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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온다. 뭐 9월에 정말 시장이 망가진다. 뭐 별의별 걱정들을 다 했지만 시장은 잘 갖고 있는 걸 보대 우리는 뭘 걱정을 했었던 건가?
아 근데 지금 결국은 이제 말씀하신 이거 결국이 좋은 거냐? 아무리 패드가 금리를 내려도 경기 둔화라고 하는 건 결국 이제 좋을 수가 없는 건데라는게 이제 약간 시장이 너무 좋아 했다가 50pp 좋아 했다가 아 근데 이거 이런 이래도 맞나? 이거 경기가 버틸 수 있는 거 맞아? 이렇게 하다가 심리적으로 지금 빨리 차익 실현을 하고 현금 실탄을 마련해 놓고 예의 주시하고 기다려 보자라는 심리가 시장에 퍼지기 시작하면 기관 투자자든 개인 투자자든 그러면은 매도세가 더 커지면은 이제 걷잡을 수가 없는 거죠.
이게 굉장히 심리 싸움인 거고 그다음에 물론 지표와 수치가 제일 중요하긴 한데 지금 시장 전반에 깔려 있는 불안감이 있어요. 이렇게 좋아도 되나? 이게 언제까지 이어는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누가 하나 건드리기 시작하는 지표가 연이어 나온다. 거기서는 이제 셀 싸움이 된다고 해야 되나? 예. 그렇게 되는 거죠.
정말 말씀처럼 이렇게 좋아도 되나를 이제까지 주도해 온게 사실 엔비디아와 아이들인 거잖아요. 엔비디아, 팔란티어 뭐 이런 것들이.
네. 이게 항상 이제 시장을 보시는 분들은 주도주를 이제 눈여겨 보는데 그게 작년까지는 애플 굉장히 오랫동안 이제 애플이었습니다. 애플이 오르면 결국 장은 오르고 애플이 내리면 뭔가 불안하고 이제 그런 상황인데 이제 올해는 수년간 이제 바통 터치가 됐지만 이제 완전히 확고하게 시장을 주도하는게 이제 엔비디아가 됐는데 엔비디아가 이제 이 브로드컴 실적이 나오고 나서 사실 브로드컴이 혼자 막 미친 듯이 오르면서 AI 다 같이 먹지 않고 끌고 올라가는 것이 초기 반응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제 엔비디아가 어 이거 엔비디아의 경쟁적인 지위가 약간 위협을 받는다 하면서 엔비디아가 떨어지니까 이게 또 역시 이 주도주가 힘이 빠지니까 다 같이 조금 힘이 빠지는 그런 모습이 또 지금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요. 역시 이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예, 지금 엔비디아가 또 트래거가 된 거죠.
근데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가 막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은 지금 시장 지배력을 봤을 때 AI 생태계에도 이미 엔비디아가 지배를 하고 있고 모든 개발자가 엔비디아 툴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에서 그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텐데 이제 이렇게 되겠죠. 현재 엔비디아가 90%, 8, 90% 이상을 점유를 하고 있다면 이게 한 5, 60%까지 떨어질 수 있고 나머지가 군소 업체들이 할 순 있겠죠. 예를 들어서 반도체만 봤을 때 반도체를 주문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삼성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TSMC가 훨씬 더 믿을만하고 좋지만 TSMC에만 주문을 넘길 순 없거든요. 여러 가지 안전판을 마련해 두고 분산을 시켜 놔야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삼성도 의미가 있는 거죠. AI 시장과 관련해서도 모든 것을 줄 수가 없거든요. 분산을 시켜놔야 돼. 그래서 브로드컴이 뜨고 브로드컴이 이번에 보면은 네 번째 고객이 있다. 이 고객이 대량 주문을 했다라고 돼 있는데 예 그게 우연히도 오픈 AI와 맞물려 있어요. 그래서 어 오픈 AI가 이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조금 줄이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면 엔비디아가 어 줄긴 줄겠지만 엔비디아가 뭐 8, 90%에서 뭐 10% 20%로 줄 이거는 아닐 거예요.
근데 이제 문제는 지금 주가는 80 90%에 이제 맞춰져 있는데 그게 60 70%만 가도 엄청난 거지만 이미 어 이제 아니야 이렇게 이제 될 수 있다는 거죠. 항상 이제 주가는 진리에 언제까지 선반영할지 모르겠지만 평생 선반영을 하는 것이 시장이다 보니까.
네네. 근데 이제 되게 아이러니한 거 같아요. 브로드컴이 결국 아 AI 수요 너무 좋고 그래서 우리한테 이렇게 다 들어온다라고 했는데 그게 오늘 AI 테마를 약간 이 힘을 빠뜨리는 작용을 하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거 같습니다.
오늘 상황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그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반도체에 대한 관세.
관세를 먹이겠다 해서 팀쿡은 대놓고 너는 면제 해줬잖아요. 그러면서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반도체 칩을 팔고 있는 엔비디아가 바침 브로드컴 실적도 나왔는데 주요 고객이 바뀐 것 같다라는 불안감을 한꺼번에 반영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대체가 가능한가? 엔비디아를 그니까 말씀해 주신 부분이면 뭔가 점유율을 하락하면서 버티는 부분으로 말씀하지만 저는 좀 다르게 오늘 시장이 좀 쓸데없이 과한 걱정까지 미리 반영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엔비디아가 뭔가 점유를 잃은 것도 아니고 고객을 잃은 것도 아니고 중국 매출을 아직 덜 한 것뿐인 상황에서 그냥 트럼프 발언 하나가 더해진 거잖아요. 그렇게 보면 실질적으로는 미국에 투자할 수 있는 추가 여력이 엔비디아가 있다고 하면 관세도 결국 비겨갈 수 있는 루트가 생길 것인데 이런 것들을 시장이 너무 약간 오늘 뭐 지표 겸해서 미리 반응을 하는게 아닌가는 생각도 좀 들어요.
근데 이제 트럼프 발언이 일개 개인의 한 명의 발언이 아니고 대통령 한 명이 지금 대통령 한 명의 발언으로 모든 나라에서 막 한국부터 일본까지 시작해 가지고 와 가지고는 협상하고 난리가 나니까 트럼프의 발언에 시장이 뭐 이렇게 반응하는 건 어떻게 보면은 또 어떤 의미에서는 말씀하신 것도 맞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 저도 이제 과도한 반응인가 물론 애초에 브로드컴이 막 17%씩 오르는게 과도할 수도 있긴 했지만 최근에 이제 뭐 해지펀드나 이런 이제 약간 쪼에 이제 코어이브 같은 그 엔비디아 칩을 받아 가서 그걸 담보로 또 돈을 빌려서 또 엔비디아한테 칩을 사 와서 하는 이제 이런
이제 정확히 이제 그런 생각으로 이제 이거는 지속 불가능하다. 엔비디아가 왜 저렇게 하느냐? 칩을 더 이상 너무 비싼 가격에 사 줄 곳들이 점점 이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자체적으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이제 코와이브 같은 회사들에 투자를 하고 거기에 어쩌면 누군가는 재고 떨이라고 볼 수 있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라는 거죠. 음, 코어웨이브는 아직도 돈을 못 벌고 있고 과연 얘는 이렇게 심지어 이제 반도체 AI 칩을 지금 막 7년씩 감가상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과한 거죠. 블랙에서 루빈으로 넘어가는 것도 뭐 길어야 지금 뭐 3, 4년인데 그러면은 블랙에서 루빈으로 가면은 호퍼 아무도 안 쓸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호퍼 칩을 엄청나게 갖고 있는 이 코웨이브 같은 회사들은 과연 이제 단물 빠지고 버려지는 거 아니냐. 음
이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와중에 코어이브와 굉장히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의 람다라는 회사가 또 내년에 상장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도 엔비디아가 투자를 해서 엔비디아가 칩을 주는 곳이에요.
엔비디아의 그 수하들이죠.
그렇죠. 그러니까 약간 왜 이런 일을 할까? 그렇게 칩이 없어서 못 판다면 왜 엔비디아가 굳이 이렇게까지 하느냐라는 이제 의심에 싸게 물을 줄 수 있는 이제 이게 정론이라는 게 아니라 이제 그런 이제 의문들이 생길 수 있는 거죠. 이게 자꾸 브로드컴을이나 이제 이런 애들을 데리고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나 메타나 다 이제 자체 칩을 하겠다. 엔비디아에서 이제 벗어나겠다라고 자꾸 이제 하니까 엔비디아는 그럼 아 우리도 살기를 찾자라면서 이제 자꾸 이런 일을 버리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엔비디아의 지금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느냐 이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근데 오늘 브로드컴이 이제 거기에 오픈 AI까지 또 브로드컴에 갔대. 네. 네. 그 심 더 커지.
어디서 돈을 벌 것이냐? 누가 사 줄 것이냐? 타이퍼스케일러 말고는 돈이 더 나오지 않고 그나마 오픈에였는데 이제 여기도 뺏기게 된다. 근데 이게 그런 코이브 회사 사업 구조의 맹점이기고 하고 그 회사를 경영하신 분이 같은 이제 원자재 사업을 그런 식으로 사업을 하다가 회사가 이미 몇 번 망했더라고요. 그래서 좀 비슷한 구조이긴 한데 물론 시장의 어떤 테마를 잘 탔기 때문에 당장에 어떤 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티가 안 나는 거 같고 말씀하신 연결해지는 순간이 분명히 있기는 한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지금 오늘 터지고 있는 것이냐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는
오늘 문제로 그거를 일단 얘기할 것인데 오늘 이렇게 빠졌다가 또 다시 올랐다가 또 빠지다가 뭐 이렇게 약간 그것에 대한 시장의 의심이 커지더라도 한 번에 막 이렇게 다 반영되지는 않겠죠. 근데 이제 약간 그런 의심의 고리가 시작이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네. 그런 뭐 장의 움직임이 전체적으로는 그동안에 있었던 뭐 AI 테마도 잘 와졌고 뭐 금리를 잘 내리지 않으면서도 꾸역 최고가 경신을 해 왔었고 미국 경제는 잘 버티고 있고 이렇다 보니까 사실 흠잡을 것이 없었습니다만 그럼 경기 둔화에 대한 공포도 이제는 뭐 그냥 건너가는 분위기처럼 마지 느껴지는데 결국 답은 이제 연준이 한번 살려주지 않을까로 가지 않을까요? 만약에 오늘 망가져도 어차피 주말이니까 우리 한번 차익을 좀 덜어내고 다음 전쟁을 준비해 볼게 이런 소요도 분명히 있을 것 같거든요. 사실 지금 뭐 시장에서의 여러 가지 이제 네러티브들이 싸우고는 있지만 요즘은 그런 네러티브가 또 부상을 하는 거 같아요. 9월에 이제 17일이죠. FMC가 이제 열릴 거고 거기서 뭐 금리 인하는 당연히 할 거고 오늘 고용 지표 때문에 25냐 50이냐의 싸움이냐로 이제 바뀐 건데 어쨌든 금리를 내린다는 거잖아요. 금리를 내리면 지금까지 선반영됐던 이제 기대감들이 일시적으로 약간 셀러 뉴스가 나오면서 오히려 금리 인하하고 나서 약간 9월 안 좋은 계절성과 겹쳐서 오히려 약간 하락할 수도 있다. 뭐 지금 이런 어 또 우려들이 또 있는 거 같아요. 물론
도대체 맨날 조정하고 맨날 하락한다는데 왜 안 떨어져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뭐 이런 이야기들이 일단 있는 상황이라는 거. 그리고 이제 9월 15일 17일에 FOMC인데 또 이제 그 주부터 기업들 자사주가 이제 금지되는 기간이 시작이 되거든요.
그럼 지금 뭐 기업들이 올해 1년 동안 자사주 매입 승인 받은 규모가 1조 달러가 넘거든요.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미국 기업들이 자사주 사는데 쓰면서 증시 부양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이제 자사주 매입도 어 끝나는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기간이 마침 또 그에 있습니다. 법인세도 기업들이 내는 날이 또 9월 15일이에요.
되게 지금 이 FMC가 있는 그 주에 아 금리 인하 확장되면 무조건 좋겠지라고 생각하기에는 약간 어 찜찜한 부분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독성이 약해질 수 있는 구간. 아직 시장에서는 어쨌든 그 9월이 계절적으로는 굉장히 부진한 달이고 이러저런 이유로 부진한 달이지만은 그 25pp든 50bp든 그거 자체를 기다리고 있는 것 자체는 맞는 거 같아요. 예. 그거를 어 어느 정도 현실화 될 것인지를 기다리고 있고 근데 이제 그때 항상 그렇듯이 FOMC 때 파월장이 어떻게 발언하느냐가 정말 시장에 또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죠. 이거를 또 9월은 이번에 경제 전망하고 점도표가 또 나오는 때입니다.
네. 그래서 이게 정말 둔화의 시작인지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을 하고 파월이 어떻게 시장에 금리 인하의 호재를 지키면서 둔화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 어떤 발언으로 잠재울 수 있느냐가 이제 그 숙제로 남아 있는 거겠죠. 그리고 이제 연준 내부에서도 워낙 백악관의 압박이 지금 심하잖아요. 개개인의 공격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쿡 이사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게 뭐 연준의 독립성이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면은 이게 만천하에 굉장히 내가 부도덕한 사람으로 알려지게 되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무식하고 정말 잔인한 방법이긴 한데
트럼프가 말은 이제 더 안 하지만 거기에 이제 맞춰서 이제 표를 행사하게끔 점점 바게 될까
그렇게 할 수 있죠. 그다음에 어쨌든 연준 그 FOMC 멤버 중에 일곱 명은 대통령이 임명을 하는 자리기 때문에 물론 이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 임기가 10년 넘게 유지가 되고 되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그 이사들에 대한 어 압박은 분명히 있는 거죠. 근데 너무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있었던 패드이 지역 연은 총재들의 발언을 보면은 원래 굉장히 매파적이었던 이 무세일램 세인트로이스 연은 총제라거나 약간 중립이지만 살짝 매파 어 약간 보수적인 약간 신중론을 강조했었던 존 리엄스 뉴욕 총재라거나 지금 다 이번 주에 어 굉장히 어 금리 인하를 그래도 어 노동 시장의 어 예상보다 더 빠른 둔화 인플레이션 일회성인 거 같다. 갑자기 이제 다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 잭스놀에서 파월하고 얘기를 하면서 알지
이번에 대충 한번 내릴 거니까 적당히 마사지 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다 들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사실 뭐 파월에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을 때는 아마 어느 정도 이제 뭐 그렇죠. 이제 만들어 갈 준비를 했으니까 이제 아마 했었겠죠. 연제들도 어쨌든 뽑히는 사람들이에요. 그 지역 연은 이사들의 투표권이 있는 이사들한테 뽑히는 존재질이기 때문에 거기도 정치적인 논리가 또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 지역의 지역색부터 시작해서. 예. 그렇기
때문에 맞네
굉장히 참 독립성이 중요한데 독립성을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은 구조죠. 지금으로서는 참 저렇게까지 트럼프가 하겠 지금까지 보면은 굉장히 민주당 성향이 짙은 굴수비 시하고 여는 총재만 아직까지 어이 스태그플레이션 뭐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지키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음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