낙 세다 보니까 이게 망치 같은 거거든요. 신금은 예리한 송곳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칼. 예리한 칼이 신금이 경금을 굉장히 껄끄러워요. 나는 예민하고 이미 만들어진 보석인데 신금 보석이거든요. 난 완성품인데 이게 자꾸 와서 나를 다시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금 사람들과 만나면 이 신금이 뭔가가 불편해 있는 거예요. 이 경금은 신금을 바라볼 때 왜 이렇게 예민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 있어요.
임수화 계수도 마찬가지죠. 서로가 서로한테 좀 약간 경쟁심이나 껄끄러운 관계. 임수와 계수가 서로서로 만나면 뭔가 모르게 임수는 밑에 있는 물이고 계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물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더 콧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계수는 임수한테 의지를 계속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뭔가 서로한테 껄끄러운 관계인 거죠.
병화는 신금을 만났을 때 이게 신약했을 경우에는 꼼짝 못해요. 신금인 사람이 합수를 해서 물을 만드니까 신금인 사람한테 뭔가가 주눅들고 성향이 있고요. 예를 들어 병화 여자가 기토 남자를 만났어요. 그러면은 여자 입장에서 기토는 상관이잖아요. 상관은 자식이거든요. 이 여자는 이 남자한테 딸처럼 챙겨주고 챙겨주고. 기토 입장에서는 병화가 이 남편이라고 했을 경우에 이 여자가 정인의 기운이니까 엄마 같은 거거든요. 엄마로 약간 생각을 해서 이 남자를 의지를 하게 되고 이 남자를 계속 챙겨주는 현상.
예를 들어 신금 남자가 있고요. 미토 여자가 있어요. 이 여자 입장에서는 식신이죠. 자식 같은 남편이죠. 계속 챙겨주는 거예요. 내 힘을 빼면서 숨겨주고 챙겨주고. 이 남자는 현인이죠. 이 여자가 뭔가가 불편해요. 정인의 엄마가 아니라 약간 기다를 막 구박하면서 나를 이렇게 도와주는 느낌이라서 이렇게 실제로 연인으로 만나면 이 여자가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거 같긴 한데 뭔가 불편해. 그런 기운이 있고.
신약한 사람들은 임계수가 신약했을 경우에는 물론 경금 신금을 좋아하겠죠. 당연하게 좋아하는 거고. 이 임수와 계수는 이 병화 불 사람들을 보면 재성으로 보이는 거예요. 이 정화를 바라봤을 때 계수가 정화를 바라봤을 때는 편재. 나한테 굉장히 큰 또한 재밌고 즐겁고 불편하긴 하지만 내가 불이 필요하게 되면 얘가 너무 이쁘고 이런 경우가 있고요.
반복과 을목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신약하고 물이 좀 필요하고 내가 좀 챙김을 받고 싶어 하게 되면 이 사람들이 굉장히 나한테 많이 의지를 해요. 그래서 인연으로 계주들도 많이 있었긴 했어요.
이렇게 자기의 일간을 보시고 친구 관계, 애인 관계, 부부 관계, 자녀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내가 저 사람을 왜 싫어하는지, 저 사람이 왜 나를 좋아하는지, 우리는 왜 잘 맞는지.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시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네, 당신은 잘 될 운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