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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데 인기 많은 사람들의 비밀 | 호감가는 말투 특징 3가지 (김여진 앵커 풀버전)

명강의 모음56:46

Transcription

나의 말의 첫 번째 청취자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말을 잘하고 싶고 내 목소리를 가다듬고 싶고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모든 말이 내가 첫 번째 청취자라는 생각을 한다면 나를 위해서도 살리는 말, 정말 사람들을 읽게 오는 그런 의로운 말을 써야겠다는 게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적어도 그냥 내 말의 주인이 나라고 함부로 내뱉는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나누는 말. 이 말을 여러분이 꼭 실천하셨으면 좋겠고요. 책 속에 여러분들이 말 습관을 분석할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동안 말 습관을 꼭 한 번씩 꼭 돌아보셨으면 좋겠고요. 나의 말 습관을 돌아보고 말 공부에 뛰어들어서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살리는 말, 정말 기운을 주는 말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꼭 피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아나운서가 되고 나서도 오랫동안 이어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되고 나서도 끊임없이 나의 말을 성장시키고 싶다고 한다면 계속 읽어 보는 거. 반복 연습밖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짧은 기간에 확실하게 나의 말 스킬을 늘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물론 내가 5분 동안 매일 같이 이렇게 했을 때 할 수 있는 방법들 제가 그 팁들도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고는 있지만 그런데 나의 말을 정말 정식으로 제대로 늘리고 싶다 한다면 왕도는 반복 연습이다라고 할 수 있어요.

아나운서들도 이렇게 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요. 오늘 펼쳐질 이야기들. 뉴스 앵커라고 한다면 어제 소식, 오늘 소식 모든 내용들을 다 한번 살펴봅니다. 내용들을 살펴보고요. 중요한 뉴스거리에 있어서는 내가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읽어 줍니다. 낭독 연습을 계속 합니다. 낭독 연습을 하루라도 빼먹지 않으면요. 이 좋은 기관도 모든 것들이 다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나의 근육도 흐물흐물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말하는 연습, 그다음에 읽는 연습을 계속 끊임없이 한다는 특징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거는 아나운서들만 한다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특징인데요.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 보면 우리가 정해진 원고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수시로 들어오는 속보를 처리해야 될 순간들이 굉장히 많아요. 속보. 당황스러운 상황이죠. 이 속보의 상황이 우리 일상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뭐가 있을까요? 면접 중에 면접관이 생각지 못했던 질문을 던졌을 때. 발표를 하는데 나중에 Q&A 시간에 어떤 사람이 나의 생각과 다른 반론을 제기했을 때. 똑같은 상황일 거예요. 내가 준비하지 않은 말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당황하지 않고 내가 말을 조리 있게 내뱉을 것인가? 이것을 위해서 우리 아나운서들이 하는 훈련 방법 중에 모두 다 하는 것 같진 않고 제가 했던 훈련 방법 중에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요. 화면을 보거나 아니면 제 눈앞에 보이는 모든 장면들을 말로 설명해 주는 연습을 무한 반복했습니다.

지금 저는 유튜브 촬영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 있고요. 유튜브 촬영 현장에는 지금 카메라가 한 대가 있습니다. 조명이 지금 커다란 조명이 두 대가 지금 앞에 놓여 있고요. 오늘 촬영해 주시는 PD 님이 한 분이 계시는 중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에는 굉장히 다양한 기자재들이 있어요.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지금 배터리들이 굉장히 많고요. 많은 분들이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기자재들을 준비해 놓은 모습들을 흔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눈앞에는 지금 책이 굉장히 많이 꽂혀 있네요. 맨버앤행키의 21세기 통학 정책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돈의 역사 상상숙케어에서 나왔던 책들이 꽂혀 있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는 식으로 제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말로 풀어 주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잘 안 될 거예요. 제가 눈 뜨고 보고 있으면서도 이걸 말로 설명을 한다는 게 익숙지가 않으면 좀 어버버 나올 수도 있고 말이 꼬일 수도 있고 뭐부터 이야기를 하지 이게 막막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눈에 보이는 것들을 말로 표현하는 것들을 연습을 하다 보면요.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애드리브라고 하죠. 우리가 무언가 즉흥적으로 임기응변력으로 할 수 있는 말의 능력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면접이나 발표 상황 속에서 준비되지 않은 말을 하는데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하신다면 우리 아나운서들이 하고 있는 방법 중에 화면 보고 말하기 아니면 장면 보고 설명하기 이 훈련 방법을 한번 써먹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말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나의 말의 기술, 화술이라고 하죠. 화술을 높이고 나의 생각을 조금 더 탄탄하게 해서 사람들에게 내가 좀 더 말 잘하는 사람으로서 좀 드러내고 싶은 욕구들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면요. 관계가 개선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정말 많은 이득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말 공부를 해서 점점 점점 나아지고 있는 날을 발견을 하게 되면요. 이 말을 누군가에게 써먹어 보고 싶은 생각들이 분명히 듭니다. 그런데 그럴 때 말에 대한 관심들이 생겼을 때 여러분들이 조금 더 넓게 생각해서 내 목소리와 말을 더 넓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생각을 전환을 해 보면 어떠실까요?

말을 내가 써먹어 보겠다. 내가 말로 뽐내 보겠다. 내가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겠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말로 확장을 시키면요. 여러분의 공감의 반경이 넓어지면서 여러분의 삶의 활동 반경도 넓어질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목소리를 길렀던 말의 어떤 능력을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말 공부에 뛰어들었던 여성들이요. 처음에는 나를 갈고 닦는데 신경을 쓰다가 나중에 시각장애인 방송에 뛰어들게 됩니다. 시각장애인 방송에 한번 참여를 하고 나면요. 아, 내 목소리가 이렇게 쓸모 있는 소리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생각이 열리게 돼요. 그다음에 이렇게 한 번의 경험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내 주변에 이제 말로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전에는 관심 없었던 것들이요. 이제 뭐 국립 국어원에서 하고 있는 어떤 프로젝트, 낭독 프로젝트가 있다. 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한다거나 공공 기관에서 낭독 프로젝트를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열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요. 이제 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와 말을 나눌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치환이 되면 그런 보이지 않았던 프로젝트들이 보이게 돼요. 그래서 참여해 보고 참여해 봤더니 또 그 희열이 또 굉장한 거지요. 점점 점점 그 희열이 쌓이고 쌓이면요. 이걸 대체할 수 있는 세상의 희열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에 얘기를 하는데요. 목소리의 나눔, 말을 나누는 행위를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아직까지 많지만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한번 뛰어들면 이 나눔의 희열을 한번 경험을 하고 나면 오, 내가 굉장히 쓸모 있는 사람이었구나. 내가 돈과 뭔가 물질적인 것이 있어야지만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네. 내가 나눌 수 있는 거 나는 적어도 목소리를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목소리 나눔 행위에 같이 뛰어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나눔의 희열을 꼭 한번 느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른을 위한 말 공부 책 속에는요. 여러분들이 이제 말의 습관을 돌아보고 그다음에 말 공부 전략을 세워서 말 공부에 뛰어들고 나의 말과 목소리를 가다듬고 났을 때 그다음에 여러분의 목소리와 말을 세상에 좀 더 이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열어 드리기 위해서 3장에서는 나누는 말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아니면 소리책 낭독, 현장 해설 혹은 이걸 나눔이라고 생각 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엄연히 나눔입니다. 강의 강연도 나눔입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에 그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나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강의 강연은 훌륭한 나눔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각 영역마다의 노하우들을 제가 책에 꾹 눌러서 담았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도요. 우리 목소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EBS 화면을 또 예를 들어 보고 싶은데요. 우리 시각장애인 학생들 강의 EBS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강의를 보다 보면요. 표도 굉장히 많이 등장을 하고요. 그다음에 강사님이 설명을 막 해 주시는데 모호한 지시어를 난발할 때가 참 많습니다. 얘들아 이거 보이지? 그래 여기서 저기로 넘어가는 거고 이 그림 보이지? 하고 그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귀로만 듣고 있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죠. EBS 화면 해설도 마찬가지고요. 그다음에 드라마, 영화, 광고. 어떠한 영역에 있어서 영상으로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시각장애인들은 사실 같이 공유하기에는 부족한 영상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를 위한 영상이라고 볼 수가 없지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화면 해설. 정말 눈에 선하게 보이듯이 정말 그림이 그려지듯이 말로 설명해 주는 그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게 바로 화면 해설이고요.

현장 해설은 현장에서 직접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다니면서 눈앞에 보이는 풍경들 만져 볼 수 있는 것들 모든 나머지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으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다음에 보행, 안전한 보행을 또 도와주는 역할까지 하는 현장 해설의 역할도 있고요. 그다음에 소리책. 오디오북이 아닌가요라고 하실 수가 있지만 오디오북은 책 속에 나와 있는 글들을 읽어 주는 게 오디오북이라고 한다면 소리책은 우리 그림 동화책만 하더라도 그림 동화책의 생명은 사실은 글도 그리지만 그림이 생명이잖아요. 우리 시각장애인 아이들은 그 그림을 수용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겁니다. 글밥만 오디오북에서 읽어 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소리책이라고 하는 거는 그 책 속에 나와 있는 정말 중요한 그림 정보들 이런 표 아니면 주서 괄호 안에 있는 내용 요런 것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을 우리가 소리책이라고 합니다. 소리책 낭독자들도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말과 목소리를 가다듬는 행위만으로도요. 여러분들이 사회에 정말 쓸모 있게 사용할 길이 정말 많습니다. 어 이젠 영상이 넘쳐나는 시대기 때문에요. 성우들이나 아나운서 일부 사람들만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 됐어요. 우리가 정말 우리의 말과 목소리를 가다듬어서 우리의 목소리를 필요한 누군가에게 의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이 사회도 정말 좋은 그런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누는 말에 대한 관심을 꼭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책을 보면요. 제가 왜 장애인 쪽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에 대한 힌트 제 책 속에 바로 있습니다. 한 15년 전이었는데요. 우연찮게 출연을 하셨던 한 분이 이제 김커도 좀 사회에 좀 좋은 일 좀 해야 되지 않겠어요? 하고서는 저를 데려가셨던 곳이 있었는데 바로 장애인 복지 시설 협회였어요. 협회를 가서 이야기를 쭉 듣다 보니까 워낙 사회복지 기관들마다 상황이 열악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불러서 행사 사회를 본다거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도 자료를 쓴다거나 하는 그런 기회가 너무 적다는 것을 발견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제가 돕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행사가 열리면 사회를 본다거나 자원봉사 행사의 사회를 본다거나 아니면 이런 사회복지 기관에서 하고 있는 정말 좋은 활동들을 사회에 알리는데 홍보를 해야 될 텐데 그때 보도 자료를 쓰는 방법이라거나 아니면 언론을 대응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알려 주는 일부터 시작을 쭉 해 왔었죠.

처음에는 그래서 지체장애, 발달장애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 행사장에서 많이 가졌었는데요. 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다 보니까 점점 점점 이게 관심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제 시각장애, 청각장애 영역까지 넓어지게 되고요. 그러면서 또 다른 협회와 기관들과도 관계를 맺게 되고 제가 필요한 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돕다 보니까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전국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뉴스를 전달하는 일을 매주 재능 기부로 하게 되거나 혹은 행사가 있을 때 저 현장 상황에 맞춰서 현장 해설 겸 사회를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다 보니까 제가 해야 될 일이 보이고 나눔으로까지 목소리 나눔으로까지 이어지는 일이 계속 지금 15년 동안 이어지고 있었던 거예요.

모든 것은 저는 공감이라고 하는 것은 관심에서 시작을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디서부터 일을 해야 될까? 나도 좀 나누고 싶은데, 나도 좀 쓸모 있게 활용되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관심에서부터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관심을 갖고 내가 하고 싶은 영역, 내가 돕고 싶은 영역, 함께 나누고 싶은 영역에 대한 관심을 먼저 갖고 점점 점점 들여다보면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도울 수 있는 일과 나눌 수 있는 일들이 눈앞에 보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작은 일부터 시작을 해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공감의 반경이 조금 깊은 게 아니라 넓게 나의 공감의 반경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실 수가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이 목소리와 무언가를 나누기 위해서 시작한 행위였는데 나중에는 멈출 수 없는 이유 무엇이었냐면 제가 그냥 나누기만 하면 저에게는 도움이 없다면 못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 결국은 제가 더 많이 도움을 받는 경험들을 많이 했어요. 제 목소리를 나눴을 때 상대방의 그 만족스러워하는 표정들, 반응들,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그 모습들을 봤을 때 이 일은 꼭 필요한 일이구나라는 당위를 발견하게 되고요. 두 번째로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해 줄 때, 나눌 때 나도 모르게 준비를 하게 되거든요. 공부를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하는 과정 중에 정의를 하면서 내가 몰랐던 것을 더 알아가는 준비 과정이 또 필요한 거고요. 그러면서 제가 점점 점점 채워지는 것을 발견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예전보다 더 많이 알의 지평도 넓어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됐고요. 세 번째로는 그다음에 서로에게 너무나도 유익하고 이 사회가 더 점점 밝아지고 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누렸던 이 희열을 누리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사실은 우리 전국에 있는 경력 보유 여성들에게 이 말과 목소리를 나눴을 때 희열을 같이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에 말 공부를 함께 했던 거였고요. 이 또 일부의 사람들에만 멈춰서는 안 되잖아요.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이 요런 생각하며 말하기, 살리는 말 나누는 말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더 넓게 모든 분들에게 오픈 소스로 열었으면 하는 생각에 어른을 위한 말 공부라는 책을 썼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서 용기를 갖고 또 한번 해 봐야겠다라는 자신감도 가지시고 어떻게 해야 될까라는 어떤 방향성도 설정을 하셔서 용기 있게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말의 첫 번째 청취자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 내가 말을 잘하고 싶고 내 목소리를 가다듬고 싶고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모든 말이 내가 첫 번째 청취자라는 생각을 한다면 나를 위해서도 나를 살리기 위해서도 살리는 말, 정말 사람들을 읽게 오는 그런 의로운 말을 써야겠다는 게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적어도 그냥 내 말의 주인이 나라고 함부로 내뱉는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나누는 말. 이 말을 여러분이 꼭 실천하셨으면 좋겠고요. 책 속에 여러분들이 말 습관을 분석할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동안 말 습관을 꼭 한 번씩 꼭 돌아보셨으면 좋겠고요. 나의 말 습관을 돌아보고 말 공부에 뛰어들어서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살리는 말, 정말 기운을 주는 말, 예쁜 말, 인정받는 말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꽃 피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 인한 어 그야말로 변화, 삶의 변화를 꼭 한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말 근육, 생각 근육 가다듬을 수 있는 방법들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사실이 책을 보시고 저는 용기를 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정말 많은 내용들을 담으려고 꾹꾹 눌러 담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꼭 한번 보시고 보는 거에서 그치지 말고 실천을 꼭 옮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평생 말 공부 생활자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이 어른을 위한 말 공부 책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 안내자가 될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함께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요. 사실 공감을 얻었다는 말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있습니다. 요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요. 노 because 화법이 아니라 yes but 화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게 보면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매력적인 사람, 호감을 갖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요. 내 이야기를 참 잘 들어주고 내 이야기의 핵심을 딱 끄집어 주고 그다음에 연결지어서 이야기를 참 잘해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지요. 그 비결들 보면 유재석 씨가 방송 중에 말에 대한 생각들을 툭툭 내뱉던 말들이 있었어요. 이거를 네티즌들이 아주 부지런하게 또 말의 십계명, 유재석 말의 십계명이라고 쫙 정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한 세 가지를 언급해 드리고 싶어요. 가까운 상대일수록 꼭 이 부분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로 말이 많아질수록 적이 많아진다는 말을 유재석 씨가 했어요. 너무나도 이거 명언 아닌가요? 말이 많아질수록 적이 많아집니다. 바깥에 나가서는 그 말을 염두해 두고 내가 말을 좀 적게 해야지 상대가 말을 더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지라고 다짐을 하고 실천을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상대일수록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사랑하는 내 아이면 남편,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내가 너무 불필요한 말들을 막 내뱉다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좀 안전했으면 좋겠고 그 사람이 좀 잘못된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많은 상대일수록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많아집니다. 이렇게 잔소리가 많아지다 보면 상대방은 이야기 듣기가 꺼려지고 나중에는 아예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로 이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말이 많아지면 적이 많아진다는 사실을 우리 가까운 상대에게도 꼭 적용을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분명하게 핵심만 이야기를 전달을 하고 상대방의 상황과 상태와 감정을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는 뭐냐면요. 입술의 30초가 마음에 30년이 된다는 말을 유재석 씨가 했거든요. 입술의 30초가 마음에 30년이 된다. 어떤 말일까요?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툭 내뱉은 말인데 누군가는 그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죽는 날까지 그걸 잊지 못하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내 가까운 우리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어려서 막 다니느라고 내 얘기를 다 잘 듣고 있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식당을 갔어요. 아이가 여지 없이 식당에서 막 뛰어노는 겁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 보기에도 민망하고 막 미안하고 그런 생각에 아우 죄송해요. 죄송해요. 우리 아이가 좀 부잡스러워서요.라고 얘기하기를 합니다. 그 순간에 아이의 마음속에 언뜻 엄마가 한 이야기를 들었던 아이는 마음속에 뭐라고 새겨질까요? 나는 굉장히 정신없고 부잡스러운 아이라는 말로 새겨질 겁니다. 똑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정신없다, 부잡스럽다라는 표현 대신 이 아이에 대한 표현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해요. 어떻게 할까요?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좀 호기심이 많아서요. 새로운 환경에서 조금 더 이것저것 보고 싶은 마음에 좀 돌아다닙니다. 제가 주의를 시키겠습니다. 라고만 얘기를 해도 그 아이의 마음속에는 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고 새겨질 겁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생각 없이 툭 내뱉는 말이 내 가까운 상대의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신중하게 얘기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 번째는요. 유재석 씨가요. 뻔한 말 하지 말고 펀한 말 해라 했어요. 펀. 재밌는 말을 해라 했는데요. 어 그렇지 않나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선생이라고 하더라도요. 집에 들어가면 하루 종일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집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상대에게 웃지 않고 얘기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웃지 않고 정말 필요한 얘기만 딱 하고 말없이 그냥 가만히 앉아 있고 싶은 순간이 참 많습니다. 참 미안한 일이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제가 떠올리는 마음 한 켠에 떠올리는 말입니다. 내가 선한 말을 하자. 내 가까운 상대에게 가장 재밌는 말을 하자라고 제 마음속에 다시 끄집어 올립니다.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서 무언가 하루 동안에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나눈다거나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 가까운 상대일수록 이해하겠지. 저 사람이 나의 마음을 나의 상태를 알 거야라는 생각에 너무 그냥 뻔한 말. 그냥 어 알았어. 그냥 대답하기 위한 대답만 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근데 가장 가까운 사람을 웃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웃게 만드는 말. 유쾌한 말에는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유머. 유쾌한 말이 아닙니다. 칭찬의 말. 그다음에 덕담. 덕담의 말. 그다음에 유머가 있습니다. 내가 만약에 유머가 약하다면요. 여러분 칭찬을 해 보시면 되고요. 칭찬 덕담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빵집에 갔다가 그냥 나올 수도 있지만 이 빵 너무 맛있어서요. 제가 출근 도장 찍잖아요.라고 빵을 만드시는 분에게 툭 내뱉었던 그 한 마디가 그 빵집 사장님을 기운나게 하는 말일 수도 있고요. 택시 기사님, 미화 여사님 이분들에게 내뱉는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만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가까운 상대일수록 그냥 뻔한 말로 뻔한 말로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지 말고 가장 웃게 하는 말, 유머를 좀 써먹기도 하고 칭찬을 하기도 하고 덕담을 내뱉어서 많이 웃게 만드는 말을 쓴다면 여러분들이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더 깊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요. 사실 공감을 얻었다는 말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요. 상대방의 말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청을 해야 됩니다. 듣기에는요. 두 가지가 있어요. 수동적인 듣기, 적극적인 듣기가 있는데요. 수동적인 듣기는 내가 그냥 응답을 하기 위해서 어, 알았어, 알았어 하는 수동적인 듣기가 있어요. 영어로 치자면 here이라고 볼 수 있죠. 귀가 달려 있으니까 듣는 거. 이걸 수동적인 듣기라고 합니다. 적극적인 듣기는 좀 다릅니다. 이 사람의 마음과 어떤 상태에 내가 공감하기 위해서 정말 마음을 열고 듣는 행위를 적극적인 듣기라고 해요. 영어로 치면 listen이라고도 표현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listen의 차이. 나는 지금 어떻게 듣고 있느냐를 생각하면 약간 마음에 찔리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정말 내가 이야기를 저 사람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할 수 있게끔 만들려면 그 사람의 말에 답이 있다. 그러니까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말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서 충분히 적극적으로 들어 줘야 됩니다. 그 속에 핵심 키워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사람이 내게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를 쭉 듣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의 키워드가 담겨 있어요. 그 핵심 키워드를 반드시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요.

두 번째는 뭐냐? 상대가 얘기했던 핵심 키워드를 다시 언급해 주는 겁니다. 말을 정리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아, 너는 지금 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였구나. 지금 경청에 대해서 내가 평상시에 좀 부족했던 경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구나라고 상대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핵심 키워드를 한번 언급해 주는 것. 그러면요 상대방은 아 나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가 있어요.

세 번째는 뭐냐면요. 이제 상대의 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내 생각이 같을 때도 있지만 다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준 다음에 그다음에 천천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내 생각은 이래 하는 식으로요. 요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요. No because 화법이 아니라 yes but 화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게 보면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매력적인 사람, 호감을 갖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요. 내 이야기를 참 잘 들어주고 내 이야기의 핵심을 딱 끄집어 주고 그다음에 연결지어서 이야기를 참 잘해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지요. 그 비결들 보면 내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니야 아니야 그거 아니야. 왜냐 하면 하고 자기의 이야기로 풀어 가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고 인정을 해 준 다음에 맞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그런데 내가 살펴보다 보니까 이런 측면도 있더라고 하고 얘기해 주는 사람에게 훨씬 더 호감을 갖고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세 가지를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준다. 경청. 두 번째는 상대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 한번 반복해 주면서 정리해 준다. 세 번째는 그다음에 나의 이야기를 핵심 키워드와 연관지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 준다. 그러면 상대방은 여러분의 말에 여러분의 태도에 호감을 가지고 또 공감을 하면서 더 매력적인 요소로 여러분을 바라봐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동국대 학생들 학생들 마찬가지예요. 가장 떨리고 힘들었던 과거 경험에 대해서 저희가 분석하는 시간을 꼭 갔는데요. 그때마다 나오는 거 대화 때 혹은 대화를 할 때 혹은 면접 때 참 많은 경우에 내가 생각지 못한 말을 내뱉을 때도 있고 집에 돌아와서 후회할 때도 많고 횡설수설할 때가 많다. 그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횡설수설이라는 말은 어떤 단어랑도 연관이 되냐면요. 당황이라는 말하고도 연관 지울 수가 있습니다. 행설수설했다는 거는 내가 몹시 지금 당황하고 긴장해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어떤 말을 어떻게 어떤 태도로 해야 될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이 내뱉는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횡설수설한다. 내가 지금 당황했다 할 때는 그때일수록 여러분들이 여유를 갖는 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내가 당황하지 않으려면 일단은 여유를 가져야 됩니다. 안 됩니다. 사실은 면접 상황에서 내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하면 나도 모르게 이걸 빨리 해초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생각할 1, 2초의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막바로 무슨 말이든 해야 될 것만 같은 그 어떤 마음에 뭔가 조급함을 갖게 됩니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 때라도 여러분 잠깐 심호흡을 하시고 눈을 바라보시고 미소를 짓고 그다음에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가도 상관없다. 괜찮다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꼭 머릿속에 새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여러분이 좀 횡설수설을 한다 싶을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딱 한 가지만 한 가지만이라도 분명하게 얘기해야겠다는 여러분 안에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저 면접자의 질문을 들었을 때 무슨 말을 해야 될까? 아, 무슨 말부터 해야 되지? 머릿속에서는 해야 될 말이 여러 가지 말이 막 둥둥둥 떠다니면서 무엇부터 꺼내서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가 막막해질 겁니다. 그럴 때 욕심 가지 말고 딱 한 가지 한 가지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내가 한번 이야기를 풀어 나가 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가지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 나가다 보면 마음에 좀 평안도 찾으면서 편안하게 여러분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 나가다가 나중에 아 덧붙여서 한 마디 더 드리겠습니다 하고 꼭 더해야 될 이야기를 더 덧붙일 수 있는 여유까지 챙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유 있게 그리고 두 번째는 딱 한 가지 키워드만 이걸 꼭 챙긴다는 생각으로 그 횡설수설한 상황을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말을 하지만 사실 말의 주인은 우리지만 그걸 내뱉을 때 사실은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상대 듣고 있는 상대가 그 말을 주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 때문에 상대는 정말 마음이 무너지다 못해 결국은 그 말 때문에 쓰러지는 경우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무례하고 비호감인 사람들의 말 특징은 비감 그리고 뭐 무례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분들의 말을 쭉 살펴보니까요. 세 가지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만은 무엇이냐? 바로 자만, 오만, 거만이었습니다. 얘기를 듣고 나의 말 속에 혹시 자만과 오만과 거만이 있었던가 생각하실 분들 분명히 있을 거고 한번 돌아보시기를 저는 추천해 드리는데요. 아,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내가 그거 다 알아.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아니면 가까운 사람들끼리도 그런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컸다고 성인이 됐을 때 부모님을 대할 때 태도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엄마 그거 아니야. 그거 속는 거야. 사지 마. 내가 해 봐서 아는데라고 얘기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어 내가 해 봐서 아는데 하고서는 상대의 말을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었어요. 그리고 말을 댕강 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보지 않고 내가 아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이 최고고 최선이다라는 생각에 상대가 말할 여지를 주지 않는 그런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고도 볼 수가 있지요. 그리고 경청을 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극적인 듣기, 적극적인 듣기 방법 중에서 소극적인 듣기는 그야말로 귀가 있기 때문에 듣는 말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적극적인 듣기는 정말 마음을 열고 듣는 말이라고 했는데 무례하고 비호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마음을 열기는 커녕 귀조차도 열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을 때 듣지 않고 그다음에 내가 할 얘기를 생각을 한다거나 아니면 내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내가 내 상황이 나는 너의 말을 들어 줄 수 있을 만한 마음에 여유가 없어라는 생각에 정말 아예 귀조차 열지 않은 채 그렇게 상대를 대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내가 무리하지 않고 내가 정말 비호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말을 챙기고 싶다면 귀를 열고 마음을 여는 그런 대화 관계 챙기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말을 여유롭게 끝까지 들어 주기 그리고 그 말에 어울리는 그다음 말로 이어가기 요런 것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 사례를 드려 볼까 해요. 정말 좋아하는 지인인데 만나고 나면 제가 힘이 쭉 빠지면서 아 오늘 괜히 만났다. 너무 미안하게도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좀 덜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 그래서 어느 날 제가 돌아오면서 생각을 해 봤어요. 어느 날 제가 돌아오면서 왜 저 얘기를 듣고 내 마음이 힘들까? 어, 돌아올 때마다 힘이 쭉쭉 빠지면서 다음에는 좀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뒤집어서 한번 복귀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만나자마자 상대의 태도, 말씀과의 어떤 특징이 있었어요. 자리에 딱 앉자마자 아, 여진아 보다 시작하는 예, 말이었으면 대화였습니다. 한숨부터 시작을 합니다. 한숨부터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고요. 모든 대화의 내용이 정말 너무나도 힘듭니다. 물론 그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을 저의 어떤 힘과 에너지와 아니면 마음의 상태, 여유가 있다면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을 해 주고 조언도 해 줄 수 있고. 하지만 사실은 어 상대는 필요했던 게 그냥 어딘가에 토로하는 게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상대방은 알게 모르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좀 피로하고 힘들고 마음에 짐을 갖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다음의 만남을 좀 꺼려할 수도 있거든요. 주변에 이런 분들 생각보다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말을 가지고 있는 분들 말의 특징과 비언어적인 요소의 특징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언어적인 요소의 특징 세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 불평, 불만, 불신입니다. 불평과 불만과 불신의 말을 자주 내뱉는 특성이 있었다. 어, 그런 거 같죠? 그죠? 그다음에 비언어적인 요소입니다. 비언어적인 요소는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무언가 다 나머지 나머지의 행위로 나오는 습관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세 가지입니다. 한탄, 한숨, 한 소리. 제가 이런 특징을 잘 모죠. 세 가지 식으로 압축이 됐어요. 불평, 불만, 불신, 한탄, 한숨, 한 소리. 그렇죠? 이런 것들만 우리 말에서 싹 걷어내도요. 우리 말이 굉장히 깔끔해지고 정리돈이 됩니다. 우리 화장도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고요. 냉장고도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 말에도요. 우리가 계속 좋은 말로, 좋은 명언 이런 말로 계속 채우는 것보다 우리 말이 가지고 있는 걷어내어야 될 것들을 걷어내어야 할 것들을 비워내는 것. 그 작업이 사실 우리 말에 있어서는 가장 필요한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말 중에서 여러분의 말 중에서 한숨 한탄 한 소리 혹은 불평 불만 불신 이런 말들과 태도가 많다면 그 부분을 싹 걷어내면 정말 여러분의 말이 깔끔해지면서 상대방과 관계를 맺는 있어서도 현명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가 있다. 거기에 이제 비워내고 나면 그다음에 채우는 말인데요. 채우는 말을 시작할 때 여러분 해야 될 꼭 필요한 태도가 있습니다. 이제 상대를 바라볼 때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먼저 바라봐 주는 겁니다.

상대를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어떤 사람은요. 저를 오랜만에 만나고선 우와 살쪘네라고 얘기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세요? 기껏 정말 오랜만에 만났고 반가움을 표시하는 태도인데 그 반가움의 말이 나의 여러 가지 특징들 중에서 변화 중에서 정말 오동 살이 오른 그 부분을 먼저 바라보고 이야기를 할 것인가 아니면 내 여러 가지 변화들 중에서 정말 눈부시게 달라진 점 장점을 먼저 바라보고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이거는 말의 시작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와, 얼굴에서 빛이 난다. 무슨 좋은 일이 있었던 거야? 그동안 뭐 배우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이야기도 할 수 있고요. SNS를 보다 보니까 그 친구 요즘에 굉장히 뭐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겁니다. 마라톤에 심취한 친구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다음에 만났습니다. 그 친구를 딱 봤을 때 와 역시 열심히 뛰더니 너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활기가 느껴져. 달려보니까 어떤 점이 좋았어?라고 이야기를 이어갈 수도 있고요. 그죠? 사람은 다양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특징들 중에서 어떤 점을 내가 먼저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나의 말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먼저 바라봐 줄 줄 아는 말의 태도를 여러분이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말 습관 사실 습관이라는 말 자체가 좀 부정적인 어감이 있어서 습관이 있다라는 말이 안 좋은 것만 갖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의 말에 안 좋은 습관, 좋은 습관 둘 다 있을 수 있습니다. 평생 살면서 말에 대한 습관을 꼭 한번 여러분이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내가 나의 말 습관을 분석을 하는데 내가 내 스스로 보이는 습관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습관도 분명히 있거든요. 어 자신의 말 습관을 돌아볼 때는요. 세 가지 평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기 평가입니다. 자기 평가는 스스로 녹음을 해보거나 녹화를 해 봐서 내가 내 말 습관을 분석해 보는 방법이죠. 두 번째는 타인 평가입니다. 나를 잘 알고 있는 주변인들,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평상시에 어떻게 말을 하고 있고 어떤 태도로 하고 있는지를 한번 들어보는 겁니다. 이때 주의 사항은 사실과 감정을 분리해서 여러분들이 그 평가를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게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지 않은 채의 이야기를 들으면요. 누가 나에 대한 말 습관 분석을 해 준다. 평가를 한다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분이 확 나쁘면서 지금 싸우자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의 말에 대한 평가를 해 준다. 이제 말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이 정말 너그럽게 감사하게 그걸 수용할 줄 아셔야 되고요. 잠깐 감정선은 뒤로 물러놓고 사실 팩트를 체크해 보는 겁니다. 지금 저 사람이 나의 말에 어떤 부분 때문에 불편해 했던가? 내 말을 왜 듣기 싫어했던가? 아니면 내 말에서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지를 팩트를 들여다보면 여러분이 말을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어요.

세 번째는요. 전문가 평가입니다. 나와 타인 내 주변 사람들의 평가만에 그쳐서는 사실은 그 나물의 그밥이 될 수도 있거든요. 조금 더 내가 더 가다듬고 나의 말을 더 정갈하게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한 번쯤 전문가의 이야기,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서 내가 어떤 말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말의 여러 가지 상황 속에 잘할 수 있는지를 분석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어, 여러분이 만약에 말습관을 분석을 했는데 내가 좋지 않은 습관들의 비율이 좀 높다. 아, 좀 나쁜 말들이 많아서 이 말들을 좀 걷어내야겠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여러분들이 어, 그 말을 분명하게 어떤 부분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고 어떤 말이 내가 말의 상황에서 실패를 하는지 원인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합니다. 원인이 불분명한 가운데는 어떻게 내가 그걸 개선을 해야 될지 방향성이 분명해지지가 않거든요.

여러분들이 아 내 말습관 중에서 아 말 근육의 문제인지 아니면 생각 근육의 문제인지 생각 근육의 문제라면 생각 근육도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을 수 있거든요. 생각 근육이 부족할 때 벌어지는 세 가지. 첫 번째 말의 재료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혹은 말의 틀이 없어서 우왕자왕하고 주저히 주저히 횡설수설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말의 태도가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상황에서 부족한 사람인지를 좀 더 깊숙히 체크해 보는게 필요하겠죠.

그다음에 여러분이 필요한 방법대로 말 공부를 이어간다면 여러분이 나쁜 말 습관을 고치는데 정말 좀 더 빠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품미가 없는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아 저기에서 저런 말들을 거둬내야 되겠구나. 저런 태도를 걷어내야겠구나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실 텐데요. 저는 첫 번째로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이 좀 더 품미가 있으실 겁니다.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요. 품격 있는 말투를 찾기 전에 품격 없는 사람들의 말투를 한번 살펴보면 그렇게만 하지 않더라도 품격 있는 말투를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최근에 카페를 갔는데요. 저는 사람들의 말을 이렇게 귀담아서 듣고 어떤 말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평소에도 이렇게 수집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카페를 갔는데 한 두 여인이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거예요. 어, 이제 제가 안 듣고 싶어도 이게 들리는 너무나도 커다란 소리로 얘기를 하고 있어서 대화 내용을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분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막 쏟아내고 있었어요. 가만히 듣자니 상사에 대한 이제 험담이죠. 어, 그 선배는 나한테 열등감이 있는 거 같아. 그러면서 막 이제 화를 쏟아내기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침이었거든요. 아침 시간부터 이제 카페에 나와서 호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건데 화가 너무 많이 난 상태에서 말을 그냥 쏟아내고 있는 중이었어요. 얘기를 한참 듣던 사람이 앞에 앉아 있던 후배가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선배 너무 마음이 힘들 것 같으면 슬쩍 그 분한테 한번 얘기를 하는게 어떻겠습니까라고 오랫동안 참았던 말을 툭 꺼낸과 동시에 상대방이 뭐라고 하냐면 내가 안 해봤는 줄 알아. 그러면서 또 본인의 이야기를 쭉 이어가는 겁니다.

어, 이분의 목소리, 말 제가 자연스럽게 이제 분석을 하게 됐는데요. 목소리에는 어떤 특징이 있었냐면요. 목소리가 굉장히 하이톤, 굉장히 겨강돼 있다 보니 목소리의 톤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까랑하고 찌르는듯한 말, 톤이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는 특징이 있었고요. 두 번째는 굉장히 속도가 빨랐어요. 말이 중간중간 쉴틈도 없이 다다 이어졌습니다.

이 끊어 읽기 아니면 뭐 뛰어읽ει읽기라고 얘기하는 포즈 잠깐 멈추는 포즈 부분은요. 내가 말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포즈 부분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잠깐 숨을 고르고 그다음 말로 좀 더 여유 있게 이어갈 수 있는 그 잠깐의 멈춤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은 그 포즈의 짤막한 시간 동안을 앞에 있는 사람이 했던 말을 한번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근데이 포즈가 없이 이야기를 주구장 쭉 이어간다 이거는 배려하는 말이라고 볼 수가 없는 거지요. 굉장히 톤이 높고 속도가 빨랐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댕강 자르고 나는 나대로 내 생각을 쫙 그냥 쏟아내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였고요. 그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곳과 제 자리가 불과 몇미터 차이가 나지가 않았는데요. 어, 저도 그 순간에 자리에서 좀 자리를 옮겨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다른 자리를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잠깐 일을 하다가 고개를 둔 순간 봤더니요. 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이 1층으로 다 자리 이동을 한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저만 불편을 했던게 아니라 그 주변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굉장히 불편해하고 힘들어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었지요.

어떠십니까? 품미가 없는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아 저기에서 저런 말들을 거둬내야 되겠구나. 저런 태도를 걷어내야겠구나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실 텐데요. 저는 첫 번째로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이 좀 더 품미가 있으실 겁니다.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요. 쉽게 흥분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겁니다. 흥분하지 마십시오. 속도에 있어서 톤에 있어서 흥분한 사람들은 톤도 굉장히 높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톤으로 쫙 이어갑니다. 그러면 사람이 긴장된 상태에서 이야기를들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귀에 필요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너무 빠르면 생각할 여지를 주지를 않죠. 내가 끼어들 틈을 주지를 않습니다. 흥분하지 말아라.

두 번째는요. 첫 마디를 급하게 시작하지 말아라. 내가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다거나 혹은 횡설수설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일대일수록 특징이 있습니다. 급하게 내 말을 시작을 합니다. 급하게 시작할수록 말 실수를 저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급하게 시작하지 않고 여유롭게 여유롭게 여러분들의 말을 처음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분이 생각하면서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면 훨씬 더 여러분이 품미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고요.

세 번째 방법이 있는데요. 세 번째는요. 상대와 내가 생각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먼저 인정을 해 주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예스벗을 꼭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히 나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일수록 품이 있는 사람들, 품격 있게 말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잘 듣고 상대방의 이야기 인정을 해주고 수용을 해 준 다음에 그다음에 자신의 생각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태도가 바로 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고 자신의 생각에 이어가는 예수 화법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런데 품격에서 좀 거리가 멋신 분들은 특징을 보면 노 아니야. 네가 잘못 생각하는 거야. 내 말은 그 뜻이 아니라라고 부정부터 하고 시작을 합니다. 그다음에 왜냐하면이라고 하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상대방은 느끼죠. 너 미커스 화법을 듣는 순간 겸명하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부정당했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는 없는 상황이겠죠. 풍격하고는 거리가 멀어질 겁니다.

품격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다면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그리고 첫 마디를 여유롭게 들어간다. 세 번째는 예스벗 화법을 활용해 본다.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을 위한 말 공부 책 속에는요. 여러분들이 내가 그야말로 왜 말 공부를 시작해야 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과정서부터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말 습관이 부분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떤 점을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될지에 대한 말 공부 방법 그다음에 내가 이왕 가다듬은 말과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조금 더 내가 지혜롭고 품격 있고 그다음 현명하게 말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우선 말을 먼저 해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책속에는 여러분의 말숙간을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이 등장을 합니다. 말 근육에 있어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생각 근육에 있어서는 어떤 점이 부족한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으니까요. 말씀을 꼭 한번 분석을 해 보시고 거기에 따라서 아 나는 말의 재료가 부족한 사람이었구나 아니면 나는 말에 틀이 없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2장 속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방법론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 속에서 막바로 내가 가장 먼저 개선을 해야 될 방법으로 쑥 들어가서 여러분들이 나에게 필요한 방법들을 어 채득을 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스피치 공부를 하는 사람들.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은 어네 대학생들 동국대학교에서 같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듣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또 전국에 있는 여성들이 함께 어 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여성들이 처음에 저와 함께 말 공부를 할 때는 어 동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왜 말 공부를 시작합니까라고 동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이들에게 조금 더 현명한 지혜로운 엄마로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아니, 남편이나 가족들에게 그런 말을 쓰고 싶어서요. 혹은 좀 말을 뽐내 보고 싶어서요. 다양한 이유들로 찾아옵니다. 그런데 처음에 말을 이렇게 배우면서 말습관을 한번 분석을 해 보고 그다음에 말에 대해서 말 근육, 생각 근육을 동시에 키워가는 과정 속에 말 공부를 이어가다 보면요. 나중에 말에 대한 생각들이 달라집니다. 나는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나를 좀 자랑하고 뽐내기 위해서 말을 좀 가다듬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주변 사람들이 나의 말을 통해서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 또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서 용기를 가져서 조금 더 더 넓게 나의 목소리와 말을 좀 활용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뿐만 뿐만 아니라 저는 말 공부를 하고 나면 반드시 거쳐야 되는 하나의 단계가 있는데 시갑 장애인들을 위한 방송에 꼭 한번 참여를 하게끔 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말을 공부하고 나만 이롭고 내 주변만 이롭고 땡 하는 그 경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갈고 닦은 말과 목소리를 더 넘어서 우리의 목소리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을 했던 그 나눔의 경험을 한 번 이상 꼭 갖는다면요. 그 히어를 한번 경험하고 난 다음에는 누가 몰래도 본인 스스로가 더 말 공부에 매진하고 뛰어들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말공부를 같이 하셨던 분들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어 방송에 꼭 한 번씩 참여를 하는데요. 처음에는 현장에서 정말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앙 정심만도 드시고요. 너무 떨려서 호흡이 가빠지거나 정말 이런 방송 상황이 처음인 분들이 대다수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놀라운 것은 방송이 다 끝남과 동시에 제가 지으라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도 열이면 열 환하게 한박 웃음을 지으면서 그 방송을 마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들어봤어요. 왜 이렇게 웃으시는 거예요? 들어봤더니 첫 번째는 해봤다는 뭔가 성취감. 내가 해봤어라는 성취감. 두 번째는 내 목소리를 누군가에게 나눴다라는 그 자부심. 어, 예. 그런 거. 그다음에 또 여성들 마음 한켠에는 한 번쯤 이런 방송에서 라디오 DJ로서 해봤으면 하는 그 꿈이 마음속 한켠에 있었을 텐데 그런 것들을 해봤다라는 무언가 자부심 요런 모든 감정들이 다 엮기면서 화하게 한박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부스에서 나음과 동시에 저에게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원고 다음에는 이렇게 써야겠어요. 하면서 제가 그다음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스스로가 그다음 번 목소리를 나누는 행위에 대해서 그다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돼 있었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과 목소리를 가다듬는 행위 이게 나를 위해서만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결국은 나를 넘어서서 누군가를 도움을 줄 수가 있고 그 넘어서서 내 목소리가 정말 귀중한 도구로 어 나눔의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그 경험을 하고 나면요. 한 번만 한 사람은 절대 없다는 것. 예. 정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하고 싶은 욕구가 들고 더불어서 그 과정 과정 중에 내가 부족한 또 말에 대한 습관들을 다듬어 가고 싶은 생각들이 더 많아지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공부 한번 제대로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