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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틀린 적 없었다! 금 가격 최고점 '이때' 온다 (조규원 대표 2부)

성정길18:54

Transcription

실질 금리가 일반적으로 떨어질 때, 그냥 이렇게 선형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런 식으로 떨어져요. 그래서 지난 100년 동안의 실제 금리 패턴을 바라보면 항상 일괄적으로 세 번 정도의 저점을 찍으면서 내려가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저점보다 당연히 두 번째 저점이 더 낮고, 두 번째 저점보다 세 번째 저점이 더 낮은 방식으로 이렇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적어도 세 번째 저점에 다가가기 위해선 두 번째 저점보다 더 낮아지는 시점이겠구나. 그러면 두 번째 저점을 찍고 실제 금리가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서 두 번째 저점을 지나가는 바로 그 시점, 그 시점에만 매도를 해도 뭐 최고점은 아니더라도 고점 부근에 매도를 할 수 있겠구나.

[음악]

네.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내용일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금 매수하기 늦지 않았다고 보실까요? 저는 지금은 터무니없이 싸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그런 이야기를 하죠. "금이 너무 과열됐다." 단기적으로 보면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가 금이라는 걸 투자해서 오늘 투자했다 내일 팔고, 내일 투자했다 모레 팔고 이럴 거 아니잖아요. 사실 금은 한번 오를 때 사이클이 되게 길어요. 일반적으로 지금 한 100년치에 금 사이클을 분석해 보면 오를 때 짧게는 9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오르는 그런 상승 사이클을 가지고 있거든요.

금은 그런 독특한 상승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라는 걸 인지하고 생각을 해 보면, 이번 상승 사이클이 2019년에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사이클의 중간을 이제 막 지난 시점이다라고 우리가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상승의 기간으로 봐도 어, 우리는 한 절반을 지난 시점이고 상승률로 봐도 일반적으로 금이 적게 오를 때는 일곱 배, 많이 오를 때는 26배 정도 상승을 했어요. 지난 100년 동안. 근데 지금은 고작 뭐 한 세네 배 정도 오른 수준이거든요. 아직 가야 할 길은 상당히 많이 남았다.

여기에 더 얹어서 제가 일부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실제로 금 가격이 얼마 정도까지 오를지를 예측하는 거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아요. 역사적으로 금이 이제 화폐 시스템 바뀔 때마다 가격이 상승했던 것들을 보면 그 국가가 보유한 금 보유량과 그다음에 지금까지 발행했던 통화량이 1:1로 매치되는 수준 이상까지 올랐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미국 같은 경우에 지금 금 보유량이 8,133톤. 그리고 어 본원 통화량이 5. 어저께 계산했을 때 5.4조 달러인가 아마 그랬던 거 같아요. 예. 그걸 이제 나눠 보면 이론스당 21,422달러 정도가 된다라는 걸 제가 계산을 했거든요. 실제로 미국이 남북 전쟁 때도 그랬고, 그다음에 1933년에도 그랬고, 1970년대도 그랬고, 적어도 이 가격 이상까지 올랐다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이게 미국뿐만 아니라 뭐 역사적으로 보면은 뭐 로마 시대, 프랑스, 영국, 그다음에 네덜란드 이런 국가들도 다 패권 국가 시절에 이런 상황들을 한 번씩 경험하면서 이제 금 가격이 상승을 했었거든요. 따라서 우리가 기호의 관점에서 본다고 한다면 앞으로 금이 대략 한 2030년 정도 수준까지 쭉 올라가게 될 텐데, 그 마지막 가격을 생각하고 지금을 바라보면 터무니없이 싸다.

다만 지금은 과열이 좀 심하다 보니까 변동성이 클 거예요. 오를 때도 더 무섭게 오르고 떨어질 때도 좀 많이 떨어지고 이런 변동성이 클 거다 보니까 이런 시일수로 조금 정립식으로 차근차근 모아 가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 어느 정도 돼 있는 상태고, 만약 조정이 온다면 어느 정도까지 조정이 오게 될까요?

>> 어, 사실 조정의 그 수치를 예측하는 건 되게 어렵긴 한데, 과열의 수준을 얘기하자고 한다면 두 가지를 나눠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국제 시세. 그러니까 우리가 금 가격이라고 했을 때 뭐 4,150불 이렇게 얘기하는 그 시세 자체도 사실 과열이긴 합니다. 이게 단기적으로 과열인지 아닌지를 볼 수 있는 좋은 지표 중에 하나가 RSI라는 지표가 있거든요. 상대 강도 지수라고 해서 지난 14일 동안의 금 가격 변동성을 측정해서 지금 좀 과열이냐 아니면 사람들이 좀 공포에 질려 있냐를 알 수 있는 지표인데, 이걸 기준으로 볼 때 제가 어 최근에 확인했을 때 80을 넘어섰어요. 이게 70만 넘어서도 되게 과열이라고 바라보거든요. 근데 80은 거의 지난 10몇 년 동안 한 번도 찍지 못했던 수치다 보니까 워낙에 과열된 건 맞다. 그렇다라는 건 단기적으로 조정이 올 수 있다라는 거는 꽤나 높은 확률로 조정이 있겠다라고 바라볼 수가 있겠고요. 그 조정의 폭은 어 예측하기는 되게 어렵겠지만 변동성이 큰 만큼 뭐 한 10% 이상, 요 정도의 조정도 충분히 있을 순 있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우리나라의 금 가격이 좀 많이 문제예요.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막혀 있고 위에는 북한이 있다 보니까 사실상 섬나라에 가깝거든요. 근데 거기에 더불어 우리나라는 이제 상업 광산이 없어요. 금을 캐지도 못하고 해외로부터 금을 사 오려면은 시차도 걸리고 유통할 수 있는 그런 루트도 되게 제한적인데. 근데 이 와중에 금에 대한 수요가 팍 몰리면 얼마 없는 금으로 사람들이 수요가 막 몰리다 보니까 우또네 우또네에 붙는 그런 이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그래서 뭐 흔히는 김치 프리미엄, 뭐 금치 프리미엄이다 이런 이야기까지 붙는데. 오늘 계산해 봤을 때 한 12% 정도 비싸더라고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이 공급적인 측면은 사실 시간이 지나면 공급이 다 이제 완화되면서 충분히 프리미엄이 내려오게 되거든요. 한 2, 3개월 정도 보통 시간이 걸리는데 2, 3개월 뒤에 지금이랑 금 가격이 똑같다라고 해도 나는 지금 금을 사면 12% 손해를 보고 시작을 하게 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따라서 이런 측면을 바라볼 때 어 단기적으로는 이제 뭐 프리미엄도 우리나라 입장에선 프리미엄도 좀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거기다가 이제 그 국제 시세로 보더라도 단기적으로 너무 과열권에 있다 보니까 이게 더 광기를 일으켜서 높이 찍고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 한두 달 안에 이제 좀 조정이 있을 확률은 있다. 요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아, 그러면은 이제 많은 분들이 좀 저렴할 때 들어가고 싶잖아요. 그럼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조금 만약 나중에 조정이 오더라도 들어가는 게 나은지, 아니 조정이 올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조정이 온 다음에 들어가는 게 나을지,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일단 단순히 내가 금을 사야 된다라고 하면, 금이 없는 사람이면 일단 사는 게 맞아요. 왜냐면 사실 앞으로 금에 대한 상승이 더 자주 나타나게 될 텐데, 나타날 때마다 지금처럼 김치 프리미엄 붙고 내가 살 때 막 이렇게 되게 힘들고 막 요즘은 금 구하려 그래도 막 품절 처리되어 있고 그러거든요. 그런 일들이 더 심하고 많이 반복될 거예요. 왜냐면 가격이 오른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더 많다라는 뜻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금을 사는 게 좋아요.

하지만 지금 당장, 오늘 당장 금을 사야 된다라고 한다면, 그러면은 저는 일단 실물보다는 선물이나 아니면은 이제 ETF 같은 거. 예, 그런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ETF보다는 조금 더 규모가 큰 해외 상장 ETF인 GLD나 IAU 같은 ETF를 투자하신다고 하면 그런 프리미엄 없이 일단 투자가 가능하니까 그걸로 먼저 모아 계셨다가, 그리고 한 2,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프리미엄이 좀 안정화됐다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되게 괜찮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가 뭐 이따가 얘기해 드릴 내용이지만 뭐 KRX 금시장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때 요렇게 넘어가시면 좋은 방법이 되니까 어쨌든 중요한 건 지금 시계는 금은 일단 일부라도, 내 전체 자산의 10%라도 꼭 보유를 해야만 하는 시기라는 겁니다.

>> 근데 또 이제 금값이 폭락할 수도 있잖아요. 그 금값을 폭락을 캐치하는 시그널 같은 게 있을까요?

>> 어, 있죠. 그 시 뭐 폭락이라고 말할 순 없는데 이제 고점을 알 수 있는 시그널들이 몇 개가 있어요. 어, 이 시그널들을 사실 다 이야기드리면 어, 이게 왜 고점에 대한 시그널인지부터 시작을 해야 되니까 거의 이것만으로 한 두 시간을 넘게 강연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중에서 딱 하나만 꼽아서 얘기를 드릴게요. 제가 아까 전에 사람들이 금을 관심을 갖는 게 실질 금리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다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각국의 중앙은행들이나 혹은 이제 투자 기관들이 금으로 넘어가게 되는 타이밍, 스마트 머니들이 금으로 넘어가게 되는 타이밍을 보면 결국에 실질 금리다. 왜냐? 그거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금의 대체제는 미국 국채인데, 미국 국채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는 게 바로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빠져드는 시점이거든요.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라는 건 내가 국채에 투자하면 실질적으로 확정적으로 내가 이 손실을 보게 된다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면 그때부터 금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다라는 걸 알 수가 있는데, 1933년 그리고 1970년, 2002년이, 그리고 2019년. 이때부터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빠져들었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 게 정확히 그때부터 금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다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자, 우리가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뭐 이게 단순히 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식 투자를 하든 뭐 다른 어떤 투자를 하든 정말 중요한 건 매도 타이밍은 매수했던 이후에서 찾아야 돼요. 그래서 그게 가장 정확하고 가장 어 대표적인 방법이거든요.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빠져들었을 때부터 이제 금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니까 이 반대로 금의 가장 고점일 때는 언제냐면 실질 금리가 최저점을 찍은 시점이 가장 고점이었다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근데 당연히 문제가 뭐냐면 실제 금리의 최저점은 그럼 어떻게 맞출 수 있는데라고 하면 사실 맞추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이게 우리가 머리에서 팔겠다가 아니라 어깨쯤에서 팔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좋은 방법이 있는데, 실질 금리가 일반적으로 떨어질 때 그냥 이렇게 선형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런 식으로 떨어져요. 그래서 지난 100년 동안의 실제 금리 패턴을 바라보면 항상 일괄적으로 세 번 정도의 저점을 찍으면서 내려가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저점보다 당연히 두 번째 저점이 더 낮고, 두 번째 저점보다 세 번째 저점이 더 낮은 방식으로 이렇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아, 세 번째 저점이 어딘지는 몰라도 적어도 세 번째 저점에 다가가기 위해선 두 번째 저점보다 더 낮아지는 시점이겠구나. 그러면 두 번째 저점을 찍고 실제 금리가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서 두 번째 저점을 지나가는 바로 그 시점. 그 시점에만 매도를 해도 뭐 최고점은 아니더라도 고점 부근에 매도를 할 수 있겠구나. 요렇게 충분히 유추해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실제로 그때가 언제였는지를 보면 1947년, 뭐 1980년, 그리고 이제 2011년 이때쯤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보통 그것보다 살짝 앞서서 이 시그널들이 나오는데, 그때가 이제 정확하게 고점일 때랑 거의 똑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금을 투자한다라고 할 때는 좋은 그 매도 시그널 중에 하나인 실질 금리를 이제 유익 깊게 바라보면서 투자에 임하신다라고 한다면 사실 매도 타이밍을 잡는 건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또 이제 금을 매도하고 나서 이제 자금을 어디로 이동시켜야 할지도 그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금을 팔아서 이제 현금화를 했을 때 그다음 투자처로 대표님께서 주목하고 있는 자산이나 섹터 같은 게 있을까요?

어, 일반적으로 금이 올라가는 시기는 그동안에 이제 부채를 많이 줄여야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때 원자재 가격들이 다 올라가고 이 실물 자산의 가격들이 되게 많이 올라가요. 이제 부동산은 좀 애매하긴 해요. 이거는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국가마다 이 데이터가 좀 다른데. 이 금 가격이 올랐던 시기, 특히 스테그플레이션 같은 상황에서 어떤 자산들이 많이 올랐는가를 보면 주식 중에서도 에너지 기업, 그다음에 헬스케어 기업, 그리고 원자재들 많이 올랐고, 우표나 와인, 그리고 어 한정판 술 같은 거 이런 것들이 많이 올랐다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즉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자산들이 많이 올라갔어요.

근데 이제 이 금의 사이클이 끝나게 되면 그때부터는 또 부채가 잠깐 또 많이 늘어나는 시기가 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보면 1900 이제 29년에 그 대공항이 오고 나서 금 가격이 쭉 오른 뒤에, 그다음에 니프티프티 버블이라는 게 일어났었어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에 엄청난 호황이 있었다라는 거죠. 그리고 난 다음에 주식의 호황이 끝나고 1970년대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면서 금 가격이 또 오르고, 그 뒤에 이제 다컴버블이 오고. 이런 식으로 이제 번갈아가면서 주식과 금이 이 상승 슈퍼 사이클이 나타난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즉 한 2030년에서 뭐 2, 정말 길게 금 사이클이 이어져서 뭐 2032년 정도까지 뭐 막 금의 상승 사이클이 이어지고 고점을 찍고 이제 하락 사이클로 이어진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다시 주식의 사이클이 올 확률이 높다. 지난 100년 동안 바라보면 이 사이클이 주식과 금이 슈퍼 사이클이 번갈아가면서 왔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 어, 그럼 주식 하면은 이제 또 비트코인 쪽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그럼 주식의 비트코인도 같이 이렇게 포함되는 걸까요?

어, 사실 지금 입장에서 보면은 그게 맞을 수도 있어요. 지금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관성이 가장 높은 게 나스닥이다 보니까, 만약에 어 나중에 이제 금의 사이클이 끝났을 때 많이 오르는 자산이라고 한다면 그게 비트코인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이 비트코인의 속성을 보면 비트코인은 좀 따지고 보면 금이랑도 비슷하고, 주식이랑은 조금 다른 거 같고, 뭔가 그렇다고 금이랑 완전히 똑같냐 하면 또 아니고. 이렇게 해서 저는 또 비트코인이 점점 세상에 이제 많이 알려지고 그다음에 사람들의 그 비트코인에 대한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에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격 상관성이 금이랑도 또 주식이랑도 다른 방향을 갖게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요거는 어 만약에 우리가 금을 매도하는 시점쯤이 다가온다라고 한다면, 그 시기쯤에 비트코인의 상관 관계가 어떤 자산이랑 가장 높은가? 만약에 그때도 여전히 주식과 높다라고 한다면 주식과 함께 비트코인도 같이 고려해 볼 만 하겠고, 상관계가 좀 달라졌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비트코인을 좀 어떻게 바라봐야 될지 세상 상황이나 그다음에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같이 어 추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이제 금이 조정이 왔을 때 조정 후에 이제 재진입 시점을 다시 한번 포착하려면 어떤 지표나 이제 신호를 좀 주시해 보면 좋을까요?

금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일 중요한 지표를 딱 한 가지만 뽑으라고 한다면 그건 실질 금리가 맞아요. 왜냐면 금이라는 게 한 5,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돈으로서 쓰였고 역사가 워낙에 길고 그다음에 폭등의 역사는 셀 수도 없이 많은데, 그렇게 많은 역사들이 항상 공통된 이유로 금 가격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금 투자가 우리가 주식 투자 어렵고 부동산 투자 어렵고 뭐 어렵고 하지만 금 투자는 생각보다 사실 어려운 투자는 아니에요. 왜냐면 너무나도 오랜 역사 동안 공통 투자 그 타이밍들이 존재를 하니까. 그리고 사이클이 워낙 길기도 하고, 심지어 고점에 머무는 기간도 상당히 길어요. 뭐 주식처럼 고점 찍고 폭락하는 그런 자산도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금 투자를 한다라고 한다면은 뭐 내가 딱 한 가지 지표만 봐야 된다 하면 저라면 실질 금리를 볼 것 같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제 뭐 만약에 조금 더 공부를 하신다라고 한다면 생산량이나 그다음에 그 이제 화폐 시스템의 변곡점 이런 것들을 바라보면서 뭐 미국의 국가 부채나 그다음에 이제 미국의 이자 지급 비용, 그리고 뭐 이제 실업률 이런 것들도 다 바라보면서 이제 금이라는 거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면 좋은데, 이런 것들은 조금 더 금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이고 어차피 실질 금리 하나만 봐도 크게 어 문제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근데 이제 비트코인이나 주식도 약간 그 계절성 같은 게 있잖아요. 금도 그러면은 어떤 계절이 조금 오른다 그런 계절성 같은 게 있을까요?

>> 어, 있어요. 있어요. 예. 금이 이게 한 보통 가을에 많이 올라요.

이거 관련된 논문도 있는데 이제 금의 가을 효과라는 논문이 있거든요. 금이 이상하게 가을만 되면 가격이 자꾸 오른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이걸 밝혀내는 논문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보통 경제 위기가 한 9월에서 11월 사이에 많이 왔습니다. 뭐 IMF,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실 코로나 팬데믹이 조금 예외였는데 그거 말고 대부분의 경제 위기나 뭐 그다음에 경기 침체 이런 것들이 9월에서 11월 사이에 많이 나타났다 보니까 한 그 시기쯤 되면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좀 몰리면서 금 가격이 올라갔다라는 걸 알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가 인도랑 중국입니다. 근데 인도랑 중국의 이제 결혼 시즌이나 축제 시즌이 보통 가을 쪽에 많이 몰려 있다 보니까 이때 실물 금에 대한 수요가 쫙 올라가면서 이제 금 가격이 가을만 되면은 상승했던 모습이 나타났다. 뭐 그렇다고 해서 꼭 가을 되면 100% 금 가격이 오른다는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가을에 금 가격이 많이 오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죠. 9월, 10월 지금 11월 가니까 이때 금 가격이 되게 많이 오르고 있잖아요. 이게 이제 가을 효과의 영향도 되게 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그럼 지금 금을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정도 가져가면은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금은 일단 기본적으로는 10%를 가져가는 걸 제가 추천드려요. 이거는 저뿐만 아니라 이제 포트폴리오 전략들을 살펴보면 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도 한 7.5%, 여기 원자재도 7.5%, 5% 담는 거니까 사실상 한 15%를 담는다고 볼 수가 있고, 영국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에는 25%를 담고 있고, 그다음에 다른 포트폴리오들을 보면 한 5%도 담고 있고 10%도 담고 있는데 어쨌든 대략적으로 한 7.5%에서 5%에서 15% 사이에 이제 금을 배치한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실제로 저도 이제 지난 한 90년 동안의 주식, 부동산, 채권, 그다음에 금 이런 데이터들을 쭉 모아서 자산 배분 전략들을 여러 가지 돌려봤는데 금이 10% 정도 있을 때 투, 포트폴리오의 수익률도 올라가면서 안정성도 같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내 뭐 정확하게 누군가는 저한테 물어봐요. 금을 몇 돈 정도 사야 되냐고. 그거는 이제 사람의 자산의 양에 따라 달라요. 누가 100조가 있는데 뭐 100돈만 산다라고 하면 너무나도 적은 양이 될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쨌든 그 내 자산 포토, 내 전체 자산의 10% 정도 되는 양은 일단 담고 시작하자. 이게 일반적으로 지금처럼 화폐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시점에서도 10%가 되게 유효한데, 지금처럼 화폐 시스템이 바뀌는 시기에서는 더욱더 10%는 일단 가격 생각하지 말고 담아두고 시작하는 게 좋다. 그리고 여기서 금에 대한 투자에 대한 확신이 좀 늘어남에 따라서 조금씩 늘려도 좋은데, 만약에 내가 10% 정도 금을 담았다라고 한다면, 그다음에 비중을 늘릴 때는 금 말고도 뭐 은이나 아니면 이제 금광주, 금광 주식들 이런 것들도 되게 좋거든요. 요런 것도 같이 공부해 보시면서 조금씩 포트폴리오를 늘려 보시면 어떨까? 예.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