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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투자방식, 뿌리부터 바꾸어야 합니다ㅣ박석중 신한투자증권 부서장 [1부]

이효석아카데미22:39

Transcription

미국은 자국의 기업의 부가 가치를 극대하기 위해서 글로벌 공급망을 만들었지만, 문제는 이 사이클을 지속하면 지속할수록 부채가 쌓일 수밖에 없는 구도죠.

지금은 중국 공급망과 공존하면서 차별화된 미국 주도의 새로운 공급망을 만들 텐데, 거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는 거죠. 미중의 분쟁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누가 이기는 싸움이냐면 저는 지는 사람은 알아요. 한국, 일본, 유럽이지는 게임이 될 수밖에 없겠죠.

[음악]

안녕하세요. 이호석입니다. 오늘은 박석종 부서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박석종입니다. 아, 네. 정말 뵙기 어려운데 아 너무 바쁘시잖아요. 그런데 언제 또 이 한국의 미래라는 책을 쓰셨어요. 근데 이게 제가 제가 책을 이제 쭉 읽어 보면서 느낀게 옛날에 이제 영권님 보고서 쓰면 보고서 쓸 때마다 다 이렇게 읽어 봤었는데 이번 보고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소감이 좀 느낌이 다르다. 이 글의 그 톤 자체가 과거에는 이렇게 투자하세요였다면 지금은 이거 이렇게 안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이기 의식도 좀 느껴지고 이 제목을 누가 이게 함부로 쓰기 쉽지 않은 제목이거든요. 한국의 미래라니 이 자격 논란도 좀 있을 수 있는 아니 누구 누가 어떻게 이런 얘기를 쓸 수 있냐 이런 얘긴데 전 느끼면서 굉장히 좀 진정성이 많이 느껴졌다. 뭐 한국에 있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좀 느껴졌고 그랬는데 이 책을 어떻게 쓰시게 됐는지 이런 거 좀 얘기 좀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제목이 주제 넘은 건 저도 동의하는 바이긴 합니다. 근데 이제 제가 매년 한번 한국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내긴 했습니다. PPT 형식으로 나가는 보고서인데 사실 글을 담지 못했던 건 정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의 방향성, 우리 개인의 투자와 관련한 부분에서 민감한 내용들을 다뤄야 됐기 때문에 사실 이제 저희 투자자분들이나 저희 고객분들에게만 이런 이야기를 전해드렸었는데 이제는 제가 지난해부터 가장 강조드렸던 이야기가 한국의 구조 전환 개혁을 진행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는 나름의 절신함을 투자자분이 아니라 독자분들과 좀 나눠 보고 싶다라는 제 나름의 애국심이 시작점이었습니다.

애국심이 여기 애국심입니다. 그래서 이게 그거군요. 빨간색 파란색 이것도 약간 태극기 느낌인가요? 예, 맞아요. 어, 정말요? 어두운데 빛을 향하고 있. 아 그러네요. 이게 어두움에서 이게 태극기 문양이 이렇게 딱 느끼면서 뭔가 거대한 기운이 좀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요. 제목이 부제를 보면은 거대한 변곡점입니다. 거대한 변곡점이 오고 있고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사람들로 하여금 포모를 느끼게 하는 그런 얘기잖아요. 이제 왜 이게 거대한 변곡점 보고 왜 마지막인가요?

사실 한 기업의 구조 재평, 사업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그리고 정부의 구조 개혁, 가게 자산의 포트폴리오 재편은 하늘이 도와야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이건 하늘과 땅이 같이 도와야 성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근데 대한민국은 사실 기축 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 남은 재정의 총알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아, 그러니까 우리는 재정 확장을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의 제한적인 구간에서 현정부가 진행하는 개혁에 대한 성공의 필요성, 절실함들을 이야기하는 것들이고 기업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구조 조정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저는 놓쳤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 가정 내에서 정부의 재정이 확장이 진행되는 구간 그리고 중국의 구조 조정이 진행되는 순간 그리고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의 재편이 진행되는 구간에서 기업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는 것들이죠. 그리고 금융 시장도 분명 변곡점에 와 있는 건 분명합니다. 근데 이제 이 주식이야 아니야 주식이 오르냐 마냐라는 배팅에 대한 이야기보다 저는 대한민국 가게 자산의 구조적인 리밸런싱이 진행돼야 된다는 거죠. 그게 부동산 원화 편중에 대한 이야기인데 미국도 유럽도요. 주식 시장이나 금융시장의 선진하는 큰 위기를 막고 아픔을 통해서 현재의 선진화 과정을 겪었는데 한국이 그 가정으로 최소한의 고통으로 진행될 수 있는 그리고 구조 전환에 성공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라는 나름의 절실한 제가 위기를 조장하진 않아요. 다만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파악할 필요는 있다라는 그게 이제 변화의 시작점이죠.

기업과 정부와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일단 정부는 돈을 한정 없이 쓸 순 없는데 이번에 쓰는 거 같으니 제대로 써야 되는데 방향이 엉뚱한 데 써서 그냥 사라져 버리면 안 되니까 그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기업들도 구조 조정을 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는 위기 의식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있었는데 안 했던 거고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다라는 점 그리고 가게 역시 마찬가지 이런 세상의 변화 속에서 그냥 가만히 내가 옛날에 믿고 있었던 자산에 그냥 매물돼서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변화를 대비하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희생자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 뭐 이런 내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 책의 내용들을 한번 저도 쭉 보면서 여러분들도 한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 한번 사셔서 보시면 참 좋겠다. 생각할 거리들이 많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 주제로 저희가 준비한 내용이 미국의 전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이 바뀌었다. 혹은 미국이 이상하다. 느끼시는 분들마다 이게 이상하다. 트럼프 이상하다. 이런 식으로 이제 그 편화하는 거 같은데 제가 봐도 부서장님의 그 의견에 굉장히 동의하는게 조금이는 게 아니면 엄청난 큰 변화다. 그래서 그레이트 로테이션이라는 얘기를 이제 하시더라고요. 어떤 변화가 있는 건지.

이제 우리가 트럼프에 대한 오해나 곡해에 대한 부분이 지난 경험치들이 저는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냐면 트럼프에 대한 경험치가 두 가지죠. 첫 번째는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성취. 그리고 두 번째가 백악관에서의 경험치들이죠. 이 두 가지를 모으면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신자유주의 노선에 입각한 협상주의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들이죠. 근데 이제 트럼프가 이야기하는 관세 정책이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통상과 금융에 대한 불확실성은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결국 관세에 대한 이야기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엄청난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고 외교 안보 그리고 미국을 제조업 육성의 현실성에 대한 시장에 엄청난 의문들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위험의 확산과 해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어떤 순환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거죠. 근데 이제 제가 주장하는 바는 아니다. 이건 구조적인 이야기인 거다.

음. 그럼 미국은 사실 역사가 긴 나라는 아닙니다. 특히 패권의 역사는 길게 봐도 80년에서 100년 정도의 사이인 거고요. 건국의 역사도 200년을 넘기지 않는 그런 나라 정도인데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면 미국이 패권의 지위에 와서는 30년 단위 경제 구도의 재편이 있었다는 거죠.

음. 음. 어, 우리가 알고 있는 첫 번째 재편은 미국이 만들어 놓은 자유 시장주의의 관점에서 미국의 제조업을 능가했던 유럽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제조업을 무너뜨렸던 이야기들. 그리고 냉전의 구도 내에서 구소련을 해체시켰던 이야기들인 거죠. 근데 이제 그 변곡점을 보면 80년대 중후반이죠. 그래서 이제 90년대 초반에 미국이 만든 질서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이죠. 미국과 수교를 미국의 주도로 중국이 WTO에 가입하고 그래서 미국은 소비의 역할을 그리고 중국은 생산의 역할을 그 가정에서 늘어나는 교육의 확대에서 글로벌 경제가 성장했다는 게 이제 기존 프레임인데 그니까 이 프레임의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죠. 왜냐면 이 부채 사이클로 가면 미국은 부채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사이클이죠. 그니까 미국이 지난 사이클을 유지했던 핵심 이유는 중국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던 전 세계 공급망이 S&P 500 기업이 수익을 최적화할 수 있는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존 공급망을 먹이 사슬로 그려보면 제일 상단에 있는 포식자가 S&P 500이죠. 전 세계 시가 총액 1위부터 뭐 10위까지 기업들 중에서 공장이 몇 개나 되겠습니까? 그죠. 그죠? 엔비디아가 공장이 몇 개고 애플이 몇 개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개냐는 거죠. 그래서 미국은 자국의 기업의 부가 가치를 극대하기 위해서 글로벌 공급망을 만들었지만 문제는 이 사이클을 지속하면 지속할수록 미국은 부채가 쌓일 수밖에 없는 구도죠. 그러니까 부채라는 건 하늘을 보고 자라지만 부채라는 나무는 하늘과 다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국이 그 부채의 인계치 그리고 제조업의 경쟁력의 인계치에 달하면서 기존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전략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들이죠.

제가 여기 오면서 언제 방송을 했지? 하면서 지난 방송을 보니 제가 2, 3년 전에 했던 이야기가 공급망의 파괴. 그죠? 재편. 예. 그래서 저는 이게 분쟁의 비용이라는 표현도 너무 멋있었던 거 같아요. 기존에 공급망이 파괴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그 변화의 분쟁에 대한 비용으로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상승과 그죠. 그죠. 공급망 불안에 대한 위험을 소화해야 되는 그림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그때 당시 드렸는데 이제 그 사이클로 넘어가는 거죠. 그래서 기존 사이클에 대한 회기의 순환적인 기대나 혹은 흐름이기보다는 지금은 구조적인 변곡점에 놓여 있는 건 분명히 맞죠.

한 가지만 더 붙이자면 미국이 소비를 하고 중국이 생산을 하고 교육이 늘어나는 그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나라가 우리나라죠. 대한민국인 거죠. 그렇죠. 근데 이제 지금 글로벌의 패러다임은 미국과 중국의 재균형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소비 경제에서 생산 경제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는 거고 중국은 생산에서 소비 경제로 전환하고 있는 것들인데 이게 왜 한국의 위험이냐면 이 두 국가의 구조 전환은 자급자족의 형태이죠. 교육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두 국가로 분열된 양대 축의 공급망은 한국의 생산의 비용을 늘릴 수밖에 없는 사항이고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캐치업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 산업 주도의 제조업의 성장도 대한민국이 절대 좋은 이야기는 아니겠죠. 그렇죠.

그래서 어 미국이 큰 변화가 있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관점에서 보면은 미국이 그동안에 소비해주고 공급은 어 중국이 해주고 돈을 내야 되니까 부채가 쌓이는 거고 중국에는 자산이 쌓이는 거죠. 그런 구조가 이제 반복되다 보니까 중국에는 과잉 자본 때문에 금리는 낮고 뭐 디플레이션 되고 뭐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이 되는 현상인데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결단을 하고 뭔가 끊어내는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그런 의사 결정을 하는 거 같다. 어라는 얘기를 해 주셨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논란이 많겠죠. 근데 우리가 여기 계신 분들이 정말 중요하게 봐야 되는 건 미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의 시작점은 트럼프가 아닙니다. 정당의 논리를 넘어서는 제조업 육성 정책을 아주 치밀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지난 역사에서의 현재가 어디에 위치해 있고 트럼프 이후의 전략이 뭐가 바뀌는지를 바라보면 현재 미국의 스탠스를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제조 육성의 시작은 리쇼어링이라는 단어죠. 맞아요. 그 단어의 시작은 오바마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주목했던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가 총액 순위까지 바꿔 놓던 IRA의 초안도 오바마 정부 때 나온 거예요. 왜냐면 바이든이 그때 부통령이었죠. 근데 이제 오바마 때 리쇼어링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이때 미국에 했던 제조업은 넌센스하게도 1차 산업입니다. 이때부터 셰일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공급망이 완성되는 거죠. 그거 아세요? 2024년 기준으로 미국이 오일 생산량 1위라는 건 이제 많이들 이해하시는데 OPEC의 전체 산유량의 60%를 미국 한 개 국가가 넘어섰습니다. 이제 공급의 주체가 미국으로 바뀐 거죠. 그리고 이제 트럼프 1기 때 뭐했냐면 트럼프 1기의 관세 정책은 사실상 실패입니다. 왜냐면 결과론적으로는 미국 무역 적자가 늘어났을 때 오히려. 근데 가정론적으로는 엄청난 의미 있는 선택이었죠. 왜냐면 트럼프 1기 미국의 무역 전쟁의 핵심은 중국 중심에 집중된 공급망의 파괴였죠. 그래서 인도와 베트남, 멕시코와 같은 국가들이 중국의 공급망을 대체하는 역할로서 지난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엄청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트럼프 1기를 지나서 그때 이제 바이든이 나오는데 이때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수혜를 봤을 때입니다. 바이든 시절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데 전형적인 제조 육성 전략이 양아치스러운 전략. 바이든 시절의 미국의 제조 육성 전략은 쉽게 말해서 동맹을 통한 중국의 고립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공장을 짓는 수익성이 안 나오니 정부의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활용한 설비 투자 확대 사이클이었죠.

그럼 이제 트럼프 2기는 뭐냐? 트럼프 2기는 이제부터 공장이 직접적으로 가동되는 램프업 주기입니다. 미국에서 무슨 공장을 지어라고 이야기하지만 미국이 이 방 안에 있는 모든 제조업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 하나하나 뜯어 보면 아래에 있는 산업부터 2차 전지는 내년 정도가 되면 지금 현재 계획된 공장들이 90% 정도만 가동이 된다고 해도 미국은 자국에서 만들어지는 2차 전지 수요보다 자국 물량이 더 많아져요. 그러니까 내년에 미국은 2차 전지를 수출하지 않으면 향후의 재고가 쌓이는 사이클을 실질적으로 접어줍니다. 태양도 마찬가지고요. 반도체도 올해부터 삼성 텍사스 공장도 올해 가동이 목표잖아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사이클이 오죠. 그러면서 미국의 전략이 바뀌고 있는 게 전 너무 중요하다라고. 그게 뭐냐면 3,500억 달러면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의 80%를 넘죠. 일본에 5,500억 달러. 유럽에 지금 더 큰 금액을 요구해 나갈 텐데 이게 이제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죠. 그러면 적당 수준에서 APEC 끝나고 나면 합의를 할 거라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미국의 제조 육성 전략.

그럼 지금 저한테 물어보신 요지는 뭐냐면 미국이 제조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거죠. 그래서 미국이 실질적으로 생산 기지에서 중국과 독립된 공급망을 구축해 보니까 커머디 원자재부터 시작해서 중국 공급망과 분리돼서는 자국의 공급망이 완성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을 겁박할 수 있었던 반도체의 수단도 이제 작동이 안 하는 단계까지 넘어간 거죠. 그래서 지금 미국의 전략이 어떻게 바뀌냐면 중국 공급망을 분리시키기 위해서 나머지 국가의 동맹을 활용한 공급망을 형성하려 했다면 지금은 중국 공급망과 공존하면서 두 가지 축의 공급망을 만들면서 미국의 공급망의 비용을 나머지 국가들에게 지불해야 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거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존의 미국 공급망의 수는 우리나라에 두 가지 수혜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우리나라 산업들에게 중국을 눌러주는 직접적인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미국의 투자 사이클이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산업제 업종의 현재의 시가 총액을 보십시오. 그죠? 투자 사이클을 야기했던 것들이요. 이건 1, 2년의 사이클이 아니에요. 바이든부터 진행된 5년에 가까운 사이클입니다. 근데 지금 미국이 하는 전략은 중국과 100% 분리가 못 되니 차별화된 미국 주도의 새로운 공급망을 만들 텐데 이제부터 너희는 거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면 우리나라는 일본은 유럽은 이런 형태죠. 제가 우스갯소리로 드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미중의 분쟁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누가 이기는 싸움이냐면 저는 지는 사람은 알아요. 이렇게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 한국, 일본, 유럽이지는 게임이 될 수밖에 없겠죠. 이 이 대부분의 나라들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제조 공급망을 가지고 있고 이 두 국가에서 수출하는 비용이나 위험들이 갈수록 커져볼 수밖에 없는 사이클이니까요. 저는 그게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 미국 공급망 질문하셨던 이야기를 이제 결론을 하나 드리면 불가능하죠.

음. 예. 저는 그래도 이제 우리나라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시는 분들이랑 이야기를 해 보면 LG 사태 이후에는 어제 직원들을 보낼 수도 없고 실질적으로 가려는 직원들도 적고 그에 대한 보상을 늘려 줘야 되고 딜레이된 투자에 각까지 비용들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도이고 이민자법 이런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인력난에 엄청난 위험이 있는데 이건 AI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니까 미국에는 화이트 컬러가 아니라 하이퀄리티 블루 컬러들이 지금 부족한 상황인 거죠. 그니까 현재 상황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뭐냐면 트럼프가 결국은 내년도 연말에 이제 중간 선거가 지나게 되는데 중간 선거가 지나게 되면 이 블루 컬러 이민자들에 대한 비자의 비용은 높아질 수 있지만 대규모 이민 뭐 이런 것들을 시행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라고 봐서요. 저는 결과는 누구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공급망이 실패하면 대한민국이 좋은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맞아요. 왜냐 우리는 2023년, 24년 미국의 리쇼어링 협회에서 대미 투자가 가장 많은 나라의 두 손가락 안에 됩니다. 조건 이겁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거랑 차라리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하는 관세를 맞는 거 중에 뭐가 더 싸라고 이야기하면 현재는 관세를 맞는 게 싸요. 모든 상품이 그렇지 않겠지만. 예. 그래서 그게를 저는 현재는 불가능해서 미국이 변화될 가능성이 조금 있다라는 거고 그래서 우리 기업들이나 투자분들이 보셔야 되는 건 그래서 미국 투자 실패하면 그 비용을 누가 지불해야 되지? 미국이 지불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이 지불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이 또한 실패한다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함부로 던질 수 없는 아젠다라는 걸 인지하셨으면 해요.

질문을 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하기보다는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렇게 질문을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우리가 과거에 보면은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 들어갔다가 몸만 빠져나온 느낌으로 쫓겨났잖아요. 롯데 쇼핑 포함해 가지고 공장 다 짓고 다 그냥 싹 쫓겨 놨습니다. 근데 그게 이제 미국에도 가면서 막 가슴 한편으로는 기업가들이 왜 그런 고민 안 하겠습니까? 이곳 돈 냈다가 여기다 투자했다가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알고 관세보다 관세를 무능이 여기서 하는 게 낫다라고 얘기했지만 거기에서의 변수는 관세잖아요. 관세를 높여 버리면 여전히 실패가 아닌 거거든요. 그니까 실패냐 아니냐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미국이 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 가지고 아 이게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거다. 이렇게도 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들고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는 거는 불가능하다라는 인식이 섰다. 그래서 미국의 변화가 있다라는 거는 글쎄요. 이게 이제 앞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진짜 고민을 많이 해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그래서 이게 두 번째 질문으로 연결되는 건데 이렇게 되면은 미국과 중국 위의 나라는 다 힘들어지는 그런 구도로 갈 것 같다는 거죠. 그러면 이런 결과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순환적인 경기 사이클이 다 무너지고 있는 거죠. 그까 낙수 효과라는 건 컵에 물을 따라다가 이제 물이 넘치는 그 효과를 이야기하는 건데 지난 경제에서 미국은 이 컵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컵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글로벌 경제의 기본적인 프레임은 미국은 소비, 중국은 생산, 그로 늘어난 교육. 네 무역 수지밖에 없들이 무역자를 외보지 있고 외환 보유가 다시 금융 자산을 타주는 달러의 리사이클로 이렇게 돌아갔었는데 지금 이제 미국의 컵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거죠. 미국의 소비가 좋아진다고 해서 유럽의 소비가 동행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의 소비가 좋아진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좋아지는 수출의 한계점도 지금 이제부터 더 커질 수밖에 없겠죠. 더 큰 문제는 중국이에요. 중국에 소비가 이렇게 늘어나면 생산은 유사한 계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렇죠. 근데 안 늘어나 갖고 옆으로 기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수입입니다. 아, 그럼 이렇게 늘어난 계적이 뭐냐면 어, 요 삼각형을 자금률이라는 자금률 중국의 수입이 역성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근데 많이들 착각을 하시는데 독일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무역 격차를 얼마나 보냐면요. 적자로 본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아,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한국은 2차 전지가 미국에서 잘 팔리면 잘 팔릴수록 중국의 중간재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인 것들이죠. 그 이야기가 뭐냐? 미국과 중국의 분리된 공급망에 대한 그림이 가속화되는 변곡점에서의 이런 위험들을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난 경제가 무너지는 거. 저는 큰 자금을 운용하는 기간들에서 적어도 3년 이상의 투자의 스킴에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직원을 해 드리냐면 패시브 투자가 뭔지 아시죠? 네. 벤치마크라는 투자를 하는 것들인데 저는 패시브한 투자가 옳은 선택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큰 자금을 집행하는 연기금들에게는 되게 자극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제가 왜 이런 주장을 하냐면 여러분들이 투자하고 계신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피 200 그리고 모든 벤치마크가 다 기존 역사의 부산물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역사가 바뀐다고 한다면 기존 역사의 부산물을 약간 이기는 투자가 리스키한 선택일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기존의 방향성을 한 번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변화를 야기하는 알파에 대해서 영어를 많이 쓰네요. 정말 액티브한 투자를 하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거죠. 거기서 이제 제가 첫 번째 이야기하는 게 낙수 효과가 무너지면 어떻게 해야 되지? 저는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시가 총액의 비중은 더 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MSCI라는 글로벌 주가 지수의 중국의 비중은 채권에 대비해서 너무나 현저히 낮거든요. 아. 그래서 저는 중국이나 테크 포지션이 많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아직도 대부분의 주가 지수에서 AI로 파생될 수 있는 산업들의 시가 총액 비중이 너무 작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러한 알파에 대한 투자들을 올리는 게 맞다. 우리가 미국의 공급망이 재편된다고 해서 미국 가서 일할 것도 아니고요. 가 투자자 입장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느냐라는 것들인데 이제는 어떤 근로 소득에 대한 관점이 아니라 자산과 투자가의 관점에서 이런 변화들에 대한 대응을 나는 어떻게 하고 있냐에 대한 생각들도 해 보셔야 될 시점이긴 합니다.

음. 야, 이게 낙수 효과가 어, 없어지는 것이 과거에서 현재로 혹은 미래로 변화되는 그런 변화일 수 있겠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 될 수 있고 그 변화에 우리는 대비해야 할 만 한다. 이런 얘기가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이 책의 주제죠. 한국의 미래인데 대한민국의 운명이 정말 어 마지막 변곡점 구조 조정의 기회 사구면 소과 구조적인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국민들에게 이것만큼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런 상황이다라는 게 있다면 어떤 걸까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