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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또 다른 여성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주위에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고민이기에 이곳에 오기까지의 발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는데 저는 두 아이를 자연분만을 했고요, 첫째 낳고는 부부 사이에 문제가 없었는데, 둘째 낳고부터 좀 서로 성욕도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부부 사이가 멀어지게 됐어요. 그래서 이게 좀 여자로서 자신감도 좀 떨어지고, 예전에 이제 결혼 전에 직전에 했는데 이제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다시 하게 된 게 또 부부 사이가 또 회복되기도 원하고, 다시 신혼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예, 기대도 되고, 소홀해진 부부 관계로 인해 최근에는 부쩍 자신감마저 잃게 됐다는 그녀. 이렇듯 여성으로서의 고민은 숨기면 숨길수록 몸과 마음까지 위축되기 쉽다. 많은 여성분들이 어, 부부 생활을 의무감에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물어보면 나는 뭐 결코 성생활이 뭐 없어도 돼요. 단지 아빠가 원하기 때문에 내가 이 성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분들은 그 부부생활 짐이지, 진정한 부부 생활의 즐거움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는데, 부부 생활이라 그러면 오르가즘 있는 생활은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한국 성광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여성 중 약 54%가 심각한 오르가즘 장애 및 여성 성기능 장애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밖으로 꺼내어 말을 하지 못할 고통을 끼는 여성이 적다는 뜻이다. 하지만 여성 성기능 장애가 남성에 비해 네 배 가까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치료에 소극적인 게 현실이다. 심리적인 문제로 치부해 버리거나 자존심의 문제로 숨겨 버리기 쉬운 여성 성기능 장애. 하지만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 그것은 금기시할 문제가 아니다. 그날 오후,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삶을 위해 용기를 낸 서정화 환자의 수술이 시작됐다. 집도를 맡은 김관수 원장이 꼼꼼히 수술 준비를 서두른다. 환자는 오늘 어떤 수술을 받게 되는 걸까? 요실금이 있 보셨어요. 근데 요실금 검사하니까 혼합성 요실금인데 절박성 요실금이 강해서 먼저 물을 하고 요실금 수술을 결정을 했고요, 우리 환자분이 오르가즘을 이제까지 거의 한 번도 못 느껴본 없으세요. 그래서 오늘 룩의 질성형하고 어, 음핵 상향을 같이 하게 될 것입니다.
룩의 질성형은 김관수 원장이 개발한 질축소 방법으로 출산 때문에 넓어진 질을 좁혀 줘 부부 관계를 원만하게 해주고 성감을 높여주기 위한 수술이다. 기존의 성형 벽을 잘라내어 붙이는 수술법이었다면 룩의 질성형은 이완된 질 점막에 자연스러운 돌기와 주름을 만들어 질을 잘라내지 않고 내부를 보존하면서 질을 좁혀주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그 질 주름을 만든다는 수술입니다. 질 주름을 만들면서 좁혀지기 때문에 질을 절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질 각도 개념이 있어요. 원래 여성의 질은 140도 정도로 질이 기울어져 있어요. 그 이유는 음, 그 지스팟 자극을 많이 하기 위한 목적이죠. 신의 한 수 같습니다. 그런데 분만하고 그다음에 부부 생활이 많아지고 그다음에 이완이 되게 되면 질이 무너지게 돼요. 그러면서 지스팟 자극이 많이 줄게 되죠. 지스팟 자극을 어떻게 줄까 하는 생각이 뭐냐면 질 각도입니다. 그래서 질 각도를 줌으로써 어 지스팟 자극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가 부인과 전문의가 되고 나서 10년 동안 어 질성형을 해 왔어요. 그 과정에서 어 전에 제가 했던 수술 방법, 즉 질의 일부를 절개를 하고 어 질을 좁혀 주는 방식으로 수술했는데 의외로 만족감이 높지 않다는 데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아, 이걸로 내가 해결이 안 된다면 한번 어 남성 수술 부분을 바꿔보면 안 될까 생각을 가지고 10년 전에 내가 남성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남성들이 원하는 거, 남성들이 바라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됐죠. 대화를 하면서. 그래서 탄생한 게 룩의 질성형입니다.
드디어 환자에게 제2의 인생을 선사해줄 룩의 질성형이 시작됐다. 세심한 스킬과 손길로 진행되는 수술. 최대한 질 내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조심스레 주름을 만들어 주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수술로 환자가 앉고 있던 크고 작은 고민들이 해결될 수 있을까? 한 시간 반의 짧은 시간, 수술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술과 수술 사이 잠시 여유가 나는 시간, 김관수 원장이 병원 문을 나선다. 지금 협력하는 비뇨기과가 있는데 그 비뇨기과 선생님하고 수술에 대해서 서로 상의할 게 있어서 지금 가는 길입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강남의 한 비뇨기과. 지금 한창… 아, 제가요. 수… 한때 남성 수술을 연구하기도 했던 김관수 원장은 부인과에 몸담고 있는 현재까지도 남성 수술 전문의와의 끊임없는 교류를 놓지 않고 있다. 그 남다른 열정 뒤에는 남성과 여성에 서로 상보적인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장만의 신념이 숨어 있다. 저는 현재 여성 수술을 하고 있는데 10년간 성형을 전했었고, 그 성형을 해서 어 남성, 여성에 대해서 그분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정확히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은 어 지금 현재 여성 수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에 맞게 그다음에 좀 더 지금 원하는 게 뭔지, 그다음에 현재 의료 기술도 자꾸 발전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우리 원장님하고 자꾸 상의를 해야 내 기술이 점점점 발전하고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자주 이렇게 많이, 많이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그 비뇨기과 의사지만 남성 수술을, 남성 수술을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이건 대학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저는 김관수 원장님한테 이제 수술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이제 스승님과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동안은 이제 남성 수술에 관한 거에 관해서 저희가 이제 뭐 막히는 부분이 있다든지 그렇다면은 이제 제가 이제 질문을 드리고 제가 그거, 거기에 관한 이제 의견을 받고 또 저에, 제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저도 이제 아이디어를 좀 말씀드리고 서로 이제 아이디어를 이제 교류하면서 어떻게 보면 또 새로운 수술 방법도 만들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분과는 또 여성이 있잖아요. 이제 비뇨기과는 남성의 영역이고, 근데 두 개가 이제 합쳐지면서 이제 시너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도 벌써 이제 저는 비뇨기과 가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여성에 관한 부분들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거기서 참고해서 이제 수술할 때 반영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여자들은 많이 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모두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김 원장은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한 성 이야기를 전하는 건강한 전사이기도 하다. 나아가는 시간을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강좌를 열고 있다는 김관수 원장. 언제나 솔직하고 명쾌한 그의 강의는 사람들에게 성은 더 이상 부끄럽고 밀어내야 하고 지켜야 할 것이 아니라 행복일 뿐이다. 어서 오세요.
며칠 후, 얼마 전 김관수 원장에게 룩의 질성형을 받았던 환자가 병원을 다시 찾았다. 다행히 스스로 경과도 좋은 편. 앞으로 6주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별도의 치료 없이도 여성으로서의 건강한 일상과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까지는 이제 오르가즘도 못 느껴봤고, 원래도 이렇게 느슨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걸 못 느꼈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얼마나 타이트해졌는지 얼마나 변화가 왔는지 이게 그게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절정을 안 느껴봤으니까 몰라요. 자기는 기대된다고 하셨어요. 지금 남성 수술은 어느 정도 발전 단계가 지금 끝에 와 있어요. 더 이상 발전할 부분이 없는데 여성 부분에 있어서는 어 굉장히 미묘하고 생각할 부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남성은 되게 사정, 오르가즘을 다 얻게 되지만은 여성들은 부부 생활을 통해서 오르가즘을 못 얻는 경우가 거의 30%, 40% 됩니다. 그 부분들을 이루는데 여성 수술 하나로만 고쳐지지 않는다는 생… 그다음에 그거 하나로 또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합쳐서 한번 연구를 더 진행을 하고 [음악] 싶습니다.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인생,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거나 숨기지 않고 자신을 드러낼 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그가 [음악] 시작된다. 이 수술법으로 질성형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김관수 원장. 그는 오늘도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치료법에 도전하고 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