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반갑습니다, 여러분. 하하. 우리 지금 안에 익숙한 게스트 허성범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일본에 이어서 인도네시아 여행을 한번 시작해 볼 거고요. 첫 번째 장소는 어, 인도네시아가 아주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거기서 가장 큰 섬 자바섬에 있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나와 있습니다. 오, 자카르타 수도로 갔다 왔습니다. 수도를 다녀오셨구나. 멋있다. 우와, 저런 풍경. 와, 근데 길거리에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현지 시간으로 아침 6시이 때문이죠. 왜 이렇게 일찍 나왔대?
아무튼 지금 저는 저의 외사친을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아, 우와. 와. 여기가 그 광장인가 봐요.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쁘다. 와, 깨끗하다. 인도네시아가 옛날에 네덜란드의 식민지였어요. 340년 동안. 확실히 좀 건축 양식들이 옛날 유럽 양식들이 좀 살아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러네. 붉은 지붕이네. 다. 어, 왔나 보다. 가시죠. 셀라마따 뭐야? 오랜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네. 한국말을 왜 이렇게 잘해? 잘 지내셨습니까? 그죠? 네. 안녕하세요. 저는 허성범의 그 오빠의 고등학교, 대학교 고배 비에라라고 합니다. 저도 카이스트, 한국의 카이스트를 졸업했습니다. 진짜 대박이죠. CC네. CC 사귀었어요? CC 사귄 적이 없는데. 고등학교도 제가 한국과학영재학교, 영재고 나왔는데 그 영재고도 제 후배이고, 카이스트 진짜 학과 후배야. 대단하시다. 오, 갔었네. 발리도 같이 갔었어. 관리는 친여행인데. 오, 저희가 어쩌다 알게 되냐면 고등학교 대학교 같이 다니긴 했지만 어, 근데 그때는 뭐 그냥 서로 뭐 어느 정도 알긴 하는데 근데 막 친한 사이는 아니었어요.
아, 맞아. 근데 인도네시아에서 두뇌 서바이벌 같은 걸 했잖아요. 대학생들 데리고. 네네. 거기 이제 비에라가 참가자로 참여를 했었고 제가 이제 거기 게스트 MC로 MC를 보러 나가서 그때 만났었는데 그게 또 인도네시아에서 너무너무 잘됐어요. 초대박이 났어요. 야. 아, 또 서이가 잘하잖아. 어. [음악] 아, 그 [음악] 와, 어마어마한 인연이네. 팬미팅. 아, 완전 유명하시네. 저 정도 규모면 팬이 300만이 넘어. 진짜요? 이야. 하여튼 우리 비에라가 인도네시아에서 약간 아이유급의 인기가 있는데. 아유, 아, 진짜 인기 많아요. 같이 다니면 못 다녀요. 그래서 오늘 여행 괜찮을지 좀 두고 봐야겠지만. 그래서 새벽에 다니시는구나. 맞아요. 사람 눈에 안 뜨려고. 사람이 없으니까. 저희가 이제 플라우 쓰리브 맞나요? 네, 네. 플라우스 리브. 일단 저희 그 안철 그 퍼 타야 돼. 아, 그래서 우리 요한다고 해서 나는 미리 섬투어, 미리 어, 섬투어 미리 예약해 놨어. 제대로 된 가이드가 오시는 건가요? 아, 편하다. 좋다. 좋다. 해야지. 좋습니다. 그럼 저희 뭐 타고 이동하죠? 우리 택시 타고. 멀지 않아. 멀지 않아서. 오늘 또 이렇게 멋지게 힙합을 쓰고 왔어요. 에이. 여기 자카르타니까. 자카르타니까. 멋좀 부린 거죠, 지금? 아, 그래. 너의 영역. 무슨 귀걸이 같은 것도 하셨던데. 금색. 오. 네. 저희도 약간 모자 쓰고 비니 쓰고 하는 것처럼 인도네시아는 힙합을 쓰고 힙합을 저렇게 꾸미는 거예요. 저도 멋네요. 멋. 그러네. 그 오케이. 가시죠. 아, 지금 또 길에서 알아보고 있죠. 역시 우리 아이유. 아이유. 아, 다들 저렇게 놀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구나. Pak, 여기 마리나선착장 맞습니다. 우리 뭐 하러 가요? 저희 배 타러 가요. 케미가 좋은데. 둘이 뭐야? 잘 어울려. 잘 어울려. 진짜 오래 본 사이라서. 근데 어디로 가요? 우리는 그 천 개의 섬이로. 플라우스 리브라는. 플라우스 리브. 어, 거기는 진짜 천 개 섬 아닌데. 아, 진짜 천 개 아니고, 천 개 아니고 한 100개. 우와. 저희가 이제 자카르타에서 배 타고 한두 시간만 가면은 바로 갈 수 있는 섬들이라서 현지인들한테 인기가 좀 많고 물도 굉장히 맑고 하다 보니까. 물이 진짜 맑은데요. 자카르타 속 몰디브다. 이렇게 해서 당일치기 여행도 많이 갔다 온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가야겠다. 나도 나도. 이래서 우리 시간이 남았으니까. 나 인도네시아 전통적인 간식 준비했거든. 오, 그게 우리 오늘 아침이군요. 이거 열면은 일단 내가 걸렸어. 일단 네 개. 귀여워. 짜자잔. 짜자잔. 이거 달달한 거. 코에 수라는 코에 수스. 코에는 케이크이고 소스는 크림 이름. 아, 크림케이크. 코스 맛있겠다. 아우, 커스터드 슈크림빵. 이거는 진짜 유명해요. 이거 룸피르라는 간식인데. 밥이고 아내가 그 닭고기나 소고기도 넣을 수 있고 어, 진짜 맛있어. 김밥 같은 거네. 어. 어. 어어. 어. 그리고 이거는 파스텔. 파스텔. 파스텔은 되게 막 페이스트리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당근, 야채. 아, 약간 튀김만두 같은 건가 보다. 이거 맛있어 보여. 어, 리솔. 안에도 막 당근이랑. 이걸 좋아할 거 같아. 오빠. 리솔. 저는 그러면 코스 먼저 먹어 보겠습니다. 어, 궁금해. 저는 리솔. 음. 음. 맛있다. 응. 짜자잔. 아, 가득 찼네. 어, 저 커스터드 크림이 진짜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지금 리솔 먹고 있는데 안에 보시면 당근, 야채. 그런 거 타고 가요. 먹. 아, 배고파. 흠. 아, 드세요. 이거 뭐 맛있다. 맛있지. 응. 맛있다. 진짜 잡채랑 약간 맛은 한국에 있는 잡채, 고렇게랑 비슷해요. 음, 맞아 맞아 맞아. 제가 느낀 게 인도네시아 음식 맛있습니다. 진짜 매번 느끼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그리고 한국인들 입맛에 은근 잘 맞아요. 이 약간 주먹밥. 나 가보고 싶다. 진짜 저게 제일 궁금해. 룸피르. 저 근적근적해. 근데 뭔가 짭조름한 게 참치 맛이 나는데. 말린 참치 맞다. 저 잎은 먹으면 안 돼요. 저거는 바나나 잎이라고 그냥 약간 친환경으로 감싸 주는 역할이고 먹는 건 아닙니다. 맛있다. 냠. 음. 귀엽나? 인도네시아어로 뭐라 그래? 응. 애락 에나 빵아. 오, 애방시는 뜻이죠. 에빵핫 애방아. 에락방아. 괜찮네. 이거 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다. 응. 이제도 점점 사람들이 오는데. [음악] 드디어 배를 타러 갑니다. 오빠의 드림 보트. 헬로. [박수] 이렇게 앉을까요? 오, 있네. 좋네. 어, 진짜 좋아. 바로 들어가자마자 오빠가 바로 에어컨 뭐요? 에어컨 바로 아, 바로 에어컨. 정말 다행이네요. 여기 에어컨이 있어서. 그녀는 없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다행히 있습니다.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어디로 가죠? 그러면 블라우 바리로 가는 거. 블라우 파리. 블라우바리. 블라우 파리. 97km 정도 떨어져 있고 여기서 어 한 시간 반 가네. 꽤 가는구나. 빠른 건데도. 와, 그러면 시속 몇이라고요? 약 계산해 보세요. 65km가 조금 안 될 겁니다. 최소 65km 계산한 거예요. 하면 97.5km 정도 되거든요. 한 시간, 한 시간 반 하면. 왜 그래요? 아니, 지금 여행 중에 왜 그래요? 아니, 근데 뭐 궁금하지 않아요? 우리가 지금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지. 그 시속을 굳이 알아야 돼요? 그냥 와, 빠르다. 이렇게 느끼면 안 되는 건가? 근데 그게 또 등속도로 가냐, 가속도로 가냐가 또 달라지니까. 왜 저래, 진짜. 왜 그런데요? 여행 프로그램이에요. 사람 무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등속도가 뭐 처음 들어봤다고. 처음 들어봤다고요? 가속도만 들어봤어요. 들어보긴 했어. 난 그래도. 아, 선긋기. 선긋기. 여기서 제일 내가 멈췄네. 내가 욕심. 어, 근데 저런 거 진짜 나만 생각하는 건가? 진짜 그럴걸요. 그럴 거예요. 아침 6시부터 움직였으니. 진짜 예쁘다. 너무 예쁘다. 와, 우와. 색깔 좀 봐. 세상에. 진짜. 아, 진짜 뛰어들고 싶다. 오,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맞아. 너무 예뻐. 아니, 물도 너무 맑은데. 그 여기 물 색깔이 좀 다르더라. 좀 달라. 에 어. [박수] 이제 내가 개인 가이드 예약해 봐가지고 일단 그분이 어 이제 바로 스노클링하려고 해가지고 바로 입어야 돼. 근데 다행히 날씨가 좋은데. 날씨 너무 좋아. 맞아야. 아마 비 온다고 해가지고 좀 걱정했어. 비 오면 맞아. 스노클링 하기 좀 어렵지. 맞아 맞아. 어제 앱에서 비 온다고 했던데. 다행이다. 그럼 저희는 지금 옷을 갈아입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수영복으로. 네. 변신. 이제 우리 바이바이. [음악] 어. 어. 수영복이 되게. 근데 힙합을 계속 쓰고 계시는데. 아, 저게 수영용 힙합이 있더라고요. 몰랐는데. 잘 마르는 소재로 해서 이렇게 해가지고 레깅스랑 수영복을 같이 입을 수 있는 그런 또 특수 힙합이 있다고 합니다. 오, 괜찮다. 신기하다. 신기해. 저도 처음 봤어요. 오, 뭐야? 무슨 무슨 패션이야? 아, 이게 안 챙겨가지고. 입으세요, 이거. 아니, 슬리퍼 챙겨오라고 아무도 말을 안 해셔 가지고 아, 지금 완전 패션 테러리스트가 됐거든요. 네. [음악] 왓. 여기 슬리퍼를 팔겠죠? 어, 한번 사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 보자. 이거 완전 힙스터네. 아, 샀네. 그래도 스타일은 살렸어. 가이드 션 성다. 어, 이미 재밌어. 보트는 이렇게 생겼고요. 여기 안전하네요. 오케이. 저게 1인에 21,300원. 그러면 4만 원돈에 프라이빗하게. 오, 좋다. 근데 색깔이 바다 색깔이 너무 예뻐. 맞다. 우와. 우와. 어떻게 이래? 근데 이게 아마 바닷물이 더 깊어지면 색깔이 좀 바뀔 거 같아. 어, 그런 거 같아. 야, 바닷물에서 이 색깔이고. 이게 아마 미생물, 미생물 차이 때문이겠죠? 아, 그럴 수 있어. 깊이겠지. 근데 한국이랑 인도네시아랑 바다 색깔 다르니까 그건 아마 미생물 차이가 맞고. 음. 예. 미생물이 많아. 많아서 종류가 달라서. 아니, 미생물이 그냥 미생물이지 종류가 없어요. 미생물은 지우씨 몸속에도 엄청 많아요. 대장균도 살고 있고. 없어요. 아니, 있어요. 그게 없으면 소화가 안 돼요. 아, 되게 싫어하시는데. 저 이제 안 보고 싶어요. 오늘 오늘부로 피캠 손절하실 거 같은. 에메랄드 바다를 보고 미생물이 많구나 이게 떠오른다고 하네. 와, 색깔 좀 봐. 아니, 와, 색깔이 어떻게 저래? 어, 여기야? 왜 이런 거야? 여기 너무 그냥 바닷물인데. 봐봐. 그냥 맞아요. 그냥 바다 여기 먼지. 아, 잠깐만요. 여러분,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근데 바다 여기 맞아. 맞아. 아, 아, 여기서 잠깐만. 당황한 앵글. 아, 아, 여기서 하는 게 맞아요.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물어봤는데. 네. 여기요. 여기서 스노클링을 한다고? 저는 엔진 고장난 줄 알았는데 그냥 여기서 하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어, 근데 여긴 좀 무서운데. 나도 준비 완료. 준비 완료. 아, 근데 물 진짜 맑다. 너무 예쁘다. 색깔. 바다가 그냥 다 바닥이 그냥 다 보였어요. 물이 너무 맑아 가지고. 오, 너무 예쁘겠다. 와, 좋겠다. 지금 물속에 뛰어들고 싶다. 어이없는 소리. 대박이죠. 대박이죠. 진짜 저렇게 보여요. 네. 하자마자 바로 있어요. 컷 전환하면서 아쿠아리움으로 바꾼 거 아니야? 직접 찍은 거예요. 스튜디오 아닙니다. 예. 저희가 직접 찍었습니다. 와! 생각보다 맑았는데. 네. 그렇게 깊지 않고 저희들도 다 수영할 줄 알고 하니까 잘 보이더라고요. 와, 진짜 색깔 너무 예쁘다. 진짜 좋겠다. 너무 여유롭잖아요. 어, 진짜 부러워. 나는 바다야. 물과 하나가 되어 버린 그녀. 그럼 이제 다음에 맹그로브 숲 보러 가 볼까요? 네. 가시죠. 아, 또 다른 데로 가네. 우와, 너무 예쁘다. 아, 이제 저희는 그러면은 배를 타고 어디로 가죠? 맹그로브 숲으로 갈 거죠? 맹그로브 숲으로. 토 있거든요. 가시죠. 가시죠. 이거 이건 또 되게 싸네요. 4,300원. 진짜 여기 앉으라고. 어, 방향은 저쪽에. 진짜 여러분 풍경이 이것이 인도네시아의 어떤 로컬 터치, 로컬 터치 크루즈다. 와, 진짜 고즈넉하다. 와, 너무 힐링되겠다. 아, 근데 이 배를 타는 게 진짜 낭만 있다, 뭔가. 음. 와우. 신기하다. 와, 신기해. 우와. 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바다에서 잘할까? 신기해. 신기해. 이거 와, 신기하다. 호흡을 위해 수면으로 노출되어 있대. 신기한 나무네. 진짜 맹그로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와, 와, 와. 아니, 나 다큐멘터리에서만 봤었는데 실제 보니까 너무 신기해. 제가 영어로 설명해 볼게요. 오케이. 오케이. 영어로 is so. 영어로 is very important because kind of one of the biggest contributors of oxygen because. 엄청 많겠다. 야, 쟤네 환경이 너무 좋네. 어, 조금 봐볼 만한데. 이게 보통 일반 식물들은 소금물에 넣으면 다 죽잖아요. Because of the 삼투 현상. Because of the 삼투 때문에. 너무 웃긴다. 뭐야? 아, 그래서 맹그로브가 바닷물에 사는 나무거든요. 아, 이게 왜 특이하냐? 잠깐만, 이거 계속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유일한 거 아니에요? 근데 그러면 유일한 거의 유일하죠. 그리고 우리가 식물 줄 때 맹물을 주잖아요. 그래야 그 삼투압이라는 것 때문에 얘가 이제 물을 빨아들일 수가 있는데 어, 바닷물은 짜니까 보통 짠물을 주면 식물들이 다 오히려 말라서 죽거든요. 수분을 빨려서. 근데 맹그로브는 바닷물에 살지만 그 수분 흡수를 잘해서 산다는 거죠. 그러니까 왜 그런 거예요? 맹그로브는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역삼투압을 걸 수 있는 필터가 있다는 거죠. 그 맹그로브 구조 안에. 선생님, 그러면 저거 한국으로 가져오면은 절대 못 키우겠네요. 근데 저게 특이한 게 되게 얕은 바다, 결국 바닥에 뿌리를 내리긴 해야 돼서 되게 얕은 바다에서만 살 수 있어요. 한국은 보통 바다가 바로 급격하게 깊어지니까 키울 수 있는 데가 많지 않을 것 같아. 그러네. 이건 좀 재밌나요? 어떻게 재밌어? 이거 재밌어요. 원리를 그렇게 쉽게 설명해 주니까 알아들을 수가 있어요. 좋아요. 네. 가짜고짜 그냥 해 버리면 좀 힘든데 설명해 주시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맹그로브는 일부러 만들 수가 없잖아. 그지? 완전 천연 섬에만 있는 거네. 그지? 저게 다 맹그로브예요. 나무가. 아, 저게 다. 어, 나 이거 할래. 뭐? 아하. 예이. 푸드리오로. 푸드리오. 아, 오, 오. 잘 나왔다. 진짜 바다가 들려. 우와. There is a slide. 나는 알콜프리에 취해. 취해. 취해. 어, 좋다. 나이스 비유. 야, 저기서 저녁 하면 사랑에 빠질 거 같아. 맞아. 아,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이랑 저렇게 둘이. 그죠. 맹그로브 밑에서 산소 맡고. 맹그로브 밑에서. 채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