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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루는 5가지 방법입니다.

코리안 뱅크씨 KOREAN BANKSSY10:09

Transcription

남자요. 솔직히 진심만 주면 되는 줄 아셨죠? 그죠? 그게 되면 이 영상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은 남자 다루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 건데요. 단순한 연애 스킬이 아니라 남자의 전두엽, 후두엽, 척두엽까지 건들리는 심리 전략입니다. 대부터 40대까지 남자 때문에 울고 힘들어했던 여성분들, 오늘부턴 절대 울지 마세요. 이젠 남자들 울리게 할 차례입니다. 남자 다루는 법. 근데 그런 거 왜 알아야 하냐고요? 그거 하나 몰라 가지고 감정 소비하고 자존감 무너지고, 끝나고 나서 왜 나만 이렇게 했었지? 왜 나만 항상 당하지? 이렇게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여자들 너무 많습니다. 남자는요, 생각보다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근데요. 남자를 제대로 모르면 평생 끌려 다녀요.

오늘은 감정 소모 없는 연애, 여자들이 주도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진짜 현실적이고 심리적인 남자 다루는 법 다섯 가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연애 관련 책에는 안 나옵니다. 이 영상 남자들이 보면 솔직히 아, 이건 여자들 알면 안 되는데 하고 뜻밖일 겁니다. 바로 보시죠.

외모, 몸매 이런 거야. 솔직히 뻔한 이야기라서 좋으면 당연히 좋죠. 근데요. 남자들이 진짜 말 안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쓸모입니다. 쓸모. 고객님, 쓸모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건 남자들 지들 부족함을 채워 주는 걸 말합니다. 남자도 결국 이기적이에요. 결국 자기한테 도움되는 여자한테 정붙이고, 그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그럼 그런 여자는 도대체 어떤 여자인 건가요? 그건 남자들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입니다. 이해를 위해 예를 들어 볼게요. 엄마한테 인정 못 받고 자란 남자는 인정 많이 해주는 여자에게 끌립니다. 그리고 책임감에 찌들어 사는 남자는 말 편하게 해주고 기대게 해주는 여자에게 놓이고요. 그리고 늘 경쟁하는 삶을 사는 남자는 비교 안 하고 존재 자체로 좋아해 주는 여자에게 빠집니다. 이제 좀 아시겠죠? 그리고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남자의 그 결핍을 알아보는 눈입니다. 그 눈이 있어야 이 남자는 어디가 허전한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정확히 필요한 걸 해줬을 때 남자는 절대 도망 못 갑니다. 기억하세요. 남자는 자신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를 절대 못 떠나요. 그게 남자 심리고, 그게 남자 본능입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치사한 방법이긴 한데, 워낙 효과가 강력한 심리 기술이니깐 말씀드릴게요. 심리적 라이벌을 만드셔야 합니다. 고객님, 심리적 라이벌이요? 어떻게요? 남자는요, 내가 이 여자한테 1등인가? 내가 최고인가? 이걸 본능적으로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근데요. 이걸 일부러 그 남자도 모르게 만들어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데 오빠랑은 완전 반대 스타일이에요. 요즘 연락하는 사람들 중에 센스 넘치는 남자애가 있긴 해. 그래. 오빠도 좋은데. 음. 글쎄, 뭔가 하나가 좀 부족해." 이렇게 하면요. 남자 입장에서 100% 경쟁 의식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은 다른 남자랑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더 나은 남자가 되려는 경쟁으로 바뀌어요. 남자는 원래 여자를 뺏기는 상상만으로도 미칩니다. 그러니까 가끔은 그 상상을 시켜 줘야 합니다. 근데 명심하세요. 이 방식은 질투 유도용이 아니라 관심 유지용 심리 기술입니다. 너무 자주 쓰면 역효과예요. 간혹 한 번씩만 깊게 박히도록, 이게 포인트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그건 제 마음이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긴장감입니다. 확실하게 다 주는 여자, 남자는 절대 안 궁금해요. 이미 다 가진 게임을 왜 계속 하겠습니까? 남자한테 처음부터 다 퍼주고, 잘못해도 잔소리 안 하고 무조건 맞춰주고, 물론 좋아하면 그렇게 되는 거 이해는 하지만, 그건 연애가 아니라 엄마가 아들한테 하는 케어, 간병 서비스예요. 그리고 남자들 심리가 웃긴 게, 남자는 자기가 수고해서 얻은 여자만 귀하게 여깁니다. 이런 말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해야 합니다. "어, 오빠가 해줘서 고맙긴 한데, 난 아직 잘 모르겠어. 요즘은 나 혼자 있는 게 이상하게 더 편한 것 같기도 해. 오빠가 나한테 맞추는 것도 가끔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말을 하면요. 남자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약간 뭔가 풀어야 할 숙제처럼 느껴요. 그리고 그 숙제를 풀 때마다 남자는 자기가 노력하고 있다고 느끼고, 그 노력이 쌓일수록 관계에 대한 정도 깊어집니다. 기억하세요. 남자는 혼란스러울 때 사랑하고, 안심할 땐 지루해합니다. 100% 확신을 절대 주지 마세요. 제발 80%까지만 주세요. 나머지 20%는 상상하게 해야 합니다. 남자는 쉬운 여자를 만날 땐 즐기고, 어려운 여자를 만날 땐 진지해집니다.

연애는 자유롭게 솔직히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요. 그 자유 속에는 반드시 규칙과 넘지 말아야 될 선이 있어야 됩니다. 남자는요. 어디까지가 선인지를 모르면 계속 무슨 고라니처럼 폴짝폴짝 넘어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연락했는데 저녁 늦게 답장을 한다든지, 화가 나면 쌍욕을 하면서 나쁜 말투를 가진다든지, 나를 쉽게 생각하고 성적 표현을 하면서 무례한 농담을 한다든지, 그럴 때는요, 확실히 말해야 합니다. "그런 말투는 나한테 상처 되니까 다시는 그러지 마." 이런 남자한테는 둘러 말하지 말고 그냥 갖다 내리꽂아야 돼요. 안 그럼 이런 남자들 절대 모릅니다. 한 번이면 됩니다. 두 번은 필요 없어요. 말 안 들으면 그냥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명심하세요. 지켜야 될 선이 없는 연애는 결국 나만 상처받고 끝납니다. 경계가 없는 관계는 곧 지옥이에요. 그러니깐 남자는 약간 애완동물 키우듯이 해야 합니다. 안 가르치면 그놈들 혼자 절대 못 커요.

여성분들이 가장 잘 모르는 남자 특성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요. 남자는 온니 논리로만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남자는 감정으로 움직이는 논리적인 척하는 감성적인 동물이에요. 그리고 남자들 의외로 불안과 비교에 시달리는 생물입니다. 내가 잘하고 있나? 쟤보다 못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속으로 죽을 때까지 합니다. 근데요. 그런 남자에게 여자가 이렇게 말하잖아요. "내 주변 사람 중에 오빠 같은 사람 없어. 오빠는 될 사람, 되는 놈. 그냥 보면 나는 딱 알겠어." 이런 말들이 어떤 역할을 하냐면요. 그 남자의 자존심을 시궁창 같은 곳에서 건져내 주는, 마치 구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남자한테 이 자존심이란 건 자신감의 뿌리인 겁니다. 근데 이걸 심어주는 여자는 남자 내면 깊숙한 곳에 이 여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거예요. 남자는 자존심 건드리면 등 돌리고, 자존심 세워주면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건 비굴하게 맞춰주는 거랑은 완전 달라요. 고객님, 좀 더 구체적인 말은 없나요? 있습니다. 그럼 딱 이 세 문장만 기억하세요. "오빠는 진짜 이런 건 타고났나 봐. 오빠는 진짜 이런 건 너무 잘하는 것 같아. 이런 건 오빠 아니면 못 할 것 같은데." 남자 뇌는요. 이걸 듣는 순간 당신 보호자로 바뀝니다. 한마디로 쟤는 무조건 내가 지켜줘야겠다는 본능이 올라오는 거죠. 명심하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남자는 칭찬 들으면 결혼 생각 아니, 목숨까지 걸 생각을 합니다.

여성분들, 이제 알겠죠? 남자 어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하면 의외로 쉽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좋은 여자가 되면 사랑받는다, 진심은 통하고 반드시 그 남자를 변하게 만들 것이다라는 착각 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현실은요. 좋은 여자보다는 영리하고 남자를 좀 아는 그런 여자가 남자 위에서 잘 다루고 잘 사는 것 같더라고요. 남자는 말 안 해도 알아주는 여자를 원한다고 말하지만은, 정작 그런 여자 앞에서는 내 마음도 몰라주네 하며 도망갑니다. 그러니까 절대 맞춰주지 마세요. 이끌어 가세요. 이젠 여러분이 주도할 차례입니다. 남자 다루는 법 어렵지 않잖아요. 어려운데요? 그럼 이 영상 한 번만 더 보세요. 오늘 말한 거 진짜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