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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이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 무조건 하고, 또 회사 출퇴근 할 때도 다 보고해야 되고, 읽거족 다 보고해야 되는 사람 있잖아. 우리가 서로 한 몸처럼 보고하지 않으면 너는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런 건 사랑이 아니야.
이렇게 타자한테 화살을 돌리는 사람들은 결국 본인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해서 혼자서기에는 불안한 사람이라는 걸 말하고 있을 뿐인 거죠. 그러니까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사랑해야겠죠.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는 상대를 사랑할 수 없을 테니까.
사랑이라는 것도 결국 당신을 알아가기 위해 시작했다가 나를 알게 되는 내면의 여행이거든요. 그래서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통도 대부분 다 너 때문인 줄 알았지만 결국 다 내 탓이라는 사실을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