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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겨드랑이,서혜부까지! 올바른 림프 순환 마사지

바른건강25:56

Transcription

죠. 아, 반갑습니다네. 잘 오셨습니다. 자, 우리 박사님, 매일 우리가 샤워도 하고 항상 몸을 깨끗이 하는데, 그래도 몸속에 쓰레기가 있을 수 있습니까네?

몸속 쓰레기는 성별을 불문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그리고 외관상 청결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겉이 깨끗하다고 해서 속까지 깨끗하다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원장님, 그 몸속 청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뭐, 예를 들어 저희가 물을 자주 마신다든지, 화장실을 자주 간다든지 하면 되는 건가요?

아, 몸속 쓰레기는 청소하는 방법은 우리 몸에 있는 청소기를 잘 활용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속 청소기, 도대체 궁금하죠. 어디입니까? 우리 몸속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기는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림프, 림프! 아니, 그 우리 림프 하면 여자들은 사실 이렇게 마사지샵 가면 림프 마사지 해 가지고 따로 그게 있어요. 그 제가 한번 예전에 받았더니, 막 여기를 한자 아으, 꽉 찼네, 꽉 찼어, 막 이러시더라구요. 나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보통 중년 여성들은 겨드랑이에 떡 있어요. 작살 떡. 여기 하나, 여기 하나.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는데, 정확히는 모르시네요. 네. 아, 림프를 쉽게 설명드리면, 넘어져서 피부가 이렇게 까지요. 그러 그 진물이 나잖아요. 진물, 그게 림프액이에요. 아, 그리고 또 화상을 입잖아요. 그럼 물집이 이렇게 잡히면서 그 안에 물이 하얗거나 약간 노란 게 이렇게 쌓이잖아요. 그게 바로 림프. 우리가 감기 걸리면요, 이 턱 아래쪽이 붓죠. 그리고 뭔가 둥글둥글 만져지죠. 바로 그거, 림프절이 있는데, 바로 그때 감기 바이러스하고 림프가 처절하게 싸움하는 현장입니다. 아, 따라서 우리 림프계는 평소에 우리 몸을 지켜주는 아주 중요한 방어 시스템입니다. 어, 김성수 씨, 진지한 표정을 짓고 계신데, 박사님 말씀 잘 이해되시죠? 그니까 지금, 지금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게, 제가 지금 감기 때문에 이게 좀 많이 부었었거든요. 그래서 아, 지금 싸우고 있구나. 지금 2대 1로 이기고 있어요. 지금 옷을 보니까 아주 림프가 막 난리 났어요. [음악]

네, 림프 순환이 잘 안 돼서 그 쓰레기가 쌓이면 저희가 그 뭐, 혈액 순환 좋아지는 약도 있고 뭐 그런데, 림프 순환도 원활하게 해주는 그런 약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이 있나요? 네. 일단 림프는 약물, 아, 고 주사 가지고 해결할 수 없는 좀 독특한 운동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장이 뛰잖아요. 이건 이제 적극적인 움직임이고, 림프는 서서히거든요. 그러니까 심장이 1초에 한 번 뛰면 1분에 60번 뛰잖아요. 그니까 그런 적극적인 거라면, 림프는 한 3, 4초에 한 번씩. 또 판막이 있어서 서서히 흘러 나가는 거거든요. 또 림프는 반드시 주변 근육 움직임으로 림프가 움직여요. 그러니까 근육이 발달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림프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네. 아, 림프는 심장 없이 우리 몸을 흐르기 때문에 그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늘 관리를 해주는 게 참 중요할 것 같은데요. 림프가 잘 순환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림프가 문제가 생기면 세트처럼 꼭 따라다니는 게 이렇게 붓는 거예요. 부종. 부종인데, 아이, 뭐 순환에 뭐 조금 문제가 있겠지, 뭐. 아, 내가 어떻게 찌 부었지? 어저께 밤에 너무 술을 많이 마셨지. 아니면 뭐 자기 전에 라면을 먹었지, 뭐. 그래서 그런가보다 그러는데, 아니, 어저께 저 집에 왔었습니다. 근데 이제 순환의 장애가 일어나면 부어요. 음, 부… 면역체계까지도 오래, 장기적으로 부종이 오래되면 면역체계까지도 문제가 생기는데, 일단 심해지면 부기가 눈으로 보이고, 그다음에 통증도 동반되기도 합니다. 근데 주변에 여자들이 어머, 너 살 좀 쪘니? 아유, 부은 거야. 이거 진짜 부은 거야. 그러면서 부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나중에 부은 거, 살과 구별도 못 하고…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부은 게 살로 가는 건 맞아요. 어, 이게 학문적으로 증명이 됐는데, 우리 아까 그 림프가 순환이 안 되면 독소가 있다 그랬잖아요. 독소가 있으면 우리 몸에서 이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반응이 일어나는데요. 그게 뭐냐면, 우리 지방 세포가 걔네들을 우리 몸에 다치지 말라고 자기가 그 독소를 다 싸먹어 버려요. 그러고 지방세포가 많아져요. 그래서 부기가 살로 가는 거. 옛 어르신이 얘기한 거 다 맞습니다. 그게 의학적으로 증명이… 저기 우리 부종 환자들은 점점점 많아져요. 지방 세포 수가 이 정상보다 굉장히 많아져서 이는 거네요. 약도 없고, 주사도 없는 림프 순환, 도대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을까요? 네.

림프는 제대로만 알면 얼마든지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딱 이것만 기억하시면 평생 림프 건강 걱정 없이 사실 수 있습니다. 평생, 평생! 사람마다 하수 처리장인 림프절이 500개에서 1500개 정도 있는데요. 바로 이 림프절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세 지점만 잘 관리하면 림프액이 막힘없이 잘 흐르면서 깨끗하게 정화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고속도로의 톨게이트 같은 곳인데요. 전신을 순환하는 림프관들이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고 그러는 데, 데…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할 때 보면 어떠세요? 길이 안 막히고 잘 가다가도 톨게이트 갖고 와주면 길이 막, 막히잖아요. 그리고 다시 톨게이트를 통과하고 나면 싹 잘 원활하게 빠지는 거와 같이, 림프절이 많이 모여 있을수록 우리가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그 부분은 정체가 좀 심한데, 그거를 잘 풀어 줘야 되죠. 자, 제 림프를 하이패스로 만들어 주세요. 아, 림프가 정체되는 톨게이트 구간 세 곳을 뚫어라! 뚫어라! 첫 번째는 어딥니까? 네.

첫 번째는 바로 목입니다. 목! 몸속 쓰레기 배출 단 세 곳만 기억하라! 첫 번째 지점. 뭐, 세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투하는 경로가 얼굴인데요. 얼굴에 구멍이라 그래서 우리 구멍이 일곱 개 있어요. 아, 어디 어디가요? 눈 두 개, 코 두 개, 귀 두 개, 입 하나 해서 전부 다 일곱 개인데, 이 부분은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가 없죠. 막을 수도 없죠. 그러니까 나쁜 물질이 가장 많이 유입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 부분을… 우리는 림프절은 뭐라 그랬어요? 또 외부에 나쁜 것이 들어오면 싸우는 곳이라 그랬죠. 그러니까 목 주위에, 쇄골 부분 이런 데 많이 분포가 돼 있고, 특히 여기 빗장뼈, 쇄골이라고 그러는데, 여기는 림프관이 쭉 통해서 모든 것이 합쳐져 가지고 정맥으로 들어가는 가장 굵은 그런 관이 있는데요. 그래서 여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 림프 흐름이 아무리 좋아도 여기 목 부분의 흐름이 안 좋으면 림프 정체 현상이 일어나게 돼요. 그렇군요. 자, 림프 순환의 종착역이자 가장 많은 림프절이 모여 있는 이 목, 이곳의 순환을 어떻게 하면 좋게 뚫어줄 수가 있는 겁니까? 아, 바로 림프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근육 스트레칭입니다. 그래서 림프는 순환 시스템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법으로만 잘만 해주면 노폐물이 쫙쫙 잘 빠질 수가 있습니다. 림프 순환을 돕는 목 스트레칭, 이제 시작을 해보도록 할게요. 네네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저를 보시면서 같이 따라 해주시면 되겠어요. 입을 벌린 후에 크게… 그다음에 아래턱 관절을 좌우 열 번씩 움직여주세요. 좌우로 이렇게 이렇게. 하나, 둘… 네. 그러면 턱의 근육이, 여기 저작근이라고 있잖아요. 이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여기 있는 림프, 근육이 움직이면서 그게 여기 턱의 근육을 풀어주는 거, 스트레칭 해주는 거죠. 열까지 세면서 천천히 이제 이렇게 이렇게 좌우로 해주세요. 하나, 천천히 둘, 1초에 한 번 정도.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야, 이거 어렸을 때 노는 아이들이요. 야, 나 좀 봐, 어? 이랬었는데… 아, 림프 운동이었다니! 정말 어릴 때 가지고 놀 때 많이 했던 거 같아. 진짜. 야, 그 뺐다 뺏기 친구들은 림프가 건강했는데! 그다음에 이제 해주는 것이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으로 손을 모아주시고,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벌려서 턱을 받쳐주세요. 턱을 잡아주시고 열까지 세면서 살짝 밀어주세요. 하나, 둘, 셋, 넷… 어, 시원하네. 아, 점차 밀어주는 건가요? 네. 점차 열까지 이렇게 쭉 세워주세요. 그러면 목 있는 데가 쭉 당기는데, 요것은 뭐냐면 광경근을 스트레칭 해주는 동작이에요. 그래서 목을 최대한 뒤로 젖히는 게 되게 중요해요. 조금 더 젖히셔도 되고요. 그래서, 너무 심하게 하면 목 디스크 위험도 있으니까 등과 가슴을 쫙 펴고 스트레칭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힘 없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너무 심하게 이렇게 해서 디스크 생기시면 안 되고. 예. 그래서 이제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뒤에 광경근이라서 몸 밑에 여기 림프절들이 쫙 있거든요. 100개 정도, 많으면 100개 정도 여기 다 밀집이 돼 있어요. 이걸 쭉 당겨주면 어떻게 되냐면, 림프관은 이렇게 근육 운동에 의해서 림프액 순환이 굉장히 좋아지는 건데, 해서 굉장히 중요. 그다음에 또 세 번째는 똑바른 자세에서 머리의 각도를 오른쪽 사선으로 45도 틀어주는 거예요. 45도 틀어준 다음에 이렇게 붙여주는 거. 이렇게 손을 대고 이렇게 붙여주세요. 근데 붙여줄 때, 얘가 왼쪽 어깨 같이 쫓아 올라가거든요. 대부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얘는 왼쪽 어깨는 쭉 내리고 45도, 이쪽을 보세요. 180도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45도로 해서, 저 머리를 해서 쭉 당기세요. 여기 낮추고… 우리 허 선생님도 한번 해보세요. 예. 이렇게 해서, 여기는 이쪽 어깨예요. 아, 이렇게 하고 쭉 당기세요. 여러분, 이쪽이 쭉 당길 거예요. 자, 그래서 오른쪽 먼저 해보시고 10초 정도… 하나, 둘, 셋, 넷… 여기 당겨지는 거 보이시죠? 여기요요. 요게 뭐예요? 근육이… 아아, 이렇게 확 당겨지잖아요. 줄기가 보잖아요. 울퉁불퉁처럼, 진짜 엄청 뭉쳐 있었나 봐요. 이게 딱딱했는데, 이렇게 스트레칭 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아프면서 시원한 거 있죠? 자, 그다음에 이제 목의 마지막 동작인데요… 여기. 자, 다 같이 이렇게 해보시고, 그다음에 고개를 최대한으로 당겨주세요. 이렇게. 마찬가지로 10초 동안 당겨주시는 거예요. 요거는 뒤에 목에 승모근을 잡아 당겨주는 거예요. 자, 이제 10초 하셨고… 지금 해 보시니까 어때요? 시원해요? 굉장히 시원하죠? 하루에 1분만 투자하시면 돼요. 요거 하는 거 1분밖에 안 걸려요. 근데 요새 보면 매일 핸드폰하고 텔레… 저기 컴퓨터하고 핸드폰 보니까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스트레칭… 이제 이렇게 잡아당기고, 또 기도도 좀 하시고, 그다음에 이렇게 45도 보시고, 이렇게 45도 보면서 당겨주는 거야. 이 목을 당겨줌으로 해서 림프가 엄청나게 순환이 잘 되게 돼요. 그러면 몸이 상쾌해지고 시원하잖아요. 벌써 간단한 운동으로 가능하죠. 근데 주변에 보면 목이 좀 약하거나, 목 디스크가 있거나 이런 분들, 똑같이 해도 될까요? 목 디스크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척추, 척추 관절에 디스크가 있는 거기 때문에 하실 수 있는, 너무 아프지 않게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정도만 살짝 해주셔도 돼요. 그럼 저 같은 경우에는 약간 항상 뭔가 여기가 부어 있는 듯한, 해서 여기 이 턱살이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그럼 이것도 풀어주면 얘가 좀 이렇게 좀 날렵해질 수도 있겠네요. 네, 맞습니다. 오, 림프 순환이 좋아지면 여기 이중턱도 많이 좋아지죠. 미용에도 좋습니다. 자, 우선 턱을 좌우로 움직입니다. 다 같이 한번 해 보실게요. 시작! 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자, 여기 좀 시원해졌죠? 벌써. 그다음에 엄지손으로 턱 밀기. 자, 시작!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쭉 당겨주시고, 그다음에 이제 45도 정면 하고, 완전히 180도 반대쪽, 가운데 45도를 보면서 머리를 붙여주세요. 머리 붙이는데, 같이 왼쪽 어깨도 같이 들어올리면 안 돼요. 반대쪽 어깨는 밑으로 가급적 내리시고, 저거 당겨주세요. 이렇게 당겨주세요. 자, 열, 10초 하시고, 또 왼쪽 45도 당기시면… 45도. [음악] 당기십시오. 그다음에 머리 숙이기. 깍지 끼고 머리 숙이기 합니다. 네, 됐습니다. 어, 어떠세요? 선생님, 그냥 잤으면 좋겠어요. 오, 너무 시원해. 진짜 시원하네요. 자, 림프 정체 구간 세 곳을 뚫어라! 첫 번째로 목을 뚫어봤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정체 구간은 어딘지 알려주시죠, 박사님? 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 몸의 구조는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건 항상 이렇게 안쪽에 숨겨 놓거든요. 이쁜이 있을 때 항상 안으로 감싸져 있죠. 남자들이 그런 것처럼. 중요한 림프절 같은 거, 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싸우는 기관은… 그래서 이제 겨드랑이! 두 번째 바로! [박수] 겨드랑이! 몸속 쓰레기 배출 단 세 곳만 기억하라! 두 번째 지점, 겨드랑이! 림프 순환을 위해서 두 번째 공략해야 할 것은 바로 겨드랑이. 근데 박사님, 겨드랑이는 어떻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을까요? 네. 겨드랑이는 안쪽에서 쏙 들어가 있으므로 어떻게 스트레칭을 해야 할지 난감하실 텐데요, 탁구공 두 개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네. 자, 요 작은 탁구공 두 개. 모두들 갖고 계신데요. 어, 이걸 어떻게 겨드랑이를 풀어줍니까? 네. 우선 탁구공을 겨드랑이에 하나씩 끼워주세요. 끼워… 하나씩 끼워주시고, 공이 빠지지 않게 단단히 조여주세요. 그리고 팔꿈치를 직각으로 만든 후에 좌우로 열 번씩 흔들어주세요. 이렇게 좌우로 흔들어주시는데, 몸이 같이 이렇게 흔들면 안 돼요. 몸이 같이 이렇게 흔들면 안 되고, 몸은 가만히 있고 팔만 요렇게 왔다 갔다 좌우로 열 번씩 흔들어주세요. 아니, 이게 빠질 거 같아요. 막… 그러니까 이제 순환이 되는, 저기 운동이 되는 거거든요. 이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열 번 하셨으면 지그재그로 이렇게… 아, 운… 하! 자, 좀 어떠십니까? 겨드랑이가 생각보다 아파요. 조금… 이게 겨드랑이는 저희가 한 번도 뭐 자극을 주거나 스트레칭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좀 아픈데요. 아프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고… 그러니까 여자들은 이 겨드랑이가 이렇게 이렇게 솟아서 있는 것보다는 움푹 들어가 있는 게 순환이 더 잘되는 거군요. 네, 그렇죠. 아무래도 거기는 이렇게 보면 이제 중력으로 이렇게 했을 때, 겨드랑이가 볼록 튀어나온 분들이 있잖아요. 거기 노폐물이 잘 끼게 되고, 또 지방질도 축적이 잘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쪽이 너무 이제 처지게 되면 안 좋죠. 그래서 주로 이제 그 탁구공, 지금 하시는 거 하시면 많이 들어가시고 그래요. 좋습니다. 이것도 많이 해줘도 상관없는 거예요? 네, 상관없습니다. 이거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을 거 같아요. 림프 순환은 많이 해줄수록 좋은 것이, 림프 순환이 많이 될수록 우리 몸에 쓰레기 배출이 많이 된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요런 것들이 들어가면 결국은 이제 림프 배액이 돼서 소변이나 땀으로 빠지게 돼 있어요. 근데 이게 하라고 하면 요것만 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다 보면 막 좀 더 잘하고 싶어서 막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는데, 그렇게 하니까 좀 자극이 세지는데, 그 정도까진 괜찮나요? 림프는 우리 이 혈관의 맥박이… 게 뭐예요? 1분에 몇 번 뛰는 게 있잖아요. 60에서 80번 정도 뛰는 게 심장 박동이 정상인데… 네. 림프는 3내지 4초에 한 번씩 수축이 일어나요. 그래서 이걸 빨리 막 이런다고 해서 림프가 막 이렇게 나가는 게 아니고, 이 천천히, 아주 소프트하게, 젠틀하게… 아, 자, 이렇게 시원하게 겨드랑이를 잘 풀어 봤는데요. 이제 몸속 정체 구간 마지막 한 곳이 남았습니다. 여기만 이제 잘 뚫어주면 림프 순환은 걱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자, 그 마지막 정체 구간은 과연 어딥니까? 자, 목과 겨드랑이 이제 시원해지셨나요? 다 됐죠? 예. 다리! 서혜부! [음악] 그래요. 몸속 쓰레기 배출 단 세 곳만 기억하라! 세 번째 지점, 서혜부! 서혜부는 어디예요? 서혜부는… 씨 쓰는데… 그, 그렇죠. 맞아요. 서혜부가 어떤 곳이냐 하면, 비키니 라인! 비키니 라인 있는데, 그거를 순수하게 우리나라 말로는 사타구니, 사타구니 라인. 여기도 접히는 부분이라 중요한 게 다 지나가요. 혈관, 동맥, 정맥, 림프관, 신경 이런 것들이 다 안쪽으로 지나가요. 이 깥쪽으로 굵은 게 지나가진 않아요. 그래서 이걸 보호를 해주면서 이제 다리에서 발톱 부분이 좀 있다든지, 다친다든지, 골절이 있다든지… 여기가 가래토시보다… 어르신들이 그러던 자리에 바로 여기예요. 여기도 역시 스트레칭을 해서 다리의 순환을 좋게 해야 됩니다. 아, 저녁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데, 아주 좋겠네요. 네, 맞습니다. 오, 서혜부 역시 스트레칭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서혜부를 제대로 스트레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 텐데요. 그냥 하는 거보다는 의자를 활용해서 스트레칭하는 것이 효과가 훨씬 더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 서혜부를 몰랐던 김성수 씨하고, 엄지척 여왕, 오영실 씨, 나와주세요. 시간이네. 아, 부를 갖다가… 자, 요 상태에서 오른발을 여기다 한쪽으로 올려주실까요? 오른발 올려주세요. 오른발 올려주시는데, 보시면… 네. 여기 발을 안정되게 의자 바닥에 탁 붙여주시고, 여기 90도 되게… 90도… 90도 되게 하셨나요? 네. 90도 되게 하시고요. 이 상태에서 상체를 이렇게 삐딱하게 하면 안 되고, 180도 이렇게 정면으로 딱 평행하게 해주세요. 요렇게 다리가 됐어요. 그다음에 체중을 천천히 오른발로 실어주십니다. 자, 체중을 실어주십시오. 어디가 닿을까요? 편안하게 놓으시고, 그리고 밀어주세요. 무릎을 밀어주십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데, 일반 하시라… 그러면 이게 무릎이 꼬부라져… 무릎… 무릎 꼬부라지는 안 되고, 반대쪽은… 그다음에 어떻게… 진나… 진나… 그래서 10초 정도 천천히… 왜냐면 림프는 순환이 느리기 때문에 너무 빨리 하시는 건 안 좋고요. 10초 정도 이제 쭉 밀어서… 하나, 천천히 둘… 밀어야… 발바닥… 네네, 발바닥이 딱 의자에 안정… 열까지 하시고 풀어주십시오. 네. 다시 원위치. 아, 지금 근데 각도가 이렇게 삐뚤어졌어요. 그래서 이걸 최대한 똑바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만 이 스트레칭이 쫙 당겨지는 거예요. 정면을 보고요. 네, 정면 보세요. 이렇게 옆으로 보시면 안 되고, 왼쪽 무릎이 꼬부라지는 안 돼요. 자, 다시 한번 해 보실게요. 오른쪽 쭉… 천천히 하셔야 돼요. 네, 천천히 하시고… 요게 이제 다리에 있는 림프를 짜주는 거… 이렇게 안절부절 못하세요. 어이, 다… 다른 환자를 부르는 게 낫겠는데… 환자를 바꿀까요? 예. 마치 스쿼트 운동한 것처럼요. 다리에 힘도 굉장히 많이 가는데요. 운동도 되는 거 같아요. 네, 상당히 운동이 됩니다. 자, 발을 바꿔보십니다. 똑같은 동작은 똑같아요. 그러나 항상 상체를 저기 삐뚤게 하지 않고 똑바로 해주시고, 여기 90도, 발바닥 항상 의자에 안정되게 하시고, 체중을 실어주는 겁니다. 체중 실어주시고, 오른쪽 무릎은 쭉 펴주시고요. 네. 운동신경 굉장히 좋으시네요. 요거 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이렇게 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손으로 무릎을 받쳐 가지고 이렇게 쫙 이렇게 펼쳐줘야 돼요. 여기 무릎 안쪽을 손으로 잡아서 이렇게 펼쳐줘야 돼요. 이쪽으로 펼쳐줘야… 예. 그래서 이렇게 해서 10초 하시고 또 푸시고, 10초 하시고 풀어주세요. 요게 이제 다리… 좋… 다리가요… 쫙 피가 한번 싹 돌았다가 이렇게 내려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네. 간단한 운동으로도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1분, 1분, 1분 해서 3분만 투자를 해도 우리 림프 순환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특히 이제 그 림프 부종이라는 질병이 있는데요. 유방암 하고 나서 팔이 붓고, 또 자궁암 수술하고 나서 다리 붓는 분들, 이런 운동 해주시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아, 자, 박사님, 현재 내 림프 순환은 과연 어떤 상태인지, 또 좀 더 쉽게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네. 그래서 제가 림프가 건강한지 안 건강한지 본인이 먼저 자가 진단을 해보고 체크리스트를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어, 건강 자가 체크리스트. 여섯 개 항목입니다. 먼저 1번. 자고 일어나도 부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 다음 2번. 잘 맞던 반지나 신발이 맞질 않는다. 오, 요런 경우 있죠? 다음, 3번. 피부가 거칠어지고 단단하게 변한다. 다음 4번. 피부를 누르면 금방 되돌아오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쭉 눌렀는데, 살은 굉장히 탄력성이 좋잖아요. 그래서 뛰었을 때 원 상태로 빨리 회복돼야 되는데, 빨리 회복이 안 되는 거. 함몰, 부종이라고 하거든요. 그런 것들이 있을 때는 좀 병원을 찾아가서 좀 검사를 받든지 그러셔야 돼요. 자, 다음 5번. 손가락, 발가락의 위쪽 피부가 꼬집어지지 않는다. 손가락, 발가락의 위쪽 피부가 꼬집어지지 않… 아, 요게 부종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 손가락, 손등에 피부 있잖아요. 손가락 등 위가 탱탱하게 부은 경우는 이렇게… 예, 꼬집었을 때 피부가 잡히지를 않아요. 요게 안 잡히면 부종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잡혀야 돼요. 이렇게 피부가… 나아… 나아… 아주 확실히 잡혔죠? 쭉 늘어나네요. 좋으신… 그게 정상입니다. 다음 6번. 자주 피로감을 느낀다. 이거 많으실 것 같아요. 저 지금 벌써 피곤해요. 지금… 어휴! 자, 박사님, 여섯 개 중에 어… 어, 몇 개 이상에 해당이 되면은 림프 순환이 문제가 있다고 의심해 볼 수 있습니까? 여섯 개 중에 세 개 이상이면, 아, 나의 림프의 순환에는 문제가 있구나! 체크를 하시고, 마사지도 하고 이제 여러 가지 방법을 대응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이렇게 정체가 되면 부종들이…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 안 되면 계속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 거. 대표적인 여섯 가지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