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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펼쳐질겁니다" 올해 역대급 위기가 찾아옵니다. 한국 부동산 정말 위험해요. (전 KBS 기자 박종훈 풀버전)

월급쟁이부자들TV1:19:09

Transcription

한국 부동산 지금 멈췄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심지어 하락 거래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 부동산 시장 점검을 해 주시고 탁 풀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어떤 정책을 썼느냐, 진짜 중요한데, 둔촌 주공 일병 구하기란 표현까지 쓰잖아요. 정부에서 온갖 규제도 완화하고 신혼부부 특공이 그가 뭐 신생화 특공 같은 것들이 정말 많았잖아요. 이런 과정에서 정책 자금이 지원이 됐고, 금리를 보존해 주기 위해서 사실은 정부의 재정 투입까지 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여기서부터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부동산 가격이 시장에서 오르려고 하는데 정부에서 이걸 찍어 누른 겁니다. 근데 이번에는 거꾸로 시장에서는 하락이 2022년부터 시작됐는데 정부에서 떠받친 거거든요. 이런 여러 가지 정책들의 방향이 여기에다가 퍼부 수 있는 돈이 있다면 부동산 시장을 지킬 수가 있겠지만, 지금 세수 펑크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우리가 낮은 이자율로 계속해서 빌릴 수 있는 건 정부에서 그 이자를 보존해 주기 때문인데, 지금처럼 정부가 계속해서 세수가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그런 부분이 분명히 충분히 약화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금융 시장 측면에서도 이제 더 이상 정책 금융에 쓸 수 있는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시장에서 하락하고 하는 힘이 작동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내년부터는 결국은 진짜 경제가 살아난다면 부동산 시장이 버틸 수 있겠지만, 부동산 시장을 억지로 떠받치는 과정에서 마지막 영끌이 있었어요. 그게 좀 안타까운 게 소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30대입니다. 저도 30대 때는 어리 어댑터였어요. 뭔가 신제품이 나오면 다 사봤거든요. 컴퓨터 새로 나오면 무조건 다 샀고요, PDA고 있거든요. 신제품 나올 때마다 샀습니다.

30대가 돈을 활발하게 써 줘야 되는데, 정부에서 신혼부부 특공이 그가 온갖 특공을 하면서 30대가 마지막 연구를 하도록 만들었고, 이자를 갚아 나가면서 지금 소비를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내수시장이 이제 침체가 왔고, 그나마 수출이 연말까지는 좀 되고 있거든요. 근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회복됐다 그러는데 이상하게 이 기업들의 전망이 되게 나쁘죠. 왜 그러냐면 사실 지금 수출되고 있는 게 전부 다 트럼프 때문에 수출이 되고 있는 거예요.

트럼프가 취임을 이제 내년 1월 20일에 하면 관세를 바로 부과 못 해요. 제대로 된 관세는 한 5월에서 6월 사이에 관세 부과를 할 거거든요. 관세가 부과된 다음에 수출하는 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하는 게 좋을까요? 밀어내기 수출이다. 언제까지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할 때까지. 그래서 지금 수출은 일시적으로 늘어났지만 그게 가짜라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고요. 이것 때문에 지금 갑자기 주택 시장이 얼어붙은 거예요. 왜냐하면 수출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수출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상황을 너무 잘 아는 상황에서 내년에 내가 보너스를 받을까, 내가 월급이 제대로 나올까, 공포감이 상당히 아니거든요. 그래서 집을 살려는 매수세가 시가 마르면서 갑자기 거래가 멈춰선 겁니다. 내수와 수출 모든 것이 지금 현재 스톱될 위기에 놓여 있다는 걸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조금이라도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기준 금리를 크게 최근에 낮추고 있지만 이상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고 있는데, 요게 왜 그러냐면 우리가 기준 금리를 조금 높게 유지하던 올해 상반기 또는 여름까지도 우리나라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하향 안정화돼 있었어요.

누군가가 국채를 사 준 거예요. 누가 사 줬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은 물주 연모 단의 고래, 국민연금이 제가 보기엔 국민연금이 원해서 그렇지 않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국민연금이 의사 결정을 단독으로 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정부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요. 원래는 한국은행 금리를 낮추라고 굉장히 압박을 했지만 한국은행이 어쨌든 뭐 가을까지 계속해서 금리를 낮추지 않았잖아요. 그랬더니 국고채 시장에서 기획재정부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는데, 국고채 발행 물량을 조절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고채 시장은 굉장히 작아요. 기재부가 약간만 물량을 조절해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국채 발행을 극도로 하지 않은 겁니다. 시장을 교란한 거예요. 기재부도 자, 거기다가 갑자기 국민연금이 대대적으로 국채를 사고 회사채를 사고 하니까 금리가 내려간 거죠. 자, 국민연금 규모가 정말 정말 크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근데 국민연금 자산의 무려 33% 국내 채권 투자 거래 들어서 이렇게 기재부와 국민연금이 계속해서 국채나 뭐 회사체 같은 걸 시장에서 사 주니까 금리가 과도하게 내려간 거예요. 그러면 시장에 돈이 넘쳐나겠죠. 가난 겁니다. 돈의 홍수가. 그러면 이걸 물기를 어디로 트냐고. 그 돈이 확 몰려가서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 가격만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어떤 게 더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좋았을까요? 원래는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 물기를 어디로 터졌냐, 둔촌 주공 사태 이후에 물기를 부동산으로 확 이렇게 틔워 준 겁니다. 돈의 홍수가 그쪽으로 싹 쏠려 나가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집값이 23년에 한 시적으로 잠깐 오르고 24년 초반까지도 올랐었지만 실물 경제는 악화된 상태에서 부동산만 계속 오래 갈 수 있겠냐. 이번에 보여 준 거죠. 그런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을 지탱하는 건 고작 2년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은 실물 경제를 따라서 공격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경제의 체력을 보여 준 겁니다.

부동산이 아무래도 이제 어려운 이유가 대출 규제 상반기에도 조금 이제 오르려고 하다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대출의 영향이 확실히 있는 거겠죠. 여기서 이제 대출 규제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뭐냐면, 자 이제 한국은행에서 볼 때는 자기들은 금리를 낮추지 않았단 말이에요. 근데 시장에서 온갖 이상한 일이 일어나서 뭐 국민연금이 기재부는 다 동원이 돼서 국고채 금리가 엄청 낮았어요. 자,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는 요번에 이제 비상 개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10년물 금리가 한 3% 있고요. 미국 국채 금리가 한 4%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럼 1% 포인트 차이 정도 나잖아요. 요 정도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벌어지면 우리나라의 국고채 금리는 10년 물이 2.8%, 미국은 4.6%. 이거는 뭐 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뒤늦게 부동산으로 가는 물고를 막기 위해서 대출 규제를 뒤늦게 한 거예요. 근데 진작에 이게 대한민국의 산업계로 가도록 유도를 잘했다 그러면 이런 일이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겠죠. 근데 부동산으로 돈이 다 가도록 해놓고 나서 부동산 가격만 오르고 실물 경제 다 죽어 나가니까 이제 와서 부동산으로 대출 규제를 하니까 또 이번에 갑자기 부동산 시장이 냉각이 되면서 이게 더 큰 문제가 된 거죠.

30대가 영끌하게 만드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얼리 어댑터 그리고 소비 주체가 지금 현재 빚 갚느라고 돈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됐거든요. 야, 여기다가 이제 더 안타까운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제 한국에서 더 이상 소비를 하지 않고 전부 다 해외 소비만 하거든요. 이런 댓글이 참 많이 달려요. 아무리 우리나라 경제가 안 좋다 그래도 인천공항 가 봐라, 사람들 많지 않냐. 해외 소비는 한 10% 증가하고 국내 소비는 한 0.3% 줄어들면 이게 묘하게 대충 통계로 우리나라 소비가 0.2% 정도 늘어난 걸로 되거든요.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그겁니다.

그래서 소비가 늘어난 걸로 보이는 건 전부 다 그런 거라 내수는 뭐 무너지고 이게 부동산 시장에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타격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첫 단추를 잘 꼈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실물 경제를 등한시했던 게 이제 부동산까지 타격하는 안타까운 악순환에 처했다고 보여지는 거죠. 다들 어떻게 보면 기준 금리가 이제 인하가 되고 있으니까 이것만 바라봐서는 안 되는 건가요? 이건 어디까지나 어떤 때까지 가능하냐는 우리나라 화율이 문제가 없을 때까지만 가능한 겁니다. 자, 이것 때문에 화율이 난리가 난 거예요. 왜냐하면 기준 금리 낮춘 만큼 국채 금리가 낮아지고 시장 금리가 낮아지는 과정이 이게 시장에 의해서 결정된 게 아니라 정부가 국민연금에 주리를 틀고 그야말로 국고채를 조작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시장 미이 똑같이 낮췄는데 문제는 글로벌 금리는 전혀 지금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있거든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뭐라 그랬냐면 우리 한국은행은 이제 정부로부터 독립이 됐지만 미국 연준 터 독립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이 말씀이 틀렸다고 봐요. 왜 틀렸냐고? 독립되지 않은 게 아니고요, 미국의 금융 시장으로부터 독립이 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연준이 금리를 낮추니까 한국은행도 낮출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연준이 이제 더 이상 미국의 국채 시장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렸거든요. 연준 터가 아니라 미국의 금융 시장에 더 연동돼 있는 거예요. 지금은 어거지로 이렇게 금리를 국채 금리를 미국보다 지금 무려 1.8% 포인트나 낮게 유지하고 있는데 그 대가가 바로 환율의 불안정입니다.

환율이 불안정하면 결국은 어떻게 되느냐? 금리를 아무리 낮춰도 글로벌 금리가 높은 상태에서는 신장 금리가 지금처럼 높은 상태에서는 우리나라 자금 시장에서 썰물처럼 돈이 빠져 나가요. 그래서 통화정책, 금융정책이 효과를 못 내고 거꾸로 역효과를 냅니다. 왜냐하면 금리를 낮춰서 돈을 더 푸는 효과보다 이거 때문에 원화가 휴지하는라고 생각하고 해외 자본이 떠나거나 또는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떠나요. 어야 한국에서 2.8, 야 미국에 투자하면 4.6 주는데 내가 뭐하러 이거 원화로 투자하고 있니? 4.6 미국에 가지. 아니 우리나라 증시는 계속 이렇게 해는데 뭐로 내가 원화로 투자하 달러로 미국 증시에 투자하지. 결국은 우리나라의 시장 금리도 미국의 시장 금리를 언젠간 따라갑니다. 왜냐하면 환율을 계속해서 외환 보유액이 뭐 아니면 국민 연금 화 내지로 지금 어거지로 틀어막고 있는데 이게 바로 후진국들이 망한 방법이에요.

후진국이 금리 격차 엄청나게 이렇게 차이 나는 걸 유지하다가 결국은 통화 가치가 무너지는 데 키르케가 그렇게 되고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되는데 처음은 항상 이렇게 착했어요. 물론 아르헨티나, 트리키는 우리보다 경제력이 훨씬 약하니까 한 6개월 만에 무너졌어요. 우리는 뭐 아르헨티나, 트리키 보다는 훨씬 세니까 한 2, 3년은 버틸지 모르지만 요즘 경제로 봐서 2, 3년도 못 버틸 것 같긴 하지만 자, 문제는 그렇게 되면 시장 금리가 결국 미국 시장 금리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이게 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벌써 한 1, 2년 갔잖아요. 네, 맞아. 그래서 우리한테 남은 여력이 이제 거의 다 소진됐다는 증거가 뭐냐? 환율입니다.

환율이 자꾸만 통지 안 되고 계속 올라가는 게 아하 정책이 잘못됐구나, 방향이 잘못됐어. 그럼 다시 검토를 해야 되는데 한국은행은 지금 검토를 안 하고 있죠. 기재부도 그냥 이대로 가겠다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이제 비상 개엄 이후로 본인들의 인기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잖아요. 내 임기만 아니면 돼. 님트라게 있어요. 림티 나딘 마이 텀의 약자예요. 텀, TE. 경제 관료들이 가장 위험한 게 나딘 마이 텀이 그든 뭐 어쨌든 정권이 보통 5년이니까 내가 5년 동안만 버티면 되지라는 건데 요즘은 탄핵 정국 때문에 내임 기가 언제까지일지 모르는데 몇 달만 더 버티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그다음에 도대체 금융시장을 어떻게 맡기느냐라는 문제가 생기는 거죠.

사실 말씀 들으면 드릴수록 와 이게 정말 심각한 상황이구나. 우리는 그냥 지표를 보면서 어 고한 율이네 뭔가 불안하긴 한데요 정도였다면 경제적으로 아주 안 좋은 상황들이 터지고 있다라는 걸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게 앞으로도 우리나라에도 벌어질 일이라고 보시나요? 네, 그렇죠. 트르 케가 최근에 한 4, 5년 동안에 집값이 한 여섯 배, 다섯 배 정도 올랐어요. 근데 통화 가치는 거의 18분 토막이 났습니다. 그니까 트루키 럼 부동산 가격을 낮추기 저 계속 끌어올리고 부동산 시장을 떠받치기 위해서 계속해서 돈을 풀었거든요. 그랬더니 트리키의 돈이 휘주 가야 된 거예요.

그니까 부동산 가격을 억지로 떠받치는 건 분명히 한계가 있고 그 한계가 이제 헨티나, 트루키 터졌는데 우리나라도 예전 같으면 한계가 없었어요. 왜냐면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전부 다 경쟁력을 갖고 너무너무 장사를 잘했으니까. 근데 지금은 중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여덟 대 주력 산업 있잖아요. 뭐 배터리, 반도체 이런 8대 주력 산업인데 전다 글로벌 시장에서 시율이 2024년 전부 다 당했어요 중국한테. 그러니까 지금 이제 수출기업이 옛날만큼 돈을 벌어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환율을 지키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자금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걸 맞기도 힘들기 때문에 이게 키만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뭐 여덟 배나 되지 않죠. 우리나라는 키하고 비교 안 될 정도로 훨씬 선진국이고 훨씬 더 강력한 국가지만 아무리 강력한 국가라 하더라도 정책 방향은 같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방향을 고수하는 거보다는 지금이라도 좀 안정책 좀 써야 된다고 봐요. 그래도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다. 우상향이 또 되지 않겠냐. 그리고 실제로 재작년, 작년에도 하반기에는 위기론이 나왔다가 또 상반기가 되면서 조금 오르고 그림을 또 보여 주고 있으니까요.

내년에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대출 규제도 내년에는 좀 사라지지 않을지 이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하락 시그널이 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외운 보유액도 이미 번 정부 들어서서 한 500억 달러 가까이 이제 줄어들었거든요. 거의 털었다고 봐야죠.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근데 거기다가 이제 국민연금에서 환해지 방법으로 계속해서 이제 개입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비판 여론이 굉장히 많거든요. 아니 왜 우리 국민연금으로 외환 시장에 환율 방을 하고 있니? 10000원이 됐을 때 7천억원의 환해지 때문에 손실이 났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140원이 됐기 때문에 지금은 1조 4천억원 손실이 났을 거예요.

근데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이제 국민연금에서 이렇게 돼서 나중에 손실이 나면 경제부총리가 책임지나 이런 생각이 들겠죠. 그래서 어느 이상한 개입을 못 할 거예요. 그래서 가장 현재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환율입니다.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면 이제 더 이상 정부에서 환율조차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부동산을 약간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가 그때 코스피 하락 모든 변수들을 지금 정부에서 통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환율이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이기 때문에 환율을 1,500원 넘었을 때는 제가 보기에 굉장히 경각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원래 150원이 넘는 순간부터 사실은 경계 경보, 그요 1,500원이 넘는 건 완전 비상 경보. 그건 통제를 못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방송 보고 계신 이제 무주택자 분들, 또 내 집 마련 준비하시는 분들, 혹은 일주택자 분들, 조금 어떤 방향을 가져가면 좋을지를 우리 작가님께서 짚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금은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뭐냐면 환율이 지금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어서 지금 쉽게 말씀 못 드리겠지만, 지난 3년 평균보다 환율이 낮으면 사세요. 지금은 3년 평균이 아마 1300 한 30원, 25원 정도 될 거예요. 1,3 25원 정도 될 건데 가끔 한국은행이 미친듯이 환율에 개입을 하면 100원씩 막 낮출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환율이 너무 과도하다 맨날 이제 언론에 날 거예요. 야 이게 지금 말이 되냐? 환율이 이렇게까지 높다니. 요럴 때 집값이 보통 바닥이 지금은 아직 제가 보기에는 달러 투자나 아니면 외환 투자가 좀 더 유효한 시점이라고 보고요. 항상 모든 게 달러 표시 자산이 좋을 수밖에 없는 게 미국 경제 훨씬 좋으니, 아니 미국에서는 그 높은 금리에도 돈을 빌려서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단 뜻이고 우리는 이렇게 금리가 낮아져도 그 돈 빌려서 투자할 곳이 없는 게 이게 저성장 국가거든요.

아니면 이런 분들이 집을 사느냐? 그건 이제 환율이 너무하다 이렇게 말이 되냐라는 기사가 나왔을 때는 집을 사는 시점이다 생각합니다. 오늘 사실 말씀하신 내용들이 작가님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고 또 조심스럽게 또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우리 박종훈의 지식 한방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좋은 정보들을 또 얘기를 해 주고 계시잖아요. 저는 요즘에 또 뉴스보다 더 많이 또 보는 것 같기도 한데 월브를 통해서도 또 이렇게 솔직하게 또 다 정보를 전해 주시는 이유가 또 궁금합니다.

희망을 좀 얘기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가장 어두울 때가 이제 새벽에서 해가 뜨기 전에 그때 가장 어둡지요. 근데 지금 많은 분들이 되게 힘들어하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녹록하지 않잖아요. 그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얼마든지 이걸 역전과 추격의 찬스로 바꿀 수 있거든요. 제가 트럼프 2.0 시대 책을 쓸 때도 왜 제가 트럼프가 된다는 걸 끝까지 강조하면서 많은 분들한테 경각심을 드렸냐면, 트럼프가 당선된다는 걸 알고 계시던 분들이 저한테 카톡 많이 보냈어요. 지인들 있데, 저 덕분에 미리미리 테슬라 주식을 사뒀다가 큰 돈을 벌었다. 미리미리 비트코인을 사뒀다가 큰 돈을 벌었다. 감사합니다라는 저하고 지인들이면서 저의 구독자인 분들.

네, 한국 경제가 이게 해리스가을 때보다 좋거든요. 이는 리스보다 트럼프가 더 안 좋은 대통령이라 그런 건 아니고요. 해리스는 사실 대통령이 됐어도 힘이 없는 대통령이 됐을 거예요. 근데 트럼프는 재선 대통령이죠. 상하원 다 갖고 있죠. 마음껏 할 거기 때문에 야 앞으로 우리 경제에 되게 나쁜 점들이 많겠구나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진짜 별 정책들이 다 나올 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트럼프가 되는 것만 제대로 분석을 했다면 돈 벌 기회가 있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상당히 민감한 내용들이 많지만 정부 차원이든 아니면 기업 차원이든 아니면 가계 차원이든 정확하게만 현시점을 분석한다면 제가 보기엔 이게 얼마든지 추격과 역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지식 한 방에서든 아니면 월브를 통해서도 일단 사심을 비우고 내가 바라는 방향이 자체를 비우고 진짜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고 여기 어떻게 대처할까. 요렇게 사고의 틀을 바꾸기 위해서 제가 오늘도 계속 강조를 하는 겁니다.

팩트를 기반으로 감정은 비우고 우리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분석을 해서 대응을 해야 하고, 그리고 부동산도 선택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큰 위기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024년 지금 연말 대한민국이 구체적으로 어떤 위기 앞에 놓인 건지 작가님께서 짚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9년 IMF 외환 위기를 맞았을 때는 대한민국이 굉장히 젊었던, 그래서 위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한국 경제가 곳곳에서 펑펑 터졌습니다.

근데 앞으로 25년에 오는 여러 가지 한국의 문제점은처럼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일단은 기본적으로 안성으로 작동될 겁니다. 여기에 장점과 단점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단점은 뭐냐면 오늘은 어제보다 항상 나쁜 상황. 그러니까 되게 고통스럽죠. 근데 좋은 점은 뭐냐? IMF 때는 아무런 대비 없이 그냥 두드려 맞았죠. 많은 분들이 그냥 갑자기 실직하거나 그러면서 되게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위기가 눈에 보입니다. 한국 경제는 천천히 가라앉을 건데 문제는 아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그동안 위기를 넘어선 걸 봐라. 이번에도 위기를 넘어설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이게 천천히 가라앉는 걸 거꾸로 이제 사람들을 현혹하는 그런 메시지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이렇게 만성적으로 이렇게 경제가 나빠질 때 주가나 이런 게 그냥 같이 쭉 내려가면서 같이 떨어지냐? 그렇지 않아요. 특히 일본 같은 나라가 어떻게 됐느냐? 주가가 떨어질 때 3만 9천까지 갔다가 갑자기 주가가 이제 8,000대까지 떨어졌거든요. 케이 주수가. 근데 이게 한 번에 이렇게 9천까지 떨어졌으면 전재산을 잃지 않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25% 남았을 거 아니에요. 근데 왜 사람들이 전재산을 잃느냐 하면 그냥 이렇게 한 방에 떨어진 게 아니라 한 10년에 걸쳐서 다시 올랐다, 반등했다, 또 떨어지고 반등했다,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반등하면 우와 드디어 이제 증시가 살아나는구나 하면서 다시 또 돈을 왕창 집어넣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또 떨어져요. 이걸 몇 번 정도 반복하나 보통 안 좋을 때 일곱 번에서 한 아홉 번까지도 반복하거나 재산이 녹아 나기 때문에 조금 안타깝지만 지속적으로 안 좋은 현상들이 나타날 겁니다.

그럼 왜 그러냐 궁금하실 거 아니에요? 간단합니다. 제가 89학번이거든요. 105만 명이 태어났어요. 한반에. 여러분들이 안 믿기시나요? 그래서 98년에 경제 위기가 왔지만 105만 명이 태어난 사람들이 시장에 나와서 노동 시장에 막 쏟아져 나오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든 뭐 직업을 하나도 가졌 아니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하고 돈을 쌓고 하니까 극복을 빨리 한 겁니다. 이게 국내 시장적 요인이고, 해외 시장에서 어떤 일이 생겼냐? 우리가 이제 99년, 2000년에 헤매다가 2001년에 중국이 WTO 가입을 했어요. 자,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중국의 중간재를 엄청나게 수출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001년에 중국이라는 고속열차를 타고 또 회복을 했어요.

여기 마지막으로 그때 당시에 우리 정부가 인터넷 고속도로 만든다고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거든요. 이 점도 정말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투자한 금액을 보면 막 10조원 뭐 이렇게 투자를 했어요. 근데 우리나라 1년 예산이 그때는 지금에 1분밖에 안 됐기 때문에 100조원 투자했다고 보시면 돼요. 우리가 인터넷 버블이 일어나면서 그때 온갖 부패 사건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혁신과 혁명에 투자하다 보니까 우리가 2000년대 초반에 그렇게 빠르게 이렇게 위기를 넘어선 겁니다.

근데 이번에는 이 세 가지가 다 없어요. 우리 국내 시장에서 100억 5만 명 태어난 사람들이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거든요. 60세까지 정년을 채울 수 있는 기업들 굉장히 적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태어난 사람들이 이제 은퇴를 하는데 지금 노동 시장에 진입하고 이제 저축을 해야 되는 그런 세대들 20대 후반, 30대 초반 한 50만 명밖에 태어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당장 자산 시장에서 이게 문제를 만들거든요.

자, 우리는 이제 은퇴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그동안 쌓아 놨던 돈을 이제 써야 되잖아요. 자, 그러니 금융 자산이 이제 줄어들기 착한 시대가 온 거예요. 자, 그다음에 수출은 또 무슨 문제가 생겼냐? 이젠 중국이 경쟁자가 된 거예요. 자, 여덟 개 주요 산업에 서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우리보다 다 높아요. 특히 배터리 같은 경우는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우리나라보다 여덟 배쯤 돼요. 많은 분들이 이걸 모르시는데 굉장히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반도체, 우리가 잘 만든다고 생각하시죠? 우리나라보다 중국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세 배쯤 됩니다. 반도체 같은 경우는 아이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계신 분들한테 정말 안타까운데 삼성전자가 저는 어마어마한 혁신을 해내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우리나라 기술이 일부 도둑질 된 거 아니냐 중국 업체한테 그랬을 수도 있고요. 근데 이게 또 꼭 우리나라 한국에서만 빠져가게 아니라 사실 대만하고는 인맥 혼맥하는 있어요. 더구다나 중국인 유학생이 미국에 많이 가 있는데 트럼프가 그래서 항상 경고하자아요. 중국인들 유학생 받으면 안 된다. 미국에서 기술이 넘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도체 시장도 그래요. LCG 다 먹혔어. 자, 철강 저가로 지금 다 먹였죠. 자, 조선도 지금은 잘 나가지만 새로 수주 받는 건 중국이 올해 여름에 전세계 수주량에 95% 차지한 적도 있어요. 그래서 3, 4년 뒤에는 조선 산업의 일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자, 우리나라에서 마지막까지 좀 버틸 그런 산업이 있다면 자동차랑 조선인데 한 3에서 5년 버티겠나 요렇게도 생각하는 거예요. 나머지 여섯 개 산업은 지금 이미 그 기둥뿌리가 뽑힌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수출도 지금 굉장히 어렵죠.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 경제 상황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암처럼 퍼져 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점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거죠. 가게도 대처할 시간이 있어요. 기업도 할 수 있죠. 왜? 이게 천천히 퍼지니까. 그리고 정부도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있을 겁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정부가 이걸 자꾸만 숨기려고 하는 거예요. 차라리 그냥 시장에 드러나게 하고 여기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 되는데 지금 정부에서 이걸 자꾸 덮어요.

어떻게 하냐면 자, 상처가 세게 났어요. 되게 심하게 나서 이게 상처 부위가 깊게 들어가는데 안에서 썩어 들어가는데 그거는 놔두고 밖에만 꿰매 버린 다음에 여기다가 마데 화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것만 지금 막 발라서 두껍게 한 1cm 발라서 안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어떻게 우리는 아직 국민 연금에 돈이 많거든요. 왜 안 보여요? 많거든요. 그래서 억지로 지금 번 시장에 금리 끌어내리고 주가 끌어올리고 그다음에 환율 시장에서 계속 개입해서 1,500원 넘지 않도록 지금 현재 버티고 있는데 저 같은 환부를 드러내고 차라리 여기에서 세살이 돕게 만들 거예요. 그러면 재판은 회복될 겁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자꾸 시간 낭비를 하는 건 뭐냐? 우리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마지막 여력을 눈가림하고 눈속임 만에 쓰면 한국은 원래 지금 만성적인 문제라서 이 문제를 극복하고 회복할 만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 이게 아닌 것처럼 속이다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급성으로 터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지금 같은 대처를 한다면 이게 분명히 만성적인 문제인데도 급성적인 위기 상황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아직 기회가 있어요. 저는 대한민국 갖고 있는 여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고 정부나 기업이나 가게가 대처한다면 우리나라가 이 방향을 다시 돌이켜서 이렇게 딱 올려가는 그런 기적 같은 일을 만들 수 있다고 보거든요.

눈속임 하지 말자. 마사지 하지 말자. 통계 좀 마사지 하지 말고 가짜 지수 만들지 말고 있는 대로 받아들인 다음에 이 환부를 어떻게 하면 도려내고 세살이 돕게 할지를 연구한다면 우리한테 얼마든지 기가 있습니다. 경제가 부실해지면 아무래도 가장 약한 부분부터 무너질 것 같은데, 지금 작가님께서 보시는 가장 취약한 고리가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가게가 가장 큰 문제인데요. 자, IMF 외환위기 때 여러분들이 은행에 가서 제가 좀 집 좀 살려 그러는데 돈 좀 빌려 주세요 하면 안 빌려줬습니다. 그거 빌리려면 막 지점장고 인맥 있어야 된다 그러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어요. 돈 빌리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였죠.

게다가 금리도 꽤 높았어요. 지금처럼. 어, 지금 뭐 금리 올라갔다 만 그때 금리가 훨씬 높았습니다. 자, 이렇게 금리도 높고 은행 문턱도 높았어요. 왜냐하면 정부에서 나서서 기업한테 돈 빌려 줘. 가게한 빌려주면 너희들 혼난다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창구 지도라고 하는데 금융 당국에서 창구 지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좋았던 점이 뭐냐? 가게가 빚이 없었던 거예요. IMF 외환 위기를 또 빨리 극복했던 진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그때 기업들은 문제였지만 가게는 거의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1999년부터는 어떻게 했느냐? 수많은 은행들이 아니 선진화 하자. 왜 기업 금융 하느냐? 가게 금융을 늘려라. 그래서 소매 금융 늘리라고 정부에서 개도를 했습니다. 이게 과연 옳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때부터 대한민국이 줄기차게 가계 부채가 늘어났고요. 수많은 대통령들이 일반적으로 빚내서 집사라 한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지금까지 역대 정권들 보면 빚내서 집 사지 않은 사람 바보 만드는 정책들이 계속 됐거든요.

자, 그러다 보니까 이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게 됩니다. 근데 이제 이런 문제가 있어요. 대한민국의 가계부채가 지금 뭐 월드뱅크 기준이냐 아니면 뭐 IMF 기준이냐 따라 뭐 다르긴 한데 북유럽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항상 세계 1등이에요.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 북유럽의 국가들은 복지가 워낙 잘 돼 있어요. 은퇴한 다음에 막 한 달에 400만 원씩 연금이 나오는 나라에서 가계 부채가 많은 거 당연하죠. 스웨덴이나 이런 나라 짝짝 빼 버리잖아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1등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뭐가 생겼을 때 우리나라는 노후에 대해서 사실 대비가 안 된 나라잖아. 노후에 대한 대비가 없는 나라에서 이 정도까지 가계 부채가 많다, 심각하죠. 그다음 두 번째 문제는 저는 모든 게 전세자금 대출이 대한민국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원래 전세자금 대출이 처음 생겼을 때는 서민들을 돕기 위해서 생긴 건데, 처음 생긴 다음에 여러 정권이 이걸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악용을 하다 보니까 점점 어떤 정책이 돼 버렸냐? 빚내서 집사는데 바로 전세자금 대출을 활용하게 된 겁니다.

주택 담보 대출을 하면 규제가 되게 많지 않아요. 근데 전세 대출은 이게 규제가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 대출을 이용해서 온갖 방법으로 집을 샀는데 이게 왜 잘못됐냐? 자, 시장에 맡기는 걸 저는 항상 옳다라고 봐요. 근데 가끔 시장이 작동을 하지 못하면 정부가 더 효율적인 시장이 되도록 간섭을 하는 겁니다. 이게 수정 자본주의,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될 방향인데 전세자금 대출에서 가장 큰 문제는 보증을 왜 국가에서 해줍니까? 이거는 잘못됐지.

더구다나 만약에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보증이 시장 논리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시장에서 이 보증을 해 줬을 거예요. 근데 이거 못 해 줬잖아요. 또 한 가지 문제가 뭐냐면 이 전세자금 대출에 이제 한계가 된 게 너무나도 이 돈을 자꾸만 사용하게 하니까 전세자금 대출을 할 기금 자체가 매말라서 이제 더 이상 못 하게 됐거든요. 자, 여기까지 오다 보니 이거는 전세자금 대출로 이젠 더 이상 시장을 지탱할 수도 없네라는 상황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저는 탄생하지 말았어야 될 대출이 바로 전세자금 대출의 특히 보증 부분이다. 물론 전세자금 대출도 시장에 그냥 맡겨서 그냥 은행들이 할 수 있도록 했으면 되는데 여기에 보증을 해서 과도하게 신용을 부여하니까 이게 지금 문제가 됐고 이 보증을 못 해줄 상황이 되니까 주택 시장을 더 이상 떠받칠 수 있는 힘이 여기서 더 이상 안 되다 보니 전세자금 대출부터 문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또 누군가는 상황이 이렇게까지 안 좋아지는 이유가 이거 다 돈이 다 부동산에 묶여서 그렇다, 부동산 살리느라 이렇게 됐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이게 경제위기와 정말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팩트 체크를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금융위기가 오진 않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한민국 경제가 만성적으로 둔화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정말 특이한 현상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혹시 내 순자산의 부동산이 몇 퍼센트인지 한번 계산해 보십시오. 많은 분들이 가계 순자산의 무려 75%, 79%, 120% 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평균이 80이 되는 거예요.

이게 진짜 문제 있는 거잖아요. 자, 그러면 이게 무슨 문제가 있냐? 부동산의 몰빵한 중국조차도 이게 70%밖에 안 돼요. 정확하게는 한 69% 정도 나옵니다. 근데 중국도 부동산으로 망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근데 우리는 중국보다도 이렇게 높은데 자, 그러면 일본이나 미국은 어떠냐? 40% 됩니다. 유럽은 한 57% 정도 돼요. 부동산이 돈이 다 묶여 있는 그런 가계들이 미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아요. 그게 유럽 경제가 나쁜 원인 중에 하나인데요. 집값이 오르면 어떤 현상이 제일 먼저 일어나냐 하면 합계 출산율이 줄어듭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군나르 미르달이라고 스웨덴의 경제학자들. 이분이 20세기 초에 어떤 책을 썼냐? 야, 진짜 2분의 해안이 놀라운데 스웨덴 집값이 올라가는 걸 절대로 자세해서 안 된다. 정부는 개에서라도 집값을 떨어뜨려야 된다. 집값이 올라가면 누구나 다 출산을 기이하게 되고 스웨덴의 출산율은 떨어질 것이다. 실제로 군나르 미르달의 예측은 맞았습니다. 스웨덴의 집값은 유럽 국가들 중에서 상당히 비싼 편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스웨덴의 합계 출산율도 당연히 떨어졌어요.

스웨덴의 합계 출산율이 높은 것처럼 보이는 건 이민자를 하도 많이 받아서 그래요. 이민자가 20% 전부 락게이 아랍계 하도 많이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의 학계 출산률이 1.4. 자, 그런데 유럽에서 집값이 미국보다 훨씬 비싸다 보니 어떤 문제가 생겼냐? 천국 1992년부터 유럽의 합계 출산률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89년 만에도 유럽의 합계 출산률이 2.1이 있어요. 그런데 92, 93 넘어가면서 94회 어디까지 떨어졌냐? 1.45까지 떨어집니다.

인구 통계학에서 정말 신기한 게 있어요. 보통 이렇게 저출산으로 갑자기 쪼그라들잖아요. 친구들이 18살 정도가 되잖아요. 그때 보통 경제 위기가 오거나 경기 둔화가 옵니다. 그래서 유럽 같은 경우에 제가 1994년부터 급격하게 줄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2012년부터 유럽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죠? 유럽발 재정 위기가 왔죠. 자, 글로벌 금융 위기는 미국에서 2008년에 시작됐는데 미국은 위기를 쉽게 극복을 했어요. 왜 그러냐? 미국은 2007년까지 합계 출산률이 2.1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집값이 오른 게 언제부터냐? 2010년, 11년부터. 그때 양적 하나로 돈을 엄청나게 푸니까 집값이 계속 올랐거든요. 그래서 요즘에 미국의 합계 출산률이 1.6, 떨어졌다면서 미국에서 위기 상황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우리 입장에서는 진짜 배부른 고민처럼 보이지만 미국이 훨씬 더 튼튼하고 훨씬 더 지금까지도 경제가 좋은 이유는 미국에서 합계 출산율이 본격적으로 진짜 떨어진 건 2014년, 15년부터 든요. 그러니 미국 경제가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빵빵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아, 물론 미국조차도 뭐 10년마다 원래는 위기를 겪어 왔기 때문에 지금 14년이 뭐 미국이 계속 잘나간다는 뜻은 아니고 미국은 위기가 오더라도 극복을 다른 나라보다 빨리 한다는 뜻입니다. 학계 추산이 좋으면 무조건 좋으냐? 그건 아니고 인구 구조가 좋으면 빠르게 회복한다는 거죠. 그다음 두 번째 문제 뭐냐? 부동산에 이렇게 돈이 다 묶여 있는, 그것도 전 세계에서 우리가 일이거든요. 그러면 이거 이자를 갚느라고 사람들이 자기가 번 돈은 전부 다 돈 갚느라 쓰잖아요. 아마 이거 보시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 정말 많을 텐데, 자, 그런 분들은 소비를 못 하죠. 당연히. 왜냐하면 지금 제 친구들은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도 아니 아직도 이 주택 담보 대출로 기자를 갚는 게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자기 소득에 한 15%, 20% 갚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어, 근데 이제 은퇴가 얼마나 남았는데 지금은 자기 소득에 15%, 20%지 빚은 언제다 가냐? 65세. 어, 그럼 은퇴는 다음이잖아. 이런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진짜 마지막까지도 그렇거든요. 우리나라가 정말 특이한 점이 50대가 되면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이 부동산 순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유지하거나 해졌는데 우리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올라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어떤 문제를 만들었냐? 그럼 학계 출산율 줄여, 내수 시장에서 소비를 줄여. 그런 과정에서 경제 회복 탄력성을 자꾸만 줄이기 때문에 경제 위기가 올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 뭐 정부가 특별하게 엄청나게 잘못하기 전에는 이렇게 돈이 다 부동산에 묶였다고 해서 위기가 오는 건 아니지만 경제의 활력 자체가 줄어들면서 이렇게 내수 시장이 쪼그라들고 하는 현상들이 만성적으로 일어나면서 경제가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그리고 서서히 죽어가는 그런 현상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다 이제 부동산 탓이다. 이렇다 보다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만든 결과지만 서서히 정말 침몰해 가고 있는 그런 느낌이 좀 드는데, 어느 순간 이러다가 이게 터질 수 있다라고 하셨어요. IMF 하루 직전까지 뉴스에서 아무 말이 없었고요. 아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다가 훅 터졌잖아. 사고가 난 것처럼. 자, 그렇다면 개인들 좀 어떤 신호를 대비하고 어떻게 대비하면서 내년 2025년을 준비하면 좋을지.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나이가 굉장히 많이 든 상태에서 암에 걸린 그런 경우하이테크 거보다는 서서히 냄비 속에 개구리처럼 점점 뜨거워지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가 정말로 이제 아뜨거워 하고 놀래는 그런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 어쨌든 기본적으로 경제 활력이 굉장히 약화됐고, 때문에 위기가 오다 하더라도 이게 기간 길게 만성적으로 오는 것도 있고요.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금융 시장으로 위기가 번지지 않도록 온갖 방화벽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뭐 집값이 떨어지든 뭐하든 일금융 건이 망하는 일을 다 막아 놨거든요. 그래서 위기가 온다처럼 터진다 이럴 가능성은 굉장히 작습니다. 다만 문제가 뭐냐? 정부에서 계속 이걸 찍어 누르려고 이게 냄비에서 이제 물이 끌어올리면 이제 막 이렇게 부글부글부글 해서 올라오잖아요. 근데 사실 이게 살살살살 넘치게 하면 위기가 천천히 오지만, 냄비를 뚜껑을 계속 이제 강제로 압력을 주고 있으면 어떻게 되죠? 압력이 계속 쌓이면 어느 순간 팡 하고 터질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정부의 대응에 따라서는 이게처럼 한꺼번에 터질 수 있긴 한데 정부에서 바보지만 안 한다 그러면 제가 보 그거보다는 서서히 문제가 생기는 게 일단 베이스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시그널을 어떻게 봐야 되냐? 정부에서 통제하지 못한 유일한 변수 환율이 저는 문제가 될 거라고 보고요. 개인들도 알 수 있는 유일한 변수가 환율입니다. 왜? 이거는 정부에서 아무리 조작해도 절대로 조작이 안 돼요. 왜냐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원화를 어떻게 보느냐? 이거는 정부에서 돈 풀었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정부에서 돈을 너무 많이 푼다? 야 워하 휴지 아냐? 이라고 던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환율까지 통제가 못 하기 때문에 자, 다른 변수들은 지금 정부에서 어쨌든 온갖 방법을 통해서 지금 숫자를 자기들이 원한 숫자에 맞춰 놓은 거예요. 그 단기적으로 우리가 워낙 진짜 강력한 나라니까 그 나라의 마지막 여력을 통해서 다이 숫자를 마사지한 상태에서 유일한 변수 환율을 보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 환율이 그러면은 어느 정도 수치에 도달하면 좀 위험하다고 봐야 될까요? 언제나 환율이 건 전고점을 다시 올라가는 게 진짜 위험한 거거든요. 글로벌 금융기 때 1600원 대까지 갔었는데 그때만 해도 이제 우리나라는 잘 방어를 한 편이었고 그래도 세계적인 위기 치고는 괜찮았어요. 그죠? 근데 이제 10000원이 의미하는 건 뭐냐? 그래도 우리 경제가 어 그럼 글로벌 금융기 때만큼 안 좋을 수 있다는 거네라는 거고요.

IMF 외환 위기 때는 2,000원 바로 직전에서 멈췄거든요. 한 1900원 중반 대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900원대 중반 대를 간다. 그거는 우리가 서서히 이제 개구리가 익어 가듯이 이제 그런 위기를 하더라도 이게 살살 살 올라가면서 1,600원 넘었을 때, 19900원 넘었을 때요. 때를 분기점으로 보는 게 어 위기의 신호로서 두 번의 변곡점이라는. 자, 그렇다면 우리 월급쟁이들은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좀 재테크를 해야 될까? 이 고민을 많이 할 텐데. 보통 위기가 왔을 때는 달러나 금을 사는 게 좋다. 또 아까도 미국화 자산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 주셨는데, 요즘에 둘 다 너무 많이 올랐거든요. 작가님,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내 돈을 좀 어디에 두는 게 나을지.

예적금에 두는 게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지금 온 방법으로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데 그게 결국은 뭘까요? 돈을 풀어서 떠받치는 거거든요. 돈을 자꾸 풀면 어떻게 될까요? 원화의 가치가 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두 번째 문제가 뭐냐면 자,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금리라고 높아야 되잖아요. 왜냐하면 아니 이거 물가나 이런 것들에 대한 우려도 있고 앞으로 원화 가치가 떨어질 거에 대한 것을 금리로 보상을 해 준다 그러면 예적금으로 뒀을 때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지금의 시장 금리는 국민연금이나 기타 등등이 끝없이 지금 국채 시장이나 회사 시장을 억지로 떠받친 거예요.

그러니까 금리를 찍어 누른 거예요. 다시 말하면 그러다 보니까 예적금으로 두면 아니 돈값을 제대로 쳐 주질 않는 거죠. 분명히 이건 돈이 노가 하고 있으니까 금리가 높아야 이걸 보상해 주는데 이걸 인위적으로 금리를 찍어 눌렀으니 예적금으로 두는 게 지금 현재로서 현명한 판단은 아닙니다. 이런 일 때문에 2019년, 20년, 21년, 22년까지 계속 달러나 금을 사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 이 달러는 저는 이제 어쩔 수 없이 제가 이제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게 3년 평균보다 싸면 삽니다 였고, 지금까지 제가 썼던 11권 책 중에서 세 권 다 3년 평균 이하면 사세요. 그 그때는 1120원이 평균이니까.

그니 야 이거 지금 와서 1120원 떠들면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하실 텐데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이제 3년 평균 환율이 한 130원 정도 하니까 그거보다 낮아지면 이제 달러로 바꿔 두고 그다음에 달러는 워낙 고수익 상품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거 단기 국채 사도 지금 우리나라 어떤 은행에 넣어도 단기 국채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은행이 우리나라에 없어요. 근데 여러분 우리나라 은행이 안전할까요? 아니면 미국의 단기 국채가 안전할까요? 단기 국채가 한 100배, 천 배도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당연히 달러를 하면 뭐 미국 주식을 사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이제 미국 단기 국채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이프 같은 거 많이 사 놓고 있고요.

자, 근데 달러 말고 그러면 또 어떻게 되느냐? 야, 많은 분들이 이제 와서 관심을 두고 있으니까 저도 참 안타까운데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제가 2020년 일 때 KBS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경제 쇼에가 박종은 금천면 제가 금 사하고 45분 동안 떠든 게 있어요. 왜 그러냐면 그때 금가격이 1트로이온스 1400달러였습니다. 지금 금값이 아마 1트로이온스의 2,700달러, 2,600. 그때 환율은 굉장히 또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금값이 두 배 이상 올랐어요. 자, 근데 그때 금 생산 단가가 얼마였냐? 1,600달러였던 자, 금을 생산하는데 1,600달러가 드는데 1트로 온수에 금값이 1,400달러밖에 되지 않으니까 지금 금사면 너무너무 안전합니다. 금 생산 단가가 1,600달러인데 이건 일단 사고 봐야 됩니다라고 했던 거고 제가 어느 정도 사야 된다고 했느냐면 전체 금융 자산의 10% 정도를 금무 담가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왜냐? 자, 우리가 달러를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게 금융자산의 50% 이상을 달러로 사셔야 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우리가 달러를 영원히 천년만년 믿을 순 없잖아요. 달러가 혹시라도 뭔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그러면 달러보다 원하는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겁니다. 물론. 근데 달러가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뭐가 오르냐? 금이 오르거든요. 그니까 최근 들어서 우리가 달러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유는 달러를 덜 찍어서 그런 거예요. 자, 우리가 달러를 많이 찍었다고 생각하죠. 근데 달러보다 훨씬 더 많이 찍은 게 유로와 화. 그동안은 하나도 많이 찍었습니다. 엄청 많이 찍었어요. 그 달러가 상대적으로 덜 찍었기 때문에 달러와 가치가 지금 높은 거거든요.

근데 달러도 안 찍은 게 아니에요. 어마어마하게 찍었는데 상대적으로 유로, 하나 너보다 훨씬 덜 찍은 거죠. 그래서 달러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세상에 모든 중앙은행이 다 돈을 많이 찍었어요. 한국은행조차도. 그러다 보니 전체 종이돈에 대한 신뢰가 사라질 때 뭐가 오르느냐? 금값이 오르는 거죠. 금을 달러에 대한 어떤 보완재로서 제가 보기엔 일부를 갖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도 역시 금값이 상당히 비싸잖아요. 금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금값이 갑자기 확 확 떨어질 때가 있어요. 어떤 때 떨어질까요? 금값이 오르는 걸 제일 싫어하는 게 누구냐? 미국입니다.

미국은 금과의 전투를 해왔다고 볼 수 있는데 금값이 오르면 진짜 자기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서 금값을 떨어뜨리려고 별짓을 다 했거든요. 2020년에 양적 완화를 진짜 무제한으로 하니까 금값이 막 폭등을 한 적이 있었어요. 아, 물론 그때도 금값이 뭐 기껏해야 1800달러밖에 되지 않았지만 뭐 지금에 비해 훨씬 쌉니다만 금값이 막 1800달러 이렇게 가니까 아 진짜 미국 정부가 얼마나 지요하 선물 쪽에서 제도를 네 번이나 바꿨습니다. 20년 에 네 번 바꿔서 금값을 찍어 눌렀어요. 물론 시카고 그 어 선물 거래소가 한 걸로 돼 있지만 미국 정부가 뒤에 있는 거죠.

자, 이렇게 미국 정부가 금과 전투를 할 때 금을 사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아니면 적립식으로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최종 목표를 저는 달러를 50% 이상, 그리고 금을 그걸 보완하게 해서 한 10%. 그럼 원하는 40% 이내가 되는 게 포트폴리오의 목표였고 실제로 제가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아주 이런 위기의 순간에는 원하는 조금 비중을 좀 줄이더라도 달러나 금으로 지금 사실 말씀해 주신 대로 금값이 너무 많이 올랐고 워낙 고환율이 조금 들어가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좀 추이를 보면서 비중을 좀 확보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궁금한 건 달러를 잡는다고 하는 게 환전을 해놓는다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미국화 자산 투자를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 야,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 해 주셨어요. 제가 그냥 달러 사세요, 금 사세요 하고만 끝나면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세금 폭탄을 맞거나 또는 수수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 중요한 걸 말씀드려야 되는데 자, 금을 살 때 수수료 폭탄과 세금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KRX 금 시장이라는 곳에서 금을 사셔야 됩니다. 금교 사지 마세요. 금교 사면 일단 부과세 10% 붙고요. 금괴를 파는 사람들이 수수료를 남기는데 보통 5% 정도 되거든요. 15% 비싸게 삽니다.

자, 상속세 아끼겠다고 사는 사람들 그분들은 뭐 모르겠습니다. 탈색하지 마세요. 여러분 그런 분들은 금괴를 실물로 사긴 하던데 저는 이론도 탈수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상속세를 당연히 KRX 금 시장에서 사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거래세도 거의 없어요. 아마 거의 면세 겁니다. 그리고 수수료도 굉장히 낮아요. 그래서 수수료를 아끼고 진짜로 세금을 정감한의원. 또 어떻게 사야 되냐? 많은 분들이 아 여행 갈 때 환전하는 거요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 달러를 살 때도 이 얼마든지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아요. 가끔 증권사에서 행사를 하면 뭐 계좌에 대해서 평생 수수료를 90% 깎아 드립니다. 심지어 100% 깎아 준다는 증권사도 있고요.

은행에 따라서 잘 말하면 이게 네고를 하면 금액이 크면 수술을 확 깎아 주는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산 다음에 요걸 그냥 이자가 없는 그냥 달러를 갖고 계시면 절대 안 돼요. 집에다 장롱에 보관한다. 지금 제가 미국의 단기채 투자하고 있는데 바로 직전까지도 1년 분배금 전체적으로 5.2%. 지금은 한 4점 6%, 4.7% 될 거예요. 전기금 금리보다 높고요.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달러를 이렇게 보유하는 방법으로 장기채 사시는 거 이거 절대 안 돼요. 왜냐하면 제가 이거 2022년부터 계속 줄기차게 말씀을 드리는데 자꾸 증권사 창구나 은행 창고에서 아유 국채 사세요. 세상에 미국 국채 금리가 3.5%. 아니 이렇게 금리가 높은 적이 없어요. 그동안 2%밖에 안 됐었어요.

근데 3.5 나 됐으니까 지금 사시면 대박 이득이에요라고 3.5% 사신 분들 이거 보시는 분 중에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근데 지금 얼마예요? 4.6%. 제가 22년 터 계속 경고를 했던 게 장기채 금리가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미국 정부가 앞으로 국채를 굉장히 많이 찍어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물가를 완벽하게 잡지 못했는데 금리 낮춘다고 난리치고 있잖아요. 미국 기준 금리 낮출 거니까 장기 국제 사세요. 이거 완전 잘못됐다니까요. 자, 지금 4.6%면 살겠느냐? 저는 아직도 안 살 겁니다. 이유는 뭐냐? 저 오른다고 저는 뭐 모르겠어요.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다만 이제 트럼프가 취임을 해서 이제 어떤 정책을 쓸지 모르죠. 이게 불확실성이 자 얼마나 감세를 해 주는지 봐야 되죠.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얼마나 관세를 때리는지 봐야 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결정이 되고 미국의 국채 금리가 더 균형점을 향해서 찾아갈 겁니다. 여러분 그게 4.6 다 높을지 낮을지 여러분 아세요? 전 몰라요. 전 모릅니다. 훨씬 높아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10년 물이나 5년물 같은 장기 국채, 특히 30년물 이런 거 절대 사시면 안 되고요.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그래서 뭘 사느냐? 저는 지금 한 3개월, 6개월 듀레이션을 가진 단기채 거의 100% 들어가 있습니다. 왜? 옛날엔 저도 장기국채 70%, 단기국채 30%. 이게 기본적인 공식이에요.

근데 지금도 그 공식을 쓰면 되느냐? 안 됩니다. 채권을 가지려면 장기 국채는 지금은 버리고 단기 국채를 100% 가지세요. 그리고 나서 국채 금리가 균형점이 같다라고 생각되는 순간 그때는 물가도 아 미국 물가는 이제 앞으로 얼마다 트럼프 시대에 얼마라는 게 나올 거예요. 왜냐하면 트럼프가 이제 관세를 발표할 건데 내년 2분기 쯤에 발표할 거거든요. 그리고 나면 국채금리가 균형점을 찾아갈 거니까 뭐 내년 연 말이든 뭐 내후년 봄이든 이럴 때 균형점 아 언젠지 정확하 모르지만 국채 금리가 균형에 갔구나 이제부터 내려갈 수도 있겠네라는 게 여러 가지 징표를 통해서 나타났을 때 장기 국채를 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기 국채가 맞는 거 같다. 저는 심지어 하루짜리 RP2 사 놨습니다. 하루짜리 RP2 뭐 분배금 요즘에 금일이 좀 낮춰서 안 좋지만 그동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 이렇게 정말 짚어 주시니까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우리가 좀 그려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건 작가님. 그래서 기자 생활은 한 27년 정도 되셨고요. 경제 공부를 한 걸 치면 34년 정도 됐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월급쟁이들이 좀 마음적인 부분도 좀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지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사실은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신 게 있는데 사실 제가 박사 하기를 뭘로 받았냐면 추격과 역전의 경제학으로 받았거든요. 근데 이제 어떤 부분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냐면 추격과 역전을 하는 게 어떤 때 쉬울까요? 경제가 호황일 때 아니면 경제가 불황일 때? 불황일 때요. 근데 추격과 역전이 호황일 때 잘 일어나지 않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호황일 때는 이미 그 경제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최적자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요. 그래서 역전이 절대 안 돼요.

근데 경제환경이 급변하고 또는 불황이 오고 위기가 오고 이럴 때는 순위가 막 바뀌어요. 왜? 새로운 경제 환경이자아요. 위기라는 건 그 위기에서 먼저 적응을 하잖아요. 그럼 위기는 언젠가 끝납니다. 세상의 위기가 아무리 오래 진행돼 봤자 3년 넘은 경우는 절대 없고요. 대체로는 한 2년 이내로 끝나거든요. 자, 이런 위기 속에서 다음 세상에 의 어떤 새로운 질서에 먼저 적응을 하면 그다음 질서에서 최적자 돼서 이때 역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많은 역전이 일어났던 때가 어떻게 보면 바로 2025년, 26년에 벌어질 그런 세상이 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와 이거 큰일 안 난 진짜 위기야 이제 앞으로 뭐 먹고 살지 이런 식으로 두려움만 가지면 이 새로운 변화에서 적응하긴 커녕 도태될 수밖에 없고요. 하만 있어 봐 변화가 왔네. 야 이제 드디어 역전할 수 있다. 내가 이제 더 앞설 거야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이 가장 큰 기회죠. 그리고 한국만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 25년, 26년은 여러 나라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들을 겪을 거예요. 왜냐하면 트럼프라는 변수가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 뭐 한국, 대만 다 어렵게 만들겠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순위를 바꾸는 때도 바로 지금이 든요. 제가 보기엔 뭐 정부 차원이든 기업 차원이든 여러분들의 가게든 월급쟁이 여러분들이 전부 다 이제 기회로 생각하고 어떻게 이용할지만 생각한다면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텐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보고 싶은 데로 보지 마세요. 자, 누가 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해리스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해리스를 막 응원하는 사람들의 그 마음으로 해리스를 당선을 외치고 있다. 그럼 트럼프가 될 거 절대 안 보이거든요. 자, 이런 식으로 경제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보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 진짜의 모습을 보는 힘만 갖춘다면 바로 추격과 역전의 주인공이 되실 겁니다.

원달러 환율 오늘 기준으로 1460을도 넘어섰어요. 근데 이전에 이런 환율이 있던 때가 또 있었는지 제가 한국은행에 다니고 있다가 와 그때 1900원을 넘는 거예요. 환율이 그 나라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IMF 때 이제 1900원을 넘었다. 그 얘기는 그만큼 경제가 안 좋다는 걸 뜻하는 거고요. 글로벌 금융기 때 10000원을 넘었었는데, 그리고 이번에 1060원 넘은 거 이번이 제가 보기에는 뭐 세 번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면 이제 더 이상 정부에서 환율조차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때부터는 부동산을 약간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가 그때 코스피 하락 모든 변수들을 지금 정부에서 통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환율이 가장 통지하기 어려운 변수이기 때문에 환율을 1,500원 넘었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경각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원래 150원이 넘는 순간부터 사실은 경계 경보, 그요 1,500원이 넘는 건 완전 비상 경보. 그건 통제를 못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해외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우리 경제를 보는 시각이 환율에 바로 투영돼 있는 겁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점이 있어요. 우리가 1900원을 돌파했을 때는 외환 보유액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외환 방어 하나도 못 했을 때라 10000원이 간 거예요.

그리고 10000원을 돌파했을 때는 그때 당시에 재경부 장관이었던 강만수 장관이 아예 자기가 환율을 올리겠다고 본인이 선언을 하고 환율을 막 끌어올렸어요. 그래서 1600원 관대는 사실 우리 정부의 실책이 여기 포함되었거든요. 자, 근데 이번에는 정반대죠.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과 국민연금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여지는 온갖 환율 시장의 개입을 통해서 1060원 간신히 막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1060원이 1060원이 아닌 거죠. 그래서 약간은 걱정되는 게 지금 실제로 만약에 금융당국이 외환 보유액도 옛날만큼 있지 않았고 국민연금까지 적극적으로 환 로 개입을 하지 않았으면 이 환율이 가능했겠냐? 지금 환율은 1,500원이 그 이상이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을 해 볼 때는 적어도 지금 글로벌 금융기 때 우리 경제가 안 좋았던 만큼요.

때만큼은 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걸 일종의 화폐 착각, 환율 착각을 현재 정부에서 유도하고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그렇게 되면 빨리 처방을 못 내요. 이게 환부가 지금 현재 계속해서 썩어가고 있는데 환율을 이렇게 덮어 놓고 처방을 자꾸만 미루니까 우리 경제 주체들이 지금 현재 이렇게 어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고환율이게 월급쟁이들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인가? 어떤 장기적인 그림이 좀 그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전문가로서 짚어 주시죠. 고환율이 지속되면 이제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거죠? 제가 아까 강만수 재경부 장관 얘기를 했는데 자, 그때만 해도요 우리나라 환율이 확 올라가잖아요. 그 수출 잘 되고 요게 경제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 때 우리 경제 진짜 어려웠지만 1,600원 되니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