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어, 제가 작년에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렌즈를 끼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웃음] 렌즈를 끼웠거든요. 네.
근데 오늘 봄에 눈이 좀 아팠어요. 근데 이제 제가 렌즈를 끼워서 아픈 줄 알고 그 선택에 대한 그 아이 괜히 했다 이런 후회가 너무 돼 가지고 마음이 많이 괴로웠거든요. 네네. 그래서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지 그 그 [웃음] 괴로우면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을 싶을까 그렇게 참 궁금했었거든요. 그래 내가 아 그때 이렇게 했으면 막 내가 오늘 지금 안 아팠을데이 [웃음] 평생을 앞으로 어떻게 사이 들어서 굉장히 많이 괴로웠거든요.
근데 이제 나중에 알고 봤더니만 렌저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안구 근조등이 와 가지고 그렇다고 [웃음] 그래서 마음이 좀 어 놓이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가끔 불안이 올라오고 어 좀 그렇거든요. 그래서 불안이 올라올 때는 아 내가 불안이 올라오는구나 이렇게 보면 되는 건지 그렇게 또 궁금하기도 >> 네.
불안이 올라오거나 한번 보면 되는게 이제 가장 이제 사띠라 그래서 알아차림이 가장 중요하고 >>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는 어떤 행위가 있든 그 행위에는 과보가 따른다는 거예요. 내가 결혼을 하면 결혼해서 좋은 점도 있고 결혼해서 나쁜 결과가 나온다. 그걸 후회한다고 하는 거는 결과를 안 받아들인다는 얘기예요. 내가 결과를 안 받아드인다. 내가 돈을 빌렸다. 그럼 갚아야 되는 과보가 따른다는 거예요. 근데 갚기 싫다이 말은 어 또는 빌린 걸 후회한다이 말은 갖기 싫다는 얘기거든. 책임을 앉으려는 거예요. 후회라는게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안진다는 거. 자기는 지금 그 어 렌즈를 넣어 놓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안질려 하기 때문에 그런 후회하는 마음이 든다이 말이야. 결혼을 해 놓고 후회하는 거는 그 이후에 결혼이란 걸 하게 될 때 따라는 당연한게 있는데 그건 자기가 미쳐 생각도 안 하고 어 돈 빌릴 때만 좋았지 갚을 생각을 안 하고 빌렸다가 갚으라니까 후회하는 거하고 똑같다이 말이야. 책임을 앉으려는 자세에서 오는 거다. 그게 어리석든 어쨌든 했으면 결과는 받아들여야 된다. 그 잘했던 잘못했던 >> 네.
그런데 이제 그 안구 건조증 때문에 생겼다 하니까이 아픈 거를 좀 받아들이더라고요. 내가 그 받아들이는 거는 원인을 알면 그래서 어 지은 인연을 알면 어 원망할 일이 없다.이 책에 우리 책 제목 있잖아. 각회보사님 책 제목이 뭐다? 지원 인연을 알면 원망할 일이 없다. 그러니까 안구 건조증이라는 원인을 하니까 지금 원망이 없죠. 그러니까 원인을 모르도 수행자는 항상 어 행위에 대한 책임을 그게 안구조증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앞에 얘기한 대로 어 뭐 렌즈를 끼워서 그럴 수도 있잖아. 그죠? 그러니까 렌즈를 끼워서 그럴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는 거 백신 주사를 맞아서 그럴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는 거 어 그러니까 그거는 그냥 받아들인다 얘기 그 조금 이상하면 조사를 해 보면 되지 후회라는 거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냥 뭐든지 다 받아들이라이 말이 아니라 조사를 하지 후회라는 거는 무책임에서 오는 거다.이 얘기 >> 그러면 그런 후회가 될 때 아 이거 내가 어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구나 이렇게 그렇 >> 생각을 데이키면 될까요? >> 그렇죠. 어 >> 후회를 할 땐 후회라는 거를 말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안 눈이 안 좋으면 그는 가서 검사를 하거나 뭘 하면 되는데 자기가 렌저 때문에 그렇다. 아 그러면 렌저 때문에 그런지 가서 조사해 보면 되죠. 그런데 괜히 렌저했나 안 했나 이런 말은 바로 자기가 한 거에 대해서 책임을 안진다. 안 받아들인다. 결과를 안 받아들인다이 말이에요. 네. 고맙습니다. >> 네.
여러분들이 뭐 암이다 이러면 두려워하잖아요. 부처님은 병을 치료하지 마라. 이런 얘기 아니라 두려워하지 마라는 거예. 아미다 이러면 치료를 하면 되지. 어제까지 아미다 소리 듣기 어제도 암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 구부한 거 순종히 심리지. 암이 없다가 오늘 생긴게 아니잖아. 어제도 속는데 오늘 알았잖아. 아는 건 좋은 일이야 나쁜 일이야? >> 좋은 일이면 기뻐해야지. 왜 괴로워해요? 어 암이 있었네. 그러면 이제 뭐 수술 하든지 뭐 자기 생을 좀 욕심내 등을 좀 줄여가 조절을 하든지 이제 알면 좋은 일이지. 없었던게 생겼다면 모르지만 있던 걸 발견했잖아요. 발견은 좋은 거 아니에요? 그럼 남편이 바람을 폈다 아는 날 좋은 일이야? 나쁜 일이야? >> 좋은 일이잖아. 알기 전에 어제도 피웠어요. 안 피었어요? 어 그 아무도 오늘 알았으니까 이제 대책을 세울 거 아니에요. 이거를 이제 뭐 안 살든지 살든지 뭘 하든지 좋은 일이 생겼는데 왜 나쁘다 그래요? 알았으니까 이제 어떻게 처리를 할 수가 있잖아. 처음에 잠깐은 그럴 수 있는데 바로 나쁜 일은 안 오늘은 아무 나쁜 일이 안 생겼다는 거예요. 오늘은 알았으니까 무슨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까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