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만약에 옆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제일 먼저 의식 확인을 해야 됩니다. 불러봐서 반응 없고, 호흡을 봤는데 호흡도 전혀 없다면 이 사람은 심정지 상태라고 추정을 하고 119 신고를 해야 됩니다. 재세동기가 근처에 있으면 그 자동 재세동기를 가져오도록 부탁을 해서 가져오게 하고, 그 사이에 나는 심폐소생술을 해야 됩니다.
무릎 꿇고 앉아서 가슴을 다 열어젖히고, 흉골의 정중앙 한 마디 밑을 손꿈치 이용해서 완전히 허리 쫙 펴고 완전히 수직으로 환자 위에 올라간 채로 5에서 6cm 정도를 눌러주는데, 요거를 1초에 두 번 해줘야 됩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요 속도로 우리 심박동 속도랑 비슷하죠. 예, 그렇게 해주면 혈류가 머리로 가는 거를 보조를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뇌손상이 진행되는 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음악]
간단한 습관으로 건강한 백년 인생 만들기, 백년의 아침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입니다. 자, 오늘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응급의학과에서의 주요 질환 또 응급 상황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 보고자 합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실 분 소개 올릴게요. 오늘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원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아, 먼저 제가 이제 모처럼 나오셨으니 여쭤보고 싶은 게 사실은 저 또한 얼마 전에 손목을 부러져서 목에 깁스를 크게 했네요. 네, 그래서 응급실을 급히 찾아간 적이 있는데, 사실은 다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이유로 갑작스럽게 응급의료를 방문하게 되잖아요. 주로 어떤 이유로 많이들 찾아오실까요?
앵커님 말씀처럼 이렇게 손목 부러지는 경우는 뒤로 넘어지면서 빈길 직구로 넘어지는 거잖아요. 골절 증상 있으신 분들 특히 잘 부러지게 되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사실 살면서 몇 번 없는 일들이 이제 우리 생애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이제 가장 급한 일로 응급실에 오시게 되는 때가 저희가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근경색, 심장 혈관이 어디 막혀 가지고 급성 심근경색이 온다든지, 아니면 뇌졸증,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게 온다든지, 교통사고, 예, 아니면은 뭐 낙상사고 이런 것들로 심하게 다쳐서 온다든지 이런 경우도 응급실에서 봐 드리지만, 또 반대로 아주 간단하게 뭐 손톱 옆에가 부었어요, 라든지, 음, 감기 증상, 장염 증상 이런 걸로도 사실은 응급실 많이 오시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군요. 사실은 이제 저처럼 이렇게 갑자기 손목이 부러졌다 하는 경우에 이제 개인한테는 너무나 인생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특별한 일인데, 또 이제 원장님 입장에서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항상 자주 겪게 되는 일일 것 같아요.
네, 참, 기다리셔야 됩니다 하는 일이 되는 맞습니다. 그래서 난 너무 아픈데, 근데 다들 또 이제 급한 상황이니까, 그중에서도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
요즘 상황이라서 더 마음이 아팠던 사례가 있는데요. 60대 남성 환자가 한쪽으로 편마비, 팔다리가 마비가 와서 가까운 응급실에 먼저 들어갔다고 합니다. 거기서 머리 CT를 찍어 봤더니 뇌출혈이 확인이 됐고, 그때는 뭐 의식은 있고 팔다리에 위약감 있는 상태라 가족들이 설명을 듣고 이제 즉시 전원을 가야 된다, 설명을 듣고 이제 전원을 수배를 하기 시작을 한 거죠, 병원에서. 네. 문제는 지금 상황, 현실이 뭐 대학병원급은 지금 전공의 선생님들 다다 완전히 사직하셔서 정상적인 운영이 안 되는 상황이고, 거의 뭐 진료 영향이 1분 이하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 주위에 있는 다른 2차 병원, 종합병원급도 중환자실이 없어 가지고 뇌출혈 환자를 받을 수가 없다 하는 바람에 저희 병원으로 아주 연락이 왔는데, 두 시간 넘는 거리에요. 여기까지 오시는 동안 위험하지 않겠냐는데, 도저히 그 주위 없다고 해가지고 어쩔 수 없다, 저희는 중환자실 일단 있으니까 받겠다 해가지고 환자 의식 상태, 명령한 거 확인하고, 보호자 있는 거 확인하고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환자가 도착했을 때 전혀 연락받은 상태랑 다른 거예요. 의식도 아예 의식 상태, 호흡 거의 안 되는 상태로 산소 마스크 해야지 겨우 산소가 유지가 되는 정도로 상태로 오셨고, 그래서 왜 나빠졌나 하고 머리 CT를 다시 찍어 봤더니 안타깝게도 그 사이에 뇌출혈 한 번 더 생긴 거죠. 그래서 뇌간도 밀리고 그래 가지고, 네. 보호자분들이 따로 이제 차를 타고 오셨어요. 와 가지고 이런 CT, 설명을 드리고, 그 사이에 좀 안 좋아지셨다, 경과가 안 좋겠다 설명했더니, 출발할 때만 해도 이렇게 인사도 다 하고 좋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면서 많이 아파하셔서, 또 저희도 이런 환경에서 먼 길 전원 오시느라고 안 좋은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의 아픔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곳이 응급실입니다.
네, 정말 이제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함께해 가고 계실 텐데, 이렇게 사실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게 또 응급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응급 상황에 대해서 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또 대처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오늘 원장님과 함께 알아볼 텐데요. 사실은 일단 저처럼 어디가 부러졌거나 아니면 어디 피가 나고 있거나 하면은 아, 여기가 안 좋구나, 빨리 이제 대처가 가능하실 건데, 항상 의식이 있는 상태로 오시는 건 아니고, 또 눈에 보이는 상처가 있는 것도 아닐 것 같아요. 먼저 어떻게 파악을 하시나요?
어, 의식 없는 환자가 사실 응급실에서 제일 어려운 환자 중에 하나입니다. 네, 게다가 의식이 없으면서 보호자까지 없다? 가장 곤란하죠. 네. 만약에 혼자 있다가 뭐 이웃 주민한테 발견돼서 의식 없는 상태로 119로 실려왔다, 이웃 주민은 또 일이 있어 가지고 안 왔어요, 이렇게까지 되면 이 환자가 도대체 무슨 질환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러진 건지, 쓰러진 현장에서 상황이 어땠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그 원인을 찾아봐야 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럼 일단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환자의 ABC 잡는 건데요. ABC 뭐냐 하면 에어웨이, 브레스, 서큘레이션이라 그래 가지고 일단 호흡을 잘할 수 있게 하고, 혈류가 잘 돌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게 이제 생명의 제일 기본적인 거니까요. 호흡이 잘 되는지 확인해서, 만약에 호흡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까지 되어 있으면 기관절개까지 달고, 그다음 호흡, 산소를 이제 인공호흡으로 불어넣어 주거나 이런 걸 먼저 해야 되고, 그다음으로 이제 바이탈, 뭐 혈압이나 이런 데 문제가 없는지, 이런 거, 체온에 문제가 없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요. 그런 거 교정이 되면 그다음 이제 원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머리 CT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네, 검사 아니 시키시던 쩔 수 없는 거죠. 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확인을 하려고 하니까 위험 질환이 되는 것들을 뭐 외쳐 이거 하나 찾고, 그다음에 다음번에 와서 일주일 뒤에 이거 하나 찾아봅시다, 이렇게 가는 게 아니고 가능성이 있는 거를 한 번에 쫙 찾는 거거든요. 근데 어떤 때는 또 검사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안 해 주실 때도 있어서, 기준이 이제 따로 있는 건지, 환자가 원하는 검사와 의료진이 꼭 필요하다는 검사는 너무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머리 CT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혈액 검사로 다가 뭐 전해질 이상이라는 아니면은 뭐 약물 중독 가능성이라는 이런 것들을 같이 평가를 하게 되고요. 알코올 수치 같은 것도 요즘 검사가 가능하니까 확인하고, 그다음에 대사성 원인이라는 이런 거 확인하고, 그다음에 만약에 머리 CT에서도 뇌출혈이 없고, 혈액에서 뭐 전해질 이상 없고, 뭐 알코올 문제도 아닌 거 같고, 뭐 이렇게 되면 그다음 이제 MRI 찍어 봐서 뇌경색, 혹시 뇌경색 중에 의식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또 있거든요. 뭐 이제 뇌간경색 이런 것들도 찾게 되고요.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나가면서 원인을 찾게 되고,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되는 게 음, 약물 복용이죠. 예, 수면제 먹고 의식 잃었는데 다른 거 다 찾아봐도 없다, 그러면 이제 약물 쪽 찾아봐야 됩니다. 농약 같은 거 혹시 냄새 안 나는 농약 같은 거 먹은 거 아닌지, 아니면 수면제 같은 거 과다 복용했는데 우리가 수면제가 바깥에 떨어져 있는 걸 못 발견해서 모르는 건 아닌지까지 다 찾아보게 됩니다.
음, 그렇군요. 이제 근데 그런 검사 결과가 빨리 나와서 대처가 빨리 이루어져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정말 검사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거네요. 뭐 응급한 검사는 응급실에서 10분 이내에 나오는 검사도 있고요. 동맥 검사라 그래 가지고 산소 포화도라든지, 아니면 전해질 일부는 좀 나와요. 요런 걸로다가 빠르게 확인하는 검사가 있고, 대부분 나머지 검사들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내에 나옵니다. 응급실에서 응급 검사를 내면 이제 다른 외래에서 하는 검사보다 훨씬 빨리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환자의 응급 처치를 함과 동시에 검사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정보를 수집해서 환자의 원인을 찾게 되는 거죠. 실제로 그런 빠른 검사와 초기에 진료로 인해서 더 큰, 좀 위험한 상황을 막으셨다, 경험도 있을까요?
아무래도 그 뭐 검사를 보고 이 위험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네, 의식장애 말씀하셨으니까 의식장애를 예를 들어 보면 뇌출혈은 CT로 제일 먼저 확인이 되니까 거의 뭐 5분 이내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이외에 의해 무슨 대사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검사 하나하나 나오면서 이제 찾게 되는데, 바깥으로 진찰로 다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을 찾기 위해서 검사들을 넓게 내서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바로바로 네, 치료를 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초기 진료가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얼만큼 중요한지 판단을 한다고 했을 때 일단은 이제 우리 원장님 같은 전문 분야에 계시는 이제 의사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판단이 있는 것 같고, 또 이제 환자 입장에서도 내가 빠르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거든요. 내가 지금 응급실을 갈 상황인가, 아니면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응급처치할 상황인가, 이런 판단이 근데 사실은 또 어려워요.
어려운데, 사실 환자한테 응급 중증도를 판단하라고 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각자가 가장 힘들다고 해서 오시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환자가 판단하는 건 어렵지만, 이제 응급실에서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본인이 잘 모르겠다, 이게 중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면 당연히 119 상황실에 물어보면 되거든요. 예전에는 그런 걸 물어보는 번호가 따로 1339라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119로 통합이 됐습니다. 그래서 네, 119 상황실에 물어보셔서 이 상황이 응급 상황인지를 물어보시면 되고요. 뭐 당연히 의식 없고, 아니면 호흡이 없고, 바깥으로 출혈이 나고 이러면 뭐 응급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고 오시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애매한 상황일 때는 119에 물어보셔서 119에서 나와서 환자를 이송을 해 줘야 되는지,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을 해 줘야 되는지 이런 판단도 하게 되고요. 그리고 또 심폐소생술 상황이나 이런 경우도 119 상황실에서 보조를 해 줍니다. 요즘은 핸드폰이 다 스마트폰이니 영상 통화를 한다든지, 아니면 스피커폰으로 해서 어, 119 상황실에서 다음 조치를 꼭 해라, 다음 조치를 꼭 해라, 이렇게 알려주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 119 번호를 활용하십니다.
음, 아니, 저는 요즘에 이제 하도 인터넷을 많이 보다 보니까 인터넷에 보면 뭐 미식 거리거나 속이 안 좋거나 했을 때 그냥 별 거 아니라고 넘겼는데, 알고 보니 뭐 증상이 너무 심각해서 그 수시간 안에 갑자기 이제 세상을 떠나게 되셨다, 그런 걸 보다 보니까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런가요? 그래서 아, 그래도 이런 위험 신호 같은 건 평소랑 너무 다르면 바로 응급실에 가셔야 하는 상황이다, 하는 것도 있을까요? 아니면 사실 그런 분류 자체가 어려울까요?
급체 말씀하셨는데, 급체가 진짜 어려운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환자들이 왜 급체가 어렵냐면 그냥 상복부라고 하면은 의사로서 상복부로 생각해야 될 질환들, 심장부터 뭐 여기 식도 문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예, 심장부터 호흡기 문제부터, 그다음에 이제 상복부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에 뭐 위의 문제, 그다음에 음, 장관 출혈부터 시작해서 간 쪽에, 담낭 쪽에, 췌장 쪽에, 그다음에 소장 쪽에도 일부, 그다음 대장 그 쪽 상부 쪽에 이런 것들이 다 상복부로 오거든요. 상복부라고 얘기를 하시면은, 아이고, 환자를 이렇게 이렇게 봐야 되겠다. 근데 환자분이 급체하고 오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마음속으로 나는 급체하고 진단을 하고 오신 거예요. 급체하는 말을 들으면 의사들이 경계하는 이유가, 아이고, 환자 또 내 말 안 듣겠구나, 선입견이 생겨서 그래요. 아, 또 검사 안 하시겠구나. 아, 급체하고 하지 말고 다른 말을 하면서 들어가야겠는데요.
아, 네, 배가 아파서 왔어요, 그러면 가장 잘 봤죠. 어쨌든 급체하고 오시는 분들 중에 검사를 거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가 그런 선입견 좀 있습니다. 그게 아닌데도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뭐 급체하는 게 있긴 있어요. 예, 우리가 위경련이 있으면서, 아니면 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때문에 생기는 그런 증상들을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그거 말고 다른 여러 질환들이 같은 느낌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일 문제, 무서운 게 급성 심근경색. 예, 급성 심근경색이 심장 혈관이 막혀서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도 급체하고 오시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네, 그래서 나이 많고 고위험군이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포함해서 가족력이 있다든지, 혈관 질환 아픈 적이 있다든지 이런, 담배 핀다든지 이런 위험성이 있으면 그럼 심전도를 꼭 찍어봐야 된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응급실에서는 사실 내과적인 질환일 때 심전도를 그냥 거의 루틴 가까이 찍습니다. 예, 그래야 될 정도로 정말 이거 아닌 거 같은데 하는 증상인데 심근경색인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냥 기운 없어서 왔어요, 어지러워서 왔어요, 숨이 차요, 이런 것들도 심근경색인 경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 특히 혈관 상태가 많이 나빠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나이대가 뭐 30대, 심지어는 20대에서도 심혈관이 막혀서 오시는 경우를 간혹 가다 보니까요. 네, 그래서 안심할 수 없다, 급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 평소 같지 않고 이상하다, 그러면 다 응급실 오시라고 하긴 좀 모하지만, 고위험군이다 하면 음주는 주의하라는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꼭 기억해 주시고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은 그렇고, 또 이제 원장님 같은 의사분들 입장에서도 이제 중환자와 좀 경증 환자를 나누는 기준이 있으실 것 같거든요. 어떤가요?
뭐 저희가 그냥 눈으로 보고 나누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사실 의사도 한 명의 사람이기 때문에 뭐 선입견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환자 놓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의 분류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어요.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네, 환자가 처음에 도착했을 때 환자의 증상과 바이탈 사인, 바이탈 사인이라는 게 혈압, 맥박, 그다음 호흡, 체온 네 가지를 얘기를 하는 건데요. 생명 징후의 기본적인 사항들, 요거랑, 그다음에 이제 환자의 나이, 뭐 이런 것들을 넣어서 환자의 응급 정도를 케이스 점수로 해서 1점, 2점, 3점, 4점, 5점 이렇게 점수가 나옵니다. 1점이 가장 위급한 상황인데요. 소생이라고 해가지고 당장 조치를 하지 않으면 바로 사망하는 환자, 일단 완전 무의식 상태, 완전 무호흡 상태, 심정지 상태 이런 것들을 1점이라고 하고요. 레드라고도 부르고, 2점이 이제 긴급, 10분 안에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어버릴 수 있거나, 그 아주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환자. 그래서 급성 심근경색, 그다음 뇌출혈, 뇌경색을 포함하는 요런 경우들을 이제 2점으로 분류를 하게 됩니다. 아니면 아주 심한 혈압 떨어지는, 뭐 위장관 출혈도 2점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뭐 심한 객혈 이런 것들도 2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말고 3점까지 우리가 응급 질환으로 보는데요. 3점은 응급해서 30분 내에 조치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환자. 위장관 출혈이 확인이 된, 뭐 검은 변을 보고 있는 환자라든지, 산소 수치가 많이 떨어져 있는 폐렴 환자라든지, 뭐 이런 바로 조치를 해 줘야 되는 환자들이 3점에 들어가게 되고요. 그다음 이제 4점, 5점은 이제 그래도 덜 응급한 환자들인데, 음, 그래서 4점에는 뭐 심한 흉통을 동반하는 호흡곤란이라든지, 아니면은 장염 중에서 구토가 심해 가지고 탈수가 심한 걸 추정이 된다든지 이런 경우가 4점이 되겠고요. 5점은 뭐 그렇지 않은 환자들, 완전 경증 환자들. 두드러기부터 시작해서 뭐 혈압 안 떨어지는 두드러기, 아니면은 뭐 손발톱 문제라든지, 장염, 단순한 장염, 뭐 설사, 열이 있었고, 뭐 감기 증상 이런 것들이 이제 5점이 되겠습니다. 병원별로 자기 규모에 맞게 환자를 볼 환자들이 정확하게 이제 어 와보면 좋은데, 우리나라 특성상 환자가 그냥 알아서 병원을 선택하게 되어 있거든요. 좀 잘못된 부분이긴 한데, 그러다 보니까 내 몸을 위해서 제일 큰 병원, 내가 제일 급하니까 제일 큰 병원, 이러다 보니까 대형병원에 정말 1, 2점, 3점까지 봐야 될 병원에 4점, 5점 환자들이 어, 일부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뭐 119 대원이 환자를 분류를 할 때는 그런 거에 맞춰서 프리케이스 테스트라 그래 가지고 미리 점수를 파악을 하고 병원 규모에 맞게 보내는데, 그렇지 않고 걸어오는 환자들 중에서는 그런 점수에 안 맞는 분들이 있어서 어,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그러다가 또 이제 악화되기도 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죠. 그래서 어, 그런 것들을 뭐 다 119에 물어볼 수 없겠지만, 응급 상황이면 119에 물어보셔서 확인하셔도 되고, 아니면은 내가 평소에 이런 경증 병, 경증일 때 가야 될 병원들을 좀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아, 그것도 좋겠네요. 어, 요즘은 365 의원들이 많이 생겨서 네, 밤 9시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는 응급적인 부분들을 해결할 수가 있어요. 근데 그거를 어떻게 검색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도 앱에서 365 의원 검색을 하면, 365 의원, 예, 365 의원, 그러면 내과, 응급의학과 선생님들이 하는 개인 의원들이 검색이 됩니다. 그러면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밤 9시까지 진료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부분들에서 조치를 받으시면 응급의료 관리비, 응급의료 관리비 내지도 않고도 적절한 조치를 받으실 수가 있으니까, 단순 감기, 장염, 독감 이런 것들은 그런 데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외에 뭐 지역 응급의료기관이라는 게 있습니다. 야간 응급실 같은 그런 개념으로 환자들을 봐줄 수 있는 곳이고, 또 응급한 거에 대한 대처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고, 요런 부분들 도움 받으시고, 진짜 응급한 경우, 말씀드렸던 뭐 심근경색 의심 된다든지, 뭐 한쪽 팔다리 마비라든지, 뭐 이런 경우는 어, 지역 응급의료센터급 이상으로 와서 시술도 가능한 곳에서 확인하는 게 또 좋겠죠.
내가 쓰러졌을 때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초기 대응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 일단은 앞서 말씀하신 좀 심각한 상황, 심정지가 발생했다고 했을 때 옆에 있는 분들은 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어, 심정지, 말로 심정지에 대한 대처를 내가 배웠을 때 나를 위해서 쓸 수 없지만, 내 가족을 위해서, 내 이웃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가장 어떤 고귀한 헌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막상 이제 잘못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올까 봐 좀 두려움도 있을 것 같고, 네, 정말 자신감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예, 그런데 그 환자에 도움을 줬을 때 또 드라마틱하게 그 환자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또 심정지 상황이기 때문에, 네, 이 부분은 정말 누구나 알고 어, 연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뇌에 심장이 멈춰서 뇌에 혈류가 안 가기 시작하면 1분 이후부터는 뇌 손상이 오기 시작하거든요. 우리가 호흡 안 하면 1분 이상 못 참잖습니까. 그런 것처럼 혈액에 있는 산소가 뇌 공급이 안 되면 바로 1분부터 손상이 가기 시작해서 4분 이후부터는 비가역적인 손상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뇌 손상이 진행이 돼서 살아도 어, 사지마비 내지는 식물인간 상태로 살 수 있다는 거죠. 뇌사까지 갈 수도 있고요. 그러기 때문에 만약에 옆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제일 먼저 의식 확인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깨, 보통 어깨를 두드려 보는데, 어깨를 두드려 봐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해 봤을 때 전혀 반응이 없다, 호흡도 없다, 그러면 심정지로 추정을 해야 됩니다. 이 정도 움찔거림은, 움찔거림이 있으면 심정지일 가능성이 많이 낮아지는 겁니다. 물론 심정지일 때 움찔거림이 야구할 호흡이라 그래서 하는 그런 호흡이 있을 수 있어서 이게 좀 어려운 부분이긴 한데, 일반인한테 심정지를 판단하라고 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의료인이나 아니면 훈련받은 사람은 경동맥 촉지 확인을 하는 걸로 되어 있거든요. 경동맥 촉지, 응급 상황이나 혈압이 낮을 때 판단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일반인한테 경동맥 촉지를 하고 없으면 심폐소생술 하라는 거는 사실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무의식, 무호흡 두 가지가 동시에 있으면, 그러면 심정지로 판단하는 게 지금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불러봐서 반응 없고, 호흡을 봤는데 호흡도 전혀 없다면, 이 사람은 심정지 상태라고 추정을 하고, 네, 제일 먼저 119 신고를 해야 됩니다. 왜냐면 도움을 최종적으로는 119에서 받아서 병원을 가야 되니까. 그래서 119 신고를 해서 여기가 위치가 어딘지, 환자가 어느 정도 되는 나이에, 어떤 사람이 쓰러졌다, 이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다음에 바로 끊지 말고 스피커폰이나 이제 영상 통화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연령을 말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뭐 아무래도 뭐 남성, 여성, 어떤 나이 때에 따라서 그 상황 가능성이 많이 달라지니까 그래서 그렇고요. 그다음 음, 재세동기가 근처에 있으면, 갑자기 쓰러졌을 때 그 원인 중에 심정지 원인 중에 하나가 심실세동이거든요. 심방이 막 심실이 부르르 떨면서 혈류를 제대로 못 짜주는 상태인데, 그럴 때 전기 충격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네, 보통 그런 것들이 어디 있나요?
어, 큰 시설이나 이런 데는 1층에 잘 보이는 데 요즘 많이 설치가 되어 있고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경비실이나 노인정 이런 데 보통 설치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내 사는 곳 근처에 어디 있는지 앱도 있으니까 음,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급 대처하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는 사실 못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자동 재세동기를 가져오도록 어떤 사람한테, 옆에 있는 사람한테 부탁을 해서 가져오게 하고, 그 사이에 나는 심폐소생술을 해야 됩니다. 예, 흉부를 다 열어서 노출을 시키고요. 어느 위치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니까, 만약에 뭐 여성이어서 너무 좀 그런 상황이면 브래지어 풀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흉골의 정중앙, 정확하게는 한 마디 밑이에요. 근데 정중앙 해도 상관없습니다. 정중앙 내지는 조금 밑에 해 가지고 거기를 손꿈치 이용해서 팔을 완전히 쫙 펴고, 자기 주먹을 밑으로 하고, 보조 주먹을 위로 한 다음에, 자주 쓰는 손, 말 예, 자주 쓰는 손이 밑에 가고, 손꿈치 이용해서 하는데, 이걸로 하는 게 아니고요, 어깨랑 허리를 이용해서 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 줘야 환자의 가슴을 5, 6cm 눌러 줄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해야 심장 압박이 돼서 혈류를 눌러주는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몸을 이렇게 힘으로, 네, 그래서 환자의 오른쪽에 어, 앉아서 무릎 꿇고 앉아서 가슴을 다 열어젖히고, 흉골의 정중앙 한 마디
맞습니다. 제 말씀드린 것처럼 젊은 인구의 당뇨를 있 도 모르는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빨리 판단을 받고 빠르게 조절을 해야 그나마 합병증을 미룰 수 있는 겁니다.
근데 내가 지금 관리 단계는 들어갔다. 이제 당뇨까지 아니어도 직전 단계다 이러면 일단은 말씀하신 이제 혈당 측정기를 사서 매일매일 좀 측정을 하는 게 좋은 거네요.
맞습니다. 아침에 공복 혈당을 체크를 해서 하루에 한 번 한 것만 가지고 병원에 와도 의사가 조치를 취하고 당 약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가장 좋은 건 하루에 네 번 검사하는 거예요. 아예 전후 30분에서 1시간 내에 한 번씩 해서 총 네 번 검사한 데이터를 가지고 당뇨 정지를 가지고 와서 의사한테 보여주시면 됩니다. 이제 혈압도 매번 체크를 같이 해주시면 좋죠. 이렇게 해서 가져오시면 의사 입장에서는 혈압과 당뇨를 조절할 때 병원에서 재는 게 사실은 어 정확도는 있지만 환자의 환경이 어떤지가 너무 다른 상황에서 재는 거기 때문에 약을 줄인다던지 이럴 때에는 사실 근거로 삼기 너무 힘듭니다.
음, 그래서 환자한테 어지러웠어, 이런 당 떨어진 적이 있냐 이런 걸 판단을 이제 어렴풋이 해가지고 판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약을 늘리거나 줄이는 데 어려움이 큰데, 근데 내가 이거를 음 시트로 다 준비를 해갖고 같다 그러면은 그걸 믿고 의사가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너무 도움이 됩니다. 네. 근데 약간 이게 검사는 했는데 내가 또 흥정망정 아무렇게나 먹고 아무렇게나 살면 또 검사하는 보람이 없잖아요. 결과적으로는 내가 좀 식습관도 교정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 설정을 잘 해야 할 텐데, 일단은 열심히 혈당을 측정을 했다. 그 사이사이에 내 식습관과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일단 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들을 피하는 게 제일 먼저고, 그래서 가공 당류, 제일 가공 당류 중에 우리 몸에서 당을 제일 빨리 올리는 게 액상 과당입니다. 콘 시럽이 들어 있는 액상 과당을 제일 먼저 피해야 되고, 밀가루 피해야 되고, 가공이 많이 될수록 당을 빨리 올리거든요. 그래서 빵, 떡, 면을 포함한 이제 곡류로 만든 그런 당류도 피해야 되고요. 저 굶어야 될 것 같은데요? 장님? 근데 그거 아니고도 좋은 먹을 거리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쌀 중에서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기 때문에 쌀 중에서도 현미가 가까이 있는 나라입니다. 전곡류라 그래서 곡식을 전체로 먹을 수 있는 전곡류가 몇 개 안 돼요. 예, 현미, 그다음 퀴노아, 귀리요 정도를 우리가 꼽는데, 약간 맛없는 그 물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저 시리얼 같은 걸 먹더라도 당이 들어 있지 않은 뭐 귀리나 시리얼, 어 귀리나 퀴노아 시리얼 같은 경우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요. 하지만 시리얼로 만들었다는 거 자체가 가공을 한 번 한 거기 때문에 당을 올리기는 해서, 그래서 사실은 현미밥 내지는 저는 이제 현미 쌀을 불려서 먹는 방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그런 방식도 가공을 덜하기 때문에 흡수율을 낮춰서 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런 거 활용하시면 좋고요. 현미 쌀 어떻게 먹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한 이틀 정도만 불리면 잘 씹혀 먹습니다. 습관 돼야 돼요. 네. 근데 저 실제로 방송하는 동료들도 근데 이제 다이어트 하거나 식단 관리할 때 열심히 먹긴 하더라고요. 효과가 좋대요. 네. 현미밥은 이제 기본적으로 해주시는 게 우리나라에서 정말 어 현미를 좋은 질, 좋은 햇살, 햇살 현미를 많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혜택입니다. 네. 그 또 그다음 두 번째로는 운동량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할 때 어떻게 하는지 보면은 좀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고, 밥 먹으러 갔다가 그대로 다시 와서 커피 한 잔 들고, 거기다가 커피도 휘핑크림 이만큼 얹어 가지고 뭐 이러고서 먹고 있지 않습니까? 쇼파에서 스마트폰도 봐요. 약간 대마신 스 이렇게 해서는 당을 낮춰줄 기회가 너무 없습니다. 음. 어, 일단은 전철 타고 출근하시나요? 운동량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하게 돼요. 제가 해 보면 한 5천 보 정도 나오더라고요. 요즘 호선이 많아질수록 지하 깊이까지 들어가잖아요. 아, 너무 깊어요. 그런 거를 엘리베이터 타지 않는 거죠. 그것만 해도 5천 보 확보하고도 남습니다. 예. 그래서 만약에 전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그걸 통해서 일단 5천 보 확보, 그다음에 추가로 한 3천 보 정도만 확보해도 운동량 확보입니다. 그래서 집에 올라갈 때 계단으로 올라가서 내려올 때 계단으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요런 것들만 해도 하루 운동량 8천 보 정도를 확보를 할 수가 있고요. 그렇지 않고 뭐 차로 어쩔 수 없이 출퇴근 하시는 분이라면 본인이 본인 운동량 만들어야죠. 예.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환자보다가 비는 시간이 있으면 이제 응급실 말고 외래 진료 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럴 때는 환자 안 보고 하니까 뭐 민망할 거 없잖아요. 혼자서 모니터에서 환자 파악하면서 스쿼트를 합니다. 스쿼트. 스쿼트를 이제 50개 한 번에 하고 그다음에 다음 번, 다음 환자 보고 나서 한 번에 50개 또 못 하겠죠. 40개 하고, 그다음에 환자 보고 또 30개 하고 이렇게 하면서 10개까지 가는 거. 갑자기 불쑥 환자분이 문 열면 이제 스쿼트 딱 멈추는 거죠. 어, 안녕하세요. 멈춰. 아, 아, 그 이런 식으로 해서 내 운동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하체 운동했으니까 상체 운동은 이제 푸쉬업으로 해서 푸쉬업 40개, 30개, 20개, 10개 해 가지고 100개 정도 하는 거. 그렇게 해서 내 운동량 만들고, 이렇게 해서 근육들이, 세포들이 당을 끌어서 쓰는 걸 한번 만들어 주지 않으면, 예, 이 근육 세포들이 당 쓰는 걸 잊어버리거든요. 그게 당 불내성, 그게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량 그렇게 만들어 줘야 되고요. 그다음 제가 이제 전공 다음으로 추천하는 게 초록색 채소인데요. 네. 이 비타민, 미네랄이 우리 세포들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당 대사 과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음.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보통 이제 칼로리를 많이 신경을 쓰시거나,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여서 칼로리를 줄일 것이냐, 지방을 줄여서 칼로리를 줄일 것이냐 이걸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은 그게 메인이 아니고요. 비타민, 무기질, 그다음에 항산화 물질, 섬유질을 얼마나 많이 먹을 것인가가 메인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아, 예.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뭘로 그 에너지를 만들든지 간에 그건 3대 영양소,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인 거고요. 당을 내 그 근육 세포들이 사용을 하려면 크렙스 사이클이라는 게 잘 돌아가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비타민, 무기질이 너무너무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장 건강, 면역과 잠, 자고 이렇게 하려면 장 건강이 좋아야 되는데, 유산균, 무슨 육 야쿠르트 이런 걸로 먹으려고 하시지 마시고요. 내 몸에 있는 유산균들이 잘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러려면 섬유질. 그래서 과일을 먹더라도 껍질째 먹어라. 예, 현미도 껍질째 먹는 거잖아요. 바깥에 있는 왕겨를 먹는 건 아니지만 안에 있는 현미 껍질을 먹는 거고, 거기서 섬유질이 큰 역할을 하는 것처럼 네, 과일에서 섬유질이 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알곡만 먹으면은 당을 빨리 올리게 되는 부작용이 있지만 껍질을 같이 먹게 되면 굉장한 효능을 또 가져갈 수가 있고요. 그래서 과일도 껍질째 먹으면 정말 좋은 음식이 됩니다. 저 막 농약 묻었다 그래 가지고 못 먹으면 어떻게 해요? 예, 보통 우리나라에서 관리되는 농약은 뭐 바나나 아니고서는 이제 농약 확인을 해서 이제 흐르는 물에 씻거나, 딸기 같은 경우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씻으면 됩니다. 물에다가 한 1, 2분 정도 담가뒀다가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서 이 정도로 하면 충분하거든요. 불안하시면 식초에 살짝 담그거나, 예, 아니면은 요즘 뭐 씻는 물질들도 나와 있더라고요. 뭐 베이킹파우더로 이용한 거, 천연 물질로 된 것들 활용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렇게 안 하셔도 되고요. 그렇게 해서 껍질째 먹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키위 같은 것도 껍질째 먹고요. 그다음에 심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메론이랑 수박도 껍질째 먹습니다. 어, 네. 가능합니다. 바깥에 있는 아주 두꺼운 것만 살짝 벗겨내고 안에 있는 흰 과육은 충분히 먹을 수가 있고요. 치아 건강이 특별히 좋으신 건지 아니면 저희 같은 사람들도 먹을 수 있는 건지 네, 습관이 되면 다 먹을 수 있어요. 네. 그래서 어지간한 뭐 귤도 껍질째 그냥 먹고, 오렌지도 뭐 해외에서 오렌지가 사실 그거는 뭐 좀 무리가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천혜향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껍질째. 야, 다 껍질째 먹을 순 없죠. 껍질을 먹는 걸 한두 개 먹고 그다음에 껍질 먹으면 이제 좀 쉬거든요. 그러면 과육을 조금 더 먹고 이렇게 껍질을 활용을 하시는 게 정말 좋습니다. 차로만 활용할 게 아니라 껍질 채로 씹어 먹는 것도 연습을 하셔야 된다는 거. 요거 한 달 정도만 연습해도 할 수가 있어요. 예. 그다음에 뭐 많이 설명드리는 거지만 저염식, 도시락, 특히 이제 짠지, 감 김치 같은 게 많기 때문에 뭐 김치가 정말 좋은 음식이긴 합니다만, 왜냐하면 생음식을 유산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식이긴 한데, 너무 짜다는 게 문제기 때문에 짠 걸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일부러 소금, 설탕, 소금, 설탕, 단 간장 이런 거 치는 걸 최대한 피하셔야 되고, 그다음 콩류 음식들을 좀 많이 드시면 좋고요. 그래서 일본에는 나토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청국장 있지 않습니까? 청국장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서 청국장 음식을 먹는 것도 좀 추천을 드리고요. 이런 식으로 활용을 하시면.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건, 사실은 이제 우리가 먹는 거 관리, 운동 관리를 잘했다. 그런데 스트레스 관리라는 부분이 사실 우리가 좀 하루가 고단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아, 당 떨어져, 당 땡겨 이런 말 하잖아요. 사실은 순리예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더 당을 먹게 되고, 그러면서 내면 더 스트레스에 빠지게 되네. 그래서 이게 아, 당뇨 관리에서 스트레스 관리가 웬만큼 중요하지만, 저는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고 보여서 이런 부분은 좀 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는 팁이 없을까요?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예, 스트레스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잠입니다. 잠. 네. 뭐 낮의 환경에서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이 있어도 밤에 잠을 잘 자면 하루의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해소를 하고 다음 날을 얻게 되는데요. 그렇지 않고 잠의 환경이 나쁘면 다음 날도 그 스트레스, 그다음 날도 그 스트레스를 계속 안고 가게 되는 겁니다. 스트레스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스트레스라는 거는 내 몸이 어 위협 반응 하에서 생기는 반응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내가 초식동물 상태인데, 바깥에서 육식동물, 뭐 사자나 호랑이가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내가 밥을 잘 먹을 수 있습니까? 풀 뜯어 먹다가 말고 긴장하고 살펴보다가 언제 뛰어올지 파악 맞춰 갖고 도망가야 되잖아요. 이런 파이트 앤 플라이트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런 긴장 상태를 스트레스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 어떤 특징이 나타나냐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호르몬들이 엄청나게 분비가 되면서 긴장 상태, 동공을 크게 만들고, 땀 분비가 늘어나면서 언제든지 뛸 수 있는 긴장 상태가 되고요. 이럴 때는 면역 기능이라든지 소화 기능들은 다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음, 직장 상사 앞에서 식사를 하면 자주 체한다는 음, 예. 아니면은 소변, 대변 마려울 것도 없는데 안 나오다가 집에 가면 편안한 상황에서 갑자기 소변, 대변이 마렵다든지 이런 것들을 느끼시게 되는데요. 그게 환경이 내가 편한 환경이고, 앞에 긴장했던 환경이 내가 불편한 환경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불편한 환경도 내 마음, 마인드 컨트롤해서 편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런 방송 환경도 저한테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그런데 이럴 때도 지금 말을 막 빨리 해서 맥박이 빨라진 상태 때 다시 마음을 이완을 하기 위해서 숨을 한 번 내려놓고 천천히 이완 명상을 한번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숨을 천천히 5초 동안 들이마시고, 잠시 3초 정도 쉬었다가, 여러분, 저 방송 끝난 거 아니에요. 가지 마세요. 3초 정도 쉬고, 요런 과정으로 이완을 한번 해 줘야 됩니다. 뭐 직장 생활에서도 누가 스트레스를 줬다 그러면 눈 감고 잠깐 명상의 시간을 갖는 거죠. 그러면 상사분이 갑자기 깜짝 놀라시는 거 아니에요. 나는 살아 있어, 이런 걸 느끼면서 한번 더 네, 요런 시간이 있어야 예, 그런 시간을 하루에 10분 정도만 가져도 내 몸의 면역력이 굉장히 올라가고요. 내 몸에 있는 암세포들을 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고, 당뇨에서 멀어지게 되는 겁니다.
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여러분께서는 당뇨에 있어서 먹는 것 관리해 주시고요, 운동도 해주시고, 또 마음 관리까지 하시면 되겠다라는 부분이 확실히 명확하게 정리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저희 최석재 원장님과의 시간,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저희 마무리하기 앞서서 사실은 이 모든 당뇨에 대한 예방 과정 앞에 내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아, 건강 검진의 중요성은 뭐 열 번 말해도 아깝지 않죠. 네. 우리나라의 건강 검진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동생이 이제 외국에서 생활하고 했는데, 거기 건강 검진은 아예 없어 가지고 예, 나이가 이제 40 넘어갔으니 너 뭐뭐뭐 해야 돼 했더니, 그러니까 우린 그런 게 하나도 없어. 내 동생이 내가 해야 돼 이러더라고요. 이 참 안타까운 부분인데, 우리나라는 40만 넘으면 바로 이제 고지서 날라옵니다. 고지서라 그런 게 아니라 안내가 날라옵니다. 문자부터 날라와요. 당신은 40 넘었으니 내시경, 부비동 수술 어디 있습니까? 따로 만들어서 하려고 그러면 쉽지 않아요. 그래서 건강 검진 기회 있을 때 혈액 검사부터 시작해서 소변 검사, 내시경이면 내시경, 이런 것들 꼭 하시는 게 맞고요. 또 이제 50 넘으면서 대장 내시경도 추천이 올 겁니다. 그러면 그것도 나이 때에 맞게 대장 내시경을 해야 될 때가 돼서 온 거니까 귀찮다고 넘기지 마시고 대장 내시경, 사실 불편하긴 하죠. 수면으로 꼭 해야 되고 미리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하지만 대장 내시경을 처음에 하지 않죠. 예, 처음에는 이제 대변 잠혈 검사라 그래 가지고 변에 혈변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거기서 혈변이 나오면 잠혈 검사 양성이라고 해서 내시경을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랬을 때 무시하지 마시고 하셔야 되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위내시경 같은 경우는 내시경으로 하시는 게 훨씬 더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위장관 조영 촬영으로 대신 하시려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것보다는 위내시경이 훨씬 더 정확한 검사입니다. 내시경 하세요. 이렇게 해서 나온 건 빼놓지 말고 하세요. 예. 그렇게 했을 때 당뇨, 고혈압 같은 것도 파악이 되지만 뭐 위의 문제라든지 장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도 다 파악이 되니까 너무 좋고요. 그 외에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네, 건강 검진을 또 너무 중시해서 증상이 있어도 건강 검진을 대신하겠다는 분들이 있어요. 내가 만약에 뭐 소화 불량이 있다든지, 자주 변비가 있거나 아니면 혈변이 있다든지 이런 게 있으면 그에 맞는 과에 가서 그에 맞는 검사를 해야 되는 거지 예, 건강 검진 요번에 건강 검진 하니까 난 좀 기다렸다가 건강 검진 때 같이 할래,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그렇게 하면 의료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검사도 부정확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건강 검진이라는 거는 혈액 검사를 하더라도 굉장히 몇 종목만 하는 거예요. 다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간수치, 뭐 혈당 수치 정도만 확인하고, 전해질 수치만 확인하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확인하시는 것보다는 내가 문제가 있으면 그거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해야 되고, 그 파트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의료 보험 도움을 받아서 검사를 하시는 게 맞다라는 말씀을 같이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여러분, 건강 검진 꼭 잊지 마시고요. 또 세부적인 검진도 잊지 말아 주시고, 또 저희 100년의 아침과 함께 하루하루 또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기를 저희가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유익한 정보 나눠주신 최석재 원장님과도 함께 인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신 삼프로 TV 구독자 여러분, 요즘 한국 투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셨죠? 정리해 드립니다. 김프로가 투자의 구루들을 직접 만나 결론 내린 올해의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고, 요즘 한국에서 가장 크게 상승한 방산 기업의 미래, K 방산의 명가, 한화그룹의 최영진 전무가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서울 부동산, 어디 사야 하나 관심 많으시죠? ChatGPT 인정한 한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빠숑 김학렬이 속 시원히 해설해 드립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아틀랜타가 최고로 핫하다고 하죠. 알아주는 아틀랜타 부동산 전문가 김효지 대표가 미국 부동산은 언제 어떻게 사야 하는지를 알려드립니다. 트럼프 시대 확 바뀐 세금 정책, 어떻게 해야 더 아낄 수 있을까요? 세금 법률 전문가 존 청이 확실한 솔루션을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완전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분들을 김프로가 빈손으로 돌려보내진 않겠지요. 깜짝 현장 추첨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진되기 전 서둘러 신청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영상 하단 신청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