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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과학입니다 ㅣ 아는 만큼 보이는 교양 (서은국 교수)

아만보! 아는 만큼 보인다1:32:23

Transcription

반갑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에 있는 서은국이라고 합니다. [박수]

제가 알기로는 책 많이 읽으시는 북클럽 회원들이시라 그러는데, 그런 분들 앞에서 강의하는 게 제일 무서워요. 그래 가지고 어 조심스럽긴 한데, 특히나 이제 오늘 제가 드리려고 하는 얘기는 행복에 대해서 조금 강의라기보다는 같이 좀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이 제목의 행복이란 어떤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까 당연히 평일날 저녁에 이런 강의를 좀 피곤하긴 하지만 들으면 좀 더 행복한 기운을 얻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당연히 좀 하을 텐데, 제 얼굴 표정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죠. 어이 강키는 제가 무슨 행복 전도사라서 여기서 있는 게 아니고 사실 어떤 우연한 이유 때문에 저는 행복에 대해서 그 강의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건 뭐냐면 어 제가 대학을 이렇게 졸업할 당시에 저는 심리학을 계속 미국에 요학을 가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좀 있었어요.데 무슨 공부를 할까 하던 참에 그 시기에 그전까지는 심리학이라고 하는 학문에서 듣도 보지도 못했던 어떤 새로운 연구 주제를 연구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주장하시면서 새로 그 분야를 개척하는 연구실이 있었어요. 그 연구 주제가 뭐였냐면 그게 행복이었어요.

심약은 100년 이상 된 학문이지만 그동안은 주로 인간의 어떻게 얘기하자면 불행의 초점을 두었던 학문이었어요. 그니까 왜 스트레스를 느끼며 왜 우울하며 왜 불안하며 어쩌고저쩌고. 근데 그게 사실 어느 정도 합당한 어떤 이유인 것이 왜 그러냐면 어 이렇게 생각을 했던 거죠. 많은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자들도 어 행복이라는 건 별게 아니라 이런 인간의 걱정과 불행이 없어지면 어 자연스럽게 이제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다.

그런데 이 1980년대 중후반에 나온 연구들을 보면 간접적으로 이게 그렇게 돌아가지가 않는다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거는 질적으로 좀 달라요. 제가 오늘 강의에서 좀 있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은 그래서 이 이런 내용을 가지고 행복 연구의 중요성 필요성을 주장하신 대표적인 대표적인가 아니라 유일한 어 심리학자가 이 에드디너라고 하는 심리학자가 계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분이 쓰셨던 논문을 제가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었는데 학부 때 숙제하러 도서원 갔다가 우연히 선생님의 논문을 조금 이렇게 구경을 하게 됐어요. 그고 아이 분야가 되게 좀 재밌을 것 같은데 이러면서 긴 얘기를 짧게 하자면 어 이 연구실에가 가지고 어 박사를 하고 그러면서 올해로 거의 35년 동안 행복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되게 놀라운 거는 어 더 행복해지지 않았어요. 이게 오늘 강의의 큰 요지 중에 하나예요. 행복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고 어 체험이에요.이 체험은 내가 마음으로 뭔가 바꾸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결국 작은 일상의 경험들을 좀 바꿔야 되거든요. 만약에 행복해질면. 그래서 그런 얘기로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만은 어쨌든 그런 계기로 제가 행복에 대해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다 맞다 이런게 아니고 지난 3, 40년간의 연구는 이제 엄청난 연구가 누적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러면서 한때 학계에서도 심리학계에서도 이게 어떤 변방 취급을 받았던 행복이라고 하는 주제가 점점 어떤 주류 연구자들이 연구 관심을 갖다가 그걸 넘어서 얼마 전부터 많은 일반인들에게까지 행복에 대한 내용들이 전해지잖아요.

어 그랬을 때 요새는 OECD 뭐 이런 데서도 행복을 재죠. 그것을 제 측정하게 된 계기는 다 디어 선생님이에요. 디어 선생님이 어 UN 이런데 프로포즈를 내면서 저도 포함된 어회가 있었었는데 이제 좋은 사회라는 거는 그냥 잘 먹고 이렇게 잘 살고를 넘어서 행복감이 있어야지 좋은 사회라고 얘기할 수 있다. 그래서 국제적인 여러 가지 유엔에서 지표를 eder 때 그전까지는 이런 걸 안 ред지만 행복 같은 것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이제 수긍이 되면서 OECD나 갤러이나 이런 데서 체기되었죠.

이렇게 긴 시간을 짧게 말씀드리면 압축을 하자면 그 기간 동안 어쨌든간에 행복에 대해서 우리가 알게 된 큰 결론들이 굳건한 것들이 몇 개가 나와요. 행복은 어떤 뭐랄까요? 행복이 어떤 묘약이 있을까요? 없어요. 비법이 있을까요? 없어요. 그러나 큰 방향은 분명히 이제 우리가 알고 있어요. 이쪽이 아니고 저쪽이고 뭐 이쪽이 아니고 저쪽이다는 확실해요.

제가 이런 자리에서 가끔 학교 밖에 나와서 강의를 하게 좀 기회가 되면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는 뭐냐면 저는 뭐 교수이자 뭐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 이전에 또 한국 사람으로서 저는 어떤 안타까움이 있냐면 우리는 왜 이렇게 이제 이 정도 되는 번듯한 사회를 만들어 놓고 우리는 지금 OECD대에서 가장 자살을 많이 하고 있고 우리의 행복은 거의 못 미치느냐가 개인적으로 되게 좀 안타깝기도 해요.

어, 그랬을 때 큰 그림을 보면 한두 가지 이유는 아니지만 최소한 행복 연구에서 나오는 이쪽 길 저쪽 길이야 와 역행하는 몇 가지 길들을 우리가 걷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그랬을 때 그게 하루 아침에 뭐 단순하게 고쳐지진 않지만 최소한 어떤 방향으로 우리가 일상을 틀면서 좀 생활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고 생각을 나누는 그런 열린 어떤 생각의 어떤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어 행복 연구가 철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얘기했지만 이런 과학적인 연구가 시작된 거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는다. 이때 제가 어 약간 질문을 하나 던지면 혹시 여기는 책을 많이 읽으신 분들이라서 어 모르겠는데 왼쪽에 있는 그림이 어 우리가 많이 본 어 라파일이죠. 라파엘이 바티칸에 가면은 벽에다가 그려 놓은 프레스코 벽화예요. 유명한 아테네 이게 학당 이런 우리말 제목이 붙어 있는데 저는 작년에가 가서 직접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저는 약간 실망했어요.이 이게 생각보다 작아요. 이게 엄청날 것 같죠. 근데이 지금 벽에 반도 안 돼요. 그 그런데 아주 유명한 그림이죠. 당대의 유명한 학자, 철학자들을 다 모아놨는데 전 가운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있어요. 아리스토텔레스 오른쪽에 있는 이분이 두꺼이 두꺼운 책을 한 권치고 있잖아요.이 책이 그의 대표적인 저서였던 리코마크스 윤리학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추정을 해요.

질문. 선생님 중에서 저 무진장 두꺼운 니코마쿠스 윤리학을 혹시 완독하신 분 계세요? 없으시죠? 눈을 피하시는데 안 그래도 돼요. 왜냐면 저 책을 읽은 사람이 없어요. 어 심지어 철학과 교수님들도 읽은 척하지만 얘기 보면 안 읽었어. 저도 트라이하다 버렸어요.

자, 그런데 이게 왜 약간 약간이 약간 아이러니자 코미디냐면 저 책을 실제로 읽은 사람이 이 지구에 거의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 그러면 머릿속에 그리는 이런 막연한 그림이 있잖아요.이 그림의 출천은 바로 저 책이에요. 놀랍죠? 익지수 않은데 어디서 우리는 알게 되는 거야? 어, 물론 아리스토텔레스가 위대한 철학자였지만 말 그대로 그가 이 책에 적어 놓은 것은 그의 개인적인 견해예요. 어떤 과학적으로 검증된 팩트를 정리한 건 아니죠. 마치 그게 우리는이 내용이 사실인 국권이 믿고 살고 있어요.

여러 내용들 중에서 제일 영향력이 있는 내용은 바로 이겁니다. 뭐냐면 인생사에서 그 어떠한 일도 그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따지면 그렇죠. 우리가 오늘 뭐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었지만 아침 먹고 점심 먹는 것이 삶의 목적인 사람은 없어요. 왜 먹었어요? 오늘 강의 들으시고 강의하지만 어 이게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니죠. 근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나는 왜 직장을 다니며 애는 왜 키우며 어쩌고저쩌고 끝없이 질문이 이제 던져지는데 그 복잡한 생각을 마치 정리해 주는듯한 느낌을 주는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얘기예요. 맞아. 밥 먹고 직장 다니는게 삶의 목적이 아니고 다 그렇게 인생의 제일 큰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야. 그게 뭐냐? 행복이다. 이런 말을 했어요.

아 그러면 막 깨운하게 모든게 정리되는 거죠. 아 그렇지. 맞아. 행복해지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 인생 이런 생각을 하면 살죠. 내 인생이 마라톤이면이 마라톤의 피니시 라인에다가 누구나 행복을 꽂아 놓고 내가 열심히 뭐 출세하고 돈을 벌면 내 인생은 언젠가 여기에 다를 것이다. 행복은 뭐예요? 우리 삶의 최종적인 목적 이게 너무나도 직관적으로 당연하게 들리지만 행복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엄청난 장벽이 돼요.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어요.이 이야기는 과학적인 행복에 대한 어떤 기술이 아니라 제가 보기엔 인류 역사상 가장 히트를 친 인문학 스토리예요. 근데 거기서 거기에 갇혀 있으면 어떤 불리함이 있느냐? 행복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엉뚱한데 우리가 힘을 쏟게 되는데 어 한 보세요. 한 한 시간이라도 저는 우리가 익숙했던 이 행복이라고 한 행복 안에서 좀 그걸 바닥에 좀 내려놓고 새로운 관점으로 행복이라고 하는 거 어쩌면 좀 냉정하고 차갑지만 생명체 인간은 생명체인데 이 생명체가 왜 행복을 느끼는지 등등에 대해서 좀 간출려진 얘기를 잠깐 나누고 그런 뒤에 어 그랬을 때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뭔가이 행복 항로에서 뭔가 방향 수정이 좀 필요한 부분들은 들은 어디가 있을까에 대해서 어 몇 개 말씀을 드리면서 강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자, 우선 요런 얘기를 우선 시작을 좀 하기 행복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로 시작을 해야 되겠죠. 행복의 본질은 뭘까요? 본질. 여기 정의를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의만큼 쓸데 없는게 없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앞에서 막 정의를 100개씩 외워 가지고 험보고 다 하나도 기억 안 나죠. 정의를 묻는게 아니라 제가 선생님께 죠. 행복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50분이 다 다른 말씀을 하시는데 본질은 뭐냐면 그 50분의 내용의 공통점이 뭐냐는 거죠. 요게 빠져서는 안 돼. 내용은 좀 달라도 요게 없어서는 행복이라고 얘기하기 좀 어려워. 그 에센스는 뭘까요? 여러분들 지금 눈을 뜨고 있지만 보지 않고 있어요. 써 놨죠. 어, 좋은 경험이에요. 영어로 얘기하면 플레셔. 즐거움이 있어야지 행복 대화에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없다. 그러면 최근에는 행복에 대해서 막 관심이 많다 보니 뭐 뭐 많은 분들이 막 행복 그러면서 행복을 너무 거창하게 포장을 해요. 그 막 그 안에다가 뭐 삶의 의미도 놓고 막 이런 이러는데 어 약간 본질을 벗어난 얘기예요.

가령 내가 무슨 일을 하면서 굉장한 어떤 보람을 느껴 느낀다고 합시다. 제가 보람이 있는 일이야. 그런데 솔직히 이게 재미가 있고 즐겁진 않아. 이런 일들이 많죠. 어, 그거는 행복은 아니에요. 내가 어떤 뭘 할 때 의미를 어떤 의미를 스스로 자꾸 느끼지만 하나도 재미는 없어. 그거는 그냥 의미이지 행복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걸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그니까 행복이 보람이나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하고 위대하다라는 뜻이 아니야. 그냥 다르다라는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왜 이렇게 여러 번 해야 되냐면 좋은 경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한국인들은 우리는 너무 좀 뭐랄까 어떻게 거창하고 있어 보이는 걸 좋아해. 그래서 뭔가 행복이 그냥 이렇게 시껍절처. 이거보다 더 뭔가 있지. 그래서 뭐 보라 의미를 갖다 집어 넣는데 이거를 그렇게 시집자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 좋은 경험이라는 걸 지금 너무 협소하게 해석을 해서 그래요. 우리가 얘기하는 영어로 좀 빌렸을까요? 플레저 쾌감은 우리가 하려고 하는 얘기를 충분히 못 담는다고 생각해요. 플레저 좋다. 이거는 인간의 경우 우리 높은 지능 덕분에 어떤 생명체보다도 우리는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가지 종류의 플레저를 느낄 수가 있어요. 가장 단순한 말초적인 플래저도 많죠. 배고플 때 라면 추운 겨울날 어른 손을 녹일 때 어때요? 어우 너무 좋아. 다 이거 중요해요. 이런 것도 플레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플래셔는 인간은 아주 추상적이고 형의 상황적인 플레셔도 아주 많아요. 제 전 놀라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바하를 되게 좋아해요. 어 그래서 밤에 혼자서 어 바를 들으면서 야 진짜 너무 아름답다. 이런 거를 당귀나 어 낙타들은 못 느끼지만 인간은 느껴요. 내가 어떤 어려운 친구를 좀서 좀 도와줬더니 저 친구가 어 제기를 해 가지고 뭔가 어 씩씩하게 걸어간다.지 혼자 뿌듯하잖아요. 우리 이런 것도 지금 다 포함을 하는 거예요. 어떤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어떤 영적인 플래저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플래저는 이렇게 뭐 혼자서 뭐 라면 먹는 것서 포함하지만 그것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이 스펙트럼이 아주 복잡하고 다양해요. 그러나 결론은 여기서 여기서까지 무슨 플레셔를 느끼는게 좀 중요한게 아니라 어쨌든간에 이 플레셔가 없으면 행복감은 아니다라는게 포인트예요.

제가 이걸 왜 반복적으로 여러분 얘기하느냐면 왜 한국은 번듯한 사회를 만들어 놓고 행복감은 거기에 미치지 못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뒤에서 제가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는 이 문장과 저는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행복을 많은 한국인들은 지금 행복이라고 하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머릿속에서 연상하는 건 뭐냐면 성공과 출세라고 생각해요. 행복 이퀄스 성공 출세. 근데 이거는 완전히 다른 거예요. 즐거움이라고 하는 것을 조금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와 같이 전통적이고 유기적인 사회에서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런 즐거움을 추구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어른들,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늘 테크를 걸어 봐요. 그죠? 엄마 나는 즐거움을 많이 찾는 삶을 살겠어요. 그럼 어 부모님들 뭐라 그러세요? 이 철선이 없는 놈아. 인생에 중요한 건 너희 즐거움이 아니야. 어, 즐거움보다 뭐가 중요하다라고 자꾸 우리는 어, 새겨듣게 되죠. 너의 개인적인 즐거움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생에서 중요한 거는 다른 사람들이 너희 인생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야. 그럼 그 인정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쩌면 살 살아왔어요.

그래서 수없이 어떤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돼요. 어 나한테 즐거움을 주지만 시시껍을 봤을 때 무척이나 시시 껍절해 보이는 것들과 전혀 즐거움이 없지만 이걸 손해 주면 다른 사람들이 와우할 것 같은 것들 그러면 끝없이 오른쪽을 선택을 해요. 그래서 일이 잘 풀리면 한 50이 되면 명함은 그럴 듯해져요. 이런 인생을 만들었는데 우리의 지금 딜레마는 뭐예요? 왜 나는 이렇게 됐는데 행복하진 않을까?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당연한 사필 기정이에요. 행복은 이 명암의 지금 내용이 아니었고 우리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과도하게 버려왔던 즐거움의 합이에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들으려고 하는 말씀은 그래서 모든 걸 집어치고 다 행복을 위해서 살자. 전혀 그런게 아니에. 나는 돈을 벌고 싶어. 파이팅. 오케이. 나는 뭐 성공하고 싶어. 파이팅. 오케이. 그런데 착각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거는 그게 곧 행복은 절대로 아니에요. 사실은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성공을 해서 행복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좋은 것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기도 하거든요. 행복이 만약에 나의 진짜 중요한 뭐랄까요? 인생의 모토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어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그러면 그 경우에는 나의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가볍게 여겨서는 절대로 안 돼요. 그것의 합이다. 제가 오늘 강의 제목이 그 뜻입니다. 엄청나게 큰 즐거운 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게 아니라 자주 느끼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어떤 빈도라는 단어도 굉장히 중요한데이 플라고 하는 거를 가볍게 생각해서 안 된다라는게 우리의 첫 번째 큰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좋은 경험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요? 즐거움을 대부분의 자기 개발서나 제가 보기에는 행복이 확 커지면서 막 사실은 제가 저만 맞다가 그런 뜻이 아니라 어떤 비전문가들이나 약간 상업적인 목적으로 막 출관되는 책들이나 이런 데서는 되게 상책적인 수준에서 계속 얘기를 하죠. 어 그래서 이런 싸구려 자기 개발서에서 제일 많이 하는 얘기 뭐예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 어 감사해라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마음 먹어 갖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제가 보기는 약간 어 공중 부양도 약간 가능한 사람이에요. 어 말도 안 되는 얘기야. 사실 이게 어느 정도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는 거지만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가 얘기할게 행복은 본질적으로 이성의 지배를 받는게 아니라 감정적 시스템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근데 감정은 우리의 이성과 뭐랄까요? 별개 시스템이에요. 혹시 여러분들은 감정을 자유자재로 진정한 감정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분 계세요? 어. 어. 오늘 자면서 어 내일부터 갑자기 사랑을 하는게 어떨까? 어 그래갖고가 가지고 만나는 사람의 사랑이 확 빠져. 혹은 사랑하는데 헤어져. 엄마가 헤어지네. 그 내일 아침부터 전혀 생각이 없어. 이게 가능해요. 넌센스인데 왜 행복은 그게 자꾸 가능한 것처럼 얘기를 하죠? 역시 넌센스예요.

왜 그러냐? 아직도 많은 심리학의 내용들은 고대 히랍의 철학자들의 얘기들을 그렇게 큰 줄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근데 다행히도 최근에 어 심리에서는 어 인간을 아주 좀 냉정하지만 어떤 생명체로서 생각을 하고 그런 어떤 철학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사람이라고 하는 생명책 동물은 왜 정신적 경험을 하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저도 한 10여년 전부터 이런 최신의 연구에 되게 영향을 받아서 오랫동안 저도 행복을 공부하다가 행복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되었고 그러다가 생각을 잊어먹기 전에 빨리 책이라 써야 되겠다. 쓴 책이 행복의 사실 기원이에요.

그랬을 때 사람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좀 객관화시켜서 생각하면 어떤 건지 감정은 왜 생기는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간단히 좀 짚어 볼 필요는 있겠죠. 제가 보기에는 행복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크게 얘기한다면 대표적인 오해 중에 하나는 이런 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느냐 그거는 디테일은 달라도 어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행복해지는게 별게 아니라이 세상의 어떤 좋은 것들 물건이든 사건이든 이런 것들을 최대한 내 거로 모으는 거야. 이게 행복 게임이라고 우리 생각하죠. 뭐 가령 어 시장에서 파는 신발에는 행복가루가 얼마 안 묻어 있어. 근데 행복가루가 많이 묻어 있는 신발은 뭘까요? 명품 신발.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명품 신발을 사야 돼. 한국인들이 생각할 때 행복가루가 덕지덕지 묻어 있는게 뭐라고 생각해요? 우리 >> 강남의 집. >> 어 그 정도 하나 있어야 되고 회사에서는 높은 지위. 그래서 행복감이 많이 묻어 있는 그런 것들을 내 인생의 쇼핑백에 최대한 많이 집어담는 것. 우리 애가 좋은 학교 가는 거. 그것도 엄청 금가루처럼 많이 묻어 있고 쇼핑하는 거죠.

이렇게 행복이 뭔가 세상 바깥에 이렇게 놓인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행복의 본질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행복은 저 세상 밖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 뇌가 어떤 경우의 상황에 따라서 만들어내는 일종에 쇼해요. 행복 이해하려면 이 뇌가 왜 이런 쇼를 언제 왜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행복은 뇌가 만들어내는 쇼다. 약간 좀 되게 생소한 어떤 내용이기 때문에 우리 비율을 하나 더 들어 볼까요? 사과는 왜 빨았습니까? 저 되게 저 사람 교수 맞아죠? 어 제가 저희 어머님한테 장난으로 물어본 적이 있어요. 엄마 사과는 왜 빨게? 그랬더니 저희 어머가 어 눈을 휘둥글리 뜨시면서 대답을 안 하시고 딱고 말씀하셨어요. 야 그런 것도 모르는 애가 어떻게 교수를 하고 있냐. 근데 저희 어머님의 생각은 이거죠. 빨간색이 사관에 있는 거니까. 바나나 안에 노란 노란색이 있고 그래서 보면 빨갛고 놀았지. 저희 어머님의 설명이 맞다면이 사과를 본 모든 사람의 눈에는 이렇게 빨갛게 보여야 되죠. 그렇죠? 그러나 생명인 분은 한 번도 이화가 빨갛게 보인 적이 없어. 왜? 레드는 저 안에 있는게 아니죠. 어디 있다는 거예요? 어디 있다기보다는 빛의 파장이 반사돼서 우리의 시각 세포들을 흥분시키면 그걸 바탕으로 뇌가 일시적으로 조합해내는 일종의 쇼예요. 그러다가 수박을 보면 파란색으로 바꾸고 등등을 하는 거지. 파란색이 수박 안에 있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행복도 똑같아요. 행복은 저 굳이 신발에 묻어 있는게 아니고 이 뇌가 어떤 순간에 켰다 꺼요. 그런데 이 뇌는 아무 때나 심심해서 랜덤하게 켰다 껐다 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하고 놀라운 발견은 얘는 까다로울 정도로 어떤 상황에서만 켰다가 어떤 상황에서 금방 꺼고 켰다 해요. 또 하나 우리가 좀 주먹게 되는 바는 얘는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금방 꺼 버려요. 그게 너무 얄미운 모습이죠. 어, 좋은 일이 생기면 가령 고사 애들이 원하는 대학이 들어갔어. 얼마나 좋아요. 그 행복감이 한 7년 정도 가야 될 거 아니야. 어, 얼마나 갈 거 같으세요? 제가 연세대학교 들어 물어봐요. 이강에 너 너네 아직도 행복하냐 그러면 되게 막 화를 내요. 어 그 노력에을 통해서 얻은 행복감도 기르면 3일이에요. 근데 이 뇌는 그렇게 작동을 하도록 설계가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거는 왜 이런 것들을 만드느냐 하는 얘긴데 우리 비유를 또 한번 써 볼까요? 행복이라고 하는게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듣고 싶어 하는 소리다. 이렇게 비유를 하자면 이 소리를 만드는 건 당연히 우리의 뇌죠. 그러면 우리가 행복을 좀 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어요.이 뇌라는 악기는 언제 왜이 행복이라는 소리를 만드느냐는 얘기죠.

그 얘기에 들어가기 앞서 가지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 잠깐 짚어 짚고 넘어갈 넘어갈 것이 하나 있는데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지만 지구에 살았던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우리와 같은 삶을 살았던 호모사피엔스는 없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아주 이상함을 넘어서 기한 호모사피엔스가 지금 오늘 금요일이죠. 어, 금요일 저녁이 이 강의실에 모여 있어요. 뭐가 우리가 그렇게 기할까요? 뭐 생김새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뭐가 이렇게 기회할까요?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문명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태어나서 카톡 보내고 운전하고 다니고. 그러나 인류의 지구에 살았던 인류 거슬러 올라가면 약 600만 년이란 시간 동안 존재했다라고 추정이 되어지는데 그 기간 동안 우리와 같은 문명 생활을 했던 인간은 없었어요. 한마디로 없었 없었죠. 얼마나 그럼 최근에 문명 생활을 했느냐. 이제 교수들이 이런 걸 계산을 해 봐요. 진짜 쓸데없는 짓을 하는 거죠. 교수들이 600만 년을 1년으로 좁히면 얼마로 했을까? 문명 생활을 놀랍게도 최두 시간을 안 했대요.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시하는 이런 삶의 모습은 정확히 얘기하면 1년 중에 12월 31일 말일 그것도 밤 10시 7분 정도부터 서서히 하기 시작했어요.

다시 말하면 1년 동안의 삶은 우리는 이렇게 필기하고 이렇게 산게 아니라 이게 우리 삶이었어요. 여기서 관심사는 뭘까요? 비트코인 노 수능 시험 노 뭐가 관심 살까요? 저런 삶에서 >> 그렇죠. 생존이에요. 죽지 않기. 또 하나는 뭐죠? 모든 생명체의 >> 번식 >> 번식이에요. 이걸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무슨 당락이들이 의식적으로 가족 계획을 해서 애를 낳는게 아니거든요. 이거는 의식 여부랑 무관하게이 뇌는 무슨 대과 수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느냐 했을 때 수능 시험을 보려고가 아니라 그 목적을 안 만들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걸 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예요. 어, 생존과 유전자를 남기는 재생산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말려도 연애하는 건 좋아죠.이 뇌는 그것을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근데이 재생산이라고 하는 거는 어, 인간의 경우 아주 복잡해요. 남녀 간의 하룻밤의 경험도 필요하지만 그거 이상으로 유전자를 가진 애가 성장을 해서 어, 유전자를 되물림 해 줄 때까지 얘를 다 양육해야 되는 엄청난 뭐죠? 에프터 서비스예요. 근데 이런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 사실 우리가 지금 따지고 오면 우리 왜 살면 이렇게 아침부터 일하면서 살아요? 그 문제예요. 사실 다른 형식으로 하고 있고 걔가 살아남으려면 대학은 가야 되고 해서 하는 것이지만 그런 두 가지 문제.

자이 얘기를 왜 이게 왜 중요한 얘기냐? 행복감을 만드는 아끼는 뇌라 그랬는데이 뇌는 얄미게도 우리의 행복감에 일말에 관심도 없어요.이 뇌가 프로그램이 된 거는 이 생물학적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근데이 그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하려면 가령 네가 굉장히 불행해야 돼. 그렇다면 뇌는 얼마든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그 불행하게 불행감을 경험하는게 필요하죠.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필요하죠. 왜? 고3 학생이야.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 그고 어 공부 안 하냐? 어 그냥 저는 시험 볼 때 아침에 기도 한번 세게 하고 볼래요? 이런 애들은 대학 갔을까요? 못 가. 스트레스를 받아야지 준비를 하고 회사에서 상사한테 혼나면 내가 뭐가 잘못.이 이 스트레스는 행복하게 만들지 않지만 뭐예요? 생존과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요런 얘기를 껴 놓고 싶은데 요새 막 심약이 막 이렇게이 하면서 누구나 우울한 아침이 있고 기분 나쁜 날들이 있어요. 정상이에요. 근데 뭐 조금 뭔가 우울하면 큰 일 난 거 같이 얘기하고 막 상담을 받더라 완전 오바예요. 거기에서 좀 벗어나고 좀 자유로셔도 된다. 이런 말씀 우선 드리고 싶은데 어쨌든간에 이 뇌는 우리를 해피하게 만들어 주는 건 아니고 그러면 언제 행복감을 주느냐? 얘가 이 생물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믿기처럼 언제 어떤 순간에는 이 행복감을 켜져요. 좋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복감을 느껴야지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거든요. 그러면 우리의 약간 질문은 그 상황 그것이 언제냐를 우리 약간 뭐 추리소설처럼 파악을 해야 되고 지난 30년간의 연구가 정말로 이 지금 우리의 어떤 설명과 탁 아다리가 맞아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행복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어쨌든 세상 바뀌는게 아니라 뇌가 작동하는 것인데 그러면 행복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이나 이론적인 관념이 아니고 정서 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경험이에요. 감정은 근데 두 가지밖에 없어요. 되게 복잡한 거 같지만 쾌 혹은 불쾌 짜증나 불안해 이거 다 뭐예요? 불쾌예요. 재밌어 신나 기대돼 설레 이거 뭐예요? 쾌예요. 뇌는 이 두 개를 신호를 약하게라도 하루에도 수백 번씩 켜요. 이게 감정인데 여기서 질문. 지금 제 질문에 탁 대답이 탁 머릿속에 생각나시면 인간에 대한 엄청난 사실 통찰력을 가지신 분이에요. 행복의 핵심은 감정 중에서 이 괴부분의 것들이 경험에 묻어 있는 것이다.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그러면 이 감정 자체 왜 감정은 식물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데 동물만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식물, 야자수, 시금치 이런 애들은 분노도 없고 감정도 없어요. 근데 인간이 물론 제일 복잡하지만 강아지만 해도 걔네 되게 감정적이죠. 막 찌르면 화내고. 왜 동물에게만 감정이 필요할까요? 그런데 감정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가 공짜로 경험하는게 아니라 엄청난 칼로리를 태워야 돼요. 네.이 뇌가 이 값비싼 칼로리를 태워 가면서까지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거는 뭔가 굉장히 중요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거든요. 그랬을 때 식물에겐 필요 없지만 동물에게는 꼭 필요한 이 기능 때문에 감정을 발동시키는데 뭘까요? >> 네. 생존 >> 생존 어 약간 74죠. 왜 그러냐면 어 어느 정도 그 방향은 맞아요. 그런데 식물도 생존을 위해서 존재해요. 그죠? 걔네를 움직이지 않을 뿐이지 그죠. 어 >> 힌트를 드렸네요. 힌트를 힌트가 세워나는데 식물과 달리 인간에게 아 동물에게 있어서는 제일 절대적으로 우리의 생사를 자우하는 판단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움직임에 대한 판단이에요. 그래서 동물 동짜예요.이 >> 움직임에 대한 판단을 잘못해. 그러면 한두 번은 럭키하게 피할 수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잘못하는 애들은 다 죽었어요. 생각을 해 보세요. 사자가 나오면 어떻게 움직여야 돼요? >> 피해야 되는데 사자가 나오는데 너무 반서 쫓아가. 어, 이런 애들은 다 아웃이에요. 어, 그런데 이렇게 단순한 것도 있지만 인간의 경우 인간사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이 움직임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 뇌가 사실 커졌어요. 우리 뭐 문명을 만들어 갖고 커졌다 이런 고등학교 때 이야기들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학설이라는게 다 집어쳤어요. 지금 그냥 이런 것들이 움직임, 사회적 관계인데 움직임 이게 키예요. 그러면 이 정서라고 하는 건 뭐냐? 부정 쾌 불쾌밖에 없다 그랬잖아요. 그럼 우리를 움직임과 관련됐다고 했을 때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우리의 판단은 뭐예요? 언제 후진을 하고 도망갈 거니? 언제 쫓아갈 거니에요. 생존하기 위해서 내가 절벽 가까이 가면 어떤 감정을 느껴야 될까요? 공포가 있어야죠. 그래서 공포 때문에 절벽 근처도 안 가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이게 고장나서 절벽 가까이 가서 전혀 공포가 없어. 이런 친구들 어떻게 됐을까요? >> 어, 까불다가 다 저 절방 밑에 있어요, 지금. 그래서 살아 있는 우리는 근처만 가도 물러서요.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하는 거죠. 근데 생존하기 위해서는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되나요? 도망만 가면 돼요. 생존하기 위해서 쫓아가야 될게 있죠. 언제 쫓아가야 될까요? >> 먹이 배고플 때 토끼가 있으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쫓아가야 되고 사춘기가 되면 어 매력적인 이성이 있으면 무섭지만 쫓아가서 데이트 신청을 해야 돼요. 너무 무서워서 물려서기만 했다. 어떻게 될까요? 유전자를 못 넘겼어요. 그래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가서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가서야 될 때도 있죠. 한마디로 이거예요. 감정은 쾌 불쾌인데 불쾌는 자동차로 치면 후진 시그널이에요. >> 쾌는 뭐냐? 생존에 필요한 거. 어, 저건 너 생존에 되게 유리하고 필요해. 다가서 관심을 갖고를 켜 주는 시그널이에요. 그래서 아무거나 볼 때 켜지지 않아요.이 포인터를 보고 있으면 막 행복해지나요? 아, 이거 생존은 별 필요 없어요. 근데 생존에 필요한 것에 관심을 갖고 쫓아가는데 그 얘기는 뭐예요? 이걸 자주기 위해서는 내가 무슨 도인이 돼서 눈 감고 모든 것에 감사하자. 이렇게 자기 최면을 걸어서 되는게 아니고 얘가 찾고 있는 생존의 귀한 물품들을 일상에 많이 던져 놓고 깔아놔야 돼요. >> 그러면 얘가 자동적으로 켜져요. 그런 것들이 없는 일상이고 없는 사회다. 이거는 행복에 굉장히 불리한 시츄에이션으로 가는 거죠.

그랬을 때요 얘기를 정리를 아요 얘기가 있었구나. 이게 중요한 얘기 중에 하나예요. 그러면 이 쾌나 불쾌 같은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게 업데이트된 최신의 어떤 과학적인 설명인데 오랫동안이 감정의 정체에 대해서 이렇게 과학적으로 우리는 풀지 못했어요. 왜 철학자들을 이런 사람들이 고민을 하면서 했던 설명은 뭐냐면 사실은 설명도 아니야. 이제 모른다 그러면 되는데 되게 막 얼어 부르면서 아는 척을 하는 거예요. 근데 공통적으로 디테일은 달라도 공통점은 뭐냐면 인간의 감정과 같은 정신적인 경험은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했을 때 그거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어떤 신비한 존재가 감정을 만들어 낸다 그랬어요. 이게 약간 만화 같죠? 만화가 아니에요.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도 찾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뇌에 어떤 부위에 무엇이 이런 감정과 생각을 만드느냐. 중세에 가면 무엇이 만든다고 우리는 어 배웠어요? 중세 때는 신갓드 가드가 너의 어떤 생각을 만드는 거야. 공통점은 뭐죠? 어떤 신비한 썸 존재가 나의 뇌든 심장이든 어디 안에서 어 이런 정신적 경험을 만든다. 그럼 그게 사실이라면 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이 어떤 신미한 존재를 만나서 설득을 해야 되겠죠. 야 우리 내일부터 행복하게 살아보자. 이게 어떻게 얘기하면 약간 상담의 지금 논리예요. 근데 이 아무리 들어가도 이런 사람 없어요. 어 없기 때문에 이게 사실은 약간 맴도는 얘기가 될 수밖에 없는데 다행히 여기서 벗어났어요. 얼마 전에 요행했던 인사이드 아웃인가요? 그런 애니메이션이 그러게 이런 데서 착상을 얻는 거죠. 인간의 감정은 막 불안이가 막 켰다가 스위치로 막 장난을 치면 켜졌다. 그죠? 재미난 얘기지만 거의 흡사한 얘기죠. 그러나 아주 비과학적 과학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우리가 방금 했던 얘기가 맞아요. 뭐냐? 감정을 한마디로 괜히 생기는게 아니라 목적이 있는데 기능이 있는데 그거는 아주 간명하게 한 단어 정리를 하자면 감정은 이것을 위해서 켜지는 거예요. 그거는 생존에 필요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 아까 우리가 했던 얘기 저 끝에서 사자가 덤벼들면 생명체로서 생존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될까요? 도망을 가야 되겠죠. 근데 도망가기 위해서는 가장 재빠르게 도망가기 위해선 내가 어떤 감정을 느껴야 빨리 도망갈 수 있을까요? 공포 >> 공포예요. 그래서 사자를 보면이 도미노처럼 쭉 연세 반응에 의해서 공포가 켜져야지 빨리 도망갈 수가 있는 거예요. 요지는 뭐냐면 이 감정은 그냥 지맘대로 켰다 껐다 하는게 아니고 감정의 지금 시작은 뭐예요? 외부 환경의 인풋이에요. 그래서 저거를 바꾸지 않으면 이게 마대로 바뀌기 되게 어려운데 그냥 마음을 바꿔서 행복해져라. 이거는 이 앞뒤를 전혀 생각하지 지금 맞는 얘기가 될 수가 있죠. 행복도 똑같아요. 행복을 켜려면 우선 저 외부에서 들어온 것들이 굉장히 좀 달라져야 된다라는게 이제 큰 포인트예요.

자, 이게 여러분 오리엔테이션이었어요. 이게 제 뭐 강의가 축구 경기는 아닌데 전반전 끝났어요. 어, 전반전에 제가 전해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가 익숙했던 생각, 행복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야. 이게 되게 직관적으로 받았지만 어 이걸 완전히 해체를 해야지 행복이 어떤 본질적인 속성이 뭔지를 이해하는데 본질적인 속성 즐거움이 많은 것이에요. 근데 즐거움은 괜히 생기는게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 생기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외부에서 일상에 계속 나 일상에 들어오는 어떤 뭐랄까요? 어, 것들을 조금 조절하고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면 거기에 좀 주격을 해야 된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랬을 때 이제 새로운 이런 새로운 관점으로 어 이런 새로 행복 관점이 이제 탑재된 여러분들에게 어과 같이 나누고 싶은 세 가지 어떤 키 어떤 뭐까 뭐 이슈 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지난 몇십년 동안 누적된 수많은 연구들이 보여주는 어 행복감이 비교적 좀 낮은 사람이나 낮은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성이 하나 있어요. 굉장히 강한 뭘 거 같으세요? >> 내성. >> 내양성. 아, 그런 것도 있습니다.이 얘기를 하기 전에 어, 더 힌트를 드리면 행복이라고 하는 거를 약간 이런게 행복이야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 사회나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행복감이 좀 떨어져요. 그건 뭐냐? 이거예요. 행복이 불행하지 않은게 행복이다라고 굳건하게 믿는 경우. 난 행복해지고 싶어. 그러면서 사실은 무엇에 노력을 하냐면 어 그 방법이 뭐냐? 인생의 걱정과 스트레스나 불안을 없애는 것. 이게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그것과 행복은 다른 게임이고 그것에 주력할수록 사실은 장기적으로 행복해질 기회가 훨씬 적어져요.

아주 쉽게 뭐 시원제 들어볼까요? 우리 저녁에 부엌에 물 마시러 갔는데 부엌에 바퀴벌레가 있어요. 너무 싫죠? 어 그럼 잡아야 되겠지? 어 안 잡혀. 2박 3일 동안 뭐 약도 뿌리고 하다 드디어 잡았어. 그 불행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제 제거했잖아요. 질문. 제거한 순간부터 내 삶이 엄청 행복해지나요? 아니지. 무관한 거예요. 그냥 바퀴벌레가 없어졌어요. 근데 이 구분이 정말로 중요해요. 좀 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어 경험 제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한다면 제가 얼마 전까지 이 일산에 살았어요. 그래서 일산에 코스코가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가까운데 살아 가지고 코 코스코를 뭐 가끔씩 갔는데 여러분들은 코스코 왜 가요? >> 거짓말해요? 왜 가요? >> 싸니까 코스코는 그냥 쓸데 없이 가는 데가 코스코예요. 뭘까? 그냥 밥 먹고 소화하려고 어쩌고 저쩌고 이제 저도 그러던 사람이었는데 하루는 진짜 뭘 사러 갔어요. 근데 뭐 청바진 걸 사러 갔는데 이 마대에서 이렇게 치수를 이렇게 찾고 있는데요. 제 바로 옆에 어 제 나이 정도 되시는 여성 두 분이 나누시는 대화를 듣게 됐어요. 제가 엿들려고 한게 진짜 아니고 너무 크게 말씀을 했어요. 그래서 코스코인 사람이 다 들었어. 요지는 뭐냐면 두 분이 우연히 반갑게 커스코에서 만났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대화를 뭐 안 부냈어? 뭐 하는데 B라고 하는 분 분이 대답하시길 어 나 잘 지냈어. 뭐 우리 애도 뭐 학교 잘 갔고 어 신랑도 직장 잘 다니고 큰 문제가 지금 있나? 이분의 지금 삶에 없죠. 그렇게 싱겁게 얘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이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환을 푹 쉬더니 한 마디를 더 하시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뭐라 그러시느냐? 별 문제 없어. 그런데 하시더니 그런데 난 요새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

행복의 방점은 그 뒤에요. 앞이 아니라 재밌고 즐겁고 활기가 있는 일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많이 있냐 적으냐의 문제예요. 아침에 뭔가 내일을 아침에 내일 내일이 기대되고 뭔가이 일어날 활력을 주고 이런 것들이 막으 맞냐 정냐의 문제지 걱정과 근심이 맞냐 정냐의 문제는 아니고 걱정과 근심이 없는 삶을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허무맥랑한 황당한 생각이에요. 어떻게 걱정이 없는 삶이 있을까요? 제가 장담건인데요. 빌게이트가 우리보다 훨씬 걱정이 많아요. 걱정과 불안은 그냥 삶의 일부고 인생 항로에서 우리가 내는 톨비 같은 거예요. 안 낼 순 없어. 어, 그렇지만 행복 게임은 후자예요. 즐거움이 얼마나 있느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행복이다. 너예요. 어, 부부가 있어요. 큰 문제가 없어. 뭐 싸우지도 않아. 이혼할 것 같지도 않아. 어, 근데 그런데 둘이서 재미있는 일도 하나도 없고 뭐 대화도 없어. 그 남편이랑 얘기하느니 소파 보는게 더 재밌어. 약간 이런 결혼이 지금 행복한 결혼 아 너예요. 무엇이 있느냐? 축구를 얘기하면 꼴 넣는 재미지 실점하지 않는게 행복 게임이 아니에요. 근데 실점하지 않기 위해서 주력을 한다. 이게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어느

선을 넘으면 스스로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점점 줄여요. 그래갖고 세상이 불안하고 나는 집에 있겠어. 스스로를 계속 갖춰서 살게 되고 점점 물러서 결국 세상과의 접촉을 하지 않는데 행복은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거든요. 심리학에서는 이런 경향성을 회피 성향이라 그래요.

뭐를 할 때 어 이게 얼마나 재밌을까 이게 생각이 아니라 얼마나 위험할까 얼마나 뭐 비쌀까 얼마나 힘이 들까 어 이렇게 어떤 회피적인 생각만을 한다는 것이 과해지면 이제 행복과 마찰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이게 걱정을 하는게 인간의 당연히 본성이에요. 그런데 제가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우리의 사회가 맨날 진짜 무슨 사고가 맨날 터지고 그 걱정하는게 뭐 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한국은 객 절대적인 수치가 전 세계에서 13번째로 세이프한 사회예요. 우린 사고가 나지만 다른 나라는 훨씬 많이 나. 총기 사고도 나고 우리 같이 대도시에서 새벽 2시에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는 전 세계에서 몇 개 없어요. 어찌 보면 가장 세이프한 사회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불안과 걱정 수준은 어 맞지 않는 수준들로 좀 약간 과잉 상태라는 거죠.

근데 이걸 좀 내리는 어떤 지뢰대를 균형을 좀 마치는게 굉장히 필요한데 이렇게 과도하게 안정적이고 이런 거를 추구하는 사회는 행복감이 높아지기 되게 어려워요. 아시아에서도 대표적으로 잘 살지만 행복감은 그다지 높지 못한 나라들이 몇 개 있는데 한국도 포함 또 어디가 생각나세요? 일본, 싱가폴 홍콩도 좀 그렇고 공통점이 뭘까요? 과도하게 안정지향적인 삶에 추구를 하는 사회들이에요. 적극적으로 뭘 추라이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전하게 그냥 가늘고 길게 살다 죽는 것. 이게 나쁜게 아니라 행복과는 이제 다른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사회에서는 뭐가 안 좋으냐면 자신의 느낄 수 있는 행복의 기회도 아삭아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기회도 서로 막아요. 못하게. 그 일본이나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골목 같은데 가면 다 이런 사인밖에 없죠. 다 하지 말래. 다 하지 말래. 뭐 하지 말래? 여기서 골목에서 앉지 말고 뭐 밥 먹지 말고 뭐 담배 피지 말고 숨 쉬지 말고 어 그러면서 행복해라. 이거는 넌센스예요. 우리 집에 애들이 놀러 왔는데 야, 너희 재밌게 놀다가 대신에 식탁이 앉아서 말도 하지 말고 눈 뻥서 놀다가 그런 격이에요.

자, 우린 이런 생각에서 좀 벗어나야 돼요. 뭐냐?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인생과 내 주변의 환경이 완전 무결하게 완벽해지면 그때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런 사회는 없어요. 그리고 행복감이 높은 사회는 그래서 행복한게 아니에요. 우리가이 오른쪽 사진 한번 볼까요? 이게 뒤에 지금 뭐가 더 보이세요? 3주 동안 꺼지지 않는 산불이에요. 우리나라는 아니고 어마무시하죠.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으면 지금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놀고 있을까요? 엄마 카톡에서 다 데고 왔죠. 얘네들은 지금 뭐 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탁구 치고 맥주 마시면서 놀고 있죠. 이게 어디냐면 작년에 칠례의 모습이에요. 칠례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은 그들은 유럽이나 한국 등에 비해서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인프라나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은 몇 단계 사실 아래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매년 월등하게 행복감은 높아요. 무슨 소리냐? 뭐 이게 꼭 이상적인 사회라는게 아니라 모든 것이 완벽해서 해피한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고나 이런 자연재회나 울퉁불퉁게 삶의 일부예요. 그걸 받아들이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좀 필요한데 우리는 너무 불끄기의 모든 것을 전념을 하는 것 이것은 장기적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즐거웠고 뭐 할 거를 계속 막 씁니다. 써 신고하고 이거는 행복해지기 되게 어렵죠.

미국의 속담 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어 좋아하는 속담 중에 하나가 이런게 있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배는 어떤 배일까? 어떤 배가 제일 안전할까요? 그거는 한에다 묶어두는 배예요. 그죠? 근데 배는 이런 목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인생의 빛사 하는 얘기죠. 내 인생을 이렇게 딱 가아두면서 난 행복해지고 싶어. 이거는 어 뭐랄까요?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에요. 왜냐면 행복은 여기 묻혀 가지고 앉아갖고 뜨거운 햇빛면서 지루하게 앉아 있는게 아니고 이걸 타고 나가 가지고 뭐 낚시하다가 바늘에 찌를 수도 있죠. 라면 끓어 먹다가 뒤기도 하고 비도 맞고. 그러나 그러면서 끼끼닥거리고 친구랑 놀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인데 내 인생을 이렇게 내 인생의 이상적인 모형이 이거이면서 행복을 원하는 거는 어쩌면 욕심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어떤 좀 용기도 되고 괜찮아 별 일 없어 이런 생각이 필요하며 그걸 많이 하는 사회가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감이 확실히 높다라는 걸 보여줘요.

두 번째는 우리는 자기 고유에 좀 즐거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아까도 언급을 했지만 우리는 너무 어릴 때부터 타인의 인정과 관심 이게 전부 그것 그것이 너무 우리의 자아의 큰 부분 부분이에요. 그래서 늘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런다는 그건 좋은 건데 다른 사람이 뭘까요? 눈치와 인정을 계속 국어를 한다. 어떻게 심하게 얘기하면 이런 모습을 계속 살아서는 행복해지기 굉장히 어렵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의식하면서 사느냐 보여주는 단적인 예 중에 하나가 이런 표현을 우리 가끔 써요. 지켜봐 주세요. 이런 말 잘하죠, 우리 그 연예인들이 결혼 발표예요. 어, 저희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끈 마무리 멘트가 뭐예요? 저 행복하게 살 테니 지켜봐 주세요. 저는 그런 말 들으면서 아 내가 너네 결혼을 왜 지켜야? 아 [웃음] 왜 그런 말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하는데 얼마나 뼈속까지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면서 사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이에요. 여기서 좀 자유로워야 돼요.

이런 옛날에 무슨 뱃살로 책이 있었죠? 칭찬은 뭐죠?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근데 저는 이거보다 중요하게 나와야 되는 책은 뭐냐면 칭찬 때문에 춤추는 고래는 딱 한 번밖에 죽을 자요. 어 칭찬이 없으면 춤출 이유가 없어. 그런데 칭찬해 주는 사람들이 다 바쁘거든요. 한번 박수셔 주고 다 가. 고래는 뭐 하죠? 다시 나를 칭찬해 줄 사람을 철량하게 찾으면서 피곤하게 쫓아다니는 아주 뭐랄까요? 어, 황폐한 어떤 삶을 살 수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극단적인 모습이지만 한국인이 우리가 약간 좀 그렇게 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내 삶의 가치와 목적이 전적으로 다른 사람이 인정받는게 전부다. 그건 일부 일부여야 되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고유에 어떤 즐거움이 있어야 돼요. 이게 없기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이 고유의 즐거움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적극적으로 경험을 해보고 이걸 또 먹어 보고 이런 사람도 만나보고 하면서 체험을 통해서 내가 그거를 알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얘기한 위축돼서 물러서 있는 삶은 이런 면에서도 아주 불리한 세팅의 스스로를 갖다 놓는 것이죠. 찾아야 돼요.

제가 학교에 있다 보면 어 4학년 4학년 이제 졸업한 학생들이 아까도 제 오기 전에 어떤 친구 왔었었는데 이게 졸업받는 학생들이 그 진로 상담을 하고 싶다고 올 때가 있어요. 저 오지 말라고 하는데 와요. 그고 와 가지고 교수님 뭐 졸업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야 네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하냐. 어 그래도 결론은 저는 항상 이거예요. 너 좋아하는 거 해. 근데 그때 가끔 듣는 말이 어 교수님과 공감을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 이게 진짜로 그런 말 들면 약간 먹지죠. 그렇지? 우리와 같은 이런 초경쟁적인 사회에서 서바이브 하기 위해서는 누가 탁 호를하게 부르면 막 열심히 뛰어서 거기서 1등을 했던 친구들만 살아남잖아요. 그런 삶에서 내가 스톱해 가지고 뭐를 경험하고 뭘 먹어보고 찍어보고 할 시간과 기회가 없었어요. 어 한편으로 이해가 되나? 그러나 지금이라도 찾아야 돼요. 이게 전부예요. 여러분들이 어쩌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가 내가 뭐를 좋아하는지를 찾아야 돼요. 유튜브로 봐서 되는게 아니에요. 그거는 그냥 남들이 좋아하는 거야. 어, 내가 경험을 해야 되는데 어, 저는 요새 비율를 어떤 즐거운 압정이 많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보통 앞정을 이렇게 밟으면 아프잖아요. 그게 아니라 그까 밟았을 때 어, 재밌네, 좋아. 이런 압정이 압정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행복이 별게 아니라이 많은 압정을 그냥 던져 놓고 사는 거예요. 근데 압정이 많은 사람은이 즐거운 압정을 밟을 확률이 높은 것이고 압정이 일곱 개밖에 없는 사람은 그만큼 빈도가 적은 것이죠. 행복 압정이라는 거는 찾아야 돼요. 저는 이런 말 하는게 좀 웃기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저는 행복감이 높아요. 어, 제가 왜 그걸 아냐면 저는이 압정이 정말 많아요. 근데 친구들랑 얘기해 보면 어, 나는 진짜 많구나. 나는 이게 너무 약간 재밌고 적은게 너무 많아 가지고 하루가 바빠요. 빨리 일어나야 돼. 저는 이렇게 스포츠 같은 것도 되게 많이 보는데 여러 종목 저는 지금 요새 되게 핫한 종목이 미국의 미식 대학 축고예요. 아직은 좀 핫한 시즌이고 뭐 뭐 뭐 프리미어 리그 당연히 보죠. 프리미어 리그도 저 영국에서 출판되는 여섯 개 신문사 기사를 다 봐야 돼요. 매일 어 그리고 내가 한국 신문에 나오기 전에 훨씬 전에 알아. 근데 여러 종목 음악도 저는 사실 구각은 좀 어려운데 나머지 음악은 저는 모든 음악이 좋아요.음 >> 사랑. 새로운 사람. 저는 가야 할 곳이 너무 많아요. 시간이 없어서 못 가지.이 세상은가 봐야 될 때가 너무너무 많아요. 황당하게 아름다운 것도 많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제가 뭐 잘라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많은 것을 체험을 해 본 거 같아요. 이게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라는게 이제 큰 포인트인데 사람마다 이런 어떤 압정이 다를 순 있지만 또 사람이기에 공통적으로 중요한 압정이 있어요. 어 거기요 생각 잠깐 처원을 드리면 그런데 자 되게 약간 약간 안타까운 연구 결과를 하나 소개드리면 자기의 압정이 있어야 된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 실험실에서 재작년 했던 실험 중에 하나는 우리는이 행복감마저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요. 아 내가 이걸 가지고 행복해도 된다고 될까? 이거 쓸데없는 생각이죠. 그래서 우리 실험에서 어 여름방학이 끝나고 연세대학교 학부생들에게 너 여론 방학 때 제일 행복했던 뭐 사건 세 개만 써 봐. 세 개를 써요. 뭐 뭐 대만에 놀러 갔다. 그런 다음에 어 2주 있다가 다시 와라. 그리고 그동안에 우리가 네가 되게 재밌었다고 하는이 행복한 사건이 다른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물어보겠다. 얘네들은 이게 얼마나 재밌다고 생각하는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돌아온 다음에 우리가 가짜로 피드백을 줘요. 한 조건에서는 오 다른 애들도 너네가 재밌다고 하는이 사건을 굉장히 재밌다고 하더라. 약간 지지해 주는 거죠. 다른 조건에서는 약간 어 도전감을 줘요. 너는 재밌다고 하는데 다른 애들은 이걸 읽더니 좀 시시걱절하다고 하던데. 그런 다음에 다시 자기 행복을 평가하게 만들어요. >> 그럼 되게 놀랍게도 다른 사람의 지지를 못 받은 조건은 행복감을 낮춰서 판단해요. >> 그게 뭐예요? 내 행복마저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게 과도한 지금 뭘까? 내 악정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학생들은 어떨까요? 개의치 않죠. 오히려 다른 애들이 언회피하다 그러면 더 해피하다 그래. 근데 약간 그런 배장 같은게 필요한데 이런 압정을 찾는게 굉장히 필요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일 중요한 합정, 왕 압정이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하나는 있어요. 그건 뭐냐면 사랑이에요.

옛날 저 연구실에서 냈던 많은 논문들 중에 특히 유명한 논문 중에 하나가 이런 질문을 던진 논문이 있었어요. 뭐냐면 수만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연 행복의 충분 조건은 존재하는가? 충분 조건이 뭡니까? 우리 고등학교 때 다 배웠어요. 충분 조건이 뭐예요? 얘가 만약에 충분 조건이면 얘를 손해지면 무조건 행복해지는 거죠. 요런 것이 인생에 존재할까요? 당연히 없어요. 그러면 좀 낮춰. 필요 조건. 필요 조건은 뭐죠? 필요 조건은 얘가 필요 조건이면 얘를 손해진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건 아니지만 얘가 없어. 그럼 세상을 다 가져도 행복해지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 요런게 있다면 이게 필요 조건이죠. 필요 조건은 견고하게 딱 하나밖에 안 나와요. 그건 뭐냐? 풍성한 사회적 경험이 사랑 친구 이게 없다. 세상을 다 가져도 소리 행복하긴 되게 어려워요. 이게 어떤 사람들만 그런 거 아니야? 아니에요. 수십만 명 가장 행복해서 견고하게 반복적으로 나오는 결론 중에 하나가 이거예요. 이런 생각 하실 수도 있죠. 그건 약간 외양적인 친구들에게만 해당되는 거 아닐까? 나는 좀 내앙적인데 천만의 말씀이에요. 최근 나온 논문으로 보면 내양적인 사람일수록 행복이 사람에 의해서 더 크게 자우돼요. >> 음. 행복에 사람이 더 필요한 사람들은 외양적인 사람이 아니라 사실 내양적인 사람들. 외양적인 사람들은요. 이런 말도 좀 그렇지만 사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야. 근데 사람을 그냥 많이 만나는데 왜 그러냐면 어 그들은 약간 만성적인 자극 결핍증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어 사람이 되게 좋은 재밌는 자극이야. 그래서 계속 찾는 거야. 밤에 뭐 2차 가자, 3차가자 그러면 그 그렇게 찾으면 어 오해하면 오해할 수 있죠. 어 제가 나를 되게 챙기는구나. 오해하지 마세요. 이용당하는 거니까 어쨌든간에 사람 외양성이든 내양성이든 풍성한 사적 경험 이게 체크리스트 1이야 돼요. 사람이 중요하다. 너무나 진부하고 뻔한 얘기예요. 그런데 뭐가 진부하고 뻔하지 않냐면 그것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은 아주 최근에 진화심학적인 연구들 통해서이 퍼즐들이 따다닥 맞춰져고 있어요. 왜 중요하냐? 중요할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은 이제 얻게 되는데 짧게 얘기하면 잠깐 복습을 해 볼까요? 아까 행복의 주원료인 쾌라고 하는 경험은 그냥 켜지는게 아니라 생존에 되게 유익하고 필요한 것을 볼 때 어 관심을 갖는 거라 그랬잖아요. 그럼 얘가 언제 많이 켜지겠어요? 인간이 휴먼이 지구에 있으면서 생존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어떤 자원 그것에 가까이 가거나 그것이 눈에 보일 때 얘가 켜지게 돼 있어요. 그 자원이 뭐였냐? 사람이었어요. 사람. 사람이 없이 외토리였던 호호사피엔스는 다 죽었어요. 과연 그럴까 싶지만 완전히 그랬어요. 왜 그러냐? 한 4, 50명 되는 무리에서 인간이 살고 수십만 살았는데 거기서 쫓겨난다고 합시다. 언제 쫓겨날까요? 막 거짓말을 해서 뭐 혼자 너무 많이 먹어서 뭐뭐 이유가 뭐든간에 쫓겨나. 그러면 쫓겨나는 순간부터 걔는 첫 번째 사자 먹기가 돼요. >> 왜냐면 무리 안에서는 서로 지키거든. 네. 근데 사자 먹기가 안 돼도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어떤 문제냐? 그렇게 아웃이 되면 정글에서 유전자를 남길 수 있는 짝을 만날 수가 없어요. 소개팅이 없거든요. 그러면 그 웨토리들의 DNA는 지금 다 아프리카에 묻혀 있어요. 우리의 선조였던 분들의 공통점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친구와 연인이 있었던 사람들이에요. 그래 그 DNA가 우리까지 계속 오고 우리는 이게 없으면 죽는다라는게 컴퓨터에서 계속 돌아가요. 수시로 찾는게 사람이기 때문에 풍성한 사회적 관계는이 전구를 키는 절대적 조건 중에 하나예요. 혼자 되면 죽는다. 저양만 너무 약간 오버하는 거 아니야 싶기도 하죠.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과연 그 정도일까? 그런데 박지 이런 애들 보면이 훨씬 이해가 돼요.이 박지는이 학명은 아니고 학자들이 붙인 별명이죠. 흡별 박쥐라고 불리는 애들이에요. 왜 그럼 별이 붙었을까요? 얘네들의 주식은 진짜 피예요. 그 영어로 파ire이어베이라고 하거든요. 얘네들의 주식은 피인데 저녁이 되면이 애미들이 사냥을 나가요. 그저 다큐멘터리 같은 거 이렇게 본 적이 있는데 진짜 무서워요. 얘는 이제 드라큘라예요. 가가지고 무슨 물소 뭐 이런 돼지 이런 애 딱 붙어 가지고 피를 딱 붙어서 흠뻑 빨아 와요. 어 동굴 동굴해서 어 자식들이 엄마 기다렸다가 엄마 피 받아 먹고 이게 얘네들의 라이프예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이 애미가 매일밤 사냥에 성공을 하지는 못해요. 그렇겠죠? 가서 허탕을 칠 거 아니에요. 그런 날이 있겠죠. 그러면 그런 날 돌아왔는데이 철선이 없는 애들은 계속 엄마한테 피를 달라 그래. 이런날이 애미들이 요런 위급 상황을 어떻게 어 뭐 이렇게 마무리할까요? 엄마는 피를 달라. >> 자기 피를 줄 것이다. 엄마가 그지? 그거는 진짜이 위대한 한국의 어머니들만 할 수 있는 [웃음] 일일 수도 있어요. 걔는 얘네는이 정도는 못 대고 이런날 되게 이게 더 놀라와요. 이런날 옆집에 가서 피를 빌려요. >> 어 옆집에 가서 순녀 엄마 피 좀 빌러 줘. 순이 엄마가 와서 우리 애들을 그날 먹겨요. >> 그럼 내가 피가 많은 날 어떨까요? 가서 갚겠죠. 근데 생물학자들이 얘네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면 놀라워요. 언제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피를 빌렸는지를 컴퓨터 같이 기억을 해서 그대로 대갚아요. 그러니까 야생에서 친구는 생존 자원이야. 이게 약간 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팩트예요. 얘네들도 친구가 많은 애와 적은 애들의 평균 수명이 그래서 2년 이상 차이가 나요. 그니까 친구는 카톡 보내는 상대가 아니고 일종의 비상 식량 장치이죠. 혼자 되면 죽는다. 이게 박지들만의 얘기가 아닌 것이 어 이제 오늘의 큰 이제 [음악] 포인트입니다. 인간이 되게 다른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박지들과 비교가 안 되는 와인 마시면서 비행기 타고 다니고 그러나 근원적인 이슈들은 변한게 사실 거의 하나도 없어요.이 이 뇌는 그 올드한 라이프에 지금 튜닝이 돼서 그대로 돌아가고 있고 그래서이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직전에 미국의 뉴욕 타임스에 나왔던 큰 기사 중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미국 어쨌든 뭐 좋든 실등간에 미국 과학 최첨단국이잖아요. 어 그 당시에 미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성인을 죽게 만드는 사망인 1위는 무엇인가? 이게 상상력이 필요해요. 의학적인 요인 유리는 당연히 암이에요. 근데 통계를 다시 돌리면 암이 유리가 아니야. 뭐냐? 박지랑 똑같아요. 그거는 사회적 고립이에요. 이게 왜 그럴까? 왜 그러냐면 전체 인구에서 누가 암에 많이 걸리냐면 혼자 사는 사람이 더 많이 걸려요. 그 10. 그리고 또 암에 걸렸을 때 회복률이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회복 가능성이 더 낮아요. 10대 질병에다 해당되는 이야기고 자살을 또 누가 많이 할까요? 혼자 사는 분들이 많이 하겠죠. 그랬을 때 통계를 다시 돌리면 첫 번째 리스크는 박쥐나 인간이랑 지금 똑같아요. 혼자 되는 거예요. 최근 제가 읽은 논문은 이게 나이가 들수록 더 심각한 문제가 돼요. 제가 최근 읽은 논문은 우리가 만 65세가 넘잖아요. 그러면 통상적으로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금기시하는 대표적인 행동들이 뭐예요? 버릇, 금면 어 흡연. 그다음에 뭐 과험하지 말라. 또 한 또 하나가 뭐예요? 생각이 안 나. TV 보지 말라. 뭐 뭐예요? 뭐라고 합 뭐 하지 말라고요? 뭐 뭐 뭐 금기시 되는게 있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근데 65세가 넘잖아요. 그러면이 하지 말 위험하다고 하는이 세 가지 담배 피고 과물하고이 또 하나를 시컷해도 시컷 죽을 때까지 해도 혼자 사는 것만큼 위험하지는 않대요. >> 음. 혼자 사는게 그걸 다 이겨요. 혼자라는게 어마어마한 리스크예요. 근데이 뇌는 그걸 알아요. 그래서 별의 별 일들이 다 벌어져요. 이거 역시 코로나 전에 있었던 어떤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화제가 되었던이 에피소드는 미국 뉴욕 어 매나탄에서 살고 있었던 30대 후반에이 제프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싱글남이 가을에 여자 친구랑 헤어졌어요. 그 상막한 유혹에서 만날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래 가지고 급기야 이런 허접한 종이에다가 이런 걸 프린트 아웃트해서 진짜로 매나탄을 걸어다니면서 전보 때에다가 이걸 몇 장을 붙이고 다녔어요. 뭐라고 써 있어요? 누구든 나랑 무슨 얘기를 해도 좋으니 뭐 하래? >> 전화 좀 해 줘. >> 외로운 제품. 어 눈물 나죠? 이걸 몇 장은 붙였는데 놀랍게도 무려 7만 명이 넘는 사람이 제프한테 전화를 해요. 음. 뉴욕뿐만 아니라 전미 나중에 통화록을 보면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전화를 해요.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서 전화하신 분도 나와요. 혹시 선생님들 중에서 제프한테 전화하신 분 없죠?이 많은 사람들이 제프한테 전화해서 제프랑 무슨 얘기 할 것 같아요? 무슨 프로야구 얘기? 노. 똑같은 얘기 하더라. 무슨 얘기 할까요? 나도 외로워.이 인간의 뇌가 내가 생존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양보할 수 없는 필요한 절대적인 자원이 몇 개 안 돼요. 굿찌 가방 저딴 거 너 가져도 돼. 이거 없으면 죽어. 죽어 왔어. 뭐죠? 음식. 음식은 과학이 쿠팡이츠가 해결해 줬어요. 상당히. 또 하나가 뭐예요? 사람이에요. 사람이 없으면 지금도 죽어 나가고 죽어 나갔어요. 생존을 위해서 필요하다.이 전구는 왜 켜진다고요? 생존 자원을 보면 반갑고 좋아서 다가선다 그랬잖아요. 그게 사람이에요. 그래서 압도적으로 행복의 1 필요 조건은 풍성한 사회적 관계예요. 그런데이 대목에서 굉장히 우려스러운 반응 뭐냐면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이런 사람이 행복 정보를 켜는 절대적인 스위치예요. 근데 어떤 상황이 되면 그 행복의 절대적인 스위치인 사람의 사람의 중요성을 경외시 안 중요해. 이렇게 생각하는 마인드셋이 생길 때가 있다는게 최근 연구들이에요. 어떨 때 사람을 이렇게 뭐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까요? 우리는 >> 그게 언제냐? 돈에 대해서 생각할 텐. 돈이 있으면 이런 약간 얄팍한 생각을 해요. 너 필요 없어. 고백컨데 저도 중학교 때 그랬던 거 같아. 용돈 받는 날은 친구들이 없었으면 근데 이런 어 유화적인 생각이 사실은 뭐 늙을 죽을 때까지 생긴다는 거예요. 왜냐면 돈이 있으면 아까 너한테 밥을 안 얻어 먹어도 돼. 쿠팡이츠가 있잖아. 해가지고 이런 자기 충만감이 생기는데 그게 역설적인게 뭐냐면 그럴수록 사람을 귀하게 생각 안 해. 그럼 점점 사람은 없어져.이 뇌는 언제 켜요? 돈 냄새 맡아서 켜지는게 아니야. 돈은 아무런 생물학적 가치가 없. 이건 종이에요. 사람인데 그걸 점점 멀리해. 그럼 되게 역설적이죠. 행복해지고서 난 돈을 모은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역설적으로 장기적으로 점점 진진 행복의 수위친 사람은 점점 뭐잖아요. 그런데 전 세계에서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초물질주의적 가치를 숭배하는 사회예요. 우리는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이거는 전혀 어떤 지금 과학적인 어떤 세팅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지금 우리가 좀 균형 있는 생각 같은게 좀 필요하고 이런게 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제가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상 경험이 진짜 중요해요. 이게 이제 오늘 강의 대목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일상 경험 행복은 작은 경험의 합이다. 이런 말을 하자면 행복은 이런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어려워요. 행복해지려면 나 죽은 뒤에 뭐 우리 동네 내 동상 정도를 하나 만들어 놔야 된다. 이건 약간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행복은 그런게 아니라 일상의 즐겁고 좋은 경험의 합이에요. 근데 이게 성립하려면 각 개인이 느끼는 별거 아닌 것 같은 즐거움이나 이런 거를 서로 지켜 줘야 돼요. >> 그리고 리스펙트해야 되고. 근데 그건 안 중요해. 더 중요한 건 막 이런 거창한 구어를 내세우면서 군대 멘탈리티 그냥 뭐 아 이거 다 해. 그너 네가 사적인 감정 아무것도 안 중요해. 이런 사회는 행복해지기 되게 어려워요. 역으로 아까와 같은 개인의 경험,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거 엄청난 경험이잖아요. 이런 것을 좀 과하게 얘기하면 거의 신성시하는 사회도 있어요. >> 그거를 함부로 해치거나 침해할 수 없어. 그런 사회가 어디냐면 우리가 행복 그러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스카디나비아예요. 그 친구들은 왜 해피하냐? 뭐 의료 보장 제도가 잘 돼 있기 때문에 넌센스예요. 전 세계에서 의료 보장 제도는 한국이 제일 잘 돼 있어요. 얘네들은 그런게 아니라이 아까 얘기한 어쩌면 사사로운 개인의 경험, 내가 뭘 어 뭘 즐긴다, 은미한다, 이거를 뭐 유아적이다 이게 아니라 어 그거를 리스펙트하는 정도가 우리의 상상의 수준을 어차피 넘는 거 같아요. 하나 예가 될 수 있는게이 저는이 사진인데 이게 노로웨 요새 아는 사람 찾아가는데 혹시 여기가 보신 분 계세요? 이게 노르웨의 토로에 뭐 뻥 뭐 불려지는 아주 어마어마하죠. 어 제 아는 선배가 여기를 작년에 갔다 왔어요. 그래가지고 형 어땠어? 그랬더니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이 눈물 날만큼 아름다운 그 장면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러더라고요. 그럴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저도가 보려고 그러는데 근데 문제는 뭐냐면 여기는 관광버스 타고 하는 데가 아니야. 여기는 트래킹을 8시간 해야 돼요. 어 하고 지금 안 보이지만 여기서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는 줄이 2시간 그래서 10시간 패키지야. 어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요새 젊은이들이 이런 데서 사진 찍을 때 이렇게 얌전하게만 포즐을 잡나요? 아니죠. 별의별 포즈를 다 잡는대요. 뭐 진짜 잦은 거 앞바퀴를 들고 찍으려고 하는 애들도 있고 별의별 가이래요. 근데 여기가 이렇게 맑은게 아니라 맨날 눈 오고 비 오거든요. 그러면이 여기서 자전거 앞바퀴 들고 이러다가 사고가 날까요? 안 날까요? >> 나죠. 꾸준히 몇 명씩 툭 떨어져 죽는데요. >> 자 그런데 지금부터 상당히 위험하죠. 근데이 10시간에 든반 코스에 단 하나의 안전 장치도 없대요. 뭐 위험, 데인저 하나도 없대. 그래서 여기 다녀오는 사람들이이 항의를 하기도 한대요. 어디다 하는지 모르겠어. 뭐 가령 노르의 관광청 어갖고 그런 데다가이 너무 좋지만 너무 위험하니까 뭐 펜스를 치거나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했을 때 노르웨의 공식적인 대답이 저는 뒤통수를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 다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공식적인 대답이 뭘까요? 안전 장치 만들어 달라. 뭐라 그럴까요? 우리와 같이 안 위험해. 위험해. 이런 사람들은 이해하기 좀 어려운 얘기지만 그렇게 위험하면 너 가지 마. 왜 남도 못 가게 하니? 두 번째이 장관이 말로 형용할 수 있는이 아름다움을 흉칙한 사인과 이걸로 훼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지금 다른 생각이죠. 얘네가 뭐 꼭 맞다가 아니라 완전히 우리의 어떤 생각을 벗어나는 지금 생각이에요. 그런데 굳이 따지자면 그쪽 방향이 행복한 사회가 가야 되는 거예요.이 개인의 경험, 감동 이것만큼 사실 어쩌면 인생사 이렇게 중요한게 없어. 저는 이게 그냥 여기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노이가 핀란드나 이런 고가들은 특이한게 집회 있잖아요. 집회 보통 집회에 어떤 사람들이 등장해요? 장군위 >> 장군인 핀란드 집회에 어떤 사람이 등장하는지 아세요? 장군인이 아니라 아케 아이아가면 파는 스툴이 있어요. 그 스툴을 그 왜 약간 네모한 약간 이상하게 생긴 스디나비어 스톨 같은 거 있죠? 그거를 디자인한 신뢰 디자이너. 그만큼 우리의 일상 생활을 뭔가 아름답고 해개해 준 사람이 없다 이거야. 얼마나 좀 다른 철학이에요. 그런데이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 등장하는 곳도 있어요. 어, 한국이 대표적인 국가이기도 하죠. 그 저는 아까 뭐 앞정 있다 그랬는데 저 운전하는 것도 좋아해요. 친해 운전을 말고 시간 시간 있으면 저 드라이브 하는 거를 되게 평생 좋아했어요. 돌아다니다 보면 저는이 수도권에서 어 여기 되게 좋다라고 제가 늘 좋아하던 지점 중에 하나가 여러분들 어딘지 모르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인천공항 가는 다리 그다음에 인천공항에서 송도로 넘어가는 인천 대교 타이밍을 잘 맞추면 서해 석양이 질 때면 넘어가면서이 서해를 바라보는 그 그 장면이 어 이거 되게 진짜 아름답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해요. 어 자주 왔는데 그래서 제가 좀 오버를 한 것일 수도 있는데 전 작년에 송도로 이사 갔어요. 그래서 학교 출근하는데 2두시간씩 걸리고 있어요. 어쨌든 그렇게 갔단 말이에요. 근데 이상한지 얼마 안 돼서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됐어요. 뭐냐? 요거예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바로 정확한 그 지점이 여기예요. 여기에서 서해를 보는 건데 어느 날 흉직한 드럼통 1500개를 세워 놨어요. 어, 왜 세워놨을까요? >> 어, 다살 시도가 있었대. >> 아,이 알겠는데 이게 그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근원적인 해결책인가요? 얘기다 탁상 행정으로 이걸 세워 놓는게 어, 얘기 그만하라는 거. 다음날 또 갔더니 반대편에다가도 1500개를 세워 놨어요. >> 그죠?이 부글부글하죠. 근데 제 성도를 이사가 이유 중에 하나는 이게 되게 바다가 아름다운 서였어요. 아직 사람도 좀 비교적 적고 그러면 아파트를 이렇게 좀 저 월세를 그래서 그냥 살아요. >> 월세 살면 어때? 어 그래가지고 우리 집 앞에 이렇게 산책할 바닷가도 이게 갈대 입 이게 좋잖아요. 그 좀 있다가 그 바닷과 일종 해변이죠. 갈대입이 있는데 거기에 장기적인 공사 공원 조성 언제 할지 몰라요. 5년 있다 할지도 모르는데 그것 때문에 철 펜스를 3m짜리를 뺑 둘러서 좀 세워놨어.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 어 이게 뭐냐면 너무나도 지금 다른 생각의 순위예요. 개인의 즐거움, 경험, 아름다움 이거를 야 함부로 못 해라고 생각하면서 절벽에서 떨어져도 할 수 없는 나라와 이건 약간 구호와 명분이 훨씬 중요하고 그런 경험은 한 14번째로 중요한 사회 이거는 지금 행복의 방향이 거꾸로 가고 있는 사회라고 생각을 해요. 흥분하지 말아야 되는데 운전하다 보면 이거 너무 많아요. 하나 예시죠. 턴을 운전하면 요새 호르락기 소리 나죠. >> 안전 운전 저는 전쟁도 [웃음] 그걸 불어서 사고가 진짜 줄까요? 아, 그 전혀 생각하지 않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그 불쾌함을 경험하고 하는 것은 뭔가 어떤 안중에도 지금 없다. 저는 우선 우리가 지금 고쳐야 되는 것들은 그런 것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한국은 더 이상 뭐 멋진 공화을 짓고 높은 건물을 지어서 더 행복해지는 그런 촌스러운 시대는 지났어요. 그런게 아니라 어떤 행복의 본질인 개인의 어떤 경험 같은 것들을 우리가 서로 지켜 주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필요한데 그것에 대한게 확실히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떠들야 되는 [웃음] 다음 슬라이드 제가 외우고 있어요. 뭐냐면 이런 다섯 가지 우리가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아름다움이나 이런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원래 처음 결론으로 되돌아갑니다. 뭐냐면 인간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사사로운 경험은 뭐냐? 사사롭지만 내 행복에 누정적으로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경험은 그냥 사사롭게 지나가는 사회적 경험의 누적분이에요. 분이냐면 사사로운 경험이 키예요. 우린 대부분의 사랑과의 시간을 어디다 쏟고 있어요? 가족. 아주 친한 내 집단. 그게 나쁜 건 아닌데 거기에 과학의 시간과 정성과 관심을 쏟을수록 그런 사회의 약점은이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들의 관계가 굉장히 소원해지고 그걸 넘어서 심지어 무래하기도 해요. 우리 가족 배분은 그런데 최근 논문들을 보면 그 사회 행복을 예측하는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얼마나 가족에게 올인을 하느냐가 아니고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과의 어떤의 퀄리티가 그냥 눈빛 이런게 얼마나 훈훈하냐가 그 사회의 행복을 결정적으로 지금 자오하는데 그 영역에서 우리는 약간 거의 낙재점이에요. 실제로 우리가 그런가? 어 그래서 어 제가 잘 외우고 있는게 다행이죠. 어 우리가 진짜 다른 사람에게 소홀한가? 이런 걸 보기 위해서 어 몇 년 전에 저희 연구실이랑 우리가 같이 전 세계 한 42개국의 연구 실험실에서 같이 데이터를 모아서 국가간에 비교를 한 어떤 연구가 있었는데 거기서 뭘 물어봤느냐 이런 이런 거예요. 여러 가지 물어봤지만 제일 쉬운 거는 이런 시나리오를 생각하게 했어요. 당신 지금 부패시사에가 밥 먹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으려고 아이스크림 코너에 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이스크림이 초콜릿 두 개, 바닐라 하나가 딱 남았어요. >> 그런데 약간 공롭게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하는 또 다른 한 분이 당신 뒤에서 서서 기다려. 그림이 뭔지 알겠죠? >> 그랬을 때 질문은 간단해. 여기서 초콜릿 두 개 바닐라 하나예요. 어 모르는 사람 기다려. 이때 당신은 초콜릿 바닐라 중에서 뭐를 선택을 하겠어요? 이게 질문이야. 이게 뭘 물어보는 거예요?이 >> 질문 자체를 이해 못 하면 큰일 났는데. 약간 이런 거죠. 초콜릿 하나야. 그러면 이런 거죠. 그날 그 순간에 내가 바닐라를 하나 남은 바닐라를 먹지 못하면 죽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상황에서 뭐를 선택하는게 사회적으로도 약간 품미가 있고 훈훈하고 멋져요. >> 초콜릿이죠. 뒷분에게 좋아하시는 거 드세요. 그죠? 이거를 soci셜라 그래요. 내가 아주 미세한 수준에서 늘 얼마나 배려를 하면서 사느냐. 그런데 되게 우려스러운 바는 그 40여기 국가 중에서 거기서 초콜릿을 선택을 할게요라고 대답하는 퍼센티지가 지금 한국이 거의 최하위권이에요. 이런 멘탈이죠. 내 돈 내고 먹는데 무조상 >> 어 맞긴 맞는데 큰 그림을 보면 뭐예요? 그 멘탈은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 복수의 복수국을 만들어요. >> 음. 너도 그래. 나도 그래. 나도 그래. 아주 초각박한 사회가 이제 될 수 있는 시작이 거기서 시이 되죠. 저는 외국의 외국의 삶이나 이런게 무조건 우리보다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바로 요런 영역에서는 우리가 정말로 결핍이 크고 차이가 많이 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상에서도 이런게 많죠. 어 그냥 우리 이렇게 큰 건물 들어갈 때 이렇게 나올 사람 들어가는 사람이 탁 이렇게 시간이 마주치면 외국 같은 경우에는 통상적인 장면이 뭐예요? 이렇게 먼저 오는 사람이 문을 잡아주고 어 나가세요 하죠. 근데 서울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문을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어 한 30명이 뛰어들어와. [웃음] 그 나 문 들고 한 4분 기다려야 돼. 그러면서 어떤 감사하 뭐 눈인사도 없이 뛰어들어 와요. 그럼 내가 그런 걸 당하면 불행해지나요? 그건 아니지만 그런 일을 계속 겪어. 여기서 저기서 저기서 저기서. 그럼 사람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가 왜 문을 잡고 있냐? 누가 문만 잡아 봐. 나도 어 복수. 이건 뭐예요? 복수국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안타까운 표현 이런 끔찍한 표현까지 등장을 하게 되죠. 한국 사회에서. 뭐라 그러냐? 헬조선. 헬조선은 지금 누가 만들어요? 지금 우리가 만들어요. 누굴 손가락질 하 하는게 아니라이 얼마나이 일상의 사회적 경험이 윤택하지 않으면 호모사피엔스의 행복감은 올라갈 수가 없는데 우리는 너무 지금 타인과의 어떤 뭔가 사소한 경험 이런 거를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고 하면서 살지 않나 싶어요. 저 외국에 가서 여행할 때 제일 부러운 장면이 그런 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시키고 놀라죠. 너는 알아. 그러면 모르는데 어 그래 뭐 하다가 뭐여 앉아 있다가 먹던 빵도 나한테 주고 우리나라에서 누가 전찰에서 먹던 빵 주면 어떻게 될까요? >> 사진 주어서 신고해. [웃음] 이게 정말로 우리의 큰 숙제예요. 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거는 사회적 경험에 사소한 것.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물질적으로 부유해지는게 우리의 행복 열쇠를 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우리가 결핍인 부분은 사회적인 부에서 결핍이 지금 심한데 거기에 우리는 어떻게 일조하면서 뭐 노력을 하고 하는게 좋을까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좀 고민을 해야지 좀 안타깝잖아요. 이렇게 뻔듯한 나라를 만들어 놓고 행복은 거기 미치지 못한다. 이거는 약간 뭐 국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어떤 이슈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행복은 좋은 경험의 합. 특히 인간에서 제일 좋은 경험은 뭘 거 같으세요? 제가 저희가 연구실이 한 10년 전에 한국 심리학회에서 부탁을 받아서 대대적인 행복 뭐 설베이 같은 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뭘 물어봤느냐면 일주일 동안 계속 물어봤어. 사람 똑같은 사람에게 천명에게. 당신 지금 뭐 하고 계세요? 그럼 뭐 출근하고 있다. 뭐 양치하고 있다. 별의별게 있잖아요. 그 순간마다 오케이. 지금 얼마나 행복하서 해도 물어봤어요. 그러면 수많은 일들을 하겠죠. 우리가 수천 수천 개 일들을 하지만 그 행복의 그 각 일마다의 평균을 따지 보면 그 많은 일들을 일상에서 하지만 제일 행복하게 느껴지는 어떤 사건 순간이 어떤 일들을 할 때일 것 같아요. 두 가지. 되게 복잡한 거 같죠? 인간이 초단순해요. 1 >> 먹기 2. 뭘까요? >> 어 말하게 >> 사회와 그니까 먹고 말하는이 뇌가 생존에 제일 뭐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음식과 사람이죠. 결국 그 펀더멘탈한 일을 할 때 우리가 되게 팬시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거 같지만 우리의 올드 브레인은 여전히 켜져요. 그래서 그 곧 행복은 아니지만 그거를 많이 갖는 것 벌써 파라를 먹고 들어가는 거예요. 좋은 사람이랑 밥 자주 먹는 거. 근데 쉽지 않아요. 밥 먹고 싶은 사람을 만들어 놔야 되거든요. 음. 그래서 좋은 사람 아무나 먹지 마세요. 어. 너무 시댁 식구 이런 사람들은 어 의무 방어전 정도 치르고 좋은 사람을 우리 많이 만나지만 제가 보면 또 한국인의 약간 문제는 사람을 만나지만 어떤 약간 수단적인 만남이 너무 많아요. >> 저를 저랑 저녁 먹는게 저랑 알아두면 뭔가 득을 볼까? 행복에는 완전히 최악의 어떤 만남이에요. 그걸 통해서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누적되는 사회적인 피로의 원인이 쓸데없는 만남이거든요. 그런 것보다는 그 비중을 좀 줄이고 그냥 재미있는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는 것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꼭 맞는 건 아니지만 저는 중학교 때 친구를 많이 만나요. 중학교 때 친구들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제가 이렇게 되돌아보면 제 중학교 때 친구들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제 인생에 하등에 도움이 안 돼요. 어 그런데 만나는 이유는 만나면 재밌어요. 다 우리가 그런 만남만을 가질 수 없지만 그 배합을 그걸 늘리는 것 굉장히 중요하고 결론은 사회적 동물에요. 그리고이 뇌가 행복을 만드는데이 뇌에 꽂혀 있는 제일 민감한 안테나는 사람과의 사소한 교류예요. >> 그걸 이거를 우리가 서로 행복은 마음속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역설적으로 서로 서로의 안테나를 켜 주는 거거든요. 그래 가지고 우리는 어떻게 양질의 사회적 경험을 만들면서 이걸 켜 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중지를 지혜를 모아서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면서 오 난관을 어 다해치고 어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