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근데 매력을 떨어뜨리는 게 휘둘리는 거예요. 여자한테 휘둘리고 눈치 보고 자기 중심 없고 자기 색깔 없고 자기 의견 없고 그리고 척하고. 자기는 이런 성격이 아닌데 여자들 그 비언어적인 거 알아채는 거의 귀신이거든요. 뭔가 여자 앞에만 서면 약해지는 남자들 특징. 그리고 연애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 남자야. 근데 자기도 모르게 여자의 마음을 막 훔쳐. 그리고 여자를 리드해 가. 그런 남자들이 갖고 있는 그 특징 하나의 차이점이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하면은 자존감인데. 자존감 하면은 잘 와닿지는 않잖아요. 근데 이 자존감의 원천, 제가 생각하는 원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면 조금 아, 그게 무슨 느낌이겠다 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존감의 원천은 자기가 자기 자신을 믿으면은 그 행동이 나오거든요. 음. 그니까 그런 여자들이 좋아하는 똑바로 서 있는 그 바이브가 나와요. 자기 자신을 믿고 있는 사람은.
근데 자기 자신을 자기도 약하게 봐. 자기 자신은 자기가 혼히 들어다 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나를 봤을 때 그렇게 남자답지도 않고 미래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고 여자한테 흔들리기 하고 내가 나를 못 믿는 거야. 근데 여자 연애 경험 뭐 많지도 않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들이랑 잘만 사귀는 그런 남자들의 특징은 마음에 원천해 자존감이 나오는 거 아닐까? 한번 생각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내가 보는 내가 멋있어. 그리고 나름 매력 있어. 그리고 나는 오늘 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난 미래도 있어. 그게 어떤 것이 됐든 음. 내가 나를 보는 내 자신이 괜찮은 거예요. 그러니까 또 믿는 거예요. 나 잘될 거라고 믿고 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고 내가 좋은 이성을 만나려고 그래도 나름에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러면은 나보다 조금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도 뭔가 나보다 좀 더 잘난 거 같아. 나보다 좀 잘난 거 같은 이성을 만나도 그렇게 쫄리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처음 애깅이랑 첫 데이트를 했을 때 우리 막 되게 그 연애 이야기만 한 게 아니라 되게 다양한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근데 저는 이런 이야기도 했어요. 뭐지? 저는 예전에는 뭔가 대단한 사람, 뭔가 약한 사람 이런 게 정해져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사람은 다 똑같은 거 같다. 그니까 크게 대단한 사람이 없고 크게 못난 사람도 없고 그런 거예요. 나를 믿어 가다 보니까 나와 안 맞는 사람은 그냥 스쳐 지나가겠지. 나와 맞는 사람은 달라 붙겠지. 그냥 그런 생각이 그냥 저절로 드는 거예요. 음.
그러니까 관계 연연하지 않게 돼. 그러니까 만약에 내가 나를 그냥 보여줬어. 어,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저는 이런 생활을 하고 저는 이런 뭐 계획을 가지고 있고 저 이런 거 좋아해요. 이렇게 말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그러면은 뭐 내가 그 사람한테 뭐 좀 덜 매력적이었든 그 사람이 나한테 덜 매력적이었든 그냥 스쳐 지나가는 거야.
제가 썸 타던 어떤 남자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도 그 남자분이 처음 봤을 때도 그렇고 또 대화도 그렇고 호감을 가지고 이렇게 만났던 사람이에요. 근데 그분이 점점 점점 만날수록 뭔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더라고요. 그러면서 나중에 고민처럼 터놓듯이 이야기한 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자기를 안 좋아하고 자기가 안 좋아하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한대요. 그러니까 왜 매번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대요.
근데 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생각해도 그게 자신감이 안 나오는 거죠. 내가 나를 믿지 못하니까 여자한테 내가 가진 게 먹힐지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나보다 좀 더 매력적인 여자를 보면은 약해지고 그 사람에 따라서 자꾸 다르게 행동하는 거야. 음. 그니까 자기보다 뭔가 매력이 없는 사람 보면은 기세 등등해지는 것도 그거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이거든요. 내가 만약에 매력도로 치면은 한 6 정도 되는 사람이야. 그러면 나는 6대로 행동하는 거야. 아니 7되면은 나 안 만나겠지. 7, 8, 9, 10은 나 안 만나겠지. 아니 그 밑 밑에 사람은 뭐 내가 별로 별로여도 안 만나겠지. 그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한테 올 거 아니에요. 난 못 꿀릴게 없어. 그러니까 그 마음이 그거 아닌가? 뭔가 공짜신이 아닐까? 그지? 공짜로 더 얻고 싶고. 어.
그러니까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얘가 나의 그런 약한 모습 알아볼까 봐. 나 까보면은 별거 없는 거 알아볼까 봐 그거 들킬까 봐. 그게 약간 사기꾼 심리 아닌가? 근데 덧붙이자면은 누구나 자기보다 매력적인 사람 만나고 싶거든요. 근데 그 이야기도 서로 교환할게 있을 때나 그게 성립되는 거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재력이 있어. 근데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는 뭐 젊음이나 생기나 그런 거 원해. 그 여자도 그런 재력이나 그런 뭔가 똑바로 서 있는 경제력 그런 거를 원하면은 교환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게 또 서로의 매력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럼 그 여자는 또 그게 당당할 수 있어. 이게 내 가치인데 하면은.
근데 남자도 만약에 자기가 경제적인 능력 부분에서 별로 부족해 그러면은 안정적인 성격이 돼서 나 이거 하나는 제대로 충족해 줄 수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여자한테 불안함을 주지 않는 거 하나는 나 확실해. 그러면 그거 매력 하나로 전쟁 선에 뛰어드는 거예요. 아 다른 거는 잘 모르겠고 내가 이거 하나만큼은 싸워 다 이길 수 있어. 그거 원하는 여자를 만나면 되잖아요.
제가 이제 좀 장기간 연애를 끝내고 공백 기간이 길 때 소개팅 들어오는 거 안 맞고 그냥 다 만나봤단 말이에요. 근데 그러면서 제가 한동안 뭔가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도 있었어. 그러면 진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이 저도 나와요. 근데 이제 점점 점점 또 이제 제 텐션을 찾아갈수록 이렇게 행동이 되는 거예요. 약간 그거 알죠? 나 일단 내가 패 깔게. 네가 한번 판단하고 네가 맞으면은 나한테 오고 아니면은 빨리 도망가. 그래서 나는 내 이야기 먼저하고 나 먼저 보여줬어. 그냥 저 사람이 맞으면은 깔까 재밌어 하고 더 연락하고 이렇게 하거든요. 나는 나를 귀여워하고 내 이야기 더 듣고 싶고 막 이렇게 흥미롭게 보고 내 성격 자체를 좀 멋있게 보는 그런 남자를 좋아해요. 근데 또 내가 이렇게 모습 보여주면 그런 남자가 달라 붙는단 말이에요. 근데 아닌 사람은 또 저절로도 떨어져요. 나는 남자들도 이렇게 행동하라는 거야. 진짜 그게 없는 거 같아. 요즘 다 길리베처럼 숨기고 어떻게 안 보여 주려고 하고. 음. 뭐 그런 좀 호탕한 남자가 없어, 요즘에. 음.
그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 뭐 이거 하나 모습 때문에 구독 취소한다. 어차피 구독 취소할 사람이었어. 구독하지도 않았고 있었어. 어. 그러니까 나는 색깔로 표현하면은 이상한 색깔이라고. 보라색이라고. 보라색 좋아하는 사람만 나한테 오게 돼 있어. 근데 그거 안 맞으면은 나 구독하지도 않았을 걸. 가는 것도 나 아쉽지 않아. 나는 남자도 그렇게 만났다니까요. 나 맞으면은 네가 나한테 달라 붙게 돼 있어. 아니면은 우리 시간 낭비 하지 말자. 언능 도망가.
애경이도 되게 성격 특이하다고 했잖아요. 그니까 그 전에는 내가 왜 이렇게 진지한 성격일까? 나는 왜 다른 남자들처럼 이렇게 서글서글하지 못할까 했는데 조금 나이가 들수록이라고 했나? 그러니까 난 그냥 내 꼴대로 한다. 이렇게 생각 들었다고 했잖아요. 그거 한번 들려줬으면 좋겠어. 어릴 때야 나도 자 형성이 뭐 20살 때는 제대로 안 됐으니까 음 가스 라이팅 당했어도 이제는 더 이상 그러고 싶지가 않은 거 시간도 아깝고 일단 내 인생 너무 낭비됐어. 맞아. 가스라이팅으로 인해서. 음.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80억 명 중에 이런 이상한 놈 좀 있어도 되는 거 아니야? 어하더라고. 아, 내가 뭐 사회에 패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난 그냥 나의 텐션대로 있고 싶어. 근데 사회는 계속 나를 가스라이팅하고 지금 마찬가지. 어, 근데 이제 더 이상 그거 안 하겠다는 거지. 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지. 왜 절을 떠나라고 해? 그니까 저도 계속 그냥 여러 가지 색깔 다 주어담지 말고 나 어떤 색깔 것인지 하나 정해서 행동해라. 그럼 그거에 꼭 맞는 사람이 온다. 그니까 이런 얘기를 한게 애기도 특이하잖아요. 아 저도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저도 특이해요. 이런 사람이 꼭 잘 만났잖아.
그러니까 요즘 기집처럼 되는 게 다 그거야. 육각형의 남자가 되려니까 아무것도 되지 않는 거야. 역사적으로. 아니 그렇게도 욕하면서 왜 입각형이 남자들 그거 들어 주려고 해? 안 돼도 된다고. 아니 애기도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나도 완벽하지 않아요. 근데 내가 원하는 거를 애기가 갖고 있고 애기이가 원하는 거를 내가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잘 만난 거 같아. 그렇게 만나면은 되는 거야. 이 이스라엘 국기가 별이잖아요. 그게 삼각형을 삼각형을 뜻하는 남자와 역삼각형을 뜻하는 여자가 만나서 별이 되는 거예요. 음. 근데 그래야 되는데 왜 지금은 별끼리 만나려고 해? 음. 다 갖춰진 사람들끼리 만나려 한다고. 그렇지. 맞겠어. 그게.
근데 이게 제가 막 저한테 댓글 남겨 주신 분들한테 막 화나고 막 미워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고 아니 얼마나 그게 진짜 사람 만나는 게 힘들고 답답하고 그러면은 그렇게 말하겠어요. 아 진짜 내가 20살 때보다 지금의 20살들은 진짜 좋은 여자 또 반대로 좋은 남자 만나기가 진짜 어렵겠다 싶어. 근데 그거는 진짜 사회가 변하면서 지금 막 훈훈한 좋은 남자 이야기, 좋은 여자 이야기 이런 게 뭔가 오히려 어색한 시대가 된 거 같아요. 예전에 우리 막 사이월드 막 페이스북 한참 이럴 때 그런 콘텐츠도 많았거든요. 이런 남자 이런 여자 만나야지 이렇게 뭔가 납득이 됐어. 근데 지금은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어? 이런 남자가 어딨어? 이렇게 되는 뭔가 좀 사회적 분위기도 있어서 또 돈 벌어 먹고 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이거는 알고 있어야 될 거 같아. 그렇게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할수록 나만 손해야 그런 사람을 오히려 더 만나게 될 거라 생각하거든요.
어떤 마이너스적인 생각 세상에 좋은 여자 없다고 그렇게 자기가 단정을 지었는데 좋은 여자를 만나도 쟤 뭐 있나? 아 쟤 지금 동네 때 머뭇렸어. 아 김치년에 뭔가 썰을 계속 남녀 이야기에 대한 대한 뭔가 썰을 풀어 막 MBTI 이야기 많이 해. 아 제 커유하네. 음 이렇게 트집 잡으려고 눈이 그렇게가 있다니까 걸러야 될 게 너무 많아. 어 그런 남자가 좋은 여자를 알아보겠냐고. 아니 나도 그렇게 되면은 걸러야 될 대상에 너무나 많이 해당돼. 난 애깅이 만나기 전부터 인스타 팔로우 1천명 넘어섰지. 그 누가 그랬잖아. 걸러야 된다고. 그런 여자 걸러야 된다고. 그게 따지면은 좋은 여자 다 놓쳐요. 그 좋은 여자가 뭐 유니콘 같은 여자가 아니야. 그냥 나랑 말 잘 통하고 나와 갈길이 갔고 그 같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여자 그게 좋은 여자 아니야? 뭐 대단한 거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좋은 여자 아니야.
그 제가 매력을 못 느꼈던 남자를 생각을 해 보면은 이게 잘 안 된 남자들이야. 그니까 썸 타다가 잘 안 됐어. 근데 그런 남자들은 다 저한테 맞춰 주려다가 내 눈치를 보다가 나한테 집중을 못 해서 그런 이유로 놓친다니까. 그러니까 자기를 안 보여 줘. 그리고 내 눈치를 봐. 나는 눈치 보는 것만큼 남자 매력 떨어뜨리는 거 없다 생각하거든요. 아니 그런 거 같아. 다 정보만 많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서 학습된 바보 같다까? 그니까 자기 주관은 없어. 근데 어디에서 주어들어서 저렇게 행동해야 될 것만 같아. 음. 댓글에서도 똑같고 음 여자를 대야 똑같아. 자기의 바이브가 나오는게 아니라 어디에서 주어들은 어거지의 행동만 하는 거지. 그래서 제가 연애강이 연애 콘텐츠 많이 보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니까 저는 그래서 거의 비슷한 얘기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냥 남자는 그냥 똑바로 서 있는 게 다기 때문에 다른 거 부수적인 거 말할 건 많지. 근데 매력을 떨어뜨리는 게 휘둘리는 거예요. 여자한테 휘둘리고 눈치 보고 자기 중심 없고 자기 색깔 없고 자기 의견 없고 그리고 척하고. 자기는 이런 성격이 아닌데 뭐 밝은 척, 강한 척, 뭔가 있는 척 척하는 거는 여자들 그 비언어적인 거 알아채는 거의 귀신이거든요. 남자는 그 음성적인 그 말만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하고 여자들은 뭔가 비언어적인 것까지 다 합쳐서 그 메시지를 파악한다고 해요. 그니까 그 여자 그 촉 같은 거를 이길 수가 없다니까. 그러니까 척하지 말라고. 그냥 너 있는 그대로 너 자신한테 멋있어 보일 행동을 하면서 강해져 나가는 거지. 그러면은 누가 와도 아니면 튕겨져 나가겠지.
[음악]
뭐 하는데 체리야 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