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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회계장부를 까봤습니다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1:14:31

Transcription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자, 오늘 드디어 올 게 왔군요. 음, 진짜 이거는 하필 이걸 왜 오늘 하는 겁니까? 어, 이거는 안 할 줄 알았는데 피해갈 수가 없네요. 오늘은 테슬라와 현대차 두 회사의 주가를 분석하겠습니다. 파인더스 이재용 회계사님이 테슬라와 현대차를 낱낱이 분해해 본다. 음음. 아, 그냥 조선, 네, 그냥 큰 칼이 그냥 테슬라로 힐지, 그냥 현대차로 힐지. 근데 아마 이거 어제, 어제도 테슬라 이제 또 빠졌잖아요. 그래서 이제 200달러대로 들어왔는데 갖고 계신 분들은 많이 속상하실 거고, 음, 뭐 그러나 길게 보면 오르겠죠. 다만, 그러니까요요. 주제를 결정하신 게 최근에 주가 빠져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재무제표로 좀 보겠죠. 그래서 실제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면 테슬라와 현대차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이재용 회계사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네. 야, 왜왜왜 그러세요? 어네. 테슬라는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기로 하려고 했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테슬라 전문가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습니다. 한 우리나라 사람이 테슬라 주식을 20조 정도 갖고 있다고 해요. 이야, 20조, 20조. 어마어마하네. 정말 엄청나게 많이 들고 계시고, 그만큼 전문가들 많으셔서 언급 안 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까 서두에 말씀하시기를 주가가 빠져서 한 건 아닐 거라고 하셨는데, 사실 오늘 콘텐츠를 준비한 건 주가가 빠져서 한 겁니다. 오, 주가가 빠져서… 왜 이러지? 소금 뿌리려고?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저라고 맨날 이렇게 뱉는 사람은 아니고요. 제가 배웠어요. 저도 주주입니다. 아, 배웠어, 배웠어. 제가 원래 이렇게 개별 주식 투자 안 하는데, 테슬라는 유의미한 비중을 갖고 있는 주식입니다. 주식, 주식입니다. 저 지금 피 흘리고 있잖아요. 지금 피 안 보이세요? 지금 심장이 없어요. 지금 집에서 알아요. 테슬라 주식 투자, 알죠, 알죠. 그래도 제가 경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얼마를 잃었는지 땄는지 말을 안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이제 오늘 왜 테슬라 얘기를 해야겠냐 생각했냐면 저 때문이었어요. 왜냐하면 많은 주주분들이 지금 고민 중이거든요. 이제라도 탈출해야 되나, 탈출해야 되느냐, 아니면 길게 보고 홀드 해야 되냐. 저도 헷갈려요. 전 꽤 오래 했거든요. 꽤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흔들려요. 그러니까 안 되겠다. 제대로 들여다보자. 나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건 엑셀 파일. 엑셀을 펼쳐서 내가 이걸 홀드 해야 될지, 롱을 해야 될지, 숏을 해야 될지 한번 결정해 보자. 오늘의 주제는 그겁니다.

야, 나 결론부터 먼저 듣고 싶은데.

안 돼요. 재미없지. 그 재미없어. 결론 말하면 재미없어요.

아, 뭘까? 저 참고로 제가 이거를 결정하고 엑셀 파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럴 거 같아요. 당연히 끝까지 만들어 보고… 좋아. 그럼 지난번처럼 시나리오 1, 시나리오 2 이렇게 나오겠지. 그럴 사람인데… 문제는… 그래도 롱이라 하면 본인이 갖고 있으니까라고 할 거고… 생각해 봤는데 숏입니다. 그러면 나도 몰라. 아이 사람은 왜 지금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거야? 뭐 이럴 거고… 별로… 그래서 반응이 안 좋을 것 같은데… 둘 다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석 한번 해 보자. 제가 참고로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오늘 하는 얘기는 이재용 회계사 1인의 뇌피셜, 근거 전혀 없는 뇌피셜이라고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네. 슬…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아무 얘기나 하는 겁니다. 지금 기술 하나도 모르는 문과생이 뇌피셜로 끄적거리는 겁니다. 네. 이렇게 봐도 좋아, 좋아. 네, 놓고요. 테슬라 4주 풀이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주가 모양 한번 보면서 말씀드려 볼게요. 테슬라 같은 경우는 롤러코스터입니다. 물론 그 앞까지 보면 더 훨씬 롤러코스터인데, 5년 짜리로 끊어보면 100달러 언저리에서 400달러를 찍고 다시 100달러, 150달러까지 갔다가 다시 400달러를 넘었다가 요즘에 300 밑으로 내려간 상황이거든요. 40% 이상 까졌어요. 오늘도 더 빠질지도 모르겠어요. 바닥이 어디냐, 약간 요러고 있는 상황이고요. 현대차 같은 경우는 훨씬 더 변동성이 크지 않습니다. 현대차를 비교하는 이유는 안정성, 안정성 하면 현대차, 변동성 하면 테슬라예요. 그 두 회사가 어떤 차이가 있냐고 얘기하려고 하는 겁니다.

실제 자동차의 주행감도 그런가요?

그런 거… 그… 그건 모르겠어요. 테슬라 안 타 봐서 모르겠어요.

네, 안 타 봐서 모르겠는데, 안정성… 현대차는 근데 주주분들은 불만이에요. 왜냐면 언제 봐도 20만 원. 실적은 역대 최고래요. 왜 10년 전이랑 주가가 똑같은 건데? 사람들 물어보고… 지금 시가총액 50조에, 우리나라에서 탑 5 안에 들어가는 시가총액인데, 실적이면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왜 그럴까를 비교하기 위해서 일단 뭘 보고 얘기할 거냐면 시가총액, 매출액, 영업이익, 세 개를 비교해 볼게요. 제일 큰 회사… 자동차로 제일 큰 회사는 도요타. 도요타가 매출액이 40조를 좀 넘고요. 1년 동안… 현대차가 175조를 팔고, 테슬라는 그거보다 조금 적은 140조 팝니다. 많이 파네. 테슬라도 생각보다 많이 팔아요. 전기차 하나 팔아가지고 140조… 많이 팔죠. 모델도 몇 개 안 되는데… 3랑 Y 두 개 팔아가지고… 쉽게 말해서 이렇게 하는 거고요. 차 회사 맞구나. 야, 많이 팔고요. 영업이익 10조는 찍는 절대 작은 회사 아닙니다. 이익도 많이 나네.

네, 그렇죠. 작지 않고요.

그렇지만 현대차가 매출액도 영업이익도 더 큰데, 현대차 시가총액은 50조, 테슬라는 130조예요. 음, 아, 진짜 저건 정말… 여기서 좀… 아이, 빈정이 좀 상하죠. 뭐… 도요타도 어떻게 보면 매출이 세 배가 넘는 도요타보다도 세 배 이상의 시가총액을 자랑하고요. 그러면 어떤 차이가 있냐 보면 영업이익률은 비슷한데,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이 현대차는 0.3배, 테슬라는 아홉 배. 둘 사이의 배수를 생각해 보면 30배 정도의 고평가, 저평가의 갭이 드러나는 거예요. 세상에, 왜 그럴까? 제가 이걸 준비하면서도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어요. 테슬라 너무 과하다, 퍼가 이제 정상화될 때가 됐다. 그 얘기를 손익계산서를 보면서 좀 더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테슬라가 과한 거냐, 현대차가 너무 저평가된 거냐… 오늘의 큰 주제.

그렇죠. 누가 잘못된 거냐… 그 얘기를 해 볼 건데, 글씨가 짜글짜글해서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거의 안 보이실 거니까 소리만 들으시면 됩니다.

네네. 일단 손익계산서 6년치를 긁어왔는데, 상단에 있는 노란색 행이 레비뉴(매출액)이고, 하단에 있는 노란색 행이 영업이익입니다. 추이를 보세요. 매출액 추이를 보면 19년, 20년, 21년, 22년까지 빠른 성장을 하다가 23년부터 매출액이 약간 움츠러들기 시작하고, 24년에 거의 제자리걸음에 가까운 매출을 찍습니다.

아, 그러네요. 22년 약간 각도가 누웠네요.

그죠. 각도가 누웠는데, 이걸 보면 조금 더 심각해요. 이 색깔 칠해진 거, 제일 위에 보면 오토(자동차) 레비뉴, 자동차 판매 수익은 어떻게 되냐 물어보면… 앞에를 덜 팔렸습니다. 24년에 역행했습니다. 날아가긴 했지만 역행했습니다. 총매출액은 왜 늘었냐고 물어보면, 밑에 있는 에너지 제너레이션… 지… 그 에너지 관련 매출액, ES(충전), 배터리 같은 거예요. 풍력 발전소나 태양광 발전소는 생산량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니까 배터리를 달아서…

그렇죠. 간헐성 때문입니다.

간헐성 있는데… 어쨌든 그걸 잘 파는 회사 중 하나가 테슬라예요. 그것 때문에 매출액이 거의 50% 상승합니다. 그걸로 일단 많이 메웠고, 차를 많이 팔다 보니까 서비스 매출, 자율주행 매출, 수리 매출, 보증 매출 등이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늘어난 건데, 생각해 보면 매출액은 줄고 있고, 자동차 관련해서는 영업이익도 22년 이후에 줄고 있습니다. 요거 잠깐만 보여주시면… 영업이익도 줄고 있어요. 22년에 13빌리언, 23년에 8빌리언… 줄고 있어요. 22년이 완전 피크… 그때 테슬라는 미쳤구나 할 때구나.

그렇죠.

이것만 보면 오르는 주가는 손익계산서만 보면 오르는 회사가 아니에요. 고민이 생긴 회사처럼 보이네요.

네. 왜 그랬을까요? 테슬라 자동차 매출액이 떨어지고 영업이익이 떨어졌을까요?

전기차 캐즘 이론… 캐즘 때문이고요. 더 큰 건 가격이 떨어져서 그래요. 차량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옛날에 테슬라 89,000달러 했던 거 기억나세요? 22년에 테슬라를 시가(시세)라고 불렀어요. 생선처럼… 어어어… 생선처럼… 8천만 원, 9천만 원… 지금 5천만 원 때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굉장히 비쌌고… 지금 2022년, 23년, 24년 인도량이 130만 대, 180만 대, 180만 대, 130만 대 이렇게 늘어나는데, 차량 매출액으로 나눠 보면 차량당 평균 가격이 나오거든요. 22년에는 5만 5천 달러였다면 지금은 4만 달러입니다.

아이고, 많이 떨어졌네.

20% 이상 떨어졌죠. 그래서 매출총이익률이 26% 찍던 게 14% 찍습니다. 저게 떨어지니까 매출도 떨어지고 이익률도 떨어지고… 똑같은 대수를 팔아도 매출이 떨어지고 영업이익률은 더 깎이고… 그건 어쩔 수 없죠. 그러면… 솔라는 이것만 보면… 22년, 23년에 차량 가격 떨어질 때 주가가 후두둑 떨어졌어요. 8천만 원, 9천만 원 하던 게 6천만 원, 5천만 원에 판다고 하니까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실적이 떨어질 게 분명하니까.

현대차도 그런가요?

보면요. 밑에 현대차입니다. 대충 보면 100만 원이니까… 142조, 162조, 175조… 현대차는 손익계산서 자세히 안 보여드릴게요. 그냥 좋아요. 매출 쭉쭉쭉쭉 늘어나고, 매출총이익률도 19%, 20%… 테슬라보다 높고, 인도 수량으로 나눠 봤던 차량 가격도 원래 3600만 원 하던 게 3800만 원, 4200만 원 쭉 올라가고 있어요. 이것만 보면 어디에 투자해야 돼요? 계속 비싼 모델로 팔고 있으니까.

근데 저거 약간 의문이네. 테슬라가 처음에 조금 안 팔리기 시작했을 때… 야, 우리는 진짜 걱정 없어.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되게 비싸게 팔고 있었거든. 영업이익 마진이 엄청 많았거든.

맞아맞아. 가격 내리면 팔려. 걱정하지 마.

그게 테슬라의 입장이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가격을 내렸어요. 그럼 가격 내린 만큼 매출이 확 늘어야지… 매출이 생각보다 안 늘었네.

안 늘었어요.

안 늘었어. 주가가 약간 이상하긴 하죠. 이상하고… 제가 항상 반전을 치는 거 아시니까… 이프님 또 의심하고 계세요. 너무 잘하네. 아, 벌써 얼굴에서 ‘에이, 또 그러고 또 그러나’ 할 거면서… 약간 이러고 계신데… 좀 따라가 주세요. 쉽지 않아. 쉽게 딱한 사람은 나 하나로 족합니다. 너무 나랑 비슷해. 눈에서 벌써 ‘에이, 또 저러면 또 아니라고’… 그래서 그것만 보면 현대차는… 어쨌든 기업이 가격이 올라간다는 건 좋은 호재예요. 고객에게 더 비싼 금액으로 팔아도 고객이 구매한다는 거니까. 근데 왜 가격이 올라갔을까요? 현대차는… 왜 현대차는 가격이 올라갔을까요?

믹스가 달라졌다.

그렇죠. 현대차 실적 발표 자료 보시면 뭐가 제일 많이 팔리냐면 SUV. 벌써 56% 팔립니다. 쏘렌토, 투싼 이런 것들이… 비중이 더 늘었네요. 계속 늘어요. 끊임없이 늘어요. 제네시스 지금 5.6%인데, 전년도 5.3%에서 5.6% 늘었고, 실제로 5.6% 안에 3.6% 정도는 GV80, 70이에요. 다 합치면 59.7%가 SUV. SUV 가격이 더 비싸니까 가격이 올라갔어요. 우리는 잘나간다. 근데 옆에 보시면 친환경차 판매… 우리는 420만 대, 410만 대 정도 파는데, 친환경차는 69만 5천 대랑 75만 7천 대를 판다. 우리는 친환경차도 잘 팔고 있다, 요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거든요.

약간 함정이 있어요.

함정이 뭐냐면 제일 밑에 보시면 BEV(순수 전기차)가 있어요. 6.4%에서 5.3%로 줄었어요. 순수 전기차는 거의 50만 대가 깎였어요. 차량 가격이 올라간 건 알겠다. 고급화 모델도 잘 팔리고 SUV 잘 팔리고… 그건 알겠다. 근데 전기차는 안 팔리네. 이게 문제인데… 두 분은 전기차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류가 될 거 같다, 아니다?

아직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편할 것 같아요.

되기는 될 것 같아요. 100년 후면 전기차가 주류일 거예요.

결국 된다. 몇 년, 몇 년… 결국 된다. 그게 문제지. 결국은 된다. 근데 아직은 불편할 것 같다. 전체 차 중에 절반 이상의 비중을 넘어서는 시기가 몇 년쯤 걸릴 것 같으세요?

정답은 없죠.

전기차가 잘 팔리다가 잘 안 팔리는 이유가 뭐예요?

전기차는 못 쓰겠어요. 얼리 어댑터들은 사는데… 다음부터는 잘 안 돼서 그런 모양인 겁니까?

불편한 점이 있고, 인프라와 가격이 비싸요. 저 같은 경우도 기름차를 타는데 테슬라 주주라 테슬라 타고 싶거든요. 근데 주행 거리가 얼마 안 되니까 계산해 보면 기름차에 기름값 내는 게 전기차보다 싸요. 주행 거리가 짧으면 그렇죠. 근데 매일 타고 1년에 5만 km 타면 전기차 바꿀 것 같아요. 가격적인 문제가 제일 커요. 저는 오긴 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캐즘이라고 하는 게… 기술이 들어오면 어떤 비중으로 소비자가 늘어나냐면… 처음에 이노베이터(혁신가) 2.5%, 얼리 어댑터(초기 도입자) 13.5%, 어답터(대중) 34%, 라거드(늦은 도입자) 34%… 지금 전기차는 어디 와 있냐면… 전 세계 자동차 8800만 대 중에 전기차 1700만 대, 19.2%… 딱 캐즘 절벽에 걸려 있는 거예요. 왜 2년째 걸려 있냐면 비싸요. 배터리 팩이 비쌉니다. 근데 배터리 팩 가격이 19년에 kW당 180달러였던 게 24년에는 115달러 정도 왔다고 하거든요. 전기차 경제성이 기름차를 이길 수 있는 순간은 kW당 100달러일 거라고 얘기했어요. 100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전기차 경제성이 나을 수 있다…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근데 24년에 115달러… 25년에 한 번 더 떨어진대요. 2030년까지 60달러까지 갈 거 같대요. 그러면 차값이 더 떨어질 수 있죠. 테슬라는 앞으로도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겠지.

그런 거 감안해 보면… 노란색 사람들, 저 같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다가 테슬라 4천만 원대로 살 수 있으면 안 살 이유가 없어요.

싸면 사지, 뭐.

전기차 왜 불타오르냐? 테슬라 멋지잖아요. 그 나이에 테슬라 타는 거 멋있더라고요. 멋짐이 있다. 남들 안 탈 때 타야 멋있죠. 남들 다 탈 때 끌고 나오면 멋있나? 근데 남들 다 쓰는 아이폰도 멋있어 보이는 거 보면… 안 쓰면 없어 보여요. 어느 정도 맞춰 가야죠. 그래서 살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슷하면 전기차 경제성도 좋고, 차도 더 빠르고, 배터리가 바닥에 붙어 있잖아요.

음.

코너링도 더 좋대요. 조용해서 오히려 잡소리가 많이 들린다는데… 시트 삐걱거리는 소리, 백미러 흔들리는 소리… 최신 버전은 그런 게 별로 없대요. 조립 완성도가 좋아지고 있어요. 단차 없어요. 물 새는 것도 없고… 자동차 회사 다 됐구나. 풍절음도 없고… 저도 안 타 봐서 모르겠어요. 배터리 가격이 싸지면 모든 회사 배터리 가격이 싸지면 전기차가 더 싸고 좋은 게 되는 순간… 쿠쿠가 만들고, 모나미가 만들고… 계몽사에서 전기차 나올지 몰라요. 그럼 차별화가 있겠냐…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지. 그렇게 되면 피해를 받는 건… 테슬라, 일론 머스크… 자율주행이 있잖아요. 자동차는 핸드폰보다 만들기 어렵죠. 사람을 태우고 돌아다녀야 하는 큰 기계니까.

사님… 지금 전기차 안 사는 많은 분들은 전기차가 괜찮다고 하면 벤츠 전기차, 아우디 전기차로 가지 테슬라로 안 갈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로 가면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자율주행이 되냐 안 되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벤츠 전기차는 가죽도 있고 비싸고 고급스러운데… 벤츠가 고급스러운 이유는 예뻐서도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쌓였던 엔진과 기계 완성도 때문이죠. 고장도 안 나고 출력도 좋고… 근데 전기차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만드냐, 자율주행 사고 확률이 얼마나 낮냐… 그게 고급감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동차 운전할 때 소프트웨어가 왜 중요해요? 소프트웨어가 모든 걸 결정하죠. 사고 날 것 같으면 회피하거나… 자율주행도 마찬가지고… 중국 태블릿을 쓸 거냐 아이패드를 쓸 거냐… 부드럽고 정확도 높고 속도 빠르고… 저는 테슬라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대차 비교해 봤을 때 전기차 시장이 20% 정도 된다는데… 40%, 50% 되는 시점이 빨리 올 거예요. 배터리 가격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고, 기름차는 계속 비싸지고 있고 전기차는 싸지고 있거든요. 크로스가 되면 사람들은 전기차의 이점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현대차 입장에서는 춘추전국시대였는데, 테슬라와 비야디라는 흉노족이 20% 먹었어요. 3년 있으면 30%, 40% 먹는데… 우리는 뭘 해야 되냐… 우리는 고급스럽고 비싸고 좋다고 해봤자 시장 파이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매출 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흉노족의 북쪽 지방에 발을 걸치려고 해야 하는데… 현대차 작년에 몇 대 팔았죠?

20만 대.

전년도에 26만 대… 50만 대가 줄어들 정도로 전기차의 힘을 빼고 있어요. 물론 힘을 주고 계시긴 하지만… 시장에서는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 현대차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죠. 현대차가 만든 전기차는 경쟁력이 좀 떨어져요. 테슬라는 계속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고,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주차도 하고… 기능이 늘어나는 거예요. 현대차는 그런 걸 200만 원 옵션 받고 팔잖아요. 카메라 다 달려 있고 연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업데이트가 숭숭 되는 거죠. 그게 테슬라와 전통 자동차 기업의 가장 큰 차이예요. 자율주행 시대까지 간다면 격차가 벌어지죠.

시장은 그렇다. 진도 빨리 가야 돼요.

테슬라 실적 자료 보면… 2023년 1분기에는 38,500달러 들었는데, 불과 8개 분기 만에 35,000달러를 깼습니다. 싸게 만드는 걸 잘하는 회사 중 하나예요. 사실 오늘 얘기하고 싶었던 건 이거였어요. 엑셀 한번 보자. 테슬라가 차를 팔고 나면 어디서 매출이 나올 건데… 제일 궁금해요. 전기차는 100조 이상 팔고 있고요. 풀 셀프 드라이빙이 곧 된다고 하잖아요. 레벨 4가 된다면… 구독(한 달 99달러), 외부 라이선스, 플랫폼(앱스토어) 매출이 발생하죠. 쿠팡도 깔고 아마존도 깔고 유튜브도 깔고… 결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게임도 하고 게임 사고… 로보택시(운전수 없는 택시)도 있고요. 사이버트럭(로봇택시 전용 차)도 곧 나오거든요. 핸들이 없는 차… 로보택시는 모델 3, 모델 Y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놀고 있을 때 로보택시 되는 거고, 사이버트럭은 전용 차예요. 운전석이 없는 택시… 2인승… 카카오 내비 찍듯이… 이것도 많이 팔 거예요. 풀 셀프 드라이빙 하나만 완성되도록… 이게 파워풀하죠. 얘네 다 모으면 매출이 얼마나 될 거냐… 드래곤볼 모으듯이… 어려울 거예요.

얼마나 될까?

요거 곁다리로 넣었어요. 테슬라 실적 발표 자료에 항상 있는 자료인데… 12 이후에 주행 마일리지가 무지하게 쌓이고 있다… 자율주행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고 있다… 자율주행 완성도가 제일 높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매 분기마다 업데이트되고 있어요. 자율주행 무서워하지 마세요. 오토파일럿을 할 경우… 미국에서는 100만 마일당 한 번씩 사고가 나는데, 오토파일럿을 켠 자동차는 600만 마일을 찍어도 한 번 사고 난다… 사람보다 여섯 배, 일곱 배 안전하다… 계속 올라갈 거다… 자율주행 시대가 멀지 않았다… 사람이 운전 안 해도 될 만한 곳에서만 켜기 때문은 아니에요.

다 포함일 거예요.

같은 환경에서 저런 사고율이 나오는 게 아닌데… 양이 많이 쌓이면 결론적으로 비슷해져요. 오토파일럿을 고속도로에만 켜서 그런 것도 아니고… 완전 자율주행 포함해서 집어넣은 거니까… 숫자 한번 보시죠. 자율주행 하면 매출이 얼마 나올 거냐… 복잡합니다. 자율주행이 되려면 테슬라를 많이 팔아야 돼요. 180만 대 정도 팔리는데… 10% 늘어난다고 생각해요. 600만 대, 800만 대, 1000만 대… 그 상황에서 fsd 가입률이 몇 퍼센트냐… 미국에선 10% 이상 가입했대요.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절반까지는 하겠죠. 완전 자율주행이 된다면 한 달에 얼마까지 쓸 의향이 있으세요?

30만 원.

그 정도면 할 만하죠. 운전사 두는 것보다 싸니까.

보수적으로 잡았어요. 지금은 99달러(14만 원)인데… 중간에 싸질 거예요. 독점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올릴 거예요. 장기적으로 20만 원, 30만 원 수준도 가능할 겁니다. 테슬라는 차를 많이 팔고, 사람들이 fsd 가입하고, 현대차나 GM 차들이 라이선스해서 fsd를 넣는다고 치면… 계산기 두드려 보면… 2029년에 1500만 대는 돌아다니겠죠. 14만 원으로 하면 연간 매출액이 25조 정도 나옵니다. 순수익이죠. 지금 테슬라 영업이익이 10조인데… 두 배 반 정도 되는 숫자가 꽂힐 정도로 fsd 임팩트가 크다… 1500만 대는 전 세계 자동차의 1% 정도…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10% 먹으면 250조 돼요. 지금 per이 120몇 배였다면 60몇 배 정도… 실현된다면… 이미 1500만 대를 굴리고 있잖아요. 남은 15억 대가 있어요. 시장이 아직 남았어요. 배수 높게 줘야죠.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자율주행 못 해요. 각국에서 테슬라 돌아다니는 거 다 허가해 줘요. 그러면 테슬라 주가는 열 배 돼야 되고요… 중국도 있고 독일도 있고… 한 회사가 다 먹을 수는 없어요. 나눠 가져야 돼요. 아이폰이 15%, 20% 먹어도 시총 1위잖아요. 자율주행도 15%, 20% 먹어도 굉장히 큰 기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비용 없는 수익이 꽂히는 거니까… 구독료가 조씩 꽂히면 마이크로소프트 정도 되는 기업이 뚝하고 떨어지는 거죠.

파워풀합니다.

테슬라만 가능한 자율주행일지는… 그건 아닙니다. 경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중국도 할 거고… 하지만 품질의 차이가 있을 거예요. AI, 데이터 싸움인데… 양질의 데이터를 누가 제일 많이 갖고 있느냐… 완성도는… 중국 테슬라도 테슬라인데… 중국은 중국 안에서만 돌잖아요. 해외에서 데이터를 많이 쌓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누가 타겠어요?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건 맞고… 시장은 올 거고… 데이터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인 테슬라가 유리한 입지에

플랫폼 수입하고 로봇 택시 어느 정도 먹을 거야? 그런 게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 지금 매우 들어가 있죠. 그게 그래서 지금 주가가 떨어지는 건, 제가 뭐 주식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지금 주가 떨어지는 거는 그냥 그동안에 올라갔던 고평가가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이제 그 트럼프 당선 이후에 이제 하입 굉장히 세게 먹어서 400불 막 미친듯이 막 어 2천조 넘어까지 막 갈가 가다가 이제 정신 차려 보니까 아직 로봇도 조금 먼 미래고, 풀 셀프 드라이빙도 가능성은 높지만 또 언제 될지 모르고, 약간 이제 침착하게 생각해 보니까 너무 날린 거 같은데 이참에 좀 분위기 안 좋을 때 한번 꺾고 들어가자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만약에 이 시나리오대로 되면 지금 주식을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5년 동안, 예를 들어 5년 후에 3,000조가 되면 굉장히 큰 회사인 건 맞지만, 연평균 수익률 18%, 사실 그 그 엄청 변동성이 큰 주식인 거 감안해 보면은 아주 아주 매력적인 수익률은 아니죠. 드라이빙이 안 되면 플랫폼도 망가지고 로봇 택시도 안 되고 사이버 캡도 안 되고 그렇죠. 그렇죠. 로봇 판매도 뭐 그저 그렇고 그렇죠. 그냥 현대차 되는 거네. 그 뭐 그거까지는 아니겠지만… 네. 현대차는 너무 멀어요. 50조. 너무 안 되면 현대차보다 더 안 좋아. 그 돼야 돼. 예. 풀 셀프 드라이빙. 예. 풀 셀프 드라이빙. 네. 근데 그게 지금 이제 아예 제로인 제품이 아니라 이미 뭐 다 쓰고 있고. 근데 이제 제일 큰 고민은 그 자율주행이라는 게 굉장히 정부 규제적인 비즈니스. 물론 미국은 테슬라가 먹을 거 같아요. 기술력도 뭐 자타공인 제일 앞서 있고 그죠? 그러나 그게 다른 나라에도 모두 다 그게 될까? 미국은 먹는다고 쳐. 근데 아시아도 다 먹을까? 뭐 남미도 다 먹을까? 강 나라마다 여러 가지 규제가 있을 텐데 그걸 잘 모르겠어요. 그 규제 리스크를 뚫을 수 있을까 봐요. 그렇죠. 그게 고민이긴 한데.

근데 문제는 지금 전기차 시장이 아까 말씀드렸듯 절반 이상을 지금 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전기차의, 아이 예, 60% 정도를 중국에서 팔고 있어요. 지금 이제 중국 FSD 들어갔잖아요. 훅이 나오고 있단 말이죠.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어 모르겠어. 낙관적인 기대로 하면은 기술력으로 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전망으로 보면 아 이거는 규제 산업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다라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은 기술 우위의 시장인 거는 맞을 것 같아요.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그리고 생각해 보면 이거는 제가 보수적인 관점인 거고. 만약에 진짜로 이 숫자가 나오면 진짜 잘은 모르겠… 진짜 진짜 29년에 매출 300조, 66조 나오고 됐어. 그냥 딱딱 딱딱 떨어져. 막 어 옵티머스 우리 집에 있고 막 어 이프로님 막 자면서 출근하고 30만 어 그게 하면서 어다 했다 치자. 그러면 토탈 배수를 45배 받을 리가 없어. 사실은 아 그때 하면 진짜 그러면 진짜 우리 집에 옵티머스 있고 잠자면서 출근하고 이러면 45배 리가 없어요. 사실은 어 100배 이상 가지. 예. 왜냐면 이제 뒤에 열려 있는 15억 대의 차량이 있고 우리 집에 한 대씩 옵티머스, 아버님 집에 옵티머스 한 대씩 놔드려야겠어요. 하면은 아 그럼 그럼 그러면 그럼 좋아요.

반대로 반대로 생각해서 테슬라가 망가질 리스크는 뭐가 있을까요? 아 계획들 하나도 안 돼. 도대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자율주행이라는 게 뭐가 안 되면 이게 주 자율주행이 개발이 제대로 안 됐어. 아 그게 물론 많이 앞서가지. 근데 이거는 99.99점을 맞아야지 99점 맞아서는 안 되는 게임이라서. 그게 이제 제일 앞서간다는 거에 대한 프리미엄을 얼마나 줘야 될지 모르겠는데.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는 데, 레벨 4 이상이 상용화되는 데 예를 들어 한 10년 이상 걸린다. 아 그럼 그럼 되나보다 했는데 안 되고 나보다 했는데 안 재이네. 그럼 그럼 재앙이네. 그럼 뒤에가 줄줄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근데 저에 되면 그럼 지금보다 세 배 오르는데, 저에 되는 순간 다른 자 차 회사들은 망일 거거든요. 네. 그러면 차라리 토요타나 이런 회사를 소유하는 게 수익률이 높지 않을까요? 테슬라 지금 사서 세 배 먹는 거보다 다른 회사 쳐서 세 배 먹는 게 훨씬… 다른 회사라고 그렇게 막 순식간에 망하지는 않을 거고요. 만약에 막 내가 도요타 사장이다 이러면은 테슬라에 전화할 거예요. 해다가 안 되면 미안한데 우리 우리 우리 차에 FSD 좀 깔아 줄래? 그러면 자동차는 건질 수 있잖아요. 예 예.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라고 그렇게 순식간에 망하진 않을 거. 아 그러나 로봇 택시는 하면 안 돼. 뭐 다 안 안 되는 걸로. 예. 그 뭐 어느 정도 협업의 가능성이 있겠죠. 그걸 모르겠어. 얼마나 빨리 풀 풀 셀프 드라이빙이 올까. 과연 그렇죠.

결국은 이제 다 모아보면 이제 엄청 큰 건 알겠다. 요즘 AI 발달하는 거 보면 뭐 좀 갑자기 빨라질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왜냐면 이제 계속 깜짝깜짝 놀라잖아요. 그러니까 뭐 6개월 뭐 3개월 후에 또 새로운 모델, 2개월 후에 새로운 모델 하면은 이제 지금 이제 그 풀 셀프 드라이빙의 가장 큰 특징이 뭐냐면 이제 몰라요. 그 엔드투엔드 방식의 자율주행이라는 거는 그 두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우리 L 할 때도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위가 왜 왜 그 안에서 하는 거 뭔지 모르겠는데 데이터를 무지막지하게 때려 놓으면 갑자기 똑똑해지다 이러잖아요. 요즘 AI 통한 그 무슨 투자, 옛날에 로보 어드바이저 뭐 이런 거 왜 이걸 추천 나왔는데 요즘은 지금은 사야 될 때야. 그럼 왜 사야 돼? 그럼 나도 몰라. 그거는 얘기를 안 해 줘. 그렇다고 하더군요. 사자 사자네. 결론적으로 보면 네. 결론적으로 그래서 테슬라 롱이냐 숏이냐 물어보면 저는 뭐 어차피 위로는 포텐셜 있다 믿음으로 가는 거고, 내려가더라도 시기의 문제일 것이다. 그니까 지금까지 그 AI 속성을 생각해 보면 데이터 수집과 차량 보급 대수와 AI 공장의 완성도와 이런 거 감안해 보면 만약에 정말 전기차 시장이 50% 이상 갈 거고 자율주행 시장 언젠가 온다고 보면 시기의 문제일 뿐. 어 그 그 시기에 제일 먼저는 물론 일론 머스크가 그 사이에 뭐 이렇게 감옥을 가거나 그런 모르겠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죠. 저 지금 테슬라 주주가 아닌데 저는 뭐 가능성 있을 거 같고 테슬라가 해낼 거 같은데, 저는 가장 두려운 것이 테슬라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투자자 했다면 다른 자동차 회사와의 차별성이 도대체 얼마나 있을 거냐 얼마나 있을 거냐 네. 어 그건 아마 인듯해요. 이 방송 끝나고 나면 댓글로 많은 분들이 대 대답을 해 주실 것 같아요. 네. 어 구독자분들께 도대체 테슬라는 뭐가 다르냐 그 얘기 좀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테슬라를 타는 분들은 응 그냥 우리 옛날에 휴대폰 우리 옴니아 쓰고 있을 때 애플 나왔을 때 그게 그게 너는 스마트폰이라고 부르는 거냐? 음요. 저도 잘 모르겠네. 안 타 봐서 모르겠… 그래서 마무리해 보면 제가 현대차를 비교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교한 이유가요. 요것 요. 제일 제일 먼저 보면 저 테슬라는 왜 기술도 개발자라고 로봇도 자라고 왜 다 자라는 거냐? 음. 그게 궁금해서 조금 더 살펴보다 보니까 요게 있더라고요.

테슬라는 이 스타 베이스드 컴펜세이션이 뭐냐면 주식 기준 보상이요. 스톡 옵션을 한 2조 원 어치 이상을 매년 주는 회사입니다. 2조 원 3조 원 수준을 맨날 줘요. 근데 이 스타 베이스드 컴펜세이션 장점은 뭐냐면 형 이제 현금 나가는 게 없어요. 손익계산서에서 비용으로 잡히는데 어차피 신주 발행해서 뛰어서 주는 거니까 회사 입장에서 돈 나가는 게 그러니까 손익계산서 상에 비용인데 캐시는 안 나가요. 네 네. 근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예음 주가가 이렇게 막 폭등하고 폭락하고 이러잖아요. 기대 수익이 높아져요. 내가 100불에 받았지만 분 야는 가잖아요. 그러면 직원들이 열심히 하겠죠. 왜 나 이걸로 50억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네. 근데 그게 한국에서는 왜 안 되냐? 지금 현대차 재무제표 보시면 이건 임원 경영진에 대해서 하는데 주식 기준 보상이 1억 5,500입니다. 1억이에요. 1조 아니고 1억입니다. 아이야. 왜 왜 그러냐? 아 주가 그래픽 봤잖아요. 10년 동안 하니까 줘 봤자 의미가 없는 거야. 음. 현 왜냐 현재 주가로 줄 거니까 음. 그러니까 결국 동기 부여 측면에서의 차이도 굉장히 크고요. 그리고 하나 더 얘기해 보면 거의 마지막인 마지막 페이지인데 이건 현대인데, 현대차 주주 서한, 그러니까 현대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팝업 메시지로 주주 서한이 뜹니다. 이 호세 무노즈 아는 분이 아마 넘버 쓰리인 거 같아요. 현대차 사장 네. 이분이 이제 막 여러 가지로 얘기를 해요. 실적 보고서도 봤는데 현대차 우리 굉장히 잘 팔고 있고요. 앞으로 투자 많이 하고 있고요. 근 진짜 잘하고는 있어요. 어 매출 성장은 3% 늘어날 거고요. 앞으로 전기차도 많이 어 많이 200만 대 팔 거고요. 뭐 이런저런 회사도 인수해서 잘할 겁니다. 이렇게 예약 예약을 해 놨는데 어 제가 전반적으로 현대차를 포함해서 국내 회사 실적 보고 자료를 보면 무슨 생각을 많이 하냐면 너무 현재랑 과거 얘기만 하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하우가 잘 없어. 그러니까 골은 있는데 우리 예를 들어 전기차 뭐 200만 대 팔 겁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2024년에 현대차가 전기차 역행했다 말이죠. 그러면 이제 200만 대를 팔기 위해서는 왜 역행했다 200만 대를 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 주주가 제일 궁금한 게 그거예요. 그 얘기 없이 우리는 열심히 신기종을 만들어서 200만 대를 팔겠다. 즉 아까 제가 테슬라 테 보여줬던 뭔가 그 주행 마일리지라지만 주주가 보고 싶은 핵심 지표는 없이 보통 선언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주주들이 그 회사의 의도를 알기가 어려워. 예. 그니까 제가 아까 제 테슬라 제가 그 프로젝션을 만들었던 이유는 테슬라는 실적 보고든 일론 머스크의 말이든 의도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아 저희 내년에 50만 대 생산할 거고요. 저희 몇 기가와트 생산할 거고요. 그게 몇 월에 이루어질 겁니다. 굉장히 시기와 숫자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거 관련 핵심 지표가 뭔지도 실적 보고 자료에 나오는데 한국 회사들은 우리는 지금까지 해서 이만큼 벌었고 내년에 한 3% 오를 거고요. 먼 미래에는 한 200만 대 팔 겁니다. 근데 그거를 어떻게 할 건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에 대한 언급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업 볼 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게 예. 그 흑백 요리사 보시면은 안성제 셰프가 음식 먹으면서 항상 그 얘기해요. 이거 이런 의도로 만드신 거 맞으신가요? 만들기 위해서 만든 거 맞으신가요? 감동을 그렇게 물어보잖아요. 하다 보니 매워진 거 아니에요? 혹시 어 왜 얻어걸린 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거란 말이야. 어 왜냐면 의도대로 만들어야 그 식당을 찾았을 때도 의도대로 이제 맛이 구현이 되니까. 그래서 저도 기업 볼 때는 항상 의도와 구체성을 항상 봅니다. 아 저 회사가 어떤 의도로 성장하고 있고 그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보는데 한국의 실적 보고 자료는, 한국 모든 대부분의 기업이 실적 보고 자료는 모호해요. 방향도 불분명하고 어떻게 의도를 가지고 성장할지 대한 그림도 잘 안 보여줍니다. 그분들이 나와 줘야 저도 현대차 가지고 이렇게 프로젝션 하고 싶어요. 근데 자료가 없으니까 이렇게 엑셀 파일 가지고 어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주가가 안 오르는 거. 테슬라가 하면 2년 후에 저희도 꼭 합니다. 그게 뭐든 이런 거 아닐까요? 그러려면은 과거 근데 그러니까 미래를 보여주려면 과거도 같이 보여 줘야 돼요.

질문 있습니다. 그 테슬라의 계획대로 잘 안 될 가능성 중에 하나가 테슬라가 사실은 처음에 뭐 비트코인 샌다 그러고 온갖 얘기 다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테슬라의 훌륭함이 하드웨어의 훌륭함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드웨어 훌륭함이 해요. 아 훌륭하지만 사실은 하드웨어 훌륭함은 현대차도 훌륭하지. 그 그렇지. 그러면 전통의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는 더 만드니까. 그러니까 하드웨어는 다른 데도 훌륭하고 현대 뭐 테슬라도 꽤 잘 만들어지. 테슬라가 압도적인 하드웨어 훌륭함이 아니잖아요. 테슬라의 훌륭함은 결국 소프트웨어. 아 아. 그 그래서 풀 셀프 드라이빙 잘되면 야 요건 진짜 너무 앞서갈 것 같은데 이런 기대감이 있는데 만약 이번 딥러닝 어느 어느 누군가 중국에서 예를 들면 자율주행을 우리 오픈소스 오픈소스로 푼다. 저 혼자 먹는 거 못 하겠어. 우리 오픈소스로 푼다. 안드로이드처럼 모두 다 가져다 써라. 만약에 그런 환경이 된다면 그러면 테슬라의 경쟁력이라는 게 확 줄어들. 그니까 이게 그니까 결국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라는 건 뭐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네. 그런 건 상상하기 너무 어려운 시나리오일 거예요. 아 근데 뭐 뭐 정말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은 당연히 주가든 미래 가치든 악재인 건 맞을 것 같고요. 근데 호재도 있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서 대중화가 당겨진다. 대중화는 당겨지겠죠. 어 그러면 이제 제일 먼저 지금 전기차가 전 세계적으로 어쨌든 제일 많이 보급된 게 테슬라가 입지적으로는 제일 유리한 유리한 건 맞거든요. 그리고 테슬라는 기존 차로도 드라이브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어 그래 대중화 당겨줘서 오케이. 어차피 시장은 100% 먹을 수 없거든요. 그리고 미국은 또 자기 산업을 또 철통 같이 지키잖아요. 미국과 자기 동맹 국가 위주로 한다고 하면은 오히려 시장이 빨리 와서 좋은 것도 있을 것 같다. 아 네. 흔들리는 갈 갑 예. 결국 믿음입니다. FSD에 대한 믿음이네. 언제 올 거냐 해냐 10년 로봇이 오냐 10년이냐 요 요 믿음 가지고 가는 게 그래서 뭐 테슬라 테슬라 하는 게 다 그 신앙 신앙이자 종교잖아요. 약간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아직 많긴 많은데 요렇게 돼야 돼 요렇게 돼야 돼 이런 게 많긴 많은데 시나리오는 참 예쁘네요. 어쨌든 테슬라의 진짜 장점은 시나리오가 예쁘다는 거야. 그림을 잘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고 그림이 예뻐. 한번 해봅시다. 다음 번에 한번 해봐 주세요. 지금 지금 예를 들면 전 전 세계 소비자가 음 자동차와 택시에 쓰는 돈을 다 합쳐 봅시다. 그렇죠? 엔드 한 달에 20만 원씩 더 쓴다고 계산을 해 봅시다. 네. 그게 음 우리가 상상하는 그 미래의 전체 시장 아니겠어요. 음. 근데 조금 전에 계산한 저거가 저거 해 이제 테슬라가 전체 시장에 1.5% 장악했을 때 저 숫자라고 하니까 네. 대략 한 60배 정도 곱할 수 있는 건데 네. 저거 60배 곱한 거랑 음 지금 전 세계에서 택시나 이런 거에서 쓰는 거를 한번 생각해 보면 음 어떨지 모르겠어요. 이제 택시 기사들 다 죽고 다 없어지고 이제 죽… 죄송합니다. 로봇 택시가 다 이제 돌아다니게 되는 그런 시장일 텐데. 그럼 차도 안 사고 차도 안 사고 뭔가 좀 다른 시나리오가 좀 있을 것 같긴 하고. 저는 마든지 개인적으로는 네 일론 머스크가 다음 대선에 출마할 것 같아요. 아 어 그러면 완전 또 다 어나더 시나리오. 그럼 저에서 누가 경영해? 엔드 이 뇌피셜 얘기할 때마다… 지금 지금 일론이 테슬라의 주식은 얼마나 갖고 있죠? 모르겠어요. 저는 만족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어 그니까 테슬라를 과연 키워서 본인이 돈 벌려는 그런 꿈이 지금의 일론에게 있는가? 아니면 미국 대통령에 있는가? 어 뭐 그 그까 지금 지금 일론의 인센티브에 테슬라 주가를 올리는 게 있는가를 저는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네. 음. 그 인문학적 접근인데 네. 그럼 뭐 그런 등등이 좀 걱정스럽긴 해요. 네 네. 음. 어쨌든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숫자 쟁이는 숫자로 세상을 보는 거고 이 중에 여러분들이 공감되면 롱, 아 허황되다 라면 숏. 결국 믿음으로 귀결되면 오늘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이튼 뭐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대선 출마에 못 한다 뭐 그런 댓글창이 있기… 아이고 지금 지금 트럼프와 머스크의 그 콤비가 무슨 법을 못 바꾸겠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이니까 네. 지금 법이 5년 후 4년 후에도 계속 적용된다고요? 관심은 있어. 지금 하는 행보로 보면 매우 관심 있어 보이긴 하던데 음. 법은 바꿔서 출마하겠다. CEO 그는 만족을 못 할 거다. 음. 그렇죠. 뭐 여러 가지 뭐 시나리오가 있을… 무슨 일이 날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 그 현대차가… 사라… 그래 현대차… 하튼 오늘은 저는 아 테슬라가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지 음 그걸 세세히 말했고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시가 총액은 참 높기는 높구나. 오늘 계산하신 게 3천조? 지금 지금 400조이고 있으니까 몇 백 조니까 아 야 지금 얼마나 다 반영하고 있었던 거야? 저걸 이런 생각도 들고. 반 네. 그리고 저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어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이제 다 사라질 텐데. 그렇죠. 저는 그걸 숏을 치는 게 훨씬 돈을 많이 벌겠다. 아 저는 오늘 그 얘기도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러니까 예쁜 그림을 그려주는 게 중요함. 그게 그니까 실제로 현실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어쨌든 꿈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죠? 그 일단 그림이 예쁘게 보여줘. 우리는 이런 걸 할 겁니다. 그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구나. 그게 밸류업이에요. 그래야 주가가 오르고 주가가 올라야 좋은 인재가 들어옵니다. 음 그렇지. 예. 그렇지. 그게 우리는 되게 약하구나. 현대차도 약하고 약하죠. 아 그래서 언더스탠딩. 앞으로 어떤 회사 머리 쓰고 잘 인해서 우리 또 예쁜 그림 하나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다. 어 예쁜 그림을 만들어야 되겠다. 인공지능을 뭘 때 붙여야 돼요? 풀 셀프로 뭘 이렇게 한다고 그런 게 없을까? 아직 알겠습니다. 테슬라 가장 큰 호재는 아직 2%가 테슬라 주식이 없어요. 음. 아 강한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네. 진짜 한 달 전에 비트코인 사고 나서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네. 이재용 회계사님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