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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레이 달리 얘기를 한번 전하겠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장을 전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오늘 달리 얘기를 들으니까 이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당장 달료 얘기가 우리가 지금 당장 주식을 사고 파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긴 호흡에서는 이 공부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단료가 볼 때 우리가 지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섯 가지 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부채 통화 경제 주기. 결국 이 신용이라는 게 구매력이고 이게 경제에 피를 돌게 하는 건데 부채가 이 소득벌 너무 빨리 늘어나서 이자 지급 부담이 소비를 압박하게 되면은 이게 문제다. 그게 이제 첫 번째 주기고요.
두 번째는 정치 사회적 주기.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이 부의 큰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데 이 시스템 안에 있는 사람이 내가 속한 시스템이 나한테 분리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양극화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치적인 양극화가 심해지고 온건한 좌우가 아닌 극단적인 좌우를 갈린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에서는 이 갭을 좁히기 어렵다고 달리오 얘기합니다.
세 번째는 지정학적 주기라고 합니다. 신흥 강대국이 기존 강대국의 지배력에 도전을 막 하고요. 그래서 기존의 세계 질서가 흔들리는 그런 변화라는 거죠.
네 번째는 자연의 힘이라서 이 기후 변화가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 그런 얘기입니다. 가뭄이나 전염병, 홍수 같은 게 굉장히 역사상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고 앞서 말한 어떤 이런 주기 같은 걸 끝내는 그런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경험한 코로나 같은 게 하나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다섯 번째가 이제 기술 발전인데요. 결국 기술의 발전은 평균 수명도 높이고 1인당 GDP를 높이는 핵심 요인인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AI가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그렇게 설명을 합니다.
이 짧게 정리를 좀 해 보겠습니다. 근데 이 다섯 가지가 역사를 바꾸는 가장 큰 힘인데 지금 모든 게 다 교차하는 이 다섯 가지가 다 활발하게 막 그 붐을 일으키는 그런 변화무쌍한 시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달리오가 볼 때는 지금 굉장히 여러 가지 불균형이 누적된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뭔가 조정이 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해석하자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막이 판과 판, 대륙과 대륙이 만나 가지고 막 이렇게 엄청 서로 이렇게 밀다가 결국 이게 압력을 못 이기면 이게 터지면서 지진이 일어나잖아요. 근데 달리오가 볼 때는 지금이 이제 그런 상황이라는 거죠.
큰 그림을 봤을 때 자본의 흐름도 문제의 핵심인데 지금 그동안 미국이 중국에서 졸업한 제품을 사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중국이 미국을 사면서 이 사이클이 도는 그런 구조였는데 이 결국 지속 불가능한 그런 역학 관계를 만들었다고 우리 설명을 합니다. 이제는 둘이 갈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내가 가진 미국체가 안전한가 이런 불안감이 생길 수 있고 만약에 지정학적 갈등으로 미국 국채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치게 되면은 피해를 보기 때문에요 국채 매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미국 제조업이 약화되면서 미국의 사태가 좋지 않을 때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지면서 위기감을 느꼈고 이에 따라서 중산층의 부가 확 줄었다고 설명을 하죠. 한마디로 제조업 일자리가 크게 감소했다는 겁니다. 아마 이건 그걸 알기 때문에 트럼프가 또 이런 정책을 펼치는 거겠죠.
결정적으로 미국이 연간 약 7조 달러를 지출하고 세수는 약 5조 달러에 불과한데 총 부채는 연간 세비 약 여섯 배 수준이고 부채 상한 부담이 점점 다른 지출을 압박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맞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결국 이런 구조가 지속이 되면은 부채를 부채로 돌려막는 빚을 빚으로 돌려막는 그런 단계에 들어갈 수밖에 없고 이미 미국의 그런 초입적인 사항이 나오고 있죠. 이런 누적된 문제가 통화 질서가 붕괴되는 그런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달러 대신에 전 세계가 금을 매입하고 있고 마침 오늘도 금이 사상 최초로 4,000달러로 넘었습니다. 반대로 화폐의 가치가 굉장히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주식과 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찌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다.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사람들은 가치를 보존하는 뭔가를 찾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짠다면은 포트폴리오의 약 15% 정도를 금에 지금 넣어 놓는 게 최적 전략이고 반면 채권은 지금 금과 같이 안전 자산 역할 하던 채권은 너무 지금 스프레드가 적고 보상이 부족하다. 그래서 금이 우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달리오가 얘기하는 건 그것입니다. 1944년 브레튼 우즈 체제 붕괴, 1971년 금본위제 붕괴처럼 지금 이 사이클에서 통화 질서의 전환기를 우리가 다시 맡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1944년, 1971년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를 우리가 조만간 목도하게 된다는 거죠. 사람들이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하고 양극화가 심화될 때 항상 이런 패턴이 나왔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거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고 솔직히 말하면은 어 이런 스토리의 끝은 갈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해야 될 것은 서로 싸우다가 너무 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는 것인데 이미 세계 질서는 다자주의에서 양극 체제로 이동을 했고 UN이나 IMF, WTO 같은 세계 기구는 전혀 그 역할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글로벌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런 상황은 결국 전쟁이나 금융 위기로 마무리됐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긴 호흡에서 봤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고 논리적인 달리오의 현실 진단이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 장 보겠습니다. 4대 지수 좀 조정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라클이 장 초반부터 화두였습니다. 제가 이 그래프 많이 보여 드렸죠. 오라클 빚이 많다는 그런 내용이죠. 결국은 이거에 따른 마진 부담 있는 상황에서 오늘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마진에 대해서 월가 추정보다 좀 훨씬 낮다. 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라클이 일단 장중 7% 넘게 하락을 하다가 이게 결국은 이 투심이 살아 있는 것이죠. 최종적으로는 상당히 하락을 좁힌 채 2.5%대 하락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결국 지금 이 CAPEX 기대감에 오른 주가를 차익 실현하려는 그런 의도도 시장에 있는 상황이고요. 또 이 오른 주가에서도 계속 나는 언제 들어가야 되나? 지금 들어가야 이 상승 랠리 마지막이라도 먹을 텐데라는 FOMO도 있는 상황이고 지금 여러 가지 상이 복잡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오늘 골드만삭스에서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내용이랑 마찬가지 얘긴데요. 흔히 연준에 맞서지 마라 이런 게 있잖아요. 근데 이게 수정판으로 AI 랠리에 맞서지 마라. 아, 이런 유행어가 새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올드만삭스 거시 트레이더 바비 몰라비의 조언인데요. AI 랠리가 과열됐다고 판단해서 일찍 그거에 반해서 행동한다고 해서 거의 얻을 게 없다. 지금은 CAPEX 흐름에 맞서서 이 버티는 게 어렵다. 너무 일찍 혹은 다른 방향으로 틀리게 움직이면은 살아남기가 힘들다. AI가 결국 뭐가 되든 언제 현실화가 되든 지금 모멘텀이 살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결국 지금 거의 모든 이 테마형 주식 포트폴리오가 기술주 AI 뭐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돼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보시면은 기술주가 전체 시가 총액 56% 방어주 유틸리티 같은 거는 16% 사상 최저치 수준인데 그래서 이거 연관된 밸류에이션 지표를 봐도 대형주 대 소형주 성장주 대 가치주 모든 게 지금 전례 없는 이제 과열된 수준으로 기울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지금 투자자 심리가 안 변한다. 새벽 3시인데도 술자리에서 막 너무 재밌어 가지고 아무도 지금 집에 갈 때라고 생각을 안 한다. 이 이 흥미로운 파티가 지었을 거라서 믿는다. 하지만 결국 이 횡오버어 숙치는 오는 거고 이거는 언제의 문제지 올지 안 올지 그거는 아니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결국은 계속 같은 맥락이죠. 버블인 거 같긴 한데 지금 흐름이 워낙 세니까 AI 랠리에 맞서 싸우려고 하지 말고 일단 타고 보자.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 시장 열기가 이 꺼질 거라고 함부로 기대하지 말라는 게 월가의 경고죠. 근데 만약에 만약에 제가 떨어지라고 기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만약에 주가가 크게 조정받으면 어떻게 되냐? 그거에 대해서 지금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터뷰가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인터뷰가 내용 이렇습니다. AI 주식 버블이 금융 안정을 위협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결국 AI 버블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게 금융 시스템 전반을 해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버블이 금융 버블이라고 생각하는 걸 피해야 된다. 지금은 그런 징후가 없다. 왜냐면 경제학에서는 이런 거를 좋은 버블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막대한 투자가 여튼 이루어지고 있고 설령 투자자들이 이게 기대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이게 완전히 남는 게 없는 게 아니다. 생산적인 결과물이 남는다. AI 투자 붐 그리고 지금 재무 구조가 탄탄한 대기업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과거에 막 불나방 같이 스타트업이 막 하는 그런 투자가 아니고 그래서 투자자 일기가 과도하더라도 이 자금이 결국 돌고 돌고 돌아서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촉진할 수 있고 닷컴 버블이 붕괴한 이후에도 인터넷이라는 어떤 실질적인 그런 자산이 남은 것처럼 우리가 남는 게 있다. 그리고 또 모든 게 잘 풀릴 수도 있다. AI가 우리가 아직 모르는 그런 새로운 기회를 열고 생산성을 폭넓게 넓힐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결국 데일리 총장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즉 보시죠. 과거 금융 위기 그니까 2008년 때에는 금융에서 버블이 생겨서 그때 이제 그 월가들이 모기지 증권을 모아 가지고 서브프라임인데 프라임 등급으로 이 둔갑시키는 그런 마법을 부려서 장난을 쳐 가지고 그게 이제 버블이 커진 거잖아요. 근데 데일리 총제가 봤을 때 그때랑 지금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주가가 막 올라갔다가 급락을 하더라도 이게 금융 시스템 자체에 뭔가 타격을 주는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실 숨은 얘기는 뭐겠습니까? 주가가 급락하더라도 연준이 개입할 여지는 적다. 이런 게 메리 데일리 총재의 견해일 텐데요. 이런 걸 보면 좀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왜냐면은 지금 AI와 관련된 부채 규모가 회사채 규모가 1조 2천억 달러로 늘어 가지고 많이 늘었죠. 최근에 지금 채권 시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AI 기업이 회사채를 제일 많이 찍고 있는 거죠.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던 은행 부문을 제쳤습니다. 지금 AI가 14%, 은행이 11.7%를 차지해 가지고 제쳤어요. 그 결과가 이제 아까 보여 드린 이 오라클 부채 같은 그런 건데 만약에 만약에 이 단기 AI 주가가 급락을 해 버린다면 왜냐면 지금 AI가 발행하는 회사채 스프레드도 타이트하기 때문에 지금 AI 기업들이 이 회사채로 돈을 찍어 가지고 그거를 갖고 있는 게 아니죠. M&A 하느라고 다 쓰고 CAPEX 늘리라고 다 쓰고 홀랑 다 쓰는 그런 거죠. 그래서 만약에 단기 너무 주가가 급락을 해 버리면은 사실은 이 AI 기업에 있어서 채권 사이드에서 보자면은 이게 이제 주가 급락의 신용 위협이 확대된 거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상환 여력이 좀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고 또 주가가 급락하면은 결국 AI 기업이 돈은 필요한데 CAPEX 경쟁을 해야 되니까 돈은 필요한데 이거를 결국 자본 시장에서 당길 수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죠? 주식 발행으로 돈을 당길 수가 없는 거고 그러면 이제 추가 자금을 또 채권 시장에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요거도 이제 신용 프리미엄을 확대시킬 수 있는 그런 대목이 있기 때문에 요런 마지너한 부분이 결국은 이 연쇄 반응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이런 것도 이제 테일 리스크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있다. 최악은 이렇다.
그런데 여튼 이 월가의 주류 지금 분석은 달리는 AI에서 내리지 마라. 빨리 내리면 내린 너만 손해다. 이런 게 줄이라는 점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자, 오늘 준비한 영상으로 마무리하고요. 월걸보 구독과 좋아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