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이원이가 오늘 청문회하면서 예상대로 탈탈 털리네요. 국박영 의원이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근데 그날 모 언론에 뭐라고 났느냐면 이예운 청문 팀에서 자료 관련해서 야당 간사와 협상을 하기 위해 출발한다라는 기사가 보도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청문 후보자는 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그걸 야당과 협상한 대상이라고 본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이게 후보자의 얘기인지 언론 기자가 오보를 낸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에 후보자 간 얘기가 아니라 기자가 오버를 낸 거라면 즉시 항의하고 기사를 고쳤어야 되는데 기사는 그다음 날 아침에 와서야 제가 강하게 항의하고 나서야 고쳐졌습니다. 국회 자체를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도대체 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자료 제출 여부를 두고 협상을 한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다음에 그날 저녁에 제가 11시까지 그 자료를 보고 빠진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을 하고 퇴청을 했습니다. 그 11시까지 기획 예산체 직원이 남아 있다가 제가 본 자료를 회수해 가야 된다고 해서 회수에 갔다는 겁니다. 도대체 제출한 자료를 또 회수해 가는 건 또 뭐고 그걸 위해서 기획계산 공무원이 11시까지 거기 기다리게 만드는 후보자의 태도는 뭡니까?
공무원한테 물어봤더니 후자가 반드시 회수해 오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 공무원이 불이익을 받을까 봐 제가 퇴청한 이후에 우리 직원들 보좌 직원들이 그 공무원을 위해서 자료는 돌려줘서 회수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평소의 갑질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우리 국회를 무시한 태도에서 사과를 받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