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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의 간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36:31

Transcription

저는 행복의 본질을 깨달아 주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행복 학교에 들어왔는데요. 마음 편에서든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감정을 수치화하여 그래프를 그리고 저의 감정의 출렁임을 읽어내는 것은 즉시 적용할 수 있어서 명쾌했습니다. 적당히 출할 때가 고요한 것이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행복과 불행의 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수행을 통해서 좋고 나쁨을 한 위해서 거시적으로 이렇게 지켜보는 것이 맞는 방법인 것 같아 알아가는 중이지만 매번 잘 되진 않습니다. 행복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는데, 이전에는 알아채지 못했던 행복을 느껴서 양적으로 많게 되니까 상대적으로 불행이 적어지는 것인지,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바뀌는 것인지, 아니면 즐거움과 괴로움이 동의되지 않게 수행해서 점점 감정의 격차가 없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걸어다니는 것보다 자전거 타면 좀 편리해요. 편리 안 해요? 편리하죠. 자전거 타는 것보다 운전하면 차를 몰고 다니면 좀 편리해요. 편리 안 해요? 차가 더 편리합니다. 예, 그러면 자전거 타면 더 편리하다고 자전거를 딱 타면 바로 타 집니까? 처음에는 걸어가는 것보다 더 못한 과정을 겪어야 됩니다.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그 연습이 필요하죠. 그런 것처럼 자기는 지금 바로 아, 이러면 된다고 안다 하고 바로 그것이 경험이 될 수는 없다. 자연 거하면 편리하다. 그래서 자전거 사서 타봐야 되겠다. 그거 아는 거 하고 걸어다니는 것보다 자전거 타면 빨리 간다 이거 아는 거 하고 자전거를 구입하는 경비가 또 들죠. 또 자전거를 타는 연습이 또 필요하죠. 이런 과정이 있는 거예요.

마음을 알아차리면 훨씬 좋다. 그 알았지만 그러면 알아가는 과정이 노력이 필요하다, 연습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 그런데 이제 자꾸 연습 없이 그냥 뭐 되는 게 없느냐, 그런 건 없어요. 자동차를 타면 빨리 간다, 맞습니다. 알았어. 그래도 내가 없으면 못 구입하는 거고 구입해도 운전할 줄 모르면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걸어다니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자전거, 자동차를 타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다는 거를 이제 알아야 구입을 하든지 연습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전에는 그 몰라서 자동차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자동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훨씬 좋아 보여. 그러면 내가 노력해서 집 살 돈을, 옷 살 돈을 줄여서 자동차를 사야 되는 거고, 또 다른 일 하는 시간을 줄여서 연습을 해야 되는 거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 것처럼 세상에 어떤 것도 그래요. 지식을 많이 알면 여러 가지로 유용하다. 그럼 그걸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기술을 익히면 아주 유용하다. 그럼 그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것처럼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렇게 하면 괴로움에서 좀 벗어날 수 있다. 저리 몰랐어, 다 남탓만 했어. 네가 문제고 네가 문제고. 남의 문제라고 한다 해서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날씨가 춥다 한다고 추위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추운데 내가 어떡할 거냐? 내가 외출 안 할 건지, 외출하면 옷을 많이 입든지, 내가 어떡할 거냐? 이거하고 똑같아. 인생이 다 그렇잖아요. 원래는 비가 적게 온다 하늘을 보고 원망한다. 비가 오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 비가 안 오니까 지하수를 팔 건지, 농작물을 구황작물로 바꿀 건지, 이건 내가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남편이 성질이 자주 낸다, 인색하다, 우리 직장 상사가 화를 잘 낸다. 그런 걸 알았으면 그 사람 욕한다고 이 문제가 해결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 그런 사람하고 나는 어떤 관계를 맺을 거냐? 외출 안 하듯이 관계를 안 맺겠다. 그럼 직장 그만두면 된다는, 이혼해 버리면 된다는.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은 다녀야 되고 애들 때문에 결혼생활 해야. 그러면 욕하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그런 사람이 할 때 내 마음을 내가 어떻게 다스려야 된다, 어떻게 내가 어떤 관점을 갖고 대응을 해야 되느냐? 이거 일상 생활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세상 사례에 대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적응하면서 살아가면서, 마음에 대해서는 전 무지하기 때문에 그냥 탓하고 욕하고 악쓰고 이렇게만 살지. 그 조건 속에서 내가 어떻게 대응하면 문제없이 살 수 있느냐, 이 길은 아예 생각도 안 해 본다. 그러니까 일기에 듣고 원래는 비가 적게 온다든지 원래는 많이 온다든지 원래는 저저 기온이 될 거라든지 이런 걸 참고해서 농작물을 조정하는 것처럼. 그런데 옛날에 농사짓던 사람들은 그런 걸 하나도 쓸 줄 모르잖아요. 그냥 그저 심어 놓고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농사 짓는 법을 갖고 지금 안 되잖아요. 그런 것처럼 만 공부를 하면 상대가 누구든 거기에 대응을 해서 내가 내 자신을 보호해 낼 수가 있다. 그런데 그거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바꾸기 때문에 마치 자전거를 배우듯이, 자동차 운전을 배우듯이, 스마트폰을 배우듯이, 드론을 구입하고 드론을 활용해 가면 농약을 치듯이, 뭔가 전하는 방식에서 바꾸려면 그걸 배우는 과정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온 건 그냥 옛날 구식 농사 짓듯이 그냥 살아온 거예요. 그냥 성질 내고 남탓하고 욕하고 이렇게 살고 괴로워하고 사내 모사해 하면서도 살고, 그걸 다 전생에 뭐 죄를 지어서 그러나 하나님이 나만 벌 주나, 뭐 사주 팔자가 나빠서 그릇 한 동해 가지고 사주나 보러 다니고 교나 보러 다니고, 이게 지난 수천 년간 그래 살아왔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지하수 파는 법도 생겼고, 때 만드는 법도 생겼고, 드론으로 약 치는 법도 생겼고, 다 생기니까 이제는 우리가 농사지을 때 기후의 영향을 덜 받는다. 비닐하우스를 쳐서 조금 일찍도 신고, 비닐하우스로 모자리를 만들어가 모도 좀 일찍 신고, 여러 가지로 기후의 영향을 아직도 받긴 받지만 훨씬 덜 받게 됐다. 그것처럼 이런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를 알게 되면, 그런 남편을 두고, 그런 자식을 두고, 그런 직장을 두고도 이런 세상을 두고도 내가 거기 대응하는 방법이 여럿이 생겨서 훨씬 더 안전하게 내 삶을 영위해 나갈 수가 있다.

이것이 행복이죠. 행복을 증대시키는 즉, 화나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하는 괴로움을 줄인다는 뜻이지, 기분 좋은 게 더 늘어났다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행복이라는 거는, 어떤 게 건강한 거냐? 키가 얼마가 돼야 되고, 얼마나 물건을 들어야 되고, 달리기를 얼마나 잘해야 되, 이거 건강 지표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건강하냐? 안 아픈 게 건강한 거예요. 어린애는 아프지 않으면 되고, 노인은 노인들 아프지 않으면 되고, 장애인은 장애인 대로 아프지 않으면 되지, 신체가 아주 뭐 이래가지고 힘이 있고 이래야 건강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건강이라는 거는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그냥 그 상태로 특별히 아픈 데가 없으면 건강하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은 지금 건강한 것이 중요한데, 어떤 파워 운동을 해가 힘을 내는 그걸 자꾸 건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 것처럼.

만 공부도 막 기분이 얼마나 좋냐 이렇게 생각하니까 행복을 기분으로 삼으니까 여러분들은 막 자꾸 쾌락을 추구하자아요. 그런데 그거는 반드시 반대급부, 내가 원하는 대로 돼서 즐거우면 원하는 대로 안 되면 괴로워지는 거고, 거기 가서 즐겁다면 못 가게 되면 괴롭다는 비가 와서 즐겁다면 비가 안 오면 괴롭다는 이체가 그렇잖아요. 결혼하면 기분 좋다 이러면 결혼 못할 형편이 되거나 이혼하게 되면 고통이 크다 이거요. 그런데 결혼 거 뭐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이러면 한다고 기쁨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지만 헤어진다고 뭐 특별히 괴로움이 큰 것도 아니다. 즐거우면 반드시 괴롭다가 아니라 어떤 것을 가지고 거기에 너무 즐거움을 삼으면 반드시 그거는 반대급부, 그 문제가 상실됐을 때는 그에 비례하는 괴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건 마치 주식투자가 은행 예금보다 이익을 더 많이 가질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가 이 즐거움은 놓고 괴로움이 왜 일어나는지, 이 움을 자꾸 줄이는 거, 움에 들어가는 거는 뭐냐? 미워하고 원망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슬퍼하고, 이게 다 감정적으로 부정적 감정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좀 줄어들면 우리가 일상에서도 기쁠 만한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 밥을 못 먹어 봐요. 밥 먹는 게 얼마나 기쁘고, 추위에 떨어 봐요. 따뜻한 게 얼마나 기쁘고, 아파 봐요. 건강한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런데 우리는 일상에서의 99% 일상에서의 행복이에요. 그런데 이거는 일상에 있기 때문에 이건 버리고 다른 어떤 거를 추구하고 있다가 일상에서 이걸 잃어버리면 이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그래서 매가 학교 성적이 좀 떨어졌다. 1등했으면 좋겠다 할 때는 그게 큰 고통이지만 애가 학교 안 간다 하는 거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애가 학교 안 간다, 이거 사고차가 감옥에 간 거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큰 일이다 하는 거는 그 사건이 큰 일이 아니라 뭔가 더 큰 걸 기대할 때 그것이 큰 일이 되지, 일 자체는 큰 일, 작은 일이 없고, 좋은 일, 나쁜 일이 없는 그냥 사건이 생겼고 그 사건이 나한테 큰 일이 되는 거는 내가 어떤 기대를 가졌냐에 따라서 생겨나는 거다. 이제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냥 일로 자꾸 보는 연습이 된다. 교통사고 났다 그러면 빨리 입원 시켜서 치료를 받고 하는 게 중요하지, 그걸 걱정하고 근심하고 욕을 하고 화를 내고 하는 게 건강을 해결하는 길이 아니다.

아이가 학교에 부정 적응을 못하면 그걸 갖고 고민한다고 점쟁이한테 간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아이를 심리 상담을 시키고, 뭐가 문제인지를 발견하고 적응 훈련을 시키고, 또 무조건 적응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의 어떤 개인적 특성이 있다면 그 특성에 맞도록 주어진 조건을 만들어 준다든지, 이렇게 그 가뭄이 들면 라고만 하는 것만 해결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수로를 넣든지 작물 종류를 바꾸든지 여러 가지 대응책에 있는 것과 같다. 하늘 쳐다보고 온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런 것이 우리의 공부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들 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장 중요한 거는 지금 여러분들은 엄청나게 인생이 지금 문제가 많잖아요. 남편 문제고 자식도 문제고 돈도 문제고 집도 문제고 친구도 문제고 시부모도 문제고, 진정 부모도 문제고, 그까 문제를 엄청나게 안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럼 그 사람 다 죽어버리고 없으면 여러분들 문제가 없겠어요? 그러면 또 어머니가 먼저 돌아갔어 문제고, 애가 죽었어 문제고, 남편이 죽었어 문제고, 또 이렇게 되잖아요. 그죠? 문제가 있다는 거는 살아 있다는 얘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말은 내가 100을 원하는데 한 80이 이게 안 주어지고 한 20이 내 뜻대로 안 된다 이 얘기예요. 그런데 죽어버리면 80의도 같이 없어지니까 후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문제 삼고 있는 거 뒤집어 놓고 보면 다 이익 된다는 얘기예요. 이 말 따라 듣기 쉽지 않을 텐데, 여러분들이 문제 삼는 거는 다 아직 이익이 남았다는 거야. 남편하고 못 살겠다 하고 직살고 있는 거는 아직도 그 좀 속된 말로 뜯어먹게 좀 있어서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이게 손해가 더 많다. 나한테 물을 일이 뭐가 있어요? 다 자기가 알아서 이하지, 나한테 와서 물을 때는 이게 손익이 반반이 돼가 이걸 그냥 쥐고 있는 게 나을까 버리는 게 나을까. 그래서 스님 항상 그런 거 물으면 심각하게 물어도 웃으면서 알라 세라 이랬죠. 그 이유는 답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손익이 반반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괜찮고, 어느 쪽을 선택해도 너는 후회할 거다. 살면 그때 헤어질 거라고 후회하고, 헤어지면 그때만 고비를 넘길 거라고 해하기 때문에 그게 이익이 반반이다 이걸 알아야 된다는 거.

그러니까 우리가 길을 가다가 어떤 불을 가가다 넘어져서 반이 딱 속였다. 아이고 바이나 속겠네 이렇게 관점을 볼 수도 있고, 아이고 그래도 반 남았네 이렇게 볼 수도 있다. 긍정적 사고는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는 거야. 아이고 그래 다 버리고 바위는 남았네 이렇게 보는 사고고, 부정적 사고는 아이고 응 바이아 엎질러서 버렸네 이렇게 보는 사고다. 주식이 만 원 주고 샀는데 7천 원 됐다. 3천 원 잃었다고 울게 아니라 그래도 7천 남은 게 다행이다. 이렇게 볼 줄 알아야 인생이 긍정적 인생이야. 노력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그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보고 거기서 더 필요하면 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 나가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게 뭐 행복이냐 저게 행복이냐 아니라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처럼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거다. 관점이 기분이 좋은 게 행복한 거다. 여러분 지금 이렇 생각하고 있다는 거, 기분이 좋은 게 행복하다 하니까 기분이 나쁜 거는 필연적으로 따른다. 그래서 불행이 필연적으로 다 그까 괴로움 없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면 괴로움은 얼마든지 없을 수 있어요. 어떻게 되는 게 행복? 건강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건강을 죽어도 죽을 때까지 건강을 얻기 어렵지만, 아프지 않는 게 건강이다 하면 그 조금만 주의를 살피면 돼요. 음식 좀 조절하고 운동 적당하게 하고 일상에서 적당히만 하면 금방 아프지 않는 상태는 유지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연 생태계가 원래 아프지 않도록 살게 돼 있고, 우리의 마음이 괴롭지 않도록 원래 살게 돼 있어요. 육신을 과로하거나 운동 부족이나 잘못 써서 맨날 병이 나듯이 마음도 욕심을 내서 잘못 써서 지금 괴로움이 든다. 자, 그런 면에서 기분이 좋음을 즐거움으로 삼으면 이런 뜻이에요. 기분이 나쁨이 필연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괴로움도 뒤따라온다. 이것을 윤회라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즐거움 속에 괴로움이 아예 처음부터 내포돼 있다. 그래서 마치 음식에 독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거다. 그런 관점을 가질 때에 기분 좋음에 집착하지 않게 되면 기분 좋으면 안 된다가 아니라 기분 좋음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되면 괴로움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세상 일이 꼭 돼야만 된다, 내 원하는 대로 돼야만 된다 이렇게 집착하면 안 되니까 괴로움이 생기는데, 세상 일이라는 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거다. 그게 실제의 모습이잖아요. 뭐 되면 다행이고 안 돼도 그만이다. 그러나 내가 원한다면 노력은 해라 이 얘기지. 노력도 하지 마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렇게 가르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인생에서 괴로울 일이 근본적으로는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괴로울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세상 일은 그냥 일만 있고 사건은 사건만 있지, 그게 괴롭냐 즐겁냐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르다 이 얘기. 그러니까 선거에 가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진 사건이 있는데, 거기 자기가 누구를 밀었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기뻐하고 어떤 사람은 괴로워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이런 사람이 하고 뜻은 하늘에 이룬다, 하나님 맘대로 한다 이런 뜻이 아니에요. 이런 사람이 하고 이 말은 최선을 다하되 뜻이 하늘 이룬다 이 말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이런 관점을 가지면 세상살이 뭐 굳이 안 죽고 오래 살려고 바둥거릴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빨리 죽으려고 용설 필요도 없다. 그 살 만한 거예요. 그냥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행복은 괴로움이 없는 상태, 여러분들이 행복으로 가는 길은 괴로움이 점점 줄어든다. 전에는 애가 성적이 좀 10등 밑으로 떨어지면 막 엄마가 막 화가 났는데, 요즘은 아이고 애썼다. 성적이 좀 떨어졌어, 네가 기분이 안 좋겠구나. 그래 엄마가 맛있는 거 해줄게. 뭐 성적이 좀 떨어진다고 그게 큰 대수는 아니야. 그러나 네가 원하면 다음에 조금 더 열심히 해보렴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가 된다는 거예요.

그 봐라, 너 노는 거 보니까 내 이럴 줄 알았다. 응, 맨날 게임을 하고 놀더니 이 모양이잖아. 이렇게 하는 엄마하고 차원이 달라지잖아요. 우리가 얼마든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요. 또 그러고 그렇게 안 될 때도 있어요. 어떻게 다 그렇게 돼요? 안 되면 아직도 난 좀 부족하구나. 즉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질 수도 있다. 너무 졌다고 하면 자전거를 버려버리고 다시 안 타요. 이럴 때는 너어지네 이렇게 하고 다시 타면 되죠. 자, 더 질문 있으면 하세요. 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 공부가 중요하고 그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때때로 말씀주신 것처럼 자전거가 이게 더 좋은 건지 이게 맞는 건지 자동차를 잘 탈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오늘 깨달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 자신을 잘 알고 걸어가면서 이 자체도 행복의 길이니까 괴로움을 줄어 나가는 방법을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나도 행복이라는 이 용어를 쓸 때 참 이 용어가 주는 이미지가 문제예요. 괴로움이 없는 상태에 다 도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행복이라는 건지 기분대로 기분이 좋을 때를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걸 자유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서양에서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건 뭐예요? 내 성질대로 안 될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이런 식의 자유란 말이야. 근데 이 세상은 성질대로 다 될 수가 없잖아요. 이 세상은 다 원하 대로 될 수가 없으니 그런 걸 자유라 하면 필연적으로 속박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런 걸 행복이라 하면 필연적으로 괴로울 수밖에 없다. 이게 이제 윤회라는 거예요. 돈다는 거예요. 고라이 즐거움과 괴로움이 이렇게 되풀이된다. 시소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처럼.

그러면 우리가 이거는 안 배워도 저절로 되는 건데, 우리가 이 마 작용의 원리를 조금만 알면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우리가 만들어 나갈 수가 있다. 근데 이 괴로움이 없는 상태 이걸 뭐라고 표현하면 좋겠어요? 그냥 계속 괴로움이 없는 상태, 그래서 괴로움이 없는 앞에서 안 아픈 상태, 그게 곧 건강이다. 괴로움이 없는 상태, 그게 곧 행복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는 행복학교는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추구해 가는 거예요. 근데 이 행복이란 용어 때문에 기분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 내가 원하는 거 자꾸 이루어진다. 행복학교 다니면 이렇게 이게 얘기가 자꾸 이렇게 용어 때문에 오해가 되니까 행복 그를 다는데 저는 요새 행복 아해요. 자꾸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어, 영어를 뭐라고 붙이나? 제목이 참 어려워요. 불교 용어는 이걸 갖다가 반이라 그래. 열반, 열반이란 걸 해석하면 괴로움이 소멸된 이런 뜻이에요. 근데 열반 하면 이건 또 인도 말이니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또 종교 용으로 받아들이고, 그 프로가 괴로움이 없는 하면 약간 이게 뭐 괴로움이 없는 이게 전달이 잘 안 되고. 그래서 안 아픈 게 건강인 것처럼, 괴로움이 없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이래가 행복이란 용어를 쓰니까 또 행복이 또 기분 좋은 거 하고 또 이미지가 겹쳐 가지고. 그래서 일부 불교 좀 깊이 공부하는 사람은 저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 법스님 행복이라는 용어를 써서 불교의 가르침이 마치 기분 좋은 걸 추구하는 것 같은 이런 걸 했었죠. 오도 시키는 거 아니냐. 근본을 이렇게 좀 비판적 관점을 보는데 그건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괴로움이 없는 것이 행복이고 얽매임이 없는 것이 자유지.

그러면 이 괴로움과 명이면 밖으로부터 오느냐? 아니야, 참 내가 어떤 관점을 갖느냐에 오는 거다. 전 이거를 깜방에서 좀 있을 때 이 얽매임 깨달았어요. 들어가기 싫은데 집에 여니까 속박이 않습니까? 그죠? 나오기 싶은데 못 나오게 하니까 속박 있잖아요. 근데 거기서 만난 한 사람이 불교를 가르쳐 달라 그래가 그래 스케줄을 탁 자 한참 그 사람 가르키고 그 사람도 공부하고 재미를 붙였는데 가라 나가라는 거예요. 아, 근데 이거 지금 끝나려면 한 달 좀 더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검사한테 좀 더 있다 나가면 안 되냐고 그러니까 뭐 이게 뭐 너 집인 줄 아냐 이래. 그러니까 내가 거기서 할 일이 있어 버리면 그게 뭐가 된다. 아무 속박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무슨 뭐 명상하다 깨달은 게 아니라 아 그때 아 이게 속박이 감옥만이 속박이 아니라 내가 여기 있고 싶은데 나가라 그러면 속박을 받는 거, 들어오기 싫은데 들어가라 그러면 속박을 받는 거구나. 그러니까 이 마음의 욕망, 욕구 이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괴로움도 사라지고 매도 사라지는 거예요. 그 마음만 깨달으면 되나 이런 얘기는 안 해요. 물론 밖으로부터의 강제적인 대한민국 법에 보장된 그런 자유, 민주 이런 건 물론 이루어져야 되겠죠.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아무리 사회 제도가 바뀌고 경제가 풍요로워도 오늘날 우리 고해가 해결이 안 되는 거는 바로 자기의 그 욕망, 자기의 그 욕구, 자기의 그 응 성질 여기로부터 지금 속박 받고 있는 거예요. 그게 뜻대로 안 되면 막 미치는 거예요. 죽겠다 그러고. 그래서 우리가 여기 망 공부하는 거는 첫째 문제를 해결하자는 거고, 두 번째는 사회적인 그런 차별 이런 것도 우리가 사실은 개선해 나가야 된다. 그러니까 가뭄이 들면 뭐 종자를 바꿔 가지고 이렇게 심는 이것도 있어야 되지만, 우리가 댐을 막고 수로를 파는 것도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자기 마음을 바꿔서 자유로워지는 이런 수행과 우리 바깥에 있는 환경을 조금씩 바꿔서 자유로워지는 사회 변화, 소위 민주 하라도 할 수 있고 인권 존중이라고 할 수 있고 평화라도 할 수 있는, 이거는 두 개가 같이 가야 된다 이런 얘기. 그런데 종교는 너무 개인 문제만 얘기하고, 사회 운동은 너무 세상만 계속 탓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양쪽을 함께 보고 인간 삶이 그 두 가지를 같이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데서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이 행복학교를 먼저 공부해서 공부터 먼저 하고 그다음에 우리 전체적으로 평화로워지고 지구 환경도 보존되고 이러기 위해서는 행복 시민이 돼서 우리 주위에 어려운 삶도 돕고, 적게 이런 함부로 버리고 하는 이런 거를 좀 줄여서 기후 변화도 맞고, 그다음에 한반도에 이런 전쟁 일어나면 우리 뭐 우크라이나 전쟁 보면 얼마나 고통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평화도 유지하는 이런 운동도 같이 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 일반 시민운동과 차이점은 자기를 돌이키는 관점도 가지고 있다는 거고, 일반 종교고 다른 점은 일반 그냥 참선하고 하는 수행과의 다른 점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사회 실천 운동도 함께한다. 이게 다른 점이에요. 제삼의 운동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본질은 괴로움이 없어지는 것이고 그것을 줄여가는 것, 제가 저 자신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전까지는 계속 행복이라는 그 상에 대해서 너무 매몰되어 있었던 거가 아닌가 싶었어요. 좀 부끄러웠고, 지금 현재 행복 학교에서 잘 수행해서 저의 마음을 괴로움이 없는 상태로 해서 주의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 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약 끼치는 건 나중에 우선 내가 약을 먹어보고 좋아야 돼요. 내가 약을 먹어보고 내 병이 나으면 막 누가 안 시켜도 어떤 뭐 오랫동안 위장을 앓다가 약을 먹고 놨다 그러면 누가 위만 아프다고 야야야 그거 가봐라 그거 가봐라 이렇게 저절로 얘기 되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 이게 행복학교 뭐 홍보를 해 주세요 이래도 여러분들이 다 안 하는 이유는 아직 별로 병이 잘 안 났어. 그래요, 내가 먹어 봐도 별로 안 낳는다면 남한테 얘기하려 그 조금 적극적으로 안 나서지 않잖아요. 그죠? 근데 내가 딱 좋아지면 저절로 그냥 나옵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뭐 종교고 종교 저사 불 기독교인데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없어져. 그 뭐 약 선전하는데 뭐 저 사람 기독교인이 혹시 오해할까 이런 생각도 안 해요. 나도 모르게 그냥 어 그건 나는 이런 이런 이런 이랬다 이렇게 얘기가 저절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뭐 전하는 거 우선 그런 건 나중 얘기고, 우선 여러분들이 자기가 여기 한대로 연습을 해서 자기 웃은 좋아져야 돼. 좋아지면 저절로 됩니다. 우리 깨달음 장이라 하는 수련이 있는데 갔다 오면 처음엔 죽을 갔다가 하고 나면 너무너무 자기가 좋아지니까 막 다음에는 우리 남편 보, 다음에는 우리 애들 보내, 다음에는 내 친구 누구. 그게 힘든데 보내야 돼 이게 저절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좋은 전법은 뭐다? 자기가 먼저 좋아지는 거요. 자기가 좋아지면 뭐 전법을 해야지 이걸 뭐 전해야지 이런 각오 결심이 필요가 없어지고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편안하게 눈치 안 보고. 그래서 눈치 보고 뭐 이러면 벌써 자기가 별로 안 좋아졌구나 이걸 뜻하는 거예요. 스님은 뭐 아무나 만나도 물으면 하잖아요. 왜 이 법이 좋은 줄을 내가 경험하고 있으니까.

어 그런 관점에서 자기 공부에 일단 행복학교 수준에선 자기 공부에 먼저 치중을 하고,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마음편, 이제 관계편 하고 심화과정 거쳐서 자기 연습이 좀 되면 여러분들도 이런 일을 진행자도 되고 할 수 있게 다 열려 있거든요. 연습을 좀 해서. 그래서 그리고 이제 그 사이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분에게 야 행복 학교만 해 봐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행복학교의 관건은 홍보가 많이 해서가 아니고 행복학교를 통해서 진짜 조금이라도 행복해진 사람이 얼마나 많이 생기느냐 이게 사실은 성패를 좌우 하겠죠. 그죠? 약을 먹어 보고 뭐 나아야 뭐 하지. 그래서 저는 이게 강연하고 이럴 때 돈을 안 받아요. 무료냐 아니다 나는 불다 이렇게 말이 아시겠습니까? 우선 먹어보고 좋거든 나중에 다 내 약값 받으러 간다. 그때 많이 내놔라, 내고 싶은 대로 여기는 약값이 얼마라는 것도 없다. 이렇게 농담으로 하게 되는데요. 근데 대다수가 다 선지 아닙니까? 그죠? 보시를 얼마 하면 복을 바거다 이렇게 얘기하지. 네가 네가 좋아지거든 그때 네 알아서 내라 이렇게는 얘기 잘 안 하잖아요. 왜 그럴까? 이거 약 먹고 돈 안 내고가 버릴까 싶어 그래요. 근데 우리는 약에 대해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약 먹고 나는 사람만 보실 해도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어 대신에 이제 돈을 좀 적게 써야 되니까 자 봉사 사자들이 돈이 없는 돈이 안 내도 좋으니까 네가 보고 좋아지거든 너도 이런 역할을 좀 하면 어떻겠냐 이렇게 상거래 식으로 하지 말고 해보자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거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자기가 좋아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기부터 먼저 집중을 해 주세요. 망이 없었습니다. 아닙니다. 좋은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